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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과

last modified: 2016-03-18 00:44:56 Contributors

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英語英文學科

Contents

1. 개요
2. 전공
2.1. 영문학
2.2. 영어학
3. 진로
4. 학과 생활
4.1. 수강신청


1. 개요

대학교 인문대학[1] 소속으로 설치되어 있는 전공.[2] 흔히 '영어'를 배우는 학과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영어영문학과는 대체로 실용 영어보다는 영문학 (영어로 된 문학), 영어학 (영어의 언어학적 이해)을 배운다. 영미권 정치, 경제, 지리, 역사, 문화 등을 가르치거나 실용 영어를 가르치는 과목도 있긴 하지만 숫자가 적다.[3]

참고로 영어학 영문학에 관심이 없다면 영어영문학과는 오면 안 된다. 번역가통역이 되고 싶은 것이라면 대학원에서 통번역대학원을 가는 게 나을 것이고,[4] 무역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무역학을 전공하는 게 낫다. 토익 토플 등 시험을 잘 치고 싶어서 영어영문학과를 오려는 행동은 정신나간 행동으로서, 토익 토플에 대한 공부는 전혀 안 한다. 보통 영어를 좋아하거나 자신 있어 하는 사람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학부생의 영어실력은 천차만별이다. 토익/토플 점수 역시 천차만별로 정말 영어를 자신 있어 하는 학생들과, 점수 및 간판 맞춰서 들어온 학생들의 영어실력 편차가 굉장히 큰데 1~2학년 시절에 특히 심하다.

실용 영어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영어영문학과에서도 학과 차원에서 실용 영어에 중점을 두는 경향은 있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실용 영어와는 거리가 매우 멀다. 살짝 비유를 들자면 실용 영어가 케이크 레시피와 케이크 데코 방법이라고 할 때, 영어영문학과는 케이크의 화학적 조성(영어학)과 케이크의 외관에 대한 미학적 고찰(영문학)에 대한 연구라고 보면 될 듯.

성비는 일반적으로 여초과라고 불릴 정도로 여학생들이 훨씬 많다. 8:2 또는 9:1 수준으로 여대 같은 성비를 보이는 학교도 많다.

2. 전공

영어영문학과는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학과이기는 하지만 실용 영어를 전공하는 학과는 아니다. 영어가 유창한 글로벌 리더[5]를 꿈꾸며 입학했다면 '내가 생각한 건 이게 아닌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전공 수업 중에는 작문 수업이나 회화 수업도 있지만, 1학년 때 공통교양 수업 수준을 거의 넘지 않게 진행되며 토익이나 토플 등 외국어 시험 준비는 알아서 해야 한다.[6]

수능 때문에 독해 위주로 배워온 신입생들은 다짜고짜 원서부터 들이대고 원어민 교수가 질문을 해대는 생소한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빌빌대는 경우가 많은데, 애초에 영문과를 들어올 실력이면 기본 소양이 갖춰져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문법이나 듣기같은 기초적인 과목은 학과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 즉, 가장 기초적인 수준이 있는 학생이라면 알아서 하라는 얘기.

그렇더라도 매일같이 직·간접적으로 보고 듣는 것이 영어인 만큼, 당연하겠지만 영어 관련 시험 성적은 타 학과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7]

여느 어문학과가 그렇듯이 영어영문학과는 크게 영어로 된 문학에 대해서 배우는 영문학 계열과 언어학에 대해서 배우는 영어학 계열로 나뉜다.[8] 영문학과 영어학 둘 다 실용 영어 실력과 큰 연관은 없다. 즉, 영어를 잘 한다고 해서 영문과 전공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영어 원문으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좋아서 나쁠 건 없지만, 영어를 못 해도 학점을 잘 받는 학생은 얼마든지 있다.

영어영문학과가 실제로 영어라는 언어를 잘 하느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데, 일부 대학교에서는 입학 전에 이미 원어민 수준으로 한다고 가정하고 수업을 나가기도 한다. 외국의 대학들에서 그 나라 기준으로 외국어를 전공할 때 흔한 경우로, 비영어권 국가라도 영문과를 다닌다면 허구한 날 시키는게 영어로 비평하기나 세미나 발표하기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전체 평균을 내자면 1학년 학부 신입생들의 영어 점수가 타 학과보다는 높기는 하겠지만 개개인을 따지자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의견이 더 많다.[9] 한데 싸잡아서 단정적으로 말하기에는 학부생들의 영어실력에 상당히 편차가 클 수 있다는 것.

2.1. 영문학

영어를 제1언어로 쓰는 국가의 작가가 아니더라도 영어를 사용해 쓰기만 했다면 모두 영문학에서 다룬다. 대표적으로 러시아 사람인 나보코프의 롤리타라든가. 아프리카 작가가 쓴 영어작품이나 인도작가가 쓴 영어작품을 공부하기도 한다. 이런 네이티브가 아닌 사용자들의 영어는 네이티브인 사람들과 미묘하게 다르다. 문법적으로 틀리진 않은데 잘 쓰이지 않는 방식으로 쓴다던가, 그 나라에서만 사용하는 특수한 단어를 쓰거나 하는데 번역본도 없을 경우 학생의 머리를 쥐어 뜯게 한다.

학부 수준에서의 영문학은 다른 어문학과와 비교했을 때 얕고 넓게 공부하는 경향이 짙다. 다른 어문학과의 경우 노문과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톨스토이 등 독문과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프란츠 카프카 등 한 작가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읽고 그 사상을 깊게 파는 강의가 많지만, 영문과는 어떤 공통되는 테마를 중심으로 여러 작품을 빠르게 훑어나가는 스타일의 강의가 많다. 유명한 영문학의 본좌 윌리엄 셰익스피어도 학부 수준에서는 작정하고 심화과정으로 들어가지 않는 한 4대 비극이나 5대 희극 정도의 맛보기만으로 끝날 정도다. 근데 이거 미국에선 고등학교 때 다룬다.교육과정을 살펴보면 그 때문인지 대개 다른 어문학과에서는 "문학세미나"나 "작가론", "작품강독" 등 한 두개 작품이나 한 두명 작가를 그때 그때 선정해서 파고드는 수업이 있는 경우에 반해 영어영문학과에서는 특정한 작가론이나 작품세계를 다루는 과목이 거의 없다. 그 대신 시대순, 지역별로 묶은 과목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다른 어문학과 교수들이 "사상도 철학도 별로 깊지도 못한 문학이 세상 잘 만나서 제일 인기있는 어문학이 됐다."고 영문과를 깔 때도 있다.[10] 하지만 순수학문 계열이 원래 다 그렇듯 학부 수준에서는 특정한 테마를 아무리 깊게 파고 들어가더라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오히려 학부 수준에서는 다양한 작품과 다양한 작가를 접하여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성향에 잘 맞는 분야를 찾아놓은 후, 대학원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특정한 세계관을 파고드는 방식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대한민국 대학의 영문과를 다니고 있다면 2~3학년 때 매우 높은 확률로 크고 아름다운 책 The Norton Anthology[11]를 만나게 된다. 성경(구약+신약)을 능가하는 3천 페이지의 두께와 2kg이 넘는 무게, 글자 크기 8pt 자간 130%의 자비없는 빽빽함으로 유명한 책.
인문대 근처에서 벽돌처럼 생긴 무거운 책을 낀 사람은 영문과일 확률이 높으며, 많은 여학생들이 이 무게를 버티지 못해 2권에서 3권 정도로 분권해 갖고 다닌다. 이걸로 사람 머리 한 대 치면 진짜 살인 난다.[12]

2.2. 영어학

오해를 하기 쉽지만, 영어학은 절대로 실용 영어, 즉 다시 말해 회화나 문법, 발음 등을 배우는 학문이 아니다! 타과생이 '영어발음법'이라는 과목명만 보고 '영어 발음이나 연습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들었다가 쏟아지는 성학 용어와 국제음성기호표에 넋을 놓고 마는 안타까운 사례도 발생하곤 한다. 고려대는 '영문법'이라는 전공과목이 있기는 한데 문법 공부보다는 통사론 입문 강좌에 훨씬 가깝다. 언어학 자체가 정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13] 학문이기 때문에 비전공자들에게는 생소하기 마련. 위에서 '케이크의 화학적 조성 연구'에 빗대어 표현했다.

영어학은 영어를 언어학적으로 분석하는 학문으로, 영어의 발음, 단어와 형태소, 문장 구조, 의미 구조 등에 대해서 논한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초,중등 교육과정에는 언어학에 관한 내용이 거의 전무해서[14], 이런 내용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준비되지 않은 채 영어학을 맞게 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영어영문학과를 통해 언어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극소수지만 있긴 있다.

거의 모든 영여영문학과에는 성학/운론, 미론, 통사론, 용론, 화분석 등의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물론 영어에 초점을 맞추기는 하지만 장차 진로를 언어학 쪽으로 나아가려면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하는 것도 좋다. 언어학과는 국내에 5개 학교에밖에 개설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만 학교에 따라 교과과정이 영문학 쪽에 치우친 영문과도 있으니 미리 학과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교과과정을 충분히 살펴보고 지원하자.

영어학연구, 영어음성학에서 '음성신호처리'를 위해 MATLAB을 익혀야 하거나, 통계분석을 위해 SPSS도 익혀야 하는 등 언어 외적인 내용도 숙지할 필요가 있다.[15]

3. 진로

문과 출신의 취업은 쉽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인문대 졸업자의 취업은 더욱 어렵다. 그렇게 취업이 쉽지 않은 가운데, 인문대 내 취업률은 영어영문학과가 가장 높은 학과다. 이 때문에 입결도 다른 인문대 언어계통 학과들보다 높은 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취업률 자체가 낮은 편이다. 인문대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보인다고 하면서도 낮은 이유는 영어영문학과의 취업 경쟁상대는 같은 인문대학인 영어영문, 불어불문, 중어중문, 국어국문 같은 같은 언어계열학과가 대부분이라는 점. 인문대학 자체가 취업률이 너무 낮다. 거기다가 취업을 해도 전공은 못 살리는 경우가 아주 흔하다.

예를 들어서 인서울에 속하는 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같은 경우 유명 대기업 합격자부터 편의점, 피씨방,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로 입에 풀칠하는 졸업생까지 모두 합치면 취업률이 50~53% 정도 나온다. 이는 매년 비슷하며 상/하반기 모두 합친 경우가 50% 정도인데, 언문계열 치고 반이 취업하면 꽤나 높은 취업률이라고 봐도 좋다.

또 보통 사람들이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동일한 학문으로 묶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은 전공 학과 자체부터가 전혀 다른 별개의 대학으로 봐도 무방하다. 인문대는 사회과학대학소속의 학과보다 취업률과 취업의 질에서 밀리는 경우가 대부분. 특히 인문대학의 국어국문학과는 취업 자체가 극도로 힘들기로 유명하다.

앞에서도 나왔지만 영어영문학과라는 전공을 살리면서 취업을 하기는 매우 어렵다. 학원강사가 되거나 영어교사, 교수가 되는 쪽이 사실상 전부다.[16] 전공 무관으로 취업할 경우 영어 실력이 높기 때문에 장점이 있긴 하다. 상경계 복수전공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흔하다. 거의 10명이면 8명은 복전을 한다.

영어영문학 대학원에 진학해서 학자가 될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이거나, 영어강사 등 영어영문학 전공을 살린 직업을 가질 사람이거나, 이미 전문자격증이나 면허증이나 취업을 해결해 놓았기에 취업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가 재미있는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영어영문학과도 취향에 따라서는 괜찮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취업 걱정에 스펙을 따느라 전전긍긍할 대다수의 사람이라면 '영어영문학을 학부에서 전공하고 상경계열 학문을 복수전공해서 상경계열 직무로 취업하기'와 '상경계열 학문을 전공해서 그쪽으로 취업하고 영어영문학은 부전공으로 하기' 중 어느 선택이 자신에게 도움이 될지 선배들과 의논해 보는 게 좋다.

사실 외국어를 배우려고 입학한 학생들이 대부분 상경계열 학문을 복수전공하려고 시도하는 사실 자체가 언어계통 학과가 얼마나 취업률이 절망적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황이다. 지방사립/국립 뿐 아니라, 이름 있는 인서울/지거국 상위권 영어영문학과 조차 대부분 경상계열 학문을 복수전공을 하거나 아니면 시도라도 한다.

학점은행제도, 독학사, 방통대 등의 과정으로도 영어영문학 학사는 물론이고 석사 까지 취득할 수 있다.

혹시 단순히 학벌을 위해서, 대학 간판을 원해서, 인서울/지거국이라는 사실에 만족하려고 영어영문학과를 선택하려 한다면? 그냥 취업 잘 되는 다른 학과로 가고 영어영문학은 복수전공을 추천한다. 영어영문학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게 좋다.


4. 학과 생활

4.1. 수강신청

의외로 영어영문학과 개설 강의 중에는 인기 강의가 많고, 따라서 수강신청난이도가 매우 높다. 영어교육론, 코퍼스를 비롯한 교육 관련 영문학 강의는 영어교사 TO를 노리는 교육학과 학생들과 같이 듣기 때문에 수강신청이 정말 빡세다. 사범대는 물론이고 경영대, 심지어는 공대, 사과대에서도 원정까지 와서 듣는다! 또한 졸업학점 채우려고 3, 4학년의 타 전공생이 이왕 스펙 쌓으려고 해놓은 영어 공부로 졸업까지 남은 학점 쉽게 따야겠다 식의 목적으로 자주 듣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했다시피 영문과에서는 실용 영어를 배우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두자. 하지만 이렇게 말해도 타과생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자신의 전공은 끝냈는데 학점은 남는 한가한 타과 4학년생들이 영어영문학과로 강의 들으러 오는 경우가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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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혹은 문과대학 등등. 고려대학교는 본교가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이고 분교가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이다.
  • [2] 이례적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는 아예 '영어대학'이라는 단과대학 이 존재한다. 영어대학 내 영어학부가 있고 거기서 영어학과, 영문학과, 통번역과(현재는 EICC학과)로 나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는 단과대학 '통번역대학' 내 영어통번역학부에서 다시 세부전공으로 갈라진다. '외국어 특화'라는 학교 특성상.
  • [3] 영미권 철학은 고학년 과정에서 어느 정도 다룬다.
  • [4] 물론 영어영문학과 전공과목에 번역 관련 강의가 있기도 하지만...
  • [5] 사족으로 국제학부가 이 목표와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 [6] 사족으로, 고려대학교가 교양과정에서 실용 영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많이 맞추고 있다. 본교 실용영어 관련 교양강좌가 필수과정을 제외하고서라도 10개가 넘는다. 분교도 토익대비과정이 있어서, 신경을 은근 쓰는 듯.
  • [7] 다만 원서 독해위주로 가기 때문에 독해 스킬은 올라가지만, 회화나 작문은 알아서 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 [8] 한국외대(서울캠)의 경우는 영어학과, 영문학과, 통번역학과로 따로 나뉘지만...
  • [9] 건홍동 & 국숭세단 수준의 인서울 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도 아예 최저등급제도 자체가 없거나 아니면 전형에 따라서는 최저등급 자체를 안 보는 대학교가 있는데 이 경우 모의 & 수능 외국어는 4~5등급 나오면서 영어 내신은 1등급 먹어도 들어오는 케이스도 있다. 비평준화 인문계는 같은 인문계라고 해도 정말 수준 차이가 크다. 경기도 비평준화 지역 인문계는 서울/인천의 실업계보다도 수준 떨어지는 인문계가 흔해빠졌으니...
  • [10] 이는 영문학 전반의 특징이라기 보단 미국에서의 교수법을 따르다보니 생긴 특징이다. 미국이 워낙 별별 사상들과 이민자들을 쓸어담으면서 학문을 만들다보니 건드리지 않고 넘어가는 것이 없어서 그런가, 미국의 철학도 종종 이런 문제로 까인다.
  • [11] Norton 사가 발간하는 세계적인 영문학 개론서.
  • [12] 기실 학부생이 전부 탐독하기엔 다소 부담이 있는 책이고, 초급 개론서인 An Introduction to English(혹은 American) Literature가 좀 더 보편적이다. 노튼은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는 게 보통.
  • [13] 서구권에서 오늘날과 같은 언어학이 정립된 것은 19세기 이후이다.
  • [14] '국어생활' 교과에 국어 문법에 대한 내용이 나오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 제대로 안 가르친다.
  • [15] 고려대학교(본교) 학부과정 전공선택.(의무수강대상인 영어학개론과 영문학개론을 제외하면 애초에 전공필수가 없다.)
  • [16] 영문계 번역가는, 교수가 겸업하는게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