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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last modified: 2015-04-07 15:48:41 Contributors



영주시
榮州市 / Yeongju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668.84㎢
광역시도 경상북도
하위 행정구역 1 9 9
시간대 UTC+9
인구 111,425명
(2014년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66.59명/㎢
시장 장욱현
초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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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관
2. 역사
3. 지리와 기후
4. 교통
5. 관광
6. 특산물
7. 교육
8. 하위 행정구역
9. 출신 유명 인물
10. 기타




1. 개관


영주시청. 주소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로 1 (舊 휴천2동 470번지)


경상북도 북부에 위치한 . 인구 약 11만 명. 시의 동부에 봉화군, 남부에 안동시, 서부에 예천군이 있으며 북부는 죽령을 경계로 충청북도 단양군, 마구령을 경계로 강원도 영월군과 맞닿아 있다.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철도교통 중심지로서 시내에 있는 영주역에서 중앙선, 영동선, 경북선이 교차한다. 철도청 시절에는 전국에 5개밖에 없었던 지방철도청이 자리잡기도 했다(2013년 현재는 코레일 경북본부). 과거 철도로 번성한 도시였지만, 오히려 지금은 노후되고 도심을 이리저리 관통하며 찢어놓는 철도가 도시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여기는 여론도 높아진 상태이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영주' 단독 선거구이다. 향후 인근 지역(봉화, 예천 등)의 인구 감소 여파에 따라 선거구 변동이 예상된다.

2. 역사

영주시 행정구역 변천사
영천군
(榮川郡, 1895)
풍기군
(豊基郡, 1895)
순흥군
(順興郡, 1895)
영주군
(榮州郡, 1914)
영주시
(1980)
영풍군
(榮豊郡, 1980)
영주시
(1995)

원래는 영천군(榮川郡)이었다. 그러다가 1914년 일제에 의하여 영천군, 순흥군, 풍기군이 영주군으로 통합되었다. 영주(榮州)라는 이름도 이 때 만들어진 것으로, 같은 경상북도 도내에 같은 음의 영천군(永川郡, 현 영천시)이 있었기 때문에 혼동의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천시의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영천도 조선 초까지는 영주(永州)로 불렸다. 영천(永川)으로 지명이 바뀐 건 조선조 태종 14년인 1414년에서였다. 영주시와 정확하게 반대되는 사례이면서 공교롭게도 영천(榮川)이 영주(榮州)로 바꾼 시기보다 딱 500년 전이다! 흠좀무. 어쨌든 영주시와 비슷한 사례로 충청남도 홍성군이 있다. 원래 홍주(洪州)였으나, 일본인들이 같은 충청남도 도내의 공주와 발음상 헷갈린다 하여 '홍성'으로 개명당했다.(...)[1]홍천으로 바뀔 수도 있었겠지만, 강원도그 지명을 쓰는 동네가 있었다

옛 순흥군과 풍기군은 영남우로의 길목으로 크게 번성하여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라는 말의 유래가 순흥 청다리란 말까지 나올 정도였다고 하나, 금성대군의 역모로 크게 몰락했고 이후 소수서원이 있는 풍기 지역이 번성 루트를 타게 되었다. 그러나 철도와 도로의 발달로 이제는 그닥... 단지 서울에만 좀 가까워졌을 뿐

1980년 영주군 영주읍이 영주시로 승격되어, 남은 영주군 지역이 영풍군(榮豊郡, '영'주와 '풍'기에서 한 글자씩 따서 새로 지었다)으로 개칭되었다. 1995년 영주시와 영풍군이 통합되어 현재에 이른다.

3. 지리와 기후

북부로 소백산을 끼고 있어서 북쪽은 지형이 험한 편이지만 중부와 남부는 평탄한 침식 구릉 지대로 높은 산은 많이 없는 편. 다른 경북 지역과 마찬가지로 논밭만큼이나 과수원이 많다. 특히 시골길엔 사과농장이 정말정말 많다.국토대장정 하다가 굶어죽을 일은 없다. 하나씩 따먹으면 꿀맛 붙잡히면 코렁탕이 추가기후의 온난화로 대구 등 경북 남부 지역에서 사과 주산지가 경북 북부로 올라온 덕에 이 지역의 사과가 유명해지고 있다. 이마저도 머지않아 강원도경기도황해도 쪽으로 올라갈 듯

시 남부에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흐른다.

기후는 경북 분지 지역이 그렇듯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강수량을 보인다. 또 내륙 지역이니만큼 일교차와 연교차가 굉장히 크고, 겨울 기온은 강원도 산골짜기에 필적한다.

4. 교통

영주시/교통 항목으로.

5. 관광

youtube(LStO-DPJv_g)

대부분 소백산 자락인 시의 북부에 위치해 있다. 안동에 다소 묻힌 감이 없잖아 있지만 영주 역시 전통 문화의 향수가 짙게 배인 곳. 순흥면에는 선비촌이라는 한옥마을이 존재하고, 최초의 사액 서원인 소수서원이 이 곳에 위치한다. 1박 2일에서도 촬영한 바 있다.

부석면의 봉황산 자락에는 그 유명한 부석사가 있다.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최순우 작가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의 배경)과 부석사 소조 아미타여래 좌상을 볼 수 있다. 무량수전과 함께 고려시대 문화재인데, 이 좌상은 향토색이 강조되고 인체비례적 아름다움에서는 약간 떨어지는 저퀄고려 불상과는 달리 신라 불상의 양식을 계승해 균형미를 갖춘 불상으로 평가된다.

또 부석사 앞으로는 영주 남부의 넓은 구릉지대가 펼쳐져 있어 낮은 산들이 겹겹이 겹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6. 특산물

풍기인삼, 영주사과, 한우, 인견등이 유명하다. 특히 풍기인삼은 영주는 몰라도 이 둘은 아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 매년 나름 큰 축제인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다. 인견은 비스코스 레이온. 풍기읍쪽에서 밀고 있다.

2010년에 1박 2일 영주편에서 풍기인삼을 구입하는 모습이 나왔었다.

영주에 왔으면 딴건 다 못해도 한우는 꼭 먹어보자. 정말 싼 가격에 좋은 한우를 구입할 수 있다. 과일의 경우 전체적으론 사과가 주류이지만 순흥면의 경우 복숭아, 단산면은 포도도 유명하다.

7. 교육

영주에서 제일 오래된 영주초등학교는 1911년 개교했다. 2011년이 개교 100주년.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2011년 입학생이 40명에 불과한 등 폐교 위기를 맞고 있다. 교기념일은 4월 1일 만우절(…).

영주에는 동양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고등학교도 무려 8개나 있다. 그나마 학생수 감소로 2000년대 중반에 1개교가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2011년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시 전체에서 740명에 불과하니, 아마도 몇 년 후에는 많아야 3~4개교 정도만 남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4월에는 시내 모 남자중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학생이 학교폭력으로 투신자살하였다.

8. 하위 행정구역

영주시/행정 항목 참조.

9. 출신 유명 인물

10. 기타

  • 시작한지는 많이 지났지만 버스 정류장, 관광 안내판을 개선 중이다.

  • 작은 지방 도시였지만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플라모델 매니아가 많았다. 영주시 거주 플라모델 동호인들 자체적으로 전시회를 열기도 했고 잡지 취미가의 정기적인 취재가 있기도 했다. 한국의 시즈오카

  • 선비 명칭 사용 때문에 안동시와 사이가 좋지 못해서 안동시와 영주시 간의 지역감정이 꽤 있는 편이다. 이런 내용의 시사만평이 지역언론에 실리는 것을 보면[2] ### 이제는 선비 명칭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안동에 대해 좋지 못한 감정을 가진 듯. 우리의 주적은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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