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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즈카 코마치

last modified: 2016-06-11 20:12:01 Contributors



小野塚 小町 / Komachi Onozuka

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2. 작품 내에서의 모습
2.1. 동방화영총
2.2. 동방비상천
2.3. 동방비상천칙
2.4. 동방삼월정
2.5. The Grimoire of Marisa
2.6. 동방자가선
2.7. 동방구문구수
3.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종족사신(死神)
능력거리조종하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낮음
인간 우호도보통
주요 활동 장소삼도천

이명 등장 작품
삼도천의 물길 안내인 동방화영총
동방비상천
동방구문사기
에도 토박이 기질의 사신 동방문화첩
강안개의 물길 안내인 동방비상천
척락실로의 사신 동방자가선

동방화영총테마곡피안귀항(彼岸帰航 ~ Riverside View)youtube(C99oAm-i0Z8?showinfo=0&controls=2&autohide=0&vq=small,width=320,height=35)
동방비상천테마곡피안귀항(彼岸帰航 ~ Riverside View)youtube(cTAW0QSulRc?showinfo=0&controls=2&autohide=0&vq=small,width=320,height=35)

1. 기본적인 설명

동방화영총 플레이어 캐릭터. '60년주기 결계이변'의 원인 아닌 원인.

동방화영총을 플레이하다보면 화면 밖에서 맹렬한 속도로 플레이어를 향해오는 덩어리가 있다. 이건 유령인데, 주인공들은 이번 이변의 원인을 찾아 헤매다가, 또 한가지의 이상함을 알아차린다.

'그러고보니 유령의 수가 이상할 정도로 많다. 그렇다면 이는 명계와 관련있는게 아닐까?'

삼도천불교에서 나오는 개념인데 그리스 신화스틱스 강과 비슷한 곳으로 차안과 피안을 가르는 강이다. 이곳에는 중유의 길을 지나온 유령들이 강을 건너기 위해 대기하고 있으며, 여러 사신들이 그들을 피안으로 나르고 있다.

삼도천의 뱃사공카론처럼 죽은 사람을 피안으로 보내는 역할이다. 유령은 배삯을 내야 하는데, 죽었을 때의 재산은 살아있을때 지인들이 자신을 위해 써온 액수의 합이다. 배삯을 받은 사신은 능력인 거리를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을 이용해 배삯에 맞는 정도의 거리를 건너게 해준다.(거리∝1/배삯) 내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그에 반비례해 삼도천의 폭이 무한대가 되기 때문에 건너는도중 사신이 강에 던져넣어 소멸된다.[1]

그런데 이게 어디까지나 사신 본인의 능력에 의해 거리가 결정되는 거라서 사신이 원한다면 배삯에 걸맞지 않는 취급을 받을 수도 있는것 같다. 화영총의 레이무 스토리모드를 보면 코마치가 멋대로 할인(…)도 해주는 듯. 농담인지 진담인지 확실치 않지만… 왠지 농담이 아닐것 같다.

주로 환상향에서 온 유령을 담당하고 있는 코마치는 하쿠레이 레이무처럼 언제나 느긋해서 뒤에 유령이 몇명이 기다리건 상관안하고 세월아 네월아하며 일을 처리하고 있다. 거기다 땡땡이치는걸 좋아해서 일을 팽개쳐두고 놀러나가다 시키에이키에게 매번 설교를 듣는다.

동방구문사기에 따르면 옆에 든 은 폼. 고객(?)인 망자들에게 '나는 정말로 사신이다.'라는 것을 납득시켜 죽음을 받아들이기 수월하게 하기 위한 아이템이라고 한다.낫은 장식입니다 인간들은 그걸 몰라요 항상 죽음과 마주하기에 생명의 중요함을 알고있어 이걸로 생명을 뺏는 일은 하지 않는다. 애초에 사신의 일은 죽은 자를 관리하는 것일뿐이기 때문에 딱히 죽을때가 된 사람을 맞이하러 가는 일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비상천에서는 장식용이라는 낫을 잘만 무기로 사용하고 있고 천인선인은 자신을 대리러온 사신을 쫓아내는것으로 삶을 유지한다고 사신과 천인이 본인들의 입으로 말하니 아큐가 잘못알고 있거나 일부러 틀리게 기입한듯도 싶다.[2]

사신인 탓인지 동방삼월정서니 밀크, 루나 차일드, 스타 사파이어의 능력을 모조리 무시했다(보고 듣고 걸리지도 않음).

캐릭터의 모델은 일본의 여류시인 오노노 코마치(小野 小町). 그녀의 할아버지가 밤마다 명계에서 염라대왕을 보좌했다는 설화도 있고, 사람이 죽는 모습을 9단계로 나눠서 그린 '쿠소시에마키'의 주인공이 바로 이 사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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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참고로 이름이 코마치로 같아서인지 제 6회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모에쌀'을 패러디한 물건이 나오기도 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피안화와 사신으로 장식되어있는 매우 꺼림칙한 쌀이다.

2. 작품 내에서의 모습

사신이라서인지 공식물에서 만화데스노트》관련 소재가 자주 등장한다. 동방화영총에서는 "이건 사신의 눈. 수명의 절반과 바꿔줄까?"라는 대사가 있고, 동방비상천에서는 파츄리 널릿지에게 "이름을 적으면 죽는 책 같은거 말야. 그런게 있으면 편리하겠어."라는 대사를 날린다.

참고로 작품내 등장은 거의 다 땡땡이다.

2.1. 동방화영총

꽃의 대량개화 사태의 원인 아닌 원인이다.

하쿠레이 대결계는 60년을 주기로 한번씩 느슨해지는데 어떠한 이유로 바깥에선 사람들이 대량사망하고 있어 중유의 길이 넘쳐나자 근방에 있는 환상향으로 유령들이 넘어온 것이다. 하지만 코마치는 일을 느긋하게 처리하기에 기다리다 지친 유령들이 꽃에 깃들어 멋대로 환생한 것. 즉, 이번 일은 조금 뒤면 결계가 다시 견고해져 해결될 일.

스토리 상으로 메디슨 멜랑콜리와 함께 카자미 유카를 울린 존재이다.

게임 내 성능은 중간보스 캐릭터이니만큼 사기캐. 통상의 EX탄이 스펠카드와 물량이 비슷해서, 하다보면 적 화면을 동전으로 꽉꽉 채워버린다. 흡령필드도 한순간에 전화면을 덮는 범위를 자랑한다. 다만 흡령필드의 전개 시간이 저속 버튼을 누르는 단 한순간 뿐이기 때문에 누르고 있으면서 흡령 필드를 전개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흡령필드의 전개 범위가 전화면이기 때문에 대전이 격렬해질 경우 미처 처리하지 못한 유령에게서 반격탄이 날아오는 경우가 많아져서 힘들어질 수 있다.(그러나 상대는 힘든 정도가 아니니 괜찮을지도...) 스펠의 경우 패턴이 매우 단순하지만 2레벨 스펠 구성물에 소탄 개수가 적어 반격해오는 소탄이 적기 때문에 스펠 사용에 부담이 없다. 그리고 보스 어택의 패턴이 타 캐릭들보다 많다는 점도 특징이라면 특징.

2.2. 동방비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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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비상천칙 전용 엠블럼. 흐르는 강물과 동전이 컨셉.
동방비상천에서는 사람의 기질이 날씨가 된다는 걸 보고, 그걸로 그 사람의 유령진단이라는 시간 죽이기를 위해 나선다. 하지만 비상천의 코마치 엔딩에서는 상당히 훈훈한 장면을 볼 수 있다. 다만 스토리 모드에서는 알게 모르게 시니컬한 대사들을 해대기도 한다. 마리사에게 절대 주인공은 못 될거라고 한다든가 레이무에게 무자비해서 한치의 상냥함도 없다고 한다든가 거기다가 레이센이 죽은후 평범하게 삼도천 건너서 조용히 있고 싶다고 하니 하는 말이 뭐 꿈은 크게 가져야지... 우동게 지못미.
결국 그 성격 때문에 야쿠모 유카리의 눈에 걸려 떡실신당하기도 한다.지못미

만일 저승사자로 전직하면 가장 먼저 텐시를 잡으러 가려고 벼르고 있다만, 엔딩을 보면 뱃사공일도 제대로 안하는 사신한테 그런 일을 시킬리가 없는데 그녀는 그 사실을 모른다고 한다(…). 눈물 좀 닦고….

캐릭터의 성능은 알게 모르게 콘파쿠 요우무를 닮았으나, 아쉽게도 대시속도와 거리가 요우무에 비해서 느린 편이며, 무엇보다 시작시 스킬중 →↓↘+사격으로 나가는 기술이 승룡권 커맨드와는 달리 대공기로서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성능이 나쁘다(아예 대공기라기 보다는 설치형 탄막에 가깝다). 제대로 된 대공기를 빨리 꺼내서 써주는게 포인트(...그냥 콤보 연계용으로 만들어 둔거 같다). 단 근거리 격투로 시작되는 콤보의 강력함과 ↓↘→+격투의 특이성. 원거리 탄막성능의 강력함등으로 인해, 그와 반대되는 무적 판정과 그레이스 판정 기술의 적음으로 인해, 어느쪽이 좋다 나쁘다라고 표현할 수는 없다. 대전시의 밥줄은 발동, 데미지, 판정 모두 우수한 점프2A. 동방췌몽상사이교우지 유유코의 그것만큼이나 고성능이다. 하지만 스펠카드쪽 성능은 애매한편. 맞으면 그보다 좋을 수 없지만[3] 제대로 쓰기가 힘들다. 스킬/스펠의 특성상 독특하고 재미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숙련된 실력과 연습을 필요로 하는 중상급자용 캐릭터에 가깝다.

아래는 코마치의 스테이지 순서
  • STAGE 1 : vs마리사 "이슬비의 유령" - 마법의 숲
  • STAGE 2 : vs사쿠야 "구름이 꼈습니까?" - 홍마관 시계탑
  • STAGE 3 : vs요우무 "창천의 검" - 명계
  • STAGE 4 : vs레이센 "미계의 죽림" - 미궁의 죽림
  • STAGE 5 : vs레이무 "부흥하는 신사" - 하쿠레이 신사 (붕괴 전)
  • STAGE FINAL : vs텐시 "유정천의 두상화위" - 하쿠레이 신사 (붕괴 전)

2.3. 동방비상천칙

비상천 연동시에만 사용가능.
전작인 비상천에 비하면 하향당했다는 의견이 대세다. 강캐에서 평캐 정도로.
탄막성능은 그럭저럭. 그래도 b탄막의 견제력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특히 2b의 대공성능은 하향당했어도 여전히 훌륭한편. 밥줄기본기는 j2a와 6c. 밥줄기라도 막지르라는것은 아니고(...) 코마치 자체가 느린 캐릭터라 선딜보다는 깔리는 판정에 의의를 두어야한다. 특히 j2a는 상대방 기상 타이밍에 맞춰 머리 위에서 써주면 김갑환의 점a(...)가 생각나는 판정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쓰는 사람도 모르고 맞는사람도 정가드인지 역가드인지 모르는(...) 괴랄한 판정. 6c는 코마치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중 그나마 빠른편이고 중거리까지의 명중률은 좋다. 데미지도 잘나오는편. 탄막과 격투 밸런스가 좋은편이기에 비상천(or칙)을 모르는 초보자가 이게임은 무엇인고 감 잡기에는 좋다
사실 코마치는 중수~고수로 올라갈려면 상당히 골 때리는 캐릭터다. 이유는 근접캐도 중거리캐도 아니다라는 것 때문. 그래서 거리조절이 생명. 코마치가 가장 자신있는 거리는 중거리에서 약간 접근한 거리. 즉 원A가 발동하는 거리이다. 이유는 딱 붙어있으면 제대로 맞는게 없어서(...) dc, 3a, 대낫, 사출은 아예 맞지도 않고, 근a를 비롯한 기본기들은 판정이 늦게 나와 상대방 격투기에 순식간에 털린다. 공중에 이르러서는 j2a,j6a는 말할것도 없고, 그나마 ja가 빠르긴한데 타캐릭과 ja발동속도로 순위를 매기면 아래에서 세는게 빠를 정도이다. 그래도 2a가 근접거리에서 질러볼만한 발동속도를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2a에서 연계되는건 3a, b사출과 스펠카드 밖에 없다(...)망했어요 의외로6a가 근접격투에서 밥값을 하는편. 보기와는 달리 프레임이 빠르다. 커맨드기술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 판정이 너무 늦게 뜬다. 하지만 코마치에게는 캐릭터 특성이라고도 칭할 수 있는 절대적인 판정이 있다. ja,j6a,j2a는 판정으로는 최강을 다투는 것들이고, 근a는 대공을 털어버리는 성능을 가지고있다.주된용도는 점프나 공중대쉬 컷트용. 근aa시리즈에서 이어지는 스펠카드 콤보의 단순함(...)역시 장점. 코마치는 기본기콤보든 스펠카드 콤보는 몇몇 상황에서 터지는 콤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단순하다. 그래서 코마치의 수준은 콤보를 실수없이하는가. 가 아니라 어떻게 콤보의 첫타를 맞추는가로 구분된다(...) 콤보보다는 캐릭터 운영방식 자체에 초점을 맞춰야하는 캐릭. 3a는 구석 아니면 차징 후 심리기로 밖에 쓰이지않는 봉인기. 대공은 2b나 4a가 있고, 맞춘 후 스펠카드 외엔 딱히 이어지는것도 없어서 쓸일이 없다. 무엇보다 희대의 병신같은 발동속도덕에(...) 안습. 6a는 낫을 슬쩍내밀었다가 휙당기는 모션. 근a보다 발동속도가 빨라 자주 쓰게 된다. 그렇다고 타 캐릭의 근a 수준의발동속도는 아니고, 괜찮은 발동속도와 긴 사정거리를 동시에 갖췄다고 보면 되겠다.
고 코스트의 스펠카드의 효율성이 구리기로도 유명하다(...) 기본기나 기술들의 판정은 좋으면서 4~5코스트의 스펠카드는 판정이나 데미지나 여러가지로 안습. 그래도 1~3코스트의 스펠카드들은 충분히 밥값을 하는것들이니 너무 슬퍼하진 말자.

2.4. 동방삼월정

피안까지 먹거리를 찾아온 주인공 세 요정들과 한담을 나눴다. 이 때 세 요정의 능력은 코마치에게 전혀 통하지 않았는데, 코마치의 능력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 낫으로 서니 밀크에게 장난을 친 바람에 세 요정이 기겁을 하고 말았다. 여담이지만 코마치가 잘못 뱉은 대사로 감안할 때 역시 땡땡이치고 있었던 듯 하다.

또 한번은 마을가에서 사라진 지장상을 찾아 하쿠레이 신사까지 찾아왔다. 그리고 레이무가 휴무냐고 묻자 "그냥 잠깐 쉬는 중"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함부로 지장상을 옮겨놓은 녀석을 지옥에 떨어뜨려버리겠다는 무서운 발언을 하기도. 이 말이 장난삼아 한게 아니라 이전까지 어깨에 걸치던 낫을 양손으로 들며 장난을 친 장본인 마리사를 정말로 죽여버릴듯한 분위기를 보여줬다.[4] 이래보여도 일단은 사신임을 잊지 말자. 그래 봤자 전에도 그랬듯이 사실은 폼만 잡은 것이긴 하지만. 결국 마리사는 다시 지장상을 옮겨다 놓은 모양. 더불어 천벌도 받았다. …천벌이래봤자 요정들이 파놓은 조그마한 함정에 빠진 거지만….

12화에서는 하쿠레이 신사를 응원하겠다고 삼월정이 개최한 행사에 참여했는데 후지와라노 모코우와 함께 미스티아 로렐라이의 장어구이집에서 놀고 있었다.[5] 문제는 이 때 컷 바깥에 아예 대 놓고 '땡땡이'라고 적혀 있다.

이렇듯 삼월정에는 등장이 무조건 땡땡이치기

2.5. The Grimoire of Marisa


엠블럼은 양쪽으로 추가 달린 벽시계.

스펠 이름 타입 패러미터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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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동방자가선

선인이바라키 카센에게 찾아가 가시 돋친 대화를 나눈다. 원령을 함부로 소멸시키는 카센의 행동에 원령이라고 해도 그렇게 쉬이 없애버려도 되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과 함께 주제넘게 참견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간다. 카센이 원령이 유출되는 간헐천을 틀어막자 찾아와서는 "아무쪼록 세상을 뜨지 않도록 조심하라고."라는 그야말로 협박성 어조로 쏘아주고 간다. 카센의 행동이 꽤나 눈에 거슬리는 듯. 이번 일도 있지만 애초에 사신은 선인천인들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는듯 하다. 이 세계의 선인과 천인은 단순히 오래 사는게 아니라 죽을 때가 되어 자신을 마중온 저승사자를 강제로 쫓아내서 생을 유지하는 자이기 때문인듯 하다. 말하자면 불법장생(…).

그런데 이런 모습이 일반적으로 정착한 무능하고 게으르다는 인식과 달리 굉장히 진지하고 간지나 동인계의 반응이 뜨겁다. 그건 좋은데 코마치가 등장할 때 나오는 이명이 척락실로의 사신, 즉 출세길이 막혀 버린 사신(…). 잠깐 눈물 좀 닦자.

5화에서도 다시 등장. 레이무가 물욕이 지나치다며 카센이 수행시키는 것을 감시한 모양이다. 그러나 인간이 욕망에 충실하다는 건 오히려 당연한 일이라면서 그래 봤자 레이무는 얼마 후면 원래대로 돌아올 거라고 한다. 그래도 카센이 선인다운 일을 할 줄은 몰랐다며 나름 두둔해 주고 카센과 나름 훈훈하게 웃는 등 이전의 살기등등한 모습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알쏭달쏭해지는 부분.

한동안 출현이 없다가 12화에서 간만에 다시 등장. 카센에게 찾아와 수명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이때 저승에서 찾아오는 사자가 그냥 사신들이 아니라 더 무서운 상대(지옥의 귀신장)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굳이 카센에게 찾아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점이 수상한데, 이전과 같은 불온한 분위기는 나타나지 않는다. 오히려 화기애애. 더불어 환상향에 사악한 선인이 나타났다는 정보를 전해준다.

그런데 여기서 자기 입으로 말한 "저승에서 찾아오는 게 사신이라는 건 우리들의 거짓말이고 사실은 다른 녀석이 온다."는 것은 비상천 당시의 텐시의 대화와 모순된다.(...) 그냥 ZUN 특유의 설정변경인지 코마치가 다 알고서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텐시를 놀린 건지는 알 수 없다.

2.7. 동방구문구수

구문구수에서 주역으로 나오는 세 세력과의 접점이 딱히 없어서 등장조차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묘렌사 인물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었다. 문제는 그게 무라사 미나미츠가 옛 성질 못버리고 삼도천에서 사신의 배를 침몰시키고 다닌다는 이야기이다.강에 빠지면 소멸한다지 않았나(...)

3.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동인계에서는 환상향내 거유 캐릭중 하나이며 가슴을 강조해서 그리지 않는 ZUN 원화에서도 특이하게 빵빵하다. MMD에서도 이것은 똑같이 적용되어, 코마치의 모델 중 가장 애용되는 편인 N식 모델을 보면 상당히 거유로 묘사되는 야쿠모 란이나 호시구마 유기, 카자미 유카등에 비해서도 엄청나게 크다. 가끔 가다 픽시브에서 일부 유저들이 빈유로 그리기도 하고 '빈유코마치'라는 태그도 있지만 역시나 흥하지는 않았다.


또 등장 캐릭터가 굉장히 많은 화영총 내에서 스탠딩 CG 상으로 최장신을 자랑했고 삼월정에서도 큰 키로 나왔기에, 환상향에서 제일 키와 가슴이 큰 캐릭터로 그려진다. 비상천에서도 크게 나온 것으로 볼 때 키가 큰 것은 확실하다고 받아들여지지만 코마치는 게다를 신고 있는 것을 기억하자. 힐처럼 키높이일지도 모른다.[6] 뭐 그런 점을 감안해도 일단 크긴 하다. 그리고 화영총의 그 가슴 크기가 거짓은 아닌건지 췌몽상~비상천칙의 모든 캐릭터 도트중 유일하게 바스트 모핑을 볼 수 있다. 전방 워킹에서만 볼 수 있긴하지만 그 크다고 취급받은 처자들도 없던걸 감안하면 놀라운 사실. 히지리 뱌쿠렌방 심기루에서 바스트모핑이 나옴으로서 일인자는 아니게 되었지만, 그 많은 동방캐에서 단 두명만이 바스트모핑이 있다는것은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수준.
우월한 신체 덕분에 상관이지만 빈유에 작은 캐릭터로 정착된 시키에이키에게 설교로 얻어맞는 좋은 소재가 된다. 여기에 자기 일도 제대로 처리 안하고 게으름 피우며 매일 땡땡이를 치는것도 더해서, 그저 상관에게 혼나는게 일상다반사. 심지어 능력도 좋은데 정작 본인은 덩치값을 못하고 있다. 하지만 시키에이키에게 설교를 받아도, 언제나 특유의 마이페이스적인 성격으로 어물쩡 넘어가려 하는 것이 포인트. 콘파쿠 요우무와는 정 반대되는 성격이라고 볼수있다. 이러한 모습은 공식쪽과 동인쪽에서 별로 다르지 않다는게 또 무서운 캐릭터(…).

주된 말버릇은 "꺙!" 스탠딩 CG 기준으로도 상당히 성숙해 보이는 외모면서 소녀같다 못 해 유아스러워 보이는 비명소리가 상당한 갭 모에를 일으켰기 때문에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이 비명소리가 나온 게 코마치전을 이기고 시키에이키가 나타나자 놀라서 내지른 소리라서 주로 시키에이키와 엮여 나오는 경우가 많다. 동방비상천에서도 꽤 장신에 카리스마 있는 스탠딩 CG를 자랑하면서 게임 스프라이트 중에 바닥에 엎어져서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있는 모에한 자세가 있기 때문에 외모와 언행의 갭 모에 소재가 자주 나오고 있다. 덕분에 엎어져서 머리를 감싸는 자세도 각종 만화나 개그 일러스트에서 다뤄지는 소재. 그 이외에도 건어물녀로 자주 묘사된다. 실제로도 잘어울리기도 하고 에로 동인지에서는 주로 유혹하는 포지션이나 다감증 컨셉으로 나온다.

탄막대결시 자신이 받은 배삯을 탄으로 쓰기에 하쿠레이 레이무가 좋아한다. 환상향 최고의 부자라고 꼽힌다.그런데 정작 동방구문사기에 보면 피안은 재정난이라고 한다. 방만하게 예산을 운용하는 공무원

2010년 말 정도부터 삼월정과 자가선에 나온 진지하고 위엄 있는 모습 덕에 평소엔 태평하고 땡땡이치기 좋아하지만 할 때는 한없이 진지한 숨겨진 능력자라는 이미지가 새로 생겨났다.

커플링은 시키에이키와 많이 연결되고 동방자가선에서 이바라키 카센과 접점을 보이면서 새로 카센과의 커플링이 생기는 중, 그외의 커플링은 드물다.

어쩐지 니지우라 세븐의 패러디인 오노즈카 세븐의 주인공.

어느 AOS 게임에 패러디 캐릭터가 등장할 뻔 했으나 개성 부족을 이유로 등장은 못했다. 개발 컨셉은 여성 탱커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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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출처: 동방구문사기
  • [2] 천인과 선인은 죽을 때가 지났는 데도 안 죽고 사니까 데리러 가는 거라서 보통 사람과는 얘기가 다르긴 하다. 그리고 후에 밝혀진 것으로는 이것 자체도 사신들이 퍼뜨린 소문이고 실제로는 귀신장이 그 역할을 한다고 한다.
  • [3] 일발역전형 스펠이 많다. 특히 4코 이상 스펠들.
  • [4] 여기서 1인칭을 평소에 사용하던 아타이(あたい)가 아닌 와타시(わたし)라서 더욱 진지해 보인다.
  • [5] 이 때 코마치의 옆모습이 모코우를 바라보며 떠들고 있다. 하지만 모코우는 뒷통수만 나오기 때문에 정말로 둘이서 같이 떠들고 즐기고 있었는지는 불명.
  • [6] 아야와 사쿠야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