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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새

last modified: 2015-11-30 16:03:5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유래
3. 역사
3.1. 연혁
3.2. 정통성의 상징
3.3. 현대의 옥새
3.4. 옥쇄와는 다르다 옥쇄와는
4. 삼국지 시리즈에서의 옥새
5. 영걸전 시리즈에서의 옥새
6. 조조전에서의 옥새
7. 축구에서의 옥새
8. 매직 더 개더링에서의 옥새
9. 관련 항목

1. 개요

玉璽.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군주의 권위를 상징하는 도장. 어보(御寶)라고도 한다. 옥쇄와는 전혀 상관없다

여담으로 대한민국은 현재 군주가 없으므로, 옥새는 사용하지 않으며 나라의 도장이라는 뜻의 국새만을 사용하고 있다.

EXO에 대항하는 라이벌 그룹이라고 한다. #[1]

2. 유래

이름에 이 들어간 이유는 가장 유명했던 진시황의 옥새가 춘추전국시대의 유명한 보석 중 하나이며 옥의 일종인 화씨지벽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진시황의 옥새는 화씨지벽이 아니라 옥의 명산지로 유명한 남전 지역에서 캔 옥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화씨벽이든 남전옥이든간에 옥으로 만들었다는 사실만은 확실하다. 진시황 사후 이 옥새는 이후 수백년에서 천여년 간 여러 왕조의 황제의 손을 거치다가 후당 말제 때 결국 유실되어 현재는 전하지 않는다.[2]기록에 따르면 이 옥새에는 수명우천 기수영창(受命于天 旣壽永昌 : 하늘에서 명天命을 받았으니 그 수壽가 길이 빛나리라)의 여덟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고 하며, 이 명문은 진시황 때의 정치가이자 전서(篆書)의 대가로 유명한 승상 이사(李斯)가 썼다고 한다. 이 옥새는 대대의 황제에게로 전해졌다고 해서 전국옥새(傳國玉璽)라고도 불린다. 매력 100에 빛나는 전국옥새에 대해서는 전국옥새 항목을 참조하면 좋다.

전국옥새는 말 그대로 옥으로 만들었지만 후대에 실용적으로 쓰인 옥새는 금(金)으로 만든 경우가 많다.

3. 역사

3.1. 연혁

옥새는 동양에서 군주제가 발달함에 따라 그 역사를 함께 하는데, 본격적으로 군주가 옥새를 사용하는 것이 제도화된 시기는 당연하게도 절대적인 군주권이 황제란 이름으로 최초 확립되는 진시황 치세로 알려져 있다.

이전 시기, 즉 춘추전국시대 때만 해도 왕·공의 권위는 대개 종묘에서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는 제기나 구정이라 불린 청동으로 만든 세발 달린 솥(鼎) 같은 것을 그 상징으로 삼았다. 진왕 정이 처음으로 황제란 명칭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를 대신할 새로운 상징물을 찾게 된 것이 바로 도장이다.

도장은 본래 개인이나 단체를 상징하는 물건이고 개인이나 단체가 자기들이 쓰는 서류에 도장을 썼기에, 전근대 사회에서 군주의 도장인 옥새는 군주의 절대적 권위, 더 나아가 왕조와 국가를 상징하는 물건이었다. 진시황 이래 황제의 조칙이 법적으로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공식 문서화 후 반드시 옥새가 찍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황제의 제위 계승이나 왕조의 선양에 있어서도 선황제의 영전이나 종묘에서 옥새를 정식으로 인수하는 의식이 진행된 후에야 제위 계승의 정통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전국새의 경우 제위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의미만을 가지고 있을 뿐, 국가의 공식적인 행정 문서에 찍는 옥새는 따로 있었다. 한대 이래로 사용된 실무용 옥새는 모두 6종류가 있어 각각의 업무에 따라 달리 날인하였고, 그 목록과 용도는 아래와 같다.

  • 황제행새(皇帝行璽) - 책봉 및 논공행상을 할 때 사용한다. 즉 황족을 번왕으로 봉하거나 국가적 위기에서 공을 세운 자를 공신을 봉하는 문서에 찍는다.

  • 황제지새(皇帝之璽) - 황제가 칙서를 반포할 때 사용한다.

  • 황제신새(皇帝信璽) - 군사적인 업무, 소집이나 동원 시에 사용한다.

  • 천자행새(天子行璽) - 조공국의 왕이 즉위했을 때 황제의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책봉하거나 상을 내릴 경우 사용한다.

  • 천자지새(天子之璽) - 하늘이나 땅, 또는 종묘에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한다.

  • 천자신새(天子信璽) - 대외 동원이나 중국 바깥의 번국을 소집할 때 사용한다.

3.2. 정통성의 상징

워낙 정통성이 강한 물건이다보니 중국의 경우에는 전에 있었던 왕조를 멸망시키고 새 왕조를 수립한 사람이 전 왕조로부터 옥새를 빼앗아서 자기네 왕조의 옥새로 사용하는 일이 많았다. 물롬 새 왕조에 맞게 약간의 수선(?)은 거쳤다.[3] 단종세조에게 양위할 때 승지로서 옥새를 들고 있던 성삼문이 눈물만 흘리며 옥새를 건네주지 않자 시종 공손한 태도를 보이던 세조가 삽시간에 도끼눈으로 노려본 이야기, 경술국치순정효황후 윤씨가 숙부 윤덕영이 옥새를 가지러 왔을 때 일제에 옥새를 넘기지 않으려 치마폭에 감췄다는 이야기, 원술이 옥새를 얻자 황제를 자칭했다는 일화 등은 모두 정통성과 관련된 문제 때문이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도 손견원소의 대립과 반동탁연합군의 분열을 손견이 옥새를 주워놓고 모른척 해서라고 연출하거나, 후에 손책이 병력을 얻는 수단을 원술에게 옥새를 빌려주고 몇천병력을 얻었다고 처리하고, 병사를 갚아도 원술이 옥새를 돌려주지 않아 손책이 원술 휘하에서 이탈하는 것으로 연출하는 등 옥새라는 아이템 하나로 많은 것을 설명 할 정도로 당시 옥새라는 것에 대한 권위는 대단했다. 물론 손책의 옥새는 손견이 훔친 것이므로, 원술과 손책이 백날 싸워봐야 헌제가 내놓으라고 한마디 하면 돌려줘야 한다. [4]

3.3. 현대의 옥새

군주국인 일본에서는 전서체로 천황어새(天皇御璽)라고 새겨진 제 옥새를 사용한다. 일본에도 '대일본국새'라는 국새를 사용하고 있지만, 지금은 훈장 수여장(勲記)에만 사용될 뿐이고 공문서에는 주로 옥새를 사용한다. 대한민국과 중국, 대만 같이 공화제를 실시하는 나라들에서는 군주의 도장인 옥새가 없고, 국새만을 사용한다. 옥새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것중 아직도 남아있는것이 있는데 바티칸 시국의 어부의 반지가 바티칸의 옥새 역할을 한다.

2013년 11월, 대한제국 옥새가 미국에서 발견되었다.#

3.4. 옥쇄와는 다르다 옥쇄와는

주로 일본군이 전멸을 미화하는 뜻으로 써서 인식이 안 좋은 단어인 옥쇄와는 뜻이 십만팔천리 떨어져 있다. 유의하자. 소설 등을 쓰는 작가의 역량을 잴 때 척도로 써도 좋다. 왕의 도장을 옥쇄라고 쓰는 사람은 십중팔구 양판소 작가. 비슷한 기준점으로는 묵다와 묶다, 업다와 엎다가 있다.

4. 삼국지 시리즈에서의 옥새

삼국지 시리즈에선 전통적으로 옥새를 지닌 사람은 매력 100 고정이다. 삼국지 2에서는 다른 보물들과 마찬가지로 전쟁에서 승리하였을 때 랜덤으로 발견할 수 있고 발견시 군주의 매력이 100으로 올라갈 뿐만 아니라 신용도도 무조건 100으로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삼국지 3에서는 정치력이 추가로 15가 상승하며 삼국지5, 삼국지 10에선 명성이 추가로 오른다. 삼국지5에선 100[5], 삼국지 10에선 50. 삼국지 7에서는 선양이 아니고 황제 자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다. 단, 다른 황제가 아무도 없을 때 자칭 한정이며 어느 정도 명성이 필요하다. 만약 다른 황제가 한 명 있다면 옥새 없이도 일정한 명성만 있으면 자칭할 수 있다.

삼국지3에서 옥새보유자는 다음과 같다.
  • 시나리오 1 : 없음, 단 11.낙양의 장수수색을 하다보면 일정확률로 장수 대신 옥새가 발견된다.
  • 시나리오 2 : 손책
  • 시나리오 3 : 조조
  • 시나리오 4 : 조조
  • 시나리오 5 : 조비
  • 시나리오 6 : 조예

삼국지4에서는 가짜 보물이 등장하며. 진퉁이 아닌 모조품의 경우에는 능력치 상승이 없다. 옥새의 경우 통솔력100 매력100 고정

삼국지6에서는 군주만 유효하게 매력100 고정

삼국지7에서는 일반장수도 옥새를 얻을 수 있다. 이력난에 옥새를 발견이라는 메세지가 뜬다.[6]

하지만 소유자가 정해져 있다시피 한다. 보통 하진-손견(동탁 이벤트 후)-손책(시나리오3 시작 시)-원술-조조(시나리오4 시작 시)-조비-조예-조방으로 가는데 삼국지 8부터는 장수를 사로잡아도 아이템이 몰수되지 않으며 삼국지 10 부터는 참수하더라도 그 아이템이 군주에게 귀속되지 않는다. 따라서 위의 인물을 제외하고는 정상적으로 옥새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등용한 다음에 몰수해야 하는데 몰수하면 충성도가 한큐에 0으로 떨어진다. PK 영웅집결 시나리오에서는 왠지 하진이 들고 나온다.

삼국지 11에서는 모든 아이템이 능력치를 올려주지 않고 다른 부가효과를 내도록 수정되었다보니 전통적인 매력 100 효과는 사라진 대신 기교포인트를 추가로 받게 수정되었다.

매력 능력치가 삭제된 삼국지 9삼국지 12에서는 관직과 관련되는 수치를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9에서는 신망 +100과 배반 전법 습득, 12에서는 명성+500으로 나온다. 명성이나 신망이 관직에 연관되므로 게임진행이 편리해진다는 건 사실. 하지만 타 시리즈보단 임팩트가 약하다. 9에서는 입수가 타 시리즈보다 상당히 쉬운 편으로, 특정 시나리오의 원술[7], 여포[8]를 제외하면 모두 낙양에 묻혀 있어 낙양을 집중적으로 탐색하다보면 나온다.

삼국지 12에서는 군주에게 직접 귀속되지 않고 세력의 보물창고에 보관된다. 손책이 원술에게 옥새를 담보로 병력을 빌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시리즈에서는 옥새도 세력간 거래가 가능하다. 하지만 옥새 가지고는 병력은커녕 금이나 병량도 얻어내기 힘들다. 외교로 거래할 때 컴퓨터는 옥새를 그냥 가치 100짜리 명품으로 간주하는 듯. 하지만 컴퓨터가 담당하는 군주가 옥새를 가지고 있을 경우 어떤 조건을 제시해도 절대로 내놓지 않는다.

5. 영걸전 시리즈에서의 옥새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보유 무장의 병력과 사기를 매턴 일정량 회복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즉 원군보고+칙명서. 그러나 두 아이템 및 마을/성채/병영 회복효과와는 중첩되지 않는다. 사기회복은 쓸만하나 병력회복 효과는 미미한 수준.

6. 조조전에서의 옥새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최강의 아이템 중 하나로 격상. 착용시 무조건 크리티컬 히트회심의 일격이 나가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방천화극과 조합되면 흠좀무한 위력을 보여준다. 단 회심의 일격을 무조건 방어하는 황금갑옷에게는 효과가 먹히지 않는다. 한마디로 말해서 너무 세게 쳐서 타격 포인트가 빗나가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조조전에서 가장 얻기 힘들다는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정군산 전투에서의 획득 조건은 통상/가상 루트 둘다 난이도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를 악물 각오는 해야한다.

통상 : 북서요새 + 북쪽성채 함락시 (싸움을 계속한다 선택)[9]
가상 : 10턴내로 적 전멸

제한턴수는 통상 20턴 가상 25턴인데. 실제로 싸우는 턴이 많지 않은데. 가상은 대신 하후연이 안 죽는다. 문제는 좌절의 사나이 조홍이 강제출진......[10]

관을 돌파당하면 증원까지 도착하기 때문에. 여간 골치아픈게 아니다.
더군다나 무슨대 무슨대 이런게 아니고 거의 다 네임드들이 태반이라. 생각보다 잘 안 죽는다는 단점이 있어 이마에 머리를 짚게 만든다.[11]

7. 축구에서의 옥새

가는 팀마다 우승을 만드는 선수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선수로 챔스는 호구지만가는 리그마다 우승을 부르는하지만 바르샤는 원래 끝판왕이였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있고 국내선수 중에는 남궁도가 있다.[12]

8. 매직 더 개더링에서의 옥새

Imperial Seal 항목 참고

9.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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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이 드립을 캡쳐해 실제로 EXO의 찬열인스타그램에 올렸다(...)
  • [2] 진시황 때부터 후당 말제 때라면 천 년이 넘는다.
  • [3] 진시황의 옥새는 중간에 부서져서 금으로 땜질하기도 하고 조비석륵 등은 옥새에 자신의 문구를 새기기도 했다.
  • [4] 원술은 질권 설정 계약에 따라, 손책이 병사를 갚았다면 옥새의 반환 의무가 있다. 그러나 손견의 옥새 득템을 도난으로 보건 유실물 횡령으로 보건간에 손씨일가에 소유권이 없는 것은 당연하고, 중국은 도품의 선의취득을 인정하지 않으니 원술도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선의: 사실을 알지 못하고 행하는 것을 의미하는 법률용어. 반대로 알면서 했다면 '악의'라고 한다. 굳이 나쁜 의도가 있다는 뜻이 아니다.)
  • [5] 어떤 경우에도 최소 명성 100은 유지된다. 따라서 약탈 + 징병 + 훈련 -> 전쟁만 반복하여 천하통일하는 꼼수도 가능하다.
  • [6] 순찰시 낮은확률로 주민이 플레이어에게 가보로 아이템을 준다
  • [7] 여포의 연주강탈과 소패왕 출진 시나리오
  • [8] 황제 여포 시나리오
  • [9] 하후연이 죽으면 조황비전을 획득 어이
  • [10] <del>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del> 지력82 무력64의 사나이
  • [11] 하지만 사마의의 모래폭풍 + 회귀 조합이면 쉽잖아?
  • [12] 즐라탄보다 더 대단한 케이스다. 본인이 우승을 만들지 않고서도 리그,아시아 챔피언스 리그,FA캡 가리지 않고 우승컵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