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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last modified: 2016-01-12 21:57:38 Contributors


2014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스윕하고 시리즈 MVP로 선정되었을 때. 돌부처가 이럴리 없어 내수용과 수출용의 차이라며 분개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그의 특유의 역동적인 투구폼.


앞으로 당분간 볼 수 없을 삼성 라이온즈 시절.[1]

성구회
회원번호 기록 가입년도 비고
9 316 세이브[2] 2014년 역대 최연소 가입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吳昇桓 / 呉昇桓)
생년월일 1982년 7월 15일
신체 172-175cm, 91kg
출신지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3]
학력 도신초-우신중-경기고-단국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5년 2차지명 1라운드 전체 5번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2005~2013)
한신 타이거스(2014~201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016~)
응원가 오승환인데~ 오승환인데~[4]
테클라 바다르체프스카 - 소녀의 기도[5]
N.EX.T - Lazenca Save Us(영혼기병 라젠카 OST)[6][7]
Oh[8]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1번(2005~2013)
김형근(2003~2004) 오승환(2005~2013) ?[9]

한신 타이거스 등번호 22번(2014~)
후지카와 큐지(2005~2012)[10] 오승환(2014~)[11] ?

2006년~2008년 한국프로야구 세이브
정재훈(두산 베어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이용찬(두산 베어스)
애킨스(롯데 자이언츠)
2011~2012년 한국프로야구 세이브
손승락(넥센 히어로즈)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손승락(넥센 히어로즈)

2005년 한국프로야구 최우수 신인
오재영(현대 유니콘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류현진(한화 이글스)

2005년 한국시리즈 MVP
조용준(현대 유니콘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박진만(삼성 라이온즈)

2011년 한국시리즈 MVP
박정권(SK 와이번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삼성 라이온즈)

2013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퍼펙트 피쳐 우승자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이동현(LG 트윈스)

2014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MVP
가노 토모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 오승환(한신 타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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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을 살고 내일을 준비한다. 오늘 풀어지면 내일은 두 배로 땀을 흘려야 '어제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ㅡ 오승환

Contents

1. 개요
2. 선수 생활
2.1. 프로 입단 전
2.2. 삼성 라이온즈 시절
2.2.1. 2005 시즌
2.2.2. 2006 시즌
2.2.3. 2007 시즌
2.2.4. 2008 시즌
2.2.5. 2009 시즌
2.2.6. 2010 시즌
2.2.7. 2011 시즌
2.2.8. 2012 시즌
2.2.9. 2013 시즌
2.3. 일본프로야구 진출: 한신 타이거스 시절
2.3.1. 2014 시즌
2.3.2. 2015 시즌
3. 투구 스타일
4.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5. 투구폼
6. 귀족 마무리?
7. 이야깃거리
7.1. 야구 관련
7.2. 개인사 및 기타
8. 연도별 성적


1. 개요

끝판왕

KBO 역사상 최고의 1이닝 마무리 투수

삼성과 한신의 수호신이자 대한민국 대표팀의 수호신.
경기장에 공 대신 돌을 던지는 사나이
삼성팬들은 이기고 있으면, 9회에 TV를 끈다 타팀 팬도
한신 타이거스, 前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투수.

단일시즌 아시아 세이브 신기록, 3년 연속 구원왕 달성(2006, 2007, 2008). 한국 야구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 보유자.[12] 팀의 통산 우승 8번 중 5번의 마무리[13]를 장식한 선수. 포스트시즌 및 한국시리즈 최다 세이브 기록[14]에다 올스타전 최다 세이브 기록[15] 역시 오승환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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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포커페이스 덕분에 일반적인 별명은 돌부처다. 그 밖에 9회에 올라오는 그의 포스를 대장에 비유, 끝판대장이라고 부르다가 이에 더 나가 아예 끝판왕이란 포스 쩌는 애칭까지 붙었다. 흠좀무. 웹툰작가 최훈은 2009년의 그를 표정을 읽을 수 없는 최강자라고 부르기도 했다. 2014년 임창용이 블론 세이브를 워낙에 많이 저지르자 삼성팬들은 9회가 제일 불안하다며 다시 오승환을 그리워하고 있다. 오승환이 워낙 블론을 저지른 일이 없다보니...
# 돌부처도 웃게 만드는 종신계약 돈부처

2014년들어 산신령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어느 삼갤러가 카라부리 산신(헛스윙 삼진)을 '카라부리산의 산신령'으로 착각한게 유례이다. 이건 뭐 甲의 유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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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명물 표정없는 밀랍인형" 나얼??

2015년 마카오에서 불법 도박을 벌인 것이 드러나, 2016년 시즌 경기 50%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임창용도 마찬가지.(참조)

2. 선수 생활

2.1. 프로 입단 전


초등학교 5학년 11월. 다소 늦은 시기에 야구에 입문했다. 늦게 입문했지만 두각을 보여 우신중학시절 138km, 한서고등학교 1학년 145 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져 메이저스카우트의 눈길을 끌기도 하였다. 프로 전,두각

2학년을 마친 뒤 경기고등학교의 우승 프로젝트를 위해 경기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1년 앞서 서울고에서 경기고로 옮긴 에이스 이동현의 뒤를 확실히 받쳐 줄 투펀치가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받았지만 허리부상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했다. 대신에 타자로서 활약했다.[16] 고교 졸업 후 단국대학교에 입학했다. 투수로서 재능과 가능성을 본 강문길 감독의 권유로 다시 투수가 되었다. 그러나 허리부상이 나을 때쯤, 팔꿈치 부상으로 결국 수술을 하게 되었다. 긴 재활 끝에 3학년 때 복귀해 이후, 대학 최고의 투수로 일약 명성을 떨치게 된다. 다만 수술경력이 있고 폼이 특이하여 혹평을 당하기도 했다.

이러한 부상경력때문인지 당시 삼성감독이었던 선동렬은 오승환을 뽑지 않으려고 했었다. 심지어는 계약 직전 까지 갔었다는 오승환의 지역 연고 구단인 LG 트윈스 까지도 내구성 의구심에 외야자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정의윤으로 지명을 선회 했다는 소리가 있다. 그러나 삼성 스카우트진의 강력한 건의에 의해 삼성은 오승환을 2차 1번으로 지명하게 된다.

2.2.1. 2005 시즌

삼성 라이온즈에 2차지명 1라운드로 지명되었다.

그도 첫 해엔 노예였다. 아무리 대학에서 검증된 투수라고 해도 신인을 첫시즌부터 고정 마무리로 쓸순 없으니.. 중간계투와 마무리를 넘나들며 한경기 2이닝씩도 흔하게 던져서, 61경기 출장에 무려 99이닝을 던졌다.

결국 10승 1패 16세이브 11홀드를 기록. 그도 10승 투수 출신인 것이다(…). 역대 프로야구 선수 중 트리플 더블1시즌 10승 10세이브 10홀드를 기록한것은 아직까지도 이때의 오승환이 유일한 기록[17]으로 남아있다. 또한 평균 자책은 무려 1.18[18], 블론세이브는 단 하나뿐이었고, 선발도 아닌 주제에 삼진은 무려 115개를 잡아내며 삼진순위 5위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3경기 등판, 1승 2세이브. 특히 2차전에선 연장 10회 무사 1,2루 위기에 등판에 3타자 연속삼진을 잡아냈다. 당연히 신인왕 쟁취. 무려 10년만에 삼성에서 배출한 신인왕이 되었다. 그리고 한국시리즈에서도 김재걸과 경쟁 끝에 MVP를 따냈다.

5월 3일 마산 롯데전에서 7회 라이온(2점)-이대호(1점)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았는데, 이것은 오승환의 프로생활 7년 동안 딱 한번(!)있었던 백투백 홈런이었다.퀸비가 돼지도살자라면 돼지는 돌부처파괴자?[19]

2.2.2. 2006 시즌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언터쳐블 소리[20][21]를 들었다.[22] 바렛기사

그리곤 소포모어 징크스따위 엿이라 먹으라는 듯 47세이브를 기록하며 한시즌 최다세이브 기록을 경신했다. 첫 해만큼은 아니지만 63경기 79.2이닝이라는 전문마무리로선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79이닝동안 삼진을 109개나 잡아내는 괴력도 뽐냈다. 그 당시에 야갤에선 오승환을 '끝판대장'이라 부르며 1,2,3아웃을 두고 죽어도 세 번 이을 수 있다는 등의 발언을 했을 정도.
평균자책점이 첫 해보다 못하지만 FIP의 경우 2006시즌이 최고였는데 0.6, 조정기록 FIP+ 599정도로 역대 단일시즌 불펜투수 중 최고의 FIP을 기록했다. [23] 괴물1 괴물2

WBC, 코나미컵 대회 등으로 인해 제대로 쉬지 못하고 계속 던져 온 탓인지 2006년 연말에는 구속이 시즌 중보다는 좀 떨어진 편이었고 그 때문에 아시안게임 한일전에서 오뎅장수 출신의 사회인 야구선수에게 홈런을 쳐맞으며 졸지에 '오뎅환'이라 불리며 까이기도 했다.[24]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에도 흠좀무한 능력치로 등장한다. 부상 시즌이었던 09~10시즌을 제외하면 모두 ㅎㄷㄷ 한 능력치로 나오며 06오승환과 11오승환은 노말카드임에도 변화구와 제구 능력치가 100에 육박한다. 삼성 올스타 효과에 장비빨을 더하는 것 만으로 변제가 110에 육박하고, 연도덱을 맞춘다면 그 이상도 노릴 수 있다. 11오승환은 멘탈까지 90으로 오승환이 무너지지 않아 일단 올라오는 경기는 지지 않는다는걸 체감할 수 있을 정도.

2.2.3. 2007 시즌

명불허전 오승환, 40세이브를 기록하며 KBO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40세이브를 기록했다. 다만 탈삼진율은 전 시즌에 비해 상당히 하락했다. 물론 그래도 이닝당 탈삼진 개수가 1은 넘었다는거(...)
07년 시즌부터는 1이닝을 초과해서 투구하는 경기가 적어지는 등, 제대로 관리되는 전문 마무리투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된다.

2.2.4. 2008 시즌

그간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국제대회 등을 거치며 지쳤는지 2008 시즌에서는 정상이 아닌 몸 상태로 던졌지만[25] , 떨어진 구속을 구위,제구력으로 메꿔내는 마술을 보였다. 다만 4월 25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는 시즌 첫 패와 블론을 당했다. 롯데팬들에겐 3대 역전대첩으로 남은 경기다 나머지 둘은 2011년 4월 23일 SK전과 2012년 4월 24일 브래드 토마스에게 시즌 중반 잠시 세이브 1위를 넘겨준 적도 있지만 이는 오승환이 못했다기보다는 팀이 막장이었기 때문. 저 때 삼성은 선발들이 조기에 털리는 바람에 세이브 기회 자체가 잘 오지 않았다. 후반부 들어서는 구속도 상당부분 회복되었다.

결국 최종적으로 39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 1위는 했지만, 단 1개 차이로 아쉽게 3년연속 40세이브를 기록하지 못했다.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로 뽑혀 갔지만, 정작 그가 기록한 성적은 1승 1세이브가 끝. 이는 본인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어서였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저 1승은 승부치기로 흘러갔던 중국전에서 중국 측 주자의 태업 미스 덕분에 얻은 것. 그러나 야구팬들은 작가를 까기에 혈안이 된 상태여서 오히려 묻히고 말았다.

몇 년후 오승환 본인이 밝히길 부상시즌 09~10 이전인 2008년부터 팔꿈치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2.2.5. 2009 시즌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했으나, 그러나 구위가 정상이 아닌데다 나올 기회가 좀처럼 오질 않아 낚시하러 떠난 손민한 다음으로 얼굴을 보기 힘들었다. 이어 시작된 정규시즌에도 초반 한 시즌에 하나 당하기 힘들었던 피홈런을 2개나 당하면서 평균자책점이 급상승. 마침 마무리 투수의 내구연한은 3년이 한계인가?라는 기사가 올라오면서 이제 오승환도 끝인가 하는 견해가 올라왔지만, 1주일도 안 돼서 그런 기사 따위 엿이나 먹으라는 듯 데뷔 초의 150km/h 돌직구를 부활시켰다(…).

문제는 1점차 세이브 상황에서 더 잘 던진다는 것. 점수 차이가 많이 벌어지거나 세이브 상황이 아닌 동점에 올라올 때는 그냥 제대로 샌드백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2009년 7월 2일 18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 부문 단독선두... 까지는 좋은데 평균자책점이 4.40으로 한기주급 평균자책점. 게다가 피홈런 7개로 벌써 한 시즌 맞을 홈런을 다 맞은 상황. 흠좀무.

이 상황에서 블론세이브는 아직 5월 15일 롯데전에서 기록한 1개. 9이닝당 삼진 비율은 14.38개로 웬만한 선발 에이스를 훨씬 웃도는 수준. 참고로 7월 2일 현재 삼진 1위인 고효준의 9이닝당 삼진 비율은 10.37개.[26]

다만 7월 19일 어깨통증으로 강판[27]당했는데 이게 알고보니 어깨 인대가 찢어져버렸다고 해서 시즌 아웃. 그뒤에 재활에 들어갔다. 재활이 성공적으로 된듯.

2.2.6. 2010 시즌

2010년, 3월 17일 시범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를 하면서 더이상의 블론세이브는 없습니다. 올해 목표는 몇 세이브가 아니라 최대한 불을 안 지르는거지요라는 목표를 내놓았다.

3월 27일 개막전에서 최고구속 147km/h의 위력적인 공을 뿌리며 호투했지만 세이브까지 원 아웃도 아니고 원 스트라이크를 남기고 이진영에게 동점홈런. 첫 경기부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결국 삼성은 그 경기에서 졌다.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

하지만 바로 며칠 뒤 열린 한화전에서 8회말 2사부터 올라와 4타자 연속삼진을 잡아내면서 아직도 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두경기 밖에 등판 안했지만 이 페이스대로라면 돌직구가 부활했다고 봐도 무방할듯 싶었다. 그런데 4월 8일 강정호에게 쓰리런을 맞으며 또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다행히 끝내기 폭투로 팀이 승리하긴 했다.

4월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9회 마무리로 등판했던 오승환은 부상으로 인해 자진강판되는데, 문제는 자진강판의 사유가 사타구니 가래톳 부상. 가래톳 부상은 하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매독, 임질의 증상으로 나오는터라, 졸지에 성병환, 톳승환이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6월 16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말 2아웃에서 마무리로 나와서 이대호에게 홈런을 맞으면서 또 블론(…) 다행히 팀이 이기긴 했지만….

7월 2일까지 팀의 블론세이브가 3개뿐인데 그게 전부 오승환이다.

6월 18일, 팔꿈치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가는데 검진 결과 팔꿈치에 뼛조각이 발견되어 결국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게 되었고 복귀는 포스트시즌 이후로 예상, 선감독은 포스트시즌에 등판하긴 무리라 예상했다.

2010년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벌인 자체 청백전에서 폭풍같은 3실점. 구속은 147km/h을 찍었다고 한다. 포스트시즌 등판 의욕이 엄청나게 강해서 선동렬 감독이 놀랐다고 했다. 근데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플레이오프전 엔트리에서는 제외되었다.안습.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오승환은 프란시스코 크루세타채상병을 대신하여 구자운과 함께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포함되었다.

2010년 10월 15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3:2로 이기던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4번째 투수로 등판했지만, 6번타자 김강민의 대타로 나온 박재홍에게 밀어내기 볼넷, 7번타자 김재현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정현욱으로 교체되었다.
정현욱이 8번타자 박경완을 삼진으로 잡아 이닝을 끝내서 오승환의 실점은 없었고, 오승환은 이날 0이닝 12투구수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스코어 5:9로 역전패했다.

오승환은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1⅔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팀은 준우승했지만 고작 4세이브를 기록하며 커리어로우를 기록한 오승환에게는 잊고 싶은 한해가 되었다. 그러나 2011년 이후에는….

2.2.7. 2011 시즌

"오승환 Save Us",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이 종결된다.

해당 항목 참조 .

2.2.8. 2012 시즌

작년에 비해서 다소 세이브 개수가 줄어들었으며 특히 424대첩에서 ⅔이닝동안 무려 6실점(2실점은 안지만의 분식)을 하는 등 초반에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시즌 종료 후 세이브 타이틀의 주인공은 역시 오승환이었다.

해당 항목 참조.

2.2.9. 2013 시즌

일자리를 찾습니다

팀이 승리를 거둘 때 대승하는 경우 또는 끝내기로 이긴 경우가 많아서인지 세이브 기회가 많이 오지 않았고 부상 없이 풀 타임 마무리를 소화한 시즌 중에 유일하게 타이틀 확보에 실패하였다.

해당 항목 참조.

2.3. 일본프로야구 진출: 한신 타이거스 시절



오게 두어라 끝판왕이 굶주렸다.
염라대왕이 따로 없다
2014년 10월 12일 일본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2차전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에서 한신이 퍼스트 스테이지 1승 1무로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지었을 때의 모습.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다 그렇듯이 오승환도 일본 진출 떡밥이 존재했다. 압도적인 모습으로 부활한 2011년때 슬슬 제기되기 시작했는데 당시 오치아이 투수코치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일본리그 진출을 가정할 경우, 투피치의 적은 구종이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제구력 좋은 강속구 투수이기에 마무리로서 분명히 상위클래스에는 들어간다고 했다. 참고로 오치아이 투수코치는 한일간의 야구격차에 대해서 굉장히 솔직하게 평가한다. 즉 한국야구가 일본야구 수준이라는 식의 립서비스는 하지 않는 사람. 단 같은 팀 선수라서 립서비스 해줬을 가능성은 있다.

결론적으로 분명히 일본에서도 최상위에 속하는 구위이기에 성공 가능성이 낮지는 않지만 더 좋은 제구력과 더 다양하고 예리한 변화구가 뒷받침 되지 않은 상태 그대로 일본에 진출한다면 자칫 한국선수의 일본진출 잔혹사가 또 하나 늘어날 수 있다는 평가였다. 물론 애초에 리그간 이적이라는게 단순히 선수의 기량을 떠나서 수많은 변수[28]가 존재하기에 아무도 예상 할 수 없다. 그 누가 알았겠는가? 일본 역대 최고의 투수라던 헤이세이의 괴물은 MLB에 가서 반짝 활약을 보이다 ERA/FIP 4점대로 처참히 몰락하고, 탁구장을 홈구장으로 삼았던 만년 하위권 팀에서 멘탈 훈련만 계속 해 온 어느 에이스류현진?가 MLB에서 여러 시즌 동안 꾸준한 활약을 해 올 줄이야......[29]

한편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국대팀이 폭망한 와중에도 완벽한 투구 내용[30]을 보여주면서, 일본 진출이 다시 한번 거론되었다. 특히 오릭스 버팔로스후지카와 큐지가 미국으로 떠난 한신 타이거스 등의 구단은 대놓고 관심을 표했다.

게다가 메이저리그 진출 떡밥이 갑작스럽게도 2013 시즌에 접어들면서 튀어나왔는데, 류현진이 한국야구에서 워낙 독보적 에이스로서 한국야구 최초로 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로 간 사례로 인해 독보적인 최강의 마무리인 그 역시도 메이저리그 진출이 가능하지 않냐는 의견이 나온 것이 계기. 공식적으로 언급된 것은 아니지만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오승환을 체크하고 있는 모습이 13시즌에 종종 보였다.[31][32]

그리고 2013년 11월 5일, 삼성 라이온즈 측에서 대승적 차원으로 오승환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33]

일단 각 리그에서 오승환을 노리는 관심 구단을 하나씩만 꼽자면 우선 NPB한신 타이거스. 위에서도 말했지만 WBC에서의 호투에서부터 오승환을 대놓고 노리고 있었고 거액의 돈으로 러브콜을 날릴 준비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MLB뉴욕 양키스. 마리아노 리베라가 은퇴해서 불펜 보강이 시급하기 때문에 우완 투수인 오승환을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떴다.

2013년 11월 20일, 한신 타이거스와 2년간 7억엔으로 입단을 합의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이틀 후인 11월 22일, 한신 타이거스와 2년간 9억엔(계약금 2억엔, 연봉 3억엔, 옵션 연간 5천만엔)에 계약을 확정하였다. 카더라지만 몇몇 MLB 구단은 왜 포스팅 시스템도 안해보고 성급하게 일본행을 결정했냐는 아쉬움의 소리를 했다고 한다.

일본 현지팬의 반응은 한국에서의 모습을 찾아보고 기대하는 팬과, 아무리 그렇다해도 타리그 출신의 마무리투수에게 너무 돈을 썻다는 우려가 교차하는 중. 또한 한국팬들과 마찬가지로 현지팬들 또한 오승환의 모습에서 후지카와 큐지를 겹쳐보는 시선이 많았다. 한편으로 1회 WBC때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았던게 오승환이라는 루머가 일본에서 잠깐 돌았으나 얼마안가 서재응으로 밝혀졌다.

한편 등번호후지카와 큐지의 22번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한신 구단에서 오승환에게 거는 기대를 알 수 있는 대목. 등장 테마곡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라젠카 세이브 어스'를 쓸 예정이라고 한다. 변경점이 있다면 종소리가 일본 학교에서 흔히 쓰이는 종소리로 바뀌고 원곡자인 N.EX.T와 작곡가 윤치웅이 편곡할 예정이라고 한다.#

힙합가수 주석이 오승환에게 선물한 Oh가 2014년 오승환의 테마곡으로 바뀌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npb&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488794


2.3.1. 2014 시즌

일본에서 맞은 첫 시즌. 그런데 첫 해부터 NPB의 외국인 투수 데뷔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웠으며 한국인 첫 구원왕이 되었다. 심지어 39세이브를 기록하여 선동열이 가지고 있던 한국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갈아치웠다. 성적은 64경기 66⅔이닝 2승 4패 5홀드 39세이브, 평균자책점 1.76.
블론세이브 6개를 기록하며 오승환답지 않은 기록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세이브성공율은 리그 내 최고였고, 기타 (거의) 모든 세부스탯이 리그 불펜투수들 중 최고였다. 2014시즌 리그 MVP 4위라는 불펜으로선 상당한 활약도를 보인 첫해였다.

2014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MVP 수상. 6경기 8⅓이닝 2실점(평균자책점 2.16) 4세이브 1홀드.[34]
한일 통산 300세이브 달성은 덤이다.

2.3.2. 2015 시즌

패넌트레이스 최종 성적은 2승 3패 41세이브, 평균자책점 2.73. 그러나 허벅지 부상과 팀의 부진으로 인해 포스트 시즌에서는 활약하지 못했다.

그 후 메이저리그 진출까지 타진하는 등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나...

검찰이 오승환의 해외 도박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면서 상황이 꼬이게 된다. 귀국 후 12월 9일에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오승환은 일부 혐의를 인정하였다. 이 여파로 한신 타이거스는 오승환과의 협상을 전면 중단했고, 메이저리그 구단과의 협상에서도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거기에다, 국내 유턴조차도 삼성이 이미 같은 도박 파문으로 인해 임창용을 방출한 직후라서 이제와서 오승환을 순순히 받아들였다간 형평성 문제가 일어나기 딱 좋기에 이 또한 현재로선 어렵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신 타이거스는 설사 오승환과 재계약을 한다 해도 '형사처벌을 받을 시에는 계약을 즉각 파기한다'는 조항을 넣을 계획이라고 알려져 있는 등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던 끝에 결국 오승환을 포기하고 다른 외국인 마무리와 계약을 했다. 이제 오승환에게 남은 길은 어떻게든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는 길 밖에 없는 바, 자칫하면 선수 생명이 끝장날지도 모르는 사면초가의 상황에 몰린 셈이다.

그 후 여러 설왕설래가 오가던 끝에 결국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1 + 1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였다. 언론에서는 그에게 8회를 책임질 셋업맨을 맡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어, 8회? 한편, 그 전에 도박 혐의에 대해 KBO 측은 오승환에게 국내 리그 복귀시 임창용과 마찬가지로 시즌 50% 출장 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하였다.


3. 투구 스타일

속구 구속이 150km대 초중반까지 나오며[35][36], 그 속도 이상의 묵직한 구위가 특징이자 상징. 닥치고 속구만으로 타자들을 잡아내는 능력이 있다.[37] 정면으로 속구가 들어오더라도 웬만한 타자들은 컨택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며, 맞추더라도 타이밍에 밀려서 빗맞거나 공이 묵직하고 무게감이 있어서 쳐도 멀리 뻗질 못하는 편이다. 한마디로 돌을 치는 느낌. 구위도 구위대로 굉장한 편이지만 제구력도 수준급으로, 덕분에 스트라이크를 잡는 능력이 뛰어나다.[38] 때문에 삼진이 많고[39] 피안타나 볼넷은 적은 편이라 마무리 투수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오승환의 직구 위력을 상징하는 기록 중에 하나가 통산 BABIP로, 무려 0.209(!).[40] 투수의 BABIP는 거의 100% 운에 좌우되는 요소이나, 그 표본이 충분히 쌓인다면 세이브매트리션들도 마냥 운이라고 치부하지 않는다. 오승환은 9년간 총 510⅓이닝을 던져 표본이 부족하다고 보기는 힘든 투수이므로, 저 경악스럽게 낮은 BABIP는 순전히 운에 좌우된 결과는 아니다. KBO에서 평균 범위보다 낮은 통산 BABIP를 기록한 투수는 오승환과 선동열 뿐이고, 메이저리그에서도 놀란 라이언이나 요한 산타나같은 소수의 에이스급 투수들 뿐이란 것을 생각해보면 90% 이상 직구를 던져 저런 BABIP를 기록한 오승환의 직구 위력을 대략 짐작할 수 있다.

그 외에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몸에 맞는 공이 매우 적다. 통산 사사구 117개에 통산 몸에 맞는 공은 단 7개. 마무리는 물론 선발과 비교해 봐도 이닝당 몸에 맞는 공 비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이닝이나 경기당은 커녕 1년에 1개가 채 되지 않는다...흠좀무. 투구 스타일과 괜찮은 제구력 외에도 크게 벗어나는 실투가 적은 점이 어우러진 결과로 보인다.

변화구로는 주로 슬라이더를 던진다. 카운트를 잡기 위해서는 커브도 가끔씩 쓰긴 하지만, 힘 있는 슬라이더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41]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140km(!)를 넘기는 오승환표 슬라이더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야구인들의 인터뷰에서 오승환의 슬라이더가 매우 치기 어렵다는 식의 말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볼 때, 구속에 비해서는 치기 쉬운 슬라이더에 속하는 듯하다. 슬라이더 제구도 괜찮긴 하지만 포심 패스트볼보다는 떨어진다.

슬라이더 외에도 투심을 던지고, 2012년에 원심을 던지겠다는 선언을 하였으나 실전에 사용할 제구력은 아니고, 가끔씩 '나 슬라이더말고 다른 변화구도 던진다'라고 타자에게 보여주는 용도로만 쓴다. 사실상 투피치. 사실 등번호 21번은 속구, 슬라이더 하나 던진다는 암시다

단점으로는 투피치 스타일의 단순한 구종이 꼽힌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외의 다른 변화구도 던질줄 알지만, 그야말로 던질줄만 아는 수준. 2011년 기준으로 투심은 꽤 괜찮은 수준으로 올라온 듯하지만, 여전히 주무기는 포심패스트볼과 슬라이더. 구종이 단순하다는 것은 본인도 많이 의식하고 있는듯하며, 나이가 들어서 패스트볼 구위가 떨어지면 투피치로 헤쳐나가기 어렵기에 늘 새로운 변화구 장착을 신경쓰고 있는 듯하다.

09, 10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역시 투피처로서의 한계를 드러냈고, MLBNPB의 특급 클로져들처럼 최소 하나정도 변화구의 장착이 서서히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게다가 선수 생활이 길어지면서 타 구단에게 많이 정보를 노출당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피칭이 절실하기도 했다. 본인도 그걸 절감하기에 11시즌을 앞두고 투심을 연마한다는 이야기를 전하였다. 그리고 2011년 완벽히 부활에 성공. 근데 그렇게 연마했다던 투심은 얼마 안 던졌다는 게 함정

하지만 해외진출 전에 본인이 강조했듯이 새 구종을 장착하기보다 본인의 주무기를 갈고 닦는 쪽이 맞다고 밝혔으며, 국내에서는 패스트볼에 가려졌었으나 일본에서는 결정구로서 상당한 위력을 보였다. 일본의 전설적인 투수 에나쓰는 오승환의 슬라이더를 2014시즌 최고의 슬라이더였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그립이 매우 특이한데, 일반적인 속구 그립에서 손바닥을 떼고 약지를 편 다음, 엄지를 구부린다.[42] 일반적으로는 공 잡기도 매우 힘들다(...). 오승환의 악력이 레슬링 선수 이상이기 때문에 가능한 그립. 삼성스포츠센터에서 측정한 악력 중 최고 기록이란다.

2013 시즌에는 해외 진출을 겨냥해 커터를 습득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커터로 한국시리즈에서 재미를 좀 봤다.
하지만 사실 커터(고속슬라이더)는 예전부터 던지던 두 종류의 슬라이더 중 하나. 그립 등을 볼때 커터라 보는게 맞으나 오승환 본인은 슬라이더라고 명명. 데뷔때보다 점점 패스트볼의 구속이 상승하면서 슬라이더의 구속 역시 상승했고 활용도가 높아졌다.2012년때부터 눈에 띄기 시작했다.

오승환의 장기자랑 악력(사실 공 4개 잡는건 악력과는 관련 없다.). 흠좀무. 라디오 스타에 나와선 사과를 가로(!)로 쪼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 단단한 체격의 마무리투수로 롭 넨을 연상시키는 투구폼을 갖고 있다. 94-97마일의 직구가 제구력까지 매우 뛰어나다. 각이 작고 빠른 슬라이더의 제구도 좋다.

  • 한국 리그에서 엄청난 성적을 올리면서, 스트라이크존이 후해져 타자들이 훨씬 긴 방망이를 써야 칠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43]

  • 2011년 시작 이후 90여 차례의 세이브 기회에서 블론 세이브가 2-3번 밖에 없었다. 워낙 제구가 좋아서 스트라이크존이 좁아져도 잘 적응할 것이다. 하지만 타자 입장에서는 조금 수월해질 수도 있다.

5. 투구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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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다른 투수와 차별화 되는 점 중에 하나가 투구폼이다. 일반적으로 투수들은 투구 전 와인드 업을 할 때 왼발을 가슴 높이까지 올린 후 한번에 땅에 내딛고 투구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오승환은 일단 왼발을 가슴 높이 까지 들어올리는 동작 까지는 같지만 이후 왼발을 내려놓는 동작에서 살짝 땅을 더듬는듯한 모습을 취한 후 한번 더 땅을 밟고 투구가 이루어진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이중모션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곤 했는데, 그 과정이 연속동작이고 투구시 항상 일정하게 취하기 때문에 인정되고 있다. 더불어 WBC등 국제대회에서도 검증받았기 때문에 더이상 논란이 될 필요는 없게 되었다. 이를 두고 팬들은 '합법적 이중키킹' 이라 칭하기도 한다. 하튼 이런 이중키킹 때문에 사도스키는 리포트에 롭 넨과 비슷한 투구폼을 지닌 선수라고 했다.

2013년 시즌 종료 후 한신 타이거스로 이적하면서 입단 기자회견에 이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나왔지만, 오승환 본인이 "프로 데뷔 때 메이저리그에 문의해 문제 없다고 확인받았다"라고 재차 강조했고 옆에 있던 한신의 나카무라 단장 역시 "문제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하면 오승환을 흔들려는 목적으로 상대 감독들이 어필하러 나올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예상대로 2014년 2월초 오승환의 투구폼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떠올랐고, 일본프로야구 심판진이 개막 전까지 결론을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투구폼을 수정하라고 하면 10년 가까이 익힌 투구폼을 하루 아침에 바꾸는게 가능할리 없으니 오승환과 한신 타이거스에게 심각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행스럽게도 시범경기 등판 후 이노 심판위원장이 문제 없다고 밝히면서 투구폼 논란은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러한 오승환의 투구폼 볼 때 타자들 입장에선 타이밍을 잡기가 무척 어렵다고 한다. 보통의 투수들을 상대로는 하나, 둘, 셋!(하나둘셋이야!) 하고 배팅 타이밍을 잡지만, 오승환을 상대로는 그 사이에 왠지 반박자가 더 들어가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거기에 오승환 특유의 빠른 속구와 수준급의 제구력까지 겸하니 타자들 입장에선 쳐내기가 무척 어려울 것이다.

6. 귀족 마무리?

일부 안티 삼성팬들이나 야갤과 같이 모두까기 성향이 강한 곳에서는 세이브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팀의 위기상황에서도 등판하지 않는다고 졸판왕[44]이라면서 까기도 한다. 실제로 한 기자는 삼성이 부진하던 2012년 5월경 오승환을 너무 아끼는 게 아니냐며 비판하는 기사를 올리기도 했다. 세이브 요건이 되어야 등판할 것인가

하지만 이런 평가는 현대 야구의 투수분업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발언이다.[45] 각 투수에게는 맡겨진 역할이 있으며 그 분업화가 무너져 마무리 투수가 구원, 계투를 마구 옮겨다니는 팀은 긴 시즌 레이스에서 투수진이 곧잘 무너지곤 하는 게 현대 야구다. 구원을 할 능력을 가진 다른 계투진이 튼실하다면 마무리를 굳이 동점이나 지고 있는 상황에 올린다는 건 팀 구축과 운영의 문제이지 선수의 문제는 아니다. 거기다 선동렬 감독 부임 후 삼성 불펜진은 리그 1, 2위를 다투는 우수한 불펜투수들을 다수 보유하게 되어서 세이브 상황이 아니면 굳이 오승환을 써야할 정도로 다급한 상황이 거의 없었다.

중무리 투수의 예를 들면서 까는 이들도 있지만 애초에 중무리 투수라는 것부터가 투수분업화가 체계적으로 자리잡히지 못했던 옛 시절에나 있었던 개념이고, 당연히 대부분의 중무리 투수들은 혹사로 인해 말년이 좋지 못했다.

세이브 요건이 아니면 정말 등판하지 않는 건지 기록으로 살펴보자. 오승환은 2012년 시즌까지 기록을 기준으로 통산 396경기 중 249세이브를 기록했는데, 16블론까지 합쳐서 계산해 보더라도 등판의 최소 1/3은 세이브 상황이 아닌데도 올라왔다는 소리다. 이 비율은 트레버 호프만 보다 조금 낮고 마리아노 리베라와 거의 비슷한 정도의 비율이므로, 오승환만 유독 특별히 세이브 상황을 챙겨서 올라왔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특히 세이브 상황이 많았던 2006년, 2011년을 본다면 오히려 연투로 인한 잦은 등판으로 혹사시키는 게 아니냐는 비난을 들으면 들었지 세이브 챙기러 올라온다고 욕하는 건 어불성설에 가깝다. 세이브 상황이 50회 가까이 나왔는데 다른 상황에서 나올 겨를이 있을 리 만무하다. 또한 부상 때문에 제대로 나오지 못한 2009년, 2010년 외엔 꾸준히 매년 50경기 이상 등판하고 있다.

실제로 경기가 연장으로 갈 경우라든가, 연장전이 아니라 해도 반드시 잡아야 하는 중요한 경기의 경우 9회 이전이나 동점 상황에도 올라오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2012년 초~중반엔 팀의 승리 때문에 더욱 그런 모습이 자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승환 세이브 기사만 뜨면 1이닝 드립을 치는 타팀 팬이 일부 있는데 정작 오승환은 2012년 세이브 상위권[46] 중에서 경기당 이닝 수가 1이닝을 넘는 유일한 마무리 투수이다.[47] 사실 졸판왕 소리를 듣기 시작한 2011년에도 오승환의 경기당 이닝 수는 1이닝을 넘었다.

무엇보다도, 투수교체 권한은 전적으로 투수코치와 감독에게 있다. 선수가 등판하기 싫다고 등판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등판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등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아무래도 많은 야구 커뮤니티에서 '오승환 = 세이브 상황이 아니면 등판하지 않는 귀족 마무리'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각종 애드립을 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고 진짜로 오승환이 귀족 마무리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인식이 퍼져있는 것 같은데, 사실 정작 저 드립을 치는 야빠들은 그냥 재미로 저러는 것이지 진짜로 오승환이 귀족 마무리라고 믿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KBO에서 9승밖에 못했던 어떤 투수가 실제로는 데뷔하자마자 KBO를 씹어먹었던 역대급 괴물투수이고 단지 팀 전력이 약해서 승운이 없었을 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재미를 위해 일부러 그 투수에게 'KBO 9승 투수'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각종 애드립 소재로 쓰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
정리하면, 오승환은 그냥 제대로 된 현대적 관리를 받으며 등판하는 마무리 투수이다. 다른 클로저들과 비교해서 특별히 혹사당한 것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남들보다 특별히 편하게 야구하지도 않았다.

또 심판들이 스크라이크 존을 넓게 잡아준다는 말도 나오기도 한다.

한국 리그에서 엄청난 성적을 올리면서, 스트라이크존이 후해져 타자들이 훨씬 긴 방망이를 써야 칠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이는 라이언 사도스키가 2013 WBC 당시 네덜란드 팀에 제공했던 리포터의 내용[48]. [49]

이 문단에 서술된 귀족마무리 주장은 오승환이 NPB에 진출하면서 대부분이 논파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NPB이 외국인 투수에게 스트존을 좋게 줄 리도 만무한데다 감독역시 총력전이라는 명목하에 이닝제한을 해제해 세이브와 무관한 상황에 등판하거나, 1.1이닝 이상을 소화하거나 3일 이상 연투를 시켰음에도 리그 최고마무리의 성적을 거두며 구원왕을 확정지었고, 결국 2014년 후반 시점에선 귀족마무리론자들의 주장 대부분이 묻혀버렸다. 물론 이제는 해외소속 선수가 되면서 팀 팬덤간의 싸움 등에서 다소 자유로워지면서 까가 줄어든 점도 한 몫 했지만.

7. 이야깃거리

7.1. 야구 관련

  • 두산 베어스고영민이 초등학교 시절 후배. 그리고 당시 포수를 보던 고영민으로부터 커브를 배웠다고 한다.(...)#

  • 대학 시절 큰 팔꿈치부상을 당해 선수 생활의 위기가 찾아온 적이 있는데, 토미존 수술 후 재활에 어느 만큼 전념했냐면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이던 당시에도 그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고 말할 정도다. 열심히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네에서 엄청난 환호 소리가 들려와서 뭔가 고개를 갸웃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건 포르투갈전 승리를 축하하는 함성이었다는 에피소드까지 있으니 말 다한 셈이다. 정말 엄청난 근성과 성실의 사나이.

  • 한국시리즈 우승했을 때 이외엔 웃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 스티븐 시걸의 감정표현 시리즈와 합성되어 오승환의 감정표현 시리즈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단, 소집해제는 오승환도 활짝 웃게 만들었다. 역시 위대한 국방부 퀘스트.

  • 2009년 5월 5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150세이브를 달성했다. 이 150세이브는 28세 23일세의 임창용이 434일만에 세웠던 150세이브의 기록을 깬 것으로 오승환은 26세 9개월 20일세로 고작 253일만에 세운 150세이브 기록이라 한동안 최연소, 최소일, 최소경기, 최소시즌 150세이브 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것이다.

  • 2011시즌 새 등장곡이 결정됐는데 바로 넥스트Lazenca Save Us(라젠카 세이브 어스)! 그 앞에 수업종료 벨소리인 소녀의 기도를 먼저 튼다. 경기 안끝났는데 끝 선언[50] 이와는 별개로 삼진을 잡을 때 소명의 빠이빠이야를 틀기도 하는데 사실 빠이빠이야는 다른 투수가 삼진을 잡아도 틀어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오승환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똑같은 노래가사[51]라도 오승환이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

    웅장한 음악과 함께 오승환이 마운드에서 몸을 풀 때의 포스는 가히 최종보스급. 삼성의 끝판대장 입갤요 물론 네이버 스포츠센터로 보면 그 동안에 광고만 나간다.

  • 충격과 공포의 기록 중 하나는 통산 블론세이브. 데뷔 이후 2013 시즌까지 9년 동안 통산 블론세이브가 18개밖에 되지 않는다. 통산 세이브 성공률 93.9%. 2013년 2세이브 이상 투수 중 시즌 세이브 성공률이 오승환의 시즌 세이브 성공률은 물론, 통산 세이브 성공률보다 높은 선수조차 없다. 심지어 본인도 못 넘었다[52] 쉽게 말해 그 위에는 1세이브 0블론 세이브 성공률 100%가 전부(...) 오승환에게 가장 강한 팀은 롯데 자이언츠. 오승환은 8시즌동안 통산 블론이 16개인데, 그 중 약 38% 정도에 해당하는 6개를 롯데 상대로[53] 기록했다. 게다가 13시즌 기준으로 통산 패전이 13개인데 이중 5패가 롯데전이다. 클로저를 도륙내기로 소문난 롯데의 마수를 오승환도 피하지는 못했다[54].

  • 참고로 대구 구장에서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라오면 삼성 팬들이 얼레리 꼴레리~의 음정에 맞춰서 오승환 인데~라고 놀린다.[55] 반면 뜻밖의 안타를 맞는 등의 열 받는 일이 생기면 귀가 빨개진다고 한다 (...). 양념오뎅

  • 인생의 목표는 네 가지라고 하는데 한 시즌 50세이브, 4년 연속 30세이브, 통산 400세이브, 40세에 30세이브. 실제로 두 가지(06시즌, 11시즌에 시즌 47세이브, 06-08시즌에 3년 연속 30세이브를 기록)는 근접하기도 했지만 사실 하나만 해도 후덜덜한 기록들이다(...).

  • 2011 시즌 후 프로야구 30주년 특집으로 특별영상을 찍었는데.... 오글오글

  • 2011 시즌 종료 후 삼성그룹 계열사 에스원의 세콤[56] CF를 찍었다. 여기서 보자 잠깐, 광고내용 대로라면 이거 진갑용 까는 내용 아닌가? 아니 그 이전에 어떤 미친 포수가 타자 번트 댓는데 사라지냐?

  • 이재용의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야구선수라고 한다.기사 하단 참조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오승환 삼성 종신계약 확정이욬ㅋㅋ"이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 2011 아시아 시리즈에서는 11월 27일(일) 대만의 퉁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하였는데 그의 돌직구에 놀란 대만 관중들이 탄성을 지르기도 하였고 퉁이의 타자들이 완전히 전의를 상실하였다. 이때 대만 네티즌들은 그의 이름과 표준중국어로 발음이 같은 무생환(無生還)[57][58], 즉 그의 공에 살아돌아온 타자들이 없었다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이때부터 중국어권(주로 야구가 흥하는 대만에서)에서는 그의 별명이 '무생환'으로 통하는 듯. 구글에서 吳昇桓 無生還으로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문서들이 확인된다.# 물론 그 경기를 시청한 일본인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일본인들에게 눈도장 찍음 개소문닷컴가생이닷컴에서 대만과 일본의 반응을 번역하기 바빴다

  • 2012년 스포츠 운동화에서 오승환의 직구를 취재하면서 종속 드립을 좋아하는 국내 해설위원들을 모두 깠다.

  • 일본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이름보단 성을 부르는 것이 일반시 되어 있어 딱히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선수를 부를 때 성으로 부르는 것이 보통인데 오승환은 한신 팀 동료 니시오카 츠요시[59]후지나미 신타로[60]를 포함하여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선수는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른다. 역으로 나이가 어린 팀 동료들은 오승환을 부를 때 어눌한 발음으로 "형"이라고 부르거나 "아니키"라고 부르는 선수들이 많다고 한다. 직관 간 일본팬들이 찍은 사진들을 보면 시합 전에도 동료 선수들과 거리낌 없이 웃고 떠드는 오승환을 확인할 수 있다. 오승환이 한신에서 아주 자알 지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짤모음

  • 어떤 기자에 의하면 한기주의 직구와 그의 직구와 맞먹는다고 한다카더라.

7.2. 개인사 및 기타

  • 위로 형이 두 명 있어서 3형제 중 막내다. 오승환의 부모님은 셋째를 낳을 때 딸을 원했는데, 그리고 오승환이 태어나자 머리를 묶게 하고 치마를 입히는 등 여자애처럼 키웠다고.(...)# 또한 오승환 스스로 밝히기를, 자신이 집안에서 가장 애교가 많다고 한다.(...)

  • 취미는 화분에 물주기전자제품 및 가정용품 사 모으기. 가정용품은 마트에 있는걸 다 사오고 싶은데 어머니한테 혼날까봐 못한다고 한다(...).포인트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는것. 집에 화분이 30개 정도 있는데 주로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꺼내서 물을 준다고 한다. 오승환의 하루를 취재한 한 기사에서는 마운드에서의 표정 그대로 코끼리 모양 물뿌리개로 물을 주고 있었다. 여하튼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200세이브 기념으로 삼성그룹에서 가전제품만 2천만원 어치를 선물로 줬다니 그야말로 신났을 듯.


  • 그것말고도 오승환의 취미는 미술작품 관람이라고 한다. 돌부처라는 별명 덕분에 달마도 관련 그림을 즐겨 감상한다고 한다. #

  • 국수를 싫어하는 듯 하다. 이유는 흐물흐물해서. 게다가 기사를 보면 나오지만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른다. #

  • 이미지와는 다르게 숙소처럼 선수들끼리만 있는 장소에서는 잘 웃고 후배들에게 장난도 잘 친다고 한다. 그 표정으로? 본격 정색치고 장난치기

  • 2013년엔 쿤이라는 이름의 너구리를 닮은 포메라니안을 키우기 시작했다. 간간히 올라오는 사진 속의 쿤을 보면 동물은 주인을 닮는다고 표정이 진짜 오승환과 닮았다.#

  • 프로야구 드림나인 초기시즌 시리즈1에서는 그야말로 개캐 of 개캐. 5성 오승환의 제구/구위/변화 스탯이 1000 이상은 물론, 총 스탯이 4000(!!!)을 넘는다! 같은 시리즈에서 타격스탯 1위로 손꼽히는 강정호와 같은 사기캐. 시리즈2에서는 5성으로 나온건 여전하지만 아쉽게도 능력치는 너프되었다. 어쨌든 시리즈1이 써보면 안다는 수준의 사기캐로서의 악명이 높다.

  • 배우 김규리연애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라는 반박 기사가 나왔다.

  • 축구계에서 검증받은 적이 있는 전세대 기종이 있는 로봇이라 카더라

  • 이상형이 배우 이연희였다. 본인 말에 따르면 과거형이라는 듯. 현재 진행형이 아닌 이유를 2015년 1월, 라디오스타에 나와 이야기 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3 한국시리즈 때 시구를 위해 대구구장을 찾은 이연희가 오승환 본인의 끊임없는 어필[61]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인터뷰 때 가장 좋아하는 야구 선수로 이승엽을 언급해 오승환은 이연희에게 실망하게 되었다고한다. 때문에 <라디오스타>에서 "오승환에게 이연희란?" 질문을 받고 "생각하기 싫습니다."라며 딱 잘라 얘기하기도 하였다. 같이 자동차회사 홍보를 섰던 강소라 역시 비슷한 이유로 이상형 후보에서 탈락이라고.[62]

8. 연도별 성적

  • 한국야구위원회 기록실에 표기되는 리그 TOP 10위 이내 기록은 순위가 등재.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표시는 리그 5위내 입상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5 삼성 라이온즈 61
(8위)
99 10 1 16
(6위)
11
(9위)
0.909
(1위)
1.18 46 5 20 115
(5위)
13 13 0.667
2006 63
(5위)
79⅓ 4 3 47
(1위)[63]
0 0.571 1.59 43 1 13 109
(9위)
15 14 0.693
2007 60 63⅓ 4 4 40
(1위)
0 0.500 1.40 41 6 19 69 12 10 0.902
2008 57
(7위)
57⅔ 1 1 39
(1위)
0 0.500 1.40 34 2 16 51 9 9 0.850
2009 35 31⅔ 2 2 19
(4위)
0 0.500 4.83 28 7 17 51 17 17 1.421
2010 16 14 0 0 4 0 0.000 4.50 13 4 5 19 7 7 1.286
2011 54 57 1 0 47
(1위)[64]
0 1.000 0.63 27 2 11 76 4 4 0.667
2012 50 55⅔ 2 1 37
(1위)
0 0.667 1.94 33 1 16 81 12 12 0.826
2013 48 51⅔ 4 1 28
(4위)
0 0.800 1.74 33 4 12 54 13 10 0.832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4 한신 타이거스 64
(5위)
66⅔ 2 4 39
(1위)
5 0.333 1.76 41 5 14 81 18 13 0.810
KBO 통산(9시즌) 444 510⅓ 28 13 277
(1위)
11 0.683 1.69 298 32 129 625 102 96 0.819
NPB 통산(1시즌) 64 66⅔ 2 4 39 5 0.333 1.76 41 5 14 81 18 13 0.810
이건 뭐 괴물도 아니고
  • 타자성적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출루율
2014 한신 타이거스 65 2 .500 1 0 0 0 0 1 0 .500 .500
NPB 통산
(1시즌)
65 2 .500 1 0 0 0 0 1 0 .500 .500
OPS 10할 타자

년도 세이브 블론세이브 수상경력
2005년 16 1 신인왕
한국시리즈 MVP
2006년 47 4 구원왕
2007년 40 2 구원왕
2008년 39 3 구원왕
2009년 19 1
2010년 4 3
2011년 47 1 구원왕
한국시리즈 MVP
2012년 37 1 구원왕
2013년 28 2

기록
47세이브 한국프로야구 및 아시아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277세이브 한국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세이브
13세이브 포스트시즌 최다 세이브 [65]
11세이브 한국시리즈 최다 세이브 [66]
3세이브 올스타전 최다 세이브 [67]
2년 연속 40세이브 한국프로야구 유일
1시즌 두 자릿수 승리, 홀드, 세이브 동시기록 아시아 유일 기록[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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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시는 못 본다고 말하지 않은 이유는, 오승환 본인이 일본 진출 기자회견 당시 선수생활 마지막 공은 삼성에서 던지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영구결번 예약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오승환은 한국프로야구에서 공식적으로는 임의탈퇴 신분이라, 삼성이 미쳐서 오승환을 풀어주지 않는 한 오기 싫어도 삼성으로 돌아오게 돼 있다. 2015년 말 도박 혐의 수사로 인해 다른 곳에 가기 어려워진 상황에 처해져 결과가 주목되었고, 일단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하였다.
  • [2] KBO 277 + NPB 39
  • [3] 네이버에는 서울특별시로 되어 있다. 출신 학교가 전부 서울이라 생긴 오류인 듯.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정읍시 신태인 출신임을 밝혔다.
  • [4] 실제로 팬들이 무반주로 사용한다!!
  • [5] 대한민국에서 정규교육과정을 밟은 사람 치고 들어보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게 더 빠를 수업 종료 벨소리, 당연히 경기종료를 알리는 신호란 의미로 트는 것이다.
  • [6] 전광판에는 끝판대장 오승환이라고 뜨며 응원문구는 오~승환! 세이브 어스!x4 (빰밤바바바밤X3) 오승환!!!이다. 2011년 시즌 초반까지는 Puff Daddy의 I'll do this for You(참고로 정대현도 SK 시절 이 등장곡을 쓴 적이 있으며 지금도 삼진을 비롯해서 아웃카운트를 잡을 경우 간간히 틀어주곤 한다. 그 전 응원문구였던 사랑해요 오승환을 함께 외쳐서 문제지)를 등장곡으로 썼었으나 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의 공모를 통해 지금의 등장곡이 탄생했다. 김용일의 몇 안되는 업적 중 하나. 하지만 이전 응원문구를 비롯해서 이 사람이 저지른 문제작이 너무나도 많아서 묻히는 감이 없진 않다.
  • [7] 오승환의 뒤를 이어 마무리가 된 임창용도 넥스트의 노래가 등장음악이 되었다.
  • [8] 2014년 3월 작가 주석이 만든곡이다. 현재는 이곡을 등장곡으로 사용하고 있다.
  • [9] 이승엽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오승환이 복귀할때 까지는 사실상의 영구결번 취급을 받고 있다. 오승환이 야구 외적으로 흑역사급 사건이나 병크를 저지르지 않는다면 이대로 영구결번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 [10] 2013년엔 MLB로 떠난 한신의 수호신 후지카와 큐지를 기리는 의미로 아무도 건들지 않았고, 차기 영구결번까지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기에 오승환이 22번을 다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한신팬도 꽤 되는편
  • [11] 사실 오승환은 구단의 권유로 한신에서 역시 삼성 시절과 마찬가지로 등번호 21번을 달고 뛸 뻔 했으나 한신에는 이미 21번을 달고 있는 선수 이와타 미노루가 있었고 그 선수에게 있어 21번이라는 등번호는 본인 나름대로 의미가 부여 된 등번호이기 때문에 그건 실례를 범하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들어 거절했다고 한다. 그나저나 구단은 이와타 본인에게 상의는 했나?
  • [12] 2012년 7월 1일 대구 넥센전에서 1:3으로 승리하면서 228세이브 달성, 227세이브로 종전 통산 세이브 1위였던 김용수를 넘어섰다.
  • [13] 나머지 3번인 1985년과 2002년, 2014년은 팀에 오승환이 없던 시기에 우승했다.
  • [14] 각각 13S, 11S
  • [15] 3S, 오승환을 제외하고는 올스타전에서 2세이브를 기록한 투수조차 없다
  • [16] 주로 1번 타자에 외야수로 출장했으며, 당시 야수로서도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 발도 제법 빠른 편이라고. 하일성 위원도 경기고 경기를 중계하면서 오승환이 프로에서 통할 만한 타격 재질을 가졌다고 칭찬했다.
  • [17] 여담이지만 선동렬 감독이 (뭔가 다른 의미의) 트리플 크라운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시즌 막판 9승이었던 오승환을 일부러 등판시켜서 1승을 슬쩍 챙기게 했다(...). 덕분에 졸지에 10-10-10 멤버가 되긴 했지만… 김성한이 출동하면 어떨까?
  • [18] 역대 시즌 중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진 시즌이지만, 0점대 평균자책점의 몬스터시즌인 '11시즌만 제외한다면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시즌이다. 세이브 신기록을 세웠던 06시즌의 평균자책점도 1.59이었다.
  • [19] 실제로 오승환은 이대호에게 약한데, 상대타율은 그렇게 높지도 낮지도 않지만, 통산 28피홈런 중 3홈런이 이대호에게 맞은 홈런이다(오승환 상대 홈런 1위). 그 다음으로는 2홈런의 앱등이손시헌. 또한 이대호가 오승환에게 블론세이브를 안긴 횟수도 2012년 기준 통산 블론세이브 16회중 2회, 무려 전체의 12.5%를 차지한다.
  • [20] 1회 WBC에 출전한 포수 마이클 바렛(당시 시카고 컵스), 공격형 포수로 이름이 높다. 진숙희한테 원 펀치를 날린걸로도 유명.)은 우왕 저 친구 방금 100마일을 던지는 거 같았어라고 평가했다.
  • [21] 그런데 사실 100마일을 던지는듯한 자신감을 가졌다는 말을 했지 공의 위력 자체가 100마일급이라고는 하지 않았다
  • [22] 하지만 당시 바렛의 글 문맥을 고려하면 단순한 자신감으로 한정하기엔 애매하다.판단은 각자 알아서
  • [23] 참고로 선동열 커리어 중 FIP+가 최고였던 95년도의 그의 기록 499
  • [24] 사실 오승환에게 홈런을 때린 쵸노 히사요시는 프로팀에게 지명을 받았지만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기 위해 지명을 두번이나 거부하고 사회인 야구에서 뛰다 2009년 드래프트에서 요미우리에 1순위로 지명될 정도로 재능 있는 선수였다. 그리고 2010년 센트럴 신인왕에 이어 2011년 센트럴 리그 타격왕을 수상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당연히 오뎅 장사라는 건 사실이 아니며 이 루머는 아시안게임 한일전 직후 2CH에 올라온 걸로 가장해서 개드립을 친 면갤러 '더리올'이 썼는데-오뎅장사, 시골 역 역장 등 아마추어로 구성된 일본 대표팀이 한국 대표팀을 꺾었고, 말년에 그 일을 회상한다는 내용- 경기 패배 후 이 면갤러는 야갤에 2CH 눈치를 보러 갔다가 이런 글이 있더라라는 식으로 구라를 깠고 당시 일본 사회인 야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던 상황이라 국내 네티즌들은 진짜로 대표팀이 조기 야구회 같은 동호회 집단한테 발리고 온 줄 알고 가루가 되도록 깠고 결국 사실이 밝혀진 뒤에도 이미 굳어져 버린 별명이라 그냥 그대로 쓰이고 있다. 사실 입에 찰지게 달라 붙는기는 하다 덤으로 이 면갤러는 08베이징 올림픽 우승,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결승 이후에도 번역인 척 개드립을 쳐서 수많은 이들을 낚았다.
  • [25] 유일하게 이닝당 탈삼진이 1보다 작은 시즌이다
  • [26] 단, 이 기록은 본래 불펜 투수가 유리한 기록이긴 하다. 2010 시즌 류현진도 이 부분에선 불펜 투수들에 밀려 10위권 안에 간신히(…)들었다.
  • [27] 사실 이 이전인 7월 16일에도 구속이 140밖에 안 나오자 선동열 감독이 바로 내리고 배영수를 기용한 적이 있었다. 물론 결과는 대 역전패.
  • [28] 팀의 선수 관리나 선수의 적응력 같은 것을 의미한다.
  • [29] 단 구로다는 이 막장이라서 그렇지 이미 센트럴리그를 씹어먹던 에이스 중 하나였다.
  • [30] 8타자 상대 6타자를 삼진...
  • [31] 잠시 최정, 김현수, 강정호도 언급됐지만 어느 순간부터 성장이 정체됐다는 느낌을 주면서 묻혔다.
  • [32]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포스팅을 통해 불펜투수를 영입한 적은 없다. 아무리 불펜투수들의 몸값이 오르고 있다지만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포스팅 비용까지 투입하며 불펜투수를 영입하기는 꺼려한다.
  • [33] 실제로 삼성 라이온즈 구단은 이 약속을 확실히 지켰는데, 이적료를 고작 5천만엔(한화 약 5억원)만 받으면서 오승환이 용병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대우의 연봉을 받고 팀을 옮기게 지원해줬다. 이전까지 자유계약 신분이 아닌 상태에서 이적한 한국 선수들이 이적료로 수 억엔이 발생했던 것에 비하면 오승환의 이적료는 사실상 형식적인 액수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오승환이 라디오 스타에서 밝힌 바로는, 그 이적료마저 오승환에게 줬다고 한다.
  • [34] 기록만 보면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저 2실점은 마지막경기 6점차로 벌어진 상황에서 헹가레투수로 등판한 경기에서 한 것이고 결정적인 경기에서 3이닝을 던지는 등 정규시즌 후반부터 순위다툼을 위한 혹사 속에서 호투했다고 볼 수 있다.
  • [35] 2013 한국시리즈에서 최고 구속 155km. 일본 진출 후 최고 구속은 154km. 국내에서 159km가 나온 적이 있긴 한데 뻥튀기 스피드건으로 추정되고 실제 공식 최고 구속은 156km 정도라는 듯하다.
  • [36] 150km 구속의 공을 던지는 국내 투수는 의외로 많으나 오승환이 이들과 다른 점은 평균(!)구속이 150km 언저리라는 점. 그 류현진도 평균 구속은 150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을 보면 오승환의 직구의 위력이 대략 짐작이 간다. 다만 류현진은 완급조절이 필요한 선발투수에 좌완이고 오승환은 마무리투수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주목할건 커리어동안 오승환의 속구구속이 점점 상승해서 30대에 이르러서야 평균구속이 150km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20대 초중반에는 가뭄에 콩나듯 150km가 나왔고 만으로 서른살이 된 2012년부터 구속이 150km를 넘나들기 시작했다. 참고로 류현진의 패스트볼 평균구속도 해마다 증가하여 2013년 기준으로 90.3MPH(≒145.3km/h)이다
  • [37] 간혹 변화구도 못 던지면서 직구빨 하나만 믿고 먹고산다는 비난도 받지만, 불펜 투수라는 특성상 속구라는 확실한 무기만 있어도 충분히 타자들을 상대할 수가 있다. 그리고 애초에 변화구가 제 효과를 보려면 속구가 갖춰져야 한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속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철벽 마무리 역할을 하는 이들이 많다. 커터의 달인 마리아노 리베라, 리베라의 커터를 연구해 역시 90% 이상 커터를 던지는 켄리 잰슨, 패스트볼 비중이 85% 인 아롤디스 채프먼 등, 패스트볼 비중이 75% 이상인 불펜투수는 2013년 메이저리그에서 총 18 명에 달했다. 일본의 후지카와 큐지도 속구 하나만으로 일본을 평정하고 메이저리그까지 진출했다. 근데 부상크리
  • [38] 2013 WBC때 어느 댓글 왈 "포수가 미트 대고 있는 곳으로 그대로 공이 온다"
  • [39] 2008년을 제외한 2005년 ~ 2013년 내내 이닝당 탈삼진 개수가 1을 넘을 정도다.
  • [40] 희생타는 제외하여 계산한 결과이다.
  • [41] 물론 속구와 비교하자면 속구의 비율이 압도적이고 슬라이더는 간간이 섞어 던지는 정도.
  • [42] 이상한 그립이 아닌 것이, 빠른 속구를 던지기 위해서는 손이 공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하고, 손끝의 힘이 좋아야 기본적으로 끝이 좋고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걸 이론적으로 실현하기가 어려울 뿐, 속구의 정석그립이다. 만약 엄지를 구부리지 않으면 자연슬라이더 성으로 공이 휘고, 손바닥이 붙으면 붙을수록 공은 체인지업성으로 가라앉는다.
  • [43] 그런 말도 나왔었다, 는 정도로만 이해해야 할 것이다. 정말로 오승환의 성적이 후한 스트라이크존에 '조금이나마' 영향을 받았다면 KBO보다 수준이 더 높은 NPB에서도 KBO와 같은 수준의 세부지표를 기록하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
  • [44] 졸렬한 끝판왕. 시초는 전형적인 억지 밈이었지만, 2011 MVP 후보단일화 사건(...)으로 오승환이 졸지에 졸렬 이미지를 뒤집어쓰는 바람에 널리 쓰이게 되었다. 요즘은 아예 원래부터 MVP 단일화를 까는 의미였다고 아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 [45] 솔직히 이런 잣대라면 안까일 마무리 투수가 별로 없다. 사실 손승락의 경우도 오승환처럼 귀족 마무리로 까인다.
  • [46] 20세이브 이상
  • [47] 10세이브 이상으로 확대해도 오승환을 제외하면 한화의 노장투수 안승민 밖에 없다.
  • [48]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것이 선수들 사이에서 나온 말인지, 팬이 하는 말을 주워들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좋은 투수에게는 스트라이크존이 후하다"는 말이 오승환의 사례 뿐만 아니라 예로부터 한국야구 전반에서 많이 나오는 것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한국야구의 어두운 면일수도 있다. 물론 이 이야기가 사실일 경우에 한해서다. 다만 제대로 된 검증과정도 없이 다짜고짜 오뎅존,류딸존,멍게존 등을 들먹이는 것은 분명히 지양해야한다.
  • [49] 당장 특급 제구력을 가진 그렉 매덕스톰 글래빈의 플레이스타일을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임을 알 수 있다. 제구력이 좋다는것을 무기로 삼아 심판의 존을 서서히 넓혀가는 지능적 플레이를 심판들이 성적탓에 존을 넓게 잡아준다고 매도할 수 있겠는가?
  • [50] 아마도 이건 미국의 전설적인 구원투수 트레버 호프만의 지옥의 종소리에서 유래한것으로 보인다.
  • [51]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빠이 빠이 빠이야~ 그리고 뒤에 음흉한 웃음소리가 들린다. 만약에 경기가 끝나면 저 노래와 함께 경기 마치는 띵동댕 벨소리도 같이 나온다.
  • [52] 그 해 오승환은 28세이브 2블론으로 성공률 93.3%. 세이브 1위 손승락이 46세이브 5블론으로 90.2%, 2위 봉중근이 38세이브 3블론으로 92.7%.
  • [53] 070504 이대호, 080425 조성환, 080514 강민호, 090514 김민성, 100616 이대호, 120424 황재균
  • [54] 롯데를 상대한 마무리 중에서 가장 롯데에게 강했던 선수는 정대현
  • [55] 롯데도 2010년까지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서면 "이데혼데~ 이데혼데~"라고 불렀으나 상대팀 응원단에서 기분나쁜 응원이라고 해서 결국 사용하지 않았다. 다만 조지훈 응원단장이 직접 리드를 안했다 뿐, 팬들은 자발적으로 꾸준히 했었다.
  • [56] 일본에선 기무라 타쿠야, 나가시마 시게오가 CF를 찍은 시큐리티 1위 브랜드다.
  • [57] 오승환(吳昇桓)과 무생환 모두 표준중국어로는 우성환(wú shēnghuán)으로 발음된다.
  • [58] 중국 대륙(본토)에서 쓰는 간화자(간체)로는 无生还.
  • [59] 출처는 한신 타이거스 잡지 인터뷰. 참고로 니시오카는 오승환이 한신으로 이적하고 프로 첫 안타를 때렸던 당시 사용했던 야구 배트의 주인이기도 하다.
  • [60] 2014 시즌, 후지나미 신타로와 나란히 경기 MVP로 뽑혔을 때 후지나미를 "신타로"라고 언급 했다.
  • [61] 오승환은 직접 이연희의 팬이라고 얘기하며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이연희의 일대일 개인 레슨을 해주었다.
  • [62] 강소라는 오승환 본인 앞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라고 밝혔다고 한다.솔직한게 어때서
  • [63] 아시아 세이브 신기록
  • [64] 역대 최초 무패 세이브왕
  • [65] 2위는 구대성의 10세이브
  • [66] 2위는 선동열조용준의 4세이브(...)
  • [67] 오승환을 제외하고는 2세이브를 기록한 투수조차 없다
  • [68] 메이져 리그는 홀드를 기록하지 않으므로 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