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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마츠모토, 요시이

last modified: 2015-04-05 01:54:2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그 외 트리비아


1. 개요

투하트의 서브 캐릭터들로 후지타 히로유키, 카미기시 아카리, 호시나 토모코와 같은 2학년 B반의 동급생. 특히 토모코와는 1학년부터 같은 반으로, 그녀의 감춰진 내면의 성격과 속사정을 잘 모르는 탓에 줄곧 이지메의 희생양으로 삼아 왔다.

게임판에서는 머리카락 색깔과 눈동자 색깔이 동일한 전형적인 미연시엑스트라 비주얼이었지만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비교적 평범한 배색으로 변환했다. 그리고 노골적인 마빡 트윈테일이 오카다, 비대칭 가르마가 마츠모토, 대칭 가르마가 요시이이다. 한국판에서는 순서대로 상미, 정아, 민주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담당 성우는 각각 키무라 아키코/한신정, 호시카와 마이/한채언, 소노자키 미에/전숙경. 오카다, 마츠모토, 요시이는 이들의 성씨로 원작에서는 풀네임이 언급되지 않는다. 다만 TV판에서는 각각 오카다 메구미오가타 메구미가 아니다!, 마츠모토 리카이 쪽도 성우와는 상관없다!, 요시이 유카리로 나온다.

2. 상세

토모코가 2학년으로 진급하고 나서도 내키지도 않는 위원장직을 다시 맡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이 3인방이 위원장으로 강력하게 추천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이유도 순전히 토모코를 엿먹이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토모코는 계속 쿨하게 대처해 왔으며, 그녀의 그런 반응에 더욱 더 화가 난 이들은 토모코의 노트에 온갖 심한 말들을 낙서해 놓는 식으로 괴롭힌다. 이걸 우연히 보게 된 히로유키가 토모코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토모코 본인이 완강하게 거부해서 일단은 넘어갔다. 일단 히로유키는 누구의 소행이라는 걸 짐작했던 상황.

토모코가 여전히 꺾이질 않자, 세 사람은 교과서에다가 낙서를 하기로 모의를 하는데 마침 마사시와 지나가던 히로유키가 세 사람이 아무도 없는 교실에 있는 걸 보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다 듣고 교실에 들어온다. 히로유키가 추궁을 하자 처음에는 시치미를 뗐지만, 계속되는 추궁에 다혈질이던 오카다가 자폭하는 바람에 확실한 증거까지 잡힌다. 이후 히로유키가 말로 훈계를 하자 마츠모토와 요시이는 반성하는 기색이 좀 있었으나, 오카다만은 끝까지 개겼다. 그러자 토모코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자신이 직접 손을 쓰겠다는 히로유키의 말에 마츠모토와 요시이가 오카다를 설득하고 3사람 모두 토모코에게 사과하는 것으로 끝. 히로유키 입장에서는 고마운 플래그 보조요원

애니판에서 역시 첫화부터 토모코를 열심히 괴롭혀 주신다. 문화제 에피소드에서도 지들 멋대로 행동하여 토모코와 충돌하지만 히로유키 일행의 현명한 대처로 그럭저럭 잘 풀어나갔다.

오카다는 3인방의 리더격이며 입심이 강하고 먼저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감정이 격해지면 막말도 서슴없이 하며 즉흥적으로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거침없이 행동하는 혈질 타입이다. 토모코를 괴롭히기로 처음 생각한 것도 오카다이며 그 이유도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다. 결국 마지막까지 토모코에 대한 악감정을 풀지 않았다.[1]

마츠모토는 3명 중 가장 느긋하며 약간 보케 기믹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른 말로 훈계하면 쉽게 휩쓸리는 솔직한 면도 있다.

요시이는 가장 판단력이 정확하고 말을 잘 알아듣는 성격이지만 오카다에게 이끌려서 토모코를 괴롭히는 걸 말리지는 못한다.

3. 그 외 트리비아

고 투 하트에서는 토모코에게 붙어먹는 엑스트라 생활을 청산하고 그 동안 마음에 두었던 남캐들에게 대쉬하기로 결심하는데, 이 과정에서 오카다는 야지마군[2]을, 마츠모토는 사토 마사시를 이야기하는데 요시이가 난데없이 히로유키를 짝사랑하고 있었다며 뜬금포를 터뜨려 주신다.[3]

이렇게 3명이 몰려 다니며 누군가를 괴롭히는 기믹은 후에 투하트2에서 이름모를 3인방이 물려받았다. 다만 이 쪽은 히로인이 아니라 주인공을 괴롭히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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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머지 2명에게 끌려 가긴 했지만 끝까지 내키지 않다는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 실제로도 대부분의 집단괴롭힘이 시작되는 단초를 제공하는 타입이 이런 사람들이다.
  • [2] 아카리에게 대쉬하려 했던 엑스트라 남학생. 플래그 보조요원끼리 마음이 맞았나
  • [3] 그리고 이 동인설정이 나중에 다른 에로 동인지들에서 적극적으로 재활용된다. 특히 겁도 없이 감히 주인공에게 덤비려 한 요시이가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