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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last modified: 2015-04-05 00:08:26 Contributors


漣川郡 / Yeoncheon County

yeoncheongun.jpg
[JPG image (Unknown)]

연천군청 전경. 주소는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 220(舊 차탄리 290-1번지).홈페이지

연천군
漣川郡 / Yeoncheon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696.19km2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2 8
시간대 UTC+9
인구 외국인 제외시 : 4만 5,578명
(2014년 6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65.47명/km2
군수 김규선
재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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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괄
2. 역사
3. 자연환경
4. 관광
4.1. 선사유적
5. 군사
6. 교통
7. 하위 행정구역
8. 기타

1. 개괄

경기도의 군(郡) 중 하나. 경기도 최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전선 바로 아래 최전방 지역이다. 인구는 2013년 기준 약 4만5720명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인구가 적다. 83년에 8만을 찍은 이후로 2011년까지는 인구 감소세에 있었으나 각종 인구유입 사업과 출산장려정책[1] 관광지 홍보 등등에 힘입어 2012년부터 미묘하게 증가중. 무려 30년만에 증가한 거라고. 인구증가가 최대의 대대로운 사업인 이 동네에서는 만세를 외쳤다. 참고로 경기도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적은 곳은 가평군.

1945년에 38선이 그어지면서 북한에 대부분이 넘어갔다가, 6.25 전쟁 휴전 이후 연천군의 대부분을 수복하였다. 그리고 휴전선 이남에 위치한 장단군 일부 면(面)들을 합하여 현재에 이른다.

슬로건은 "한반도 중심, 로하스[2]연천. 연천군이 한반도 중심이라는 근거로써는 중부원점이 위치하기 때문이다. 모든 국가는 측량을 위한 위치기준을 잡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법률에서 정한 평면직각좌표를 사용하고 있다. 평면직각좌표계는 우리나라를 4대원점 (서부,중부,동부,동해원점)으로 나뉘어 정해 놓았다. 그중 중부원점만이 유일하게 육지부에 위치하고 있고 나머지 원점은 바다위에 존재하고 있으므로 사실상 중부원점만이 활용가능하다고 할 것이다. 중부원점은 북위38도, 동경 127도 교차점으로정하고 있으며 이는 연천군 전곡읍 마포리 산35번지이다.또 통일수도 드립도 치지만 파주시 등도 자기네가 통일수도라고 하고있다. 파주는 이제 마이 묵었으니 이 정도는 연천에 넘겨주자

농산물 브랜드 명은 '남토북수(南土北水)'. 남쪽의 비옥한 토지와 북쪽의 깨끗한 물을 의미한다고.

마스코트는 원시인 커플 고롱이 & 미롱이. 석기를 더 자주 들고 나오는 고롱이가 딜러로 보인다

2. 역사

연천군의 유래
마련현
(麻漣縣)
연천현
(漣川縣)
연천군
(漣川郡)

연천군/역사 항목으로.

3. 자연환경

4. 관광

한탄강유원지, 감악산, 고대산, 재인폭포 등의 관광지가 있다. 많은 언덕과 계곡을 보는 맛도 있지만, 평지를 파고 내려가 흐르는 한탄강의 모습이 상당히 아름답다. 한탄강 유역에서는 독특한 현무암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제주도의 현무암하고는 모양이 다소 다른데, 영조시기의 실학자 이중환은 그 유명한‘택리지’에서 “들 가운데에는 물이 깊고 검은 돌이 마치 벌레를 먹은 것과 같으니, 이는 대단히 이상스러운 일”이라며 연천을 답사한 소감을 적고있다. 택리지의 성격상 이런묘사는 불길한 동네라고 까는건데.

계곡쪽으로 가면 신서면의 내산리 계곡, 연천읍의 동막골이 물좋고 공기가 시원해 많이 찾는 편. 이쪽은 물 깊이가 적당해서 특히 아이들이 놀기 좋다. 대체로 산세는 가평군보다는 별로라고 하지만 관광객들이 덜 붐비는 연천이 물은 좀 더 좋은 편이다. 때도 덜 탔고. 그러니 위키러들은 괜히 시간과 돈낭비하지 말고 가까운 연천을 찾기를.

4.1. 선사유적


이곳에서 약 3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구석기시대의 유물인 '전곡리 주먹도끼' 가 발견되었다. 고고학 역사상 중요한 사건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곡리 선사유적지 참조.

5. 군사

제5보병사단제28보병사단이 위치해있다. 그래서인지 부대의 이름을 딴 열쇠전망대, 태풍전망대가 연천에 있다. 이 두 개의 사단이 연천의 GOP와 GP를 담당하고 있다. 연천에서 가장 놀만한 곳이 전곡뿐인데 전곡에 가면 5사단, 28사단을 제외하고도 6군단, 25사단, 26사단, 65사단 소속의 군인들도 많이 볼 수 있다. 헌병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연천군에는 다락대 사격장이 있다.[3][4] 때문에 주변에서는 군사 훈련, 특히 포병사격을 종종 볼 수 있다. 문제는 주한미군은 야간에도 종종 궤도장비들을 도로를 통해 이동시키는데, 그 소음이 만만치가 않다는 것. 또한 연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인 재인폭포가 사격장 근처에 있기 때문에 정해진 기간만 민간에게 개방한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기때문에 2010년대 들어서 사격장 현대화, 방음등에 신경을 많이 쓰기 시작했고,,군용차량 전용도로 개설도 검토 중이다. 2013년에는 현가리 사격장이 외곽으로 이전하기로 결정되었고 해당 부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SOC 통합실증연구센터 신축공사가 진행 중. 연천 상인들이 좋아합니다[5] 아무튼 휴전선 접경지대이기도 하고 또 인구 4만 5천인 동네에 군인이 3만인 특성상 군대&군인과 공존하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4년 10월 10일, 이곳에서 연평도에 이어 4년만에 남북한 간의 직접적인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연천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 참조.

6. 교통

철도경원선이 있으며 초성리역~신탄리역 구간이 연천군 구간이다. 2011년 7월 홍수로 초성리역 근처의 철교가 유실되어 한동안 열차운행이 중단되었다가 2012년 3월 21일부터 운행 재개.

2017년에는 연천에도 전철이 들어온다고 한다. 올레! 예산문제로 티스푼 공사가 예상되었으나 2014년 봄에 착공이 무사히 될 예정이다. 2013년 현재 소요산행이 연천행으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도로의 경우 고속도로는 없다. 국도3번 국도37번 국도가 있는데 이 두 국도는 전곡읍에서 만난다. 인구가 적다 보니 차가 막히는 일은 거의 없지만, 각종 군용차량이 자주 다녀 길을 막고 차량에서 떨어진 흙이 먼지를 일으킨다든가 하는 피해가 있다. 37번 국도는 현재 4차선 확장 중에 있으나 파주시 구간만 공사 진척속도가 빨라서 연천 관내로 들어오는 순간 갑자기 2차선으로 줄어든다(...)

7. 하위 행정구역

8. 기타

  • 1999년까지는 여름마다 임진강 홍수로 파주시, 동두천시와 더불어 상습 피해지역이었다. 1996, 1999년에는 연천댐이 무너졌는데 해당 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현대건설 사장 시절에 지었던 것으로 부실공사여서 이때는 더욱 피해가 극심했다. 다행히도 2000년에 철거되었다. 홍수 막으려고 짓는 댐이 고자라니! 지금은 한탄강 유원지의 정비와 여러가지 임진강 정비사업 덕분에 홍수로 난리나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 2009년에는 북한 쪽에서 댐을 무단 방류하는 바람에 임진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야영객들이 무고한 목숨을 잃어야 했다. 보통 댐의 수문을 열어서 방류할 경우 강의 수위가 높아질 것이라는 경고방송이 나오는데, 상류가 북한이니 북한에서 무단 방류를 해도 미리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피해가 커진듯... 생존자 및 희생자 수색작업에 주변 군부대가 많으니 당연히 군인들이 동원되었고, 희생자 시신을 발견한 병사는 4박5일 군단장 포상휴가를 받았다.

  • 다른 군인도시라고 불리는 곳과는 달리 연천쪽에서는 바가지를 씌운다거나 그런 일들이 많이 적은 편이다, 일단 연천에 주둔하는 부대만 해도 사단급 부대가 2개가 있다, 그리고 그 두개 사단이 사단장 차원에서 부당이득을 취하는 업소들을 일일이 신고를 받고 있다. 게다가 서울에서 상당히 가까운데다가 관광지와 피서지의 분포가 많기 때문에 군인 바가지를 민간인이 쓰게 된다면 그 후폭풍이나 입소문은 감당키 힘든 면이 있다.

  • 2011년에 연천군도 개발제한구역이 완화되어서 전곡읍과 연천읍에 아파트단지가 많이 들어선다고 한다. 특히나 연천읍에 많은 아파트가 건립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도시가 될것이고 어쩌면 연천시로 승격도 꿈은 아니게 될 듯하다. 라고는 해도 여전히 규제 떡칠이라서 수도권 최후의 낙오지인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개발떡밥이 소진된 수도권 중에 가장 덜 개발된 곳이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곳인 것은 분명하다. 그전에 이미지 개선이 시급하다.



  • 리그베다 위키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이다.

  • 2014년 12월 13일에 연천군내의 위치한 jtbc 드라마 하녀들 촬영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1명이 사망하였다.

  • 이곳을 연고지로 하는 스포츠팀은 없었으나 2015년연천 미라클이라는 독립야구단이 창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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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게 어느정도냐면 출산장려는 둘째 출산에 2백만원 지원, 샛째는 5백만원, 넷째는 무려 천만원 지원. 이정도면 국내 지방자치단체 톱레벨이다. 각종 기타 지원분야도 어마무시한 물량으로 밀어부치는 중.
  • [2] LOHAS.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의미.
  • [3] 1년에 한번 포병부대마다 인원 몇명씩 차출해서 다락대 사격장으로 작업을 하러 간다. 갔다온 경험자는 죽을 맛이라고... 재수 없으면 군 생활중에 2번 가는 경우도 발생한다.
  • [4] 1993년 예비군 포사격 훈련 중 연천 예비군 훈련장 폭발 사고가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 [5] 실제로 현가리 사격장 이전발표 직후 건설연 직원들이 연천 고대산에 등반대회를 갔는데, 무려 연천경찰서에서 읍내 통과시 사이드카가 따라붙어 교통정리를 해 주고 군수가 직접 행사에 마중나올 정도... 다만 교통의 경우 연천읍내가 워낙 도로가 좁아서 관광버스 수십 대가 통과하려면 경찰이 교통정리를 특별히 할 필요성은 있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