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염경엽

last modified: 2017-01-23 20:43:34 Contributors

혹시 조선시대 명장 임경업을 찾아오셨나요?

KBO 리그 현재 감독
samsung_lions_s.png
[PNG image (Unknown)]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nexen_heros_s.png
[PNG image (Unknown)]
손혁
(키움 히어로즈)
nc_dinos_s.png
[PNG image (Unknown)]
이동욱
(NC 다이노스)
lg_twins_s.png
[PNG image (Unknown)]
류중일
(LG 트윈스)
sk_wyverns_s.png
[PNG image (Unknown)]
염경엽
(SK 와이번스)
doosan_bears_s.png
[PNG image (Unknown)]
김태형
(두산 베어스)
lotte_giants_s.png
[PNG image (Unknown)]
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kia_tigers_s.png
[PNG image (Unknown)]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hanwha_eagles_s.png
[PNG image (Unknown)]
한용덕
(한화 이글스)
KT_Wiz_s.png
[PNG image (Unknown)]
이강철
(kt 위즈)

201210181248775929_507f7c679fc5c_59_20121018142401.jpg
[JPG image (Unknown)]

2012년 넥센 히어로즈 감독 취임식 때 모습.

현대 선수와 코치 시절. 옛날 모습이 더 늙어보이는건 뭘까


SK 와이번스
염경엽(廉京燁)
생년월일 1968년 3월 1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광주광역시
학력 광주서석초-충장중-광주일고-고려대
포지션 유격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1년 2차지명 1라운드 전체 4번[1]
소속팀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 (1991~2000)
지도자 현대 유니콘스 1군 수비코치 (2007)
LG 트윈스 1군 수비코치 (2010~2011)
넥센 히어로즈 1군 작전 및 주루코치 (2012)
넥센 히어로즈 감독 (2013~2016)
프런트 현대 유니콘스 운영팀 과장/운영팀장 대행 (2001~2006)[2]
LG 트윈스 스카우트 (2008)
LG 트윈스 운영팀장 (2009)
SK 와이번스 단장

역대 감독 전적
연도 경기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2013 넥센 히어로즈 128 72 54 2 3위 4위[3]
2014 128 78 48 2 2위 준우승
2015 144 78 65 1 4위 4위
2016 144 77 66 1 3위 4위[4]
총계 544 305 233 6 ­

넥센 히어로즈 역대 감독
김시진(2009~2012)
김성갑(감독대행)
염경엽(2013~2016) 현직

태평양 돌핀스 등번호 17번
길환(1990) 염경엽(1991~1992) 이근엽(1993~1997)
태평양 돌핀스 등번호 1번
정영진(1991~1992) 염경엽(1993) 원원근(1994~1995)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5번
원원근(1988~1993) 염경엽(1994~1995) 최인선(1996~1997)
최인선(1996~1997) 염경엽(1998~2000) 김일경(2001~2007)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12번
김성태(1994~1995)[5] 염경엽(1996~1997) 쿨바(1998)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75번
정진호(1993~2006) 염경엽(2007) 팀 해체
LG 트윈스 등번호 70번
김재박(2007~2009) 염경엽(2010~2011) 김선진(2012~2014)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85번(2012~)
팀 창단 염경엽(2012~2016) 현직

Contents

1. 소개
2. 프로 선수 시절
2.1. 선수시절 연도별 성적
3. 지도자 시절
3.1. LG 트윈스 코치
3.2. 넥센 히어로즈 코치
3.3. 넥센 히어로즈 감독
3.3.1. 2013 시즌
3.3.2. 2014 시즌
3.3.3. 2015 시즌
3.3.4. 2016 시즌
4. SK 단장 시절
5. 운영 스타일
6. 기타
7. 패션

1. 소개

넥센팬들의 염갈량, 울동님. 타팀팬들에게는 염경리, 염레기, 염산기, 계동님, 목동 계산기[6]
넥센 히어로즈 감독. 前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의 유격수, 현대 유니콘스LG 트윈스스카우트, 수비코치, 넥센 히어로즈 1군 주루 코치.

선수 시절은 수비와 주루를 빼면 장점이 없는 그저그런 유격수였다. 하지만 스카우트로서 클리프 브룸바를 영입하는 등의 공을 세워서 현대 왕조가 4번의 우승을 하는데 공을 세운 인물이다. 하지만 LG 트윈스 시절은 염경엽 본인에게나 LG 팬들에게나 흑역사.[7]
그러나 넥센 히어로즈 팬들에겐 76786의 비밀번호를 끊어 주고, 감독 첫해에는 히어로즈에게 가을야구를 선사하고, 그 이듬해에는 팀을 한국시리즈로 보내 준 염갈량 the GOD동님.

참고로 현대 유니콘스 최후의 수비 코치였다.

2. 프로 선수 시절


현대 유니콘스2000년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사진. 사진 한가운데 안경쓴 선수가 염경엽이다. 뭔가 마이콜 삘이 난다


서울 팜과 함께 가장 질이 좋다는 광주 팜 출신[8],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1년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태평양 돌핀스유격수로 입단했다. 선수 시절 타격은 말 그대로 멘도사 라인이었지만[9] 수비력 하나만 놓고 보면 1990년대 최강급으로 평가될 정도로 일가견이 있었던 선수였다. 당시에는 나름 유망주였다. 깡마른 체구에도 불구하고 어깨도 좋은 선수로 1994년에는 거의 전 경기에 출장하면서 단 8개의 실책으로 유격수 중 최소 실책을 기록하였다. 다만 타격은 절망적이었는데, 이 해 타율이 0.212이었다.[10] 참고로 이 때 염경엽의 백업 선수가 이근엽이었는데 키는 188cm나 되는데 상당히 마른 체구의 유격수였다.[11] 역시 수비는 좋은 편이었지만 타격은 염경엽보다 더 절망적이었다. 뭐 그 시절 태평양의 타선이 전반적으로 그랬다. 짠물 돌핀스. 누가 바다 생물 아니랄까봐 1993년 롯데와 경기를 하던 도중 박정태와 충돌한 선수가 염경엽이다.

그러나 1996년 초대형 유격수 재목이라는 박진만이 고졸우선 지명을 받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면서 입지가 밀리기 시작했다. 당시 박진만은 수비는 탁월하지만 타격은 별로라는 평을 받았는데, 염경엽은 그만도 못한 진짜 수비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1996년 시즌 개막 전날 자기 대신 박진만이 선발 출전 멤버로 표시된 전광판을 보고 화장실에 가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12] 1997년에는 박진만마저 풀타임 1할대 타율이란 엄청난 기록을 세워 버리긴 했지만 이미 염경엽의 주전 경쟁력은 사라져 버렸다. 그 뒤로 내야 대수비, 대주자 요원으로 밀려났지만, 백업 요원으로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해줬다. 2000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에서 은퇴하고, 이듬해 2001년 수원야구장에서 정명원과 같이 은퇴식을 치렀다. 관련기사 정확히는 팀의 레전드 투수인 정명원의 은퇴식의 덤 취급이었지만 선수생활을 은퇴한 뒤 필요없어진 야구 용품을 팔아 만든 돈 500만원을 고려대학교 후배이자 당시 투병 중이던 故임수혁에게 성금으로 내놓았다.

여담이지만 1999 시즌에 프로야구 선수중 가장 체중이 적은 선수였다. 64kg로, 당시 최고 체중 선수는 현대의 1루수 피어슨의 110kg.

참고로 다른 팀의 파티를 뒤엎은 전력도 있는데, 1992년 4월 12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태평양 돌핀스 간의 경기가 마침 신경식LG 트윈스 2군 타격코치의 1천번째 출장 경기. 그러나 염경엽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면서 삼성 라이온즈의 파티를 사실상 뒤집어 엎었다. #/동아일보 기사/경향신문 기사

2.1. 선수시절 연도별 성적

  • 한국야구위원회 기록실에 표기되는 리그 TOP 10위 이내 기록은 순위가 등재.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표시는 리그 5위내 입상성적. 하지만 붉은 글씨도 진한 표시도 없다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1991태평양 돌핀스 99 285 .175 50 9 3 2 25 22 12
1992 102 218 .197 43 12 0 1 18 26 7
1993 86 254 .213 54 9 2 0 18 20 13
1994 119 349 .212 74 15 1 2 30 33 11
1995 80 154 .162 25 1 0 0 9 18 9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1996현대 유니콘스 72 20 .000 0 0 0 0 1 12 1
1997 56 12 .000 0 0 0 0 0 9 2
1998 103 83 .265 22 4 1 0 8 27 13
1999 95 50 .180 9 2 0 0 0 17 5
2000 84 23 .261 6 1 0 0 1 13 10
통산 896 1448 .195 283 53 7 5 110 197 83

3. 지도자 시절


현역에서 은퇴한 후 곧바로 코치 생활을 하지 않고, 주로 매니저나 스카우트 등 팀의 프런트로 일한 관계로 현장 경력은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었다. 사실 은퇴식 자체도 2군 매니저로 있으면서 치른 거였고, 현대 유니콘스의 프런트로 일했었을 때에는 좋은 기량을 가진 외국인 선수를 잘 낚아오기로 유명했다. 2004년 11월 1일에는 현대 유니콘스의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연을 위해 직접 호텔로 달려가서 준비했다고 전해진다. (비오는날 호텔까지 뛰어가서 준비했다고..) 회고 1 회고 2 회고 3 회고 4

이후 2007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꿈에 그리던 수비코치로 임명되어[13] 처음으로 코치를 맡아 한 시즌 동안 수비코치를 맡았다. 그러나, 현대 유니콘스2008년 3월에 해체되고 신생 팀 히어로즈가 창단되자, 신생 구단 이장석 구단주와 박노준 단장의 행보에 불만을 가지고 사퇴한 후, LG 트윈스의 스카우터로 자리를 옮겼다. 2008년에는 대체 용병으로 로베르토 페타지니라는 거물급 외국인 좌타자를 낚기도 했다. 이때 쌍둥이 마당에서는 김재박 감독이 짤리는 와중에도 염경엽 코치같은 능력있는 분은 두고 가라고 요청했을 정도였다. 스카우트를 거쳐 2010년에 운영 팀장으로 활동하다가 2011 시즌을 앞두고 수비코치로 현장에 복귀했다.

기사에 따르면 1997년 백업으로 밀렸을 때 야구사업 이민을 생각했으나 이민공사의 실수로 심사에서 탈락, '2년만 프런트에서 일하면 코치를 시켜주겠다'는 말에 현대 프런트 직원이 됐다. 약속과 달리 6년간 일하게 되자 3차례나 사표를 썼다. 결국 2006년 11월 3년 계약으로 코치의 꿈을 이뤘지만, 한 시즌 뒤 현대 구단이 해체됐다. 두산, SK, LG 3개 구단에서 프런트 제의가 들어왔고, '자리가 나면 코치를 시켜주겠다'는 조건을 제시한 LG로 갔다. LG 스카우트팀 차장과 운영팀장[14]을 거쳐 2009년 수비코치가 됐다. 이후 넥센 작전코치를 거쳐 2012년 10월 넥센 감독에 취임했다.

여기까지만 봐도 그저 안습의 역사인데, 그에게 LG시절은............

3.1. LG 트윈스 코치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염경엽 인생 최대의 흑역사.


2011년 LG 트윈스 시절의 모습. 위의 감독 시절과 괴리가 너무 심하다.[15]

그러다가 박종훈 감독이 부임한 이후 2010년에 수비코치로 보직을 받고 현장에서 뛰었는데[16] 경기 내적 & 외적인 이유로 욕을 먹었다. 쌍마의 LG팬들에게 있어서는 좀 일방적일 수도 있겠지만 거의 분자에 원자단위로 까였다. 성적이 떨어질 때마다 늘 1번타자로 까임의 대상이 되었다. 내적인 이유는 팀의 수비력이 바닥임에도 계속 신임을 받았다는 것이었고, 외적인 이유는 프런트를 등에 업고 선수단 내에서 감독을 능가하는 파벌을 형성했다는 소문 때문이었다.[17]

염경엽 흑막설과 관련한 내용은 5분 20초부터.

3.2. 넥센 히어로즈 코치

2012년에 넥센 히어로즈로 옮겨서 1군 작전/주루 코치로 활동하였다.[18] 현대 시절의 연고로 보이며,[19] 본인 말로는 김시진 감독을 버릴 수 없어 돌아왔다고. 돌아와서는 주루 전권을 맡았다. 정확히는 감독 선임할 때 말고 당시의 이장석은 별로 내키지 않아했는데[20] 김시진이 염경엽 영입을 주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이장석에게는 신의 한 수가... 설사 LG팬들 사이에는 평이 좋지 않았다 해도, 넥센 히어로즈의 정신적 지주인 이숭용이 닮고 싶은 코치의 롤모델로 염경엽을 꼽았다는 점을 볼 때, 현대-히어로즈 쪽에서는 제법 따르는 선수들이 많았던 듯하다.[21]

2012년 초반에는 넥센 야수들에게서 빈번히 나온 뇌주루 때문에 LG 트윈스에서 왜 욕을 먹고 까였는지 알 수 있다는 평도 나왔다. 그러나 점점 넥센 선수들의 주루능력이 향상되었고, '발야구'의 선봉장으로 2012시즌 도루 1위를 기록한 넥센의 플레이, 특히 도루와 인연이 없을 것 같던 강정호, 박병호20-20 클럽 달성이나 서건창의 39도루, 장기영의 활약과 같은 사례가 점차 축적되면서 평가가 달라졌다. 특히 2011년 팀 도루 꼴찌였던 팀을 2012년 팀 도루 1위 팀으로 바꾸면서 주루코치로서의 능력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주루코치가 심재학으로 교체되자마자 똑같은 선수를 보유하고서도 전년도 도루 1위팀의 도루개수가 바닥으로 떨어진 점을 보면 주루코치의 능력차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거기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견제사, 뇌주루는 덤...[22]

이를 가리켜 코치도 탈쥐효과라고 일컫는 팬들도 있다. LG 시절에는 수비코치였지만 넥센에서는 주루코치를 맡았다는 점을 볼 때, 수비 코치보다는 주루 코치에 알맞는 능력을 가진 걸지도 모른다. 현대시절에는 2007년 딱 한 해에만 수비코치를 했고, 1루수, 3루수와 센터내야진의 수준 격차가 너무 컸기 때문에 코치로서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염경엽을 다시 부른 김시진 감독이 그를 주루코치로 쓴 것을 보면 이 말이 맞는 것 같다.

아님 LG가 염 코치를 잘못 썼을지도.... 써야할 곳에 안 쓰고 다른데 쓴 거 아냐??? 위의 내용을 보면 진짜 잘못 쓴거 같다. 염감을 주루로 보냈어야지!!!

3.3. 넥센 히어로즈 감독


그리고 2012년 10월 10일, 넥센 히어로즈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계약기간 3년, 계약금 2억에 연봉 2억씩 총액 8억 조건이다. 많은 넥센 팬들은 넥센의 아버지 김시진을 내치고 데려온 감독이 별다른 감독수업 없이 수비, 주루 코치 커리어만 있는 감독 초짜에다 LG 트윈스에서 파벌싸움으로 LG를 나락으로 떨어트렸다는 카더라[23]에 시달리는 염경엽이라는 소식에 멘붕이었다. 정민태심재학보다는 낫잖아? 염경엽 본인도 한국은 스타 선수 출신이 아닌 사람이 감독하는 문화가 아니니까 자신의 목표는 수석코치였는데 감독이 될 줄은 예상 못했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2014년 시즌 후 밝혀진 비하인드 스토리에 의하면 이장석이 먼저 만나자고 제의해서 4시간 동안 면접을 본 후 선임했다고. 스포츠투나잇의 인터뷰에는 좀더 자세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이장석 대표가 염경엽 당시 코치를 부르자 염경엽 본인은 아무 생각 없이[24] 반포동 소재 M모 호텔[25]에 가서 질문하길래 답변하고 했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감독하십시오"라고 했다고 한다. 당시에 이미 감독 후보들의 인터뷰가 거의 끝나가고 선임이 완료되었다는 얘기가 나오던 시점이라 자신을 감독 후보로 부른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이러니 아무 생각 없이 간 게 맞지. 근데 이 양반을 뽑은 빌리장석은.... 그 전에 이 양반을 넥센으로 다시 데려오고 이장석을 설득시킨 김시진도 참 대단하다.

전임 김시진 감독의 인기가 대단했기 때문에 감독 선임 직후의 분위기는 흉흉했지만, 일단 취임 후 잇따라 가진 인터뷰에서는 자신만의 철학을 보이면서 평가를 되돌리는데 성공했다. 토끼라든가, 토끼라든가 거기에 김시진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부임한 이후 팀 잔류선언을 하고 넥센 마무리 훈련에 한참이던 박흥식 타격 코치를 전화 한통에 롯데 자이언츠로 빼가는 속칭 '런흥식' 사건이 일어나자 인기가 급상승했다. 흠좀무...[26]

한편 이장석 사장은 2012년 10월 18일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염경엽 감독과 인연이 있었다"라는 드립을 직접 쳤다. 뭐, 악연이긴 했지만 인연은 맞다.


3.3.1. 2013 시즌

히어로즈 창단 이래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감독

정식 감독으로서의 첫 시즌. 여론의 우려와 걱정 속에 2013년을 맞이했지만, 2012년에 이어 공격적인 야구를 펼치고 팀을 상위권에 안착시키며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기 시작했다. 초보 감독이라고는 했지만 사실상 이미 준비된 감독이라는 평. 실제로 김성근의 경우 2013년 시즌의 현직 감독 중에서 염경엽에 대해 칭찬을 많이 했고, 리틀 김성근, 리틀 야신이라는 평가의 기사도 있었다. 개중엔 초보는 커녕 김성근, 김경문 같은 잔뼈 굵은 감독들과 지략싸움을 해도 결코 밀리지 않을 듯하다고까지 칭송하는 의견도 있다.

특히 염경엽 감독의 경기 운용 특징으로 일부 경기에서 불리하더라도 선수들을 무리하게 혹사시키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런 운용 방식을 넥센팬들은 좌우놀이에 빗대어서 체력놀이라는 은어로 불렀다. 시즌 초중반 일부경기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타팀의 경우 시즌 후반에 타어강과 같은 부상속출사례가 터지자 결국 염경엽의 판단이 옳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7]당장 유리몸으로 알려진 이택근의 경우 중간중간의 경기 결장은 있었으나 큰 부상없이 시즌 후반까지 무사히 경기를 치를수 있었고, 9월 28일에 넥센 히어로즈 최초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감독이 되었다. 아쉽게도 준플레이오프에서 졌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도 있는데, 전임감독과 비슷한 좌우놀이 성향과 팬들의 지적에 대한 피드백이 약간 늦다는 점이다. 물론 좌우놀이에 자유로운 감독은 얼마 없고, 팬들의 지적을 아예 쿨하게 무시하는 감독도 부지기수이긴 하다. 그리고 비스타플레이어 출신 초보감독이라서 심판과의 기싸움이나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는 개선해야할 상황. 투수교체에서도 생각보다 잦은 실책을 저지르는 점도 개선해야할 상황.[28]

그래도 2013년 “한 타자만 상대해” 투수교체 도사는 염경엽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원포인트 릴리프가 등판한 33번 중 27번 성공해 82%로 1위의 성공률을 보였다. 가장 성공률이 낮은 감독은 50번 중 25번만 성공한 김시진 감독.둘다 좌우놀이를 좋아하는데 결과는...

특이한 점으로 유독 이만수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몇몇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이만수는 작전시도를 감으로 하는데 염경엽은 이것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해서 오히려 경기에 지게 된다는 분석도 있다.그리고 기우대로 결국 시즌종료 직전 SK와 한화에게 모두 발목이 잡히며 플레이오프 직행 기회를 놓치고 3위로 준PO부터 시작하게 됐다.이만수:2위하고 싶다고? 날 쏘고 가라.

최훈만화에서 염경엽의 성을 따 염력을 쓴다는 패러디를 했다. 초인적인 능력으로 야구 경기의 운영에 영향을 끼쳐 이를테면 1할 대타 성공이나 삼중도루 같은 팀의 승리를 이끄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 잘 한다는 정말? 뜻이다.

해당 항목으로.

3.3.2. 2014 시즌

히어로즈 창단 이래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감독
2015년에 류중일을 넘고 한국시리즈 직행이 가능할 지 조심스럽게 기대되는 성장형 감독

작년에 비해 업데이트되는 주기도 느슨해졌고 양도 작아졌다. 경기중에 작전을 많이 내 작전병 도진다고 까이기도 했지만 예를들면 더블스틸 등(...) 어느정도 긍정적인 평가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이 항목이나 이 항목을 볼때, 감독으로서 작성 내용이 많아지는 것이 그닥 좋은 현상으로만 보이는게 아니기도 하고..

2013년도 시즌 문단에 상기한 것처럼 전년도에는 이만수 SK 감독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2014년에는 정 반대(상대전적 10승 1무 5패)가 되었다. 대신 김경문 NC 감독에게 약한 모습(5승 11패)을 보였다. 류중일 삼성 감독에게는 박빙열세를 정규시즌(7승 1무 8패)과 한국시리즈(2승 4패)에서 보여주었고, 양상문 LG 감독에게도 후반기+잔여경기에서 다소 열세(양감독 부임이후 5승 6패)를 보여줬으나, 엘넥라시코 플레이오프에서 3승 1패를 거두며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다. 히어로즈 제2대 전임감독이었던 청출어람김시진 롯데 감독과 더불어, 선동열 KIA 감독, 송일수 두산 감독에게 모두 압승(각각 12승 4패씩)을 거두었다. 넥센 히어로즈의 2014년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통합 준우승 달성에 힘입어, 2015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감독으로 유력 상황.

해당 항목으로.


11월 26일 남은 계약기간 1년을 말소하고 새로 3년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 3억 5천 연봉 3억 5천으로 총 14억. 이장석 : 염감독, 재계약 합시다. 내 남은 1년 말소하고 새로 3년 추가할께요. 2017년까지 같이 갑시다!

3.3.3. 2015 시즌

1월 6일 시무식에서 올해는 잔소리 야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지도자로서 초보였기 때문에 지난 2년간은 잔소리 안 하고 기다렸으나, 이제는 강정호의 슬럼프가 확 줄어드는 등 성과가 쌓였으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잔소리를 하겠다고. 염경엽 감독, "2015년엔 우승 위해 잔소리하겠다"
그러나 이미 작년에 밥 먹다가 염감이 들어오자 피해 도망치려던 김민성이라든가(결국 잡혀서 잔소리조언을 들었다), 플옵에서 타순 하나 바꾸려고 2시간 동안 이택근과 면담을 한 일화와 같은 전력이 쌓여있어, 이제 참지 않고 잔소리를 하는 염감은 얼마나 많은 말을 할 것인지 기대(?)되고 있다. 2015년 염감의 야구 철학은 시어머니 야구다!!

어째 시작부터 선수들이 멘붕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기분 탓일 거다.

해당항목으로.

3.3.4. 2016 시즌

강정호, 유한준 등이 빠져나가고 조상우, 한현희 등이 부상으로 이탈하여 전력이 대거 하락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견실한 운영으로 팀을 시종일관 안정적으로 패넌트레이스 3위에 올려놓은 채 시즌을 마무리했으나,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 3패로 패배하였다.

준플레이오프가 끝난 직후, 갑작스럽게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유는 팀을 4시즌동안 우승시키지 못한 데 따른 책임을 지겠다는 것(...농담이시죠? 지금 암흑기가 현재진행형인 팀도 있는데?)으로, 특히나 팀 프런트와도 사전에 전혀 사전 언질이나 암시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시즌 막바지에 부정했던 SK 와이번스 감독으로의 부임 설이 다시 떠오르기도 했지만 본인은 "1년은 무조건 쉰다"면서 재차 이를 부정하였고, 그 뒤 단독보도를 통해 미국으로 가서 메이저리그 시스템을 공부하고 오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넥센 프런트에서는 염 감독과의 불화 설에 대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공식 입장표명은 물론 상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4. SK 단장 시절

그러나 2017년 1월 17일에 민경삼 단장의 뒤를 이어 SK 와이번스의 단장으로 부임하였다. 염경엽이 과거 프런트 경력도 있으므로 그 자체는 있을 수 있으나, SK와의 연관설을 부정해 놓고 단지 감독으로 부임하지 않았을 뿐 자기가 한 말을 뒤집은 꼴이 되어 이제까지의 동정여론이나 호의적인 여론이 반전해 욕을 푸짐하게 먹고 있다. 장석꾼 의문의 1승

5. 운영 스타일

프런트의 일은 프런트가, 현장의 일은 코칭스텝이.[29]

이것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는 감독이다. 헤드코치가 아닌 매니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30] 특히 현장 경험과 프런트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이 큰 무기로 작용하고 있다. 이장석과의 호흡도 잘 맞는 편. 이장석이 개념 있게 선수들을 물어다 주고 있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이장석의 구단운영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는 열린 감독이기도 하다. 때로는 서동욱의 케이스와 같이 원하는 선수가 있을 경우 프런트에 흘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프런트는 기대대로 최소한의 지출로 감독이 원하는 서동욱을 데리고 왔다.

빅뱃이 많은 선수단 구성과 달리 운영 스타일은 코칭스텝이 경기에 깊숙히 관여하는 스몰볼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허나 김성근과 같이 3, 4번에게도 작전을 요구하는 극단적 스몰볼까지는 아니다. 최소한 박병호, 강정호는 자기 맘대로 치는 게 작전이라는 것 정도는 인정하고 들어간다. 염갈량이라는 멋진 별명이 생긴 이유도 공격 기회가 오면 워낙 신출귀몰하는 독특한 작전을 많이 구사하기 때문. 넥센 팬들에게는 잊혀지지 않을 705 대첩의 삼중도루가 그 예. 김성근+로이스터식의 야구를 하겠다는 말이 그냥 꺼낸 말은 아닌 셈. 다만 런앤히트, 더블스틸 등의 작전을 내다가 경기를 상대에게 헌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변칙은 원칙을 묘수는 정석을 이길수 없는법 염재신 그만 좀 쓰세요 ㅠㅠ

공부도 많이 하고 깨어있는 감독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나, 1회에 번트를 대는 등의 구태의연한 운영도 자주 볼 수 있었다. 세이버 매트릭스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구단이 정작 운동장에서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던것. 이 점은 대표이사 겸 사실상 단장인 이장석과 극명히 대비되는 스타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이 계속 이런 경기운영을 한다는것은 프런트도 적당한 선에서 감독의 스타일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명장 조 매든의 경우도 세이버매트릭스에 의한 수비 시프트를 구사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의외로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것처럼(...)[31]

투수진 운용에 대해서는 평가하기 힘든 부분이라 섣불리 말하긴 힘들다. 철저히 결과론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해 못 할 교체로 실패한 사례도 부지기수이나 반대로 성공한 부분도 많다. 확실히 큰 틀을 잡고 운영하고 관리하는 결단력은 뛰어난 편. 투수교체도 일단은 합격점에 든다. 실제로 2013년 원 포인트 릴리프 기용 성공 확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만 승부처에서의 투수교체는 아직까지는 높은 점수를 주긴 힘들다. 그래도 없는 살림에 몇 안 되는 투수들을 요리조리 잘 굴려 시즌 운영을 한 것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2013년 후반기 오재영, 문성현 선발 투입은 신의 한 수.

2014년 전반기에 선발 투수들의 부진으로 한동안 부침을 겪었지만, 전반기를 창단 첫 2위로 마무리지었고, 결국 팀 창단 첫 정규시즌 준우승을 달성하였다. 물론 없는 살림에서 6할 승률을 짜낸 대가로 불펜 필승조 조상우, 한현희, 손승락은 거의 김성근 시절의 SK 투수진을 방불케 할 정도로 한계까지 쥐어짜였다( ..)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결국 필승조는 끝까지 퍼지지 않았고, 팀은 시즌 막판에 6연승을 달렸다. 2013/2014 2년연속 가을야구의 참맛을 선사하신 명장 염갈량 고맙습니다 염프레레 감독(넥센히어로즈): "우리 투수라인에서 9점을 먹으면 공격진이 10점을 넣으면 됩니다."[32] 염감독님 흰머리 짙어질듯

넥센 팬들이 그의 운영 스타일 중 가장 크게 인식하는 것이자, 전임 감독의 실패사례를 보고 배운 것이 바로 체력과 부상 관리다.[33] 시즌 초반부터 심하게 주전급 선수들의 체력과 부상을 관리해줬다. 어쩔 땐 너무나도 파격적인 선수기용(체력놀이)로 우려를 샀지만 놀랍게도 그런 날에도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았다. 시즌 초반부터 지독하게 했던 체력관리는 결국 2013년 9월 약진에 힘이 되었다. 다른 팀 선수들이 하나 둘 체력문제를 겪을 때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은 반대로 펄펄 날았다.[34] 김시진의 유산이라면 확실한 실패사례를 남기고 갔다는 점. 이런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큰 틀에서 좋은 경기운영을 보여줬다. 어쩌면 선수의 질 하나하나는 준수하나 뎁스 자체는 얇은 히어로즈의 사정에 딱 들어맞는 관리법이라고도 볼 수 있다. 더구나 염경엽 감독 취임 이후 프런트에서는 이러한 염감독의 스타일에 맞춰 부족한 부분의 선수를 트레이드해줘서 선수 구성을 점점 두텁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2014시즌에 와서는 타자쪽에서는 거의 매일 휴식 선수와 지명타자가 바뀌다시피 하는데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별 티가 안난다.

넥센이 초반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염경엽의 지도방식이 영향을 미치는 듯 하다. (분석기사) '허구연의 소통강좌'에서의 허구연 曰, 염경엽식 야구에 대해 설명하자면, 일단 스프링캠프 때부터 현재 페이스나 작년 성적 등을 보고 선수들에게 주전이면 주전 대타면 대타 (예를 들어, 윤석민에게는 대타로서의 롤과 1,3루 대수비라는 롤을 맡겨서 거기에 맞춰서 훈련을 하고 몸을 만들게 하고, 김병현[35] 같은 경우 선발진엔 자리가 없으니 선발은 생각도 말고 불펜으로 뛸 수 있게 몸을 만들게 한다) 미리 각자의 역할(롤)을 만들어서, 거기에 맞춰 몸을 만들고 훈련시키기에, 시즌 들어와서 우왕좌왕하지 않는다고 한다.

2014년 7월 7일에 사전녹화하여 18일 올스타전 직후에 방송된 SBS Sports의 특집방송 '김성근의 돌직구 시즌2' 프로그램에서 김성근 감독이 염 감독을 "야구를 제일 많이 연구하는 감독이 아닌가..."며, 모두까기의 홍수 속에서 군계일학의 극찬을 받았다.[36] 또한,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변화를 원하는 감독"으로서, "(한국프로야구)9개 구단 감독 중에서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정말 대단한 감독"이라고 평가하였다. 아울러, "(작전 등을)실행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이기려고 하는 욕심히 많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이 프로그램에서, 염 감독넥센 히어로즈에 대한 전망을, "지금 이대로라면 2위자리는 무조건 지키리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결국 그의 예언대로, 2014 정규시즌 준우승 확정. 야신 고맙습니다. 그리고 2014년 10월 28일 김성근 한화감독취임하면서, 결국 2015년 시즌에 두 사람간의 치열한 선후배더비 지략대결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김 감독의 2015년 1월 14일 인터뷰 기사에서도 1년만에 선수들을 자기 야구 안으로 끌어들였다며 염 감독을 칭찬했다.

6. 기타

  • 야구계의 대표적인 달변가라고 한다. 욕도 아주 걸쭉하다 카더라 그런 장점이 있어서인지 선수시절의 미미한 성적을 뒤로 하고 프런트에서 경험을 쌓았고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스카우터로써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의 이런 면은 감독 취임후 인터뷰들에서도 나왔는데, 체육인답지 않은 깔끔한 인터뷰로 여론을 되돌렸다. 야구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염경엽은 대기업 본사 면접도 가볍게 통과할 거라고 감탄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인터뷰를 보면 대단히 언변이 좋다는 걸 알 수 있다. 공항 패션 종결자. 심지어 센스도 뛰어나다 사장은 말빨로 통일도 시킬거 같은 사람이고, 감독은 말빨로 사람의 마음을 잡는다. 다만 이런 장점이 오히려 LG시절 파벌을 만들었다는 오해와 루머로 이어진 것도 사실이다. 넥센의 수장으로써 성적으로 보여주기만 한다면 말뿐이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기회였고, 결국 히어로즈를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킴으로서 그 말을 증명해내었다. 하지만 2014년 시즌에 인터뷰 스킬이 장난 아닌 감독자신에겐 흑역사였던 팀의 감독으로 부임했고 그 다음해에는 키가 큰 꺽다리 감독님비룡군단의 감독으로 등장했는데.

  • KIA 타이거즈김기태 감독과는 충장중-광주일고 동기로 절친이다. LG 트윈스 시절 김기태 감독이 취임직후 수석코치를 제안했으나 인터넷에 퍼진 파벌설을 알고 있던 염경엽은 '더이상 오해를 사기 싫다'면서 거절하고 히어로즈로 자리를 옮겼다고 한다. 김기태의 발언에 의하면, 선수시절 염경엽은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야타족'야타준족이라며 염경엽을 놀렸다고 한다. 기사 내용 대로, 술 안 먹고도 잘 놀려면 애주가의 몇배 노력이 필요하기에 더욱 놀라움 그 자체.

  • 고려대학교 동기에, 같은 팀 동료였던 SK 와이번스김경기 수석코치의 매제이다. 흠좀무. 김풍기 심판과도 한다리 건너 친척관계

  • 선수, 구단 프런트, 코치를 모두 경험한 몇 안되는 감독이기도 하다.[37] 어떻게 보면 모 구단 어떤 노장보다 더 프런트 친화형 감독[38]이라고 볼 수도 있다.

  • 팬이 염경엽에게 먹을 것을 선물로 줬는데 선수들 걱정을 한 일화도 있다. 대신 본인이ㅠㅠ

  • 김동재 코치가 뇌경색으로 쓰러지기 전에 본인도 두번이나 유사 증상으로 실려간 전력이 있었다고 한다.#

  • 2013년 포스트시즌에는 30명의 선수단들에게 1알에 5만원하는 공진단을 1인당 10알씩 나눠줬다고 한다. 그의 절친 이경제 한의사[39] 도움으로. 총 액수는 1,500만원. ㅎㄷㄷ...

  • 2014 시즌 기준으로 한국 프로 야구의 팀들의 감독 중 LG의 양상문 감독과 더불어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어보지 않았던 감독이라고 한다. KT나 고양까지 포함해서.[40]

  • 2015년 시즌 기준으로 한국프로야구 팀 감독 중 롯데의 이종운 감독과 더불어 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과 접점이 없다. 김성근 감독이 태평양 돌핀스 감독으로 재직한 적 있었지만, 정작 염경엽은 1991년 시즌에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했다.[41][42]

  • 야구친구의 2014년 3월 6일자 상식과는 조금 다른 야구 이야기 코너에 의하면, 500경기 이상 출전했던 은퇴 선수들 중 타율이 가장 낮은 '역대 최악의 타자 1위'라고 한다. 그 외에도 역대 최악의 타자 톱10에 본인을 포함해서 현역감독 3명과 단장이 1명... 흠좀무

  • 2014년 미디어데이에 따르면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 공항패션 종결자(패셔니스타)의 비결 아내와 딸이 좋아합니다. 실제로, 골초지만[43] 알코올분해효소가 적어 음주를 못하는 그의 체질상, 주로 넥센의 토종투수들이 등판한 다음날스트레스가 폭발할때마다 가족들과 함께 매장에서 옷 고르는 재미로 산다고.

  • 2014년 5월 10일 있었던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4번 타자도 아닌 주제에 타석에 늦게 들어와서 흐름이 깨졌다"며 당시 타석에 있었던 최경철을 비난했고, 경기 당일에는 빨리 들어가라며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다. 이 일로 최경철은 "국가대표 4번 타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 2014년 5월 21일 한화전을 앞두고 전날 경기에서 있었던 심판의 결정적인 오심이 화제가 되자 오랜만에 혜택을 보았다는 발언을 하여 한화 팬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다.[44]

  • 2014년 8월 6일 말단 대리시절 염경엽을 추억하는 기사가 났다. 기사

  • 2014년 10월 2,3일 베이스볼긱 인터뷰에서 "프런트가 좋은 재료를 공급하면 감독은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게 역할"이라고 하여 염쉐프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기사

  • 2014년 10월 6일 주간조선에 '염갈량'의 전략은 19년 메모수첩에서 나온다라는 인터뷰가 실렸다. 길지만 내용이 좋으니 일독 추천.

  • 2014년 10월 27일 플레이오프 시작 직전의 기사에 의하면,'몽인'(夢人) 염 감독은 잠들면서 무의식 중에서도 야구 생각을 하는데, 꿈결에 경기중에 차마 못했던욕을 많이 쏟아내어 결국 기상 직후에 아내에게 '욕 좀 그만 하라'며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한다.

  • 2014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이 확정되자 인터뷰 도중 결국 눈물을 보였다. 1994년에는 인천에서 우셨고 1996년에는 이 곳에서 울었는데...... 그는 또 다시 이 곳에서 울었다.[45]

  • 2014년 11월 23일자 한국일보 인터뷰에 의하면 아버지가 동생뻘이자, 고교 후배이기도 했던 이종범과 많이 비교했단다. 김기태와 이종범은 그와 함께 자란 사이라고. 하지만 염갈량은 선수시절에는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은 아니었으니...... 하단의 문화일보 인터뷰에서는 아버지께서 종범이는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너는 매일 잠만 자냐고 혼내셨다고. 결국 1997년 백업 요원으로 밀려나서야 아버지의 말씀을 들었어야 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염감은 백업 밀려나고 정신차려서 감독으로 각성하셨는데 이 포수는 밀려나고도 여태 정신 못차리는듯

  • 2014년 11월 28일자 문화일보 인터뷰에 따르면 딸 염아란 양이 동덕여자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다고 한다. 이미 씨스타 등이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예비 연예인'(연습생)이라고. 만약 정식으로 연예인이 된다면 넥센-화성 감독이 전부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다. 실제로도 연예계 진출 관련해서 유이에게 종종 조언을 듣는다고. 그럼 염 감독님의 딸이 시구를 하고 김 감독님의 딸이 시타를 하는 기회가 생길까요? 하지만 유이가 시구하러 나오는 날은 졌다고 보는게 좋다

  • 2014년 신동아 12월호에 박동희의 심층 기사가 실렸다. 스포츠 인사이드 “보답받지 못한 노력은 노력도 아니다”(넥센 염경엽 감독)

7. 패션

옷을 정말 잘 입는다. 마른날씬한 체형이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옷쇼핑으로 풀 정도로 패션에 일가견이 있다. 한번 가면 풀릴때까지 지르신다는 감독님의 위엄.
2014년 11월 18일 시즌 MVP 및 타이틀홀더 시상식에 참석했을 때의 패션 꽃셔틀이 옷을 저리 잘 입어도 되나??

2014년 12월 1일 야구인 골프대회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 그 옆의 한화 김광수 코치, 삼성 김용국 코치의 평범한 점퍼 차림과 비교된다.

12월 3일 조아제약 시상식에 참석한 염감의 패션. 하지만 서 있는 위치는 마치 조폭 조뱀의 똘마니 참모처럼 보인다는 것이(...) 왜 거기 서있는 거예요?? 그러고 보니 저 두 사람 선수시절 타율이 어땠더라??[46]

과거 주간야구잡지에 이런 기사가 실린 적도 있었다.

----
  • [1] 신규창단한 쌍방울 레이더스를 위한 특별우선지명이 1차지명과 2차지명 사이에 있었기 때문에 1991년 2차 지명의 선수 네임밸류 자체가 전체적으로 기대에 미친 편은 아니었다는 평.
  • [2] 이 시점에는 2군 매니저 경력도 포함되었다.
  • [3] 페넌트레이스 4위인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기 때문에 페넌트레이스 2위인 LG 트윈스, 3위인 넥센 히어로즈는 최종순위가 하나씩 밀렸다.
  • [4]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해 순위가 밀렸다.
  • [5] 동명이인의 야구선수(투수) 때문에 흔히 타성태(포수였다)라 불렀다.
  • [6] '계산대로...' 라는 식의 인터뷰를 자주 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각도기SUN전 감독보다는 차라리 이게 더 비교우위.
  • [7]스카우트 시절만 빼고. 2013년 LG의 돌풍을 이끈 선수들을 발굴한 것은 염경엽과 그 뒤를 이은 김진철 스카우트의 공이다.
  • [8] 고교 선배로 선동열, 동기가 김기태, 그 밑으로 이종범, 이호준, 김병현, 최희섭, 강정호, 서건창 등의 선수가 있다. 게다가 서재응, 이호준, 서건창은 그와 중학교 선후배 사이.
  • [9] 같은 태평양 소속이던 갑동님 김성갑 넥센 2군 감독도 멘도사 라인으로 유명했다... 역시 짠물타선 1군 감독이나 2군 감독이나 모두 멘도사 라인이라니. 역시나 짠물인가?
  • [10] 사실 염경엽의 커리어 하이는 요때라고 봐도 무방하다. 타율만 따지고 보면 1998년도의 0.265가 최고였지만, 저 시점에는 말 그대로 백업인지라....
  • [11] 이근엽은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은퇴한 후 학원 야구부 코치를 하다가, 2013년 넥센 히어로즈 2군 재활코치로 근무했다.
  • [12] 외국으로 이민을 가려는 시도도 했다고 한다.
  • [13] 김재박 감독이 LG로 가면서 그를 따르던 코치들도 거의 같이 LG를 간 바람에 땜빵을 했다고 봐도 좋을 수준이다.
  • [14] #, ## 모두 염경엽 전 코치가 운영팀장으로 승진했음을 알리는 기사다.
  • [15] KBS2 천하무적 야구단사이판 전지훈련 당시 수비코치로도 활약한 바 있다. 영상 참조.
  • [16] 정확히 말하면 2009년 9월에 임명되었다.#, ## 박종훈 감독이 부임하고 나서 바로 코칭 스태프 인선이 이뤄진 것.
  • [17] 파벌설 자체는 박종훈이 부임한 2009년 후반부터 슬슬 돌기 시작했다. 염경엽이 코치로 합류한 게 이 시점이다.
  • [18] 친구인 LG 김기태 감독이 수석코치를 제안했으나 위에서 서술한 파벌설 논란 때문에 수코를 거절하고 넥센으로 자리를 옯겼다. 두산에서도 적극적으로 제안이 왔었다고 한다.
  • [19]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시즌이던 2007년 당시 감독은 김시진이었고, 염경엽이 코치로 있었다. 이때의 인연이라 봐도 될 정도. 또한 김시진이 태평양 투수 코치를 했을 때부터 10년 넘게 한 지붕 아래서 지내왔던 사이라, 오히려 인연이 아예 없는 게 더 이상하다.
  • [20] 앞에 언급된 것처럼 2008년도에 염경엽이 LG로 간 이유가 이장석의 행보에 불만을 가졌기 때문에 이장석 입장에서도 살짝 껄끄러웠을 것이다.
  • [21] 훗날 2014년 KS 이후 넥센 특집 방송에서 이숭용이 말하길 박진만 때문에 주전에서 밀렸는데도 박진만에게 아낌없이 조언하고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며 감명받았다고.
  • [22] 다만 심재학을 주루코치로 임명한 사람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염경엽 본인인 것을 감안하면...... 악덕 감독이다! 악덕 감독이야!! 코치를 조진다는 말이 왠지 농담이 아닌 것 같아 보인다. orz
  • [23] 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허문회 타격코치 영입 등으로 이 루머는 거의 낭설로 굳혀졌다.
  • [24] 염경엽 감독 본인의 말대로다.
  • [25] 실제 인터뷰 영상에서 이 호텔의 이름이 두번 언급되었다. 넥센에서 구단 대표와 감독이 만나는 지점인 듯.
  • [26] 그런데 코치만 빼가는 것이 아니었다. 박병호와 강정호가 효과를 봤다고 해서 넥센의 배팅볼 투수인 손재윤을 빼오는 만행을 저지르기까지 한다. 한술 더 떠서 외야수 장기영의 트레이드까지 요청했다고 한다.
  • [27] 한국야구 최초로 3년째 통합 1위를 기록한 류중일 감독의 경우, 장점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선수들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관리야구인데, 염감독의 체력놀이와 기본적인 컨셉은 비슷하다.
  • [28] 정확히 말하면 투수교체 타이밍이 어느날은 신의 한수였다가 어느날은 납득을 할수 없는 타이밍을 보여주는 식의 롤러코스터를 자주타는 문제를 말한다. 특히 외국인 선발투수가 출전했을 때 그 투수가 부진하더라도 믿고 이닝을 맡겨 도리어 더 안 좋은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잦다.
  • [29] 딱 이 지론에 맞게 활약했던 단장이 바로 현대 유니콘스김용휘다. 염경엽은 바로 그 김용휘 밑에서 프런트로 오랜 기간동안 근무했으므로 이 지론을 직접 몸으로 체득한 인물이기도 하다.
  • [30]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2014 시즌 외국인선수의 인터뷰를 보면 앤디 밴 헤켄이나 비니 로티노나 염경엽에 대해 말할 때 꼭 매니저라고 지칭한다. 특히 로티노의 경우 경기 후 한 인터뷰에서 타격코치는 "허문회 코치님"이라고 우리말로 불렀는데, 염 감독은 매니저라고 불렀다. 다만 코치라는 단어의 사용은 한국어영어나 똑같고 감독이라는 단어가 영어에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님"이라는 존칭만 외우면 되는 쉬운 일이라서 썼을지도.
  • [31] 레이스의 단장 앤드류 프리드먼은 빌리 빈 못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명단장이다. 드래프트와 트레이드는 물론이고 빅게임 선발 투수를 정할 때 감독과 상의할 정도. 이런 단장이 감독을 맘에 안들어하면 말이 안 나왔을 리 없다.이젠 다저스와 컵스로 찢어짐
  • [32] 2014년 4월 22일7월 3일의 경기결과. 공교롭게도 두 경기 모두 롯데 자이언츠와의 목동 홈 경기에서 거둔 결과.
  • [33] 이 체력관리 이론을 설립한 사람이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이다. 이미 전신 현대시절에 김용일 트레이너를 한국 최초로 정식 코치로 임명하는 등 선수 관리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고 있었는데, 그 아래에서 배우며 시작해서 김용일이 LG로 옮긴 뒤에는 이지풍이 후임 트레이닝 코치로 승진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으므로 경험이 풍부하고 팀 사정에 밝은 코치이다. 다만 아무리 좋은 이론과 훌륭한 트레이너가 있어도 감독이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면 말짱 꽝인데, 염경엽은 이지풍 트레이너의 말이라면 거의 무조건 따를 정도로 권위를 세워준다.
  • [34] 공교롭게도 정반대의 사례가 다른 팀에서 나왔는데, 바로...
  • [35] 2014년말 현재 KIA 타이거즈 믿을맨소속, 당시 넥센 히어로즈 소속.
  • [36] 이 칭찬이 더욱 의미가 있는 사실은, 이 프로그램을 통틀어 김 감독이 제대로 칭찬한 유일한 야구인사라는 점이다. 특히, 이진영 야구인생 장수, 최정 초반 부진이 오히려 약, 조인성 살쪘네, 김주찬 이택근같이 잘 부상당하는 선수들은 프로의식 없다며 연봉 받을 생각 하지 않길 바라는 등, 퓨쳐스 올스타전에 출전한 아들마저 비판하는 해당 방송사 순페이이순철 해설위원을 능가하는 혹독한 모두까기 상황에서 나온 언급이다. 물론 염 감독도, 초반에 김 감독에게 '힘들다'는 말을 했는데 자신이 '(감독직은)원래 힘든 자리'라고 염 감독에게 조언했다고 발언했다.
  • [37] 허구연이 2013년 10월 1일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서 이것을 염경엽의 장점으로 언급했다.
  • [38] 김응용의 경우는 삼성 감독에서 물러난 뒤 사장으로서 프런트 역할을 했고, 염경엽의 경우는 스카우터 등의 실무직 역할을 했었기 때문이다. 다만 김응용은 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감독 시절에도 프런트와 대단히 친화적이었다.
  • [39] MBC 일밤 출신 그 '이코노미 한의사' 맞다. 염경엽 감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서 그를 자신의 다음 타자로 지명하기도 했다. 항목 참조.
  • [40] 삼성의 류중일, SK의 이만수, 롯데의 김시진, 두산의 송일수, KT의 조범현은 선수로, 고양의 김성근, 한화의 김응용, KIA의 선동열, NC의 김경문은 코치 및 감독으로 삼성에 있던 적이 있었다. 시즌 초 LG 감독을 맡았던 김기태 역시 삼성에서 뛴 경력이 있다.
  • [41] SK의 김용희 감독은 2000년 당시 김성근 감독과 감독 - 코치/2군 감독 관계로 삼성에서 같이 활동했다. 당시 김용희가 감독이었고 김성근이 코치 및 2군 감독이었다.
  • [42] 다만 '김성근의 돌직구 시즌2' 에서 김성근 감독에게 염경엽 감독이 조언을 구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봐서 이야기가 있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43] 2014년 10월 10일자 한겨레 기사에 의하면 염경엽 감독은 원정에서는 2갑, 홈에서는 1갑 반을 피운단다. # 쇼핑에 흡연 상남자
  • [44] 다만 바로 위 건과 이 건은 모 신문사 한 곳에만 나왔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45] 참고로 1994년에 같이 울었던 사람이 현재 넥센의 2군 감독인 김성갑이다.
  • [46] 현역 시절 두 사람의 타율은 둘다 극악의 멘도사라인을 자랑했다(...). 염경엽이 현역 통산 0.195로 최저타율 1위, 조범현이 0.201로 최저타율 2위(...)로 도찐개찐.김경문이 좋아합니다. 그런 김경문도 최악의 타자 10위다(...) 더 자세한 것은 위의 야구친구 기사 참조. 한국의 멘도사라 불리던 유이 아빠보다 못한 타율을 자랑하는 1군 감독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저 3인에 비하면 유이 아빠는 타격이 준수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