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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2014년 5월 2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싸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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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했던 시절식빵


두산 베어스 No.17
오재원(吳載原)
생년월일 1985년 2월 9일
신체 185cm, 80kg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학동초-경원중-야탑고-경희대
포지션 내야수(1루수,2루수)[1]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3년 두산 베어스 2차 9순위 지명
소속팀 두산 베어스(2007~ )
응원가 입장시 : Kanye West, Jay-Z 《Niggas In Paris》
타격시 : 나미 《영원한 친구》[2]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2.1. 2007년~2009년
2.2. 2010년
2.3. 2011년
2.4. 2012년
2.5. 2013년
2.6. 2014년
2.7. 2015년
2.8. 포스트시즌
2.8.1. 2008년
2.8.2. 2009년
2.8.3. 2010년
2.8.4. 2012년
2.8.5. 2013년
3. 기타
3.1. 논란
3.1.1. 비매너 플레이
3.1.2. 그외
4.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내야 전 포지션의 소화가 가능한 선수이다. 우투좌타이며 키는 185cm, 몸무게 75kg, 야탑고등학교를 졸업한 2003년에 두산 베어스의 2차 지명을 받았으나 계약금이 거의 없이 입단하게 되자 경희대학교에 진학하였고 2007년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였다.

대표적인 별명은 식빵.

두산팬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인 반면, 경기 중 선후배 가리지 않고 입으로 식빵을 굽는다든가, 잦은 비매너 플레이, 그리고 그에 대한 되도 않는 언론 플레이 등을 하는 경우가 많아 타팀팬들에게는 나지완, 진갑용과 함께 비호감으로 꼽히고는 한다.[3]

2. 선수 시절

2.1. 2007년~2009년

주로 대주자로 기용되거나 1군과 2군을 왔다갔다 하기를 반복하였다. 2009년에는 손가락 부상과 이원석의 영입, 손시헌의 군 제대까지 겹치면서 내야 자리를 더욱더 들어오기 힘들어졌다. 2007년까지 등번호로 48번을 쓰다가 2008년 7번으로 바꿨다.

2.2. 2010년

드디어 포텐셜이 폭발할 기미를 보이며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부진해서 차라리 부상당했으면 좋겠다 싶은고영민을 대신해 두산 테이블 세터진을 이끌었다. 특히 2010 시즌부터 마우스 피스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는데, 원래 악관절이 약했는데 이를 꽉물 수 있어 성적이 좋게 나온다고 한다. 결코 욕하지 말라느니 그런건 아닐것이다. 아마... 하지만 아시안 게임을 놓쳐서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2.3. 2011년

데뷔 이래 무려 4시즌 동안 홈런이 없다가 드디어 2011년 4월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같은 달 17일 오승환에게서 홈런을 쳤다!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는 홈런을 치면 탕수육을 준다는 쿠폰 짤도 만들었다.[4] 흠좀무.] 재미있는 사실은 4월 중순에는[5] 한때 팀내 홈런 공동 1위 타자였다고 한다(…). 하지만 안습한 사실은 오재원이 홈런을 쳤던 경기들은 다 석패했던 경기였다. 그런 오재원이 성남 야탑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시절에는 홈런을 날렸던 경험이 있다. 게다가 청소년 대표 경력도 가지고 있으며 대학교 때에도 대표팀에 선발되어 출전하기도 했다.

2011년 5월 26일 잠실 LG 트윈스 전에서 1경기 4도루의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6월 17일 한화 원정 시리즈 첫 경기에서 2점 동점 홈런을 때렸다. 탕수육까지 -5 2011년 7월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경기에서 가턱으로부터 개인통산 네번째 홈런이자 생애 첫 장외 홈런을 뽑아냈다. 그리고 7월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유이덕후에게 솔로포를 날리기도 했다. 탕수육까지 -5

2.4. 2012년

시즌이 끝난 후 벌크업을 했는데, 갑자기 10kg가 넘게 몸무게가 늘어난지라 팬들의 걱정이 많았다. 멀리 갈 것도 없이 가까운 곳벌크업의 안 좋은 예가 있어서 더더욱 본인은 미들급에서 붙고 싶다고 한다.

2.5. 2013년

3월 3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 1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선발 배영수를 상대로 시즌 1호 홈런이자 1호 만루홈런을 쳐냈다.요시 그란도시즌

6월 이후 전 국가대표 변태이익수를 떠오르게 하는 일명 우중루수 내야 시프트를 선보이며 안타성 타구를 몇개씩이나 걷어내,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오재원의 이 시프트는 번트를 잘 대지 않고 발이 느린 선수들을 겨냥한 것으로, 6월 29일 NC전에서는 이호준의 안타성 타구를 걷어냈고, 7월 5일 삼성전에서는 채태인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 빠르게 송구함으로써 오버런 한 2루주자 박한이를 잡아냈으며, 7월 6일 삼성전에서는 채태인의 안타성 타구를 또 한번 잡아내어 이닝을 종료시킨 바 있다. 이러한 시프트는 고영민, 정근우의 장점만을 흡수하려 노력한 결과로, 수비시에는 본인이 나름대로 타자들의 성향을 분석해 위치를 선정한다고 한다. 그 위치에 서있으면 안타를 다 잡아낼 수 있을 것 같다나 뭐라나 (…).
오재원의 수비 덕을 톡톡히 본 니퍼트는 뭐라 말하고 싶지만 오재원이 너무나 잘 해주고 있어서 말할 수 없으며, 그런 플레이는 본 적이 없다고 극찬하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7월 이후 부진함에도 자꾸 기용되어서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 김진욱 감독의 양아들이라는 뜻에서 김재원으로 불리고 있다. 게다가 8월 25일 잠실 한화전에서 9회말 뇌주루로 팀의 패배를 가져와서 까였다.

하지만 결국 포스트시즌에서 역시 가을남자답게 대활약,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맹활약하여 팀의 5년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큰 보탬이 됐다. 한국시리즈에서도 3차전에서 실책을 몇번 저지르긴 했지만 3:1에서 3:2로 추격하는 2루타와 베이스런닝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홈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이 발생했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절뚝거리며 홈으로 들어오고 쓰러진 모습은 팬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부상으로 인해 더는 한국시리즈 출장은 하지 못했고, 3차전이 2013 시즌 마지막 출장이 되었다. 그리고 그 사이 팀은 3승 1패에서 3연패라는 말도 안되는 대역전패로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입대를 앞둔 오재원의 부상은 팀이나 본인이나 많이 아쉬움에 남을 듯 하다. 대구에서 삼성에게 마지막 경기를 내주고 삼성이 안방에서 우승 행가레와 불꽃놀이 축제를 만끽할때 덕아웃에서 허탈해하는 오재원의 모습이 잡혀 두산팬들을 더욱 애잔하게 만들기도 했다.

2.6. 2014년

해당 항목 참조.

2.7. 2015년

홍성흔의 뒤를 이어 주장이 되었다. 우승후보로 두산(...)을 꼽는 등 열심히 하고 있는 듯하다.

2.8.1. 2008년

발이 빠르기 때문에 삼성 라이온즈와의 2008 플레이 오프에서 4할이 넘는 타율에 도루 2개를 기록하면서 이종욱과 함께 두산의 테이블 세터로 맹활약을 펼쳤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MVP로 선정될 만큼 오재원이 플레이오프에서 펼친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이어 벌어진 SK 와이번스와의 2008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정반대로 부진하였다. 2차전에서는 김동주가 두 번이나 실책을 저지르자 1루를 보다가 김동주가 보고 있던 3루로 옮겨 수비했는데 재수 없게도 오재원도 3루에서 땅볼을 놓치는 실책을 범하고 말았다.

5차전에서는 대타로 등장하여 SK 와이번스 이승호의 초구를 쳤지만 안타깝게도 박재상의 다이빙 캐치에 걸려들었고, 그는 이 상황에서 또 한 번 "식빵"을 외쳤다. 그가 식빵을 외치는 장면이 당시 경기를 중계하던 KBS의 중계 카메라에 잡혔고, 한국 시리즈가 끝난 후 최훈의 프로 야구 카툰에서는 식빵머리로 그려진 그의 얼굴이 보너스 컷의 한 구석에 살짝 나오면서 "답답하고 속상할 때 마법의 주문 식빵!을 외쳐보세요~"라는 대사와 함께 실렸다. 이후 그의 모습은 최훈의 프로 야구 카툰이나 불암콩콩코믹스에서 식빵 머리로 묘사된다. 그리고 그가 콧수염을 기르기 때문에 식빵 머리에 눈, 코, 입, 수염이 그려진다.

2.8.2. 2009년

2009 플레이오프에서 오재원은 부진한 이원석 대신 3, 4차전에 선발 출전하기도 했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2.8.3. 2010년

팀이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지던 2010년 10월 3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일을 냈다.
팀이 스코어 1:0으로 앞선 4회말 1사 1루에서 1번타자 김주찬의 기습번트 타구를 1루수인 최준석이 내야로 달려나와 처리하는 동안 2루수인 오재원이 재빠르게 1루 베이스 커버를 했지만 타자는 세입되어 1사 1, 2루가 되었다. 그리고 2번타자인 손아섭이 삼진으로 물러나 2사 1, 2루가 된 상황에서 3번타자 턱주장의 중계진조차 안타라고 생각했던 타구를 글러브로 절묘하게 잡아, 글러브로 2루에 토스하여 주자를 아웃시키면서 이닝을 끝냈다.
이때 오재원의 포효가 일품이었다. 해당링크. 더구나 팀이 스코어 3:2로 앞선 7회말에는 1루수를 보고 있었는데, 1사 1, 2루 상황에서 1루주자 전준우의 리드 폭이 넓은 것을 발견한 포수 용덕한이 투수의 공을 받자 마자 견제구를 던졌고 오재원은 절묘하게 자세를 잡고 있다가 전준우를 견제사시켰다.
이날 팀이 9회초에만 8점을 뽑으며 스코어 11:4로 승리한 뒤 이날의 MVP로 선정된 용덕한은 인터뷰에서 오재원이 전준우의 리드폭이 넓은 것을 미리 눈치채고 용덕한에게 알려주어 서로 사인을 주고받다가 아웃시킬 수 있다고 했다.
이날 오재원은 선발 1루수이자 2번타자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2사구(死球)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201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8타수 5안타 1볼넷 3사구(死球) 2도루 3타점 1득점, 타율&장타율 .278, 출루율 .409를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0년 플레이오프에서도 2루를 철통 수비하며 병살타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강습 타구를 모조리 범타 처리하였다. 팀이 시리즈 전적 1패로 뒤진 10월 8일에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그가 이끌어낸 병살타가 2개였을 정도로 일단 오재원 앞으로 타구가 굴러가면 아웃카운트가 늘어나는 정도였다.
여기에 컨택 능력까지 제법 늘어서 중요할 때 안타 치고 출루하여 도루까지 하는 등 2010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은 대단했다. 2010 시즌 이전에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그가 이런 무서운 수비력과 빠른 발을 자랑하며 상대 투수나 타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우뚝 설줄 누가 알았을까?

여담으로 시리즈 전적 1승 1패인 10월 1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008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 이어 또다시 식빵을 외쳤다. 스코어 6:6이던 10회말 2사 상황에서 정인욱의 초구를 받아쳤으나 좌익수 뜬공이 되어 아웃되자 2008년 한국시리즈 5차전처럼 다시 헬멧을 집어던지며 식빵을 작렬한 것이다.
이날 팀은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스코어 8:9로 승리했고, 오재원은 이날 선발 2루수이자 2번타자로 출장하여 6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2010년 플레이오프에서 22타수 8안타 3볼넷 2도루 1타점 3득점, 타율&장타율 .364, 출루율 .44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2.8.4. 2012년

팀이 시리즈 전적 2패로 몰린 10월 11일에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년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므르브급 수비를 펼쳤고 타석에서는 스코어 5:2로 팀이 앞선 7회초 1사 1, 2루에서 강영식을 상대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싹쓸이 2타점 3루타를 치며 팀의 7:2승리를 견인하였다.
이날 오재원은 2타수 1안타 2볼넷 1사구(死球) 1도루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은 선발 2루수 겸 2번타자, 2차전은 선발 1루수 겸 2번타자, 3차전은 선발 2루수 겸 6번타자, 4차전은 선발 2루수 겸 1번타자로 출장하여 13타수 3안타(3루타 1개 포함) 3타점 1득점 1도루 4볼넷 1사구(死球) 타율 .231, 장타율 .385, 출루율 .444를 기록했고 팀은 1승 3패로 탈락했다.

2.8.5. 2013년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를 이기는데 수비적으로 큰 공헌을 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적시타를 때려주면서 타선의 폭발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그 예가 준플레이오프 5차전서 기나긴 연장 접전 끝에 쐐기포 쓰리런 홈런을 기록한 것, 팀이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지던 10월 1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양팀 통틀어 유일하게 3안타를 때려내면서 최재훈의 역전 투런 홈런 때 득점을 했다.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은 대타, 2, 3, 4, 5차전은 선발 2루수 겸 7번타자로 출장하여 21타수 7안타 1홈런 1도루 3타점 2득점, 타율&출루율 .333, 장타율 .476를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1, 2, 3차전은 선발 2루수 겸 7번타자, 4차전은 선발 2루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하여 10타수 3안타 5볼넷 1득점, 타율 .300, 장타율 .500, 출루율 .533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1, 2차전은 선발 2루수 겸 7번타자, 3차전은 선발 2루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하여 12타수 2안타 1볼넷 2도루 3득점, 타율 .167, 장타율 .333, 출루율 .231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다 내리 3연패를 당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2013년 포스트시즌에서 43타수 12안타 1홈런 6볼넷 3도루 3타점 6득점, 타율 .279, 장타율 .442, 출루율 .367을 기록했다.

3. 기타

  • 대표적인 별명으로 식빵, 오식빵을 가지고 있다. 식빵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계기는 2008년 6월 7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였는데 이 날까지만 해도 오재원은 무안타로 매우 부진한데다 두산 베어스 곰대에서까지 정신 없이 까이고 오재원 본인은 원형 탈모증까지 생길 정도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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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3회말 주자가 나가 있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김광수로부터 우중월 1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0-0으로 팽팽한 경기가 1-0으로 두산이 앞서 나간 것이다. 그 동안 안타가 없이 부진했던 오재원은 3루에 안착하자마자 그 동안의 부진을 분풀이하듯 식빵!을 외쳤는데, 이 장면이 당시 중계 방송중인 엑스포츠의 화면을 타고 방송되는 바람에 많은 팬들로부터 개념없다는 평을 받았다. 허나 두산팬들의 자기식구 감싸기에 의해 씨발이 아니라 식빵이라고 한 것 뿐이다라는 말이 퍼지면서 본의 아니게(?) 오식빵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이다. 물론 이 임팩트있는 식빵 사건 외에도 단기간 동안 식빵을 외치다 카메라에 잡힌 적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기도 하다.

게다가 그는 "후배다운 야구를 하겠습니다"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어 후배 야구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오재원+또라이라는 뜻의 오똘이라는 별명도 있고, 2013시즌 고영민의 이익수 자리를 물려받아 다양한 시프트와 잔비수비 등 폭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며 새로운 이익수로 자리매김 하였다.

  • 여동생이 인터넷 쇼핑몰 원스샵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망햇는지 링크가 사라졌다. 오재원의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 워낙 얼굴이 예쁜 탓에 오빠와 같이 다니면 오재원의 여동생을 여자 친구로 오해한다고 한다.링크의 댓글은 전혀 안 그런데? 게다가 오재원이 여동생의 쇼핑몰 번창을 위해 멋진 정장을 입고 같이 사진을 찍었다. 훈훈한 사진.

  • 한때 1990년대 말을 풍미했던 여성 3인조 그룹 클레오의 박예은과 열애한다는 설이 나돌기도 했으나, 정작 본인은 미니 홈페이지에 "솔로인거 안 보여?"라는 문구를 달면서 자신이 열애하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다만 이때는 헤어진 다음으로, 사귄 적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 의외로 노력파라고 한다. 시합이 없는 날에도 특타를 한다던지, 정규 훈련을 마치고 추가로 개인훈련을 자주 한다고 한다.해당링크.

  • 경희대 도서관에 야구선수로는 유일하게 도서 대출 기록이 있다고 한다.

  •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은, 동네 돈 잘버는 노는 형같은이미지와는 다르게 오재원은 교회를 다닌다(!). 경기중 식빵을 외치던 오재원이 교회에서 기도를 한다니 상상이 안 된다

  • 타석에서 방망이를 빙글빙글 돌리는 독특한 습관을 갖고 있다.

  • 2010년 포스트시즌 삼성과의 경기를 위해 대구 구장에 입장하던 중 여성팬들이 환호하여 "잘 생겼어요!"를 외치자 "저도 알아요."라고 대답해 듣고있던 팬들을 뻥터지게 만들었다.

  • 2013년 시즌 초에 XTM의 인터뷰에서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면 야구 하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에 단번에 아니요라고 대답한 후에 리포터가 "그럼 뭐 하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에 자기는 축구를 할 것이라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이유는 축구가 야구보다 재미있어서라고(...) 리포터가 그럼 축구선수 되시지 왜 야구선수가 됐냐는 질문에 자기가 축구를 너무 잘해서[6] 별로 재미가 없어서라고 한다.만약 축구선수가 됐다면 기성용을 뛰어넘었을지도..

  • 음식에 관한 징크스가 심하다고 한다. 냉면, 수박, 김 등을 먹은 날에는 똥망한다고, 잠실구장 주변에 맛있는 냉면집에서 선수들이 주로 시켜먹는데 몇번 징크스를 극복해보겠다고 경기있는 날 시켜먹었다가 엄청 후회하고 다시는 안먹는다고 한다.

  • 정수근과의 인터뷰 당시 정수근이 "왜 별명이 식빵이야?"라고 묻자 본인이 그라운드에서 욕 안한지 4년이 되었는데 왜 이 별명이 안없어지냐고 하소연했다(...) 참고로 이 인터뷰가 올라온것은 2014년 6월 20일. 당연히 오재원이 근 4년내 언제 욕했다고 지적하는 댓글들이 달렸다(...) 네이버 기사

  • 아래에 서술할 여러 비매너 플레이로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평판이 좋지 못하지만, 의외로 경기장 밖에서 팬들에게 서비스는 잘해준다고 한다.

  • 2015년 1월 14일,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두고 뜬금없이 아프리카 TV BJ 로이조리그 오브 레전드 듀오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까였다. 평소에도 자주 방송을 보는 등 애청자라고 한다. 닉네임은 무한벌크.
  • 관동님에게 유난히 칭찬을 들을 정도로 벌써 FA풀리면 대구간다는 루머가 있을 정도다. 삼팬들은 갓바로 유격컨버전시키고 오식빵한테 2루 돌리자고 난리다. 이게 다 똥상수때문이다.

3.1. 논란

3.1.1. 비매너 플레이

야구팬들 사이에서 이미지가 상당히 나쁜 축에 속하는 선수이다. 별명답게 경기중 식빵을 굽는게 중계화면에 종종 잡힌 것부터 시작해서 비매너 플레이로 여겨질만한 플레이를 자주 보여준다. 본인이나 팬들, 좋게 보는 사람들은 승부욕 정도로 생각하지만..

2013년 8월 3일 SK전에서 사인 스틸 논란을 빚었던 장면. 윤희상이 빈볼로 보복했는데도 오재원이 크게 항의하지 않은 것을 보고 해설위원들도 찔리는 게 있어서 저러는 것이 아니겠냐고 설명했다. 경기 전체를 보면 알겠지만, 윤희상이 공수교체중 오재원에게 와서 사인 스틸이 아니냐고 항의했고, 이후 고의적인 빈볼임을 느끼자 이에 항의했었다고 한다. 이효봉 해설위원이 이에 대해 언급한 것이지, 본인의 사인 스틸이 찔려서 항의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아니다. 또한 동영상을 보면 조인성 포수가 제지하고 양쪽 벤치에 있는 선수가 모두 나와서 말릴 정도로 투수를 향하며 항의를 한 것을 볼 수 있다. 동영상
2013년 5월 23일 넥센전 연장 11회말에 주자 1, 3루 상황에서 오재원이 2루 도루를 시도했고 3루에는 이종욱이 있었는데, 공을 고의로 굴려서 이종욱의 진루를 노렸다.
2014년 8월 7일 넥센전에서 느린 땅볼이 오자, 주자 문우람에게 달려들어 수비 방해로 아웃을 얻어내고 실실 웃는 모습까지 찍히면서 넥센 팬들의 공분을 샀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연장에서 역전 홈런으로 패하고 말았다. 네이버 동영상
바로 다음날인 8월 8일 넥센전에서도 8회 말 병살 코스에서 송구를 막기 위해 고의로 손을 번쩍 들고 슬라이딩을 했고, 넥센의 항의로 수비 방해 판정을 받으면서 더블 아웃 처리되었다. 심지어 심판에게 항의하다가 덕아웃에 들어가서도 동료 선수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모습까지 잡혔다. 하지만 동료들도 외면했다.
어째 한 팀한테 한 플레이가 많다

2012 시즌, 박찬호의 한화 시절 선발 경기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재원은 평범한 땅볼을 쳤는데 발에 맞았다고 주장, 파울 판정을 받아낸 사례가 있었다. 그 후에 볼넷으로 출루. 박찬호는 이 일로 단단히 화가 나서 경기가 끝나고 두산 김진욱 감독과 벤치에 항의하고 오재원에게 사과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2년 뒤 인천 아시안 게임 특별 해설로 나선 박찬호는 국가대표팀 선발출장을 한 오재원을 보고 이 일을 얘기하면서 극딜하게 된다.#, ##,네이버 영상 1시간 51분 이후 참고 아프리카 고화질 영상 1:43 이후 참고

허나 오재원은 이에 대해 인터뷰에서 분명히 공에 맞았으며, 박찬호에게 사과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리고 박찬호 같은 대선배를 상대로 헐리우드 액션을 할 배짱은 없다고 덧붙였다.

박찬호는 금메달 이후 오재원에게 너무 심적 부담감을 준 것 같았고,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오재원에게 사과한다고 했다. 더불어 팬이 보낸 궤적사진을 보고 오재원이 파울 타구에 맞았음을 인정했다.#

이후 엠엘비파크에서 리플레이 캡쳐 사진을 합성해 타구의 궤도를 볼 수 있게 한 사진이 올라왔다. # 합성된 사진으로 보면 타구 궤적이 꺾이는 것이 확연히 보인다. # 이로써 박찬호-오재원의 파울볼 논란은 박찬호의 착각이었음이 분명해졌다. 또한, 개인적인 일을 2년이 지나서야, 그것도 국가대표 경기 해설에서 이야기한 박찬호의 부주의를 지적하는 야구팬들이 많았다.

3.1.2. 그외

  • 아시안 게임 결승전에 유니폼을 잘못 가져왔다. 다른 경기도 아니고 국가대표 경기에서 이런 모습을 보였다는 것은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유니폼을 가져왔었고, 겨드랑이 쪽 구멍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서 유니폼을 빌렸다는 이야기가 트윗에 올라오기는 했는데##, 뉴스 기사가 아닌 트위터의 내용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지는 않다. 해명기사나 오재원 선수의 해명 인터뷰를 기다려보자.

  • 등번호를 상당히 자주 바꾸는 선수이기도 하다. 데뷔 시즌이었던 2007년에는 48번을 달았으나, 다음 해에 7번으로 바꿔달았고, 뒤이어 53번, 97번, 17번으로 바꾸었다. 선수생활 8년차인데 등번호만 다섯개(...)고만해 이 미친놈아!!! 때문에 몇몇 팬들은 오재원의 유니폼을 맞춘 뒤 등번호를 ??로 표시하기도 한다.

누구세요?
  • 2014년에 성형수술을 다시 한 듯 하다. 원래도 쌍꺼풀 수술과 코 성형수술을 했었는데, 아무리 야구선수들이 성형을 꽤나 많이 한다고는 해도 재수술까지 한 것은 참으로 독특하다고밖에(...)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7 두산 베어스 49 58 .259 15 4 0 0 5 10 3 5 .328 .313
2008 117 282 .248 70 10 3 0 28 45 28 24 .305 .305
2009 106 209 .230 48 3 0 0 12 36 12 26 .244 .312
2010 123 384 .276 106 17 3 0 37 59 35
(4위)
33 .336 .332
2011 129 466 .277 129 18 4 6 46 73 46
(1위)
48 .371 .342
2012 77 188 .282 53 7 3 0 17 29 14 17 .351 .338
2013 113 308 .260 80 14 7
(3위)
7 44 54 33
(3위)
55 .419 .367
2014 110 359 .318 114 21 6 5 40 60 33 52 .451 .404
통산 - 824 2254 .273 615 94 26 18 229 366 204 260 .362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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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군 유격수 출신으로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긴 한데 어깨가 강한 편이 아니라서 주로 1루수와 2루수로 출장한다.
  • [2] 오!재원이 안타 날려버려 오! 재원이 안타 날려버려 오! 재원이 안타 날려버려 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
  • [3] 당장 야구 갤러리 등에서 KBO 비호감 선수 목록을 뽑을 때 저 셋은 항상 묶인다.
  • [4] 실제로 이 이미지는 MBC 야구 프로그램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도 이 짤방이 사용된 바가 있다.링크 이 짤방이 두산 갤러리에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돡갤러들에게 PD가 돡갤러라는 의심을 샀다. 그대로 내보낸 것은 아니고 아다같은 디씨인사이드 용어들은 짤에 있는 글귀는 어느 정도 필터링해서 방송에 내보냈다. 소문에 의하면 PD가 두산팬이라카더라.
  • [5] 정확히 말하면 4월말 대전 원정 시리즈 전까지.
  • [6] 본인 주장으로는 학창시절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면 자기가 차기만 하면 골이 들어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