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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last modified: 2015-04-04 15:54:43 Contributors

대한민국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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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상진(吳尙鎭)
출생 1980년 2월 15일, 울산광역시
본관 해주오씨
신체 B형
종교 천주교(세례명:아브라함)
가족 2남 중 막내
학력 삼신초등학교
대현중학교
학성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데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
소속 프레인 TPC[1]
트위터

Contents

1. 소개
2. MBC 파업 동참과 퇴사
3. 프리랜서
3.1. 연기자 변신
4. 비판
4.1. 진행 스타일
4.2. 2012년 MBC 파업 당시의 행보
4.3. 카투사 복무 시절의 반미 장난(?)
5. 출연작
5.1. TV
5.2. 라디오
5.3. 드라마

1. 소개

훈남의 열풍을 몰고온 장본인
훈남 of 훈남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대표적인 아나테이너 주자 중 한명.

울산에서 태어나 유년기에는 전주에서 자랐고, 이후 울산에서 중학교고등학교를 다녔다. 특히 고등학교는 당시 울산에서 최고 명문으로 손꼽혔던 학성고등학교였다.[2] 윤수일 후배 역시 울산 출신으로 유명한 배우 김태희와는 같은 1980년생 동갑에 중학교 동문이지만, 학년은 오상진이 1년 선배.

아버지가 현대중공업 임원인 것도 알려지면서 엄친아 대열 합류. 바이올린라 장이 감탄할 정도의 수준급 연주 실력을 자랑한다는 언플이 있었으나 일은 칸타레에 출연하면서 실제 실력이 검증되었는데 8년을 했다는것은 어릴때 이야기이고 현재는 아주 기초적인 연주 수준이다. 사라장이 감탄한다는 부분은 그냥 방송용 멘트였던듯.

뉴스 출연 비중보다 쇼 오락프로 비중이 높다. 사실상, MBC가 김성주의 대체자로 지목해 물려받은 케이스. 유일하게 김성주를 대체하지 못한 것은 스포츠중계인데, 다행히(?) SBS가 대체할 필요없게 독점중계를 해줬다(…). 실제 스펙이나 언행, 언론고시 시절의 게시물 등을 보면 오히려 교양쪽 역량에 더 강점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SBS 아나운서 공채에서 오상진 아나운서를 누르고 합격한 김일중 아나운서는 SBS 고위 관계자들에게 "네가 오상진 누르고 붙은 걔냐?"라는 소리를 들으며 은근히 까인다고 한다(…).[3]

김성주의 돌연 MBC 퇴사로 인해서 프로그램들을 이어받으며 졸지에 스타가 되었다. 김성주의 퇴사로 가장 혜택을 많이 본 인물. 훈남 아나운서 이미지와 괜찮은 예능감등으로 김성주의 공백을 별 문제 없이 채웠기에 MBC에서 복귀작을 노리던 김성주에게 2년간 절망감을 안겨준 인물이기도 하다. 게다가 김성주가 2년만에 MBC에 복귀한 라디오를 6개월만에 다시 인터셉트 해서 김성주가 오상진 이야기만 나오면 하늘을 본다고. 물론 본인 의지로 인터셉트 한 것은 아니겠지만 김성주로서는……. 김성주의 몰락을 지켜본 오상진은 그냥 끝까지 MBC 다니겠다고 한다.[4]

게다가 2011년 9월 방영한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2의 mc를 맡게 되어서 슈퍼스타K의 MC인 김성주와 경쟁상대가 되었어야 했었는데 생방송 방영 이전 MBC 파업 참여로 인해 중반에 하차하게 되었으니 안타까운 상황.

2010년 11월 6일에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은 최일구를 대놓고 좀 별로라며 하는 글을 써서, 그 뒤에 쇄도한 비난을 이기지 못하고 적은 글을 삭제한 일이 있었다. 박진영한테 '팔 길고 군대 안간 댄서'라고 한 글은 다들 공감해서 아무 말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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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갤러들에 의해서 연세대 재학 시절 네이버 지식인에서 '나이키보다 아식스가 짱 좋아요', '졸업하고 나면 트럭이나 운전할거다, 절에나 들어가라', '서독의 수도는 뮌헨입니다'[5], 영어 욕설 완벽 번역 등의 4차원적인 답변을 달았던 것이 밝혀져 수많은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결국 오상진은 지식인을 탈퇴해서 그때의 답변들은 대부분 사라졌고 현재는 캡쳐로만 볼 수 있다.#

2. MBC 파업 동참과 퇴사

2012년 MBC 파업에 노조원으로서 적극 동참했으며, 파업이 끝난 이후에 도통 행방이 묘연하다. 파업 이후에 MBC가 파업에 참여한 아나운서 및 직원들을 무더기로 보복성 인사조치를 취했다는 주장이 있다. 실제로 파업에 참여한 많은 아나운서들이 지방으로 발령이 나거나 아니면 사내에서 재교육을 받고 다른 부서로 인사조치되거나 교육발령났다고 한다. 이게 바로 보복이지

2013년 2월에 이미 최일구 앵커가 MBC를 떠난 데 이어, 오상진 아나운서도 같은 달 22일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드디어 트럭 운전사 오상진을 볼수있게 되었다 사직후 "프레인 TPC"와 계약을 했다.

3. 프리랜서

MBC를 떠난 직후인 3월 SBS의 '땡큐'에서 2회 출연하여 프리 아나운서 활동을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5월에는 배우 김아중과 함께 2013년도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사회를 맡았다.

7월 20일에 시작된 Mnet의 무용 오디션 프로그램 '댄싱9'에서도 MC를 맡고 있다. MBC 시절인 2011년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직접 출연했던 것을 생각하면, 적절한 선택인듯. 하지만 녹화때는 괜찮았는데 생방송 무대에서는 함량 미달의 진행을 선보여 미친듯이 까였다. 같은 CJ 계열인 XTM 채널의 피트니스 프로그램 '절대남자'의 MC이기도 하다. 7월 28일 방송되는 TVN의 '대학토론배틀' 시즌4에서는 지난 세 시즌을 담당했던 백지연 앵커의 뒤를 이어 MC로 선정.

공교롭게도 프리랜서 선언 이후 맡게된 진행이 대거 CJ 계열 채널에 포진되어 있다. 이로써 CJ는 슈스케의 김성주, 세얼간이의 전현무에 이어 오상진까지 3대 아나테이너를 싹쓸이하는 위엄을...

당초 주위의 걱정보다 빨리 공백기를 극복하며 방송계로의 순조로운 복귀가 가시화되면서 앞서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성주, 전현무 등과의 아나테이너 경쟁 구도가 더욱 흥미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5월 13일에는 tvN의 '택시'에 라이벌 전현무와 함께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6]

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 보험 광고에 KBS 조수빈 아나운서과 함께 나온다. 그런데 오상진은 MBC 파업 참여 후 프리랜서 선언, 조수빈은 KBS 노조 참여-탈퇴를 거쳐 사실상 KBS 뉴스 9 앵커자리를 팽당한 상태로 두 아나운서 모두 처지가 처지인만큼 최근 나온 광고는 이전의 그것보다 뭔가 묘한 느낌을 준다.

2013-14시즌부터 박지성이 이적한 PSV 아인트호벤이 있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의 경기 중계권을 스포츠 채널이 아니라 쌩뚱맞은 tvn이 획득하면서 현역 아나운서 시절에도 스포츠국과 전혀 인연이 없던 오상진이 박지성이 출전하는 PSV 아인트호벤 경기 중계 캐스터로 전격 발탁되었다. 본인은 파업중에 피파 씨디키를 구걸할만큼 축구에 대한 애정이나 열의가 가득한 것으로 보이나, 애초에 실전 경험이 일천하고 유럽 유명리그에 비해 선수 데이터를 구하기도 힘든 네덜란드 리그이다보니 역시나 캐스터로서도 좋은 소리는 못 듣는 듯 하다. 애초에 스포츠 캐스터가 축구 좀 좋아한다고 쉽게 덤벼들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오상진의 경우에는 예능과 교양 일변도의 경력을 봤을 때 MBC 베테랑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분들에게 제대로 트레이닝을 받은 적도 없을테니. 사실 따지고보면 오상진이 근무할 당시 MBC에는 베테랑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 자체가 거의 남아있지 않았기도 하다.

3.1. 연기자 변신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계약한 회사가 엉뚱하게도 방송,예능인이 많은 회사가 아닌 배우들만 가득한 회사와 계약을 했다.[7]일측에선 연기자로 전향하려는게 아니냐는 설이 있어서 첨에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만 최근 별에서 온 그대의 검사역으로 연기자 데뷔를 했다. 썰전에선 실장님 전문 배우의 바통을 이어받을 인재라는 평가를 내린바 있다.

톱스타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라 흥행은 당연한 '별에서 온 그대'가, 종영을 했을떄 오상진의 활약유무에 따라 오상진의 연기활로가 본격적으로 정해질듯 하다. 떴다 패밀리에 출연한다.

배우로서 연기는 아직 어색하다는 평이 지배적. 현재까지는 '배우'보다 '아나운서'였을 때가 더 나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4. 비판

4.1. 진행 스타일

반듯한 엄친아 이미지로 긍정적인 면만 부각되어있지만 일각에선 그를 좋지 않게 보는 시선도 파다하다. MBC에서 무대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며 활약해주던 간판급 아나운서 김성주의 갑작스러운 프리 선언으로 인해 간판 남자 아나운서의 공백을 메꿔줄 후임으로 내정된게 바로 오상진이었다.

오상진은 김성주의 빈자리를 자연스레 전부 차지하게 되면서 MBC의 강력한 푸쉬를 한 몸에 받게 되는데 문제는 오상진의 개인적인 역량 자체가 김성주에겐 한참이나 못미치면서 숱한 프로들을 말아먹는데 일조했다는 것에 있다. 퍼 스타 K 생방송을 진행하는 김성주와 위대한 탄생 시즌 2를 생방송 이전까지 진행하던 오상진을 비교해 놓고본다면 오상진쪽은 그야말로 안습한 수준...덕분에 적지않은 시청자들에게 오상진이 나오는 프로는 지루하다라는 선입견을 갖게 된다.
게다가 프리 아나운서가 되어서 댄싱9을 통해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 진행자에 재도전했으나 도대체 준비를 하긴 한건지, 분위기를 제대로 읽지 못하여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하나도 주지 못하는 어설픈 진행 솜씨를 뽐내면서 역시 진행역량으로는 여전히 김성주의 밭끝에도 못 미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오죽하면 이에 대한 비판 기사가 나왔을 정도.
전현무와 함께하는 비밀의 화원에서도 분위기를 주도하며 예능 진행을 무난하게 해내는 전현무와 달리, 프로그램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고 대본만 읽으며 아나운서 출신 답지 않게 남자 얼굴마담 역할만 하고 있다. 애초에 예능 진행에는 소질이 떨어지는 듯 하다.

프리선언 이후에 여러 예능 프로를 단독,또는 여러 연예인들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실력 부족으로 MC자리를 선배인 김성주나 전현무에게 계속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본인도 진행을 하다가 연기를 하는 등 갈팡질팡하고, 그나마 댄싱 9만은 3시즌 동안 MC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이마저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MC로서의 노력과 연습이 더욱 더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4.2. 2012년 MBC 파업 당시의 행보

KBS에서 승승장구하며 스타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던 전현무가 자신의 고정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의 몸짱 프로젝트를 홍보해보려 멤버들의 식스팩 사진을 찍어 올린 트윗을 두고 언론인의 의무를 운운하며 트위터 상으로 직언을 날리면서 시작 된 일이. 이에 전현무는 곧바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시기적으로 부적절했고 생각이 짧았다'며 사과 트윗을 올리면서 둘은 트위터상으로 훈훈하게 화해하는 글을 주고 받았고 그렇게 분위기가 수습.


"파업중엔 좀 그렇지만 위닝2012패치 하는 법 알려주세요!"
결국 전현무는 대인배 이미지로 호감이 되었고, 오상진은 파업기간중 올린 트윗이 회자되며 본인은 남 깔 자격이 있냐며 까였다.

4.3. 카투사 복무 시절의 반미 장난(?)

오상진은 카투사에서 군 복무를 했는데, 병장 시절 미군 장병들과의 구보 중에 장난 삼아 "미군 철수! SOFA 개정"이란 구호를 외치게 했던 일이 있었다.[8] 미군들이 못알아들을 것으로 생각하고 한 장난(?)이었는데, 한국계 미군 장병이 이를 알아듣고 상부에 보고하는 바람에 오상진은 주한미군의 대령, 장성급에게 불려가 해명을 하는 곤욕을 치렀다. 대조적으로 반미 성향의 시민단체들은 격려 전화를 걸었다고.

오상진은 자신의 이런 경험을 2007년 3월 MBC '놀러와'에서 밝혔는데, 정작 카투사 출신들은 당시 오상진의 행동에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5. 출연작

5.1. TV

5.2. 라디오

5.3. 드라마

  • 별에서 온 그대-유석 역
  • 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사또 역
  • 웨덴 세탁소- 김은철 역
  • 다! 패밀리- 정준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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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류승룡의 소속사로 유명하다.
  • [2] 오상진이 입학했던 시기에는 별도의 입학시험을 치르는 '비평준화' 학교였음. 현재는 일반 평준화 학교로 전환.
  • [3] 김일중은 KBS의 전현무와 함께 외모로 까이고 있다. 전현무는 산적, 김일중은 돌쇠 스타일. 그러나 까이는 것보다 크고 건장한 외모로 인정받는 사례가 더 많다고 한다. 과거 SBS사장이 방송국 건물내에서 걸어가는 김일중의 체격(190cm)을 보고 붙잡더니 일행이었던 드라마 '연개소문'관계자에게 "야, 장군감이다. 장군이야. 이봐, 이 친구 어떤가."라고 연개소문 역할을 추천한 적이 있다고 한다.체격만 크면 뭐해. 연기를 잘해야 하는 거지. 근데 사장이 자기 회사 아나운서를 몰라 봤다는 건가
  • [4] 김성주는 몇십몇백짜리 행사하며 다니니까, 그거 몇 건이면 월급 뽑고도 남는데 훨씬 낫지 않느냐 하는 사람도 있는데, 방송국에 소속된 아나운서들도 행사 다 한다. 오히려 방송에 계속 노출되니 홍보 효과가 있어서 행사계에서 더 잘 나갈 수도 있다. 실제로 모 아나운서는 국장에게 행사 적당히 하라고 혼나고 나오면서 행사를 갔다는 얘기도 있다. 아나운서와 그냥 연예인의 사회적 위상도 다르고(연예인은 언제 훅갈지 모른다고 은행대출도 잘 안된다). 물론 케이블의 황태자가 된 김성주의 활약을 보면 실패한 프리선언은 아니다.
  • [5] 엄밀히 말하면, 분단 당시에도 서독의 명목상 수도는 베를린이었다. 서독 국회에서 '독일의 수도는 베를린이다'라는 결의안을 수 차례나 통과시켰을 정도. 그러나 위치문제상 이 임시수도 역할을 했다. 본, 베를린..그럼 뮌헨은 뭐야 뮌헨 올림픽 때문에 서독의 수도가 뮌헨인 줄로 착각한 듯.
  • [6] 두 사람은 종편 JTBC의 예능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도 진행하고 있다.
  • [7] 소속배우로류승룡이 유명한 회사다.
  • [8] 오상진은 이것이 카투사 선임 병장들 사이에서는 전통적으로 이어진 일이었다고 말했는데, 진위 여부는 경험자가 추가해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