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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last modified: 2015-02-14 21:20:21 Contributors


영덕군
盈德郡 / Yeongdeok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741.06㎢
광역시도 경상북도
하위 행정구역 1 8
시간대 UTC+9
인구 39,878명
(2013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56.07명/㎢
군수 이희진
초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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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사.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군청길 116 (舊 남석리 310-3)

영덕군 로고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교통
4. 관광
5. 주변지역과의 갈등
6. 출신 인물
7. 하위 행정구역

1. 개요

경상북도 동쪽 해안에 있는 군. 인구 4만여 명.

2. 역사

영덕군 행정구역 변천사
영덕군
(盈德郡, 1895)
영해군
(寧海郡, 1895)
영덕군
(1914)


조선시대 때만 해도 영덕은 영덕군의 남쪽 지역이었고, 북쪽은 영해(寧海)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서로 다른 지역이었다. 일제강점기때인 1914년 영덕과 영해를 합쳐서 현재의 영덕군이 되었고, 지역의 중심이 영덕읍 쪽으로 옮겨가면서 상대적으로 북쪽 영해 지역의 발전이 더디게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영해면이 영덕군 북부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3. 교통


외딴 이나 반도 지형이 아니면서도 철도가 지나지 않는 시와 군고속도로가 지나지 않는 시와 군에 모두 이름을 올린 얼마 안 되는 지역 중 하나다.

경북 동북부의 이웃 군들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나 철도가 지나지 않는 상황이다.[1] 포항~삼척 간을 연결하는 동해중부선이 영덕군을 남북으로 관통할 예정이고, 영덕읍내 동쪽에 영덕역이 한창 공사중이다.

고속버스편을 이용할 때에는 인근의 안동이나 포항을 찾는 것이 편리하다. 시외버스대구포항 같은 근거리는 많이 다니는 편이고, 서울을 오가는 시외버스도 거의 1시간 간격으로 있다. 이게 직통이 아니라 안동을 경유해서 오는데다, 안동-영덕 구간의 길이 좋지 않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4시간이 넘는 것이 문제.
당진영덕고속도로 상주-영덕 구간의 공사와 동해중부선 철도 공사가 완료되면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도7번 국도34번 국도가 있다.

원래 2개의 지역이 합쳐진 곳이라서 북쪽의 영해면소재지인 성내리 지역도 꽤 규모있는 지역이다. 이 때문에 영해에도 따로 시외버스터미널이 있고, 영덕과 영해를 오가는 버스는 10~30분 간격으로 다닌다. 영덕보다는 떨어지지만 영해를 거쳐가거나 종착지로 삼는 버스도 꽤 있는 편이다.

4. 관광

영덕대게가 가장 유명하다. 주로 영덕군 앞바다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게껍질이 얇고 게살이 많은 것이 특징이어서 지역주민을 비롯해 외지에서도 영덕대게를 먹으러 원정방문을 하기도 한다. 철은 11월~5월 사이이고,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가 가장 맛있다. 이 시기를 맞춰 3월 초에 영덕에서는 대게축제를 개최한다. 그대 그리고 나를 촬영한 강구항이 가장 유명하고, 대게축제도 이곳을 중심으로 개최한다. 대게집도 이쪽에 가장 많이 몰려있다. 강구항을 시작으로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보이는 작은 포구에도 대게집이 종종 있는 편이고, 북쪽의 축산항도 작지만 유명한 편.

1998년부터 현재까지 영덕군청 주최로 영덕대게축제가 열려지기도 한다.

해수욕장은 고래불, 장사, 대진해수욕장이 유명하다. 물도 깨끗한 편.

래킹 코스로 해안가를 따라가는 블루로드가 있고, 대게 집게가 등대를 감싸고 있는 모양새인 창포말등대와 그 주변의 해맞이공원 등등 이런저런 볼거리가 많다.

5. 주변지역과의 갈등

대게 생산지로 알려진 주변지역인 울진군과는 대게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산 대게의 원조가 영덕이냐, 울진이냐를 놓고 두 지역간의 갈등이 빚어지기도 하였으며 지금도 두 지역 사이에서는 대게를 놓고 한 판 경쟁을 벌이는 수준. 정치적으로도 소지역주의로 약간 갈등 소지가 있으니 울진 항목 참조.

6. 출신 인물

7. 하위 행정구역

영덕군/행정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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