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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몬

last modified: 2019-07-06 16:21:41 Contributors


オメガモン OMEG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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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로얄 나이츠 소속이다. 디지몬 어드벤처극장판을 위해 디자인 되었으며 음극/양극 테이머에서 처음 나왔을 때는 이름이 가루루그레이몬이었다. 인기 투표에서 1위를 먹은 디지몬이며, 그 인지도와 강함, 상징성을 볼 때 좀 과장을 보태어 말하면 디지몬 오브 디지몬이라 할 수 있다.

인기가 높아서 그런지 비슷한 형태의 디지몬이 종종 등장한다. 프론티어의 스사노오몬과 크로스워즈의 샤우트몬X3~X5, 카오스몬 등. 그리고 오메몬이라고 패러디 디지몬도 있다.

팬들에게 로얄 나이츠의 수장으로 취급받고, 팬픽 등에서 로얄 나이츠로 등장할 시 거의 100% 대장이라 불린다.다른 기사들 부려먹는 발디자인 표범기사는? 공식설정은 아니지만, 알파몬, 혹은 듀크몬과 대비를 이루기도 하고, 로얄 나이츠로 등장할 경우 비중도 굉장히 크다. 제볼루션에서는 최강의 로얄 나이츠라는 문구도 붙어 있는 등, 대우도 비중도 로얄 나이츠 최고.가끔씩 좀 안습하긴 했다 일부 도감이나 백과에선 "로열 나이츠의 정점"이라 명시된 적도 있다. 최신 설정에선 찾아볼 수 없다.

성우는 사카모토 치카 & 야마구치 마유미(어드벤쳐 시리즈), 타나카 히데유키(제볼루션), 타카하시 히로키(세이버즈), 시마다 빈(크로스워즈). 국내판의 경우는 김기흥(파워 디지몬 극장판, 테이머즈 극장판), 심정민(세이버즈)이다.

공식 일러스트 및 게임 디자인들이 전부 다르다. 의도한 것이 아니란 것이 포인트.

오른쪽 메탈가루몬 파츠의 뿔의 개수나 색 차이부터 시작해 가슴팍의 문장 또한 [1] 그냥 용기의 문장, 혹은 알수없는 무늬로 그려진 작품들도 잔뜩이며 워 그레이몬 파츠의 색이 다르다던가, 그레이소드의 문자가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통일성이 없는등. 작정하고 찾아보면 무시무시하게 많다. 외주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그림을 맡기면서 해당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인기 디지몬이라 숱한 패러디의 대상이 된다. 모에화, 다른 디지몬을 소재로 합체, 포켓몬화 등등.




1. 종족 특성

  • 세대 : 궁극체
  • 타입 : 성기사형
  • 속성 : 백신
  • 필살기 : 가루루 캐논, 그레이 소드, 소드 오브 루인
  • 통상기 : 더블 토렌트, 대쉬 그레이 소드, 공중 그레이 소드, 공중 가루루 캐논, 얼티메이트 어퍼컷, 오메가 소드, 오메가 블라스트, 오메가 하울링

바이러스 버스터즈 소속 워그레이몬, 메탈가루몬이 선을 바라는 사람들의 강한 의지에 의해서 융합해 탄생한 "로얄 나이츠"의 일원인 성기사형 디지몬. 2마리의 특성을 겸비하는 디지몬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그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멀티 타입의 전사이다. 워그레이몬의 형태를 한 왼팔에는 방패와 검이, 그리고 메탈가루몬의 형태를 한 오른팔에는 대포와 미사일이 장비되고 있다. 등의 망토는 적의 공격을 피할 때나 비행할 때 자동으로 장착된다.

필살기는 메탈가루몬의 형태를 한 대포로부터 발사되는 절대 영도의 냉기탄으로 적을 동결시키는[2] "가루루 캐논". 그리고 왼팔에는 무적의 검 "그레이 소드"가 장비되어 있다.

2. 부연 설명

초기 디자인을 제작할때 캐릭터 디자이너들은 두꺼운 갑옷을 걸친 강해보이고 장군 같은 이미지를 원했다고 한다. 하지만 감독의 생고집을 메인 디자이너가 수용해 현재의 잡고 비틀면 부러질 것 같은 허리와 앙상한 팔다리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로얄 나이츠 개미허리 전설의 시초가 되었다 한편, 이 때 버려진 디자인은 크레니엄몬 디자인의 기초가 되었다고 한다.

워그레이몬메탈가루몬이 조그레스하여 탄생한 디지몬으로서 궁극체 2체가 융합한만큼 디지몬 시리즈의 파워 인플레중 항상 최상위를 차지하는 디지몬이다.

극장판이 첫등장인 걸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은 원더스완 소프트 어노드 테이머&캐소드 테이머에서 가루루그레이몬이라는 이름으로 첫등장했다.

영상화 될 때마다 묘사나 활약이 심각하게 달라 팬들은 세 가지로 구분하기도 한다. 크게 희망체, 조그레스체, 로얄 나이츠의 셋.

영어판에서는 옴니몬(Omnimon)이라는 괴상한 이름이 되어버렸다. 풀이하자면 전능하다는 뜻이 되긴하지만 발음이 영(…) 이때문에 후에 등장한 알파몬과의 알파와 오메가, 최초와 최후의 컨셉이 엉망이 되기도 하고. 게다가 기술 명칭이 그레이 소드가 트랜센드 소드(Transcend Sword 초월의 검), 가루루 캐논이 수프림 캐논(Supreme Cannon 최강의 대포)으로 바뀌어서 기술 이름만으로는 멋지긴 하지만워 그레이몬과 메탈 가루몬과의 관계가 드러나지 않는다.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선 오메가몬이 로얄나이츠의 수장이라는 출처가 알수없는 설이 돌고있다. 이는 오메가몬의 인기와 캐릭터의 특수성 때문으로 생각되나, 실제로 로얄나이츠를 통솔하고 지휘하는 성기사는 두프트몬이다. 물론 두프트몬도 작전참모 역할이지 수장은 아니며, 아직까지 로얄 나이츠의 리더라고 언급된 디지몬은 없다.어차피 다 이그드라실 쫄따구잖아 뭐

처음 등장한 로얄나이츠다! 언행불일치 모티브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늑대.

만약 페이트/그랜드 오더쪽에서 타사 시리즈인 디지몬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할 경우 오메가몬은 버서커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3]

3. 오메가몬 ZWART

オメガモン ズワルト OMEGAMON ZWART


  • 세대 : 궁극체
  • 종족 : 성기사형
  • 속성 : 백신
  • 필살기 : 가루루 캐논, 그레이 소드

디지몬 진트릭스에서는 오메가몬 ZWART[4]라는 이름의 검은색 오메가몬이 공개되었다. 융합하면서 '블랙 디지트론'이라는 물체가 들어와서 일시적으로 검은 성기사가 되었다고 한다.

컬러링 외에도 디자인 변경점이 몇개 있다. 가슴의 문장이 금태를 두른 붉은 구슬 형태가 되었으며 그레이몬 머리에 선이 하나 더 생기고 가루루몬 머리의 이빨이 4개에서 6개가 되었다. 브레이브 실드의 문장도 조금 다르다.하지만 위에서 한번 언급한대로 오메가몬은 원래 디자인이 제각각이라 이쪽도 등장할 때마다 디자인이 다를 듯하다.

그레이 소드에 적힌 문자는 올 델리트가 아니라 터미네이션(TERMINATION). 또한 임페리얼드라몬 팔라딘 모드의 오메가 블레이드와 같이 알파벳형 디지몬 문자로 변경되었다.

오메가몬의 아종인 만큼 모티브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늑대.

4. 오메가몬 ZWART D


  • 세대 : 궁극체
  • 종족 : 성기사형
  • 속성 : 바이러스
  • 필살기 : 가루루 캐논, 그레이 소드[5]

오메가몬 즈왈트가 누군가에 의해 바이러스를 주입당하여 광전사로 변모한 모습. 체내에서 날뛰는 바이러스 프로그램과 희미하게 남아있는 백신 프로그램이 서로 반발하여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상처입은 몸이 낫지 않고 있으며, 피폐해진 모습으로 폭주를 반복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지몬 링크스 의 도감 설정.)

2016년 3월 17일 발매된 신작 게임 지몬 월드 -next 0rder-에 오메가몬 즈왈트와 닮은 '집행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발매 전까진 모든 정보가 불명이었으나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진짜 이름은 오메가몬 즈왈트 D(디피트) 디지털 월드의 자정 기능의 일종인 디지몬이라고 하며, '집행자'라는 이름도 그 역할에서 비롯된 것이다. 디지털 월드의 안정을 해치는 것을 제거하는것만을 목적으로 존재하는 듯 하며, 제거대상으로 판단한 대상을 철저히 파괴하는 것 외의 행위는 일절 행하지 않으며 타 디지몬들과의 간단한 커뮤니케이션 조차도 없다.
설정화를 보면 다리가 무척 가늘게 그려졌는데, 게임 내 모델링에서도 일반 오메가몬이나 오메가몬 즈왈트랑 비교하면 정말 젓가락처럼 가늘다.

작중 무겐드라몬의 이상발생 현상 때문에 활동을 개시. 가루루 캐논으로 일격에 무겐드라몬을 쓰러트리고, 그레이 소드를 휘둘러서 생긴 검기로 한번에 다수의 무겐드라몬을 제거하는 등 압도적인 강함을 선보인다. 주인공 일행도 제거대상으로 판단하여 공격하였으나 아슬아슬한 순간 도망에 성공.
하지만 이후엔 쇼마에게 패배하여 포획, 그의 계획에 이용되는 키 아이템 취급을 받게 되는데...

모바일 게임 지몬 링크스 에 나온 도감엔 오메가몬 즈왈트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모한 모습이라고 나온다. 너덜너덜하고 비정상적으로 가느다란 사지는 체내에서 바이러스와 백신 프로그램이 서로 충돌하여 불안정한 상태라 데이터 복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고 한다.

오메가몬의 아종인 만큼 모티브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늑대.

5. 오메가몬 Alter-S


  • 레벨: 궁극체
  • 타입: 성기사형
  • 속성: 바이러스
  • 필살기
    • 그레이 캐논: 블리츠그레이몬의 모습을 한 대포에서 플라즈마 탄을 쏘는 기술.
    • 가루루 소드: 검 중앙에 모이는 에너지의 양에 따라 절삭력이 바뀐다. 최대로 차지된 가루루 소드라면 그 무엇도 버틸 수 없다고 한다.

워그레이몬의 아종 블리츠그레이몬, 메탈가루몬의 아종 크레스가루몬이 융합해 탄생한 오메가몬의 새로운 일면. 로얄 나이츠 소속인 오메가몬과는 별개의 개체지만, 둘의 특성을 겸비한 멀티 타입 성능은 변하지 않았고, 강함도 대등하다. 왜 두 디지몬이 융합했는지는 수수께끼이며, 이 오메가몬도 또 누군가의 강한 의지에 의한 것인가, 모종의 바램이 있어서 융합한 것인가는 불명이다.

  • 디지몬TCG
    Re-98: 아종끼리의 융합으로 탄생한 성기사.

디지몬 링크스에서 언급한 Alter-S 형태. 디지털 몬스터 Ver.20th가 발매됨과 동시에 설정 역도입이 이루어져 구 디지몽 계열에서 새로 진화한다. 트위터에서 와타나베 켄지의 발언에 따르면, Alter 시리즈는 이미 2015년 즘에 디자인이 끝난 디지몬들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눈매가 날카롭고, 마스크의 이빨 갯수도 많아서 원종 오메가몬에 비해 인상이 다소 험악해 보인다 게다가 오메가몬의 아종인 만큼 모티브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늑대다.

도감설명에도 알수 있듯이 로얄나이츠 소속 개체가 없다.

6. 오메가몬 Alter-B


  • 세대 : 궁극체
  • 종족 : 성기사형
  • 속성 : 바이러스
  • 필살기
    • 가루루 소드 : 오른팔의 가루루몬 헤드에서 사출되는 대검. 검신의 가운데 부분이 비어 있으며, 파워를 전개하면 실체검 주위를 에너지 검신이 둘러싸 빔 소드 형태로 사용할 수도 있다. 휘둘러서 검기를 날리는 원거리 공격도 가능.
    • 그레이 캐논 : 왼팔의 그레이몬 헤드에서 사출되는 리볼버의 탄창이 달린 자동권총처럼 생긴 대포. 생긴 것과는 달리 실탄이 아닌 빔을 쏜다.

오메가몬 Alter-S에게 모습을 검게 바꾸는 분비물 "블랙 디지트론"을,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 주입당해 일시적으로 검은 모습이 되었다. 이 모습일 동안은 파워가 증가하지만, 자아를 잃고 폭주상태에 빠진다.

오메가몬 Alter-S와 마찬가지로 로얄나이츠 소속 개체가 없으며 디지몬 월드 -next 0rder-에선 오메가몬 즈왈트 D가 강제 진화한 모습으로 나오지만 디지몬링크스에선 도감설명에서 알수 있듯이 오메가몬 Alter-S가 블랙 디지트론을 주입당해 변한 것 으로 나온다.

오메가몬의 아종인 만큼 모티브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늑대.

7. 오메가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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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세대 : 궁극체
  • 종족 : 성기사형
  • 속성 : 백신
  • 필살기 : 올 델리트, 가루루 캐논, 그레이 소드

이론상 다른 디지몬이 오메가몬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전투에 임하면 한순간에 기척[7]을 읽어, 대응해버리는 힘 오메가 인포스[8]를 다룰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상황에서의 오메가몬의 전투 센스와 잠재력을 극한까지 높였기 때문에 나타난 능력이다. 또, 네트워크 세큐리티에 관한 절대로 질 수 없는 싸움일때 그레이 소드에서 필살기인 올 델리트를 발동한다. 올 델리트 발동시의 그레이 소드의 칼날에 접한 부분은, 잘리는 것이 아니라 지워져서 사라져간다.

오메가몬의 X항체 버전인 만큼 모티브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늑대.

7.1. 상세

오메가몬의 X항체 형태. 미래예측, 삭제[9], 이론상 무적 등등 위엄 넘치는 설정으로 점칠되어 있어 가장 강한 디지몬을 꼽으라 하면 거의 항상 들어간다. 온갖 먼치킨 디지몬이 많아 원탑은 아니지만, 그 포스는 거의 디지몬계의 가이오가 수준. 하지만 데크스몬은 끝내 이기지 못했고, 듀나스몬 X-항체가 공중전에선 더 강하다(…). 물론 데크스몬은 상성 자체도 나빴고[10] 듀나스몬의 경우도 설정적인 어감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실제로 알파몬과 같이 원탑급에 들어갈 정도의 초강력 디지몬. 애초에 설정이 저모양이니 마땅이 질만한 이유를 만들기도 어려울 것이다(...)

디지몬 크로니클에서 첫 등장. 도루고라몬에게 패배하고 그레이 소드까지 부러졌지만, 사명을 다하기위해 이단이라 불릴것을 각오하고 X항체로 진화한다. 그 뒤 올 델리트로 도루고라몬을 황천으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다음 상대가 데크스몬이라 고전. 오메가 인포스로 데크스의 공격을 다 피해버렸지만, 정작 데크스는 실체 없이 의지만으로 존재하는 현상이라 올 델리트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예지했다.

알파몬이 데크스몬을 쓰러뜨린 뒤에는 "디지털 월드를 지키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며 X항체 디지몬들을 배제하려 했고, 그것을 막으려던 알파몬과 싸우게 되었다. 승패 여부는 불명.

코믹스 D 사이버에도 등장하지만, 데크스고라몬을 상대로 고전하고 메탈팬텀몬 따위에게 나가 떨어지기도 한다.(...)

디지몬 제볼루션에선 오메가몬이 알파몬의 X항체를 이어받아 진화. 올 델리트로 이그드라실을 지워버리는 민폐위업을 달성하기도.

8. 라그나로드몬

  • 세대: 궁극체
  • 타입: 특이형
  • 속성: 바이러스
  • 필살기: 디렉트 스매셔, 이그니션 프로미넌스, 듀얼 엣지 플로젼

「레전드 암즈」 중에서도 최강의 검 듀란다몬과 최강의 방패라고 불리는 브리웨루드라몬이 조그레스해서 태어난 디지몬. 다크 에리어 깊숙한 곳에 잠재된 사악한 존재가 눈을 뜰 때, 2체의 「레전드 암즈」 디지몬이 공명하여 탄생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디지코어가 높은 차원으로 융합하는 것으로 만들어진 본체는, 듀란다몬과 브리웨루드라몬이 인위적으로 「자신들을 다루는 기사」로써 만들어낸 것이다. 조그레스하면서도 듀란다몬과 브리웨루드라몬은 자신들의 의지를 유지할 수 있으며, 본체도 별개의 자아를 갖고 있다고 하는 독특한 디지몬이다. 검과 방패는, 라그나로드몬이 직접 손대지 않고도 각각의 자아로 자유롭게 날아가, 삼위일체의 공방으로 적을 농락할 수 있다. 뛰어난 연계에서 나오는 예측 불가능한 간격으로 날아오는 강렬한 공격이나 절대적인 방어를 공략하는 건 절대 쉽지 않을 것이다. 필살기는 아득히 먼 상공에서 내리친 칼로 적을 일도양단하는 『디렉트 스매셔』와, 방패에서 초고온의 화염을 토해내서 주변 일대는 불바다로 만드는 『이그니션 프로미넌스』. 또한, 방패의 불꽃을 두른 칼로 적을 찌르는 최대 오의 『듀얼 엣지 플로젼』은, 적의 데이터를 디지코어째로 불태워버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소멸시켜 버린다.

듀란다몬과 브리웨루드라몬이 조그레스한 형태로 오메가몬의 아종은 아니다.

9. 작중 활약

9.1. 디지몬 어드벤쳐


디지몬 어드벤쳐 극장판 우리들의 워 게임에 처음으로 영상화. 궁극체인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몬이 전세계 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메일의 힘으로 디지바이스 없이 합체하여 궁극의 힘을 손에 넣은 형태이다. 일명 기적 진화 버전.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희망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오메가몬의 도감 설정 자체가 "사람의 희망(선의)가 모여 탄생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어린아이들의 메일 없이 아구몬과 파피몬만으로 진화한 디아블로몬의 역습에서의 오메가몬과 구분하기 위해 이런 이름이 붙은 듯.

화력과 필살기의 위력 만큼은 디지몬 사상 최강 수준. 디아블로몬 무리[11]가 발사한 카타스트로피 캐논 수백 발을 그레이 소드를 휘둘러 튕겨냈고, 그 많은 디아블로몬을 가루루 캐논 네 방만에 작살냈다.

초도감에서 밝혀진 공식 설정상 좋아하는 음식은 불고기카레(...). 좋아하는 것은 용기우정이다. (용기와 우정은 각각 신태일과 매튜의 문장이다.)

9.2. 파워 디지몬

티비판에서 파일드라몬 등장 후 코시로(한솔)이 조그레스에 관해 설명할때 예시로 잠시 등장.

극장판은 디아블로몬의 역습에서 등장. 사람들의 염원이 아닌 테이머 2명의 디지바이스로 조그레스 하여 일반 조그레스 버전으로 등장한다. 아구몬과 파피몬이 워프 진화, 각기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몬의 머리가 된 뒤 오메가몬으로 합체하는 모습이 뭔가 묘하다(…). 유년기인 쿠라몬 떼거지들에게 가루루 캐논이 막히는 등 워게임보다 한참 약해보인다.

엔젤우몬, 엔젤몬과의 협력으로 디아블로몬은 때려잡았지만 리얼 월드로 나온 뒤엔 아마게몬에게 처참하게 발린다. 두 팔만 아구몬과 파피몬으로 떨어져 나오고 가운데 몸통만이 오메가 블레이드로 변화, 황제드라몬이 팔라딘 모드가 될 때 도움을 줬다.

아마게몬에게 진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이 있다. 가장 현실적인 정답은 다음 세대의 주역을 위해 자버를 한 것이겠지만.

  • 아마게몬이 오메가몬보다 강했다. 실제로 황제드라몬의 기가데스를 맞고도 멀쩡했으며 일격에 빈사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더군더러 하나로 된 쿠라몬의 숫자가 천문학적으로 많았으니 일단 황제드라몬 파이터모드보단 압도적으로 강하다.
  • 아마게몬이 오메가몬에 대항하는 항체 디지몬이기 때문이라는 설. 카드 효과에 상대가 오메가몬일 때 공격력이 늘어나기 때문.게다가 애초에 스토리가 디아블로몬이 오메가몬에게 복수하려는 것이 시작이었다.즉 오메가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만큼 준비를 했을 것.
  • 차원의 문을 열 때 에너지를 소모했다는 설. 하지만 당시 차원 이동 직전에 엔젤우몬이 빛을 내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므로, 차원의 문을 연 것은 엔젤우몬일 수도 있다. 하지만 리얼 월드로 나왔을 때 엔젤우몬은 어딘가로 사라졌고, 가루루 캐논이 게이트를 뚫고 나왔으므로 엔젤우몬이 길을 찾고 오메가몬이 길을 뚫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9.3. 디지몬 테이머즈 모험자들의 싸움

메피스몬을 쫓아 다른 세계에서 온 디지몬. 성우도 같고 아포카리몬의 존재도 알고 있어 어드벤처의 오메가몬이라는 추측도 있다. 어째서인지 자신은 못 싸운다며 테이머들을 다른 공간으로 보내준다. 그냥 팬서비스 차원으로 넣은 캐릭터인 듯.

9.4. 디지몬 제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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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X진화 전, 아래는 X진화 후.

디지몬 크로니클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작품인 만큼 이그드라실을 섬기는 로얄 나이츠로 등장한다. 성우 보정까지 합쳐져 포스가 폭발한다.

극중 공식 설정으로도 "최강"의 로얄 나이츠!

표면상으로는 이그드라실의 명을 받아 이단자인 X항체 디지몬들을 소거하고 있었으며 이그드라실의 진정한 목적이 모든 디지몬의 말소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12] 담담하게 디지몬 소거에 전념한다. 듀크몬을 제외한 다른 로얄 나이츠과 마찬가지로 이 작전에 대해 별다른 의심을 품지않고 행하고 있었지만 도루가몬살고 싶다는 굳센 의지를 보면서 좀 씩 흔들리다가, 친우 듀크몬이 이그드라실의 결정에 불복하여 끝내 로열나이츠에 반역하고 그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게 된 것을 계기로 자신의 일에 의문을 품게 된다.[13]이퀼리브리엄

이후 데크스도루그레몬들이 일으키는혼란을 보고 반발하여 이그드라실에게 따지러 갈려 하다가 듀크몬X로 부활해 돌아온 듀크몬의 인도를 받아 온 도루그레몬을 보고 생각을 정한듯, 결국 이그드라실과 접촉하려는 주인공인 아들내미도루그레몬이 뛰어넘어야할 시련으로서 자신의 입장을 정하고 알파몬으로의 각성을 도와 함께 이그드라실을 찾아간다.

이 매체에서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제볼루션 하기 전에도 극중 초반부터 엄청난 포스를 내품으며 등장. 가루다몬X와 꼬마쿠가몬X를 순식간에 순살시키고 수백 마리에 달하는 완전체 + 성숙기들을 거대한 산맥과 함께 같이 일소할뿐만 아니라 워그레이몬X와 메탈가루몬X, 2마리가 협공해서 덤벼드는데도 여유만만하게 상대했다. 하지만 크스도루고라몬은 가루루 캐논을 재생능력으로 씹었고, 그레이 소드도 깃털 몇 장 잘라내는 데 그쳤다. 알파몬이 필살기 연사로 데크스도루고라몬을 박살내버린 것에 비하면 참 안습하다(…).[14]

그 후 알파몬과 함께 이그드라실에게 도달하는데, 이그드라실과 대화를 시도하는 알파몬과 달리 이그드라실이 대화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며 이에 동조한 알파몬과 함께 결국 이그드라실에게 검을 들이댄다. 이에 이그드라실이 자기방어행위를 하지만 이를 가볍게 씹고 이그드라실의 코어에 가루 캐논을 쏘지만 무력화. 연달아 그레이 소드로 타격을 입히려는 순간 크스도루고라몬이 변질된 데크스몬의 갑작스런 기습에 사로잡혀 위기에 빠진다. 이 후 알파몬의 도움으로 빠져 나온 이후 알파몬과 데크스몬의 싸움을 지켜보는 입장이 되었다가 알파몬이 데크스몬과 자신의 관계를 알고 동귀어진을 한 후 알파몬에게 생명에 대한 그의 의지와 X항체를 넘겨받고 오메가몬X로 진화한뒤 "이그드라실! 이것이 당신의 바람이었습니까?! 나로서는 이해할수 없어, 이해하고 싶지도 않아!"라고 윽박지르면서 이그드라실을 올 델리트로 소멸시킨다. 겸사겸사 디지털 월드도 소멸시켰다[15]

하지만 오메가몬이 의식을 차려보니 디지털 월드는 회복되어 있었고 듀크몬과의 대화로 이그드라실의 진의를 알게 된다. 이그드라실이 살고자 하는 욕구로 이런 짓을 벌였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알파몬(돌몬)과의 대화를 곱씹듯 "모든 생명은 살기 위해서..인가"란 말을 남기고 돌몬의 행복을 지켜본다.

9.5. 디지몬 세이버즈

마찬가지로 로얄 나이츠로서 적으로 등장했다. 배신에 맛들렸는지 로얄나이츠들이 단체로 이그드라실을 배신할 때 대표격으로 이그드라실을 깐다. 하지만 스토리 상 주역이 아니었기에 별다른 전투 장면조차 보여주지 못했다. OP PV에 잠깐 나오는 게 전부.

9.6. 디지몬 크로스워즈

제대로 된 등장은 30화에서이지만 사실 1화에서 타이키 일행을 디지털 월드로 이끌었던 수수께끼의 목소리의 정체가 바로 오메가몬이었다.

과거에는 동료들과 함께 디지털 월드를 수호하던 디지몬이었지만 디지털 월드가 위기에 닥칠 당시 그것을 막다가 유일하게 인간계에 떨어졌으며, 우연히 타이키를 디지털 월드를 지킬 자로 선택하게 된 것이다. 다만 지상계에 떨어진 영향으로 육체는 사라지고 디지메모리가 되어버렸다. 근데 이들 가운데에는 7대 마왕의 일원인 리바이어몬도 끼어있다. 뭥미?

샤우트몬을 작중 최초로 진화시켜 오메가 인포스를 사용할 수 있는 오메가샤우트몬으로 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나중엔 크로스 하트를 디지털 월드에 보내주지만, 힘이 약해져서인지 타이키만을 디지털 월드에 보낼 수 있었다. 그래도 영혼만 남았어도 팔을 한번 휘두르자 차원의 문이 열리는 등 최강 성기사로서의 품격은 지켰다. 게다가 크로스로더는 설정상 다크나이트몬이 개발한 기술인데 이 양반은 어디서 배워 왔는지 만들어 냈다. 여담이지만 택티몬과 성우가 같아서 30화에선 일인극(…)을 보여준다.

디지메모리는 인간계에 남아 히노모토 아카리츠루기 젠지로가 가지고 있는데, 그것에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결국 51화에서 엑자몬의 디지메모리와 함께 재등장, 이후 최종화에서 다른 디지메모리와 힘을 합해 타이키를 다크네스바그라몬의 안에 있는 다크스톤 내부로 진입시킨뒤 힘을 전부 소진해 보통 디지메모리로 되돌아가나, 이후 코드크라운의 힘으로 부활해 다른 디지몬들과 함께 샤우트몬 X7 슈페리어 모드의 소재가 되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년 헌터들"에선 78화부터 등장.

다만 이쪽은 1기의 그 오메가몬이 아니라 어드벤처의 오메가몬. 신태일의 아구몬과 매튜의 메탈가루몬이 합체했다. 합체진화라고 하면 조그레스 진화로 오해할수 있지만, 젠지로가 오메가몬의 합체를 보고서 디지크로스냐고 질문했었는데, 그에 나타난 텐타몬이 오메가몬은 그냥 합체라고 못박아줬다. 파워디지몬 극장판에서는 조그레스 진화로도 오메가몬이 되지만, 텐타몬은 죠그레스와 합체를 구분해 설명했다.

9.7. 디지몬 크로스워즈/코믹스

10화에서 오메가샤우트몬밀레니엄몬을 향해 '오메가 더 퓨젼'을 사용할 때 실루엣이 잠깐 보였다. 11화에서도 가트몬샤우트몬X4를 보고 오메가몬 닮았다며 거론한다. X3 처음 공개됐을 때의 팬들의 심정

14화에서 로얄 나이츠의 존재가 확인되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었고, 15화에서 알포스브이드라몬이 오메가샤우트몬이 싸우는 와중 오메가샤우트몬의 힘을 느끼며첫 전투 이후로 종적을 감춘 벗과 닮은 기운이 느껴진다 했을 때 배경의 실루엣이 오메가몬이다.

X7이 "올 오메가 더 퓨전"을 사용했을 때 오오라 형태로 등장. 그 힘을 느낀 알포스브이드라몬과 두프트몬은 대화를 나눈다.

알포스: 그나저나 지금의 파동은...
듀프트몬: 그래. 역시 샤우트몬에겐 우리들의 맹우, 오메가몬의 인자가 깃들어있을 가능성이 있군. 그렇다는 건 역시 그는 이제 이 세상에는...
알포스: 그래...그 택티몬의 강함을 봤다곤 해도...그가 졌다는건 믿어지지가 않지만 말이야...

20화에서 사망 확정. 바그라몬사철봉신환의 봉인을 푼 택티몬의 협공에 사망했다고 한다. 바그라몬이 크래킹으로 오메가 인포스를 봉인한 다음 두 디지몬이 합공을 해서 겨우 이겼다고. 택티몬은 다른 로열나이츠 을 압도한 희대의 초 먼치킨(…)이다다른 기사 셋<<택티몬<<<오메가몬-. 다른 단원과 차원이 다른지 바그라몬도 성기사라고 불렀다.

덧붙여, 그 데이터 일부를 샤우트몬이 계승하고 있다고 한다. X3가 오메가몬 머리 닮은게 이유가 있었다

9.8. 디지몬 크로니클

호스트 컴퓨터 이그드라실을 섬기는 로얄 나이츠로 등장.

이그드라실의 명령으로 X항체 디지몬들을 제거하고 있었지만 도루고라몬에게 패배하여 그레이 소드마저 부러지고 만다. 하지만 끝까지 명령을 지키려는 그의 충성에 반응해 X항체를 손에 넣어 제볼루션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오메가 인포스와 모든 것을 삭제시켜버리는 올 델리트를 얻어 돌고라몬을 쓰러트리게 된다. 하지만 이는 Death-X를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어버리고 만다.

이그드라실은 상정 외 데이터인 Death-X를 뽑아 세계밖으로 전송했지만 미래의 세계에서 데크스몬으로 각성하여 강림하게된다. 오메가몬X는 데크스에게 맞서지만 올델리트는 통하지 않았고 인포스덕에 데크스의 공격또한 오메가몬에게 통하지 않아 백중세에서 후퇴. 이후 두 테이머 코타와 유지의 힘으로 데크스몬이 쓰러진 후 계속해서 X항체 디지몬들을 삭제하려고 하지만 그를 말리려는 알파몬과 대치하게 된다.

9.9. 디지몬 어드벤처 V테이머 01


백신종 최대급의 전투력을 지닌 정의의 성기사

최강의 에이리어스인 에이리어스3-후지모토 히데토의 파트너 몬스터로써 적으로 등장한다.

오메가몬인 만큼 당연히 워그레이몬&메탈가루몬 콤비의 죠그레스를 통해 진화했다.
융합 전의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몬의 이름은 각각 오그와 메르가.
메탈가(메타르가)루몬과 워그(우오그)레이몬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이에 대해 히데토의 친구는 센스없는 놈이라 일갈하기도.

같은 에이리어스 소속의 시그마와 마리의 피에몬로제몬을 꺾고 홀리엔젤성으로 향한 신태일. 결전을 각오하고 있던 태일에게 3번째 녀석은 꽤 강하다고[16]라는 네오의 말과 함께 그 존재가 수면에 떠올랐다.

네오의 명령으로 디지멘탈을 찾던 중 히데토는 뜻밖의 인물과 조우하게 되고, 그 인물을 지키기 위해 태일은 배틀로 도전하나 압도적인 힘에 밀리고 만다.

백신의 정점인 오메가몬이 적이라는 사실에 파피몬 가보는 오히려 자신들이 나쁜 것이 아닌가 하며 전의까지 상실해버릴 정도로 그 존재력은 막강.

이후의 리벤지 매치에서 100% 콤비와 재격돌. 그 압도적인 파워를 상대로 지형의 유리함, 제로의 스피드를 살린 공략법으로 나서는 태일이었으나 히데토의 전술 앞에 전투력의 차이를 메꾸지 못한 채 고전을 면치 못한다.

유일한 무기였던 날개마저 꿰뚫려 패배를 눈앞에 둔 순간, 가보와 이가몬이 오메가몬을 상대로 돌격.

히데토의 왜곡된 정의 앞에서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던 오메가몬은 이 일로 전의를 거의 상실하고 망설이게 된다. 가루루 캐논을 쏠 것을 지시하는 히데토의 말에 망설이면서도 하는 수 없이 포구를 여는 오메가몬. 이에 분노한 제로가 각성, 드래곤 임펄스로 오메가몬을 가까스로 쓰러뜨린다.[17] 이후에 히데토가 메탈가루몬과 워그레이몬으로 분리시킨다음 다시 합체시키려고 했지만 합체명령을 씹었고 태일과 함께 히데토를 설득시킨다.

이후 아군으로 돌아서서 오메가몬과의 싸움 때문에 회복기에 들어선 제로 대신 자신이 알카디몬과 네오를 막겠다는 히데토를 따라서 네오를 막기 위해 마왕몬성으로 귀환하고 로제몬과 함께 알카디몬에게 맞서지만 보이지 않는 필살기인 도트 매트릭스에 고전하게 되고 알카디몬 궁극체와 싸움에서 로제몬과 함께 합공을 했음에도 그레이소드마저 부러지며 중상을 입고 패배한다. 그리고 쓰러져 힘이 남아있지 않았지만 주인인 히데토와 시그마, 레이 등의 간절한 바램을 느끼며 성기사로서 기적을 일으킨다. 그 기적은 바로 히데토를 데리고 제로와 타이치에게 희망을 걸겠다며 도망치는 것. 그리고 도망쳐오는데는 성공했지만 그 이후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못하며 쓰러지고 추격해온 네오데블몬들에게 속수무책으로 공격을 당하다가 부활한 제로에 의해 구해진다. 이후 알카디몬 궁극체의 도트 매트릭스에 당해 다친 제로와 태일을 데리고 홀리엔젤성으로 후퇴한다.

다친 제로가 수복되는 동안 도미니몬, 레굴루몬과 함께 알카디몬 궁극체에게 본인의 몸을 희생해가며 제로거리 가루루캐논으로 보이지 않는 필살기인 도트매트릭스의 발사위치를 알아낸다. 그러나 본인의 데미지 또한 컷고 파티션-죠그레스로 체력을 회복하려는 찰나 알카디몬의 공격에 다리를 잃고 리타이어.

다행히 다른 에어리어스들의 파트너와는 달리 최종결전 이후에도 살아남았다.

9.10.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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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사카모토 치카 & 야마구치 마유미. 주인공 일행이 전뇌공간 최하층에서 만난 아구몬파피몬이 노키아에 의해 오메가몬으로 진화한다. 주인공 일행은 오메가몬에게서 이 세계에 닥치는 진정한 위기에 대해서 듣게 된다.
이후 시라미네 노키아의 파트너 디지몬으로서 마지막까지 주인공편으로 활약한다.

진화 과정이 쌈박한데 아구몬 파피몬의 성장기 상태에서 노키아의 위기에 중간과정 다 건너뛰고 바로 궁극체인 워그레이몬 메탈가루몬으로 진화후 얼마지나지 않아서 죠그레스 진화해서 오메가몬이 된다.

이런 치트 진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애시당초 저 둘의 정체가 오메가몬이었기 때문.실제로 작중에서 일반 디지몬들이 비슷한 상황에서 진화를 할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놀기만 했는데 진화가 될리가 없지..." "될것같은 기분이었는데!"-
파트너인 노키아하고는 사이가 좋은 편을 넘어 작중인물들이 바보커플이라고 부를 정도.

10. 디지몬 TCG

전통적으로 쓰기 힘든 디지몬이다.

인기가 장난이 아닌 디지몬이다보니 카드 자체는 꾸준히 나왔지만. 한 턴 한정이 아니면 다른 동세대 강력한 효과로 무장한 카드들에게 밀리는 경우가 잦았고, 메탈가루몬워그레이몬을 융합시킨다는 진화조건도 유지되었다. 그리고 그 이외의 진화조건은 모조리 출현조건으로 등장해야 했다.

게다가 황제드라몬 시리즈라는 걸출한 강적들이 라이벌로 부상하더니 우승덱 자리를 꾸준히 지켜왔으며, 이후에는 효과도 좋고 종류도 다양해서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데다가 진화도 표준선을 지키는 듀크몬이 등장. 게다가 실전성까지 좋고 출현도 쉬웠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듀크몬이 좀 뜸해지자테이머즈가 끝나자 이젠 스피릿을 위시한 하이브리드체라는 괴물들이 등장.

하여튼 발매되고 난 이후 계속 새로나와봤자 같이 나오는 더 강력하고 범용성있는 카드들에게 밀리는 역할이었다. 그냥 안습.

10.1. 첫 등장과 X시리즈 전까지

디지몬 최초로 공격력 700을 달성한 기념비적인 카드.580 리미터를 깬 건 아키야마 료 스토커가 먼저였지만 하지만 부스터 표지에 아예 없었다. 같은 부스터에 디아볼로몬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우리들의 워 게임과도 관련이 있을 듯.

워그레이몬이나 메탈가루몬에서 궁극합체 디지몬으로 융합[18] 이라는 전용 진화카드를 써야 진화할 수 있는 디지몬이었다. 그나마 진화해도 턴 종료시 어둠의 땅으로 이사를 가는[19] 등 실용성은 좀 떨어지는 편.

궁극 합체 디지몬으로 융합은 나중에 새로운 버전으로 나오기도 했으며, 둘 다 오메가몬의 전투를 서포트할만한 효과가 달려있어서 쓸만하긴 했다. 그러나 고작 한 턴을 위해 굳이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루몬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포기해야하는 건 사치'''여서, 그냥 가진 자의 특권 정도로 인식되었다.

후에 하이퍼 콜로세움 세트 버전에서는 A 990에 B 900, C 600대를 달리는 오버 스펙으로 등장. 그러나 라이프 30이하일때 '차원을 뛰어넘은 용자'(해당 콜로세움 세트에 동봉)의 효과로 출현해야 했는지라 안습인건 똑같았다. '데리바 ADR-06' 위주의 덱에서 후반 커버용으로 쓰인다. 근데 이것도 안습인 건 똑같다(…).

10.2. 디지몬 크로니클 이후

그리고 X진화를 위시한 디지몬 크로니클스토리가 등장하면서 레드 프레임 카드가 도입되자 여태까지의 홀대를 쌈싸먹는 카드로 부활했다.

바로 저 위에 있는 Sx-5의 카드가 그 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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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녀석. 우선 레드 프레임 오메가몬은 진화조건 워그레이몬 ⇔ 메탈가루루몬이 기본이지만, 효과는 정말 강력해졌다.
더불어 스토리 고증대로 본인 포함 서포트 카드들까지 레드 프레임 디지몬을 상대하는데 강력해졌으며, 다른 로열나이츠 디지몬을 상대로는 특히 강하다. 메타권의 듀크몬과 매그너몬 조차 해당 넘버의 오메가몬에게는 상성상 밀릴 정도. 실상 더 빨리 출현할 수 있고 특수능력 무효에 오메가몬의 변칙 출현을 막아낼 수 있는 B24 알파몬 외에는 대부분의 로열 나이츠에 상성상 유리하다. 오죽하면 현재 남아있는 유저들간의 대회에 근 몇 년간 이 녀석을 주축으로 한 덱만 들고 나오는 유저가 있을 정도. 물론 A급 메타권에서 변칙 출현을 쓴다해도 진화 속도 자체가 느리며, 충성심에 취약하다는 단점으로 인해 중~중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한다.

스토리 설정 고증을 통해 레드프레임 디지몬을 상대로 공격력을 올려대고 블루 프레임 디지몬의 보조 디지몬으로 내보내면 공격력을 500씩 올려주질 않나 공격력은 A와 B가 900밑으로 절대 내려가지 않았으며 서포트 카드까지 잔뜩 나왔다.

  • 오메가몬 역습 - 크로니클 스토리 카드 5장. 패의 오메가몬 한 장을 버리고 상대 패의 레드 프레임 디지몬을 전부 어둠의 땅으로 보낸다.

  • 올델리트 - 크로니클 스토리 카드. 기본적으로 범용성 카드이지만 오메가몬X가 쓸 경우 상대 도루고라몬을 조져버리는 추가 효과가 발생한다. 그래 능력치로 못이기는거 이런거라도 써야지

  • 오메가 인포스 - 최근 새로 발매된 디지몬 카드로 한국에 풀린 강력한 오메가몬 서포트 카드. 크로니클 스토리 카드이며 패의 오메가몬X를 버리고 공격력을 +800한다. 이후 자신이 오메가몬일 경우 상대의 라이프에 20 데미지. DA필드 디지몬은 쓰지 못하지만 DA필드 디지몬은 다른 서포트 카드가 많아서 이거 쓸 이유가 없다.

  • 최후의 수호자 - 오메가몬 전용은 아니지만 일러스트에 대놓고 오메가몬X와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루몬이 그려져있고, 진화조건란에 워그레이몬이나 메탈가루루몬이 있는 성기사형 백신종 궁극체가 조건인지라 이 카드가 누구 쓰라고 나온건지는 너무 뻔하다.눈 가리고 아웅 일단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레드 프레임 디지몬을 상대로 공격력을 +1000하는 효과.

  • 성검 땅에 떨어지다 - 말이 필요없는 오메가몬 궁극의 굴욕 카드.

대략 이 정도. 까다로운 진화조건은 보조 능력과 블루 코메트라는 콤보로 커버가 가능하며, 이 부분은 디지몬 TCG 항목을 참조. 나중엔 이 콤보가 일종의 기믹이 되었는지 부스터 24편의 오메가몬, 매그너몬, 듀크몬은 아예 서로 이 콤보를 자체 내장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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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가 이 삼총사. 일러스트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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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니판은 보석, 공식은 우정과 용기의 문장이 반반 합쳐진 문장.
  • [2] 미디어 믹스에선 화기 혹은 광선 계열로 묘사된다. 간혹 미사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 [3] 신화 속 인물이나 위인 등을 서번트로 내세우는 페이트 시리즈의 게임인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자사의 다른 시리즈 캐릭터를 서번트로 추가한 전례도 있고 엑스트라 클레스의 일부나 에미야의 경우 아예 페이트 시리즈의 자작 캐릭터다.
  • [4] 굳이 발음하자면 '즈왈트'. 네덜란드어로 검정
  • [5] 끝 부분이 부러져 있는데, 부러진 부분은 검신이 빔 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그 때문인지 작중에선 검을 휘둘러서 에너지파를 날리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 [6] 원더 페스티벌의 개인출품작. 해당 스샷에는 멋지지만, 사실 미도색품이라 구매자가 알아서 도색해야 하고 관절 부품도 별도로 필요하다. 머리가 은근히 크고 망토의 부피가 작고, 팔도 약간 허전한 감이 있어 앞에서 감상하면 굉장히 기묘해진다. 개인 출품 레진이라 품질 관리도 다소 부족한 듯. 중후반부의 스샷 참조.
  • [7] 번역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 원문은 左인데 이것이 기척이나 증거라는 의견도 있고, '다음'이라는 의견도 있다.
  • [8] Gain(얻다) + Force(힘).
  • [9] "닿은 부분만 지워진다"는 설과 원거리 가능이라는 설이 대립된다. 전자에서 근거로 드는 건 일단 제볼루션에서 쓴 건 이그드라실을 찌르면서 쓴 게 다인 것, 설정에 칼날에 접한 부분이라는 설명이고, 후자에서 근거로 드는 건 그레이 소드를 쓸 때 검기를 날린 연출 등이다. 참고로 완전무적의 기술은 아닌지라 크로니클에서 듀크몬 X가 막았다.근데 이건 막았다기 보다는...
  • [10] 심지어 패배했다고 보기에도 애매하다. 애초에 인포스 때문에 데크스몬도 오메가몬을 공격할 수 없었다. 프로그램의 수집 -> 삭제를 반복하는 데크스에게 당했다면 오메가몬은 살아남긴 커녕 진즉에 삭제가 될 가능성이 컸다.
  • [11] 아마게몬의 설정에 "디아블로몬은 분열할수록 능력치가 떨어진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지만, 워게임이 상영된 뒤 10년 넘게 지나서야 추가된 설정이다. 그리고 분열한 디아블로몬의 필살기 한방 한방에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루몬이 피해를 입었으니 해당 설정으로 오메가몬의 대단함을 평가절하할 수는 없다.
  • [12] 디지몬들이 너무 많아 용량 초과로 세계가 멸망할 위기라 통채로 리셋하려 했다.
  • [13] 듀크몬이 당했을 때 오메가몬과 듀크몬의 반응을 보면 오메가몬이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였던 것 같다. 오메가몬 입장에선 듀크몬이 죽일 생각까진 없었고 전투불능 정도로만 만들 생각이었을 수도 있다.
  • [14] 물론 도루고라몬과 오메가몬의 상성이나 데크스의 설정을 아는 사람에게는 딱히 이상할게 없는 장면이긴 하다. 단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보일 뿐(...).
  • [15] 그러나 이그드라실을 소멸시키기전부터 이미 디지털 월드는 이그드라실의 의도에 따라 붕괴하고 있었다. 즉 어차피 답이 없는 상황이었던 셈.
  • [16] 네오가 강하다고 발언한 유일한(!) 테이머.
  • [17] 사실 오메가몬이 맞아준것이다. 태일이 번개를 이용해 드래곤 임펄스를 보이지 않게 했지만 말이다.. 태일도 오메가몬이 맞아준것을 눈치챈다.
  • [18] 나중에 피에몬, 피노키몬, 파워드라몬, 메탈시드라몬아포카리몬으로 진화하는데 쓰이기도 했다.
  • [19] 초기의 TCG에서 유사 초궁극체 카드들은 대부분 이 모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