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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택

last modified: 2017-11-23 02:45:04 Contributors

롯데 자이언츠 No.
오현택(吳賢擇)
생년월일 1985년 7월 17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이수초-이수중-장충고-원광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언우타
프로입단 2008년 두산 베어스 신고선수
소속팀 두산 베어스(2008~2017)
롯데 자이언츠(2018~)
테마송 Chris Lake <Ohh Shhh>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 프로 선수 시절
3.1. 2013 시즌
3.2. 2014 시즌
3.3. 2018 시즌: 롯데로...
4.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야구 선수.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장충고등학교원광대학교를 나온 사이드암 투수다. 아마 시절에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면서 결국 프로에 지명받지는 못했다. 다행히 두산의 부름을 받아 신고 선수로 입단하면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기량 향상이 비교적 빨리 되면서 정식 선수로 빠르게 승격할 수 있었다.

3. 프로 선수 시절

2010년에 행운의 첫 승을 따내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면서 2011 시즌부터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시작했는데, 여기서 많은 등판을 하면서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에 선발되기도 했다. 2012년 퓨처스리그에서도 상무의 선발로 나와 129⅔이닝을 소화하면서 활약했다. 그리고 입대 도중에 결혼과 아이를 낳으면서 팀에 돌아왔다.

3.1. 2013 시즌


2군에서 시작했지만 1군으로 승격한 후, 4월 12일 두산과 롯데의 3:3 무승부 경기에서 9회부터 나와 3이닝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인상적인 피칭 내용을 선보였다.

동년 4월 14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1084일만에 감격의 승리를 맛보았다. 경기 후 인터뷰 내용이 참 감격적이다.#
군대(상무)시절부터 쭉 자신을 내조해 준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을 생각하며 던진다고 한다.

4월 25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무려 4이닝을 사사구 1개만을 내주며 피안타 없이 막아내면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홍상삼, 변진수 등 기존 불펜 자원들의 빈 자리를 훌륭하게 메웠으며 두산의 새로운 필승조 요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4월 28일 NC 다이노스전에서 3대 1로 앞선 9회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이젠 확실히 불펜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한 듯.

5월 4일 LG 트윈스전에서는 8회 무사만루의 위기를 민병헌의 보살 등의 도움으로 잘 틀어막고 남은 1이닝도 지켜내며 시즌 2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그러나 5월 8일, 508 대첩의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이후로도 너무 자주 등판해서인지 피안타율이 무섭게 상승하며 등판 때마다 분식회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하여 붙은 별명이 오염택, 벨리사리 오(…).

감독 추천 선수로 2013년도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되었다. 본인이 나가고 싶다고 인터뷰해서(…) 기사를 본 동군 감독 류중일이 뽑아주었다. 자기PR의 좋은 예 [1] 이 사실을 알게 된 유희관은 자기도 다음번엔 올스타전 나가고 싶다고 말해야겠다고 하기도.

자신의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여 쏠쏠한 활약을 했다. 퍼펙트피쳐상에서는 2위를 한 것에 이어 본 경기에선 승리투수가 되었으며 우수 투수상도 수상하였다. 이 두가지로 받은 상금이 400만 원이나 된다. 자신과 똑 닮은 아들을 데려와 같이 상을 받기도 하고, 여러모로 잊지 못할 올스타전이 됐을 것이다.

오현택은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2⅓이닝 3피안타 1사구(死球) 1탈삼진 1실점 비자책점, 1승 1패를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오현택은 LG 트윈스와의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1경기에서 한 타자를 상대하여 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오현택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 3⅔이닝 1피안타 1볼넷 1사구(死球)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오현택은 2013년 포스트시즌 16경기 중 8경기에 등판하여 6⅓이닝 4피안타 1볼넷 2사구(死球) 1탈삼진 1실점 비자책점, 1승 1패를 기록했다.

시즌 이후 5,000만 원이 오른 8,000만 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패넌트레이스 및 포스트시즌서 활약한 보상을 제대로 받았다는 평가.

3.2. 2014 시즌


3월 3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구원등판, 1과 1/3이닝 동안 2피안타 2삼진 1실점을 기록하였다.

4월 1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구원등판,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다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여 제구 불안을 보여주며 팬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이 지나가면서 점점 안정화되어가는 모습. 특히 5월 후반부터 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선발투수가 3,4회만에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때 중간에서 이닝을 먹어주는 롱릴리프라고 쓰고 노예라고 읽는다. 오노예역할을 맡아주고 있다. 팬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혹사당한다며 안타까워하면서도 선발진이 무너지는 빈자리를 꾸역꾸역 메워주는 그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중(...)

5월 들어 본격적으로 혹사당하기 시작했지만 대부분 선발이 죽을 쒀서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등판하기 때문에 3점대의 ERA와 1.5이하의 WHIP을 보이면서도 승, 패, 홀드는 챙기지도 못하는 중(...) 역시 오노예다

10월 6일 경기 도중 왼쪽 가슴, 심장 부근의 통증을 느끼며 갑자기 강판되었다. 이후엔 윤명준이 갑자기 올라왔으나 잘 막아주었고, 팀은 승리하였다.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올해 초에도 전지 훈련 장소로 비행기로 이동하는 도중 가슴 통증이 왔지만 이상이 없었던 케이스가 있어서 특별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11월 28일, KT 위즈의 20인 외 특별지명 당시에 지명선수라고 보도되었으나, 좌완 정대현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두산 팬들은 오현택을 묶지 않았다는 것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해당 기사를 쓴 장강훈에게도 화살이 날아가고 있다.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20인 보호명단에서 제외한 선수를 발설한 셈이 되었으니. 오현택 본인은 잠시 혼란스러웠으나 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행이(?)정재훈이 장원준의 보상선수지목됨으로서 두산에 잔류하게되었다.

3.3. 2018 시즌: 롯데로...

2017 시즌이 끝난 뒤 시행된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그를 선택해, 롯데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된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9 두산 베어스 17 30⅓ 0 0 0 0 4.45 33 14 22
2010 12 15⅓ 1 0 0 0 6.46 18 6 11
2011군 복무(상무)
2012
2013 67 73⅓ 5 3 5 7 2.70 65 27 65
통산 96 119 6 3 5 7 3.63 116 47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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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올스타전 투표 당시 후보에 오르긴 했었지만 동군 최다득표에 빛나는 오승환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투표수로 떨어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