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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last modified: 2015-11-08 09:56:26 Contributors

한자 : 英雄
영어 : Hero
중국어 : 英雄(yingxiong)



바보는 두려움을 모르지만 영웅은 두려움을 보이지 않는다.

영웅의 발자취는 석상과 비석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삶에 녹아 있다.
- 페리클레스

모든 사람들이 영웅이오. 어린아이에게 코트를 걸쳐 주면서 세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영웅이지.
- 배트맨

Theherodoesntstudy.jpg
[JPG image (Unknown)]

공부 따원 하지 않는다. 이런 영웅은 싫어
밀짚모자 일당의 말에 의하면 술과 고기를 나누어줘야 하는 녀석이라고 한다.

Contents

1. 개요
2. 영웅의 양상
2.1. 그리스 신화의 영웅
2.2. 전쟁영웅
2.3. 체육영웅
2.4. 공산권의 영웅
2.5. 대중문화
3. 논란
3.1. 영웅인가 아닌가
3.2. 영웅에 대한 비판
4. 현실
4.1. 픽션에서의 영웅
5. 영화
5.1. 장예모 감독의 영웅(2002)
5.2. 으리로 유명한 영화(...)


1. 개요

남다른 용기와 재능, 지혜로 보통 사람들이 해내지 못하는 것을 해내는 비범한 사람을 뜻한다. 보통 영웅 하면 사람들은 그 영웅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존 기록을 기준으로 할 때 최초의 영웅은 길가메시. 시대상의 시점을 따지면 더 오래된 영웅은 얼마든지 있지만 그 기록은 구전을 전하고 있을 뿐이고, 실제 기록물의 존재 유무를 기준으로 하면 길가메시가 가장 오래된 영웅이다. 바꿔 말하자면, 길가메시보다 더 오래된 영웅담은 물증이 없다.

현대에 주로 영웅 하면 떠오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키는 고귀한 이미지는 중세 기독교의 전파로 인해 희생이 미덕으로 떠오르면서 만들어졌다. 대한민국에서 영웅이라고 하면 가장 잘 꼽히는 인물은 충무공 이순신.


2. 영웅의 양상

2.1. 그리스 신화의 영웅

아버지나 조부, 증조부, 고조부가 신()인 인간. 그러므로 반인반신(半人半神) 혹은 반신(半神)의 존재를 가리킨다. 그저 그뿐이면 된다. 다른 것 없다.

실제로 "반신"으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 영문 위키낱말사전에 따르면 아예 고대 그리스어 단어 heros 자체가 '영웅'이라는 뜻과 '반신'이라는 뜻을 겸했다고 나온다.

대체로 그리스의 여러 왕가의 조상으로 여겨졌다.(예 : 스파르타 왕가의 조상은 헤라클레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메로스 당시에는 생존한 귀족 남성을 Hero라고 불렀으며, 그 후에는 과거의 귀족 남성이 Hero였다.

인간이기 때문에 죽을 운명을 타고 나지만, 또 절반은 신이기 때문에 신과 싸우는 것도 가능하다. 제우스포세이돈 같은 강력한 신에게는 물론 대적할 도리가 없지만...과연 그럴까?아레스 정도는 패배할 수도 있다. 또 신들의 후손이기 때문에 조상인 신들의 협조, 후원을 받기도 한다.

일단 신들이 이러한 엄청난 존재를 탄생시킨 이유는 기간테스 족과의 전쟁인 기간토마키아에서 활약시키고, 신들의 패권을 위협하는 강력한 괴물들을 물리치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신만의 힘으로는 물리칠 수 없다고 하던가 그렇다.(고대 그리스에서는 같은 성질의 존재들끼리만이 대적할 수 있다는 주술적 믿음이 있었다. 기간테스들은 불사인 신들과는 다른 가사적 존재들이었기에 그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똑같은 가사적 존재인 인간들이 필요했다.) 시인 헤시오도스는 이 영웅들이 활약한 시대를 청동의 시대와 철의 시대(현생인간의 시대)의 사이에 놓아 영웅의 시대라 불렀다.

보통 헤라클레스처럼 단순히 힘만 강력한 이미지의 영웅이 많으나, 아스클레피오스는 의술을 사용했고, 오르페우스는 노래와 음악의 힘으로 활약하는 등. 바리에이션이 꽤 있다. 신의 피가 섞였기 때문에 이들의 능력은 초인적이다. 가끔은 신조차도 물리치거나 압도할 수 있다.

원래 신의 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탄생시켰으나, 이처럼 강력한 존재가 지상에 너무 늘어났기 때문에 신들은 위협을 느끼 되었다. 그래서 트로이 전쟁과 두번에 걸친 테바이 공방전(테베공략 7장군과 에피고노이 두 작품에 걸쳐 이어지는 사건)과 같은 인간들간의 전쟁과 칼뤼돈의 멧돼지 사냥을 비롯한 여러 분쟁들로 영웅들을 서로 싸우게 하여 멸망시켰다. 헤라클레스, 디오스쿠로이[2]와 같은 몇몇 영웅은 인간의 부분을 버리고 올림푸스로 올라가 신격화 되었고 그 후손과 나머지 대부분의 영웅은 그리스 각지의 왕가 조상이 되었다.

시대가 지나면서 신의 피도 인간의 피에 섞여서 희박해지므로, 트로이 전쟁 시대에는 많은 영웅 중에서 신으로부터 직접 태어난 영웅은 아킬레우스(엄마가 테티스)와 멤논(엄마가 에오스), 아이네이아스(어머니가 아프로디테), 사르페돈(아버지가 제우스), 아스칼라포스와 이알메노스 형제(아버지가 아레스)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다른 영웅들은 조부, 증조부가 신이라는 식으로 신의 혈통은 거의 10%~30% 정도.

그리스 영웅의 미덕은 다른게 아니라 "친구는 도와주고, 적은 반드시 파괴한다"이다. 그리고 후세에 이름이 남을 정도의 위업과 명예에 집착했다. 일리아스에서 아킬레우스가 삐진 이유도 자신의 명예가 모욕당했기 때문이다. 여하간 남이 쉽게 해내지 못하는 일을 해내면 영웅이 되기 때문에, 살인, 전쟁에 특화된 인물들이 많다.(…)

페르세우스 같은 일부 예외도 있지만 대다수의 그리스 영웅들은 평온과는 거리가 먼 최후를 맞았다.

2.2. 전쟁영웅

현대 사회에서 전통적인 의미의 영웅을 찾기는 힘들다. 그러나 전쟁 등 국가의 존망이 걸린 일에서 전쟁 영웅의 개념은 큰 의미를 가지게 된다. 불안해하는 일반 시민들을 안심시키고 군의 사기를 고양시키기 위해서 전쟁 영웅은 정치적, 선동적으로 사용된다. 영웅의 의미가 사회적으로 이상적으로 설정된 인간상이라고 볼 때, 큰 전과를 올린 자를 영웅으로 부르는 것은 전쟁을 지지하는 자를 늘리고 자원입대자를 증가시키는 등 정부와 지도층에게 무형의 큰 도움이 된다.

2.3. 체육영웅

현대의 영웅은 스포츠에서 찾을 수 있다. 물론 자본과의 결합을 통해 왜곡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중요시되어야 마땅한 가치를 표상하는 대상으로 스포츠 스타는 적절한 영웅이다. 한국에서는 그런 모습을 찾기 힘들지만 미국, 유럽 등의 대중매체에서는 자주 영웅으로 묘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인간 방패 항목에 있는 짤방도 보자.

2.4. 공산권의 영웅

러시아어 : 게로이(Герой)

공산권의 영웅은 '영웅'이라는 칭호를 국가 차원에서 개인에게 부여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일종의 포상 정책이다. 다르게 보면 '이름이 영웅인 '이라고 보면 된다. '영웅 칭호'라고 한다. 1934년에 만들어진 련 영웅 칭호가 기원이다.

2.5. 대중문화

신화 시대의 신, 로망스 시대의 영웅을 거쳐 '일반인'을 주인공으로 삼게 되었다는 것이 현대문학의 특징 임에도, 현대의 대중문화에서도 영웅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어느 정도 현실적인 배경에서도 영웅적인 활약을 하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는 사례가 많이 있다.

이러한 미덕과는 달리 영웅에 대적하는 존재, 또는 악당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선을 행하는 안티 히어로라는 개념도 있다.

RTS영웅 유닛의 준말로도 쓰인다.

3. 논란

3.1. 영웅인가 아닌가

영웅도 국가나 민족마다 그 활약상이 달라서 한국 같은 경우는 국가를 외적으로부터 지키면 영웅 대우를 받기 때문에 연개소문 같은 인물이 영웅이냐 아니냐로 토론이 벌어지곤 한다. 이러한 논쟁은 비단 한국뿐만이 아니라, 영웅은 영웅인데 뭔가 행실이나 영웅의 이면에 부적절한 면이 있을 경우에 영웅이냐 아니냐로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나폴레옹이나 삼국지의 조조. 뭔가 대범하고 범인이 행할 수 없는 큰일을 한 사람이긴 하지만 뭔가 구린 면, 혹은 역사에서 지탄을 받았다 하면 간웅이라 평가받기도 한다.특히 조조는 간웅이라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예중 하나다. 그리고 사실 칭송을 받는 영웅 중에 패륜아가 많기도 하고. 많은 영웅들은 부모가 없거나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부모를 죽이거나 혹은 무력화시켰다.

미국은 균점 사상이 약하고, 개인주의가 만연한 나라이기 때문에 영웅을 거의 으로 대접하는 나라이다. 이는 개개인의 성취욕구를 권장하는 효과가 있지만 그것에 따른 도가 지나친 경우가 비일비재하는 것이 문제.

3.2. 영웅에 대한 비판

누군가[3]가 말하기를 영웅 숭배는 위험한 악습이라고 한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장점이 영웅을 숭배하지 않는 데에 있다나. 실제로 과거 영웅이라 불렸던 이들이 독재자로 타락한 예는 상당히 많다. 그리고 이렇게 변질된 영웅들은 자신에 대한 대중들의 숭배를 정치적 기반으로 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점을 예로 들어서 영웅 숭배를 비판하는 경향도 존재한다. 자료 1자료 2

군에서는 목숨을 타인을 위해 희생한 자들을 전쟁 영웅으로 포장해서 동상을 세운다. 물론 그 희생이 고귀함에는 이견이 적겠으나 희생을 강요하고 요구하는 일련의 사조와 시대정신이 발생하는 것이 큰 문제. '너의 한 목숨으로 우리나라의 영웅이 되어라!'라고 부르짖는, 그리고 그 것을 이용하는 윗대가리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국가적 단위의 고인드립 카미카제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영웅이 되어서 희생을 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그 희생을 애국으로 포장, 선전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광고판으로 쓰는 자들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이 문제일 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동원된 작업인원 및 소방대원들을 언론에선 영웅으로 치켜세웠지만, 현실은 상부 강압으로 반강제 혹은 강제 동원되어 비판이 일고 있다. 심지어 비정규직을 강압적으로 투입했다는 설까지 나올 정도. 실제로 다수의 일본 미디어에서 이를 지적한 바 있으나 일본 특유의 집단성으로 모두 이를 쉬쉬해서 2014년 현재 이러한 얘기를 꺼내기만 해도 비국민[4]으로 몰리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4. 현실

  • 일단 직업으로 소방관, 경찰관, 군인이 있다. 항목을 보면 말 그대로 영웅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사람들.[5]
  • 현실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지만 가장 이해하기 어렵고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멀리있는 아버지혹은 어머니라는 영웅이 한분 계시거나 계셨을것이다. 다만 예외가 없는건 아니다.
  • 영웅의 기준을 복합적인 이유 등으로 영웅이라 칭하는 경우가 많으며, 논란이 있지만 남다른 용기와 재능, 지혜로 보통 사람들이 해내지 못하는 것을 해내는 비범한 사람이라는 사전적인 의미에서의 영웅인 인물들도 수록되어 있다.

※ 순서는 고대에서 현대 순으로 해 주시고 논란이 될 만한 인물은 넣지 말아 주세요. 특히 자신의 행동으로 인류 전체를 구한 사람은 볼드체로 서술하기 바랍니다.

위 항목은 가리고 가려 뽑았음에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특히 항우나 유방과 처칠과 마오쩌둥은 학살도 했다. 그러나 아래 항목은 반론의 여지가 없는 영웅이다.

4.1. 픽션에서의 영웅

  • Fate/stay night에미야 시로의 장래 목표기도 하며, 결국 근성(…)으로 그 목적을 이루고야 말았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나머지 과거로 돌아가 이상에 빠져 익사하고있는 과거의 자신을 죽이려 하는데...
  • 가면라이더 류우키에서 토죠 사토루가 추구하는 것. 허나 영웅이 되기 위해선 소중한 사람을 죽여야 된다는 삐뚤어진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에게 키타오카 슈이치"영웅은 영웅이 되려고 하는 시점에서 이미 실격"이라는 말을 날렸다.
  • 나이트런에서 등장하는 '벨치스 7영웅'들, 콜드 히어로들. 다만 이들은 진짜 영웅이라기보다는 반영웅에 가깝다 언급된다.
  • 대니 팬텀의 주인공 대니 팬튼은 에피소드 26화에서 펀과 히어로로 분리됐을때 히어로가 "난 풀-타임 슈퍼히어로 대니팬텀 이다!" 라는말을 했다 .
  • 더 위처의 주인공 리비아의 게롤트 : 단델라이언이 게롤트의 행적들을 많이 퍼뜨려서 그런지, 세계관 내에서 상당히 유명하다. 소설 내에서의 행적을 제외하더라도, 게임 내에서 수많은 몬스터들을 잡고, 스토리를 어떻게 진행을 했든 한 국가를 구해내게 되는지라, 충분히 영웅 소리 들을만 하다.
  • 마블 코믹스/캐릭터 항목참조
  • DC 코믹스/캐릭터와 팀 항목참조
  • 마틴 셉팀. 원래 엘더스크롤 시리즈는 주인공(플레이어)가 영웅이지만, 주인공은 플레이어 맘먹기에 따라 천하의 악당도 될 수 있고 실제 스토리를 봐도 미친놈 끝판대장(쉐오고라스)이 되는 것으로 끝난 반면 마틴은 자신을 희생해서 세상을 구했다. 다만 마틴 셉팀의 경우도, 마지막 희생 전까지는 딱히 유별나게 영웅적인 업적은 없다는 것이 옥의 티. 주로 마틴이 지시하고 주인공이 행동하는 구조였기 때문. 양측의 대사를 들어보면 둘은 친구사이였던 것 같다.
  • 메이플스토리의 직업군 중 영웅이란 직업군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이플스토리/영웅 항목참조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작가가 영웅이라는 테마를 상당히 좋아한다. 세 주인공 카미조 토우마 액셀러레이터 하마즈라 시아게가 어떤 차이를 가지는 영웅인지를 굉장히 잘 드러내준다. 신약 5권에서 액셀러레이터에 대한 서술, 하마즈라와 액셀러레이터의 대면에서 오고간 대화, 러시아에서 토우마와 액셀러레이터의 대결등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일어선 영웅, 비록 악당이었지만 남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에 일어선 영웅, 능력이고 자질이고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지만 남을 지키기 위해서 일어선 영웅으로 요약이 가능하다. 또한 일대 다수의 구도도 상당히 좋아한다. 영웅적인 작품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 우미노 이루카 : 3대 째, 4대 째. 여기에 영웅이 있습니다!
  • 이런 영웅은 싫어 : 스푼이라는 초능력자, 영물, 혼혈로 구성된 히어로 기관이 존재한다. 자세한것은 SPOON 항목 참조
  • 장갑악귀 무라마사의 히로인 중 하나인 아야네 이치죠우를 상징하는 테마. 이 아가씨의 엔딩부터 영웅편이라 불릴 정도면 말 다한 셈. 흠좀무 참고로 영웅은 주인공이 아니라 이 사람이다.(...)
  • 제멋대로 카이조나토리 우미"한명을 죽이면 살인자, 백명을 죽이면 영웅"이라고 했다.[32]]
  • 판타지로망스는 게임 캐릭터들 자체가 영웅이다. 헬카다스를 쓰러뜨리는 순간부터 "영웅"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에선 레시라무제크로무 각각의 전설의 포켓몬에게 인정받는 트레이너가 영웅이라 불려진다.
  • 황금용자 골드란의 '용자'라는 단어는 한국판에서는 '영웅'이라 번역되었다.
  • 히어로메이커힐리스. 무능하고 멍청한 황제때문에 모든걸 잃고도, 세상을 위해 기꺼이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무거운 짐을 짊어진 영웅.바퀴달린 신발따위가 아니다!

그외 게임에서의 영웅을 보려면 영웅/게임 참조.

5. 영화

5.1. 장예모 감독의 영웅(2002)


영웅: 천하의 시작.
장예모 감독, 이연걸, 양조위 주연의 중국 영화. 상당한 호평을 받았고 베를린 국제영화제, 미국비평가협회 등에서 상을 주었다.

5.2. 으리로 유명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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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프라이프의 G맨이 고든 프리맨을 일컬어 표현 하던 말이다.
  • [2] 헬레네의 쌍둥이 오라비들로 이름은 각각 카스토르폴뤼데우케스.
  • [3] E.H.카로 추정된다.
  • [4] 일본이라는 집단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사회적 말살 선고.
  • [5] 세 직업은 위험하고 고된 일을 하면서도 그렇게 인식이 좋진 않은 직업이다. 물론 개막장인 케이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세 직업의 종사자들이 있기에 우리 생활의 안전이 보장받을 수 있는거다.
  • [6] 생각해보면 이사람들이야말로 시대를 막론하고 진정한 영웅이라 불리울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이 처하는 현실은...
  • [7] 토사구팽으로 수많은 공신들을 죽여 엄청 까인다.
  • [8] 사실 무자비한 학살을 저질렀다. 그래서 어쩌면 영웅이 아닐지도. 다만 유방과 함께 진나라의 폭정을 끝장낸 부분은 인정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 [9] 가장 대표적으로 조조유비. 이들이 없었다면 삼국시대는 없었을 것이다.
  • [10] 그러나 통일과정에서 당나라의 도움을 얻었기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 (다만 친당 외교에 대해 굳이 책임을 묻는다면 일개 장수인 그보다는 당시 왕인 태종 무열왕에게 책임을 물어야겠지만.)
  • [11] 오죽하면 중국사를 대표하는 영웅이라는 칭호가 붙었을까…… 그러나 최근 들어 대북공정 등으로 인해 소수민족의 역사까지 억지로 중국의 역사에 끌어넣으려는 시도 때문에 악비의 위상이 조금 줄어드는 감이 있다. 그래도 민중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영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라고.
  • [12] 다만 패륜을 저질렀다는 약점이 있다.
  • [13] 다만 러시아, 동유럽, 서아시아에는 치명적 트라우마를 남겼다. 특히 셋째 지역은 이름 자체가 언급 금지.
  • [14] 당시 고려 민중들에게 그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영웅'이었다. 물론 정치적인 과오 등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청백리에 충신 타이틀까지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사후에 신격화되어 사당에서 모셔지고까지 있으니……
  • [15] 사기적인 전공들과 경악할 만한 활솜씨가 강력한 카리스마로 연결되어서, 당시 고려인들의 많은 지지를 얻었다. 이 지지는 조선 건국에 큰 힘이 되었다. 건국과정에서 무고한 사람을 너무 죽였다고는 하지만 왕조 교체기라는 당시의 상황을 고려하면 사실상 피를 흘리지 않은 수준의 세련된(?)방식이라는 의견도 있다.
  • [16] 비록 대형참사를 예견하지 못한 실수는 있었지만 (그래서 위 항목에 있는 거다) 사고 수습을 위해 후쿠시마 원전에서 도망치지 않았고 결국 격납고는 날아가지 않았다.(격납고가 날아간 체르노빌이 어떤 대재앙을 낳았는지 아래 항목을 살펴보자.) 이 사람의 직업 정신이 수 많은 나라의 살렸다.
  • [17] 혼란스러웠던 중국을 통일하고 새 정부를 세웠으나 특히 문화대혁명을 중심으로 많은 삽질이 치명적 실책이다.
  • [18] 흠 잡을 데 없는 품성과 뛰어난 정신력, 시대의 선두를 달린 탁월한 전략과 전술을 보였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함대의 건조와 훈련과 운영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나아가 개인과 나라의 온갖 내·외부적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의(義)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후대에 두고 두고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우리 민족의 자랑이자, 군신(軍神)이라는 평가가 손색없는 한반도 최고의 명장이며, 성웅(聖雄)이라는 칭호에 걸맞는 위대한 인물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9] 이전 부터 '의사'가 아닌 독립군의 '장군'으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현재 두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일반적으로 '의사'로서의 호칭이 보다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장군'이 아닌 '의사'로 칭한다.
  • [20] 제주도 4.3 사건때 관할주민들을 모두 살렸다.
  • [21]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플루토늄을 맨손으로 붙잡아서 연쇄반응을 중지시켰고 그와 같이 있었던 동료들을 구했고 자신은 죽음을 맞이했다.
  • [22] 우발적 핵전쟁으로부터 지구를 구했다. 이 사람이 없었으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 아니, 지구상의 문명은 모두 소멸했을지도 모른다.
  • [23] 체르노빌 소방대의 대장으로서 3호로가 터지는 걸 막았다. 3호로까지 터졌다면 재앙은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을 것이다.
  • [24] 위에서 언급했던 레오니트 텔랴트니코프의 소방대 일원.
  • [25]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 다음으로 위대한 영웅이다. 체르노빌의 펌프기사로서 사고 직후 녹아 내리는 노심과 방사능 물질이 원전 지하에 흐르는 지하수와 결합할 시 그야말로 상상도 못할 만큼의 대폭발이 일어나게 되는데(만일에 이 폭발이 일어났다면 러시아의 땅덩어리 전부를 못쓰게 될만큼 방대한 지역이 오염된다. 만약 그렇게 한국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를 막기 위해 자신의 동료 2명과 같이 램프를 들고 직접 지하로 들어가 방사능에 오염된 물로 잠수, 펌프를 가동시켜 지하수를 차단했다. 잠수후에 램프가 나가는 낭패를 겪었지만, 기적적으로 그들은 밸브를 열고 살아서 물밖으로 나왔다. 애석하게도 바라노프를 제외한 두 분은 몇년 후 방사능 오염으로 사망. 바라노프 역시 얼마 못 가 돌아가신다. 이분이 아니었다면 지금 우리는 핵오염으로 고생할 뿐만 아니라 수억명이 사망했을 것이다.
  • [26] 이 사람의 냉철한 판단력 덕에 우리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있다. 이 사람이 없었으면 지구상의 문명은 모두 소멸했을지도 모른다.
  • [27] 독일 국방군 중사로서 리투아니아의 두 유대인 게토에서 슈츠슈타펠이 학살을 저지르기 전에 250명의 유대인에게 가짜 신분증을 구해줘 탈출시켰지만 결국 발각되어 1942년 4월 13일 처형되었다.
  • [28] 막장이었던 형 헤르만 괴링과 달리 반나치주의자였으며 유대인과 집시 등 소수민족을 구하기위해 형의 배경을 이용하여 그들을 구하였다. 대표적인 행적은 진지공사에 필요하다는 말을 하고는 유태인과 소련군 포로를 중립국인 모나코와 스위스에 몰래 풀어주었고 체코의 레지스탕스를 비밀리에 지원하였다. 세상을 떠나기 일주일 전, 실업자가 될 가정부를 위하여 가정부와 결혼하였고 그 뒤에 자신의 행적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눈을 감는다.
  • [29] 미국의 정치학자이자 정치인으로 지미 카터의 안보보좌관으로 재직하던 1979년 11월 9일, 소련의 핵공격 보고를 받고 대통령 부재 상황에서 추가적 공격 보고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오류일 것으로 의심해 반격 명령을 하도록 대통령에게 연락하지 않았고 실제로 훈련 프로그램 조작 실수였다.
  • [30] 스기하라 지우네의 군인버전.
  • [31] 농담이 아니라 사실이다. 위의 저 사고는 모두 이 작자가 일으켰다.
  • [32] 철학자 Jean Rostand의 thoughts of a Biologist(1938)책에서 나온 인용문이다.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지만, 백만명을 죽이면 정복자요. 만인을 죽이면 신이라." 힘의 논리가 정의를 지배하는 현실을 풍자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