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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사토시

last modified: 2015-04-04 01:19:51 Contributors

아라시(嵐)
오노 사토시사쿠라이 쇼아이바 마사키니노미야 카즈나리마츠모토 준

오노사토시.jpg
[JP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2. 데뷔
3. 출연 작품
3.1. 드라마
3.2. 영화
4. 사건사고
5. 여담

오노 사토시(大野 智)
1980년 11월 26일 생.
도쿄 출신.
그룹 아라시의 리더이다.
치넨 유리가 좋아합니다.
아라시도 좋아합니다. 리다 짱 팬 멤버들(...)
낚시꾼

1. 개요


94년 15살의 나이로 쟈니스에 연습생으로 입소하여 니스 주니어로 육성되면서 99년 아라시로 데뷔한 전형적인 쟈니스 스타이다. 그룹 내에서 보컬인 동시에 댄스 쪽도 특화로 담당하고 있다. 데뷔 바로 이듬해인 2000년부터 드라마 주연을 맡았으며 영화에도 출연했다. 활동이 비교적 안정으로 접어든나이가 든, 이제는 한국 나이로 36살! 현재로선 드라마와 예능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2. 데뷔

소속사인 쟈니스에 들어가게 된 것은 정말로 우연. 본래 연예계에 당최 관심도 없었던 사토시 소년의 어머니가 아무 말 없이 지원서를 보내버렸다. 이에 사토시 소년(당시 일본나이 14살)은 엄마에게 "그런 걸 왜 보냈어."라며 짜증을 냈으나,
정작 그 어머니의 답변은 "네가 붙을 리가 없잖아"였더라는. 그 대답에 "아, 그건 그렇네."하고 어째서인지 납득해버린 사토시 소년이었으나.....얼마 후 1차 서류지원 합격이란 소식이 날아들고 꼼짝없이 2차 면접에 참가했다. 많은 수의 지원자들이 몰린 연습실 뒤쪽에서 조그마한 사토시 소년은 붙는 것은 애초에 포기하고 창문 너머 보고 있던 어머니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는데,
그 모습을 쟈니스사장인 쟈니 씨가 포착하고 "YOU! 뭐 해? 나와서 춤 춰봐!"하고 외쳤다....
그래서 나와서 앞에 서있던 안무가를 따라 춤을 추자 쟈니 씨는 "YOU 리듬감이 좋네!"하고 사토시 소년은 그대로 2차면접에 합격하여 우리나라로 치자면 연습생인 쟈니스 주니어가 되었다. 그러다 춤의 매력에 흠뻑 빠져 혼자만의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 쟈니 씨의 제안에 고등학교 입학 3일 만에 자퇴하고 교토로 내려가 연극을 하게 됨.
그로부터 2년, 춤추는 것에 대해 일종의 해탈을 경험하고 도쿄로 돌아온 사토시는 쟈니 씨에게 이제 그만두겠다고 말하지만,
오노가 가진 노래, 춤, 연기 다방면의 탁월한 재능이 아까웠던 우주의 쟈니는 일단 온갖 일들을 오노에게 맡기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오노를 달래서 일단 소속사에 남아있게 했으나, 얼마 후 니노미야, 사쿠라이마저 그만둘 의향을 보이고 오노가 재차 그만둘 의사를 밝히자, 아무것도 모르는 오노를 데려다 레코딩시키고 급히 하와이로 보내 데뷔시켜 버린다.[1]

3. 출연 작품

3.1. 드라마

첫 주연은 2008년에 방영된 일본판 리메이크 마왕. 가족을 모두 잃고 11년간 가족들을 위한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천재 변호사 나루세 료를 연기. 더블주연으로, 다른 한 명은 복수 당하는 상대, 형사 세리자와 나오토로 분한 이쿠타 토마였다. 내용은 한국판 마왕과 거의 다를 것이 없었으나, 시점은 복수 당하는 사람에서 복수 하는 쪽으로 리메이크되어, 변호사 나루세 료가 복수를 진행해가는 과정과 감정 등을 보다 세밀하게 다루었다. 오노는 어둡고 복잡한 감정 연기를 첫 주연임에도 섬세한 눈빛 연기로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이 드라마 마왕으로 오노는 남우주연상, 주제가였던 아라시의 truth 는 주제가상을 수상했으며, 이미 방영된 지 5년이란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리운 드라마 best 1에 오르기도 했다.

두 번째는 2009년에 방영된 노래 오빠인데, 어린이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주인공 야노 켄타를 맡았다. TV아사히 금요 나이트 드라마 시간대 역대 BEST 시청률 10 안에 드는 등, 심야 드라마로서 평균 두 자리 수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결과를 냈다. 주제곡인 '흐림 뒤 쾌청'은 쟈니스 최초로 그룹이 있는 멤버의 솔로곡이 싱글로 나온 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라시 싱글 'believe'와 함께 발매되어 대박을 터트렸다.

세 번째로는 2010년 2분기에 방영된 괴물군이다. 첫 회 시청률은 17.5%였으며 평균 시청률은 13.9%. 2011년 10월에는 스페셜 드라마를 방영하였으며, 이어 같은 해 3D,2D영화로 개봉했다. 극중에서 프랑켄슈타인 역을 맡았던 최홍만과 찍은 사진이 국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내 사토시가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Vの嵐》 (V의 아라시, 1999년) - 오노 사토시 役
  • 《SPEED STAR》 (2001년) - 사쿠라이 히로시 役
  • 《青木さん家の奥さん》 (아오키 씨 댁의 부인, 2002년) - 사토시 役
  • 《ミツオ》 (미츠오, 2003년) - 미츠오 役
  • 《四分の一の絆》 (사분의 일의 인연, 2004년) - 스즈키 나오야 役
  • 《勝手にノスタルジー》 (제멋대로 노스텔지어스, 2004년)
  • 《魔王》 (마왕, 2008년, 주연, 한류드라마 리메이크작) - 나루세 료 役
  • 《歌のおにいさん》 (노래 오빠, 2009년) - 야노 켄타 役
  • 《0号室の客》 (0호실의 손님, 2009년) - 마츠다 히로유키 役
  • 《最後の約束》 (마지막 약속, 2010년) - 마사히코 사토루 役
  • 《怪物くん》 (괴물군, 2010년) - 카이부츠 타로 役
  • 《世にも奇妙な物語-「はじめの一歩」》 (기묘한 이야기-하지메의 첫 걸음, 2010년) - 시노자키 하지메 役
  • 《もう誘拐なんてしない》 (이제 유괴 같은건 안할래, 2012년) - 타루이 쇼타로 役
  • 《鍵のかかった部屋》 (열쇠가 잠긴 방, 2012년) - 에노모토 케이 役
  • 《今日の日はさようなら》 (오늘은 안녕(2013 24시간tv 스페셜 드라마, 2013년) - 후지오카 코우타 役
  • 《鍵のかかった部屋 SP》 (열쇠가 잠긴 방 SP, 2014년) - 에노모토 케이 役
  • 《死神君》 (사신군, 2014년) - 사신 413번 役 괴물군 세트같은 제목이지만 상관없어

3.2. 영화

* ピカ☆ンチ LIFE IS HARD だけど HAPPY (피칸치 LIFE IS HARD 그러나 HAPPY, 2002년)
* ピカ★★ンチ LIFE IS HARD だから HAPPY (피칸치 LIFE IS HARD 그래서 HAPPY, 2004년)
* 黄色い涙 (황색눈물, 2007년)
* 怪物くん (괴물군, 2011년)

4. 사건사고


그의 최대 흑역사는 역시 지난 08년에 터진 대마초 사건&3P. 당시 드라마 마왕이 방영되고 난 뒤라 일본 원작 수입[2]과 관련해서 트러블이 있었다.
사진의 합성 여부에 대해 논란이 많았지만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다. 사무소 측에선 무 대응으로 답했지만 팬덤 사이에서는 아주 난리가 났다.
우리나라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꽤나 화제가 되었다.[3] 대부분의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인기검색어 1위 찍으심.
팬들 사이에서도 합성이다 아니라 라는 걸로 많은 논란이 일었는데 합성이 아니라는 팬들은 만약 합성이 확실했다면 사무소 측에서 평상시 오노 사토시의 평소 이미지[4] 에 큰 타격을 주었던 [5] 그 사진에 대해 무 대응으로 답하진 않았을 것 이라고 말하고 합성이라는 팬들은 사무소가 그 사진에 대해 대응을 안 한 것은 대응할 가치도 없는 찌라시 사진이기 때문에 넘어갔다고 말한다. 아라시 항목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찌라시를 상대로 소송을 해도 결국에는 득이 될게 없고 일본 내에서는 아무도 믿지 않기 때문에 굳이 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투신자살한 탤런트 겸 AV배우였던 AYA와의 스캔들도 문제[6]. AYA는 쟈니스 소속 탤런트 여러 사람들과 친분이 있었던 듯한데 [7] 다른 사람들과는 포옹이라든가 같이 앉아서 사진을 찍은 정도인 반면 오노 사토시와는 유일하게 키스하는 사진이다. 대다나다 하지만 이런 주간지는 소설을 지어내는 솜씨가 대단하므로 사진 이외에는 믿을게 못된다. 맘만 먹으면 뭔들 못 지어내리. 사진은 할 말 없지만

가장 최근에는 코다 쿠미의 여동생인 misono하고도 염문설을 뿌리기도 했다. 다른 연예인들에 비교해서는 그나마 사생활이나 여자관계가 깨끗한 편이지만, 활동 기간이 길어서인지 이래저래 스캔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5. 여담


데뷔 초에는 전형적인 소년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34살 된 지금은 영락없는 빼빼 마른 일본 아저씨. 낚시를 워낙 좋아하는 탓에 매년 여름엔 피부가 그을려 새까매지기 일쑤이다.


사람이 아니, 인종이 달라졌어요.

국내 팬덤에선 이를 두고 탄 빵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재미있는 것이 그 때문에 매해 연 초 콘서트에서 미백을 팬 공약을 내걸지만, 여름 오키나와 낚시원정 때문에 늘 FAIL. 모 양 갈래 머리 소녀가 떠오른다. 사토냥 선크림을 주위에서 당부하면 그 제서야 바를 정도이니 평소 피부가 타는 것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그 덕에 진행 중인 드라마에서도 방영 초와 종방 직전의 피부색이 확연히 차이 나게 돼 사무소와 드라마 감독에게도 많이 혼났다고...

식성이 매우 좋다. 음식을 자주 먹는 아라시의 숙제군에서 뭘 먹든 맛있어(うまい,うめぇ)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일품. 다가시 카츠[8]를 밥 위에 올려놓고 먹으라는 등, 빵에 빵가루를 묻혀 튀기고 오야코카츠[9]라고 우기는 절약 특집에서도 한결 같이 맛있다는 말만 해댔다. 옆에서 MC를 보던 오구라 토모아키가 '리더는 도대체 평소에 어떤 식생활을 보내고 있는 거냐.'라고 이야기 했을 정도(...) 그래도 사람이 못 먹는 건 드물게 맛없다고 하긴 한다. 베어 그릴스?족발이나 참새(...) 등 형태가 있는 음식은 징그러워서 먹지 못한다고. 상하지만 않으면 유통기한이 한참, 아주 한~~~참 지난 음식도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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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밀레니엄인 2000년에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위 3인이 그만둘 거라고 떼써서 일정을 당겨 1999년 11월 3일에 데뷔하게 된 것이라는 설도 있다. 데뷔 회견은 9월.
  • [2] 물론 주연은 오노 사토시다.
  • [3] 오히려 자국인 일본에선 묻혔다. 엉뚱하게 한국에서 더 화제가 된 사건임.
  • [4] 낚시 광, 취미에 몰두하는 성격, 멍하고 엉뚱한 이미지.
  • [5] 이 사건으로 탈덕한 사람이 상당하다.
  • [6] 아라시 전 멤버도 연관되어 있는 그 사건이다.
  • [7] 아라시 말고도 다른 쟈니스 소속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많음.
  • [8] 한국어로는 불량식품 돈까스 같은 느낌.
  • [9] 부모자식 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