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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사와기 다이테츠

last modified: 2015-04-11 11:39:4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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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大沢木 大鉄(おおさわぎ だいてつ)

개요

괴짜가족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야마 타카시/이치조 카즈야[1](일,2014), 이인성(한)[2]

국내명은 변비조. 오오사와기 고테츠의 아버지이자 오오사와기 일가의 가장. 직업은 택시 기사[3]이며 나이는 43세.
그리고 괴짜가족 인물중에 막장도가 심한 인물중에 하나이다.[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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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초 중의 골초이자 담배의 충실한 노예로, 하루에 갑 단위가 아닌 보루 단위로 담배를 피워댄다. 애초에 그가 비흡연자였다면, 고테츠네도 아카네네 집처럼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집에서도, 심지어 그의 아버지 앞에서도 담배를 피우며어짜피 일본은 맞술이 안되지 맞담배는 가능하니 패륜골초는 아니잖아? 아내 오오사와기 준코가 잔소리를 하게 만든다. 그래도 자주 금연을 하려고는 하며 그의 금연을 다룬 "금연하지 맙시다!"란 에피소드까지 있었을 정도. 물론 금연엔 번번히 실패했다. 금연 중엔 금단 증세로 집이 흔들릴 정도로 몸을 떤다. 이 때문에 고테츠네 식구들은 지진이 일어난 줄 알고 대피했다.

아들인 고테츠가 여름방학이 되면 무적초인이 되듯 담배에 관련된 일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무적초인이 된다. 같은 택시 기사들(호프상, 아사노 등)을 동료로 두고 있는데 이들 또한 그에 못지않게 상당한 골초로, 담배 연기로 물건을 표현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이쯤이면 이미 간달프) 더군다나 담배로 홈런을 쳤다. 또 준코가 라이터를 숨기자 그는 손가락만으로 불을 만들어냈다. 심지어 담배값이 올라서 사재기를 하는 에피소드에서는 팔리고 남은 담배를 두고 담배 한 갑을 한 입에 피우는 남자와 담배 배틀(...)을 벌여 승리했다. 이쯤 되면 엑스맨 수준이다. 또한 매우 게으르고, 굉장한 귀차니즘의 소유자로 구두 위에 양말을 신거나 손목시계를 반대로 차는 등 무엇이든지 귀찮아하며 한창 하던 작업도 도중에 내던져 버린다. 집에 들어와도 늘 구두를 신고 있으나 연재 초기엔 구두를 벗는 씬도 있었다.[5]

담배갑은 기가막힌 솜씨로 뜯을 수 있지만, 그외 삼각김밥이나 봉지과자, 우유&쥬스팩등은 뜯지 못해서 번번히 내용물을 분출시킨다.

집의 애완동물인 강아지 하치와 원숭이 스타스키를 늘 괴롭혀 이 녀석들에게 미움받고 있지만 본인은 자신이 미움받고 있다는 자각이 없다.[6] 심한 탈모 증세가 있어 수많은 발모제를 화장실에 선반에 배치해두고 있다. 아내인 준코에겐 무척 약하다. 한번은 머리에 충격을 먹어 개념인으로 돌아왔는데. 준코가 스스로 거부하여 다시 무개념으로 돌아왔다. 또한 연재가 진행되는 것과 동시에 얼굴이 젊어진 느낌의 아내와는 반대로 더욱 더 나이든 얼굴로 변화한다. 이 모든 것이 분명 담배의 악영향 때문일 것이다.

아주 가끔 부지런한 행동을 할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대표적으로 집안 청소를 했는데 때마침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다던가, 빨래를 널어 놓았더니 끝이 뾰족한 우박이 떨어진다던가, 세차를 했더니 비가 내린다던가[7] 당시 폭염으로 문자 그대로 정말로 죽어가던 주인공 일행들은 이 기적으로 인해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8]

7권에서는 안경을 쓰면 멋있어진다고 나온다. 이외에도 은근히 여자에게 인기가 있다. 따라다니는 유령 아가씨[9]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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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당 성우는 TBS버전에서 장남인 하루오 역과 약골 교사 하루마키 류역을 했었다. 인생역전!
  • [2] 괴짜가족 내에서 나레이션도 맡았다. 그리고 투니버스 2014년판은 기존 성우진을 제명된 박조호를 제외하고 거의 다 유지했다!
  • [3] 택시로 운전하는 차량은 프린스 스카이라인 2000GT-B(S54B) 전기형으로, 무려 1963~65년에 생산된 차량이다! 연재 초기엔 30년 된 고물차였지만 2010년대에는 박물관에서나 볼 법한 50년 된 빈티지카로 택시 운전을 하는 꼴. (...)
  • [4] 담배는 둘찌치더라도,제일 심한건데 택시기사면서 난폭운전에, 자식을 뺑소니 하기까지.. 뭐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개그물이 아니고 현실물이었으면 바로 철창행
  • [5] 나중에 결국 구두가 벗겨졌는데 발이 기형적으로 변이되어 있었다. 구두를 벗지 않고 사는 것이 차라리 나을지도. 그런데 작가가 이 설정을 잊어버렸는지 나중에 머리를 다쳐 성실해졌을 때 구두를 벗자 멀쩡한 발이 나왔다.
  • [6] 사실 이건 자각이 없다기 보다는 신경 안쓰고 사는듯하다. 자기 처자식이 자신을 한심하게 보건말건 신경도 안쓰는 인물이니... 심지어 자기 아들인 고테츠를 자동차로 치어박아도 태평한 인간쓰레기이다.현실이였으면 이혼+은팔찌 획득
  • [7] 사실 이는 비교적 흔한 클리셰이긴 하지만 덕분에 가뭄이 해소되었다. (...)
  • [8] 나레이션이 압권이다. "고테츠 아버지의 용기 있는 행동이 아이들의 목숨을 구했다." (...)
  • [9] MX버전 애니메이션 15화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