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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last modified: 2015-03-02 20:00:12 Contributors



영양군청 전경. 주소는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군청길 37 (舊 서부리 379-1)
영양군
Yeongyang County / 英陽郡
국가 대한민국
면적 815.10㎢
광역시도 경상북도
하위 행정구역 1 5
시간대 UTC+9
인구 18,292명
(2014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2.07명/㎢[1]
군수 권영택
3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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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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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위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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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전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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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전경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교통
4. 지형 및 기후
5. 특산물
6. 출신 인물
7. 하위 행정구역
8. 관광
9. 기타


영양이 서식하는 곳.
영양이 풍부한 곳.

1. 개요

경상북도 동북부에 있는 군. 면적은 815.14㎢ , 서쪽은 안동시, 북쪽은 봉화군, 남쪽은 청송군, 동쪽은 영덕군, 울진군과 접하고 있으며 인구는 2011년 기준 18,587명. 영양군보다 인구가 적은 기초자치단체경상북도 울릉군 뿐이다.[2]

1990년대 초의 신문지상에서 전국의 낙후지역을 다룬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의 평가로도 영양군은 1970년대 수준에서 정체되었다고 서술된 적이 있을 정도로 접근성도 낮고 낙후된 지역이다.

2. 역사

영양군 행정구역 변천사
영양군
(英陽郡, 1895)
진보군 북면 / 동면
(眞寶郡, 1895)
영양군
(1914)

신라 때 고은(古隱)이라 불렀으며, 고구려 장수왕 때 잠깐 고구려 땅이 되었다가 신라에게 돌아왔고 이후 영양(英陽)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1179년 영양현이 신설되었는데, 1413년 영해부에 편속되었다 다시 1683년 현이 되었고 1895년 군으로 승격되었다.

1906년 영해군 석보면을 편입하였다. 1914년 진보군 북면과 동면을 편입하였다. 1963년 울진군 온정면 본신리를 편입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1979년 영양면이 읍으로 승격되었고 인구 70,791명믿기지 않는다!을 기록했으나[3]그 때부터 안그래도 적었던인구가 계속 줄어들어 2010년에는 18,666명으로 리즈시절의 4분의 1 수준까지 추락했다.

3. 교통

철도고속도로도 심지어 신호등도 없다.[4]

인구수에서 알 수 있듯 전국적으로 가장 낙후된 지역 가운데 하나로 이웃한 봉화군, 청송군과 함께 BYC로 불리운다. 다른 지역에서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여 영양으로 가려면 대부분 이웃한 안동시를 경유해야만 한다. 고속도로, 철도편은 전혀 없으며 국도는 31번 국도, 88번 국도가 있다. 여기서 영덕군으로 가려면 험난한 지방도를 이용하거나 청송군 진보면으로 빠져나와 34번 국도를 이용해야 한다.

비록 영양군 관내에 건설되지는 않지만 2015년당진영덕고속도로 영양IC가 준공되면 상황이 나아질 것이다.

스펀지에 의하면(2004년경 모월 모일 방영분.) 영양군에 신호등은 단 1개밖에 없다고 한다. 그나마도 영양읍의 외곽지역에... 물론 3색 신호등 이야기고, 노란색 불만 번쩍거리는 점멸 신호등은 꽤 있다.[5][6].

또한 영양군에선 왕복 4차선 이상의 도로를 찾아볼 수 없다. 그마저도 차가 뜸하다. 본격 한국의 와이오밍.

4. 지형 및 기후

해발 고도가 대부분 200m 이상이고 북쪽으로 갈수록 고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제대로 된 평지는 찾아보기 힘들다. 최고봉은 일월산(日月山, 해발 1219m)이다. 여름은 한여름에도 해가 떨어지면 쌀쌀할 정도로 일교차가 크고 서늘한 편이다. 이로 인해 영양고추의 맛이 좋다고... 겨울은 윗동네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이 곳도 여타 남부지방에 비해 매우 추워 겨울 기온이 -10℃ 이하로 심심치 않게 떨어진다. 많이 추울 때는 영하 25도 안팎까지도 떨어진다. 또한 눈도 제법 많이 내리는 편이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수비면 동부 일대에는 상당히 많은 폭설이 내리기도 한다.

5. 특산물

대표적으로 영양고추가 유명한 편으로 군 슬로건도 HOT(맵다)을 사용하고 있다.

6. 출신 인물

  • 이문열 - 소설가.[7]
  • 조지훈 - 1번 항목.
  • 이재오 - 프로필에는 강원도 동해시라고 되어있지만 그것은 태어난것 뿐이고 실제 어려서부터 영양에서 살았다. 프로필 바꾼것도 TK이미지 벗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다.

7. 하위 행정구역

영양군/행정 항목 참조.

8. 관광

일월산, 수하 계곡 등의 관광지가 있다.

수비면 수하 계곡은 한때 반짝 피서지로 각광받던 적이 있었지만, 몰려드는 관광객을 맞이할 만한 편의시설이 매우 부족했고, 무엇보다 그 관광객들이 온갖 쓰레기를 유기해놓고 가는 바람에 환경이 상당히 나빠져 결국 시들시들해졌다.


9. 기타

  • 구멍가게에서 오란씨 하나 샀더니 유통기한 4년이나 된 물건이라는 믿기 힘든(?) 경험담이 있다고 한다. 사실 이건 영양이 아니라도 오지 지역에서는 흔하게 볼수 있는 일이긴 하다만...
  • 이미 발전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시피한 곳으로, 과거 실행되었던 경제발전 5개년 계획에서는 완전히 소외받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TK 정권이라고 불리었던 과거 정권에서도 그랬는데, 지금은 오죽하랴. 그나마 시골답게 공기는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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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국에서 두 번째로 인구밀도가 낮은 시군이다. 가장 낮은 곳은 강원도 인제군.
  • [2] 그나마도 울릉군은 자그마한 섬이라는 특수성이 있으니, 이 영양군이 (섬을 빼고) 육지중엔 사실상 한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셈이다.
  • [3] 하지만 그 당시 기준으로 웬만한 군은 10만~20만 사이의 인구를 찍고 있어서 애초에 7만 겨우 남짓했던 영양군의 인구는 상당히 적은 축에 속했다. 물론 그 땐 아무리 적다 해도 적어도 가평군 같은 곳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75년 당시 7만 명) 지금은 그 가평군 인구조차 영양의 3배이다.
  • [4] 물론 후술하겠지만 몇개 있긴 하다.
  • [5] 도시에 사는 위키러들은 이해가 잘 안 될지도 모르지만,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너무 어두워서 7 ~ 8미터 앞(헤드라이트 켠 상태.)밖에 보이지 않는다. 점멸 신호등은 대체로 "여기 교차로가 있으니 조심해라."라는 의미가 되겠다.
  • [6] 2014년에 입암면 우회도로 개통으로 신호등이 몇개 더 설치되어 있다.
  • [7] 하지만 출생은 서울특별시에서 했다. 영양군에서 자란 것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