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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완 케노비

last modified: 2015-04-12 09:55:05 Contributors

프리퀄(에피소드 3) 클래식

Obi-Wan Kenobi

"오직 제국의 스톰트루퍼만이 저렇게 정확하게 쏠수 있지."

Contents

1. 개요
2. 배우
2.1. 알렉 기네스
2.2. 이완 맥그리거
3. 기타

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은하공화국 소속 제다이 기사.
배우는 에피소드 1, 2, 3은 이완 맥그리거 / 4, 5, 6은 명배우인 故 알렉 기네스.
스타워즈 관련 게임이나 클론전쟁에서는 제임스 아널드 테일러가 전담 성우를 맡고 있다.

한국어 성우는 가장 최근에 방영된 KBS판에서는 젊은 시절은 양석정, 나이 든 시절은 유강진. 한편 그보다 좀 더 먼저 방영된 MBC판에서는 젊은 시절은 안지환, 나이 든 시절은 김용식. 그리고 요즘 방영중인 클론 워즈 시리즈에서는 장광. 1984년 KBS판에서는 임종국이 맡았다. 은근히 화려하고 다채롭다. 일본판 성우는 모리카와 토시유키(프리퀄 3부작).

약간 히피스러운 스승 밑에서도 반듯하게 자라준 정석 제다이. 제다이 역사상 유례없는 천재라고 한다. 타고난 성품도 올곧아 그야말로 제다이의 모범. 이런 FM이지만 스승과 제자 운은 없는 편인데, 파다완 때는 자유분방한 스승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제다이가 된 후에는 자기 파다완이 갖은 속을 썩이고 스승에게 칼끝을 겨눈다. 그것도 두 번이나.

에피소드 4, 5, 6에서는 사실상 마지막 제다이[1]은하제국팰퍼틴을 피해 은거하고 있다. 타투인에 살며 벤 케노비 라는 가명을 쓰고[2] 약간 맛이 간 노인 행세를 하고 있었지만 후에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진실을 이야기하고 정체를 밝힌다. 이후 루크에게 약간의 제다이 검술과 포스를 접하는 법을 가르치고 아버지의 유품이라고 하면서 아나킨 스카이워커라이트세이버를 건네준다.

에피소드 1에서는 콰이곤 진의 파다완으로 첫 등장, 콰이곤이 다스 몰에게 쓰러진 뒤 극적으로 다스 몰을 척살하여 스승의 원수를 갚고 정식 제다이 기사가 된다. 콰이곤의 유언 효과로 제다이 평의회가 반대하던 아나킨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에피소드 3에서 결국 아나킨이 시스가 되었고 무스타파에서의 대결에서 아나킨을 쓰러트린다. 이후 오비완은 요다에게 '자네의 옛 스승이 포스의 힘으로 영적 영생을 얻었으며, 그와 접촉하는 법을 알려줄테니 타투인에서 훈련하라는 말을 듣고 타투인에서 수련을 시작한다.

에피소드 4에서 다스 베이더와 만나 대결하게 되지만 루크를 위해 시간을 최대한 끌며 싸우다가 루크 일행이 밀레니엄 팔콘호에 타고 탈출하려는 것을 보자 자신을 두고 탈출하라는 뜻으로 베이더의 검을 받아들여 포스의 영으로 승화한다.

죽은 후에는 포스의 영이 되어 루크를 지키는 동시에 그에게 조언을 해준다. 에피소드 6의 마지막에는 요다, 아나킨과 함께 루크를 지켜보며 끝난다. 스타워즈 전 시리즈에 등장했으며 초기 파다완 시절부터 마스터 제다이 시절, 그리고 은거생활에서 사망까지 '성장과정'이 전부 공개되는 몇 안되는 캐릭터다. 덧붙여서, 인간 캐릭터 중에선 단 둘 뿐인 개근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른 개근 캐릭터는 다스 베이더, 로봇까지 포함하면 R2-D2C-3PO뿐.진 주인공

원래 스승 콰이곤으로부터 아타루를 전수받았지만, 콰이곤이 다스 몰에게 살해당한 후 아타루의 한계를 절감, 방어에 치중한 형태의 제3식 소레수를 스스로 마스터했다. 아나킨이 오비완에게 패배한 것도 자신의 실력을 지나치게 과신하여 위치 선정에서 말려들었기 때문.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오비완은 고지를 선점하고 아나킨에게 승부수를 던진다.[3] 아나킨이 '고지(High ground)'를 선점한 오비완을 공격하려면 어쩔 수 없이 빈틈을 보이는 점프를 해야 했다. 그런데 오비완의 소레수는 우주방어를 실현하다가 적의 허점을 공격하는 검술이었고, 오비완은 공중에 떠서 방어가 어려운 아나킨의 순간적 약점을 놓치지 않고 그를 썰어버린다. 물론 아나킨이 그런 커다란 점프를 하지 않고 조그만 점프만 했다면 모를 일이지만.[4]

스탠스가 독특하다. 오른손으로 라이트세이버를 수평으로 높이 들어 올리고 왼손은 상대방을 향하는 소레수의 기본포즈인데, 여기서 오비완은 왼손 손가락 두개로 상대방을 삿대질한다. 하지만 이 포즈는 에피소드2쯤 돼서야 등장한다. 원래는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동작을 잘못 이해해 나온 틀린 자세였으나 이후 소레수의 공식 기본포즈가 되었다.[5]

사실 죽긴 했는데 포스의 영이 돼서 사사건건 역사에 간섭한다. 가끔 루크의 꿈에 환영으로 나타나서 제국 잔당의 음모를 알려준다든지, 온라인 게임에서는 유령 npc로 등장해서 고난이도 퀘스트를 준다든지...

라이트세이버 듀얼에서는 최강이라고 언급될 정도는 아니지만, 몇 손안에 꼽히는 강자로 시스로드 둘을 썰었고 부상당해 약해진 상태라고 하나 그리버스를 관광태운 것도 오비완이다.[6]

사족으로, 스타워즈 영화에서 라이트 세이버로 무언가를(신체부위라든가) 가장 많이 벤 사람이다. 파다완 시절부터 클론전쟁때까지 숱하게 베어버린 배틀드로이드들은 기계니 열외로 치더라도,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는 다스 몰을 가로로 2등분 하며 스승의 원수를 갚았고, 클론의 습격에서는 술집에서 기습하려 한 잼 위셀의 팔을 베었으며, 지오노시스 원형 경기장에서는 한번에 죽이면 될 걸 가지고 굳이 액래이[7] 앞다리를 잘라내며 처치하였으며, 에피소드 3에서는 유타파우에서 그리버스의 두팔을 베어버렸고, 무스타파에서는 단 한번의 칼질로 아나킨의 한팔과 두 다리를 베어내었다. 그리고 새로운 희망에서는 모스 에이슬리의 술집에서 루크한테 괜한 시비를 걸던 양아치의 한팔을 앗아가버림으로서 제다이이자 연장자로서 참교육을 시전한 바 있다. 단 이건 영화상의 얘기이고, EU로 넘어가면 더 많은 이들의 신체부위를 앗아갔다. 클론전쟁 기간에는 뮤닐리스트 전투에서 더지를 3등분 한적이 있으며[8], 플로럼에서 다스 몰 형제와 다시 조우했을 땐 새비지 오프레스의 팔을 베어버리기도 하였다. 또한 클론전쟁 후 타투인에서 은둔하고 있을 때 지역 농부들과 터스켄 레이더들 사이에서 상당한 규모의 분쟁이 벌어지게 되었는데 이때 터스켄의 지도자가 바로 제다이 출신인 아샤라트 헤트였다. 처음에는 예전동료이기도 하였고 말로 좋게 설득하려고 하였으나, 아샤라트가 말을 안듣기도 하고, 진짜 두 세력간에 분쟁이 벌어지면 어린 루크의 신변문제도 있고해서 오비완은 아샤라트와 대결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또 한번 옛동료의 팔을 베어내버리고 만다.[9] 이 이외에도 2차대전 티거무쌍마냥그가 베어넘긴 것들은 차고 넘친다. 단 유의해야 할것은 그는 시스와 그 관련인들을 제외하면 베어버릴 지언정 쓸데없는 살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오 제다이 오오[10]

한 솔로에게 총이 제다이에겐 안 어울리는 비신사적인 무기라고 말했지만 정작 자기도 급하면 그런 거 안 따지고 잘만 쓴다.[11] 그리고 클론전쟁 의장의 암살에 대한 음모를 파헤치기위해 바운티헌터로 얼굴을 바꾸고 의장을 암살하기위한 사람들을 뽑는 시험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저격하는 시험이 있었는데 실수않고 다 맞추고, 실력이 은하 최고급에 속할 만달로리안 전사들을 총격전으로 털어주기도 했다. 그리버스를 죽일 땐 한발 한발 정확하게 심장에 맞추는 실력을 보여줬다. 그리고는 시크하게 "So uncivilized.(정말 야만적이군.)"

비행기 조종도 잘하는 편이지만, 어째 조종간을 잡을때마다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위기[12]에 몰려서 "비행은 드로이드나 하는거지!" 라며 투덜댄다.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얼티밋 시스 에디션에서는 스타 킬러로부터 루크 스카이워커를 도망치게 하기 위해 1:1 일기토를 벌인다. 중간에 한 번 죽고(!?) 포스의 영이 돼서 한 번 더 싸우는데 포스 라이트닝으로 영혼을 지져서 2연속으로 발리고 말았다. OTL 그래도 루크를 도망치게 하려고 사라진 상태에서도 "Run Luke, Run."이란 대사를 남겨 존재감을 확인했다. 근데 호스미션에서 루크가...

2. 배우

미국에서 신화적인 위치를 차지한 영화 시리즈의 주요인물이지만 배우는 둘다 영국인이다.

2.1. 알렉 기네스


연기파 배우로 당시 스타워즈 촬영장에서 윌허프 타킨역의 피터 쿠싱과 함께 사실상 두 명밖에 없는 유명배우였다. 처음 무명감독이던 루카스의 출연 요청(게다가 SF)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였으나, '5인의 명탐정'을 촬영하는 중에 감독인 로버트 무어의 권유로 스타워즈 스크립트를 읽게 되었고 기네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이 맡을 배역이 반지의 제왕간달프와 같은 비중의 존재라는 이야기에 마음을 바꾸어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게 얼떨떨한 기분으로 촬영을 하긴 했지만 본인의 역할에 상당히 만족했다. 고령임에도 대배우답게 사막같은 힘들고 불편한 환경에서 프로 연기자[13]로써의 자세를 몸소 보여주어 무명배우가 많던 당시 촬영장 분위기를 항상 잘 다잡았고, 다른 연기자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4편 찍을 당시만 하더라도 한 편만 등장할 계획이었다. 그래서 조지 루카스가 루크의 수련을 위해 만든 캐릭터가 요다였다. 거의 유일한 네임드 배우였고 수익 퍼센티지 계약으로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 그래서 루카스에게 또 출연하고 싶다고 제의했고 고심 끝에 또 출연시킬 수 있었다. 바로 포스의 영으로. 에피소드6 촬영 당시에는 노환으로 눈이 많이 좋지 않아 강한 조명을 받는 촬영을 피하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루카스의 요청에 쾌히 응해 포스의 영으로 출연하는 등 스타워즈에 대한 애정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러니까 알렉 기네스가 스타워즈를 싫어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알렉 기네스 경이 진짜로 싫어했던 것은 바로 무개념한 스타워즈 덕후들이었다. 이들의 스토킹에 가까운 팬질에 알렉 기네스는 질색했고, 이것이 와전되어 스타워즈와 루카스를 싫어한다는 루머[14]로 발전하였다. 이미 연기파 배우[15]로써 영예와 인기를 충분히 누리고 있는 노배우에게 빠순, 빠돌이들의 광란에 가까운 반응은 두통거리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2.2. 이완 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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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에피소드 1 에피소드 2
프리퀄에서는 알렉 기네스의 젊었을 적 모습과 가장 비슷한 사람을 찾다가 이완 맥그리거가 낙점되었다. 게다가 클래식의 오비완 케노비와 차이가 없어야 된다는 이유로 기네스의 화법과 말투에 맞게 성대모사급 발음교정까지 시켰다. 하지만 이마에 사마귀가 생겨버렸다.

클래식 트릴로지에서 웨지 안틸레스를 연기한 데니스 로슨이 바로 맥그리거의 외삼촌이다. 맥그리거는 어린 시절 외삼촌이 나온 스타워즈를 보며 배우의 길을 꿈꿨다고 한다. 그러나 조카가 스타워즈에 캐스팅되자 로슨이 반대했다고 한다. 스타워즈에 출연한 배우들이 '영화배우'가 아니라 '스타워즈의 캐릭터'로 기억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했기 때문이다(실제로 레아 오르가나 역을 맡았던 캐리 피셔도 이것 때문에 고생했다). 그리고 그의 염려대로 맥그리거 역시 한동안 '이완 맥그리거 = 오비완 케노비'라는 이미지를 벗느라 꽤나 고생했다.

3. 기타

IGN 스타워즈 캐릭터 인기 순위에선 다른 제다이들을 다 제치고 3위에 올랐다.
http://www.ign.com/star-wars-characters/3.html

확장세계관 설정에 따르면 오비완 사후 다스 베이더는 루크를 유인해서 생포할 목적으로 한 배우를 오비완과 똑같은 얼굴로 성형수술을 시켰고 기본적인 제다이 수련도 지도했다. 이 가짜 오비완은 작전대로 루크와 조우하여 같이 행동하게 되지만, 도중에 루크에게 감화되어서 최후의 순간에 베이더를 배신하고 제국의 시설 상당수를 무력화시킨다. 그러나 이 여파로 사망하게 되고, 최후에 루크의 품에서 자신이 가짜임을 고백하고 숨을 거둔다.

또한 쓰론 트릴로지로 잘 알려진 티머시 잰의 3부작[16]에선 시작하자마자 "루크, 이제 다른 세상으로 떠날 시간이다. 너무 오래 머물렀구나."로 요약 가능한 말과 함께 그와 작별[17], 실제로 동 작품내에서는 그후 다시는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작품에서 요다와 함께 등장[18]한 적이 있긴 하다.

인디아나 존스 2편에서 '클럽 오비완'이라는 술집이 나오기도 한다.

오웬 케노비라는 동생이 있는데, 사실 땜빵설정이다. '제다이의 귀환' 소설판에서 오비완 케노비가 루크를 타투인에 맡기게 된 과정을 설명할때 'My Brother Owen'이라고 했던것을 무마시키기 위해 루크의 숙부이자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의붓형인 '오웬 라스'말고 오비완 케노비의 동생인 '오웬 케노비'라는 캐릭터가 있다는 설정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등장하는 작품도 '제다이의 귀환'소설판을 제외하면 'Jedi Apprentice: The Hidden Past'라는 소설 하나뿐. 비슷한 설정으로 탠 스카이워커가 있다.

제다이 주제에 의외로 여자복이 상당하다. 물론 정식설정은 아니지만 에피소드 1 개봉직후에는 오비달라 커플링이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었고, EU로 넘어가면 아나킨처럼 선을 넘지는 않았지만 시리타치랑 사귀었으며,또한 클론전쟁 애니메이션에서는 만달로어의 지도자 새틴 여공작이랑 과거에 섬씽이 있었던 것으로 묘사된다.[19]
하지만 시리타치는 클론전쟁 당시 작전수행중에 사망했고, 만달로어의 여지도자인 새틴 여공작 역시 다스 몰에 의해 살해당했으니 어찌보면 여복은 있지만 그 결말이 안습이라 하겠다. 개드립에 가깝기는 하지만 아사즈 벤트리스 역시 오비완에게 흑심이 있았다는 말도 있다.

에피소드7에 딸이나 손녀가 등장한다는 소문이 있다. 하차한 각본가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 신빙성이 높은데, 이게 사실이면 스타워즈 역대 최대의 설정 파괴가 된다. 팬덤은 멘탈이 붕괴되는 중.

별로 언급되지도 않고 묻히는 사실이지만, 실은 역대 제다이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고속출세를 한 케이스이기도 하다. 영링 시절에는 아무도 지명하지 않아 농장에서 평생 강제노동을 할 위기에 처하기도 하였으며, 파다완 시절에는 마스터란 인간이 대놓고 오비완을 거르고 아나킨을 자기 제자로 삼으려 하지않나, 카운슬한테는 "네가 승급시험 받을 자격이 되는 지 아닌지는 우리가 판단하니 괜히 오버마라"라며 디스를 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다스 몰을 참한 후부터는 대우가 급격히 좋아져서 불과 10년 후인 에피소드 2 시점에서는 그랜드 마스터인 요다와 카운슬 의장인 메이스 윈두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지위를 갖추게 되었다.[20] 그리고 이 시기를 전후로 불과 30대의 나이에 제다이 카운슬의 멤버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클론전쟁 기간에는 공화국측의 가장 유명한 장성중 한명으로써 활약하였다.[21] 또한 적 진영의 수괴인 두쿠 역시 오비완에게 상당한 눈독을 들여서 지오노시스 전투 이후로도 끊임없이 스카우트하려고 애쓰기도 하였다.[22][23] 사실 콰이곤 진의 예에서 알 수 있지만 두쿠는 한번 눈독 들이면 어떻게든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그만큼 오비완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반증이 되겠다.

또한, 스타워즈 시리즈중 가장 라이벌이 많은 인물이기도 하다. 일단 그 목록만 봐도 다스 몰[24], 더지[25], 그리버스[26], 아사즈 벤트리스[27]두쿠다스 베이더 그리고 클론전쟁 3D에서 드베인[28]리비즐라[29] 까지. 그야말로 올스타급이다.장고 펫은?

전쟁이 끝나자마자 제자란 놈이 미쳐서 젊은 나이에 은둔을 하게 되서 그렇지 클래식/프리퀄에 전편 개근 출연했겠다, 여복도 많겠다 고속 출세까지 한데다가, 위로는 인정받고 아래로는 존경받는 등, 먼치킨 스러운 행보로 인해 반쯤 농담이긴 하지만 가끔씩 스타워즈 시리즈의 진주인공 취급받기도 한다.는 r2라는 희대의 먼치킨에 진주인공이 있어서..심지어 비행도 잘한다

과거에 워낙 여복이 많았던 탓인지 아나킨과 파드메의 관계를 대충 짐작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선은 안넘겠지' 하면서 눈감아준 이유는 본인도 찔리는 과거가 많아서 그랬다는 말도 있다.

은혼에서도 오비 하지메라는 이름으로 패러디되었다. 그런데 비주얼과 이름만 비슷하지 작중 포지션은 거의 이 사람.(...) 그리고 이 캐릭터의 배후종족은 이 분의 패러디로 추정된다. 자세한 언급은 없었지만. 휴 위험했어 하마터면 마왕님의 분노를 살 뻔했어

일본내에서는 그가 전투시 떨어지지 않으려고 매달리는 행위가 컬트적인 인기가 있어 부라=사가리(ぶら下がり, 매달리기) 라는 인살어 궁극오의로 인식되고 있다. 간단히 요점을 정리하면 그가 매달리는 행위가 일종의 승리 플래그였기 때문. 여기에 아나킨의 사지를 베어낸 기술을 부라=사가리의 최종귀축오의 치=노리(チノ=リ, 地の利, 유리한 땅을 뜻하며, high ground의 번역)라고도 한다.

아나킨하고 싸울 때, "나는 민주주의에 충성한다"는 말을 하는 건 좀 뜬금없다는 의견이 있다. 은하 공화국 체제가 별로 민주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각 행성의 대표자들이 모여여 의회를 구성했다고는 하지만, 그 대표자들이 왕이나 공주같은 신분이라면 이건 귀족정이지 민주주의를 논하기는 좀 그렇다. 현재의 우리가 보면 귀족정이나 제정이나 다 그게 그거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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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살아남은 다른 카운슬 멤버인 샤크 티는 얼마 전에 스타킬러에게 죽었기에 요다를 제외하면 최후의 카운슬 마스터인만큼 이런 관점에서 보면 틀리지 않다.
  • [2] 벤 케노비는 오비완 케노비의 아명이었다.
  • [3] 여기서 "I have the high ground"라고 하는데, 이는 '고지'라는 지형에 대한 표현이라기보다는 '내가 우세를 점했다'라는 뜻이다. 다만 형세를 보아 중의적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 [4] 그렇다고 쳐도 아나킨이 불리하다. 일단 점프를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해서 위치를 바꾸는 것으로 빈틈이 생길 수밖에 없는 행동이다. 애초에 점프 중이나 용암 위에 있는 아나킨을 포스로 밀어 용암에 떨어뜨려도 이익이다.
  • [5] 이 자세는 7~80년대 중국무협영화를 보았다면 아는 그것, 검결(劍結)이다.
  • [6] 그리버스는 포스가 없으면서도 라이트세이버 듀얼의 강자라 할 정도면 이 분의 검은 얼마나 대단한 건지 짐작은 가능하다.
  • [7] 펠루시아 토착생물. 배틀프론트 2 펠루시아 캠페인에서도 등장한다.
  • [8] 오른 팔 + 나머지 상반신 + 하반신
  • [9] 문제는 이게 훗날 아샤라트가 다스 크레이트로 흑화하는데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참고로 저 에피소드는 레거시 시리즈에서 다스 크레이트 본인이 케이드 스카이워커에게 직접 말해준 것이다.
  • [10] 단 무스타파 결투시점에서 아나킨은 이미 빼도박도 못할 시스였지만, 옛정 때문인지 오비완은 아나킨의 팔 다리를 베어버린 후 본인이 직접 마무리 짓지는 않고 그냥 불타도록 내버려둔 체 파드메에게 돌아갔다. 정들어서 도저히 베어죽이지 못하겠으니 그냥 타죽어라(?)
  • [11] 결정적으로 그리버스를 죽일 때 쓴 것은 블래스터였다.
  • [12] 대표적으로 에피소드2에서 펫 부자를 쫓아갈 때.
  • [13] 마크 해밀해리슨 포드는 기네스가 있을 때 더 프로답고 진지하게 촬영했다고 한다.
  • [14] 스타워즈 팬으로서 그에 대한 애정을 자기 만화에 곧잘 표현하는 스노우캣도 이 루머에 낚여서 만화로 제다이 옷차림을 한 손자들에게 짜증내는 알렉 기네스를 그리고 "알렉 기네스는 스타워즈를 싫어했다."라는 글귀를 쓴 적도 있다.
  • [15] 콰이강의 다리로 아카데미 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16] 엔도 전투에서 제국 중추가 개발살 난 몇년 후를 그리고 있음.
  • [17] 사실 스론 트릴로지에서 루크와 맞서는 다크 제다이 츠바오스는, 원래 오비완 케노비의 클론으로 설정되었다가 루카스의 분노로 인해 지금과 같은 형태로 수정된 것이다. 이 부분은 그런 여파의 반영이라고 보면 될 듯.
  • [18] 쓰론 트릴로지가 90년대 들어 출간된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이후 오비완이 영의 형태로 등장한 것은 NJO 시리즈 최종권인 '유나이파잉 포스'편이 유일하다.
  • [19] 여담으로 새틴은 작중 오비완에게 두번이나 고백했다! 그 말을 듣고 오비완은 "그 말을 좀더 빨리 해줬으면 난 이미 제다이 기사단에서 나갔을 것" 이라고 답하기도. 서로 츤츤거리고, 정치문제 때 티격대기는 하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은 확실했던 것 같다. 정치상황이 혼란했던 만달로어에서 믿을만한 사람이 없었던 새틴으로서는 오비완에게 많이 의지를 했고, 오비완 또한 새틴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제다이 규율을 어기는 한이 있더라도 달려갔다.
  • [20] 물론 오비완의 짬밥이 저 두명과 동급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 [21] 게다가 이때 오비완이 확립한 군사이론은 후에 제국 장교들의 필수코스가 되기도 하였다.
  • [22] 두쿠가 인정할 정도니 말 다했다.
  • [23] 클론전쟁 시리즈에서는 후퇴하는 두쿠가 "자넨 나랑 함께 했어야 했어" 라며 굉장히 아쉬워하기도 하였으며, 아사즈와 더지를 임무차 파견 보내면서 "딴 제다이는 죽이되 오비완은 되도록 생포해오도록" 이라고 할정도.
  • [24] 나부에서의 굴욕적인 패배로 인해 유독 오비완에 대한 적개심이 강하다.
  • [25] 사실 보즈 피티 전투 직전에 더지를 살해(?)한 건 아나킨이지만 그전까지 가장 많이 얽히고 대결을 많이한 건 오비완이었다.
  • [26]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클론전쟁 2D까지는 별로 만날 일도 없었지만, 시스의 복수와 3D로 넘어가서는 자타공인 라이벌.게다가 이분은 오비완의 라이트세이버를 컬렉션에 추가하고 싶어 안달나기도 했고
  • [27] 자세한 건 해당항목 참고
  • [28] 장고 펫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바운티헌터로 애증인가 싶을정도로 오비완과 엄청나게 엮인다.
  • [29] 만달로리안 분파의 데스와치의 수장으로 이인물역시 세틴공작 덕분에 오비완과 얽히고 섥혀있는 인물이다..
  • [30] 하지만 그 왕이나 공주들도 선거로 선출하는 행성들이 꽤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단정짓긴 어려울 수도 있다. 당장 파드메 아미달라부터도 여왕이지만 16세라는 어린 나이에 선거를 통해 당선되었다. 그리고 당시 의장이었던 팰퍼틴도 압도적인 지지율로 선거에서 당선된 지도자였다. 행성 단위의 지도자는 그 종족 방식대로 뽑더라도 공화국 자체의 지도자는 선거로 뽑는 게 맞다. 또한 제다이는 애초에 수도조직이지 정치조직이 아니니 선거로 뽑을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