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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사와기 고테츠

last modified: 2015-04-12 16:17:4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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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沢木 小鉄(おおさわぎ こてつ)

괴짜가족의 주인공. 국내명은 변태지. 성우는 이와츠보 리에('98)/미모리 스즈코('14)/이미자(한국어 더빙판).[1]

오오사와기 일가의 차남. 매우 건강하고 활기찬 성격[2]으로 동시에 구제불능의 바보이기도 하다. 과격하고 무대포적인 면이 자주 보이지만 친구를 생각하는 일면도 있어 반 친구들 가운데 리더격 포지션을 맡고 있다. 잘하는 과목…이라기 보단 유일하게 잘하는 과목은 체육. 미술과 음악의 성적은 양호하고 그 이외는 과목은 All 낙제. 게다가 테스트의 점수는 항상 100점 만점에 5점 이하…였으나 이후 20점대까지 상승.

굉장한 여름방학 매니아이며 여름방학이 되면 몸이 여름방학 모드에 들어가 뼈가 부러질 정도의 중상도 하루만에 완쾌되는 초인의 몸으로 변화한다[3]. 한 번은 유령이 고테츠를 동료로 만드려고 학교 옥상에서 떨어트린 적이 있는데 경이적인 여름방학 파워로 상처 하나 없어서 유령이 놀라 달아난 적도 있다. 그 외에도 전국 일주라든가 온갖 황당한 일을 멀쩡히 해내는 등 여름방학 중에는 완전한 초인. 최근엔 1.21기가와트가 필요한 일을 달리기만으로 해내기도 한다... 여름방학 때에 비하면 덜하지만 평소에도 엄청나게 튼튼한 편이다.

같은 반 여자아이인 키쿠치 아카네좋아하고 있으며 늘 아카네 일직선이라 발렌타인 데이에 자신을 은근히 좋아하고 있는 니시카와 노리코에게 초콜렛을 건네받아도 그다지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또, 초반에는 아카네의 리코더를 변태 같은 표정으로 입에 물고 불어대는 행위(...)까지 하고 있었다.[4] 그리고 가끔 다른 아이가 아카네에게 친절하게 굴거나 관심을 가지면 그 상대에게 경쟁심리를 가지거나 폭력적인 태도를 취한다. 반면에 아카네에게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면 대폭소하며 즐거워하는 다소 사디스트(?) 같은 면도 있다. (...) 최근 편엔 스즈란 아이도 고테츠에게 빠져 있는 듯한 인상을 보여준다. 하렘 맞네.

프로레슬링을 대단히 좋아하여 남동생 유우타에게 여러가지 프로레슬링 기술을 걸기도 한다. 또한 바퀴벌레를 굉장히 싫어해 눈에 띄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때려잡는다.[5] 우라야스시의 지리를 잘 알고 있기에 우라야스의 뒷골목왕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6] 굉장히 단순한 성격이라 할아버지에게 들은 일을 곧바로 실행으로 옮기려고 한다. 휴일이라도 연속 등교 기록을 위해 매일 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읽은 기네스북의 기록을 깨려고 여러가지 기록에 도전하기도 했으며, 이 때문에 도서관에서 빌린 기네스북을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버려 대출 금지가 되어 버렸다.

연재 초기엔 어느 정도 머리가 자라 있었으나 오사카에서 전학 온 니시카와 노리코와 충돌했을 때 노리코에 의해 머리카락을 뽑혀 그 대책으로 머리를 짧게 밀었다. 그 이후부턴 계속 이 머리스타일로 나온다. 그리고 3학년이 되고 나서 부터는 항상 수영복만 입고 다닌다. 최근 연재를 보면 어쩐지 하렘 주인공처럼 되었는데, 원래 좋아하는 키쿠치 아카네는 그렇더라도 니시카와 노리코노무라 사치코(노무)와의 관계가 부각되기도 한다. 노무에게는 초콜릿을 받기도 했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뇌가 무척 단순한지 블루베리를 먹으면 잘 보인다는 얘기를 듣고 이불을 보니 집먼지진드기가 보였다든가, 미역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말을 듣고는 미역을 먹었더니 정말 머리가 자라난다던가 메기를 삼켰는데 메기가 날뛰면 지진이 일어난다는 말을 듣고 집에 도착하자 진짜로 지진을 일으키기도 한다.[7] 이외에도 말벌한테 온 몸을 쏘여 치사량에 이르러도 한숨 잤더니 낫는 등 갈수록 인간의 경지에서 멀어지는 듯. 마라톤도 그렇고 초기에는 노리코보다 느리다는 설정이었고, 극초기 에피소드에선 타이가 군단에게 얻어맞기도 했었으나, 그들의 리더인 초등학교 5학년 타케시와도 대등하게 싸우거나 심지어는 압도하기도 하는 등 갈수록 그런 거 없ㅋ엉ㅋ가 되고 있다.성장형 주인공[8]

이름의 유래는 6~70년대를 풍미했던 일본의 유명 프로레슬러 야마모토 코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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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순진하거나 정의로운 열혈 소년을 주로 맡았던 이미자 성우의 보기 드문 열혈바보 연기이다. 구제불능 똘끼어린 캐릭터를 완전 혼연일체로 소화해냈으며, 그 미칠 듯한 열연은 가히 일본판을 뛰어넘었다고 평가될 정도이다. 더군다니 2014년판에도 일본과 달리 캐스팅이 교체되지 않았다!
  • [2] 어렸을 때부터 기행을 일삼아 어머니와 누나가 크게 고생을 했던 에피소드가 2014년 TVA 20화에 등장한다.
  • [3] 실제로 해당 에피소드가 애니화(2014년판)되었는데, 우라야스에서 다테야마까지 철인 3종 경기의 컨셉으로 완주하기도 한다.
  • [4] 참고로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없는 것 같지만 NYA라는 같은 반의 여자애 3인조가 고테츠를 좋아한다.
  • [5] 참고로 고테츠뿐만 아니라 가족 전원이 다 바퀴벌레 킬러들이다.
  • [6] 눈을 가리고 동네를 돌아다녀도 장애물에 걸리는 일 없이 동네를 돌아다닐 수 있다.
  • [7] 사실은 다이테츠의 금단증상이었다.
  • [8] 노리코가 직접 "쟨 붙잡을 수 없어요."라고 했다. 인간도 아닌 레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