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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예술대학교

last modified: 2015-03-28 23:27:4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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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won.ac.kr/ 공식 학교 홈페이지
http://www.yewon.ac.kr/Yangju/ 양주 캠퍼스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현황
3. 양주 캠퍼스


1. 개요

전라북도 임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4년제 예술 대학교

2000년에 개교를 하여 2010년 8월에 4대 총장이 취임했다. 2014년 3월에 양주캠퍼스가 완공되었고 학술연구, 덕성함양, 도의실천, 사회봉사를 건국 이념으로 삼는다고는 하지만 아무도 그걸 알지 못한다. 전주 캠퍼스와 임실군에 위치한 임실 캠퍼스가 있지만 전주 캠퍼스는 대부분 대학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유일하게 사용하는 과는 문화재·관광학부.

2. 현황

계원예술대학교와 발음이 비슷해서인지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쪽은 2/3년제이고 여기는 4년제다. 예원예대라고 대답을 했는데 계원예대요? 라고 되물어보면 싫어하니 주의하자.[1] 인지도가 없는 4년제 예술대학교라 그런지 예원예대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지만 대충 '김신영(혹은 양배추)가 나온 학교에요' 라고 말하면 다들 알아듣는다.

예술대학교답게 디자인, 애니메이션, 미디, 레저스포츠 등의 과가 있으며 코미디과는 다른 학과에 비해서 유명하다. 코미디과를 나온 사람 중 유명인은 김신영, 양배추 등등 유난히 MBC공채가 많은 듯. 때문에 코미디과 만큼은 전국에서 손꼽을 정도로 합격 문턱이 높다는 모양이다. 학교도 교수로 전유성, 이영자, 김미화 등을 채용해서 코미디과를 밀어주는 분위기다. 그런데 코미디과가 하도 사고를 많이 쳐서 구설수가 많다. 사방이 적이다.

학교 건물과 부지가 심하게 작다. 땅은 최소한으로 산 다음 건물 높이를 높이자는 생각인지 학교 캠퍼스를 전력질주하면 3분안에 돌파할 수 있다. 크기가 일반 고등학교보다 조금 더 큰 수준. 전주 캠퍼스는 새로 지어서 그나마 시설은 괜찮지만 임실 캠퍼스는 얄짤없이 구리다. 혹자는 지금 양주 캠퍼스 때문에 학교 지원으로 와야 할 돈이 죄다 양주로 빠지고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니냐는 말을 했지만 그 전에도 구렸다.

임실캠퍼스는 자연친화를 지향하는 지 여름만 되면 각종 생명체들과 마주치는데 심지어 도 봤다는 학생도 있다. 실제로 뱀이 나온다. 바로 앞에서 낚시도 가능하다 실제 낚시대 장비를 챙겨오는 학생들도 있고 생각보다 잘 잡히면서 월척수준의 크기도 잡힌다. 학교 건물 사이에 등산로가 있어 가끔 산에 올라가 영감을 얻는 학생도 있는듯. 수업에 늦으면 5분 안으로 산을 정ㅋ벅ㅋ하고 오라는 교수도 있다.

걸어서 15분만 걸어가면 군부대가 나온다. 가끔 탱크도 보이며 훈련용 전투기가 이륙하는 소리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그렇지만 너무 자주 들은 나머지 수업 중에 그런 소리가 들려도 교수던 학생이던 개의치 않고 계속 수업을 진행한다. 흠좀무. 통학버스를 타고 가다가 지나치는 군 부대 입구에서 경계근무를 서고있는 군인에게 손인사를 보내면 화답해준다. ~~와!여대생이다! 건물 사이에 바로 산으로 가는 길이 존재하는데 문제는 이 곳이 사유지라서 땅 소유주가 올라오는것을 매우 싫어한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 내려오셔서 왔다갔다 일부 예원예대생의 시각에선 매우 이상한 사람이라고 보는 사람도있다.

기숙사는 생활관이라고 해서 전주에 따로 위치했는데 타지역에서 오는 학생이 태반이라 거의 대부분의 재학생이 원룸이나 기숙사에 살고있다. 기숙사 점호 시간은 밤 11시로 바른 생활을 하면 상점도 준다. 스쿨버스가 얼마 없기 때문에 매일 아침 학교에 가기 위해서 전쟁을 치른다. 반대로 임실캠퍼스에서 기숙사로 와야 하는 버스도 얼마 없기 때문에 똑같이 전쟁터다. 자리를 맡기 위해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학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자리가 없으면 서서라도 가기 때문에 버스 안은 발디딜 틈도 없이 콩나물시루가 된다. 운전 기사가 운전을 험하게 하기 때문에 사고라도 나면 요단강 익스프레스. 그렇지만 매일 하루에 두번씩 사망 플래그를 꽂아둔 채 편하게 숙면을 취하는 학생들... 지못미.

임실 캠퍼스에서 전주로 가는 버스를 타려면 도보로 30분이상 걸어가야 나오는 터미널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만약 통학버스 막차를 놓친다면 콜택시를 부르는 수 밖엔 없다. 더군다나 야간엔 학교 문을 잠궈버리고 학교 앞엔 민가 몇 채밖에 없기 때문에 더 안습... 진짜로 아무것도 없다.

학식의 질이 좋지 않다. 한 끼에 2013년도 기준 2700원 상당의 돈을 지불하고 식사를 할수 있는데 특식과 백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통 상대적으로 먹을만 한 특식을 고르지만 가끔 특식보다 백반이 먹을만 한 식단이 나오기도 한다. 기숙사에 지내는 학생들은 따로 돈을 내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다.[2][3] 캠퍼스 식당은 먹을 만 하지만 기숙사 급식은 더 조리를 못한다. 밥이 설익는 경우는 애교. 하지만 심하게 익지 않은 경우, 아삭한 식감을 얻을 수 있다. 그나마 괜찮은 메뉴는 제육볶음이다. 그래서 살이 찌는 학생/살이 빠지는 학생 두 부류로 나뉘는데, 살이 찌는 학생은 급식을 먹을 수가 없어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서 먹는 학생이고 살이 빠지는 학생은 급식만 먹다가 피골이 상접해서 집에 돌아간다 카더라. 그냥 한마디로 거의 대부분 맛없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맛이 없어진다.

학교 재단 자체가 전주 소리문화의전당을 전담하고 있는 만큼 다른 곳에 비해서 공연쪽으로 힘을 써주는 편이다. 코미디과가 유명한 이유도 그래서 인듯. 원래 2004년 부터 2008년까지 시행된 누리사업(지방대학 혁신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한지공예 부분 특성화 대학으로서 정부와 특히 전주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되어 그때까진 미술학부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던 한지공예가 이젠 아예 미술학부 뿐 아니라, 학교 자체의 주력학과로서 밀어주는 바람에 순수 미술 학과가 찬밥 신세가 되었을 정도. 그렇다고 그것을 나쁘게만 볼 것도 없는것이 지역에서 밀어주는 효과로 지방대학 치곤 학교 내 분위기도 활기차고 교수들도 뭔가 하고자 하는 열정이 보인다 역시 돈의 힘

보통 대학마다 과잠바가 있는데, 쥬얼리 디자인과, 한지공예과만 있다.< 실제로는 만화게임영상학과도 과잠이 있었으나 과 이름을 가슴에 작게 새기거나 매우 단순한 디자인으로 하는 등 타과에서는 그것들이 정녕 과잠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귀금속보석디자인과처럼 디자인의 변화가 적고 색이 변하는 것이 아닌 매년 과잠의 디자인이 바뀌기 때문에 그 당시 학년 개성에 따라 디자인이 바뀌는 흐름이다. 아무래도 학과가 학과다 보니 오타쿠(..)들이 많다고 타 과들이 손가락질 받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오타쿠가 아닌 '폐인'수준이라고. 교수님들의 열의에 찬 열정덕분에 과제는 산더미에 선배님들과의 '서포터'라는 작업까지 있다. 그나마 이정도라면 견딜만 하나 이 학과 종특상 밤샘 게임과 애니메이션감상 등 본인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학교생활을 덤으로 하니 그야말로 24시간이 모자라

총장의 어그로로 인해 코미디과의 전유성 교수가 나가고 주임교수를 해임한 후, 뮤지컬과 교수를 주임교수로 임명하는 등 막장짓을 하고있다. 코미디과를 와해시키는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 정도로 심각하며 최근 실용음악과 분위기도 매우 안좋다.
그 이유는 뮤지컬과에서 실용음악과로 갓 전과하신 교수님이 오자마자 학과장을 맡았기 때문. 총장이 제대로 학교를 말아먹고 있다고 아우성이 크다.
그러나 과기리 사이가 안좋은 상황에서 정작 같은 방에서 일하며 서로 친한 조교들만 쿠사리 먹고 있다.데헷


2012년에 개교를 목표로 경기도 양주시에 캠퍼스를 짓기 시작했으며 2014년도부터는 공식적으로 양주캠퍼스에 등교하기 시작했다.관련기사 이 양주 캠퍼스에 학생들이 거는 기대가 컸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매년 경쟁률도 높아지는 추세. 양주캠퍼스도 길 내려가면 맞은편에 군부대병원이 바로 있어서 손인사하면 바로 화답해 줄 것이다.

어느과든 타과와의 교류가 없다. 정말없다. 간혹 타과에 친구가 있다는 동기가 있다면, 수만휘같은곳에서 예원에대 붙으신분? 해서 신입생OT에서 잠깐본 케이스들일것이다.아니면 늘 그렇듯 교양수업이나 합동수업들을 들으며 친해졌다거나.

3. 양주 캠퍼스


2014년 3월, 일부 학부[4]가 캠퍼스를 양주시 은현면으로 이전하여 수도권 지역 학생들의 통학이 용이해졌다. (1호선 덕정역에서 도보로 30~40분, 버스로 10~15분)

2014년 5월을 기준으로 기본 건물이 하나 꽤나 깔끔하고 세련되게 지어져 있다. 나머지 건물들은 열심히 공사중. 여러 버스를 타고 '국군 양주병원'이라는 정류장에서 내려서 맞은편 길을 쭉 따라 올라간다. 양주 캠퍼스 설립을 위해 새로 내 놓은 길인데 워낙에 길이 넓고(편도 6차선.체감 넓이는 8차선) 거의 10분가량은 걸어야 학교에 도착 할 정도로 긴 데다가, 완만한 듯 막상 걸으면 매우 숨이 가빠지는 그런 경사로 길이 나 있어 도로에 가 보면 흡사 RPG게임에 나오는 광활한 맵 같은 이미지다(길 양옆으로 깎인 산, 평지 등이 있어서 더 그래보인다). 캠퍼스 내 식당에서 사먹는 학식은 전주에 비해 상당히 깔끔하고 잘 나오는 편물론 값도 올랐지만.


4~5년을 캠퍼스 이전에 대한 바람만 잡다가 갑작스레 완공도 되기 전 진짜로 이사를 해 버리는 바람에 사실 기숙사 준비도 못했다. 다만 이사전에 학생들에게 원룸촌을 단체 계약해서 기숙사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해 안심을 시켰는데, 개강 1~2달 전에 급작스레 또다시 이 사항이 변동되면서 이사오는 학생 50%이상이 개강 직전 자취방을 구하게 되는 멘붕대란이 있었다. 심지어 어찌저찌 해서 마련한 기숙사는 정원이 100명. 이건 뭐 기숙사를 내주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그래도 기숙사 건물 외관을 보면 꽤나 깔끔하고 전주보다 넓고 높지않은 층수로 되어있어 학생들의 자체 편의도는 꽤 괜찮아진 듯 하다.


내부도 제법 깔끔하게 잘 해뒀는데......문제는, 원룸 건물의 형태(내부포함)를 띄고있고 따로 학생 식당이나 식사제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스렌지도 다 빼고 전열기구도 일체 들어오지 못하게 해뒀다. 아마 전주 기숙사와의 형평성을 넣은 것 같은데, 주변 환경이나 식사제공의 여건 등을 살펴봤을때 아무래도 너무한 처사이지 싶다. 그나마 다행인건, 일부러 어느정도의 전열기구 사용 사실을 묵인해주기 위해 전주나 양주나 모두 방 검사를 꼼꼼히 하지 않는다는 것. 따라서 정말 없어서는 안되겠다 싶은 물품은 들여와서 사감님께 대놓고 들키지만 않으면 몬다이나이.괜찮은 듯 하다. 물론, 안전한 사용은 말 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 것. 본인이 잘 관리할 자신이 없거나, 사용중 위험했던 적이 있다면 왠만하면 즉시 사용을 멈추도록 하자.휴먼토치도, 로이 머스탱도, 리자몽도 아니야


캠퍼스의 부지 자체는 상당히 넓게 잘 잡아뒀다.(그렇다고 일반 4년제의 대학처럼 광활한건 전혀 아니다. 국민대보다 작다.) 햇볕도 잘 들고 건물이나 울타리 등 건물 외의 부속물(?)들도 깨끗하게 잘 해놔서 향후 몇 년, 캠퍼스가 모두 완공되는 시점이 기대되는 바이다. 건물 자체의 높이는 3층. 전주쪽 건물들이 대체로 좁고 높은 느낌이었다면 이쪽은 넓고 낮은 느낌으로 지어져 있다. 3층에 있는 음악학과 덕분에 2층 강의실에 앉아있노라면 뮤지컬 노래나 가곡을 비롯한 아름다운(?)노랫소리들이 들려 예술학교에 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2015년 부터 양주캠퍼스에 기숙사(덕정이 아니다!)가 지어졌다. 그렇지만 아직 기숙사 이미지는 나오지 않은 상태라 미지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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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학교의 인지도가 낮아서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지만 그래도 학교를 잘못 물어보는 건 실례다.
  • [2] 양주 캠퍼스는 식사가 나오지 않는다. 취사도 하지 못하게 하고 있어서 기숙사생들은 항상 외식을 할 수밖에 없다.
  • [3] 물론 기숙사비에서는 식비가 제외되어 있다.
  • [4] 귀금속보석디자인학과, 만화게임영상학과, 연극영화-코미디학과, 음악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