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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last modified: 2015-03-26 19:49:26 Contributors



영천시청사. 주소는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로 16 (舊 문외동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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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홍보영상

영천시
永川市 / Yeongcheon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920.38㎢
광역시도 경상북도
하위 행정구역 1 10 5
시간대 UTC+9
인구 100,540명
(2014년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09.23명/㎢
시장 김영석
3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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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관
2. 역사
3. 지리
4. 교통
5. 특산품
6. 관광
7. 스포츠
8. 정치
9. 군사
10. 하위 행정구역
11. 영천 출신 유명 인물


1. 개관

경상북도 남부에 위치한 . 2013년 현재 10만명을 간신히 넘기는 인구가 거주중이다.

시화는 장미, 시조는 비둘기, 시목은 은행나무이다. 도시 브랜드 슬로건으로 Star 01000YeongCheon을 내세우고 있다. 영천에 보현산천문대가 있기 때문이다.육군3사관학교에서 양성해냈던 장성급 장교의 계급장에 있는 별이 아니다 그리고 S-sound, T-Technology, A-art, R-river의 의미도 있다고 한다.

행정구역면적은 920.40㎢ 에 1개 읍(금호읍), 10개 면(청통, 신녕, 화산, 화북, 화남, 자양, 임고, 고경, 북안, 대창), 5개 동(동부, 중앙, 서부, 완산, 남부)이 있다.

인구밀도는 1㎢당 117명, 가구원은 1가구당 2.4명 사업체수 7,354 , 상수도 1인당 417톤, 출생/사망 1일당 2.1명/2.7명, 혼인/이혼 1일 1.6쌍/0.6쌍 전입/전출 1일 45명/43명, 시직원 시민 114명당 1명, 1일 전력사용 2,808Mwh, 교원 학생15명당 1명, 화재 1일당 0.5건 지방세 1명당 771.826원, 교통사고발생 1일 2건, 의료인 시민 163명당 1명, 자동차 시민 2.5명당 1대이다.(2008년 통계)

대구광역시와 접한 도시인만큼 생활권은 대체적으로 대구권에 속한다. 다만 포항시와 접하는 영천 동부는 포항 생활권에 좀더 가깝다.

2. 역사

영천시 행정구역 변천사
영천군
(永川郡, 1895)
신녕군
(新寧郡, 1895)
영천군
(1914)
영천시
(1981)
영천군
(1981)
영천시
(1995)

영천은 '골벌국'이라는 부족국가 형태를 유지하다가, 서기 236년에 영천지역은 '절야화군(切也火郡), 신녕지역은 '사정화현(史丁火縣)'이 되었다. 그후 신라 경덕왕 16년(757년) '임고군'으로 고쳤으며, 신라 말기에는 다시 '고울부'라 불렀다. 고려 초기에는 '영주'라고 불리다가 조선 태종때(1414년) '영주'를 오늘의 명칭인 '영천군'으로 바꾸었다. 재미있는건 영주시의 옛 지명인 영천(榮川)이 이 영천(永川)과 혼동된다는 이유로 1914년에 영주(榮州)로 바뀐 것. 어찌보면 영천과 반대되는 케이스다. 공교롭게도 영주가 영천이 되고, 영천이 영주가 된 터울이 정확히 500년이다(!!!)

1914년 신녕군을 통합하였다. 1937년 영천면이 영천읍으로 승격되었다. 1973년 금호면이 금호읍으로 승격되었다. 1981년 7월 1일 '영천읍'이 '영천시'로 승격되어 분리 되었다. 1986년 화북면 남부(삼창출장소)가 화남면으로 독립하였다.

1995년 1월 1일 영천시와 영천군이 통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구려 사람인 백석이 김춘추와 김유신을 속여 고구려로 데려가고 있을때 세 산신이 여인으로 나타나 백석의 의도를 알려줘 김춘추와 김유신이 위기를 모면한 이야기가 삼국유사에 나오는데 이 이야기의 배경이 바로 영천(당시 이름 골화천)이다.

3. 지리

위치로 영천시는 경상북도의 동남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쪽은 경주시와 포항시, 서쪽은 경산시와 대구 광역시, 남쪽은 청도군, 그리고 북쪽은 청송군과 군위군에 접하고 있다. 또 영천시는 태백산맥 줄기의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산악지대에 둘러싸인 둥근 형태의 분지에 위치하고 있다. 북쪽에는 보현산(1,124m), 서쪽에는 팔공산(1,192m), 동쪽에는 운주산(806m), 남쪽에는 사룡산(685m)이 시 경계를 이루고 있다. 북단은 화북면 하송리 산56으로 동경 128도 55분 08초, 북위 36도 10분 54초. 남단은 대창면 용호리 산13으로 동경 128도 56분 57초, 북위 35도 50분 03초로 남북간 38.64km이며, 동단은 임고면 수성리 산96-1로 동경 129도 08분 42초, 북위 36도 03분 08초. 서단은 신녕면 치산리 산141-5로 동경 128도 41분, 북위41초 36도 00분 48초로 동서간 40.75km이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분지에 위치하여 여름과 겨울과 여름의 기온차가 심한편이며, 연평균 기온은 12.5℃, 최저기온은 영하 18℃이다. 연중 강수량 평균은 1,052.7㎜로 다른지역보다 적게 내리는 편이며, 6,7,8월에 1년 강수량의 반 이상 내린다. 최고기온은 2004년 37.2℃, 2005년 37℃, 2006년 37.2℃ 2007년 36.5℃이며 최저기온은 2004년 -13.6℃ 2005년 -14.5℃ 2006년 -13.3℃ 2007년 -10.8℃ 이다. 평균해면기압 1,016.7hPa, 이슬점온도 6.7℃ 일조시간 2,168.4h, 평균풍속 1.6m/s 최대풍속 10.6m/s, 최대순간풍속 20.7m/s 상대습도는 평균 69.1, 최소 10.0이다.

비와 눈이 이상할 정도로 적다.[1] 2010년 여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오랫동안 내려 농사를 망친 지역이 많아 배추값이 2만원을 찍는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 이 일대만은 비가 거의 오지 않고 오히려 예년보다도 작황이 좋아 평소 적자를 보던 농가들마저 대박을 쳤다. 소문에 한철 농사로 1억 이상의 수입을 거둔 농가도 심심치 않다고 한다.

4. 교통

지역특성으로 경북 동남부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철도(대구선, 중앙선), 국도(4번 국도, 28번 국도, 35번 국도)가 통과하여 전국 어느 지역에서나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다. 그러나 교통의 요충지라고 해도 실제 차량과 철도는 그냥 지나쳐 가기만 할 뿐이라 정작 도시 경제에는 도움이 안 된다. 그나마 과거에는 구미 - 대구 - 포항 으로 이어지던 국도를 이용할 때 반드시 영천을 통과해야 했지만 대구-포항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위로는 대구-포항 고속도로, 아래로는 경부고속도로라는 완벽한 육지의 섬으로 탈바꿈... 고속도로가 들어서고 나서 국도 주변의 기사식당과 휴게소들 태반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경산시 하양읍이나 대구광역시로 들어가려면 시내버스55/555번을 타면 된다. 시내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영천교통 항목 참조.


2009년 9월부터 천연가스버스가 운행 중이나, 영천시에 CNG충전소가 없어서 금호읍 인근에 있는 경산시 와촌면 용천리의 하양CNG충전소를 이용한다.

5. 특산품

노인 인구가 많은 탓인지 인구에 대비해서도 절대적인 규모로 봐서도 5일장이 굉장히 크며 아직도 명맥을 잘 유지하고 있다.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품의 도매 거래도 활발하다. 내륙임에도 상어고기인 돔배기의 전국 물량 중 50%가 영천에서 팔린다. 비는 적게 와도 수리시설이 발달하여 농산물 생산지로서 유명하며, 이후 발달한 편리한 교통을 이용하여 공장들도 많이 들어서고 있다.

6. 관광

팔공산도립공원 내에 은해사, 거조암, 수도사 등의 과 치산계곡이 있다.

그 외에는 보현산 등의 관광지가 있다.

7. 스포츠

유도대회와 탁구, 검도, 세팍타크로, 수영대회등의 각종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여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대구대학교총장기 전국고교검도선수권대회는 2011년부터 영천에서 계속 개최하고 있는데 대구MBC에서도 매년 중계하고 있다.

8. 정치

19대 총선 때 선거구 유권자 수는 10만622명으로 가장 적은 선거구였다.(반면 제일 인구수가 많은 선거구였던 인천광역시 서구·강화군갑의 유권자 수는 34만7611명)

2014년 헌법재판소가 현행 선거구를 헌법불합치로 판정하고 선거구 인구 편차를 2대 1 이하로 줄이라고 결정했으므로,관련 기사 20대 총선에서는 더 이상 단독 선거구를 유지되지 못할 것이다.최경환 장관의 지역구에서 청도군만 떼오면 되니까 별 문제 없긴 하지만 20대 국회의원 선거/선거구 획정 참조 할 것.

9. 군사

육군3사관학교 및 탄약창 등의 군사시설이 있어 대구의 위성도시이자 보조 군사도시의 기능을 한다. 그런데 탄약창이 영천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는 의견이 있어서 일부 이전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 라인의 "최후저지선"에 포함되었던 지역으로 곳곳에 추모 동상이 있으며 6.25 전쟁 추모 행사를 매우 공들여서 하는 편이다.[2] 영천을 잠시 내주고 나서 미군에서 서사모아신한국을 건설하고 후퇴하려고 했는데, 어느 국군 장군이 영천만 찾으면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던 일화가 있다.

10. 하위 행정구역

영천시/행정 항목 참조.


11. 영천 출신 유명 인물

다른 분들은 여기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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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2년 태풍 볼라벤이 와서 다른 지역을 휩쓸고 가서 피해가 만만치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영천은 피해가 미미했으니.....
  • [2] 사실 이거는 칠곡군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칠곡군은 다부동 전투 때문에 영천보다 더 알려져 있는 편. 심지어 칠곡군은 슬로건까지 '호국의 고장'일 정도.
  • [3] 학창시절은 대구에서 보냈다.
  • [4] 정몽주 선생은 본관이 영일이기는 한데 고향은 영천이라는 설과 포항이라는 설 2가지가 있다. 그런데 영천시는 포항시와 서로 우리가 정몽주 선생의 고향이라고 싸우기까지 했다.(...) 포항시는 정몽주 선생이 포항 출신이라는 것을 내세우려고 정몽주 선생의 호를 딴 포은중앙도서관을 짓고 있다. 그리고 포항에는 현재 포은중학교가 있다. 이에질세라 영천시에는 포은초등학교와 포은고등학교(원래 금호여고였으나 2014년에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면서 교명을 변경하였다.)가 있다. 어쨌든 현재로서는 영천이라는 쪽이 좀 더 우세한 편으로, 영천에는 임고서원과 가설 선죽교가 있다. 그리고 영천시는 현재 포은 선생 생가를 복원하고 있다.
  • [5] 최무선의 이름을 딴 도로인 최무선로가 영천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