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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스타크래프트 2)

last modified: 2015-12-02 16:31:44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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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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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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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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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Contents

1. 소개
2. 유닛 대사
3. 성능
3.1. 펄서 광선
3.2. 계시
3.3. 예지
4. 실전
4.1. 프프전
4.2. 테프전
4.3. 저프전
5. 정발 전 삭제된 능력
5.1. 활용방법과 평가
6.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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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기지 개판 5초 전
Oracle. 스타크래프트 2확장팩인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된 프로토스 유닛.

예언자는 날렵한 지원 함선이며 현존하는 가장 진보된 프로토스 기술을 자랑한다. 함선의 전투 기술 사용 시점을 결정하는 건 예언자 조종사들의 특권인데, 이 뛰어난 프로토스는 어린 암흑 기사 출신으로서 시간을 이해하고 조종하는 데 특화된 자들이다.
그들은 특별한 지식으로 예언자를 어떻게 활용해야 전투의 흐름을 가장 효과적으로 반전시킬 수 있는지 계산할 수 있다. 비록 그 수는 적지만 예언자 조종사들은 자신들이 전쟁의 결과, 나아가 프로토스 종족 전체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2. 유닛 대사

- 등장 : "차원의 실: 준비 완료." / "예언자는 보고 있다."

- 선택
"미래가 궁금한가?" / "어떤 걸 보고 싶나?"/ "운명의 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 "시작하자." / "이 징조는?" / "때를 놓쳐서는 안 된다." / "En harudim Raszagal.[1]"

- 이동
"알았다." / "우리는 해석한다." / "나 죽타이.[2]" / "운명은 결정됐다." / "들이 일렬로 늘어서리니." / "우리의 운명은 하나다." / "조화롭게." / "운명의 실에 따라." / "지시를."

- 반복 선택
"우리는 운명의 설계자다." / "안 돼. 내 소스 코드는 보여 줄 수 없어." / "(띵) 잠깐만. 실이 끊어졌다.(띵띵띵)"
"미래를 한 번 들여다볼까? ...지금은 혼잡한 상태입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 "미래는 끊임없이 움직이므로 쉽게 볼 수가 없다."
"보인다. 그대의 소중한 사람이 위험에 처해 있다. 씨 성을 가진… 아니라고? 그럼 씨?" / "스파르타는 카르네이아 축제 기간에는 전쟁에 나가서는 안 된다. 아, 미안. 좀 늦었나?"
"이번 결승전은… 프로토스가 우승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3][4] / "한 번 싸워 보자는 건가?(파지직!) 광물이 부족할 텐데?"
"시간은 나의 편이다. 아무렴."

- 교전 : "적이 우리를 발견했다."/ "운명과 마주쳤다."
디아3 까는 자체 디스
한국판 성우박신희.

3. 성능


비용 광물 150 / 베스핀 가스 150 보급품 3
생명력 100 보호막 60
방어력 0 특성 경장갑/기계/사이오닉
시야 10 생산 건물 우주관문
생산 시간 50초 생산 단축키 E
에너지 200 이동 속도 4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며 견제와 정찰을 담당하는 공중 지원 유닛이며 아래와 같은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이름 단축키 에너지 소모 설명
펄서 광선(Pulsar Beam) C(비활성화 : D) 시전 시 25, 초당 2 지상 유닛과 건물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준다. 활성화를 할 시 25의 에너지가 소모된다. 활성화 시 초당 에너지 2. 스킬 사거리는 4.
계시(Revelation) R 75 건물이나 유닛을 지정해서 60초 동안 타겟이 된 모든 유닛의 반경 3을 볼 수 있다.[5]
예지 T 50 예언자가 은폐, 잠복, 환상 상태 유닛을 60초 동안 탐지할 수 있다.

지속적인 적 견제 능력과 정찰 능력, 그리고 탐지 능력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유닛이다. 배틀 리포트에서 상대 종족을 가리지 않고 미친 견제력을 보여 줬다. 견제형 유닛답게 기동성도 발군. 그러나 가격에 비해 허약한 체력 때문에 상대가 적극적인 방어 전략을 펼치거나 교전 상황에서 예언자를 점사할 경우 활약하기 어렵다. 특히 데미지 160을 한 방에 꽂아 버리는 땅거미 지뢰는 조심해야 한다. 걸리면 말 그대로 훅 간다![6][7]

2.0.11 패치에서 이동속도가 3.375 → 4로 가속도가 2 → 3으로 패치했다.[8]

3.1. 펄서 광선

외계인의 지구침략 영화에서 흔히 보이는 장면을 볼 수 있다.[9]
은폐와 비슷하게 켜고 끌 수 있으며 활성화 시 25 에너지를 쓰고, 추가로 초당 2 에너지를 소모하는 능력이다. 활성화 시 사거리 4 내의 적 지상 유닛이나 건물에 0.86의 주기로 15(경장갑 25)의 데미지를 주는 공격을 쓸 수 있다. 대 경장갑 DPS가 약 29 정도이기 때문에 이걸 켜고 광물 밭에 보내면 일꾼들이 그야말로 순삭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거기다 소수의 해병으로 덤볐다가는 해병마저 순삭당한다. 단 한 기의 예언자로도 노업 해병 다섯 기는 처치할 수 있다. 예언자 견제가 들어올 때 해병 몇 기 보내놓고 딴데 보고 있다간 해병이 줄줄이 쓰러지고 남은 에너지로 일꾼이 전멸하는 지옥도를 볼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다만 경장갑이 아닌 유닛에게는 그리 강하지 않고 사거리가 고작 4밖에 안 되기 때문에 상대 자원 근처에 방어 건물이 하나라도 있으면 소수의 예언자로는 안전한 견제가 불가능하다. 물론 예언자가 6기 정도까지 모이게 되면 방어 타워 한두 개나 여왕을 그냥 때려잡고 일꾼을 순식간에 전멸시킬 수도 있겠지만 그 때까지 숨기기 어려운데다 정면 싸움에서는 큰 역할을 하기 힘든 예언자에 그 정도 자원을 투자하면 상대의 발끈 러시에 오히려 정면이 뚫릴 가능성도 있다. 이 강력한 펄서 광선의 견제 능력 때문에 사기 유닛이라는 평가를 매우 많이 받았으며 안상원트위터에서 혐언자라는 언급을 한 적도 있다

하지만 이게 대다수로 모인다면 마냥 경장갑 처리용으로 쓰기는 아까운 면을 보인다. 확실히 일꾼을 잘잡긴 한다만 이 DPS가 보통이 아니라서 말이지......[10]

베타 패치 #8 이전에는 건물 대상으로 1의 주기로 25의 피해를 입히는 사거리 5의 건물 철거 스킬이었다. 이건 그 사기라는 불곰자극제 먹고 나서 주는 대 중장갑 DPS 20보다도 강하다.

3.2. 계시

예언자의 두 번째 존재 의미

에너지 75를 사용하여 지정된 구조물 및 유닛들의 시야 반경 3을 볼 수 있다. 은폐 유닛은 보이든 안 보이든 타겟으로 삼을 수 없다. 반드시 이 스킬때문에 견제하러 들어온 예언자를 없애야 한다, 특히 테란의 경우엔 진출 타이밍에 계시가 걸려버리면 타이밍 자체를 못잡는다.

이 기술은 예언자와 같이 나올 예정이었던 복제자와 굉장히 궁합이 잘 맞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복제자가 개발 단계에서 삭제되면서 무의미해졌고, 대신 사거리가 긴 폭풍함과의 조합으로 계시 걸고 멀리서 적 병력을 갉아먹는 데 활용되고 있다.

베타 초기에는 건물에는 쓸 수 없었지만, 대신 탐지 기능이 있었다.


공허의 유산에서는 계시와 예지가 통합되어 계시를 사용하여 은폐유닛을 발각시킬 수 있다. 사용 에너지가 50으로 줄어든 듯 하다.
(공허의 유산 이벤트 매치 주성욱/이제동 vs 어윤수/최성훈 11분15초~11분 20초 사이에 확인 가능)

3.3. 예지



에너지 50을 사용하여 60초 동안 예언자에게 탐지 기능을 부여하는 기술이다. 덕분에 우주관문 테크를 타도 로봇공학 시설 없이 디텍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밴시동네북이 되었다.
그래도 저그전에는 잘 만 쓰이잖아?

4. 실전

4.1. 프프전

우주관문 테크를 타도 디텍팅을 확보할 수 있기에 견제와 더불어 점멸 추적자 이후 오는 암흑 기사에도 대처할 수 있는 초중반대비 활용도 높은 유닛이다. 우주관문에서 나오는 유닛 자체가 다채로운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일명 전략적 찌르기의 대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1/1/1체제와 패스트 암흑 기사와 같은 은폐 유닛의 무서움 때문에 사용하지 못했지만 군단의 심장에서의 예지 등장으로 어느정도 빠르게 우주관문을 올리는 빌드를 구사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선택을 하는것은 상대 프로토스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이걸 노리고 불사조를 소환해버리면 그야말로 말리게 된다. 보통 관문에서 나오는 병력과 함께 공허포격기로 앞마당을 찌를 때, 뒤 본진으로 들어가 일꾼을 학살하는 패턴을 쓰는데 모선핵의 광자 과충전에 매우 취약하고 또한 타이밍을 빼앗기기 때문에 앞마당에 과충전을 빼먹는 컨트롤이 요구된다. 이렇게 초반에 보유한 예언자가 지속적으로 살아있으면 상대방이 소극적으로 대처하게되며 이후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황혼 등의 다른테크를 올려놓고 압박 한 다음에 늦게 전진우관을 올려서 깜짝 예언자를 보내는 경기도 몇번 나왔다.

후반에는 쌍방이 모선+폭풍함인 체제에서 상대 주력에게 계시걸고 죽는 조명탄으로 활용된다. 시야에 비해 긴 사거리와 느린 기동력, 무지막지한 화력으로 선공을 맞고 싸우면 필패하는 체제 특성상 상대방의 주력을 감시하게 해주는 계시는 모선+폭풍함의 중요한 운영 중 하나다.

4.2. 테프전

테란이 구사하는 전진 병영 사신처럼 눈치채지 못하면 정말 일꾼이 학살되는 510빌드가 존재한다. 예언자 1개의 펄서 광선은 5개의 해병을 쌈싸먹을 수 있는 화력을 보유했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정말 개판이 되어버린다. 510은 말 그대로 5분 10초에 테란 본진 위로 예언자가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에 테란이 초반 1사신 이후 해병을 소수만 뽑고 테크나 인프라만 계속 올려버리면 그대로 퇴장하게 만들 수 있다.

전진 병영 사신과 다른 점은 일꾼을 하나도 못 잡아도 예언자의 마법으로 지속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단 점이다. 계시로 테란 병력의 이동경로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여차하면 빈집털이도 가능하며, 상대가 지뢰 드랍을 왔을 때 지뢰를 디텍팅하기도 쉽다. 무엇보다 예언자라는 유닛의 존재만으로 예언자 대비를 강제하게 만든다. 결국 예언자를 뽑으면 무슨 상황이든 손해를 안 본다.

이 외에도 상대가 1/1/1에서 나오는 은폐밴시땅거미 지뢰 드랍 등을 로봇공학 시설 없이 막기 용이하며 오히려 역으로 밴시나 의료선을 같은 건물에서 나오는 효율 좋은 유닛으로 떨어 뜨릴 수 있기 떄문에 준비해 온 상대에게 그야말로 물 먹일 수 있다.

견제할 시 땅거미 지뢰의 160 데미지를 보호하지 못하고 그대로 한 방에 훅 가기 때문에 6분이 넘어선 다음에는 이왕이면 견제를 시도하지 말 것. 정찰의 용도는 환상 불사조나 진짜 불사조에게 맡기고 예언자는 이후 계시의 지속적인 사용으로 상대 병력 이동 체크를 하는 것이 좋다.[11] 송현덕 같은 선수는 예지를 켜고 불사조로 땅거미 지뢰를 잘라먹는 컨트롤을 하기도 하지만...

테란이 예언자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찰이 필수. 프로토스의 앞마당이 늦고, 본진에서 2가스를 파고 있다면 예언자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노업 해병 5기는 예언자에게 썰려버리니 최소한 6기까지는 모으고 예언자를 상대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예언자가 저렴한 유닛은 아니다. 견제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거나, 심지어 잡힌다면 조금 있어서 들어올 테란 역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이다. 설사 예언자가 살아 있다 하더라도, 그저 생산만 한 수준이라면 마찬가지. 더군다나 시간 왜곡도 30초에서 10초로 줄어들면서 테란의 압박은 더욱 강력해졌기에, 의료선이 확보되는 시점에서 들어오는 압박은 예언자가 있어봤자 못 막는다.

속도도 빠르고 일꾼 따위는 두번만 긁으면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사각 지대를 이용한다면 상대가 대비를 해두더라도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게 들이미는 것은 금물. 일꾼을 잡지 못한다고 괜히 무리하다 예언자를 잃는 것보다는 일꾼을 잡지 못하더라도 살려두는 것이 훨씬 좋다. 일단 살려두면 언제 다시 틈을 찔러 소소한 이득을 챙길 수 있음은 물론이며, 결정적으로 지속적으로 테란 병력에 계시를 쓰는 것이 가능하다. 당연히 예언자가 성과를 못 거두면 그 때부터는 테란의 시간인데, 테란의 견제와 공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비를 하면서 다시 격차를 좁히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예언자의 계시를 통해 테란의 모든 동선을 파악할 수 있으니 공격에 확실히 대비할 수 있고, 계시때문에 테란이 몸을 사리는 사이에 시간을 벌 수 있다. 뽑는게 필수는 아니지만 뽑았다면 허무하게 잃으면 안 되는 유닛.

4.3. 저프전

타종족전에 비해 잘 등장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나름 쏠쏠하다. 여왕을 1:1로 이기기 때문에 포자촉수가 없다면 그야말로 지옥풍경이 펼쳐진다. 저프전에서 예언자의 역할은 불사조와 같다. 물론 대군주 사냥과 뮤탈 억제는 할 수 없지만 지속적인 견제와 정찰이 가능하며 마나가 된다면 예지와 펄서광선을 동시에 켜 점막 종양도 잡을 수 있다.

극후반엔 모선, 고위기사, 예언자 이 3개의 유닛은 필수 유닛이며 예언자의 계시를 통해 시야확보를 하지 않으면 다수의 군단숙주 라인을 돌파하기가 매우매우 어렵다.

5. 정발 전 삭제된 능력

개발팀에선 이 유닛의 컨셉을 잡기 어려웠는지 베타 기간 중 여러 가지 스킬을 가지고 실험하였다.

  • 천리안 (Preordain): 에너지 50을 소모하여 사거리 8 내의 적 건물에 걸 수 있으며, 걸린 건물의 시야를 60초 동안 제공받으며 생산하는 유닛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었다.
  • 봉쇄 (Entomb): 반경 6 내의 모든 광물 덩어리에 일종의 껍질(...)을 씌워 일꾼이 채취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능력. 껍질은 일정 시간 후에 자동으로 파괴되며 직접 공격하여 빨리 깰 수도 있다. 자원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는 프로토스의 설정과의 연계, 간접적인 자원 견제라는 참신한 컨셉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이런저런 문제로 뜯어고치다 못해 결국 삭제된 비운의 스킬이다. 가장 큰 문제는 너무 단순한 수준의 컨트롤로 쓸 수 있으며[12], 반격이라 해 봐야 껍질 깰 병력을 기지에 짱박아 두는 것밖에 없어서 박진감이 없었다는 것.
  • 차원막 (Phase Shield): 작은 범위 내 아군에게 5초 동안 몇몇 특수 기술[13] 을 막아주는 일종의 방패를 걸어주는 능력.
  • 공허 흡수 (Void Siphon): 적 건물에 시전하여 켤 때 50 에너지를 소모하고, 이후 초당 피해를 3 입히고 광물을 3 얻는 채널링 스킬. 사거리는 7로 괜찮은 편이었으나 컨셉과 맞지 않고 데미지도 구려서 까였다. 자연을 지키기 위해 상대 건물의 광물 빼 가는 프로토스의 기술력은 우주 제이이이이이일!
  • 시간 왜곡: 베타 패치 7에서 추가되었다가 패치 9에서 모선핵의 예지 기술과 바꿔먹었다.
  • 은폐장 : 알파때 모선의 은폐 기능을 삭제하였는데 이의 대체로 나온 스킬. 단축키는 E로 60초간 100의 마나를 소모하여 자신을 제외한 아군의 유닛을 은폐시킨다. 범위는 7.
  • (구)펄서광선 : 건물 공격 스킬로 초당 25라는 어마어마 한 피해를 주는 스킬. 초당 2의 마나를 소모하며 사거리는 5다.

이 외에 방어 타워를 무력화할 수 있는 기술과 테란스캔을 연상시키는 기술이 있었으나 알파 단계에서 삭제되었다.

5.1. 활용방법과 평가

  • 천리안의 경우 적의 건물이 무엇을 생산하며 건물의 시야를 공유하지만 계시에 비해 모자란 스킬로 정찰은 굳이 마나를 소모하면서 까지 확인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예언자가 살아있는한 계속 돌아다니면서 정찰이 가능하므로 별로 유용한 스킬은 아니다.[14]

  • 봉쇄의 경우 펄서광선과 비교 할 만큼의 사기스킬로 지금의 예언자 마냥 깜짝 전략으로 쓰긴 무리가 있지만 지속적으로 괴롭힐 수 있다는 점에서 엄청나다. 특히 교전 중 예언자의 봉쇄를 이용하면 자원을 세이브하지 않은 이상 병력을 뽑지 못 하는 상황까지 펼쳐 질 수 있다.

  • 차원막 같은 경우 제한적인 이용에 제한 된다고 삭제했지만 사실은 엄청나게 강력한 스킬. 테란전엔 별 쓸모가 없지만 저그전에 엄청난 힘을 발휘하며 납치까지 방지하기 때문에 상당한 효율을 발휘했다.

  • 공허흡수는 성능을 읽어보기만 해도 잉여스킬이라는걸 단번에 눈치챌 정도로 쓸모가 없다. 굳이 우주관문을 올려서 조금의 미네랄을 빨아먹기 위해 뽑을 이유도 없으며 성능도 후지기 때문에 엄청나게 욕을 얻어먹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는 스킬

  • 시간왜곡의 경우 거신이랑 시너지가 상당했는데 예언자를 2~3기 정도 뽑아 시간왜곡을 뿌리면 거신 무빙으로 적 병력을 농락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언자를 이렇게 많이 뽑으면 초반에 위험할꺼 같지만 적 병력이 진출할때 시간왜곡을 차례차례로 뿌려주면 기지에 도착할때까지 모든 수비병력이 충원되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하지도 않은편. 게다가 전투중이 아니라 봉쇄처럼 광물필드에 뿌려줘도 효율이 상당하기 때문에 봉쇄가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피해가 갈리지 않기 때문에 삭제했다면서 시간왜곡도 봉쇄처럼 사용하면 똑같이 브론즈가 쓰나 마스터가 쓰나 피해가 똑같은데 뭐하러 만들었냐는 원성도 들었다.

  • 은폐장 : 알파때 삭제된 스킬이라 평가를 하기 힘들지만 엄청난 사기 스킬로 생각된다. 예언자가 있을 경우 초반 공격은 무의미 해지며 특히 토스가 트리플을 먹을때 저글링이나 바퀴 단계에서 취소를 유도하는 플레이도 불가능해진다. 또한, 견제를 할때 예언자를 대동하면 어마어마한 효율을 발휘할듯 싶다.

  • (구)펄서광선의 경우 과거 불곰급의 건물 철거능력을 보유한다. 하지만 현재의 펄서광선에 비교하면 좋지 않은 편.

6. 기타

프로토스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 여성 유닛 중 하나이다. 목소리만 여성이었던(…) 모선을 빼면 최초의 여성 프로토스 유닛이다.[15][16]

전체적인 디자인은 스타크래프트 2 개발 초기에 삭제된 별의 유물[17]과 비슷하다. 그리고 유닛의 대사는 함께 새로 추가된 폭풍함 뺨칠 만큼 비범하다. 블리자드가 약이란 약은 있는 대로 다 빨고 대사를 짠 듯.


'/춤' 명령어를 입력하면 제자리에서 멈춰 미러볼로 변신한다.

맵 에디터를 살펴 보면 '소립자 핵'이라는 업그레이드가 존재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이는 예언자의 최초 에너지를 25 증가시켜 주는 업그레이드였다. 아이콘도 있고 해서 정식으로 넣으려다가 삭제된 듯하다.

그리고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기어이 등장하지 못한다. 펄서 광선을 기본 공격으로 탑재하여 대 경장갑 유닛으로 활용해도 되었을텐데 굳이 조종을 못 하게 만든 것은 이해되지 못할 부분.

  • 베타 패치 2에서는 예언자의 천리안 능력이 삭제되고 '차원막'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예언자의 봉쇄 지속 시간이 45초에서 25초로 감소되고 체력이 75에서 100으로 증가했으며 비용이 150/200에서 150/150으로 감소했다.
  • 베타 패치 3에서 봉쇄 지속 시간이 30초로 줄어든 대신 봉쇄막의 체력이 100으로 상승하였고 계시의 지속 시간이 30초에서 45초로 증가하였으며 유닛 특성에 사이오닉이 추가되었다.
  • 베타 패치 4에선 체력에 버프를 받아 20/80에서 60/100으로 상승한 대신 이동 속도가 3.75에서 3.375로 하향됐으나 큰 차이는 없고 봉쇄의 지속 시간이 45초가 되어 더 골머리 아픈 유닛이 되었다.
  • 베타 패치 5에 들어와서 나쁘지 않았던 차원막은 삭제되고 뜬금없이 'Void Siphon(공허 흡입)'이라는 기술이 추가듸었다. 개발팀은 차원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쓰인다면서 견제 능력의 향상을 위해 이 기술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 베타 패치 6에서는 계시 능력이 은폐 유닛을 감지할 수 없게 되었으며 지속 시간이 45초에서 60초, 소모 에너지가 50에서 75로 증가하였다. 그리고 봉쇄의 지속 시간이 50초에서 60초로 증가, 소모 에너지가 100에서 75로 감소되었다.
  • 베타 패치 7에서 Void Siphon은 많은 욕을 먹고 나서 결국 봉쇄와 함께 삭제되었다. 봉쇄의 경우 시전 대상이 너무 뻔해서 하수와 고수를 가르는 컨트롤의 여지가 없었고 시청/중계하는 입장에서도 재미가 없어서 지웠다고. 대신 펄서 광선(Pulsar Beam)과 시간 왜곡(Time Warp)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두 개 추가되었다.
  • 베타 패치 8에서는 펄서 광선이 초당 4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15의 피해(경장갑 상대 25)를 0.86의 주기로 모든 지상 유닛과 건물을 공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거리가 5에서 4로 감소하였다. 또한 생산 시간이 35에서 50으로 증가하였다.
  • 베타 패치 9에서 펄서 광선의 초당 에너지량이 다시 2로 롤백되었다.
  • 베타 패치 11이 적용되면서 시간 왜곡 기술은 모선모선핵으로 옮겨 갔으며 모선핵에 있던 예지 기술은 예언자에게 넘어왔다.
  • 베타 패치 13에서 예지의 지속 시간이 30초에서 60초로 증가하였다.
  • 밸런스 패치로 이동속도가 3.375에서 4 가속도가 2에서 3으로 증가하였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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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라자갈을 기억하며.' 자유의 날개 이한 수정 미션에서 조작 가능한 제라툴의 클릭 대사 중 하나이기도 하다.
  • [2] '우리는 해석한다.'
  • [3] WCS KR 시즌3 10월 18일 가을에 백동준 vs 어윤수에서 프로토스 백동준이 이겼다!
  • [4] 이날 결승전이 개최되는 악스홀에도 사람이 예상보다 훨씬 웃도는 관객이 왔다. 물론 같은 게임회사에서 만든 회심작의 베타키를 우수수 뿌리는 바람에(...).
  • [5] 계시에 노출된 유닛이 잠복 또는 은폐 후 다시 모습을 드러낸 이후에도 계시 효과의 적용을 받는다.
  • [6] 말 그대로 한방에 죽기 때문에 운명을 운운할 사이도 없이 죽어버린다.(...) 운명과 마주쳤다. 대사와는 다르게 정말 훅 가버린다.
  • [7] 지뢰에 실드추뎀이라는 개념이 생긴 이유가 이 예언자 때문일 확률이 크다.
  • [8] 프로토스 선수들 조차도 안 그래도 좋은 예언자에게 버프를 왜 해줬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물론 이동속도에 비해서 가속도가 느린 유닛이였으므로 가속도 자체는 수정하는게 맞는데 이동속도는 오버패치였다.
  • [9] 원시부족의 행성에 쳐 들어간 고등외계종족(...)
  • [10] 저글링이나 광전사, 해병정도는 우수운 정도며 수가 모이면 중장갑인 울트라리스크, 거신, 토르도 씹어먹는다.
  • [11] 심리적인 이유인지 몰라도 계시가 걸려있는 동안은 상대 병력은 진출할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한다.
  • [12] 봉쇄의 시전자가 실력에 상관없이 브론즈가 쓰나 마스터가 쓰나 피해가 같기 때문에 삭제한다고 하였다.
  • [13] 납치진균 번식, 충격탄, 중력자 광선 등을 방지하거나 해제할 수 있었다. 단 EMP를 맞을 경우 은폐 해제 효과만 억제할 뿐 피해는 막지 못하고 신경 기생충은 예방은 가능하지만 이미 걸린 유닛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 [14] 실제 삭제이유도 계시보다 후지기 때문.
  • [15] 'Oracle'에는 예언자라는 뜻도 있지만 무녀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전 여제사장을 지칭하기도 한다. 노린 작명인 듯.
  • [16]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에 '라자갈'이라는 여성 부족장(커세어 영웅)이 나오긴 한다.
  • [17] 이후 별의 유물의 이름은 제라툴의 기함인 공허의 구도자의 등급에 쓰이게 되었다.
  • [18] 가속도의 경우 패치가 필요했지만 이속의 경우 프로토스 선수들도 의아해 한다. 예언자가 강력하니 더 자주 쓰라고 패치한 알수없는 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