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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last modified: 2017-03-17 18:41:23 Contributors




예천군청사. 주소는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군청길 33 (舊 노상리 125-1)

예천군
醴泉郡 / Yecheon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660.7㎢
광역시도 경상북도
하위 행정구역 2 9
시간대 UTC+9
인구 45,572명
(2014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71.57명/㎢
군수 이현준
재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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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관
2. 역사
3. 교통
4. 관광
5. 출신 인물
6. 하위 행정구역
7. 경상북도청신도시
8. 기타


1. 개관

경상북도 북서부에 있는 군. 인구 4만 5천여 명. 안동시와 공동으로 경상북도의 도청 소재지로 결정되었다. [2]

평지가 많은 군의 특성을 살려 1970년대 중반에는 한 때 인구가 16만에 달하던 리즈시절도 있었지만 이후 크게 감소하였고 현재는 리즈 시절의 3분의 1까지 줄어들었다. 군민 대부분이 1차 산업에 종사하며 예천읍 지역에만 상업, 공무원, 교원 종사자가 있다. 군내에 없는 생활, 소비, 경제 시설이 많아 인근 안동, 영주, 문경 등으로 나가서 해결하는 경우도 많다. 풍양면, 용궁면 지역은 상주·문경권에 속해 있으며, 감천면 지역은 영주권에 속해있다.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안동 생활권에 속한다.

동쪽에 안동시와 영주시, 서쪽에 문경시와 상주시, 남쪽에 의성군, 북쪽에 충청북도 단양군이 있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문경과 공유하며 문경-예천 선거구로 되어있다.

2. 역사

예천군 행정구역 변천사
예천군
(醴泉郡, 1895)
용궁군
(龍宮郡, 1895)
예천군
(1914)


수주현이었다가 통일신라 시대인 757년(경덕왕 6) 예천군으로 고쳤다.

고려 초인 935년(태조 18)에 보주로 개칭하였다. 1018년(현종 9) 안동부에 편입되었다가 1172년(명종 2)에 태자의 를 이 고을에 묻었다고 하여 기양현으로 승격되었다. 1204년(신종 7)에 보주로 승격되었다.

조선시대인 1413년(태종 13)에 보천으로 고쳤다가 1416년 다시 예천으로 변경하였다. 1896년 감천면을 안동군으로부터 편입하였다. 1906년 화장면 및 동로면을 문경군에, 다인면을 비안군(현 의성군)으로 예속시켰다.

1914년 용궁군을 병합하였다. 1923년 영주군에서 상리면과 하리면을 편입시켜 12개 면이 되었다. 1937년 예천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1읍 11개 면이 되었다.

3. 교통

예천공항이 있었지만 2004년에 폐쇄된 후 군용으로 전환되었다. 중앙고속도로 개통 이전에는 서울 - 예천 항공편이 수요가 꽤 있었으나(안동/예천/문경에서 서울까지 자가용 5시간, 기차 4시간 30분, 여객기 1시간) 중앙고속도로 개통 이후 이용객 급감으로 폐쇄되었다. 현재의 예천 비행장에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주둔하고 있다.

예천의 동쪽을 통과하는 중앙고속도로예천IC가 있다. 문경안동 방면으로 34번 국도가, 의성, 영주 방면으로 28번 국도가, 군의 북서부를 59번 국도가 지난다. 서울 방향으로 가는 경우 예천IC 대신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IC를 이용한다. 이 때문에 중앙고속도로안동시영주시를 직결하지 않고 예천으로 우회하도록 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의견이 있다.[3]

한국철도공사 경북선의 39.3km 구간이 예천을 지난다. 하지만, 여객 수요가 많지 않아서 하루에 각 방향으로 3대 정도의 여객 열차가 다닐 뿐이다.

예천여객에서 운행 중인 농어촌버스2012년 7월 1일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군 단위 최초로 티머니 교통카드를 도입하였으며, 경상북도 북부 지역 시군과 공용한다. 2013년 3월 1일부터는 군계 내 구간요금, 2014년 7월 1일부터는 군계외 구간요금을 폐지하고, 무료환승제도가 도입되었다.

4. 관광

회룡포, 삼강주막, 용문사, 석송령, 학가산 등이 있다. 5년마다 곤충 바이오 엑스포가 개최된다.

5. 출신 인물

6. 하위 행정구역

예천군/행정 항목 참조.

7. 경상북도청신도시[5]

예천군 호명면과 안동시 풍천면에 도청신도시가 조성된다. 도청 및 유관기관은 안동시 지역에 위치하지만 아파트 단지는 예천군 지역에 더 많이 조성되어서 잘만 되면 예천시로도 승격되고도 남는다.근데 신도시 건설해봤자 예천읍이 폭망이라 중앙정부는 안동예천 통합을 제안했지만 예천에서는 농산물 값 더받는 것 이외에 별 이점이 없다고 여기고 있다. 또한 지역유지들이 나서서 안동 - 예천 통합을 반대하고 나서고 있기 때문에 갈 길이 멀다. 다만 대구 - 경산과 같이 연담화가 될 수는 있다.[6] 사실 통합한다고 해도 면적이 너무 커져서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다소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8. 기타

국도 중에 용개 라는 이름의 길이 있다. 용개형 전용도로다! 외쳐 EE!!# ...는 아니고, 용궁면과 개포면을 잇는다는 뜻으로 지어진 도로명주소. 사실 지방으로 갈수록 이런식으로 대충(..) 지어진 도로명들이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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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술 례'에 '샘 천'이다! 간혹 醴'川(내 천)'이나 '禮(예도 례)'川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주의하자.
  • [2] 일단 도청 및 부속기관의 행정구역상 주소는 안동으로 되어 있지만 대신 이주민을 위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예천 쪽에 건설될 예정이다. 애초에 시가지에서 가까운 곳에 짓지 않는다는 게 엄청난 삽질이지만
  • [3] 중앙고속도로가 예천으로 우회한 것은 예천 출신 유학성의 입김이었다고 한다. 예천공항이 생겼던 것도 유학성이 주도했다는 말이 있다.
  • [4] 그래서 예천에 진호국제양궁장이 있다.
  • [5] 가칭으로 이름이 확정되면 수정바람
  • [6] 버스요금 단일화 및 광역환승, 택시영업구역 일원화 등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