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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메이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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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검은 마법사님의 군대를 이끌던 군단장 오르카입니다! 정답이니까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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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별 여성
이명 윙 마스터, 블랙 마스터[1]
종족 정령
거주지 레벤 광산엘린 숲
성우 윤여진[2] / 쿠보 유리카[3]
테마곡 Rabbit's Dream
표기
GMS Orchid
JMS オルカ
군단장
반 레온 오르카 스우 아카이럼 구와르 매그너스 힐라 
신 군단장
데미안    루시드
블랙윙
겔리메르 프란시스 엘레오노르 바로크 키르스턴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오르카의 군단
4. 작중 행적
4.1. 과거
4.1.1.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4.2. 블랙윙 창설
4.3. 메르세데스 스토리
4.4. 데몬슬레이어 스토리
4.5. 팬텀, 제논 스토리
4.6. 유니티 프로젝트
4.7. 이볼빙 시스템
4.8. 강화된 이볼빙 시스템
4.9. 이볼빙 시스템에서의 사건 이후의 흐름
4.10.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5. 프렌즈스토리
5.1. 히든 스토리
6. 기타
6.1. 스토리 및 캐릭터 설정
6.1.1. 블랙헤븐 이후의 예상행보
6.2. 인기 및 캐릭터의 상품화
6.3. 그 외의 것들
6.4.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6.4.1. 군단장 외전, 윙 마스터
6.4.1.1. 블록버스터: 블랙헤븐과의 설정 충돌
7.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오르카

오르카(O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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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쓰러진 오르카 환자 오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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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스토리 쁘띠 오르카 쁘띠 오르카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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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 오르카 병약 오르카 펫 블랙 헤븐

1. 개요

백금색 머리보라색 눈이다. 제복은 슈츠슈타펠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한 블랙윙 제복.[4]

2. 상세


과거 메이플 월드를 멸망 직전까지 몰고 간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자 추종단체인 블랙윙의 창설자. 트윈테일 헤어를 한 여캐로 쌍둥이인 스우와 함께 다니고 있었지만 전쟁 당시 스우가 죽어 현재는 곁에 없다. 오르카의 힘은 스우가 같이 있어야 완전하게 나오기 때문에 많이 약해진 상태인 듯.

수 백년이 지난 현재 검은 마법사를 부활시키려는 목적으로 악의 단체인 블랙윙을 만들어 메이플 월드에 여러가지 혼란을 주는 중이었지만 블랙헤븐 이후 허무하게 해체되어 버렸다. 오르카가 블랙윙을 이용해서 일으킨 사건에 대해서는 블랙윙 항목 참조.

3. 오르카의 군단

  • 블랙윙의 하수인A
두건을 두르고 식칼을 든 하수인

  • 블랙윙의 하수인 B
복면과 초록색 목도리를 장착한 표창을 든 하수인

  • 블랙윙의 하수인C
복면과 붉은 목도리를 장착한 바람총을 든 하수인

  • 블랙윙의 하수인D
두건과 이마에 블랙윙의 장식, 그리고 보라색의 목도리를 장착한 표창을 든 하수인, 데몬슬레이어 스토리에서 보스급(?)으로 나온 걸 보면, 하수인들 중에서도 높은 위치인 것으로 추정되나 메르세데스 스토리에선 다른 하수인들처럼 잔뜩 나온다.

  • 블랙윙의 하수인E
블랙윙의 모자를 쓴 덩치 큰 하수인, 주먹으로 치는 일반공격과 스킬봉인을 사용한다.

4. 작중 행적

4.1. 과거

2014년 9월 30일 업데이트 된 블록버스터: 블랙헤븐과 공식 웹툰에서 오르카와 스우의 과거가 나왔다. 하지만 메이플스토리에 연재된 공식 웹툰인 '윙마스터'는 블랙헤븐이 업데이트 되기 전 연재된 단순 웹툰이기 때문에 메이플스토리 측의 공식 의견이 아니라는데 무게가 실려 사실상 '블랙헤븐'이 맞다고 보는게 옳다. 공식 웹툰에 관련해서는 아래 기타항목을 참조.

4.1.1.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오르카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 오르카의 과거를 알아낸다.

하얀 마법사가 홀로 숲 속에 서있다. 이윽고 그를 놀래키기 위해 두 정령이 갑자기 등장한다. 한 정령은 호기심이 많은 정령이었고, 다른 정령은 무뚝뚝한 정령이었다.

두 정령을 본 하얀 마법사는
당신들이군요.
라며 맞아준다.

정령 둘은 하얀 마법사가 자신들이 등장했음에도 보통 인간과 달리 깜짝 놀라지 않자 실망하였고, 하얀 마법사는 자신은 보통 인간이 아니라 한다. 그리고 여기는 자신들의 구역이라고 따지니 하얀 마법사는 어둠은 공평하게 존재한다며 가볍게 반박한다. 대화 중, 호기심 많은 정령은 하얀 마법사가 말한 '존재'라는 단어의 의미를 물었고 하얀 마법사는 존재에 대한 의미를 설명해주었다. 설명을 들은 두 정령은 자신들에겐 느낄 수 있는 팔,다리가 없다 하자 하얀 마법사는 인간의 몸을 갖고 싶지 않냐고 자신의 연구를 도와준다면 몸을 만들어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그의 제안에 솔깃한 호기심 많은 정령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자신과 무뚝뚝한 정령을 똑같이 생긴 인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한다. 제안이 성립되자 하얀 마법사는 이름을 지어야겠다고 판단해 호기심 많은 정령에겐 오르카라는 이름을, 무뚝뚝한 정령에겐 스우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이렇게 오르카와 스우 쌍둥이는 육체를 얻는다.

이 때 기억의 안내자는 어쩌면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는지 모른다는 말과 함께 육체를 얻은 스우가 점차 잔인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잔인함이 심해진 스우는 원래는 계획에 없었음에도 여제 아리아를 회담에 참여한다는 핑계로 죽여버리고 만다. 오르카는 이 행동에서 살짝은 당황해 그에게 원래 계획에 없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 말에 스우는 오르카에게
오르카, 이 장난감이 불쌍하기라도 한거야?
고 대답한다. 오르카는 이 대답에 단지 나중에 갖고 놀 수가 없잖냐고 했지만, 스우는 아리아라는 장난감에 질려버렸고, 나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인간에 대해서 실망한 상황이었다.

그 순간, 예상과 다르게 아리아는 살아있었다.
군단장... 스우, 오르카...
...순수한 정령이었을 당신들이... 왜 검은 마법사를 돕는 거죠?
...아직 ...늦지 않았어요.
장난을 멈춰요, 이 세계를... 소중히 여겨... 주세요.
란 말을 남기고 죽는다.

그 후 스우가 아리아를 죽인 것에 분노한 팬텀이 오르카와 스우 앞에 나타나 스우를 죽이곤
녀석은 아리아를 죽였어.
죄값을 치뤄야지.
라고 일갈한다.

오르카는
스우를 죽였어...! 용서하지 않을거야!!
라며 분노하지만 팬텀은
미안하지만 너 따위를 상대할 시간이 없어서 말이야.
지금 친구들이 검은 마법사와 싸우고 있거든.
똑똑히 알아둬. 이 세계는 너희들의 놀이터가 아니야.
이 세계 어디에도 너희 따위가 발 붙힐 곳은 없어.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이 때 팬텀이 그 참에 오르카까지 죽였다면 블랙윙은 창설되지 않았을 것이다.

남겨진 오르카는 쓰러진 스우를 향해 말을 걸지만 대답은 들려오지 않는다.
스우... 우리 둘은 함께 있어야만 해.
몇 백 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널 되살려낼게.
라며 독백을 한다.

4.2. 블랙윙 창설

수 백년 뒤, 그녀는 스우를 부활시키기 위해 자신들, 윙마스터 쌍둥이의 이름을 따 '블랙윙'이란 단체를 만들고, 메이플 월드에 여러가지 악행을 일으키고 있다.[5]

오르카는 에델슈타인의 '루'라는 에너지를 노리고 마을을 습격, 에델슈타인을 블랙윙의 기지로 만들고, 더 많은 조직원과 군대를 정비하고 있다. 에델슈타인을 거점으로 그녀는 간부들과 일부 하수인들을 통해 메이플 월드 각지에 흩어져 있는 봉인석이라는 물건을 모으며, 그 외에도 각종 혼란을 일으킨다. 그리고 겔리메르라는 에델슈타인에서 오래 전부터 생체 실험을 하는 미치광이 과학자를 고용해 그에게 막대한 지원을 하며 안드로이드 군대와 광산의 기술력을 높이고 있다.

4.3. 메르세데스 스토리

오르카가 첫 등장한 에피소드로 처음에는 블랙윙의 일부 간부들이나 하수인들을 이용해서 메르세데스와 에우렐을 공격하다 변신술사 바로크를 이용하여 엘프의 아이인 뮤네를 납치, 메르세데스를 레벤 광산으로 초대하고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메르세데스에게 자신이 블랙윙의 창설자라고 하며 싸움을 걸고 패배하고 모습을 감추었다.

블랙윙 단원들의 행동이나 그녀의 말을 들어보면 블랙윙 단원들은 오르카에게 충성심이 상당히 강한 모양이다. 또, 오르카가 블랙윙의 멤버들에게 영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4.4. 데몬슬레이어 스토리

프롤로그에서 힐라, 구와르, 스우, 매그너스를 제외한 군단장들의 회담에서 등장, 아리아 여제를 죽이는 건 너무 쉬웠다면서 재미없다고 하자 아카이럼이 "그건 네 힘이 아니라 검은 마법사님의 위대한 힘 때문일 텐데?"라는 소리를 듣고 자신은 할 일도 없어서 재미없다고 한다. 데몬슬레이어가 스우를 돕는 건 어떠냐고 묻다가 스우는 쓸데없이 꼼꼼해서 굳이 도와줄 필요는 없지만 곧 갈거라고 한다.

수백 년 후엔, 알이 된 데몬슬레이어를 잡아서 그나마 남아있던 포스를 뽑아내고 있었다. 하지만 부하들의 관리 소홀과 레지스탕스의 개입으로 데몬슬레이어는 탈출, 이후에는 데몬슬레이어가 프란시스를 통해 오르카가 블랙윙의 수장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시간의 신전에서 몬스터들을 조종하던 오르카와 만난다. 그녀는 데몬슬레이어에게 다시 우리들에게 돌아오라고 했는데, 여기서 "네가 그분을 배신한 건 고작 가족 좀 죽여서였잖아?"라는, 엄청난 어그로를 끌 만한 말을 해서 결국 데몬슬레이어를 화나게 했다. 오르카는 스우만 찾으면 데몬을 인형으로 만들어 가지고 놀겠다면서 도주한다. 스우가 죽을 뻔하자 그 난리를 피웠던 정령이 할 만한 말은 아니다

현재 이 스토리는 이볼빙 시스템과 레벨상의 문제로 삭제되었다.

4.5. 팬텀, 제논 스토리

직접적인 등장은 하지 않고 언급이 된다.

팬텀은 블랙윙의 간부인 프란시스를 통해 그녀가 블랙윙을 이용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오르카는 자신에게 반기를 들 것을 고려한 것인지 영혼이 된 스우가 그녀를 도와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검은 마법사와 그가 부활하면 부활을 도운 이들에게 막대한 보상을 내린다는 떡밥을 이용하여 그를 추종하는 일부 집단을 모았는데, 이들이 바로 블랙윙의 진정한 멤버이자 간부인 단원들. 그녀는 검은 마법사가 오래 전에 세상을 지배할 뻔 했던 인물이라는 것과, 영웅들과 오닉스 드래곤에 관한 정보만 주며 군단장이나 검은 마법사의 진정한 목적, 봉인석의 용도 등, 중요한 정보는 모두 숨기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블랙윙은 사실 매우 불안정한 형태이며, 간부들과 비서 르티에를 제외하면 블랙윙의 진정한 목적을 모르는 일반 고용인이라는 것. 이들의 입장에선 단원들을 쉽게 부릴 수 있고 인질들이 늘어난 꼴이지만, 에델슈타인의 레지스탕스가 활발히 활동하거나 레벤 광산에서 중요한 정보를 빼앗기는 등, 허점투성이의 조직이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 자체가 잘 돌아가는 이유는 그녀가 '정보'를 엄청나게 가지고 있기 때문인 듯 하다. 간부들의 충성심이 상당히 높은 이유는 오르카가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과거 검은 마법사를 섬겼던 군단장이기 때문인 듯 하다.

제논 스토리에서는 마가티아에서 간부들을 이용한 게 아닌 독자적인 활동을 한 것이 밝혀졌는데 토끼 부하들과 함께 마가티아로 찾아가 여러 NPC들을 만나며 금단의 연금술서를 찾고 있었다고 하며 손에 넣은 금단의 연금술서는 겔리메르에게 넘겨주었다고 한다.

4.6. 유니티 프로젝트

그 조만간이 대체 언제야? 더는 기다리기 싫다고 말했잖아! 확실히 좀 하라고! 블랙윙을 만든 것도 너 같은 미치광이 늙은이를 고용한 것도 다 이 일 때문이라고!

오르카가 블랙윙을 창설한 진정한 이유는 검은 마법사를 부활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우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다.

블랙윙의 표면적인 목적은 검은 마법사를 부활시키는 것이고, 추측이지만 검은 마법사를 부활시키기 위한 작업도 착실히 진행되었다. 하지만 오르카가 블랙윙을 만든 근본적인 이유는 그저 스우를 부활시키기 위한 에너지와 방법을 찾기 위한 것일 뿐, 겔리메르에게 막대한 지원을 해 주는 것 자체만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스우와의 공존이 불가능한 지금, 제대로 된 힘을 쓸 수 없는 상태에서 간부들이 이것을 알게 되면 오르카는 위험해 질 수 있지만, 상술했듯이 과거의 흔적을 지워버렸기 때문에 블랙윙의 간부들이 진실을 아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이다. 레지스탕스 연합의 진격 스토리에서 겔리메르에게 스우의 부활을 재촉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그녀는 오랜 세월의 바램대로 결국 스우가 부활하게 되는데...

4.7. 이볼빙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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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추가된 '이볼빙 퀘스트' 에서, 결국 오르카는 스우를 깨우는 것에 성공하게 된다.

오르카는 겔리메르가 스우를 자신의 허락 없이 연구소의 다른 곳으로 옮긴 것을 눈치채고 겔리메르를 추궁한다. 이에 겔리메르는 스우를 깨울 준비가 완료돼서 그렇다고 답변하고, 오르카는 이번에도 실패하면 없애버린다며 스우를 깨우는 광경을 지켜보게 된다.

마침내 스우가 깨어나고, 오르카는 기뻐하며 스우에게 정말로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데….


겔리메르 : 흠.아직 파워가 좀 약하긴 한가? 뭐... 오르카를 공격할 정도면 확실히 기억은 사라진 것 같군. 오르카님, 실험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스우님이 깨어났으니까요. 뭐, 예전의 기억이나 이성이 깔끔하게 사라지기는 했습니다만. 일전에 전해주신 검은 마법사님의 연구서. 그걸 읽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섬겨야 할 분은, 당신이 아닌 검은 마법사님이란 걸요. 뭐, 처음부터 배신할 생각은 아니었다만.... 당신은 제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시더군요. 여하튼 이 정도면 검은 마법사님을 위한 그릇이 얼추 완성된 것 같으니...

오르카 : (스우의 다리를 잡으며) 안...돼.... 가...가지 마.... 얼마나...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널 기다렸는데.... 너도 날 많이 기다렸을 거 아냐. 그 갑갑한 통 안에서.... 그런데.... 그런데 이런 식으로 헤어진다고?! 제발 정신 좀 차려봐, 스우!! 넌 네 머리로 생각할 수 있잖아! 인형이 아니잖아!

겔리메르 : 없애라

(콰직)

겔리메르 : 끈질기기도 하지... 이제 당신에게 볼일은 없습니다, 오르카님. 더 이상 당신에게 시달릴 일은 없겠군요. 그럼 부디 무사하시길. 연합이 당신을 살려둔다면 말이죠, 하하하[6]

스우는 더 이상 오르카가 아는 그 스우가 아니었다.

스우는 오르카의 말에 반응이 없는 등 더 이상 스우가 아니게 되었고, 오르카를 공격하게 되는데... 겔리메르[7]에게 속았던 것을 깨달은채 제노로이드화(化)된 스우에게 치명타를 입었다. 사실 겔리메르는 독자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바로 스우의 육체를 이용해 자기 자신의 오랜 염원인 제네로이드를 완성시키는 것. 스우를 깨우는 동시에 뭔가의 공작을 써서 스우를 조종하게 된 겔리메르는 오르카를 배신한다. 오르카는 울면서 오랜 세월을 그렇게 기다렸는데 이런 식으로 헤어지긴 싫다며 매달리지만, 겔리메르는 없애라라는 말에 스우는 오르카에게 다시 공격을 가한다. 그리고...

관계 보호·감시 대상
위험도 없음

현재 군단장 오르카는 완전히 힘을 잃고 일반적인 인간 소녀와 같은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매우 취약해져 있어 제대로 된 대화를 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 지그문트

난….

스우….

사건이 일어난 후, 정신을 잃은 그녀는 레지스탕스 요원들에게 발견되어 레지스탕스 본부로 이송되었다. 지그문트의 지시에 의해 철저하게 감시받고 있는 듯. 지그문트의 말에 의하면 정신 상태가 매우 불안해져서 대화조차 하기 힘든 상태라고 한다. 수백 년이란 긴 시간을 보내며 그토록 바라던 오빠인 스우와의 만남이, 겔리메르 때문에 완전히 망쳐지자 충격이 컸을 듯.

또한, 이 사건의 전말이 지그문트를 통해 연합의 인원 전원에게 전해지고 레지스탕스 본부에 사실상 감금된 상태라 오르카는 숨어서 살거나 하는 것도 불가능한 상태이다.

이 상태의 오르카에 대한 묘사는 "핏기 하나 없이 창백한 얼굴을 한 소녀이다. 눈을 뜨고는 있지만 마치 먼 곳을 바라보는 것처럼 초점이 희미하다. 말을 걸어도 대답을 듣기 어려울 것 같다."

4.8. 강화된 이볼빙 시스템

이후 2014년 7월 10일, 이볼빙 시스템 강화와 함께 약 2년 만에 다시 출연하였다.


지그문트는 오르카가 힘을 잃어 방심하고 있다가 그녀가 갑자기 탈출을 해버리고, 플레이어는 오르카가 스우와 마지막으로 만났던 이볼빙 시스템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녀를 쫓는다.

예상대로 그녀는 그곳에 있었고 스우바라기인 그녀는 스우와 똑같이 생긴 ESS를 보고 스우냐며 계속 물어본다. 하지만 당연히 별개였기 때문에, 결국 왜 스우랑 같은 모습을 했냐는 것에 화를 내며 완전히 잃은 줄 알았던 힘이 나온다.[8] 하지만 이내 ESS에 의해 제압당한다.[9] 플레이어는 그녀를 구하려고 뛰어들고 ESS는 플레이어를 공격하려 하지만 곧바로 플레이어를 인식, 공격을 멈추고 시스템을 강화시킨다. 플레이어는 오르카를 다시 레지스탕스 본부에 옮기고 현 상황상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며 나머지는 그녀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후 조사를 맡았던 벨은 경악하며 오르카를 위험하게 인식한 이볼빙 시스템이 강화되었다는 사실을 말한다. 그리고 지그문트는 사경을 헤매는 중에 항상 스우를 부르는 오르카를 가엾게 여긴다.

그리고 겔리메르는 갑자기 스우가 눈물을 흘리자 어떻게 눈물을 흘리는지에 대해 경악한다. 여기서 오르카와 스우, 둘 다 눈물을 흘리는 일러스트가 교차한다.[10]

윙 마스터 웹툰의 마지막은 이볼빙 시스템 강화 이후의 스토리도 담았다는 것이 된다. 덕분에 까도 까도 양파같이 계속 깔 게 있는 겔리메르는 오늘도 변함없이 까이고 있다. 근데 이번 웹툰으로, 완전히 힘을 낼 순 없지만 그녀의 힘에 경계하여 이볼빙 시스템이 강화할 정도면 아무래도 스우가 없어도 힘은 상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근데 렙이 낮은 메르세데스에게 진 것[11]으로 보건대 분노하여 힘이 폭주한 것으로 보인다.

4.9. 이볼빙 시스템에서의 사건 이후의 흐름

이볼빙 시스템에서의 사건을 계기로 군단장들과 블랙윙, 그리고 연합과 검은 마법사 전체에 변화가 도래할 듯하다. 군단장인 오르카가 블랙윙의 과학자 한 명인 겔리메르의 배신으로 쫓겨난 데다가, 스우는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육체를 잃어버렸고[12], 검은 마법사의 부활이 더욱 눈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

어느 날개 달린 녀석은 동료 통수 때려놓고 탈퇴, 대정령은 통수 맞아 제정신 차리고 은둔하며 연합 멤버가 되기 위해 힘을 회복하는 중이고 어느 마족은 가족을 잃은 충격 때문에 연합으로 이적한 상황에서 스우와 오르카까지 이렇게 되어버려서 최소 4명 펑크난 전력 공백을 메울 새로운 군단장 출현설마저 조심스레 제기되었고 결국 신입 군단장이 나왔다.

사실 겔리메르에게 배신당해 버려졌지만 인과응보인 게 메이플 월드의 황제였던 아리아를 회담하는 척 죽이거나[13] 겔리메르한테 인체실험을 시키거나 에델슈타인을 점령하는 등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등 빼도박도 못한 악당이나 자신을 배신한 겔리메르와 다르게 외형이 미형이라 욕이란 욕은 겔리메르가 다 먹는데 리더인 오르카가 동정받는 걸 보면 캐릭터에게 있어서 외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에 해당한다. [14] 그냥 블랙헤븐 만들 기술로 성형수술 하지 그랬어? 아니 젊어지기만 하더라도 괜찮았을거다.

4.10.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오르카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 과거를 들여다본다. 그 내용의 앞의 항목을 참조하자.

Act3 2번째 영상 마지막 부분에 오르카가 깨어나게 된다. 그리고 블랙헤븐의 페이크 루츠 마즈중앙코어(?)가 되어버린 스우 구출을 위해 Act4 후반부부터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 일단 앞에서 서성거리던 프란시스에게 옷을 가져오라고 시켜서 블랙윙 외투를 걸친 뒤, 그에게 비행정을 준비시키라고 하고 겔리메르를 잡으러 간다고 한다. 그리고 겔리메르를 잡은 이후 블랙윙은 부활한다는 이야기를 하며, 프란시스를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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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녀에게는 블랙윙의 부활이니 뭐니는 전부 거짓말이었다고 독백하며, 자기가 블랙헤븐에 올라가는 날이 그녀 자신의 마지막 날이라고 독백하며 지금쯤 블랙헤븐의 중앙코어가 되어 있는 스우를 만나러 가려고 한다. 그리고 그를 만나게 된다면 옛날 정령 시절로 돌아가리라고 마음먹는데...

Act 5에서는 안습의 절정을 보여준다. 겔리메르의 계락으로 플레이어와 오르카만 블랙헤븐의 지하로 떨어져 나오는데 거기서 경비로봇에게 스킬 한방(...)에 당하는 안습함을 보여준다.그리고 플레이어와 블랙헤븐을 짝짜꿍하며 탈출하다 마지막에는 플레이어를 배신하고 방 안에 가둬두고 가버린다. 덕분에 플레이어는 죽을뻔하다 살아난다. 여담으로 팬텀으로 플레이하면 추가 대화가 나오는데 스우의 원수라고 오르카가 말하자 팬텀은 스우는 아리아를 죽였다고 맞받아치고 이에 오르카가 당장 자신을 없애고 싶으면 없애라며 도발하듯이 대답하지만 팬텀은 선심을 써서 참고, 오르카와 함께있는 내내 팬텀은 참아야한다고 독백한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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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 없이는 오르카도 없어. 오르카가 없으면 스우도 없어. 우리 둘은 함께 있어야만 해. 오르카와 함께 할 거지?

Act6에서는 더 심각하다. 바로 자신의 존재 이유나 다름없는 스우가, 겔리메르에 의해 죽어서 소멸한 것. 그 후 스우에게 받은 마지막 힘을, 독가스 미사일들을 무력화하는데 다 사용했다. 그 후 겔리메르를 처치하러 가지만, 이미 그는 플레이어가 처치한 후였고, 오르카는 츤츤대며 플레이어를 부축하며 갑판 밖에 있던 헬레나에게 플레이어를 넘겨주며 자신은 폭발하는 블랙헤븐에 남는다.

어찌저찌해서 살아남은 오르카. 그녀는 노예프란시스와 같이 정령의 숲에 간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구와르에게 어둠의 정령의 힘을 받고 싶다고 말하게 되는데...

5. 프렌즈스토리


꼴도 보기 싫어! 다신 내 눈에 나타나지 마!! 바보야!!![16]

프렌즈스토리에서는 챕터 2의 주역으로, 덕후 프란시스의 총애를 받는 블랙윙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이돌[17]로 등장한다. 오르카는 반 내에서 인기가 있고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지만, 그녀는 그런 반 친구들에게 까칠하게 대한다.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18]으로부터 일부분만 남기고 나머지는 글씨가 지워진 편지를 두 번 받는데, 문제는 두 번째 편지의 내용이(...).

사실 그녀는 프란시스로부터 온 그 편지가 협박편지가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학생들에게 까칠하게 대한 이유도 있었다. 바로 스우와 관련된 마음의 상처 때문.

그녀에게는 잘 생긴 쌍둥이 오빠인 스우가 있었고, 스우는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이 때문에 그의 여동생인 오르카는 스우의 환심을 사기 위해 접근한 여자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대우를 잘 받게 되었다. 하지만 3년 전, 스우가 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는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다. 의지할 오빠가 없어지게 된데다 잘 대해주리라 예상했던 학생들에게도 스우가 없어져 소외와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연예계로 뛰어들게 된다. 그리고 연예계의 유명 스타가 되자 그 까칠하게 대했던 아이들이 다시 오르카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미 한 번 시달렸던 오르카였기에, 이 일로 가식의 절정을 맛보았고 그녀는 이후로 자신에게 향하는 모든 관심을 까칠하게 대하게 되었다.[19] 플레이어의 관심도 결국 가식이라는 그녀의 가시돋친 말에 플레이어는 그렇지 않다면서 다독여주었고, 이에 오르카는 마음 속의 장막을 걷어내게 된다.

그리고 정황상 이 때 플레이어에게 반한 것 같다. 여캐라면 백합(!) .[20] 플레이어가 들고 있는 러브레터를 보고 플레이어가 보낸 것으로 생각하고 홍조(!!)를 띄웠으며 그것이 프란시스의 편지라고 하자 매우 실망했다. 남캐 유저들 : 아, 내 캐릭터가 고자라니... 그래도 팬텀과 데몬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21] 그리고 악착같이 달려드는 프란시스를 키와 외모로 칼같이 차버렸을 때 이를 알 수 있다.스우는 그저 웁니다

이후 메시지가 오는데 "꼴도 보기 싫어! 다신 내 눈 앞에 나타나지 마!! 바보야!!!" 라고 보내 놓고 나중에는 왜 자기한테 톡 안 보내냐고 투덜대는가 하기도 하고, 챕터 2를 완료하고 연락처에 상태 메시지를 보면 쓰여져 있는 말이 오르카 실망...이다. 힐라와 매그너스 일로 말을 걸었을 땐 다시 말 걸어주길 기대했냐고 묻고, 모든 챕터를 완료하고 전화를 걸면 자기가 8~9시 사이에 통화가 가능하다고 말해놓고 홍조를 띄면서 "아...아니... 그냥 혼잣말이었어! 누가 또 전화하래? 다신 전화하지 마!!!!" 라며 화내는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준다. 진히로인 근데 정작 정말로 8시에서 9시 사이에 전화하면 받질 않는다(시무룩) 하지만 챕터6 추가 소식에서 8~9시 사이에 오르카에게 전화를 하면 정말로 오르카가 전화를 받게 수정했다고 한다!

스마트폰의 연락처에서 볼 수 있는 한마디가 변화무쌍하다. 처음에는 콘서트 커밍쑨이었다가, 플레이어가 스토커가 아님을 알고나서는 선술했듯 오르카, 정말 실망..으로 바뀌었다가, 오르카 챕터가 끝난 이후에는 은근히 자꾸 생각나로 바뀐다.

5.1. 히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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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의상 잠옷

관련된 퀘스트인 히든 스토리 '격한 오르카 사랑'이 있으며 30일동안 시간(20시부터 21시)에 맞춰서 전화를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하루에 한 번씩 30번이 아니라 30일 중 하루라도 빠지면 횟수가 1 차감되는 것도 아닌 다시 초기화되는 괴랄한 조건이다.(...) 매일마다 대사와 복장이 다르며, 17일차에는 블랙 뭐시기란 영화의 악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말한다.
1~30일차 내용이라 카더라.
1~30일차 내용이라 카더라.

6. 기타

6.1. 스토리 및 캐릭터 설정

  • 장난질을 좋아하는 악녀 컨셉으로 데뷔했으며, 첫 데뷔 후 스토리에서의 역할은 의외의 중요인물 혹은 단역인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데몬슬레이어에게 묘한 집착을 하는 것을 보면 얀데레 기질도 있었는데, 그를 가질 수 없으면 부숴버리겠다고 발언했다.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어. 군단장이건, 기사단이건, 레지스탕스건 그 누구도! 데몬을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테다... 그러니까 인형으로 만들어 가지고 놀겠다고...[22] 시간이 흘러 이볼빙에서 첫 주역을 맡았지만, 그 이후 엔젤릭버스터에게 밀려1년 10개월 동안 스토리 흐름에서 떨어져나간 건 둘째치고, 얀데레 성격과 악녀 기질이 같이 날아가버려 캐릭터성을 잃고 말았다. 오르카 입장에서는 암흑기 후에 프렌즈스토리의 오르카가 츤데레인 것처럼 메이플 월드 오르카도 츤데레로 캐릭터성을 (재)설정됐다.

  • Tver 1.2.428 클라이언트 패치로 목소리가 추가되어, 퀘스트 수행중에 목소리가 흘러나오게 되었다. 목소리가 등장하기 전에는 피격음이 소녀라기 보다는 아줌마(...)에 가까운 느낌이어서 아줌마 목소리라는 등 놀림을 많이 받았으나 공식적으로 육성이 추가 된 이후에는 아줌마 반응이 전부 사라졌다. 실제로 들으면, 그 당시의 악역 기믹을 적절히 반영한 약간 재수없어 보이는 10대 중반 소녀 같은 느낌. 다만 패치 후에도 용량 문제 때문인지 공격음, 피격음이 아줌마 목소리인 건 여전하다. 기왕 더빙한 참에 피격음, 공격음도 바꿔 놓았으면 좋았을 텐데…. 특히 피격음!(?) 참고로 지금이야 성우가 알려져 있어서 그렇지, 프렌즈스토리 이전 기준으로는 신비주의 영향으로성우 불명이다. 상담원이 수소문을 해봤지만 못 찾았다고 한다. 그럼 누구를 탓해야 할까? 그 있잖아, 벼ㄹ... 프렌즈스토리 이전 오르카 성우로 유력한 분은 박신희[23], 윤여진[24] 중 1인으로 추정.

  • 모자를 약간 비대칭으로 착용하여 한쪽 눈을 가려버리는 바람에 애꾸눈 혹은 외안으로 착각할 소지가 있지만, 피격 도트를 보면 눈 2개 다 있다. 그리고 이볼빙 스토리 이후 레지스탕스 본부에서 두 눈 다 있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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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은 테스피아에서 먼저 공개했을 때의 도트 이미지, 오른쪽은 본래 서버에 정식으로 패치했을 때의 도트 이미지다. 테스피아의 오르카가 입고 있는 옷이 레지스탕스 여성 시티즌의 복장과 매우 흡사해서, 그리고 이 당시에 캐릭터창과 합성한 High-퀄리티 짤이 나온지라 오르카 신직업설이 각종 커뮤니티로 솔솔 퍼지게 되었다. 하지만 본섭에 적용된 도트 이미지는 우측 이미지로 수정되어 적용되었다. 복장은 원피스형 환자복으로 변경되었고, 머리도 풀어놨으며, 링거도 추가해서 확실히 심각한 상태라는 걸 표현하고 있다. 유일하게 동일한 부분은 죽은 눈 상태로 서있는 것 뿐이다.

  • 일러스트를 잘 보면 옷이나 머리끈 같은 것에서 토끼 장식이 보이는데, 블랙윙의 말단들이 토끼인 원인은 아무래도 오르카의 취향인 것으로 추정되며, 헤어 스타일 바꿀 때도 머리끈은 헤어 스타일 그대로 따라온다. 그리고 블랙헤븐 Act1에서 절정을 찍었는데, 오르카의 내면세계에 들어가면 기억 안내자부터 시작해서 아예 토끼 종합선물세트다.(...)

  • 블랙 헤븐 애니메이션에서 모든 걸 끝장내겠다는 대사를 한다. 이는 데몬 튜토리얼 애니메이션의 대사와 동일하며, 2014년 11월말을 기점으로 오르카와 데몬은 비슷한 처지가 된 상태.[25] 탈퇴한 군단장이라든가, 가족이 누군가에게 죽임당했다든가,[26] 브라콘이라든가, 결정적으로 할아버지에게 잘못 걸려 인생이 꼬였다든가(...)

6.1.1. 블랙헤븐 이후의 예상행보

  • 블랙 헤븐 사건 해결 이후, 그녀는 구와르에게 어둠의 정령 고유의 힘을 달라고 했다. 거기서 여러 가지 떡밥이 파생되었는데, 현재는 오르카 조력자설이 주류를 형성한다. 신캐 가능성은 계속해서 떨어지는 중인데, 직업이 느는 것이 현재로써는 더 이상 게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게 다 벼루 때문이다, 5차 전직(에반은 11차 이상), 있는 캐릭터[27]들의 스토리와 밸런싱 문제, 기존 유저 배려 중심의 메이플 패치 방향 등 여러가지 이유 때문이다. 덤으로 황선영이 마비노기 시절에 추가한 재능이 듀얼건을 쓰는 슈터였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① 조력자설 : 플레이어에게 츤데레 성향을 띄는지라 생기는 가능성을 담는다. 설정상 걸리는 것도 없거나 적고, 아란이 MiB 1차 패치 때 생성제한에서 풀려나 신캐 요건을 간접적으로 충족시킨데다, 현존하는 직업간 밸런싱도 무시 못 하기 때문. 그리고 마스코트 캐릭터로 내세우기 위해 신캐 대신 주요 NPC로 진로를 정해놨을 수 있다.
    여담으로 조력자로 진로를 잡았을 경우, 그녀가 블랙헤븐 Act4에 꽂아놨던 사망 플래그는 아직 분쇄되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죽을 때(...)가 늦춰지기만 했다는 것. 이 경우 그녀가, 먼저 간 스우를 만나는 시기는 '플레이어 vs 검은 마법사' 최종보스전쯤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② 신캐설 : 은월 출시 후 15개월째에 접어드는 시점이어서 신캐를 출시할 개연성이 생겨 나온 가설이다. 만약 신캐 출시로 갈 경우 비스트테이머, 제트와 경쟁해야 하지만, 비스트테이머는 메이플 내외적으로 상황이 매우 불리한 상황[28]이라, 제트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29] 만약 출시가 확정된다면, 주 능력인 중력을 활용하여 마법사 직업군으로 배치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성우를 의식해서 주무기를 낫으로 할 수도 있다[30]
    첫 에피소드인 블랙헤븐으로 인해 스토리 설정이 맞지 않는다는 반론도 있지만, 그것은 이미 예상했던 사람들이오르카 신캐설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부터 이미 같이 소개한 것으로, 후술할 설명대로 오르카 캐릭터로 블랙 헤븐의 플레이 자체를 막거나 기록체험식으로 가면 되니 큰 문제로 작용하지 않는다.
    ② - 1) 선역 신캐 : 여태까지 나온 직업이 모두 선역 출발이었다는 점에서 아래 악역 신캐보다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처리해야 할 사항들이 넘쳐나는 악역 쪽에 비해 이 쪽은 스토리 선에서 대부분을 처리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각주 설명.[31]
    • 부록 : 오르카의 연합 합류는?
      완전한 선역 전향이 있어야 하고, 조력자 오르카도 해당되는 사항으로 연합 합류 시, 시그너스 기사단이 에델슈타인 임무 수행 중에 겪었던 그것 이상의 고난이 예상된다. 자신을 증오하는 쪽에 대해 어떻게든 신뢰를 얻어야 하니까... 일단 오르카 연합 합류 가능성에 대한 정(+)의 변수는 플레이어 캐릭터(팬텀 제외), 시그너스 여제, 구와르(+ 루미너스) 등이 유력[32]하고, 부(-)의 변수는 레지스탕스(플레이어 캐릭터 제외), 팬텀이 유력하다.[33] 참고로 듀얼블레이드 측의 설희는 스우에 적대감을 표출했지, 오르카는 스우 동생이란 것 빼면 모르는 사람(...)이나 다름없어서 제외한다.
    ② - 2) 악역 신캐 : 악역 잔류를 통해, 이미 매그너스에게 강스파이크로 통수 맞은 전적이 있는 구와르에게 빅엿통수를 시전 + 최초 악역 신캐 출시를 주장하는 쪽으로, 이들 대부분은 스토리를 중시하며 악역 오르카의 팬인 경우가 많다. 이 가설이 생긴 원인은 역시나 악역 미화, 그리고 신캐로써의 오르카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겹친 결과다. 이것이 실현되면 메이플 내 악역으로 출발하는 첫 직업인데, 해외 전용 직업을 포함해 40개에 달하는 직업 중에 악역 상태에서 육성하는 직업은 여태까지 단 하나도 없다. 하지만 이 가설의 실현 가능성 자체는 비스트테이머가 변경점 없이 KMS에 투입될 가능성보다 낮다.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는 각주 설명.[34]
  • ③ 기타 : 맥거핀(...)이 된다던지 등 소수설이 존재한다. 그 중 맥거핀 설은, 2014년 3월 이전이었다면 오히려 이게 다수설이 되었을 것.[35][36]

6.2. 인기 및 캐릭터의 상품화

  • 눈물점, 절대영역은 그렇다쳐도 귀여운 외모3인칭 화법 속성 덕에 군단장 뿐만 아니라 메이플 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다. 사실상 메이플스토리의 실질적인 아이돌. 스토리에서 그렇게 자주 보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한다는 것은, 결국 특정 계층에 의한 지지로 귀결된다. 하지만 저지른 악행이 도저히 쉴드쳐 줄 만한 상황이 아닌(...) 빼도 박도 못하는 악녀였던 것도 사실인지라 캐릭터 자체를 싫어하는 유저도 꽤 된다. 거기다 메이플 측의 계속되는 편애와 실드가 있으니... 이러한, 오르카에 대한 선호 여론이 일었던 시기는 [37] 이볼빙 시스템 퀘스트 이후로 추정된다. ① 이볼빙 스토리에서, 그 악녀가 자기 오빠 살리려고 발버둥쳤던 것, ② 악녀답지 않게 허무하게 당하여 능력고자가 되어버린 것, 그리고 ③ 겔리메르의 악역 포스가 오르카보다 강해졌던 것과 겔리메르가 못생긴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그 덕에 오르카가 가졌던 기믹과 먹었던 욕 지분은 겔리메르가 다 가져갔고, 프렌즈스토리(평행우주)에서의 오르카의 행적과 이볼빙에서의 행적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더 이상 악역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된 오르카[38]는 최근 스토리인 블랙헤븐에서 선역으로 전환하게 된다.[39]

  • 그 인기의 영향으로 등장 인물 중 압도적인 관련 상품의 숫자를 자랑한다. 뭐든 출시만 되면 오르카 굿즈를 얻기 위해 분발하는 유저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프렌즈스토리에서는 아예 아이돌로 등장해서 공식 인증까지 받았다.

  • 거기에 하나 더, 오르카의 팬심을 더 이상 버티지 못한(...) 진성 오르카팬들은, 자신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에게 오르카 코스프레를 시키고 있다. 그 중에서 중증 덕후는 펫 3마리를 쁘띠 오르카로 맞추고, 의자는 절친 오르카, 캐릭터(여캐만 가능)와 여성형 안드로이드를 오르카처럼 만드는 일명 6오르카를 실현한다.(...) 더 나가면 미하일에 오르카 탈 씌워서 전설의7오르카(...), 거기에 더해서 유례없는9오르카를 실현하기도 한다고... 일부는 '오르카 남매'라는 소스를 활용, 제로 캐릭터를 생성하여 알파는 스우, 베타는 오르카로 코스프레시켜 키우는 사람도 있다.[40] 이는 본가쪽에서 주로 관측되는 현상으로, 북미 등을 비롯한 해외 쪽은 오르카는 마이너고, 힐라각성 여제가 메이저 파트로 분류된다.[41] 동양과 서양의 미적 기준이 다른 것을 보여주는 또다른 예시라 할 수 있다.[42]


  • 메이플 메인에서는 할로윈 기념으로 고스로리 코스프레를 하였다. 그리고 메르세데스에게 차인 캐논슈터의 눈빛... 그리고 울고 있는 채로 캐논슈터를 박살내려 하는 프란시스와 그걸 막는 몽키가 보인다.

  • 가끔씩 한정상품으로 오르카 패키지를 판매한다. 상당히 비슷하지만 가발은 따로 주지 않기 때문에 보다 고퀄리티의 코스프레를 위해서는 헤어스타일을 따로 바꿔야 한다. 오르카 패키지에는 가발을 따로 주지 않아서 2012년 5월 23일까진 완벽한 오르카 코스프레가 불가능했지만 2012년 5월 24일부터 6월 21일까지 판매하는 프리미엄 로얄 헤어쿠폰의 추가와 함께 오르카 헤어가 추가되어서 이젠 오르카 코스프레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무기는 "오르카의 토끼 인형". 빼도 박도 못하고 토끼 모에임을 인증했다.[43] 무기 퀄리티도 우수했고, 설명에 '스우의 선물'로 '오르카의 보물 1호'라고 한다. 오르카 헤어는 블랙헤븐 2nd chapter 패치에, 스우 헤어와 같이 초이스 쿠폰으로 재출시되었다. 게다가 이것은 뽑기 없이 자기가 마음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 때 따라온 것이 에피 상자에 동봉된 오르카로이드와 스우로이드. 이 중 두 로이드들은 2015년 3월에도 어떻게든 출하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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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포스트 시즌 이벤트 기념으로 오르카와 관련된 의자가 추가되었다. 롯데 팬인 듯. LG[44] 아니었나? 저 사이에 넥센 팬(?) 팬텀을 앉혀보자

  • 군단장 탈 이벤트를 할 때 (늘 그렇듯이) 오르카의 탈도 나온다. 탈의 외형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도트를 잘못 찍어서 그런지 모자 쓰고 얼굴 그려넣은 찐빵(...)으로 보일 때가 있다.


  • 2013년 8월에 쁘띠 힐라, 반 레온과 함께 으로도 출시되었다. 사용 시 공격력 및 마력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이후 2014년 7월 핫타임에서도 주요 보상으로 뿌려졌다. 당시 서버 문제로 못 받은 사람은 별도의 방법을 통해 구제되었다. 그리고 15년 별별 이벤트에서도 군단장펫이 나와서 다시 한 번 쁘띠 오르카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 커뮤니티에서 나왔던 신직업 합성 짤이 High-퀄리티한 것까지 겹쳐, 한때 신직업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퍼져 커뮤니티들을 들썩이게 했다. 그러나 실제로 나오지 않아서 적어도 오르카 팬들은 실망의 소리가 나왔으나... 새로 패치된 제논에서 오르카 외형을 선택(여캐 선택시)할 수 있으며, 쌍둥이 오빠인 스우 외형(남캐 선택시)도 있다. 오르카를 신직업으로 내놓기에는 운영진들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서 제논이 블랙윙에서 태어난 병기라 블랙윙의 수장 외형을 제공하는 것으로 추정. 더불어 캐시샵에서 한정 오르카/스우 세트 패키지도 재판매를 했다.



  • 2014년 9월 30일 블랙헤븐 패치 때 포로 오르카 베개 의자, 군단장 오르카 베개 의자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병약 오르카 세트와,


    오르카로이드,


    블랙헤븐 펫들 중 병약 오르카[45]가 패치되었다. 이 중 블랙헤븐 펫은 좀 늦게 출시되었는데, 2014년 11월 27일 패치에 추가되었다.

6.3. 그 외의 것들

  • 성격이나 쌍둥이 오빠인 스우에 대한 집착(?), 머리색, 토끼인형 때문에 모 애니메이션이 캐릭터와 비슷하다. 그래서 오르카가 마이너인 해외 측에서는 스우와 오르카 간 관계를 매우 위험한 관계로 인식하기도... Act6 나오면 좀 나아질까 아니, 더 심해질거다 해당 애니메이션에 오르카와 스우를 그려넣은 움짤은 여기로.

  • 몬스터 라이프에서 SS랭크 스페셜 몬스터인 '쁘띠 오르카'가 등장한다. 조합 방법은 거대 스노우맨(SS, 인공 생명체) + 쌍둥이 월묘(A+, 스페셜, 월묘 + 100일버섯으로 조합)로 경험치 3% 추가 획득이라는 좋은 옵션과 수집욕구 때문에 뽑으려는 사람이 많다... 만 1회 시도에 20000와르를 투자해야 하는데 비해, 물욕센서 장착이라도 했는지(...) 너무잘 안 나온다.


  • 해저의 탑 더 시드에서 마녀 글린다가 파는 하이파이브 의자는 강백호서태웅하이파이브 하는 장면을 그대로 패러디했다. 목이 안 보이는 서태웅 자리는 플레이어의 얼굴이 들어갈 자리니 그렇다해도, 문제는 강백호 위치에 오르카가 있다.(...) 무슨 지거리야

  • 분명 윙마스터 웹툰에선 검은 마법사에게 반말을 했지만 메르세데스 73레벨 퀘스트나 데몬슬레이어, 데몬어벤져의 튜토리얼에선 '님'자를 붙인다. 사소한 오타나 설정오류(?)로, 이런 현상은 반 레온에게도 관측되고 있다.


  • 2014년 5월 15일에 개편된 버섯의 성 퀘스트 중 셀카 사진 안 검은 바이킹이 오르카 인형을 들고 있고, 온갖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핑크색 장식으로 인해 소녀의 방을 연상케 하는 검은 바이킹의 방에는 메이플스토리의 여자 캐릭터와, 몬스터의 인형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그 중에 다른 오르카 인형이 놓여져 있다. 그리고 침대에는 다른 캐릭터들의 인형, 안는 베개와 함께 오르카 인형, 오르카 쿠션이 있다. 이 놈이? 발매해주면 고맙겠다 좀 더 자세한 것은 직접 보면 충격과 공포를 느낄 것이다(...).

6.4.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오르카와 스우의 탄생 배경이 밝혀졌다. 정령은 태초부터 늘 함께했고[46] 당시의 세계는 망가져 있었다. 인간이 뱉어낸 어둠의 파편이 하나로 모여 생명을 가진 어둠의 정령으로 탄생했다. 이것이 어둠의 정령, 스우와 오르카의 탄생 배경이었다. 검은 마법사는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생명에 흥미를 느끼고 스우와 오르카를 가지는 조건으로 '육체'를 쌍둥이에게 하사했다. 즉, 둘은 인간의 마음속 밑바닥에서 스스로 태어난 생명체. 스토리 만화에서는 데몬이 스우와 오르카는 너무 잔혹하여 어린 겉모습과 어울리지 않다고 걱정스럽게 말하자 검은 마법사는 데몬이 본 것은 '인간의 순수함'이라고 답했다.

군단 유치원에선 오르카의 브라콘끼가 강화되어 스우가 간다면 남자 화장실까지 따라가려는 집념을 보여줬다. 스우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와서 떨어져 있을 뿐인데도 눈물을 그치지 않기까지 한다.

시크릿스토리에선 대체로 메르세데스와 팬텀에게 적대적이고 스우에게는 무한 애정. 매그너스는 똑같은 아저씨 개그를 해서 싫고, 아저씨할아버지아줌마이상하게 생긴 애가 있어서 짜증 난다고. 물론 데몬은 빼고. 데몬은 보호해 주겠다거나 자신에게 상냥하고 눈이 슬퍼보이는 데몬이 좋다고한다. 어벤저는 힐라 같아서 취향이 아닌 듯.

네이트 판 패러디로 보이는 메이플 판에선 능력 없는 부하 직원을 깠다. 익명으로 글을 쓰긴 했는데 오르카는 3인칭화가 익숙해서 스스로 신상을 까발린다. 바로 나다 : 배신은 내 전문이라 잘 아는데, 왠지 님 부하직원 조만간 배신할 듯.[47]


쌍둥이형 오르카
SKIL/ 추억에 실려온 노래 토끼 인형을 쥐어줄 시 체력 HP 200% 회복
COMBO/ 만나고 싶었어 스우와 같은 덱에 놓였을 때 버서커 모드 2턴간 지속
스우와 쌍둥이인 어둠의 정령이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스우에 대한 그리움을 토끼 인형으로 달래고 있다. 귀여운 어린아이의 모습이지만, 정령의 나이를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곤란하다. 어쨌든 귀엽고 귀여우며 또 귀엽다. 진리의 트윈테일 만세~~!
TAG 쌍둥이, 니 삭스, 하악하악!!!, 눈물점, 여동생
팬텀 '레벤 광산'에서 쌍둥이형 오르카 출현! 친구를 도와주세요!
루미너스 넌 지금이 몇 신데 아직도 게임인 거지? 시도 때도 없이 알림을 보내진 않았으면 좋겠군.
아란 루미너스, 알림은 꺼둘 수 있어. 그보다 팬텀이 부르면 항상 네가 가장 먼저 와 있는 건 뭐야?
메르세데스 고작 이 꼬맹이 하나 잡으려고 우릴 부른 거야? 스우도 없는 오르카 정도는 너 혼자 잡아줄래?
팬텀 훗훗, 물론 너희의 도움이 필요한 건 아니야. 다만 내 화려한 플레이를 보라는 뜻에서 초대를…어, 근데 우리 쪽 꼬마는 안 왔냐?
루미너스 …그러니까! 시간을 보라고. 평범하게 다들 자고 있을 시간이란다.
팬텀 좋아, 좋아. 그러면 있는 사람들이라도 잘 보라고. 내가 이 극악무도한 녀석을 어떻게 해치우는지 말이야!
아란 흠…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은 혼자 있는 어린아이를 여러 가지 카드로 거칠게 괴롭히겠다는 거야?
메르세데스 저기, 아란? 뭔가 강조된 단어들이….
루미너스 극악무도한 건 대체 어느 쪽이냐! 싶은데.
팬텀 다들 저 녀석의 겉모습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고! 메르세데스, 이 녀석이 네 뒤를 밟고 있을 수도 있어!
메르세데스 아니, 이건 그냥 카드 게임인데…. 재는 2차원….
팬텀 뭐어 어쨌든 이 녀석에게 딱 어울리는 카드가 있군. 스우 카드를 써서 {니삭스와 아청아청!}
메르세데스 …썩었어. 난 여기서 나갈 테야!
아란 어떻게 맨 정신으로 저런 파렴치한 스킬을 외칠 수 있는 거지?
루미너스 다른 모든 것들을 뒤로 하고 게임을 하려면 가이드북이라도 제대로 보는 게 좋겠군, 좀도둑 씨.
팬텀 흥, 다시 간다! {이 토끼가 네 토끼냐?}
루미너스 내 말을 듣는 게 좋을 텐데 말이지.
팬텀 으악! 갑자기 {추억에 실려온 노래}가 발동했잖아! 으아악! 왜 {만나고 싶었어} 콤보까지 발동된 거야?
루미너스 {니삭스와 ㅇ…} 스킬을 맞으면 스우의 존재감을 느낀 오르카가 토끼 인형을 부여잡습니다.
루미너스 {이 토끼가 네 토끼냐?} 스킬을 맞으면 토끼 인형의 손을 잡은 스우를 오르카가 같은 편으로 끌어옵니다 라고 가이드북 1203 페이지에 써 있네.
아란 대체 그 가이드북 전체 몇 페이지인 건데…?



6.4.1. 군단장 외전, 윙 마스터

옛날 옛날에
오르카와 스우라는 어둠의 정령이 살고 있었어요.
남을 괴롭히는 걸 좋아하는 두 정령은
몇 날이고 며칠이고 매일매일 사람들을 괴롭혔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너무 괴롭힌 탓인지
쌍둥이 정령이 사는 곳에 아무도 오지 않게 되자
둘은 너무 심심했어요.
오르카는 궁금했습니다.
두 발로 땅을 딛고 걸어 다닌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두 귀로 소리를 듣는다는 건,
두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있지, 있지. 사람의 몸을 갖게 되면 사람들 틈에 더 쉽게 파고들 수 있을 테니 재미있는 일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지만 어떻게 사람의 몸을 갖지? '우리'는 힘이 세지만, 육체를 만드는 힘은 없어."
수소문 끝에 쌍둥이 정령은 세상의 모든 진리와 가깝다고 알려진 마법사를 찾아갔어요.
스우가 말했어요.
"당신은 그 어떤 누구보다 이 세상의 진리와 가깝다고 들었습니다. 우리의 몸을 만들어주세요.
마법사는 약간의 뜸을 들인 후 말했습니다.
"영원을 사는 너희들이 왜 몸을 갖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안 가지만…인간의 몸이란 생각보다 아주 쉽게 부서지고 깨지는 것이다. 그래도 너희의 선택은 같은가?"
오르카는 자신만만한 소리로 답했어요.
"상관없어! '우리'는 강하거든! '우리'가 항상 함께 있는 한, '우리'는 무적이야!"
…좋다. 소원을 들어주지.
곧이어 빛이 '번쩍' 하더니
곧 두 정령들에게 몸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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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인간의 마음 속 밑바닥에서 스스로 태어난 순수한 생명체

인간이 뱉어낸 어둠의 파편이 모여 생명을 가진 어둠의 정령이 있었다. 처음에는 하나의 존재였지만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지루함과 외로움을 느끼게 되어 자신을 "우리"라는 존재로 만들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거처에서 인간들을 괴롭히다 그들이 오지 않자 두 눈으로 세상을 보고 두 귀로 세상을 듣고 두 발로 세상을 걷고 싶어서 검은 마법사에게 찾아가 육체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검은 마법사에 의해 육체를 얻자, 오르카는 난 이제 두 발로 걸을 수 있고, 두 귀로 들을 수 있고, 두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며 기뻐했다[49]. 검은 마법사는 기뻐하는 오르카에게 아무리 영원을 사는 정령들이지만, 육체를 얻은 이상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충고했다. 물론 오르카의 반응은 콧방귀를 뀌며 죽을 일 없다고 일축.

오르카가 검은 마법사에게 따라가고 싶다고 하자, 스우는 찬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이 따라가고 싶다는 오르카와 스우의 반응에 검은 마법사는 너희들 자신이 결정할 일이라며 의외로 간섭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 된 윙마스터 쌍둥이는 항상 붙어 다니며 검은 마법사의 뜻으로 여러가지 악행을 일삼았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아리아 여제를 죽인 것.
아리아 황제가 스우에 의해 죽어갈 때 그녀가 신수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냐며 조롱하며 자신은 뭘 하기도 전에 스우가 그녀를 너무 빨리 죽여버려서 가지고 놀 수도 없었다고 화를 내지만 이내 아리아가 사망하자 끝을 내자는 스우를 막고 약간 슬퍼하는 표정을 짓는다.

"네가 스우이렇게 만들었구나?"

결전의 날 당일, 스우가 팬텀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나타나 섬뜩한 표정으로 팬텀의 심장을 찌르며 스우의 몫을 되갚아 준다. 오르카는 스우를 붙들며 일어나라고 하지만, 스우는 몸이 이상해서 움직일 수 없다고 한다. 오르카는 몸이 움직이다니 무슨 소리야? 내가 이해할 수 있게 말해줘라고 말하며, 일단은 검은 마법사에게 가서 몸을 고쳐 달라고 하자고 한다. 그러나 팬텀은 럭 오브 팬텀시프로 죽는 것을 면하고 다시 살아나자 오르카는 당황하면서 팬텀이 공격해올 것을 대비한다. 하지만 팬텀이 무방비 상태의 스우를 찌르는 바람에 사망 직전까지 눈물을 쏟아내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거기다가 스우를 고칠 수 있을 거라 믿었던 검은 마법사에게마저 무슨 일이 생겼다고 눈치채고 모든 상황이 절망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나마 팬텀이 얼어붙고 있는 것을 보고 조금이나마 고소해 하지만 스우는 이미 움직이지 않았고, 오르카는 슬픈 표정을 지으며 집에 가자고 한다.

이볼빙 이후의 병약 오르카가 나오는 장면도 있다.

오르카 : 우리 둘을 합쳐서 '윙 마스터'라고 이름 짓자!

스우 : 윙 마스터?

오르카 : (스우에게 붙으며)한 쪽 날개만으론 날 수 없어, 우린 함께 있어야만 힘을 발휘할 수 있잖아? 어때? 마음에 들어?

스우 : 응, 마음에 들어.

오르카 :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하늘을 쳐다보며 말한다.)우리... 더 이상 날 순 없겠네... 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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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6.4.1.1. 블록버스터: 블랙헤븐과의 설정 충돌
이 항목은 2014년 9월 30일날 업데이트 된 블랙헤븐의 스토리와 공식웹툰의 스토리와 설정이 충돌되는 부분을 다루고 있다. 추측 혹은 사실무근의 이야기, 개인적인 감상 코멘터리는 자제하자.

  • 검은 마법사와의 만남.
    • 윙마스터 웹툰: 스우와 오르카가 인간의 몸을 갖기위해 검은 마법사를 찾아갔다. 검은 마법사는 영원을 사는 오르카와 스우가 인간의 몸을 가지고 싶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함.
    • 블랙 헤븐: 스우와 오르카의 영역에 하얀 마법사가 찾아왔다. 하얀 마법사는 그들이 어둠에 대한 연구를 도와주는 것에 대한 대가로 인간의 몸을 만들어주겠다고 제안. 이 경우 이름은 하얀 마법사 시절에 지어주고, 검은 마법사가 된 이후 몸을 만들어준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존재하지만, 이렇게 이어붙인다 해도 여전히 충돌되는 부분이 다수 존재한다. 그냥 설정 변경이라고 봐야 할 듯하다. [50]

  • 이름
    • 윙마스터 웹툰: 처음부터 두 정령은 스우와 오르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 블랙 헤븐: 하얀마법사가 스우와 오르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여담으로 윙마스터 웹툰에서는 둘이 합쳐서 윙 마스터인데, 원래는 스우가 윙마스터이고 오르카가 블랙마스터이며 둘이 합쳐서 블랙윙이다. 기사단이나 레지스탕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블랙마스터와 윙마스터를 언급해 알 수 있다. 그러나 블랙헤븐에서는 겔리메르의 연구일지에 윙마스터의 힘은 두 사람이 나눠가지고 있다고 하는 걸 보면 공식도 잊어버린 설정인듯... 아무래도 후설정을 덕지덕지 붙이다보니 이렇게 묻힌 설정이 많다.

  • 여제 아리아의 죽음
    • 윙마스터 웹툰: 회담에 참가한 목적이 아리아를 죽이기 위한 것이었다.
    • 블랙 헤븐: 계획에는 없던 일이나 잔인함이 극도로 심해진 스우가 회담이라는 핑계로 아리아를 죽여버렸다.

  • 결전의 날, 팬텀
    • 윙마스터 웹툰: 오르카의 앞에서 검은 마법사의 저주로 얼어버린다.
    • 블랙 헤븐: 스우를 감싸고 있는 오르카를 놔두고 동료들의 곁으로 향한다.[51]

왜 이런 차이점이 있냐면 웹툰에 적혀있듯, 웹툰의 시나리오까지 그림작가가 전부 담당했기 때문이며 즉 공식 작가가 쓴 스토리가 아니라서 그런거다 라고 쓰여져 있지만...작가는 메이플 측에서 시나리오를 받고 설정이랑 안맞는게 있으면 메이플 측에서 지적한 다음 수정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아무래도 메이플 측의 설정변경 때문이라고 보는것이 타당할듯 쨌든 공식은 인게임에도 업데이트된 블록버스터: 블랙헤븐으로 보는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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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윙 마스터로 정착되기 전의 이명
  • [2] 프렌즈스토리 이후. 그 이전에는 쌍둥이 오빠 스우와 마찬가지로 성우 불명.(참고로 스우는 블랙헤븐 이전까지 성우 불명이었다.) 음색이라면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런 성우가 어디 한두명인가...(...)
  • [3] 일본 블랙헤븐.
  • [4] 근데 슈츠슈타펠 제복은 서양 쪽에서는 금기시하는 제복이다. 같은 군단장인 데미안도 SS 비슷한 제복을 코트로 걸치고 있긴 하다.(승마복과 일체화된 바지, 검은 제복, 붉은색 완장) 사실 진짜 슈츠슈타펠도 아니고 그냥 비슷하게 생긴 거에다 작중에서도 블랙윙이 사악한 집단이란 걸 강조하고 있때문에 크게 신경 쓸 만한 건 아니다만.
  • [5] 여담이지만 그녀가 언제 블랙윙을 창설했는지는 언급이 없지만, 겔리메르와의 대사나 에델슈타인의 시기 등을 추측해보면 십수년 안 밖으로 추정되는데, 그동안 어떻게 스우의 육체를 지켜왔는지는 의문이다.
  • [6] 끝의 말은 웹툰에서 한 말은 아니고 본편의 이볼빙 시스템의 스토리에서 한 말이다.
  • [7] 검은 마법사의 비전서를 읽은 뒤 오르카를 더 이상 상관으로 볼 생각을 접고, 검은 마법사를 위해 일하기로 했다.
  • [8] 겔리메르에게 조종당했던 스우처럼 검은색 오오라가 나온다.
  • [9] 헤드샷 스킬 이미지 비슷한 것이 뜨며, 발사체가 왼쪽 가슴(심장 부근)을 관통한다.
  • [10] 근데 여기서 나온 오르카 일러스트가 초안이라 그런지 아니면 스우 찾다가 삭아 버렸다는 것을 반영한 건지 은월에서 머리 스타일 약간 수정한 정도로 나와서 악평을 듣고 있다.
  • [11] 근데 그런 것까지 다 따지면 NPC들 전투력이 설정에 비해 안습한 수준으로 하향 당하기 때문에, 그냥 스토리 전개를 위한 장치라고 보는 게 낫다.
  • [12] 현역 군단장이긴 하지만 사실상 꼭두각시 인형 수준.
  • [13] 사실 아리아는 오르카와 스우가 함께 죽인 게 아니라, 스우 혼자 죽인 것이다. 윙마스터 웹툰 2화에서, 오르카가 아리아에게 '스우가 너랑 놀아서 내 차례는 없었다고'라는 말을 한다.
  • [14] 사실 겔리메르는 혁명기 발브레이브사시나미 쇼코의 대척점에 해당한다. 겔리메르와 같은 수준의 천하의 개쌍놈인 쇼코가 준수한 외모(...)를 지니고 있음에도 겔리메르와 비슷하게 까여서 심히 비교된다만 쇼코는 겔리메르도 착해보이게 만든다...라고 했지만 행적을 따져 놓고 보면 겔리메르가 훨씬 더 나쁘다. 죽인 사람 숫자만 따져도...
  • [15] 아무래도 오르카의 기억으로 아리아는 스우 혼자 죽였다는것을 알고 그나마 이정도로 참은걸로 추정된다.
  • [16] 플레이어가 자기에게 고백하는 줄 알고 기대했다가 차이자(?) 문자로 보낸 말
  • [17] 유저들 사이의 높은 인기를 상징한다.
  • [18] 사실 정체는 프란시스다.
  • [19]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꽤 현실적인 사례다. 주변에서도 이런 사례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 [20] 실제로 여캐로 플레이 할 때 프란시스의 편지를 전해주는 퀘스트를 하면 오르카의 대사가 홍조를 띄우며 "잠깐 너 여자잖아 여자끼리 러브레터라니 이상하지 않아? 아니 그게 꼭 이상한 것만은 아닌 거 같은..." 링크
  • [21] 팬텀은 편지 배달 이전에 이미 관심없다고 인증했고, 데몬이야 옆의 부관이 사심을 드러내도 눈치 못 채기로 유명하지 않은가(...)
  • [22] 이 퀘스트는 이후 이볼빙 시스템 퀘스트와의 충돌 문제 때문에 삭제되었다. 빈 자리에는 프란시스(정확히는 그의 기록)와 데미안이 차지.
  • [23] 메르세데스와 음색이 비슷한 이유다...라고 이전 버전에 적혀 있었다.
  • [24] 악녀 오르카의 목소리와 프렌즈스토리 블러디퀸 목소리를 비교해보자.
  • [25] 추후 오르카의 연합 가입시, 대정령 구와르, 루미너스(구와르와 구면), 시그너스 여제와 더불어 데몬도 정(+)의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26] 데몬은 자기 어머니, 오르카는 스우가 해당.
  • [27] 당장 손대야 하는 게, 아란, 에반, 미하일이 있다. 데몬과 은월은 경우에 따라 덤으로...
  • [28] 한 게시물에서는 비테를 파멸의 미래로 비유했다.(...) 이 정도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해도 상황을 알 수 있을 정도. 덤으로 북미 메이플에서는 비테가 10개월 이상 생성제한에 던베일도 버려져 있다...
  • [29] 하야토와 칸나, 용의전인은 언급되지 않았다. 하야토와 칸나의 경우는 단순 왜색을 넘어 일본 전국시대를 스토리 배경으로 잡은 탓에 국민 정서상 도입이 불가능하고, 용의전인은 이미 해외에서 제트 동양화 + 성반전 취급, 그러니까 사실상 같은 캐릭터로 간주하고 있어서 제트에 밀린다.
  • [30] 참고로 오르카의 성우는 메이플스토리2 더빙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자세한 배역은 추가바라며, 음색을 비교했을 때 여주인공(여캐) 역을 맡은 것으로 추정.
  • [31] 일단 오르카는 '블랙윙에 있다가 블랙헤븐 이전까지 연합에 구류됐다'는 설정이기에 신캐 편입을 위한 몇 가지 제약 조건이 따라오게 된다. 일단 블랙헤븐을 플레이할 수 없고, 그리고 설정붕괴 우려 때문에 해서도 안 되므로, 정 플레이를 시켜야겠다면 차원의 도서관, 옆동네의 미지의 지역 고대 3룡 레이드처럼 기록 체험 형식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블랙윙을 말 한 마디로 해체시켰기에, 초반 스토리로 많이 들어가는 대(對) 블랙윙 퀘스트는 잔당 소탕 혹은 뒷수습 위주로 가게 될 것이다. 이 중 블랙헤븐의 제약과 블랙윙 퀘스트는, 악역 신캐 오르카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 [32] 여제는 애초부터 오르카를 중요 요인으로 인식했기에 기사단 지지 얻고 가장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고, 구와르는 연합 가입 과정에서 오르카를 파견보낼 수도 있다. 루미너스의 경우는 (구와르가 보냈다는 것에 한해) 구와르를 알고 있으니 무난하게 갈 것으로 예상.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들을 포함플레이어 캐릭터는 직접 오르카와 동행한 적이 있어서... 일시적으로 Act5 시절에 자기를 가둬버린 것을 생각하더라도, 헬레나의 말을 듣고 안 좋았던 마음을 접을 듯.
  • [33] 레지스탕스는 (과거형이 되더라도) 아무래도 블랙윙 문제 때문에 반사적으로 거부, 여기서 기사단과 마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오르카가 에델슈타인을 폭격에서 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경우, 병 주고 약 줬으니까조건부 지지 성향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팬텀의 경우는 선대 여제 아리아와 관련된 감정 때문에 오르카를 용서할래야 용서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데 레지마저 (+)변수로 간다면 팬텀은 어쩌고...
  • [34] ① 황선영식 스토리텔링에서 파생되는 것으로 몇 년 내에 검은 마법사도, 타르라크, 루에리, 스우처럼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 이후 블록버스터와 그 후 메이플스토리 스토리의 흐름에 잠재적이고 치명적인 방해물이 될 수 있다는 점, ② 선과 악의 대립이라 진영 간 PVP가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다크에덴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달리 시작부터 진영 간 PVP를 도입하지 않았던 메이플스토리의 특성상, (막무가내로 도입시) 게임 시스템에 혼란을 부르는 점, ③ 개연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설령 진영 간 PVP가 도입된다 하더라도, 연합 측에 40대 1로 일방적으로 말릴 가능성이 높은 것, ④ 육성의 안정성 부여를 위해 전용 사냥터 등을 도입하다가 메이플스토리의 용량이 지나치게 비대해져서 프로그램 최적화가 요원해지는 점, ⑤ 이미 선역의 길 쪽으로 전향할 조짐을 보이는 그녀가 갑작스레 악역으로 전향함으로써 오는 설정붕괴 가능성 등 여러가지 장애물이 크게 작용한다. 즉 선역 신캐보다 악역 신캐 쪽이, 개발진의 머리가 더 아픈 쪽이다.
  • [35] 당시 디렉터와 실장은 스토리에 매우 약해서 뿌린 떡밥조차 제대로 회수하지 못했기 때문. 이런 사항은 은월만 봐도 알 수 있으며회수는 무지 못해도 뿌리는 건 무지 잘하는 게 문제였었다, 레드 이후 계속된 대형 패치의 부진까지 겹쳐 오한별 체제의 종료와 황선영 체제 시작의 단초가 된다.
  • [36] 사실 원래 오한별도 스토리텔링에 강한 편이었다. 개편 후 듀얼블레이드, 공기미하일, 은월을 제외(아란과 에반은 가가 시절 영웅이라 논외)하고 다른 직업들의 스토리는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고, 특히 제로는 메이플스토리의 현재 모든 직업 스토리중 최강의 High-퀄리티를 자랑하며, 사실 전체적으로 봐도 매우 뛰어난 스토리이다. 문제는 제로에만 신경쓴 나머지, Low-퀄리티 스토리를 가진 직업들은 버려둔 채 현 본가 메이플 마지막 신캐인 은월의 스토리를 폐급에 버금가게 만들고, 깔끔히 정리되어 보기 좋던 5인 영웅체제도 박살... 이후 프렌즈스토리로 오한별은 다시 스토리텔링 능력을 입증하긴 했으나 프렌즈스토리 홍보는 자기 비밀일기로 올려놓고 정작 기획의 주도권을 황선영에게 내주는 등 떡밥 불회수, 5인 영웅체제 박살, 저퀄리티 스토리를 지닌 직업들의 스토리 개편 요구 무시, 스토리 외의 다른 쪽에서의 계속된 부진 등은 결국 오한별 체제의 막을 내리게 한다.
  • [37] 엔젤릭버스터 등장(2012. 8. 9)과 그로 인한 이볼빙 시스템에서의 리타이어와 그 이후 스토리에서 배척당한 것(2012. 9. 20 ~ 2014. 7. 23 / 메이플월드 오르카 기준), 2011년 당시 맡았던 할로윈 마스코트 자리를 엔젤릭버스터에게 빼앗긴 것(2012. 10. 30 할로윈 이벤트)이 해당된다.
  • [38] 2014년 7월 초 당시의 오르카는 이름만 오르카인, 영혼없는 빈 껍데기에 불과했다. 거기에 프렌즈스토리의 오르카를 대입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 [39] 물론 여전히 싫어하는 유저들도 많이 있다. 이들 대부분은 Anti-오르카가 아니고 악녀 오르카 팬인데, 그녀의 선역화를 보자 이건 내 오르카가 아니라는 반응도 보이는 듯(...)하다.
  • [40] 이 둘의 헤어스타일은 2014년 블랙헤븐 시기 때, 초이스 헤어쿠폰으로 나왔다. 고급 염색쿠폰까지 다 합쳐도 도합 11000원으로 금전적 부담도 적으니 싼값에 부담없이 코디할 수 있는 것. 아니면 동 시기에 나온 블랙헤븐 한정 아바타 사던가... 단 성형은 책임 못 진다
  • [41] 힐라는 색기가 묻어나는 외모 덕에 메이저 파트가 되었다. 반면 한국에서 힐라는 아줌마, 성형녀(...) 취급받으며 메이저한 캐릭터는 아니다. 시그너스는 말할 필요 없이 금발 여성 프리미엄.
  • [42] 이 현상은 옆동네 게임에도 나타난다. 본가에서는 파파랑 아내(?)이비린쨩 다이스키이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고, 북미 빈딕투스에서는 벨라아내로 삼으려는(...) 유저들이 많다.
  • [43] 우연의 일치인지, 넥슨 내부에선 성우를 이미 알고 있어서 성우장난 겸하여 시도한 것인지 모르지만, 같은 성우가 맡은 캐릭터 중에 토끼 모양 스태프매혹용이라도장착 가능한 캐릭터가 있다. 어찌됐든 유저들에게는 시대를 앞선 장난(...)으로 보인다.
  • [44] 포스트 시즌 이벤트 때 등장한 팀명 중 오르카 트윈스는 LG를 패러디했다. 내면 속에서 엘 꼴라시코가 벌어지고 있는 오르카양
  • [45] 설명을 보면 건강이 영 좋지 않다고...
  • [46] '둘로 나눴다'는 묘사나 서로를 '나'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보아 형제보단 제로처럼 같은 인물이 둘로 나눠진 것인 듯하다.
  • [47] 여담이지만 진짜 이렇게 답글을 달았다. 지어낸거 아니다.
  • [48] ○○형 ○○○나 '친구를 도와주세요!' 같은 드립은 확밀아가 맞지만, 태그나 스킬 이름들은 언리쉬드.
  • [49] 육체를 얻기 전에는 보라색 빛의 형태. 보편적인 '정령'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 [50] 군단장 시크릿스토리에서도 검은 마법사가 스우와 오르카에게 몸을 만들어주는 부분이 있어 설정 변경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 [51] 그런데 이건 오르카만의 생각이고 실제와는 달랐을수도 있다. 블랙헤븐 스토리는 실제 역사가 아니라 오르카의 기억인데, 오르카가 매우 제멋대로였던 캐릭터인걸 감안하면 실제 팬텀의 행동을 과장해서 기억하고 있었을수도. 실제 이 부분에서 팬텀의 말은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일반적인 팬텀의 이미지와 갭이 크다. 다만, 아리아의 죽음에 대한 분노로 이미지고 나발이고 없어진 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