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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스타크래프트 2)

last modified: 2015-04-08 13:06:18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싱글플레이의 캠페인 모드에서만 등장하는 유닛.

Contents

1. 개요
1.1. 성능
1.2. 캠페인에서의 모습
1.2.1. 자유의 날개
1.2.2. 군단의 심장
2. 비화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의 유닛, 건물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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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 지게로봇
반응로 대응 기술실 필요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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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사신 불곰 유령
군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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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 땅거미 지뢰 화염기갑병 공성 전차 토르
우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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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의료선 밴시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들 궤도 사령부 행성 요새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화염방사병 의무관 약탈자 악령 시체매 골리앗
코브라 망령 과학선 헤라클레스 수송선 발키리 투견
오딘 로키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A.R.E.S.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대천사 그리핀 타우렌 해병 스타크래프트2/용병 테라트론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기술 반응로 자동 정제소 지옥 포탑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핵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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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란 자치령발할라 연구 단지에서 개발하고 있던 대형 이족 보행 병기로, 생김새는 얼핏 보면 토르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구조가 복잡하고 거대한데, 오메가리스크와 거의 맞먹는 덩치를 자랑한다.[1] 거기에 체력은 2500씩이나 돼서 사령부보다도 훨씬 맷집이 좋다. 나중에 로리 스완이 이 오딘을 좀 더 경량화시키고 저렴하게 만든 물건이 바로 토르이다. 단 오딘이 토르의 원형이기는 하지만 토르의 프로토타입을 목표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오딘은 멩스크가 시민들에게 자치령의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해 만든 원오프 타입이라 사기적으로 강력하다. 얼마나 강력하냐 하면 군수공장을 단 네방만에 빨피로 만들고 벙커나 미사일 포탑은 한방에 빨피가 된다. 해병같은건 뭉쳐있기만 하면 한방에 몰살이고 체력도 2500씩이나 돼서 은폐같은 것을 하지 않으면 1:1로는 어떤 일반 유닛도 절대 오딘을 이길 수가 없다.[2] 대공이 좀 약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벤시 3대가 오딘에게 일제사격을 해도 오딘의 체력을 500정도 깎는것에 그치며 전투순양함이 사정거리밖에서 도망다니며 야마토 포를 쏴야 그나마 싸움이 된다. 하지만 로리 스완의 말을 들어 보면 실험기적인 면도 꽤 있는 모양으로, 쓸데없이 크다거나 조작이 불편하다는 등의 단점도 있는 듯. 그런데 캠페인에서 오딘을 보고 로리 스완이 토르를 만들었다고 나오는데 테란 자치령도 토르를 쓰고 있다.[3] 심지어 토시악령 훈련소에서도. 어?![4][5]

수송선으로 운반이 불가능해 전장으로 신속한 운반이 어려운 크기라든가 공식적인 첫 등장을 민간인이 참여한 대규모 시연식[6]으로 잡은 걸로 봐서는 오딘 자체가 실전용으로 쓰이기보다는 자치령에서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만든 병기일 가능성이 높다. 아마도 진짜 최전선에 투입되기보다는 압도적으로 유리한 전장에서 오딘의 무쌍을 보여 주는 식으로만 운용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캠페인에서 나온 오딘이 프로토타입이라는 걸 감안하면 실제로 양산했을 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기도 하다.

기술적 난제는 해결했다 쳐도 차륜 병기가 투입되기 어려운 곳에서의 작전 수행과 대형 화력 지원이 이족 보행 병기로 개발된 이유라고 한다면 로리 스완의 개수가 과연 합당한지는 의문의 소지가 있다. 자치령 반대 세력들에 대한 무력 시위로 제작된 이벤트성 병기라고 해도 작중의 활약상과 다기능성을 감안해 보면 소형화 대신에 핵 투발 기능을 비롯해 화력을 대폭 잘라 버린 토르가 정말 쓸 만한 녀석인지는…[7] 거대하고 두 발로 걷고 튼튼하고 핵을 탑재한…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공식 홈페이지에는 극비 신형 병기인 오딘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발할라 연구 단지에 진입한 우모잔 보호령의 비밀 요원이 나오는 소설이 있다.

여담으로 지상을 공격하는 양팔의 포 이름이 T-800포다.

1.1. 성능

비용 - 보급품 -
생명력 2500 방어력 3
특성 중장갑/기계/거대/영웅 시야 13
공격력 지상 : 40x2(방사 피해) 구조물 : 100x2(방사 피해) 공중 : 15x4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지상 : 7 공중 : 10 공격 속도 지상 : 1.23 공중 : 2.5
이동 속도 1.88 생산 건물 -
요구사항 - 생산 시간 -
생산 단축키 - 에너지 250
수송 칸 수송 불가 [8] 능력 연발 포격(B)

자유의 날개 최강의 테란 지상 영웅이다.[9]

게임 상에서의 성능은 아주 간단하게 말하자면 죨라 쎄다. 진짜 이거밖에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위력을 보여준다. 체력 자체가 2500, 토르의 6배를 넘는 4자리 수의 체력을 가진 데다가 기본적인 공격에는 방사 피해도 있어서 시체매나 해병, 사신 따위는 뭉쳐 있으면 한방에 서너마리씩 뭉텅뭉텅 쓸려나가며 공격 속도 또한 캠페인의 토르보다 더 빠르다.[10] 무엇보다 건물에 대한 공격력이 기본 200이다. 특수 기술인 타격포는 발사 시 1천이 넘어가는 엄청난 데미지와 함께 토르와는 달리 범위 공격인데다 한 번 쓰면 사령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건물을 일격에 파괴 가능한 무시무시한 기술이다. 실제 조작할 때는 없었지만 핵미사일 유도 기능도 붙어 있다! [11] 게다가 민간인 같은 중립 유닛이나 가로등, 벤치 같은 장식물들을 밟으면 터진다![스포일러] C&C화? 적 소형,중형 유닛을 밟을 수 있는 기능이 구현되었다면 군단의 심장에서 지옥을 맛봤을 것이다.

오딘이 등장하는 임무은 단 2개이지만(그것도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임무는 1개뿐이다.) 수리용 건설로봇, 혹은 과학선만 제대로 붙여 준다면 진오딘무쌍 찍는 것은 일도 아니다. 우주방어된 기지 몇 개를 혼자서 다 쓸어버리는 오딘의 위엄을 볼 수 있다. 압도적인 강력함으로 인해 유즈맵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유닛. 단, 대공 능력이 빈약하기 때문에 밴시 한둘에도 쩔쩔매는 꼴을 보이니[13] 골리앗이나 망령, 바이킹 같은 녀석들을 붙여 주자.

1.2. 캠페인에서의 모습

1.2.1. 자유의 날개

오딘은 최전방에서 장기 작전 수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초거대 보행형 실험 공성 병기입니다. 무시무시한 녀석이죠.
- 맷 호너
그거 잘된 일이군. 타이커스가 뭔 짓을 해도 고장날 염려는 없을테니.
- 짐 레이너

친구, 오딘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야. 그 녀석을 타고 여기저기 정의의 심판을 내리고 있으니까 정말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 헤, 언제 다시 타고 나갈 수 있을지나 알려줘!
- 타이커스 핀들레이

- 자치령의 최신 전쟁 무기, 오딘을 소개합니다!
- 이 거대한 강철 거인은 우리 자치령 기술자와 과학자들의 기술력과 의지를 우주에 떨치며 우뚝 서 있습니다!
- 인간의 강인함과 지적 우월성이 결합하여 저그의 위협을 잠재울 궁극의 해법이 탄생했습니다!
- 무자비, 냉혹, 무적. 오딘은 테란 자치령의 거침없는 힘을 상징합니다.
- 이 무기의 생산 비용을 보고 주저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데 돈을 아끼시겠습니까?
- 아크튜러스 멩스크 [14]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악행을 폭로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레이너 특공대는 오딘을 이용하기로 한다. 이에 착한 타이커스[15]를 잠입시켜 오딘을 탈취하는데, 음성 장치에 발신 기능만 켜 놔서 레이너의 명령을 듣지 못하고 시원한 음료[16]와 낮잠을 즐기면서 자기 마음대로 자치령 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다.[17] 크기가 워낙 크다 보니 안에 화장실(…)[18][19]까지 마련되어 있다. 현실에서도 비행기나 배 안에 화장실이 있으니 딱히 특별한 점은 아니다. 적어도 게임상으로는 히페리온과 대등, 혹은 그 이상의 덩치로 등장하긴 한다.

  • 여담으로 이 기체와 같이 개발되던 신형 전함의 이름은 로키. 이 로키는 전투순양함 용병인 잭슨의 복수단과 같은 모델을 쓰고 있다. 그런데 그 용병대는 전작 스타크래프트부터 있던 해적. 핑계를 대자면 잭슨의 복수단이 자기들 방식으로 개량한 게 쓸 만하다고 판단해서 자치령에서 모방했다고 볼 수 있다.[20]

이어지는 임무 언론의 힘에서 자치령이 기다리고 있던 시연식이 거행되지만 미리 오딘에 타고 있었던 타이커스가 난동을 부려서 아수라장을 만들고 기습으로 자치령 방어군의 기지들을 다수 파괴해 버린다. 이 난동을 틈타서 짐 레이너는 UNN의 방송국 네트워크를 장악해서는 타소니스에 대한 진실의 일부를 방송하는 데 성공하고, 이 충격적인 진실을 접한 시민들이 사방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게 되어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입지는 상당히 위태롭게 된다. 그리고 작전 중에 오딘은 결국 반파되고 타이커스는 탈출.[21]

1.2.2. 군단의 심장


이거 기억나나, 레이너? 너의 그 범죄자 친구가 친절하게도 여기에 놓고 갔더군.
이런 젠장. 저 표식을 잊어버릴 리가 있나. 멩스크가 오딘을 보냈어!
- 아크튜러스 멩스크 vs 짐 레이너

군단의 심장에서는 최후의 임무인 "심판" 임무에서 재등장한다!! 마지막 임무에서는 케리건과 레이너가 힘을 합쳐 코랄의 아우구스트그라드 황궁을 포위하고 공격하는데, 이때 멩스크가 레이너를 죽이기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오딘을 출격시킨다. 반파된 오딘을 자치령이 회수해 다시 수리해 투입한 것이다.[22]불멸 프로토콜?[23] 음성은 기존 토르의 음성을 재활용했다.

무지막지한 성능은 변하지 않았다. 웬만한 지상군으로는 도저히 대적할 수 없을 정도. 특히 저글링같이 스플래쉬에 쥐약인 놈들은 풀업에 인구수 200을 꽉 채워 들이받아도 승산이 없다. 오딘의 빈약한 대공능력을 생각하고 뮤탈리스크를 수십 마리 쏟아부으려고 해도 호위 병력 때문에 그마저 힘들다. 아군일 땐 뭔가 부족하게 느껴졌던 2500의 체력도 막상 적이 되어 상대하니 엄청나게 튼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다행인 건 군단의 심장 오딘은 연발 포격과 핵 공격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도 강력하다. 그리고 영웅 유닛인지라 신경 지배도 통하지 않는다.먹을 수 있었으면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을 텐데. 그야말로 저그의 위협을 잠재울 궁극의 해법.

그런데 사실 흡혈효과를 달아준 토라스크를 양산하면 버틸 수 없는 건 매한가지다.
다수의 병력으로 호위 병력을 잡고 다굴치든가, 거대괴수를 소환해서 같이 맞서든가, 파멸로 떨거지들을 덜어낸 다음 울트라리스크로 몸빵하면서 가지고 있는 화력을 모두 쏟아붓든가, 히드라리스크들을 관통 촉수로 변이시켜 매복시킨 다음 일점사하든가[24], 맹독충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오딘이 오는 경로에 잠복시켜두었다가 오딘과 호위병력이 그 위를 지나가면 폭파하든가, 무리 군주를 최대한 많이 만들거나 하는 식으로 최선을 다해 맞서 싸우자. 정 안될 것 같으면 레이너 특공대와 같이 맞서 싸우는 것도 좋다. 특히 레이너의 기지 입구엔 인스턴트로 100 데미지를 때려박는 공성 파괴단과 몸빵으로 써먹을 수 있는 전투순양함이 배치되어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도움이 된다.히페리온을 이륙시켰으면 오딘도 껌이였을텐데 물론 플레이어에게 관통촉수가 있다면 오딘은 그저 걸어다니는 고철덩이일 뿐이다.

어찌됐건 죽지도 않고 계속 오면서 매번 사기 스킬로 고급 유닛을 뭉텅뭉텅 증발시키는 데다가 모든 데미지를 줄여받는 전작의 여왕님보단 상대하기 쉽다. 사실 멍청한 멩스크가 건설로봇을 안 붙여서 쉬운 거다.[25] 게다가 이번에는 강력한 영웅인 케리건을 조종할 수도 있다. 에너지 폭발을 선택했다면 오딘도 금방 녹여버릴 수 있다.

어려움 이상에서 멩스크가 오딘을 레이너에게 보내기 전에 먼저 오딘을 파괴하는데 성공하면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22분 30초에 보내니 빠르게 경로를 확보하자.

이상한 점은, 왜 멩스크가 쩔어주는 자기 기함 놔두고 오딘을 내보냈느냐이다. 자가용 상처날까봐 무서웠나?

2. 비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오딘은 스타크래프트 2 개발 당시의 시연 영상에서 토르가 처음 공개됐을 때의 바로 그 디자인으로서 토르의 초기 디자인안/기획안들 중 하나였다. 토르의 초기 컨셉은 공장에서 생산이 불가능해 건설로봇이 건물을 짓듯이 만드는 초거대 병기라는 설정이어서 현재의 오딘처럼(이 아니라 디자인도 완전히 같다!) 거대했으며, 화력은 막강하나 선회 속도가 굼벵이급이라 스피드를 살린 기동 공격에 취약하다는 컨셉이었다. 그러나 이 안을 갈아엎고 현재처럼 군수공장 생산 방식으로 기획을 수정하면서 군수공장 대량 생산이라는 설정에 걸맞게 크기와 세부 디테일을 다운그레이드한 모델링이 바로 현재의 토르인 것. 오딘의 현 모델링(구 토르)은 '건설로봇이 만드는 고급 유닛'이라는 컨셉안이었을 때의 잔재이다.

요약하자면 토르라는 유닛의 기획 컨셉이 바뀌고 모델링이 간소하게 바뀌면서 멀티 플레이에서 사용하지 않게 된 크고 디테일한 (구)토르의 모델링을 유용한 뒤 설정을 붙이고 캠페인에 등장시킨 것이다. 한 마디로 그래픽 재탕 + 설정놀음이라고 보면 되겠다.

확장팩 군단의 심장에서 멀티에서 복귀하는 것으로 보였다가 투견의 공중 공격 능력을 없애고 토르를 유지시킴에 따라 다시 묻혀 버렸다. 그리고 투견이 삭제돼서 테란은 신 유닛이 땅거미 지뢰밖에 없게 되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영웅인 타이커스 핀들레이궁극기로 구현되었다. 타이커스가 공중 강하된 오딘에 탑승해서 전투를 벌이는데[26], 이때는 사용하는 기술이 완전히 뒤바뀌며 일시적으로 강력한 화력을 뿜어낼 수 있다. 심지어 20레벨 이후 특성을 찍으면 원작에서 등장한 핵 공격까지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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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너무 큰 나머지 토르를 3기씩 옮길 수 있는 헤라클레스 수송선으로도 실어 나를 수 없다. 헤라클레스 수송선보다 수송 공간은 넓지만 크기 4 이상은 못 싣는 공허의 구도자도 마찬가지.
  • [2] 영웅까지 끼면 최강은 아닌게 칼날 여왕은 내파로 오딘을 끔살시킬 수 있고 거대괴수는 공중병력 무한 양산이 된다.대천사는 0.2의 정신나간 공속에 데미지가 24나가고 히페리온은 체력 3000으로 오딘보다 많은 데다가 그조차 보호막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오딘은 히페리온과 맞붙으면 무조건 깨진다.
  • [3] 그 토르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자치령에서 도난한 기술' 이라는 메시지가 뜬다.
  • [4] 노바 루트는 스토리상 정식 루트가 아니므로 토시가 토르를 제작해서 굴리고 있었다고 보는 건 옳지 않다. 스타크래프트 2 캠페인의 분기점은 플레이어의 선택이 옳은 방향이 되도록 스토리가 수정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 [5] 여기서는 기술 반응로를 비롯해 타이커스가 의심을 피하기 위해 정보를 넘겼을 수 있다.
  • [6] 비공식적으로는 타이커스 핀들레이가 오딘을 훔치러 갈때 나온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 항목의 파괴 병기 단락 참조.
  • [7] 하지만 레이너 특공대에겐 오딘을 자체 생산할 여력이 없다. 비용적인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스완의 개수는 충분히 납득이 가는 선택이었다.
  • [8] 32칸 또는 40칸 정도로 추측됨. 칸을 이만큼 차지해서 헤라클레스 수송선으로도 수송이 불가능한 것이다.
  • [9] 보병 영웅은 당연히 상대조차 안 된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에서 등장한 대천사보다는 약하다. 하지만 대천사 자체는 군단의 심장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유의 날개에선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 테란 지상 병기 중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와 대천사를 제외하고는 이놈과 붙어서 이길 수 있는 놈이 없다.
  • [10] 캠페인의 토르 : 1.93, 오딘 : 1.23
  • [11] 파괴 병기 임무에서는 타이커스가 마지막 적 기지를 공격할 때 핵을 날리며, 맵에디터로 이 유닛을 추가하면 진짜로 핵미사일을 날릴 수 있다. 데미지도 무려 5000!
  • [스포일러] 실은 트리거를 이용했지만.
  • [13] 토르와는 달리 대공 공격에는 범위 피해가 없고, 경장갑이 아닌 중장갑 추가 피해 속성이다. 맷 호너가 발할라 임무에서 아예 통신으로 오딘은 대공이 약점이라고 언급했다.
  • [14] 이게 바로 '언론의 힘' 임무에서 타이커스로 자치령 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들다보면 들을 수 있는 대사다.
  • [15] 이때 타이커스는 취해 있었다. 임무 완료 후 히페리온 휴게실의 쿠퍼에게서 "타이커스가 테킬라 두 병 마시고 오딘 탔던 거 아세요? 그렇게 마시고도 조종할 정신이 있었다는 게 참 신기하단 말이야…"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 [16] 캔맥주다. 타이커스 : "이야~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 마시는 술 한 잔이 또 각별하지." (캔 따는 소리)
  • [17] 이때 맷 호너는 "전과자도 나름 쓸 만한 구석이 있군요."라고 했다.
  • [18] 에 그동안 난... 자치령 샌님들, 의외로 섬세한 구석이 있단 말이지. 잠깐 실례.
  • [19] (잠시 후,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와 함께) 아, 시원하다, 흐흐흐 준비됐나? 잠깐, 타이커스는 항상 전투복을 입어야 하는데 화장실을 갔다 왔다고? 그딴 옷을 입고 볼일은 어떻게 봤지?
  • [20] 로키의 초상화를 자세히보면 전투순양함의 그것과 똑같다.
  • [21] 스토리 상 끝까지 살리는 것이 가능하나 후속작과의 연관성을 보아 반파된 것이 확정화. 오딘의 파괴와 타이커스 탈출 모션이 나오는 걸로 미루어 팬들은 오딘 파괴가 공식 설정이라고 대부분 확신했다.
  • [22] 사실 최후 임무 시작시 멩스크의 황궁 앞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오딘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 모습이 보이긴 한다.
  • [23] 참고로 오딘의 초상화는 테크노 바이킹 토르 조종사의 얼굴을 적당히 수정했다. 오딘이라는 이름과 싱크로를 맞추려고 했는지 백발에다가 애꾸눈 인상으로, 잘 보면 영화판 토르의 오딘과 닮은 모습.
  • [24] 사거리도 사거리인데다 매서운 중장갑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어, 울트라나 케리건으로 몸빵하는 사이 뒤에서 관통 촉수로 저격해주면 순식간에 쓰러지는 오딘을 볼 수 있다.
  • [25] 자유의 날개에서 건설로봇 5기 붙은 오딘이 기지 대여섯 개를 말아먹던 것을 생각했을 때 오딘이 러쉬를 오면서 건설로봇들을 다수 대동했다면 난이도가 미친듯이 상승했을 것이다. 물론 울트라리스크나 케리건을 이용하면 건설로봇 정도는 쉽게 정리할 수 있겠지만, 과학선 정도라도 데리고 왔다면 분명히 더 까다로웠을 것이다.그리고 오딘에 바나듐 장갑 업그레이드까지
  • [26] 단 게임상에서는 토르의 한정판 스킨의 모습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