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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MBC)

last modified: 2017-01-16 12:25:43 Contributors

MBC FM4U 프로그램
쓰라의 야간개장 이주연의 영화음악(03:00~04:00) 비포 선라이즈 허일후입니다

이 항목은 아네트의 진행 기간 동안 이주연의 영화음악 혹은 이영음으로 들어올 수 있다.[1]

이영음.PNG
[PNG image (Unknown)]


MBC FM4U에서, 때때로 MBC 표준FM에서 방송하는 화음악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이다.[2]
1983년에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진행에 이주연 아나운서[3], 작가진에 이인주, 강다현, 프로듀서는 홍동식[4] 이다.

Contents

1. 개요
2. FM영화음악 정은임입니다 (1992.11. ~ 1995.4. / 2003.10. ~ 2004.4.)
3. 이주연의 영화음악 (2001.4. ~ 2002.4. / 2006.10. ~ 2012.7. / 2013.12. ~ )
3.1. 오프닝
3.2. 요일별 코너
3.2.1. 종영 코너들
3.2.1.1. 이영음 2기
3.2.1.2. 이영음 3기
4. 영화는 영화다
5. 주요 역대 DJ 일람
6. 기타

1. 개요

1983년 방송을 시작하여 일부 기간 방송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하기를 반복하며 프로그램 이름도 조금씩 변경되는 등, 방송에 있어 여러가지 부침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DJ와 제작진을 거쳐 현재까지도 계속하여 명맥이 유지되고 있는 MBC FM의 심야 간판프로그램. 영화와 영화음악을 전문으로 파고드는 국내에 남은 몇 안되는 영화음악 프로그램으로서, 타 방송사의 다른 영화음악 프로그램으로는 CBS 음악FM '신지혜의 영화음악',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이 있지만, 상기한 두 방송은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송출되지 않는 관계로, 전국 어디서나 송출되는 영화음악 프로그램으로는 유일하다.

방송 시간대는 새벽 시간대로, 방송사 개편에 따라 새벽 방송 시간대 내에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경우가 많으며, 2000년대 중반부터는 주로 FM4U 새벽 2-3시 시간대에 푸른밤에 이어서 방송되고 있다. 같은 시간 SBS 파워FM '이동진의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경쟁관계. 그러나 이영음은 정기 정파라는 핸디캡을 안고 있다 사실 심야시간대 방송들이 다 그렇다

2. FM영화음악 정은임입니다 (1992.11. ~ 1995.4. / 2003.10. ~ 2004.4.)

지금까지의 영화음악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청취자에게 있어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때는 단연 정은임 아나운서가 진행했던 92년부터 95년까지의 첫 번째 방송과 2003년 경 약 6개월간 다시 복귀해 마이크에 잡은 시기.[5]

정은임 아나운서의 영화에 대한 신념과 열정적인 진행, 매주 패널로서 영화를 소개하던 정성일 영화평론가 특유의 화법과 영화에 대한 분석을 담은 소개,[6] 프로듀서로서 자신의 방송에 실험정신을 놓치지 않은 홍동식 프로듀서의 열정,[7] [8] 스스로를 최고라 자부했다는 당시 방송작가진들의 조합이 그야말로 컬트적인 지지를 이끌어내었다. 90년대의 영화에 관심이 있던 이들은 거의 대부분 이 방송을 들었다 할 정도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정영음의 팬들은 현재까지도 정은임기념사업회를 조직하여 지금까지도 활동하고 있고, 당시의 90년대에 정은임 아나운서가 진행이 담긴 방송은 현재 팟캐스트로도 다시 들을 수 있을 정도. [9] (故 정은임 아나운서의 삶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 바람)

3. 이주연의 영화음악 (2001.4. ~ 2002.4. / 2006.10. ~ 2012.7. / 2013.12. ~ )

MBC FM4U에서 새벽 2~3시에 방송 중이며 이주연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다. 줄여서 이영음이라고 부른다. 본래 2006년 가을 개편에서 새벽 연합 방송인 뮤직스트리트 1부, 이주연의 영화음악으로 기획되어 시작하였다. 2008년 봄 개편에 독립 프로그램으로 분리되어 2012년까지 총 6년간 디제이를 지켰으며, 모종의 사정으로 디제이가 교체되는 과정을 겪었다가 다시 2013년 12월 부로 디제이에 복귀했다.

이로써 현 DJ인 이주연 아나운서는 2001년부터 약 1년 간 영화음악을 진행하였던 경력까지 포함하여 지금까지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DJ를 맡고 있으며, 같은 프로그램을 세 번째 진행하는 전무후무한 기록 또한 세우게 되었다. [10]

정리하자면,
  • 2001.4. ~ 2002.4. (이영음 1기)
  • 2006.10. ~ 2012.7. (이영음 2기)
  • 2013.12. ~ 현재 (이영음 3기)

이영음에서 이주연 아나운서의 애칭은 아네트. 아네트 DJ의 영향으로 스태프들도 영화배우의 이름을 딴 애칭을 가지고 있다. 가령 이자벨이라든가,[11] 줄리아라든가,[12] 리처드라든가,[13] 쏜튼 국장님[14]이라든가. 아니 이 애칭은 개편으로 피디가 새로 들어오면 무조건 하나씩 만들어야 하는 분위기 (...)

제작진이었던 김세윤 기자를 비롯해서 김정근 아나운서, 이성배 아나운서, 그리고 전종환 기자까지 이영음 대타DJ는 모두 남자라는 특이한 공통점이 있었다. 덕분에 이영음의 남자 애청자들은 게시판에 대타 DJ 반품을 외치기도 한다. (...) 이게 모두 딴 사람에게 빠지지 말라는 아네트의 음모인가

이영음 2기 시절에는 연중행사로 첫방기념일인 10월 30일엔 공개방송이, 연말인 12월 30-31일에는 청취자 투표로 진행되는 자체 영화 시상식 이영음 어워즈가 개최되었지만, 2013년부터 재개된 3기부터는 둘 다 진행되지 않는다. 2기 첫방기념일이라는 개념이 3기로 넘어오면서 모호해진 것도 이유인 듯.

특이사항으로는 사실상 라디오국의 최고참 프로듀서들이 줄을 이어 프로그램을 맡는 것이 전통처럼 이어지고 있다. 거쳐간 분들이 역임한 직책들이 편성국장, 라디오본부장, 국장급 대우 등등등...

여담으로, 공중파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이나, 일본어 보컬이 나오는 노래를 틀어주는 방송으로는 사실상 유일. 여타 라디오 방송들이 웬만하면 일본어 곡들은 방송에서 틀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긴 그런 것 없다. 최근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영화에 사용된 곡들이라면 간혹 가다 심심치 않게 한번씩 들을 수 있었다. 일단 지브리 주제곡들만 따져도...

방송 시간대에서 큰 차이가 있음에도 묘하게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일부 청취층이 겹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 사례로 홍동식 프로듀서가 배캠 대타PD를 맡은 날에 미니 메시지 창을 보면서 "이영음 듣는 사람 여기 다 와 있네"라고 이야기했다는 사실이 배캠 방송 중에도 언급되었다. 이영음 2기 시절의 방송작가인 김세윤 기자가 2015년 현재 배캠에서 영화 소개 코너를 맡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청취층이 겹치는 것도 이해될 수 있다.

3.1. 오프닝

오프닝은 여러번 바뀌었는데, 처음엔 영화의 한 장면을 들려주는 코너로 오프닝을 대체했다가, 영화 《터사이클 다이어리》에서 구스타보 산타올라야의 "De Usuahia A La Quiaca"를 사용하였으며, 그 이후 2011년 5월 9일자 봄 개편을 통한 시간대 변경과 함께 영화 《맨틱 홀리데이》의 테마곡인 한스 치머의 "Kiss Goodbye"로 변경해 2012년 2기 종영 때까지 사용하였다.



2014년 현재 사용되는 오프닝 시그널은 그레이엄 레이놀즈가 작곡한 영화 《비포 미드나잇》의 테마곡 "The Best Summer of My Life".

3.2. 요일별 코너

  • 월요일 - 다혜리의 씨네 톡톡 (Talk-Talk)
    씨네21 기자인 이다혜 기자가 출연하여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옥다혜라는 별명을 가진 이다혜 기자의 끊임없는 드립이 압권. 옥보단 꼭 보셔야 해요 (...)

  • 화요일 - 매직아워 스페셜
    하나의 특정한 주제를 두고 이와 관련된 여러 영화의 음악을 듣는 시간.

  • 수요일 - 써니의 Coming Soon!
    이영음의 최장수 코너. 코너 명과 출연 게스트까지 모두 바뀌었지만, 매주 신작 두세편을 소개한다는 기본 틀은 바뀌지 않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유지 중. 영화음악 프로그램의 제작진이자 필름2.0의 기자였던 김세윤 작가가 출연하여 신작을 소개하였으나, 김세윤 작가가 영화음악 프로그램을 그만두게 된 이후부터는 마찬가지로 필름2.0 기자였던 김혜선 작가가 출연하고 있다. 김혜선 작가는 프로그램 작가를 그만 둔 이후에도 계속 매주 출연 중.

  • 목요일 - 손변의 영화는 법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온갖 법 관련 상황에 대해 손수호 변호사와 분석해 보는 시간.

  • 금요일 - 블링블링 사운드트랙
    한 편의 영화음악만을 예닐곱 곡 정도 집중적으로 듣는 시간. 영화의 장면도 함께 들려준다는 점에서 사실상 2기 시절의 "사람과 사람", "귀로 보는 영화"를 그대로 계승한 코너이다. 사실 예전 정은임의 영화음악 시절부터 비슷한 포맷으로 내려오던 영화음악 특유의 전통의 코너.

  • 토요일 - 김교수의 영화의 발견
    영화 평론가 겸 영화 감독 김홍준 교수의 고전영화 소개 시간. 이영음 2기 시절의 코너들인 장르의 발견과 그를 이은 김교수의 은밀한 영화 이야기 이 두 코너가 그 전신.

  • 일요일 - 나만의 영화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은 나만의 영화 한 편 씩에 대하여 청취자 사연을 받는 코너.

  • 일요일 - 숨은 음악 찾기
    영화 속의 주제곡이 아닌, 주목받지 못한 삽입곡이나 스쳐 지나가는 노래에 대한 사연을 받는 코너.

3.2.1. 종영 코너들

3.2.1.1. 이영음 2기
  • 배우예찬
월요일 코너. 매주 한명의 배우를 예찬. 배우의 커리어에서 숨겨진 사생활까지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2010년 가을개편 때 종영했다. 팟캐스트로 제공 중.

  • 내가 사랑한 영화음악
화요일 코너. 매주 한명의 청취자가 꼽은 자기가 사랑한 영화음악 4~5곡을 사연과 함께 들려주는 시간. 그 주에 사연이 소개된 청취자에게는 MBC 공식 사은품으로 제작된 티볼리 라디오 한 대(약 10만원 상당)를 선물했다. 2010년 가을개편 때 종영.

  • 김세윤의 꽃보다 영화
수요일 코너. 2015년 현재 수요일 코너인 '써니의 Coming Soon!'의 전신. 이영음의 메인 작가인 소녀세윤 김세윤 작가가 매주 개봉되는 두어 편의 영화를 소개, 품평하는 코너이자 이영음의 장수코너. 이영음 초창기엔 '김세윤의 강추신작'이란 이름으로 방송되었다. 대중적으로 유명한 작품보다는 지극히 김세윤 작가의 소녀감성취향에 따른 작품들 위주로 소개되므로 마이너 영화들도 자주 소개되는 편. 이 코너에서 추천된 작품들은 작품성이 좋은 편이라서 믿고 볼만하다. 이 코너의 성격은 2015년 현재 배철수의 음악캠프 월요일 코너 '김세윤의 영화음악'이 이어 받았다.

  • 귀로 보는 영화
매주 한편의 영화를 말 그대로 들려주는 코너. '꽃보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장수 코너.
방송 초창기에는 코너 제목이 '사람과 사람'이었으나 '귀로 보는 영화'라는 제목으로 변경됨. 형식은 동일.
원래는 토요일 코너였으나 2011년 봄 개편을 기점으로 요일대가 변경되어 목요일에 방송.

  • 영화는 ( )다
청취자들이 가장 좋아했던 데일리 코너. ( ) 괄호 속에 들어가는 한 단어를 통해 영화를 정의하고 탐구한다. 수년간 매일매일 지속된 장기 코너로, 개편으로 사라질 뻔 했었으나 많은 애청자들의 간청에 주말 코너로 축소하여 한동안 방송되다가 2010년 가을 종영했다.

  • 이 장면 생각나세요?
매일 한 편의 영화의 한 장면을 들려주고, 영화 혹은 장면과 관련된 영화음악을 소개하는 코너.
요일 고정 코너가 없는 화, 금, 일요일에 방송.

  • 장르의 발견
정해진 영화의 한 장르에 맞는 게스트들이 나와 각 장르에 대하여 6개월에 걸쳐 전문적으로 분석한 코너.
1. 김혜선 [15]의 애니메이션의 재발견 (2006년 11월 4일 ~ 2007년 4월 18일)
2. 허지웅 [16] 의 호러 영화의 재발견 (2007년 5월 2일 ~ 2007년 10월 10일)
3. 심수진의 일본 청춘영화의 재발견 (2007년 10월 17일 ~ 2007년 12월 5일)
4. 김영진의 7080 시네마의 재발견 (2007년 겨울방학 7주 단기완성특집)
5. 주성철의 홍콩 영화의 재발견 (2008년 3월 4일 ~ 2008년 10월 7일)
6. 백은하의 드라마의 재발견 (2008년 10월 14일 ~ 2009년 4월 14일)
7. 원종원의 뮤지컬 영화의 재발견 (2009년 4월 23일 ~ 2009년 10월 15일)
8. 전진수의 영화 음악의 재발견 (2009년 10월 22일 ~ 2010년 5월 27일)
9. 황우창의 영화 속 월드뮤직의 재발견 (2010년 6월 17일 ~ 2010년 12월 16일)
10. 김홍준의 고전 영화의 재발견 (2011년 1월 6일 ~ 2011년 5월 5일)
(이후 장르의 발견은 토요일 코너 김교수의 은밀한 영화 이야기, 김교수의 영화의 발견으로 흡수재편됨)

3.2.1.2. 이영음 3기
  • 장박사의 팝콘 심리학
목요일 코너. 심리학자 장근영 박사가 출연하여 영화 속 캐릭터의 심리를 분석해보는 시간.

  • 스물스물 영화평
일요일 코너. 청취자가 올린 20자 영화평을 소개하는 시간. 매주 장원을 뽑아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 1곡 3색
일요일 코너. 프로듀서 홍동식 씨가 직접 선곡한 곡들로 진행되는 코너. 같은 곡의 세 가지 버전을 들어본다.

4. 영화는 영화다

어른의 사정으로 인하여 영화음악 이름을 달지 못하고 대신 영화는 영화다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한 흑역사에 가까운 시기로, 2012년, 이주연 아나운서가 출산 휴가를 떠난 사이에, 프로그램 진행자를 당시 대타 DJ로 들어와 있던 박혜진 아나운서로 완전히 교체하고, 원래 제작진들도 모두 교체되고, 프로그램 명도 박혜진의 영화음악으로 바꾸면서 사실상 종영 수순을 밟은 것이 시초이다. 원래 진행자가 임시로 부재중인 상태에서 방송사에 의해 교체된 것이 아쉬운 대목.[17]

그 이후 2013년 봄 개편에서 아예 표준FM으로 프로그램도 넘기고 제목도 영화는 영화다로 바꾸면서 영화음악이라는 이름이 갖던 상징성도 사라져 버렸으나, [18] 2013년 가을 개편으로 인하여, 다시 원상복귀되며 완벽히 흑역사 확정.

5. 주요 역대 DJ 일람

  • 정은임 (1992 ~ 1995, 2003 ~ 2004) [19]
  • 배유정 (1995 ~ 1996)
  • 홍은철 (1998 ~ 2000)
  • 최윤영 (2002 ~ 2003)
  • 이주연 (2001, 2006 ~ 2012, 2013 ~) [20]
  • 김세윤 (2008, 2009, 2010, 2012) [21]
  • 박혜진 (2012 ~ 2013) [22]
  • 손정은 (2013) [23]
  • 김소영 (2013) [24]

6. 기타

  • 2012년 8월 21일[25] 어느 제보자의 사연을 읽다가 웃음이 터졌는데, 내용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마도 몬데그린 현상 때문에 가사를 그렇게 적은 듯.
  • 2014년 11월 03일 월요일 코너 다혜리의 씨네 톡톡에서 믿을 수 없는 화자에 대해 설명하던 중 국민반전영화 스포를 대놓고 해 버렸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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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프로그램의 정식 명칭은 "이주연의 영화음악" 혹은 "FM영화음악"이나, '영화음악'이라는 단어가 특정 방송사의 프로그램만을 지칭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CBS 라디오에서도 동일 명칭의 영화음악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위키백과 문서와 동일한 방식으로 제목에 방송사를 덧붙여 문서가 작성되었습니다. 이 문서를 다른 문서에 리다이렉트 시킬 때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2] 방송국 사정에 따라 FM4U와 표준FM 채널 이동이 이루어진 프로였기에 두 채널을 모두 기재함.
  • [3] 현재 MBC 아나운서국 1차장. 별명은 아네트. 아네트 베닝에서 따 왔다.
  • [4] 별명은 홍테일. 디테일에 강하다면서 봉준호 감독 별명인 봉테일에서 다시 별명을 따왔다.
  • [5] 정은임의 FM영화음악 홈페이지에서 지금도 프로그램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 [6] 당시 홍동식 프로듀서와 정은임 아나운서는 정성일 평론가에게 방송코너 진행에 대해서 정 평론가 마음대로 해도 되는 전권을 부여했다고.
  • [7] 정성일 영화평론가는 이 때를 회상하면서, 당시의 얼어붙은 사회에서 쉽사리 하기 힘든 정치적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던 이 방송의 용기와 그 성취에 대해, 단순히 정은임 아나운서의 열정뿐만 아니라 홍 프로듀서의 자신의 방송 생명을 건 도전정신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거라 말한다.
  • [8] 덧붙여, 홍동식 프로듀서는 이후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석희의 시선집중, 배철수의 음악캠프 등 MBC의 상징과도 같은 프로그램을 맡았고, MBC 라디오본부 부국장을 거쳐 현재 국장급 대우로 2012년부터 다시 영화음악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 [9] 이는 정은임 아나운서의 부친께서 직접 카세트테이프로 녹음한 방송을 복각한 것이라 한다. 당시의 광고까지 고스란히 들어있는 무편집본이다.
  • [10] MBC 라디오 역사상 같은 프로그램에 다시 복귀하는 경우는 김기덕, 김현철, 윤도현, 타블로 등 종종 있었으나, 세 번째로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는 현재 남아있는 기록 상으로는 유일무이하다.
  • [11] 이자벨 아자니
  • [12] 리아 로버츠
  • [13] 처드 기어
  • [14] 리 밥 손턴
  • [15] 수요일 코너를 진행하는 써니 김혜선 작가 맞다. 당시에는 필름2.0 기자.
  • [16] 마녀사냥에 나오는 그 허지웅 맞다. 본업은 영화평론가이니...
  • [17] 김재철 사장 체제 당시에도 방송 내용에 있어 MBC 사측과 정치사회에 관해 비판적인 날을 세운 멘트들을 자주 방송했었다는 것을 근거로 상부에서 못마땅하게 여겼을 것이라 추측하는 청취자가 많았다.
  • [18] 실제로 2013년 봄 개편안을 보면 프로그램 명칭 변경이 아닌, 기존 영화음악을 종영시키고, 영화는 영화다를 신설시키는 것으로 나와 있는 것에서 의도를 짐작할 수 있다.
  • [19] 두 번의 진행 모두 진행자 본인이 원치 않은 하차가 이루어졌다고.
  • [20] 약 7년간 영화음악을 진행하여, 프로그램 최장수 DJ. 별명은 아네트 베닝에서 따 온 아네뜨로 이 때부터 DJ와 PD, 작가들의 별명을 짓는 사례가 시작되었다. 2013년 12월에 다시 디제이로 복귀하면서 세 번째로 진행을 맡게 되었다.
  • [21] 사실 이 프로그램의 작가. 소녀감성이 풍부하다하여 붙은 별명은 소녀세윤. 영화잡지 <FILM 2.0> 기자 출신. MBC TV '발 비디오 여행'의 작가이기도 하다. 2008~12년 사이에 수시로 일어났던 MBC 파업 기간 동안 작가 겸 대타 DJ로서 진행을 맡았다. 파업돌 쏘녀세윤 '영화는 영화다' 시작과 함께 프로그램을 떠났으며, 2015년 현재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영화 소개 패널로 출연 중.
  • [22] 별명은 슐리 쥬드에서 따온 애슐리. 이 시기에 프로그램 명이 영화는 영화다로 바뀌었다. 이주연 아나운서의 임시 대타부터 시작하여 정식 DJ 기간까지 약 1년여를 맡았으며 육아휴직으로 인해 하차.
  • [23] 유학으로 인해 2개월 만에 하차하여 최단명 DJ가 되었다. 워낙 짧은 방송기간이었기에 별명은 따로 짓지 못했다.
  • [24] FM영화음악으로 명칭 복귀 및 프로그램 부활. 뉴스데스크 진행으로 인해 3개월 만에 하차하여 역대 두 번째 최단명 DJ. 별명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에서 따온 "아만다".
  • [25] 정확한 날짜 아는 분은 수정 바랍니다.
  • [26] 본 사람은 아는 바로 그거다. 아네트가 스포 예방으로 "믿을 수 없는 진실"로 말하려 했으나 다혜리 기자는 아랑곳 없이 그냥 다 말해 버렸다(...) 여기에 "너무 스포일링 하는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아니라고 부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