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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츠라라

last modified: 2015-02-08 21:33:20 Contributors


及川氷麗(おいかわ つらら)

Contents

1. 소개
2. 작중 행적
2.1. 규키편
2.2. 시코쿠 팔십팔귀야행
2.3. 교토편
2.4. 에도 햐쿠모노가타리구미편
2.5. 고카도인 가문편
3. 실질적인 진히로인?
4. 여담
5. 경외


1. 소개

프로필
이름 : 오이카와 츠라라
일본어한자 : 及川氷麗
가나 : おいかわ つらら
신체사이즈 : 150cm
출생일 : 1월 11일
소지품 : '누'자가 새겨진 손수건, 얼음 봉지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로 히로인 3인 중 한 명. 성우는 호리에 유이.

누라구미 본가의 요괴로 종족은 유키온나이며 주인공인 누라 리쿠오의 측근 요괴 중 한 명. 소유 능력으로는 유키온나(雪女)답게 눈보라를 일으키고 적을 얼어붙게 하는 것이 특기다. 때론 얼음으로 무기를 만들기도 한다. 체온은 유키온나답게 아주 낮다.[1] 그녀가 흘린 피를 생쥐가 마셨을 때 액체질소를 뒤집어쓴 것처럼 꽁꽁 얼어붙을 정도로.

주변 캐릭터들에게 불리는 호칭은 작 초기엔 종족명 그대로 유키온나라고 불리는 편이었으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리쿠오를 호위할 때 쓰던 이름인 츠라라라는 이름으로 주로 불리게 된다.[2] 리쿠오도 초반엔 츠라라를 유키온나라는 이름으로 불렀으나 어느 새에 츠라라라는 이름이 익숙해졌는지 유키온나보다는 '츠라라' 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츠라라 이외의 유키온나(어머니인 세츠라나 토노 요괴인 레이라)가 추가되기도 해서 구별이 필요하기때문.

겉모습은 리쿠오와 동갑 정도의 외관을 가진 미소녀로 흰 기모노를 입고 머플러를 하고 있다. 특정 부위가 매니악하지만 아니 가장 숭고하지만 인간의 신분으로서 리쿠오를 호위할 땐 평상복 차림으로 등장하지만 머플러는 빼놓지 않고 목에 두르고 있다. 목에 두른 머플러는 어머니 세츠라가 하고 있던 거라서 하고 다니는 것이라고 하며 본인도 머플러를 맘에 들어하고 있어 머플러가 더럽혀지면 화를 낸다. 설령 그게 리쿠오라 할지라도 말이다.[3]

츠라라는 아오타보와 함께 리쿠오가 초등학생일 나이 때부터 그를 호위하기 위하여 주변 친구로 위장하여 같은 학교에 통학하고 있었는데 단순히 평상복으로 갈아입은 수준의 변장이었는데도 리쿠오는 츠라라가 직접 사실을 말해줄 때까지 그녀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했다.

사실 리쿠오를 호위로 예정된 요괴는 케조로였고 케조로 본인이 학교의 양호 선생으로 변장해 리쿠오의 모교에 잠입할 예정이었으나 다른 누라구미의 요괴들이 츠라라의 로리스러운 초등학생 복장에 열광하며 츠라라에게 리쿠오의 호위를 맡겼다(...)

리쿠오가 중학생이 된 후에도 호위를 계속하여 리쿠오가 속한 동아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지만 어느 반에도 소속하고 있지 않으며 수업도 듣지 않는 모양. 160화에서 확실히 '나는 (수업을) 받지 않지만' 이라고 혼잣말로 말한다. 다만 애니메이션판에선 1반 소속이라고. 실제 재적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외적으로는 그렇게 알려져 있는 것 같다.

리쿠오가 꼬맹이일 시절부터 10대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실제 나이는 불명이지만 OVA[4]를 볼때 많아야 100여살 정도로 누라구미에서 활동하게 된 시기는 일러도 메이지 유신 이후로 보인다. 아마 쇼에이 다음으로 가장 어린 누라구미의 일원이 아닐까. 여담으로 츠라라 본인은 자신의 나이에 대해 물어보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평소엔 누라구미 본가에서 누라구미의 가사 전반을 담당하고 있으며 리쿠오의 점심 도시락도 만들고 있는데 음식 만들 때 자신의 능력을 쓰는 건지 밥에서 얼음이 씹히기도 한다. 열을 싫어하는 체질이라 불을 잘 쓰지 못해서 그런 듯. 리쿠오 왈 '맛있지만 서늘한 요리' 라고. 그래도 불가에서 떨어져서 조리를 하면 웬만한 건 다 만들 수 있다고. 제일 자신있는 메뉴는 팥빙수지만 요즘 들어 카르파초[5]를 잘한다고 한다.

성(姓)인 오이카와는 어머니인 세츠라의 경우를 보고 추정하건대 인간 사회에 잠입하기 위해 만들어 붙인 것 같다. OVA를 볼때 츠라라라는 이름은 어머니인 세츠라가 붙여준 것으로 생각된다.

리쿠오와의 신뢰 관계는 본가 안에서 가장 강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6]. 리쿠오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위험도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충실한 측근 중 한 명이며 리쿠오가 쓰러지거나 다치면 언제나 병수발은 그녀의 몫. 다만 그에 대한 과보호가 지나친 나머지 실수를 하는 얼빠진 속성도 약간 보인다. 그 외에도 작중에서 혼자 넘어지거나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른바 도짓코 속성. 가사와 신변을 돌보는 일을 해왔고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있었단 사이라는 걸 감안하면 메이드소꿉친구 속성도 망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학교에서는 열심히 자원봉사를 하는 리쿠오를 돕거나 응원을 하거나 땀을 닦아주는 등 졸졸 따라붙어있다. 그때문에 카나는 그들의 관계를 수상히 여기기도.. 함께 귀가할 수 있을 때는 같이 가지만 츠라라는 집안의 식사 준비도 맡고 있기 때문에 리쿠오가 일하느라 남을 때는 먼저 돌아간다. 츠라라의 취미 중 하나는 만성적으로 수면 부족인 리쿠오가 학교에서 자고 있을 때 깨우는 것. 이때 리쿠오가 아는 여자들 흉내를 내면서 깨운다.[7] 리쿠오가 이상한 꿈을 꾸곤 하는 원인. 그런데 리쿠오는 다른 여자애들 흉내일 때는 끙끙대면서도 안 일어나다가 "리쿠오 님, 츠라라에요. 일어나세요" 라고 하는 순간 벌떡 일어난다.사실 주 취미는 망상이라 카더라[8]

다른 히로인 캐릭터인 카나와는 달리 대놓고 리쿠오를 사모하고 있다. 리쿠오를 가장 사모하며 늘 곁에 있기 때문인지 카나가 요괴화 모드의 리쿠오를 의식하게 된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질투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그 외에도 케조로가 만원전철 안에서 리쿠오를 뒤에서 꼭 끌어안고 있자 빨리 안 떨어지냐며 독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다만 질투심이 갈수록 과해지는지 살벌한 모습도 살짝 보였다.(......) 카나를 비롯한 키요십자단의 아이들이 요괴화 리쿠오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자 유사시에는 모두 얼려(죽여)서 입을 봉해버리려는 생각까지 하고 있으며 그걸 눈치챈 리쿠오는 언제나 쩔쩔 매면서 제발 참아달라며 부탁하고 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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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덧붙여 본작의 히로인 중에서 인기가 가장 높으며 pixiv 같은 곳에서도 누라리횬 팬아트의 상당수 이상을 차지한다. 제 1회 인기투표 결과는 3위(1202표)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카나유라 같은 다른 히로인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5위권 내 단독 입성.


2.3회 투표 때는 3위에서 2위로 올랐다. 이 정도면 거의 진히로인..

2. 작중 행적

분명 작중 최고 수준의 인지도와 그에 맞는 비중을 겸한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문서의 내용이 매우 빈약하다.
누라덕들의 발빠른 내용 추가바람.

2.1. 규키편

키요십자단이 요괴 탐색을 목적으로 규키의 본거지인 네지레메산으로 향하자 리쿠오와 함께 동행하다 예상치 못하게 방심[10]하여 규키의 오른팔인 고즈마루에게 발에 기습공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

이게 리쿠오의 요괴화의 기폭제가 되어 요괴화 된 리쿠오에게 구출 받지만 이내 기절했다. 이후 요괴화한 리쿠오가 공주님 안기로 데리고 있다 계단에서 만난 카나에게 간호를 부탁했다. 기절한 츠라라는 카나의 품에 안겨있다가 잠꼬대하며 너무 장하세요 도련님! 카나를 리쿠오로 착각하고 끌어안았다.

사건이 끝난 후 회의장 밖에서 리쿠오를 걱정하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2.2. 시코쿠 팔십팔귀야행

학교생활을 하는 도중 다른 요기를 왕왕 감지하지만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강당[11]에서 있었던 이누가미와의 결전에서 요기를 감지하고 퇴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나. 이누가미를 상대하는데 그 큰 크기[12]를 얼리고 움직임을 봉쇄하여 리쿠오가 베어버리는데 중요한 도움을 줬다. 그 큰 강당에 눈[13]이 내리게 했다.. 흠좀무

시코쿠 요괴들과 결전을 벌이기 전에 누라구미의 동료들과 함께 리쿠오에 대한 충성의 의미로 7부 3부의 잔[14]을 주고 받았다. 잔을 받을 때 리쿠오와 조금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는데 캇파는 자기가 잔을 받을 차례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위기 때문에 쉽게 리쿠오의 앞에 나서질 못했다(......)

시코쿠 요괴와의 결전 중에서 요스즈메경외에 당해 위기에 빠진 리쿠오를 구하려 전투에 난입하지만 순식간에 요스즈메의 경외에 당해버려 눈 앞이 보이지 않게 됐다. 리쿠오와 츠라라 둘 다 큰 위험에 처하고 서로 등을 맞댄 상태에서 리쿠오를 미래영겁까지 지켜주겠다고 선언하면서 이대로 사망 플래그가 뜨나 했지만..

사실은 모두 훼이크. 요스즈메의 경외에 당할 때 손으로 눈을 가리는 행동을 취했는데 알고보니 얼음으로 눈을 얼려 깃털[15]이 들어가지 못하게 한 것. 그리곤 요스즈메가 당황한 순간에 자신의 경외인 풍성학려로 격파한다. 리쿠오에게 미래영겁까지 지켜준다고 외친 장면과 더불어 시코쿠전에서 단연 명장면.

전투 이후엔 다친 몸으로 무리해서 등교하려는 리쿠오를 말리지만 도저히 말을 듣지않자 평소의 존댓말 없이 반말로 호통을 치며 리쿠오를 벙찌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극상? [16]

2.3. 교토편

리쿠오가 교토로 향할 때 함께 동행하지 않고 대신 키요십자단 일행과 교토로 가게 된다. 요괴들에게 납치당한 키요십자단 아이들을 구조하고 유라와 합류, 케이카인 가문 본가에까지 들어가버린다. 본인도 그 사실을 깨닫고 놀라서 그대로 잠수타는가 싶더니 담 크게도 음양사들이 회의하는 한중간에 난입해 "리쿠오님은 반드시 오실 겁니다. 그러니까 (네네키리마루를 가지러) 파발을 띄울 필요 없어요" 라고 말해버린다.

물론 당황한 유라에게 바로 끌려나갔지만. 이후 그녀가 세츠라의 혈연자임을 알아본 13대 케이카인 히데모토하고로모기츠네의 강대함을 언급하며 "그래도 너의 대장을 믿느냐" 는 말에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모습으로 답해 리쿠오에 대한 강한 신뢰를 어필한다. 94화에서는 드디어 리쿠오와 재회한다.

리쿠오츠치구모에게 당한 뒤 레이라에 이어 먹잇감으로 지목당한다. 거기에 대항하지만 츠치구모의 공격에 큰 상처를 입고 리쿠오의 눈앞에 날려간다. 쓰러지면서도 "이로서... 다시 지켜드릴 수... 있어요..." 라고 하며 마지막까지 리쿠오의 생존만을 기뻐한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본 리쿠오는 격앙한다. 이후 리쿠오의 알 수 없는 강인함에 흥미를 느낀 츠치구모가 그녀를 제 2 봉인지점으로 납치해간다. 잡힌 뒤 의식을 잃은 와중에도 리쿠오를 지키지 못한 것만을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그리고 츠치구모의 졸개들에게 동앗줄이 끊긴 후 묶인 채로 덮쳐지려고 하나 츠치구모가 소중한 미끼라며 그 중 하나를 짓눌러 죽여서 무사하게 된다. 자신이 츠치구모에게 붙잡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서도 리쿠오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더욱 기뻐했으며 자신이 발목을 붙잡아선 안 된다는 생각에 틈을 봐서 도망가려고 하지만 실패, 결국 자기 때문에 리쿠오가 해를 입어선 안 된다는 생각에 자결하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다행히 그 전에 리쿠오가 제 2 봉인지점까지의 모든 길을 돌파, 거대해진 백귀야행을 이끌고 츠치구모와 대적하며 츠라라를 위로한다.

그리고 110화에선 상처입은 몸으로도 고집스럽게 다시 한 번 리쿠오를 지키겠다고 나서지만 리쿠오는 그것을 거절한다. 대신 리쿠오의 어업에 힘을 보태게 되는데 이때의 대사가 거의 프로포즈 수준이라 크게 당황한다(그러니까 "너의 몸과 마음도... 내게 맡겨라!"). 당황하면서도 리쿠오를 위해 오소레를 펼치는데 이 어업 상태의 냉기는 이빨도 안 들어간 이전 전투와는 달리 츠치구모에게도 데미지를 입힐 정도로 강력해진다.

감동의 재회에 리쿠오의 힘이 되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지만 토노 요괴들이 합류한 뒤 천연데레적인 모습으로 리쿠오에게 친한 척하는 아와시마의 모습에 패닉 상태에 빠지고 추가타로 어업은 자신과만 가능한 거라 생각하고 있다가 이 이미 리쿠오와 합체(...)했으며 다른 요괴도 가능하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아 눈물을 흘린다. 결국 삐져서 엉겁결에 리쿠오와의 귀전을 거절하고 "지금은 무리~" 를 외치며 파티를 탈퇴하는 귀여운(...) 면모를 보여준다.

2.4. 에도 햐쿠모노가타리구미편

교토편 종료 후 리쿠오가 3대 두목을 물려받으면서 측근으로서 간부격 위치에 오른다. 어머니인 세츠라가 맡았던 관할을 잇게 되지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300년 이상 터줏대감을 맡아온 아라와시 일가에게 무시당해서 일을 제대로 맡지 못한다. 꿔다 논 보릿자루 신세가 되어있던 와중 골동품 시장에서 빙수 그릇[17]을 발견하고 빙수를 거기에 만들어 먹는데 빙수 그릇에서 츠쿠모가미 가 탄생한다. 료가 자신을 주인으로 따르는 것을 보고 빙수 그릇을 모조리 사들이고는 거기서 태어난 츠쿠모가미들이 자신을 따르는 것을 보고 신생 츠라라구미라며 감격한다.

니시키고이를 노리고 하쿠모노가타리구미로 추정되는 세토타이쇼를 조종하는 사악한 츠쿠모가미를 압도적인 실력으로 승리하자 아라와시 일가의 조직원들은 자신들의 영지를 지켜준 츠라라에게 아주 열성적인 감사를 표하고 인정하여 츠라라구미로 들어온다. 그후 츠라라는 아라와시 일가에게 '누님' 이라고 불려지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어머니인 세츠라와 몸매를 비교당한다. 그리고 리쿠오의 마중을 받으며 귀가해서는 부하들을 소개하고 함께 빙수를 먹는다(한겨울인데). 설녀니까.

다른 측근들처럼 햐쿠모노가타리구미가 부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경계를 갖고 리쿠오의 호위를 강화하고 있으며 160화에선 그 와중에 키요츠구가 웬일로 갑자기 요괴 이야기를 신나게 늘어놓지 않는지 의문스러워하던 도중 리쿠오를 염탐하고 습격해오는 인간 무리에 당황하며 낮에 힘을 못 쓰는 리쿠오를 대신해 호위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그때문에 리쿠오가 진짜로 요괴 관련인물이라는 게 그쪽에게 들통나긴 했지만 수시로 여러 기습을 방어하면서 스케이트 보드까지 만들어내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려는 등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164화에서 엔쵸가 제안한 게임 때문에 사람들을 구하고 도망도 다니면서 지쳐가던 누라 리쿠오를 걱정하던 도중 이 게임에 뭔가 이상한 점이 있음을 깨달았다. 사람들을 구하던 중 이에나가 카나와 마주쳐 구해주면서도 견제하듯 쏘아붙이면서 요괴들의 공격 때문에 위험할 테니 피신시키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결국 키요츠구를 만나기 전까지는 동행했고 쿄사이의 함정에 걸린 리쿠오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쿄사이의 진짜 위치를 찾아내 그의 구상도를 망가뜨린 덕분에 쿄사이의 요괴들에게 위협받지만 복귀한 리쿠오 덕분에 구출된다.

이후 엔쵸배신 때문에 폭주하는 미츠메 야즈라를 막기 위해 이번엔 츠치구모전 때와는 달리 외습의 형식으로 리쿠오와 귀전한 후 그 힘으로 산모토 고로자에몬을 다시 한 번 쓰러뜨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2.5. 고카도인 가문편

추가예정

3. 실질적인 진히로인?

일단 처음 정해진 본작의 메인 히로인은 소꿉친구 캐릭터인 이에나가 카나일지도 모른다. 츠라라는 표면적으론 다른 히로인인 케이카인 유라와 함께 서브 히로인적인 위치에 있었지만, 카나의 비중이 점점 줄어듬과 동시에 작품 전반에 걸쳐서 츠라라와 리쿠오의 인연이 강조된다. 게다가 교토편에서도 붙잡힌 히로인 포지션[18]을 소화한 덕에 츠라라를 진히로인으로 여기는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게다가 (제2회) 인기 투표에서 무려 2위를 달성했다! 리쿠오와 비교해선 천표가 차이나지만 다른 히로인과의 비교는 넘사벽.. 160화에서는 리쿠오가 태연히 자신의 아이스크림에 입을 대는 걸 보고 간접키스라며 얼굴을 붉히기도.

게다가 인기 면에서도 다른 히로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기도 하고 리쿠오와의 투샷이 작품을 통틀어 가장 많다. 심지어 메인 히로인으로 추정되는 이에나가 카나 대신 카와시타 미즈키가 그린 점프 히로인 일러스트에 등장. 이쯤되면 카나는 페이크 히로인 신세. 사실 리쿠오가 요괴들이 일으키는 문제를 조사하고 싸워야 하기 때문에 인간인 카나는 같이 있기 힘들고 유라는 음양사로서 따로 일이 있고 함께 있어도 가장 위화감이 적은 츠라라가 동행하기 때문에 함께 있는 시간도 당연히 가장 많을 수밖에 없다.

보통 주인공이 학생인 소년만화에서 학교생활을 '일상'으로 치부하고 주인공이 싸우는 공간이나 배경을 '비일상'으로 양분하고 각각을 대표하는 히로인을 배치해서 경쟁구조로 놔두는 경우가 많다. 포지션만 보자면 일상은 카나가, 비일상은 츠라라가 맡고 있는듯 하지만...
누라리횬은 주인공 리쿠오의 학창생활에 대한 묘사는 정말 적은 편에다가, 실제 저택에서 요괴들과 함께 지내는 쪽이 오히려 학교생활보다 일상에 더 가깝다. 그래서 실질적으론 일상과 비일상 모두 츠라라가 차지해버렸고 카나의 비중은 공기가 돼버렸다. 소꿉친구란 설정도 리쿠오를 태어났을 때부터 봐온 츠라라와 비교하면 새발의 피고(...)

하지만 184화에서 이에나가 카나에게 리쿠오가 돌아갈 장소로 남아달라고 부탁한다. 물론 자신이 가장 가까이 그리고 가장 오랫동안 리쿠오의 곁에 있을 것이라고 자부하지만...[19]

그리고 202화에서 하고로모 기츠네가 살아서 돌아온 것에 많은 츠라라 팬들이 그동안 믿어왔던 여우의 저주가 풀린 게 아니였다는 것에 절망을 하고 있다고 한다. 210화에서 다시 여우의 저주가 풀렸다는게 확실시 되어 많은 사람들의 쾌재를 부르고 있다!

197화에서 누라 와카나를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확실히 리쿠오에게 흑심(...)이 있는 듯.[20]

최종화인 210화에서도 역시 결론은 나지 않았으나, 비중으로 따지면 실질적인 히로인이 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여우의 저주도 해결된듯. 이야호!

단행본 마지막권의 특별편을 보면 아무래도 히로인 쟁탈전의 최종승자에 가까워진 것 같지만[21], 열린결말에 가깝다.

4. 여담

하고로모기츠네와 더불어 본작을 이끌어간 생명줄. 이야기의 전개나 흡입력보단 캐릭터로 먹고 산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이 만화의 인기 투탑으로 픽시브에서도 등장인물 중 무려 주인공인 리쿠오 다음가는 투고수량 2위를 가지고 있다.
물론 상당수가 리쿠오와 츠라라의 투샷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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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외모상 가장 큰 특징은 소용돌이 모양의 눈. 작품 초기에는 설녀 상태일 때만 저 눈이었고 인간 상태일 때는 그냥 평범한 인간의 눈이었는데 설정이 바뀐 건지 작가가 잊어먹은 건지 이 후에는 항상 뱅글뱅글 돌아가는 눈이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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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저 특이한 눈의 효과로 얀데레성이 플러스 된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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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카와이이이이~!!! 하악하악!

OVA 1화에서 등장한 어린 츠라라는 유키온나라는 모에속성과 더불어져서 많은 덕후들의 심장에 불을 질렀다. 덤으로 작품에 자폭한 작가한테도 욕도 덤으로..



본작의 히로인들 중에서 1위를 한 히로인 답게 피규어, 다키마쿠라등 여러가지 상품이 존제한다!

5. 경외

  • 저주의 눈보라 · 눈(雪) 화장
눈보라로 상대를 얼어붙게 한 다음 산산조각낸다.

강력한 눈보라로 상대를 얼려 움직임을 봉한다. 요스즈메와의 싸움에서 처음 사용. 다만 적을 얼려 움직임을 봉하는 것은 이누가미를 상대할 때도 사용했다.

  • 저주의 눈보라 · 설산살해(雪山殺し)
눈보라의 추위로 상대를 잠재우는 기술. 이름에 살해(...)가 들어가 있는 것 치고는 살상력은 없는 듯. 카나를 잠재우는데 썼다.

  • 무기, 도구 생성
얼음으로 도구를 만든다. 가장 많이 만드는 건 자신의 무기인 나기나타. 타마즈키의 마왕의 칼을 막은 것을 보면 강철 이상의 강도를 가진 듯하다. 배리에이션이 점점 풍부해지고 있어서 136화에서는 짐 옮기는 카트, 거대 해머, 160화에서는 배리어를 치거나 스케이트 보드를 만들어냈다. 어째 가면 갈 수록 능력이 발전하는 듯 이젠 단순한 날씨변경부터 거대한 조립물까지 다양한 방면에 능력을 선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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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견딜 수 있는 온도는 40도가 한계이다.
  • [2] 그런데 과거 내용들을 보면 태연히 츠라라라고 불리고 있다.. 아마도 설정오류인 듯.
  • [3] 이누가미와 싸울 때 어쩌다 피가 묻게 되자 리쿠오에게도 가차없이 잔소리를 퍼붓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 [4] 세츠라가 누라가를 떠나고 세츠라의 딸인 츠라라가 오게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 [5] 단행본 4권 기준
  • [6] 최측근장 자리에 올랐다!!
  • [7] 하고로모기츠네 흉내까지 낸다! 악몽 안꾸는게 더 이상할 지경..
  • [8] 실제로 단행본 중간중간마다 츠라라의 망상이 부록으로 나온다.
  • [9] 그런데 이 장면은 얀데레라고 보긴 어렵다. 얀데레라기보다는 리쿠오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이 앞서서 그런 반응이 튀어나온 듯. 하지만 그 장면의 표정을 보면 얄짤없는 얀데레이다(......)
  • [10] 고즈마루가 적으로 오판하여 기습한 줄 알았다. 본가의 요괴가 리쿠오를 공격하는 건 생각도 못했을 테니..
  • [11] 학생회장 투표 홍보가 한창 진행 중 이었다.
  • [12] 거의 강당 높이정도!
  • [13] 리쿠오 왈, 눈이 조금 과하다고(......).
  • [14] 주종관계를 확립하는 조약과 다름없는 행위.
  • [15] 요스즈메의 경외는 깃털이 눈에 들어가야 발현된다.
  • [16] 물론 리쿠오가 걱정되서 어쩔 수 없이 한 행위다.
  • [17] 다이쇼 시대에서 쇼와 초기까지 유행했던 물건. 이 물건을 모른다는 점에서 볼 때 츠라라의 나이는 100세도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 [18] 우리가 흔히 아는 히로인의 클리셰
  • [19] 이 발언은 해석하기에 따라 그녀의 어머니인 세츠라와 똑같은 전철을 밟을지도 모른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에나가 카나에 대한 츠라라 들과 모든 카나 안티팬들의 원성과 분노가 이전보다 더욱 더 커짐과 동시에 이와 관련된 격렬한 커플링 키배도 역시 들끓었다. 하지만 지나친 팬심은 반발을 부르는 법인 만큼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 [20] "혼란을 틈타 도련님의 입술을 빼앗아 버려! 400여년간 엄마의 꿈이었어!"라면서 엄마 세츠라의 적극적인 지원(?)도 있었으니..
  • [21] 인간으로서의 리쿠오는 츠라라를 이성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 [22] 하지만 항목 가장 위의 애니메이션 프로필 사진을 보면 확실히 설녀 상태와 인간 상태일 때의 눈이 다르다. 정말 작가가 잊어버린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