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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last modified: 2015-04-13 21:45:25 Contributors


延壽區 / Yeonsu-gu
硏修區 / Traini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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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주소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재로 115(舊 동춘3동 923-5번지).
연수구청 홈페이지

심볼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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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법정동 지도

연수구 행정동 지도[1] /링크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연수구의 교육
3.1. 연수구의 학교들
3.1.1. 구내 각급학교
3.1.2. 트리비아
3.2. 도서관
4. 연수구의 교통
5. 다른 지역과의 관계
6. 연수구의 생활환경
7. 연수구의 상권
8. 정치성향
9. 명승고적, 관광지 기타 특이한 장소
9.1. 원인재
9.2. 능허대
9.3. 인천 상륙작전 기념관
9.4. 인천 시립박물관
9.5. 가천박물관
9.6. 주요 스팟
9.7. 무한성
9.7.1. 송도 병원
10. 송도 지역명 논란
11. 하위 행정구역
11.1. 동춘동
11.2. 연수동
11.3. 선학동
11.4. 청학동
11.5. 옥련동
11.6. 송도동(송도국제도시관할)
12. 커뮤니티
12.1. 온라인
12.2. 오프라인
13. 기타
13.1. 참고


1. 개요

인천광역시의 남서부에 있는 자치구. 인구 31만 236명 (인천광역시청 2014년 11월 통계). 북으로는 인천광역시 남구, 동으로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과 남서로는 서해, 서로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접한다.

원래 이 지역은 그다지 별 볼일 없는 농촌 및 갯벌지대였다. 인천에 오래사셨던 할머니 분들은 연수동으로 조개캐러(!!!) 다니셨다고 얘기하신다.[2]

일반적으로 연수구라고 하면 연수, 동춘 일대의 택지지구를 떠올리지만 그건 연수지구만 가리키는 것이고 송도유원지와 송도신도시도 연수구 관할이다. 구 송도(옥련-청학, 유원지와 구 도심),연수지구(연수-동춘, 90년대 신도시), 송도신도시(경제자유구역과 신도시)가 또렷한 경계를 두고 한데 모여 연수구를 이룬다. 나름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춘 도시.

연수구 남서쪽에 바다를 매립하여 만든 송도국제도시로 인해 속칭 인천의 강남으로 도약했다. 물론, 송도가 생기기 전에도 인천의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연수구를 강남취급 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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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5대 신도시) 계획 때 이 연수지구도 같이 발표가 되었다.
특수개발구역으로 인천연수, 대전둔산이 있다.

위 사진의 현재 아파트 명칭은 아래와 같다.
1-효정 2-성일 3-동남 4-인향 5-문남마을
6-대명 7-유천 8-태산 9-영남 10-세경
11-주공 3차 12-대우 1차 13-주공 1·2차 14-경남 15-풍림 1차
16-연수 1차 시영, 솔밭마을 17-우성 2차 18-연수 대동 19-우성 1차 20-한양 1차
21-대우-삼환 아파트 (대우 2차) 22-현대 1차 23-풍림 2차 24-무지개 (태화, 동보) 25-동남
26-아주 27-동춘 대동 28-한양 2차 29-대림 3차 30-건영
31-태평 1차 32-럭키-삼성 33-현대-대림 (현대 2차, 대림 2차) 34-동아-금호 35-동춘마을
36-대우 3차 37-연수 2차 하나타운 38-풍림 3차 39-조흥 40-롯데
41-청학동 하나 42-용담마을 43-연수 시대 44-연수 서해 45-청학 성호 46-삼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세칭 '연수구'로 불리는 연수구 구도심(정확히는 연수지구)은 인천의 잠실, '송도'로 불리는 송도신도시는 인천의 강남이라 불린다카더라. 실제로 아파트 광고등 부동산 업계쪽에서 인천 논현을 송파, 송도를 강남, 연수지구를 잠실로 비유하는 것을 볼수있다. 참고

덕분에 송도와 모서리가 겨우 닿아있는 남동구와 중구가 서로 송도 7공구와 9공구를 달라고 계속 싸워댔다. 일단 고수익 기반의 사업 유치가 쉬워지고 그로인한 세수증가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 근데 애초에 송도신도시의 지명의 원천인 '송도'가 연수구 관내에 있으므로 인천시는 연수구의 편을 들어줬다. 근데 결국 중구와 남동구가 헌법소원까지 내버려 결국 9월말이 돼서야 '송도는 연수구의 것'이라고 확정이 났고, 구정은 그걸 엄청 홍보하는 중.

생활권은 크게 세 군데로 나뉜다. 송도신도시, 구 송도(옥련-청학), 그리고 이들을 제외한 연수지구를 중심으로 한 권역. 연수구청과 BYC를 먹고있는 연수지구를 중심으로 한 권역이 연수구에서 가장 중심지이다. 구 송도가 가장 늙었고 그 다음으로 연수지구-송도신도시 순으로 개발되었다. 근데 구 송도는 이렇다 할 번화가가 없고 송도신도시도 마찬가지라 연수지구의 BYC거리로 쏠린다.

연수신문이라고 주기적으로 연수구 관내 가정에 배달되는 신문이 있는데 별 내용 없다. 구정에 관한 소식이나 지역 관련 자잘한 소식들이 많다. 의외로 사람들이 열심히 읽어보는 신문. 관련 내용 추가바람. 참고 그리고 연수한마당이라는 잡지도 있다.

2012년 가을 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되었다. 역시나 구정은 연수구 전역을 현수막으로 도배하여 미친듯이 홍보중이다. 서구, 계양구도 지정되었으며 전국적으로는 대구여수도 지정되었다고. 뭐 나름 희소성은 있다만.... 구도심보다 송도에 투자가 쏠릴게 뻔해보이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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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천지역에 비해 자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편이다. 연수구가 조성되기 시작한 90년대 초반부터 형성된 '인천의 강남' 이미지가 00년대 중반에 송도신도시가 대두되면서 강화되고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중산층이 두텁고 교육수준이 높으며 도시계획이 잘 되어 있다는게 그러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나름의 근거이다. 좀 의외인지 몰라도 중산층 이상의 진짜 부자는 별로 없다...통계상으로는 중구에 많다고 나오는데 송도가 개발되면서 좀 나아젔으려나

2. 역사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구역 변천사
인천도호부 먼우금면
(仁川都護府
遠又邇面, 1460)
인천부 서면
(仁川府
西面, 1914)
부천군 문학면
(富川郡
文鶴面, 1914)
인천부
(仁川府, 1940)
인천시
남구
(仁川市 南區,
1968)
인천직할시
남구
(仁川直轄市
南區, 1981)
인천광역시
연수구
(仁川廣域市
延壽區, 1995)
인천도호부 부내면 도재
(仁川都護府
府內面, 1460)
인천부 부내면 도장리
(富川郡
府內面 道章里, 1914)

원래는 인천 도호부 먼우금면(원우이면) 지역이었다가 개항 이후로 인천부 서면이 되었다.[3] 1914년에 부천군 문학면이 되었고, 1936년, 1940년 두 차례에 걸쳐 인천부에 재편입되었다. 해방 이후 인천의 급속한 개발에 힘입어 1968년 인천광역시 남구에 속한 이후 1993년 이 일대에 아파트가 하나 둘 씩 완성되기 시작하였고, 이에 힘입어 1995년 인천광역시 남구에서 분리되어 신설되기에 이른다. 인천의 구도심이 1980년대의 모습이 나타난다면 여긴 전체적으로 1990년대 분위기가 난다.

3. 연수구의 교육

3.1. 연수구의 학교들

인천의 강남답게 인천 내에서 공부로 유명한 학교가 있으며 학구열 또한 엄청나기로 유명하다. 본래 계획대로 인천고까지 연수지구로 옮겼으면...

초등학교, 중학교 성적은 송도신도시와 연수구 구도심이 인천 상위권을 독점하는데 무슨이유에서인지 고등학교부터는 특목고와 부평지역 명문고에 2위권으로 밀리는 경향을 보이고 송도신도시보다 구 도심이 성적이 잘 나온다. 고등학교는 특목고 등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많고 공동학군의 다른 학교에 가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 것 같다. 남학생의 경우 신송고보다 연수고를 선호하기 때문일지도...? 이는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연수구 지역에서 신송고를 가기엔 약간 멀기 때문이다.

연수구는 남동구, 남구, 중구, 동구와 함께 인천 1학군에 속해 있다. 이 학군에는 40여개 가까운 인문계 고등학교가 있는데 2005년 연수구 송도동에 1학군 최초의 남녀공학 신송고등학교가 생기기 전까지 남녀공학 고등학교는 단 한 곳도 없었다. 뒤이어 2006년 남동구 논현동에 1학군 두번째 남녀공학 논현고등학교가 생겼는데 신송고등학교가 2010년도부터 남고로 바뀌었고, 논현고등학교도 2012년에 여고로 바뀌었다. 2013년 연송고등학교가 관내 유일 남녀공학 인문계 고등학교로 개교했지만, 2015년부터 남고로 전환한다. 결론은 2015년부터는 지원할 수 있는 남녀공학 학교가 없다.(...)

3.1.1. 구내 각급학교

대학교

고등학교

  • 대건고등학교 (동춘동 517-1)[8]
  • 송도고등학교 (옥련동 산18-1)[9]
  • 신송고등학교 (송도동 2-11)
  • 연송고등학교 (송도동 15-4)[10]
  • 연수고등학교 (연수동 632-1)[11]
  • 연수여자고등학교 (동춘동 921-1)[12]
  • 옥련여자고등학교 (옥련동 93)[13]
  •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 (연수동 535-1)[14]
  • 인천여자고등학교 (연수동 534-3)[15]
  •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동춘동 932-3)[16]
  •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옥련동 194-84)[17]
  • 청학공업고등학교 (청학동 455-1)[18]
  • 해송고등학교 (송도동 9-4)[19]
  • 제물포고등학교 (중구 전동 26)[20]
  • 인천포스코고등학교 (송도동)[21]
  • 박문여자고등학교 (송도동)[22]

중학교

  • 능허대중학교 (옥련동 97-5)
  • 박문중학교 (송도동 161-1)[23]
  • 선학중학교 (선학동 344)
  • 신송중학교 (송도동 3-43)
  • 신정중학교 (송도동 15-3)[24]
  • 연성중학교 (동춘동 923-7)[25]
  • 연수중학교 (연수동 579-2)[26]
  • 연화중학교 (연수동 632)[27]
  • 옥련중학교 (옥련동 275-2)
  • 인송중학교 (옥련동 194-28)[28]
  • 인천중학교 (연수동 534-4)[29]
  • 인천여자중학교 (동춘동 932-1)[30]
  • 청량중학교 (동춘동 924-1)[31]
  • 청학중학교 (청학동 464)[32]
  • 함박중학교 (청학동 109-1)[33]
  • 해송중학교 (송도동 9-28)

초등학교

  • 능허대초등학교 (옥련동 442-1)
  • 동막초등학교 (동춘동 928-1)[34]
  • 동춘초등학교 (동춘동 938-1)
  • 먼우금초등학교 (송도동 3-12)[35]
  • 문남초등학교 (연수동 541-1)
  • 박문초등학교 (동춘동 517-2)[36]
  • 서면초등학교 (동춘동 932-4)[37]
  • 선학초등학교 (선학동 358)[38]
  • 송도초등학교 (옥련동 314-2)
  • 송명초등학교 (송도동 191-5)
  • 송원초등학교 (송도동 162-2)
  • 신정초등학교 (송도동 18-8)
  • 신송초등학교 (송도동 3-42)
  • 연성초등학교 (동춘동 925-1)
  • 연수초등학교 (연수동 532-1)
  • 연화초등학교 (연수동 635-1)
  • 옥련초등학교 (옥련동 232)
  • 중앙초등학교 (연수동 579-1)
  • 청량초등학교 (동춘동 923-3)
  • 청학초등학교 (청학동 465)
  • 축현초등학교 (옥련동 405-5)[39]
  • 함박초등학교 (연수동 535)
  • 해송초등학교 (송도동 9-27)

특수학교

  • 인천연일학교 (연수동 580-1)[40]
  • 인천청담학교 (동춘동 산29-6)[41]
  • 채드윅송도국제학교 (송도동 17-4)[42]
  • 한오름학교 (연수동 603-2)[43]

3.1.2. 트리비아

전체적으로, 중학교는 남중과 여중이 단 한곳씩만 있을 뿐인데, 남녀공학 고등학교는 실업계인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 밖에 없다. 다시 말하면 인문계에는 없다. 신송고도 해송고(여고)가 생기면서 남고로 전환되었고, 연송고도 박문여고가 이전해오면서 2015년 부터는 여자 신입생을 받지 않는다.

문제점은 성적이 낮은 실업계(특성화계)고 지원대상 여학생들이 갈만한 학교가 실질적으로 인천여자공고 단 한곳밖에 없다는 점. 생활과학고는 실질적으로 특목고와 다를바가 없기 때문에 성적이 낮은 분류의 여학생들이 다른 구 관내로 가게 되면 통학시간이 한시간 가까이 걸릴 수도 있다. 즉, 연수구 관내에 '논다는' 여학생들은 인천여자공고로 몰리게 되어, 제대로 된 취업교육이 이뤄지기가 힘든 면이 있다.즉 연수구에서 '노는' 여학생들의 80%가 여공고 학생이란 소리

중학교의 경우 많지는 않으나 충격적인 사건이 여럿 있다. 그냥 말이 필요 없을 정도. 자세한 내용은 학교 항목의 각주 참조. 고등학생보다 오히려 중학생들이 무섭다.

연수구에서 연수지구가 개발될 때에 인천 구도심의 이름좀 있는 학교들을 옮겨놓더니 이번엔 그나마 남아있는 학교들도 박박 긁어 송도로 옮기려 하고있다. 대학은 이미 인천대가 통으로 옮겼고 재능대, 인하대마저도 대기타고 있다. 인하대는 학교의 얼굴마담인 이과대학을 통으로 송도로 옮기려는중. 인하대는 다른 학교에 비해 문이과의 성적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렇게되면 문돌이들의 입장이 심히 골룸해진다. 고등학교도 제물포고,인천고를 기점으로 박문여고,인일여고등을 건드리고 있다. 인천시에서도 이전에 협조적인 분위기고 학교측에서도 좋은 기회라 가능하면 옮기려 하지만... 구 도심 지역 주민은 매우 반대하는 분위기이고 아이러니하게 송도신도시 주민도 다소 반대하는 분위기가 있다. 송도 입장에서는 구 도심 빨아먹는다는 소리를 듣기 싫은데다 인고나 제고가 와서 좋을 것도 없기 때문에...

한때 서울 강남구와 더불어 전국에서 치맛바람이 가장 드센 곳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다. 치맛바람 순위권에서 강남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는데 출처를 아는사람이 추가바람.

3.2. 도서관

연수구 구도심이 한창 잘나갈때인 2004년에 연수동에 개관한 연수도서관과 2012년 7월에 청학동에 개관한 연수청학도서관이 있다. 연수도서관도 별로 늦게 개관한 편은 아닌데도, 두 도서관의 시설 수준 격차가 극과 극이다. 연수도서관은 연수,선학,동춘을 커버하는것 같고 청학도서관은 구송도쪽을 커버하는것 같다. 송도신도시에는 아직 도서관이 없지만 2012년에 완공한 아이타워에 들어설 예정. 인접한 남구와 남동구에는 도서관이 많은데 연수구에는 사실상 연수도서관밖에 없던지라 연수도서관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종의 만남의 광장이 되기도 한다. 참고로 의외로 연수도서관은 교육청 관할이고 연수청학은 구립도서관이다. 즉 연수도서관이 구립이 아니라는 말씀....

어린이도서관은 그래도 적지 않아서 도서관 소외지(?)인 동춘동에 하나 송도동에 하나씩 있다. 그 밖의 작은도서관도 구석구석에 많이 있는 편이다.

4. 연수구의 교통

주요 지하철 노선으로는 이 구 동쪽에서 남북으로 달리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 문학경기장역부터 국제업무지구역까지 운행하고 있다. 문학경기장역은 남구 소속으로 오인하기 쉬우나, 역무실 주소는 연수구로 되어있다. 총 12개역. 대구 동구대구지하철 1호선(13개역)에 이어, 한 구(區)안의 단일노선의 역수로는 2번째로 가장 많다.


다만 연수구에 있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역들을 보면 선학역 주변은 그나마 좀 나은편이나, 다른 역들의 경우는 남동공단과의 연계성까지 함께 고려한 덕분에 역 위치가 아파트 단지 끄트머리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을 이용하는 연수구민들은 버스를 이용해서 지하철역까지 간 다음 지하철을 이용한다.

수인선드디어(...) 2012년 6월에 표준궤 복선전철로 부활하였다. 연수구 구간에는 원인재역(환승역) - 연수역 - 송도역이 생겼고, 2014년을 목표로 인천역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다만 연수구에 더 이상의 역이 생기지는 않는다. 역 개수는 총 14개역. [44][45]

인천대교가 완공되면서 이제 제2경인고속도로도 이 구를 경유한다. 하지만 새로 생긴 나들목 두 개(옥련, 연수)가 전부 인천대교 방향으로만 진입 가능. 인천대교 완공으로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높아진 상태. 기존은 영종대교까지 가야 했으므로 상당히 오래 걸렸었다. 그 덕에 송도에 U-City 환승센터가 생겨, 전국 각지로 가는 공항버스가 여기에 정차하기도 한다. 송도사람들과 연수구 남부 사람들은 많이 편해졌다.

자가용으로 서울 방면으로 가려면 남동구의 남동나들목이나, 문학터널을 거쳐서 가는 남구의 문학나들목을 이용한다. 아니면 용현동 쪽으로 진출하여 경인고속도로를 타거나, 논현동과 인천대공원을 지나 장수 나들목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는 방법, 아암대로에서 제3경인고속화도로를 타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각자 자신들이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루트를 타는 쪽을 원하는 듯 하다.

버스교통의 경우는, 동춘동과 송도동에 공영차고지[46]가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여기도 인천이다. 인천 버스 특유의 그 택배근성을 가진 노선이 은근히 많다(...).

동춘동과 송도동의 경우에는 공영차고지가 있어 버스교통이 그닥 불편하지 않고, 연수동의 경우는 동춘동 종점에서 출발한 많은 버스들이 연수동을 거쳐가기에 버스교통이 그닥 불편하지 않다. 선학동의 경우는 선학역에 수많은 버스들이 정차하기에 별 문제가 없는상황.

다만 옥련동의 경우 버스교통이 은근히 불편하다. 다른 연수구 지역에 비해 다니는 버스의 숫자도 적고, 이로 인해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있다.. 안습...

그리고 동춘동의 경우, 유난히 인천 시내를 순환하는 순환형 시내버스가 많이 다니는 동네이다. [47] 동춘역동막역에서는 인천 버스 순환 51을 탈 수 있으며, 동춘사거리의 경우는 인천 버스 6, 인천 버스 6-1 [48], 인천 버스 103, 인천 버스 103-1을 모두 탈 수 있는 기염을 토하고있다(...).

저 노선들을 이용할 경우 방향을 잘 보고 타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정말 엉뚱한 곳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5. 다른 지역과의 관계

연수구와 가장 친밀감이 높은 구는 남동구이다. 연수구의 동쪽 전체와 북쪽 일부분이 남동구와 닿아있다. 그런데 이 북쪽 일부분이 연수구에서 밖으로 나갈때 거치게되는 가장 핵심적인 통로라서 좋든싫든 연수구민들은 남동구와 접촉이 잦을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게 좀 미묘한게, 이 통로로 거치는 곳은 남구 관교동이다. 하지만 말그대로 거치는 것일뿐 목표는 남동구 구월동이고, 신세계를 제외한 곳은 남동구 구월동이라서 남구와의 친밀감은 낮다. 단지 행정구역을 이상하게 짜놓은게 문제. 특히 서울로 가는 버스는 대개 남동구-부천 라인을 거친다. 연수구 자체가 베드타운 성격이 강해 자체 번화가가 씹망인지라 가장 가깝고 큰 번화가인 구월동을 이용하게 된다.근데 신세계는 남구잖아?

또 연수구 동쪽은 남동공단과 맞닿아 있는데 그래서인지 남동공단에 공장주로 근무하거나 노동자로 근무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공장주는 동춘동,노동자는 선학,연수동의 임대&원룸촌에 주로 많이 사는듯. 아침에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개 남동공단으로 가는 노동자들이라 보면 된다. 연수구 아니 인천 중고딩들 사이에서 공부 안하면 남동공단 간다는 농담이 있다. 남동공단의 오염된 공기가 연수구를 잠식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지만 그때문에 연수구는 녹지화율이 후덜덜하다. 연수구 전역을 뒤덮고있는 가로수와 공원을 보라... 승기천 공원은 얼핏보면 연수구 관내로 보일수도 있으나 남동구의 소유이다. 남동공단은 주거단지가 아니므로 주로 연수구 주민들이 이용한다. 남동구 예산으로 연수구민들이 득을 보고 있는 것이다. 공단에 닿아있는 공원 치고 관리를 잘 했는데 여름만되면 모기때문에 안습. 남동공단 너머 논현택지지구는 얼마 안되는 연수구와 비슷한 타입의 이웃한 택지지구인데 수인선이 뚫리고 스퀘어원이 생기면서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송도만큼은 아니지만 논현에도 연수구 출신이 꽤 많다. 송도신도시의 일부가 남동구와 닿아있기 때문에 영유권을 두고 싸웠으나 승리했다.

남구하고는 연수구의 북쪽 대부분이 닿아있다. 하지만 문학산이 남구와 연수구의 자연경계를 형성하고 있는데다가 그나마 남구와의 통로가 있는곳도 딱히 통행할 일이 별로 없는 구송도(옥련,청학)라서 별로 친밀감이 없다. 구월동에 기가 쪽쪽 빨린 주안 갈 일도 별로 없고... 다만 인천 하버드 대학인하대 갈 때 옥골쪽으로 해서 남구를 통과하면 빠르다. 글구 신검장소가 그동네에 있다. 지못미 그리고 애초에 연수구 자체가 원래 남구였다. 연수구에서 가장 가까운 남구는 문학동이고 문학경기장역까지는 연수구 땅이다.

부평은 번화가말고는 갈 일이 없고 1호선으로 서울갈때 잠깐 거치는 수준이라 친밀감이 없고 더 북쪽인 계양, 서구는 아예 듣보잡...

중, 동구는 인천 토박이들에게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고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곳이라 어느정도 친근감은 있지만 역시 갈 일이 없다. 영종도에 공항이 있고 송도신도시 끄트머리가 중구와 좀 닿아있는 정도? 그 때문에 중구와 송도의 영유권을 두고 싸웠는데 승리했다. 인천대교가 생긴 이후로 공항근무자들의 송도나 연수구 거주가 꽤 많아졌다. 실질적으로 연수구 전지역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데 15분뿐이 안걸리고 공항근처에 살면서 일하는 것보단 연수구에 살면서 일하는것이 가족생활에는 훨씬 편하기 때문. 거기에 대부분의 공항근무자들은 교통비가 지원이 된다. 덕분에 학생들 알바수요도 공항에서 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6. 연수구의 생활환경

동별간 소득수준 차이가 매우 커서, 중고등학생들의 소득수준별로 그룹화가 이어진다. 예를 들어, 연수2동 중 일부지역과 연수3동, 선학동쪽은 과거 영세임대 아파트가 있던 곳이라 평균 소득수준이 동춘3동, 동춘2동과 비교했을때 떨어지는 양상이 있다. 같은 동 내부에서도 연수2동의 경우 과거 영세임대 아파트였던 곳과 연수구 내 집값에서 1, 2위를 다투는 우성아파트와의 평균 소득수준 차이는 실로 엄청날 정도. 이 우성아파트가 자기네들 집값 올리려고 수인선에 별에 별 요구를 다하는 덕에 연수구 상권 발전이 늦어지고 있다(...).

연수구 내에서 아파트 단지보다 일반주택단지, 빌라등이 더 많은 연수3동 북부의 함박마을과 청학동은 아예 비교대상에서 제외되기도 한다. 다만, 두곳 모두 공통점이 평균소득수준은 좀 높은편인데, 다른 사람보다 월등히 높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몇몇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청학동과 함박마을의 빌라 및 원룸촌에 살면서 소득수준이 떨어져 학부모가 자녀들에게 신경 쓰지 못하는 케이스의 학생들이 청학중과 함박중으로 집중 유입이 되면서, 청학중과 함박중 학생들의 비행활동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있다.

최근 송도국제도시의 개발로 다리 하나 건너 송도는 강남, 연수는 강북 같은 분위기가 나타난다. 최근 집값이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송도지역과 연수지역은 집값에서 2~3억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차이가 많이나고, 송도국제도시는 연수지역에서 돈이 좀 있다 하는 사람들이 이주하거나 외부에서 이주해온 사람이 많기에 분위기가 좀 다르다.

하지만 집값차이는 평수빨이라는 소리나 듣고있다(...). 애초에 연수구 대표라고 할 수있는 동춘~원인재에서 59평대의 호수가 있는것은 우성아파트 뿐이다. 게다가 아파트 스펙차이가 20년의 차이가 나는데 평당 매매가에서 압도적으로 바르지도 못한다(...). 게다가 전월세로 넘어가며 점입가경, 생활에 불편한 도시구조와 공급량과다로 평당 전세가에선 연수구 동남부에 발리는 경우까지 생긴다(...). 게다가 논현동과 다르게 개인 소유가 가능한 연립주택을 위한 부지조차도 없어 임대료로 먹고사는 택무사업가들에겐 외면당하기 일쑤(...). 물론 시세차익을 노리는 사람들한테는 그런 거 없다.

하지만 인천의 타지역에서는 둘다 강남이라고 쳐준다(...). 실제 인천 내에서 집값은 1위이다. 송도를 제외해도 1위이다.

지리적으로 오른쪽에 남동구를 위시한 남동공단과 북쪽의 인천 번화가의 하나인 관교동의 남구(신세계백화점 건너서부터는 남동구 구월동이긴 하지만), 서쪽에 연안부두가 위치한 중구가 있어서 베드타운으로 불리고 있다.

구청 청사 건물은 2000년 초반에 지어진 터라 시청보다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천시청보다 크다. 다만 인천시청은 85년에 신축된지라 비교 대상이 아니긴 하다. 주변이 아파트 단지이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근무하기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서 인천시 공무원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어하는 지자체이기도 하다. 인천시 공무원의 경우 퇴직전에 도서지역을 한번이라도 3년간 갔다와야 하기 때문에, 그런 성향이 강한 편인데, 도서지역에 갔다 온 후에는 연수구쪽으로 배치해주는 경우가 많다. 이전의 구청은 연수2동, 정확히 말하면 현재 고가교 바로 옆에 있는 연수구/남동구 선거관리위원회 자리가 옛 연수구청 자리다.

연수3동에 위치한 연수도서관의 경우 시설도 좋고, 인천시내에 있는 공립도서관중 가장 늦게 지어져 이용률도 높다. 다만 위치가 좀 애매해서,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 것이 단점.

연수구가 생길 당시엔 군부대 및 미사일기지 때문에 고도제한이 있었기에 저층아파트들이 상당히 많다. 허나 생긴지 얼마안돼서 인천공항이 생기든 말든 고도제한따윈 다 풀려버렸고, 99년 이후에 미사일 기지도 옮겨버려, 연수구가 재개발 하면 인천 전체가 요동친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 그리고 슬슬 하나둘씩 재개발 떡밥들이 자라나고 있다. 현재 롯데마트쪽 상권쪽에 연수역이 생기면서 연수역 바로 옆에 푸르지오 주상복합동이 네동이나 지어 올라갔다. 여기에 인천타워 건설이 늦어지면서, 송도에 더샵, 논현동의 에코메트로와 더불어 인천 남부 3대 랜드마크를 아파트가 차지할 기세다(...). 인천이 인구수에 비해 학교수가 매우 많은 편이고, 계속 짓고 있는 중인데, 이를 추후 연수구 재개발 시를 대비한 것이란 얘기가 있다. 실질적으로 15층 이상의 고층 단지 비율보다 중저층 단지 비율이 매우 많아 재개발을 하게되면 인수 수용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예측이기 때문. 이 얘기는 상대적으로 저층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당연한 얘기이나, 고도제한이 있는 성남을 제외하면 저층 아파트 비율이 이렇게 많은 지역은 찾기 힘들다.

그리고 빌라단지인 연수3동 함박마을의 연수4단지 지역[49], 옥련1동 송도역 부근, 동춘1동 청량산, 범좌산 북쪽의 소암마을이 연수구에서 개발이 안되고 남아있던 지역인데, 소암마을, 송도유원지, 대우자판 부지는 현재 재개발로 신 연수신도시 '송도 파인 시티'로 개발 계획이 잡혔다. 이 송도파인시티중 대우자판과 송도유원지쪽 부지에는 미국 파라마운트사에서 대규모 테마파크를 건설하고 있다. 연수구의 반 가까이 차지하는 넓은 지역이라 꽤 큰 떡밥이다. 이게 개발되면 연수구는 한 구 안에 신도시가 세 개다! 그리고 그쪽 개발과 함께 차량등록사업소가 있었던 곳(지금은 연수수도사업소가 있다)에서 재개발 이야기가 간혹 나오고있다.

ㅡ또한 인천에서 공원이 가장 잘 조성돼있는 곳으로, 청학, 청량, 능허대, 솔안, 용담, 구민체육, 대학, 동남, 양지, 동막근린(한양), 동춘근린(건영), 부수지근린(삼환), 풍림, 하나공원 등은 각종 분수, 해시계(!!), 축구장, 풋살장, 호수, 어린이 놀이시설 들은 죄다 기본으로 갖추고 있는 지라 여름에 저녁만 되면 사람이 많다. 용담공원의 경우 호수, 축구장, 씨름장, 벚꽂길까지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밑에 송도쪽 공원과는 비교하기엔 좀 그래도, 워낙 곳곳에 공원이 잔뜩 있어서 산책이나 조깅하기엔 매우 좋은 곳.(그만큼 중고딩들 담배피기에 좋은곳... 그러나 2012년 7월 1일서부터 연수구 관내 80%정도 개수의 공원들이 전면 금연 구역이 된다.) 건설회사 이름이 많이 느껴지는건 넘어가자

7. 연수구의 상권

상권은 그리 크지 않은 편. 아니 워낙에 구월동상권과 부평상권이 역세권에 너무 큰 덕도 있지만, 일반 주거단지 내부의 상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연수구의 상권은 연수고가 근처의 청학동와 연수2동, 동춘3동사이에 있는 통칭 "BYC빌딩" 혹은 "대동월드쪽"이라 불리는 상권. 동춘2동에 있는 "한화마트 상권", 송도지역에 있는 "오피스텔 상권"이다. 송도국제도시 지역은 예전에는 지하철이 개통되지 않아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나, 서서히 유동인구가 오르는 중. 가장 큰 문제는 자체유동인구는 많아도 타지역 유입 유동 인구가 거의 없는 편이다. 물론, 송도에 좋은 공원이 많이 생긴걸 아는 사람들은 데이트 코스로도 하나둘씩 유명해진 상태.

이중 "한화마트 상권"은 가장 오래된 상권으로 과거 연수구지역 상권의 대표가 되었던 곳이다. 한화마트는 지금은 롯데슈퍼로 바뀐 중대형 할인점으로 과거엔 로얄백화점, 로얄아울렛으로 불리어 한화마트로 있던 기간이 제일 긴 덕분에 아직도 한화마트쪽이라 불린다. 지금은 과거에 있던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다 떠나고(맥도날드, 파파이스가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없다.롯데리아는 아직 남아있다) 학원촌으로 바뀌었는데 인천, 경기지역에서 학원 프랜차이즈를 형성한 정문학원 산하의 동부정문학원이 주변 학원중에선 가장 크다. 최근엔 상권이 아예 죽어버리다시피 해서, 학원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가, 나사렛국제병원이 생겨 상권부활의 희망을 갖고 있기도 하다.

연수구 상권의 가장 큰 단점은 인천 타지역 상권과는 다르게 역세권이 아니고, 지하상가가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지하상가는 뚫을 공간이 충분히 있다. 이 경우 수인선 개통으로 생길 BYC 빌딩쪽의 연수역이 생기면 해결될 듯 하다. 하지만 이것도 수인선은 2011년 말에나 개통하고 지상역에 연수고가 쪽으로 확정이 되었다.

수인선 개통이 다가오자, 연수역 주변이 연수구 개발 완료 근 15년만에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연수역 주변에 있던 연수구 성립 이전에 생겼던 빌딩들이 헐리고 그 자리에 초고층 아파트가 건설 중이다. 망했다 하더라도 인천에서 제일 밀어주는 지역인건 변함 없을 듯.

타 상권으로의 인구 이동 같은 경우는 동별로 차이가 매우 큰 편. 동춘2동, 동춘3동은 63번, 46번 버스등으로 동인천과 주안에 모두 진출 할 수 있지만, 인천 버스 특유의 '택배 근성'으로 인해 부평쪽으로 인구이동이 많은 편이다. 더 가까운 동인천 가려면 40분은 가야하는데, 부평은 25분이면 간다.(…) 서쪽의 BYC빌딩쪽의 동춘3동 지역은 버스를 이용한 동인천쪽으로의 인구이동이 어느정도 있다. 청학동과 옥련동, 연수3동의 경우 46번, 16번, 112번 버스등을 통해 동인천쪽으로의 인구이동이 대부분. 이 인천 도시철도와 지리적으로 먼 위치 때문에 생긴 일이다. 선학동과 연수2동의 경우 지리적으로는 부평에 16분 밖에 걸리지 않지만, 버스를 통한 주안으로의 인구이동도 꽤 많은편. 이렇게 인구이동이 많은 덕분에 연수구 구내 상권은 이동 비율이 낮은 비교적으로 나이 많은 인구가 주 소비층이다.

전국에서 한 층 크기로만 3위 안에 드는 이마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 이마트는 동춘역과 연결되어있다. 동춘역의 경우는 인천1호선의 송도연장 이전에는 종착역 전 정거장이었는데, 아파트단지 이용객과 이마트 이용객이 합쳐저서 이용률은 꽤 높은편. 매출량은 전국에서 5위권 안에 드는 정도. 이외에 7년 연속 전 롯데마트 매출 1위인 롯데마트 연수점도 보유하고 있다. 그나 논현동에 홈플러스와 뉴코아가 생기면서 위협받고 있다.(…) 중요한건 롯데마트 연수점은 7년연속 전국 1위라면서 이마트 연수점보다 매출이 낮다고(...?).

이마트 바로 옆에 복합쇼핑몰 스퀘어원이 오픈했다. 지하에 홈플러스가 입점했는데 크기가 장난이 아니다. 이마트가 아늑하게 느껴질정도니... 홈플러스가 오픈하고나서는 홈플러스와 이마트를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나름 붐비기 시작했다. 곧 쇼핑몰과 CGV가 오픈하면 연수구에 사는 사람은 전부 여기로 모여들 전망이다.

스퀘어원이 오픈하면 연수동 상권은 그냥 동네상권이 되지만, 연수구 구내로의 인구이동은 두배세배네배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애초에 인천의 강남이라 불리는 송도와 인천의 또다른 강남 혹은 인천의 용산이라 불리는 논현지구가 5분~10분 거리인데다가 북으론 구월상권과도 10분 거리고, 이게 지어질때쯤이면 수인선도 완공되는 덕에 어정쩡하게 지어서 대실패한 가든파이브보다 훨씬 성공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결국 스퀘어원이 완공되고 홈플러스가 가장 먼저 개장했다. 예상대로 이마트와 무한경쟁이 붙고 두 고래가 싸우는 틈에 작은 새우 롯데마트만 죽을 맛이다.지못미 롯데마트 사실 연수구내에서 롯데마트에 대한 평판이 안좋았기 때문에 환호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롯데마트 인근 연수역 주변 주차장 터에 7층 규모의 복합민자역사가 건설될 예정이라 꼭 전망이 암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연수구에 있는 영화관은 동춘역 근처 스퀘어원에 있는 CGV 인천연수, 연수역 근처의 메가박스 연수 두 곳이다. 과거에 있던 IMC9은 롯데시네마에 인수되었지만 2010년 11월 25일 이후로 롯데시네마마저 폐점했고 씨너스메가박스로 새로 시작했다.

유명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으로는 아웃백, 스퀘어원에 입점한 VIPS, 애슐리가 있고, 송도에 블랙스미스가 있다. 씨푸드 뷔페로 유명한 드마리스가 논현동에 있어 가까워 연수동에서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뷔페로는 연수구가 남구 연수동이던 시절부터 있었던 홍익뷔페가 동춘 1동에 있으며[50], 송도 미추홀호텔에 피에스타, 구 송도 라마다호텔에 벨뷰, 메가박스에 갈라드7이 있다.

패스트푸드 업체는 과거 동춘동 상권이 잘나가던 시절에 맥도날드, 롯데리아, 파파이스가 같이 있었기도 했으나 스퀘어원과 이마트가 생기기전에 다들 폭싹 망해버려 다 사라지기도..[51] 현재는 파파이스가 두곳, KFC가 두곳, 롯데리아는 다섯곳, 맥도날드는 세곳이 있으며, 크라제버거는 송도에 있다. 패스트푸드로 보기엔 약간 애매하긴 해도 파는것은 비슷한(...) 맘스터치는 두곳이 있다. 타코벨도 이마트에 얼마전 오픈했으나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커피 전문점의 경우 스타벅스가 네 곳, 커피빈이 한 곳, 카페베네여덟 곳, 탐앤탐스가 세 곳, 투썸플레이스가 다섯곳, 할리스가 두 곳, 자바시티가 한 곳, 카페 티아모가 한 곳, 이디야가 한 곳 엔젤리너스가 네 곳, 파스쿠찌가 다섯 곳, 드롭탑이 한 곳, 커피스미스가 한 곳, 망고식스가 두 곳, 등...아니, 인천에서 카페가 제일 많다. 주 분포지역은 대동월드, BYC, 동춘동, 스퀘어원, 송도 신도시 쪽인데, 개인이 운영하는 곳에서부터 브랜드까지 아주 골고루 있어주신다. 그리고 스퀘어원에 스무디킹이 들어섰으니 모든 메이저 커피 밑 음료 프랜차이즈 전문점들이 연수구에 다 있다는 말씀! 연수구 주 상권지역인 청학동과 대동월드 근방엔 로스팅 카페나 개인 소규모 카페가 곳곳에 있어 찾아보기도 쉽다. 송도신도시를 제외하면 베드타운 성격이 짙은 곳에 카페가 이리 많은 건 이상한 부분.

8. 정치성향

인천 내에서도 중산층 이상 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탓에 다른 지역에 비해 보수 성향이 강하여 새누리당 강세 지역으로 꼽힌다. 새누리당(신한국당-한나라당 포함) 출신 인물이 연수구가 남구에서 분구된 이후 20년 동안(...) 총선에서 5회 연속으로[52] 당선됐다. 그러나 기초자치단체선거의 경우에는 야당쪽 인물이 구청장에서 2번(2대 지방선거[53], 5대 지방선거) 당선된 적이 있다. 현 연수구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역구 내에서 활동이 활발하고 지역 발전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평을 듣고 있어 지역내에서의 인기는 높은 편이다. 연수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어디 대회 나가서 상 한번 타봤다면, 어느정도로 지역활동을 활발하게 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90년대 초반에 연수택지가 조성될때부터 송도신도시가 등장한 근래까지 민주당의 인기가 강한 인천임에도 불구하고[54] 강화도 등과 함께 새누리당의 표밭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덕에 황우여 현 교육부 장관이 연수구에서만 4선을 하고 있는 중. 투표율도 인천 평균을 아득히 넘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수준이다. 특히 송도신도시에서 포스코 더샵을 끼고 있는 투표구에서는 압도적인 몰표가 쏟아진다. 제 5회 지방선거에서도 안상수 후보가 연수구에서도 송영길 후보에 패했으나 이 투표구에서는 강남 부럽지 않은 몰표를 받고 표차를 많이 줄였다.

9. 명승고적, 관광지 기타 특이한 장소

9.1. 원인재

인천 이씨 중시조인 이허겸의 사당 겸 묘명인 원인재이다. 원래는 사당만 원인재에 해당되었고 연수구 아파트단지 한복판에 있었으나, 아파트 공사로 인해 현재의 위치인 이허겸의 묘명 근처로 옮겨왔다. (그래서 아파트단지 한복판에 있는 연수구청의 신 주소가 원인재길이다) 원인재에선 연수구 문화인사들이 주최하는 문화행사를 종종 한다.

이 이름을 딴 지하철역인 원인재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기때문에 타 지역에서도 비교적 쉽게 찾아갈 수 있다.

9.2. 능허대


능허대는 백제가 중국 동진과 통교를 시작한 근초고왕 27년부터 옹진으로 도읍을 옮긴 개로왕 21년(475년)까지 사신들이 중국을 왕래할 때 출발했던 나루터가 있던 곳이다. 지금은 바다 주변이 모두 매립되어 과거에 나루터였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고(....) 능허대공원 형태로 되어있다. 위치는 옥련동 인송중학교/해양과학고등학교 근처에 있다. 결론은 아파트단지에 있다는 것.

9.3. 인천 상륙작전 기념관

옥련동 송도유원지 근처에 1984년 개관한 곳이다. 이름 그대로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29만원이 만든 곳이다. 다만 실제 상륙작전이 이뤄진 곳은 이 근처가 아닌, 차량으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용현동부근. 동춘동, 옥련동에 사는 학생들의 소풍 및 견학장소 1

9.4. 인천 시립박물관

원래는 1946년 중구 송학동에 있었으나, 1990년 지금의 위치에 개관하였다. 위치는 송도유원지 근처. 상륙작전 기념관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비교적 최근인 2006년에 박물관 리모델링을 끝내고 재개관하기도 하였다. 동춘동, 옥련동에 사는 학생들의 소풍 및 견학장소 2, 청학동 학교들의 졸업사진 배경 1위

9.5. 가천박물관

가천대학교의 재단의 부설 박물관이다. 위치는 송도유원지 근처. 앞서 나온 상륙작전 기념관과 시립박물관과도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여 있다. 가천박물관은 한국의료생활사에 나타나는 문화사를 조명하기 위해 건립되었다고 한다. 동춘동, 옥련동에 사는 학생들의 소풍 및 견학장소 3

그러고보니 원인재를 제외한 나머지 문화유적지들이 전부 옥련동에 몰려있다

9.6. 주요 스팟

  • BYC 거리 : 연수구 제1의 번화가. 부평이나 구월동에 비하면 단연 후달리지만... 그래서 대부분 구월동으로 나간다 4거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게 BYC 속옷 매장이라 그냥 이렇게 통칭한다. 롯데마트와 과거 씨너스였던 메가박스가 있고 각종 식당과 유흥가가 몰려있으며 군데군데 학원도 더러 있다. 연수동,동춘동,청학동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다.
  • 해양경찰청 : 연수구 제2의 번화가. 근방에서 가장 눈에 뜨는게 해양경찰청이기도 하고 버스정류장 명칭도 그러한지라 이렇게 통용된다.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송도에서 일단 가장 번화한 곳으로 각종 식당과 학원이 몰려있으며 퍼스트 월드만 통과하면 컨벤시아가 나온다. 인근의 연세대, 인천대 학생도 학교 주변에 이렇다할 유흥가가 없기 때문에 전부 여기로 몰린다.
  • 연수도서관 : 공부에 관심 있고 말고를 떠나서 연수구를 거친 중고딩이라면 누구나 한번이라도 이용하게 되는 곳. 아직 송도에 제대로된 도서관이 없는지라 송도동 사람들도 이곳을 이용한다.
  • 이마트, 스퀘어원 : 주변에 연수구에 얼마 안되는 문화시설인 아트플러그가 있다. 스퀘어원주변에 운봉공고 고등학생들의 아지트가 있다는 소문이잇다

9.7. 무한성

9.7.1. 송도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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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동에서 구송도로 가는 앵고개로에 위치해있다.(정확히는 연수구 청소년수련관 바로 건너편에 있다) 이 건물에 가고싶으면 6(6-1), 8, 16, 111-2번 버스를 타고 연수구 청소년수련관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얼핏보면 멀쩡해보이지만 가보면 건축을 중단한게 확연한 무한성.
원래 이 병원은 락교회에서 지은 요양원인 영락원에서 병원으로 쓰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55] 하지만 영락교회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지금은 짓다가 만 채로 방치중이다. 다만 병원의 위치상, 사람의 통행보다는 차량통행이 많은 관계로 모두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이다(...) 부지 자체는 좋은데(...)

10. 송도 지역명 논란

이미 많은 단어가 나왔지만, '송도'라는 명칭은 바로 일제가 붙인 잘못된 지명이다. 원래 현 송도의 원래 지역명은 '옥련' 즉 인천시 문학면 옥련리였다.

'송도'라는 지명은 바로 구 일본해군 군함 '송도'(마츠시마)로부터 유래되었다. 송도함은 일본의 3대 절경이었던 미야기의 마츠시마(松島), 교토의 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 히로시마의 이츠쿠시마(嚴島, 현재는 미야지마;宮島라고 불리는듯?)를 붙인 4천톤급 순양함 중 하나였다.[56]포함외교를 벌이던 당시, 일제 해군은 청국의 30.5cm포를 장착한 북양함대 소속 진원호와 정원호를 대항하기 위해 주포 32cm 1문, 12cm포 12문, 47mm포 6문으로 무장했다. 이때 '송도함'은 지금의 송도신도시지역에 주둔했다. 정확한 내용 확인 바람. [57]

이들 중 하나인 송도함은 청일전쟁 황해해전 당시 일본 연합함대 기함으로 참가했고,[58] 러일전쟁때는 일본해군 제3함대 5전대 소속으로 전투에 참전했다. 그러다가 1908년 4월 대만 마공 지역에서 선내 화약고가 폭발해 침몰해버렸다.(...)

그렇게 역사속에서 묻히는 듯 하다가, 1936년 일제가 인천 옥련리 갯벌일대를 매립하기 시작, 유원지로 만들어 개장시켰고, 이에 일제는 자기네의 승리를 자뻑한다며, 이곳에 '송도'라는 이름을 붙였다. 몇년 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독립했지만, 이 지역명은 계속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허나 이 지명은 실질적으로 행정상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행정동과 법정동 모두 옥련동과 동춘동에 걸쳐있다. 송도 신도시가 생기기 이전에는 옥련동 관내의 송도유원지 및 그 근방의 유흥가 밀집지역만을 뜻하는 동네였고, 신도시 성립 이후에는 구송도와 신도시로 분류되고 있다. 신도시도 정확히는 옥련동 근방이 아닌 동춘동 근방이라는 것을 넘어가면 안된다.[59] 신도시 전체가 설립 초기에는 동춘동 관할이었고,[60] 후에 신송동, 동춘동, 송도동중 주민회의에 의해 지명이 결정된 것이다. 이미 그당시에 이 사실은 이슈화 되었었다.물론 동춘동도 일제가 지은 지명. 허나 이는 원래 유래가 동네 이름에서 기인된것이다. 동촌(東村) -> 동춘(東春)으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설이 있다.[61]


11.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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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12. 커뮤니티

12.1. 온라인

  • DCinside 인천/경기지역 갤러리링크
    • 이름은 인천/경기지역 갤러리지만 인천인들밖에 없고 인천과의 지역감정때문에 가끔 처들어오는 부천인들을 제외하면 경기도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전무하다. 인천사람들중에서도 유달리 연수구민들이 많다. 그래서 연수구갤로 바꾸자는 드립이 나올 정도. 사실상 연수구민들의 커뮤니티라고 봐도 된다. 연수구에 사는 고정닉은 많지만 친목질은 거의 없다. 순수하게 지역사회 관련 이야기만 오간다.
  • 아름다운 내집갖기링크
    • 부동산으로 유명한 카페. 주로 '아름집'이라 불린다. 중고딩들의 놀이터가 수만휘면 이곳은 어른들의 놀이터라고 해야하나... '인천(분항예정지역)' 항목의 '연수(옥골 송도)'게시판에 연수구지역의 부동산시장에 관련된 글이 활발하게 올라온다. 송도쪽으로 쏠려있으며 송도사람들의 지역사랑과 분노를 느낄수 있는 곳이다. 친목카페라기 보다는 각자 필요한 정보를 찾기위해 오는 곳이다보니 분위기가 좀 차갑다. 특히 키배가 벌어지면...ㅎㄷㄷ하게 살벌하다. 연령대가 대체로 높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2012년 현재 92년생 밑으로는 가입을 못하게 막아놨기 때문.
  • 송도 국제도시 시민연합링크
    • 송도신도시 한정. 송도사람들의 지역사랑과 분노를 느낄수 있는 곳(2).
  • 푸른하늘 인천여행™(舊아이러브인천™)링크
    • 인천 관련 커뮤니티중 가장 활발히 돌아가는 곳중 하나. 활발하게 활동하는 관리자중 하나가 연수구민이다. 지역사회에서 친목질을 하고 싶다면 좋은곳. 위 커뮤니티들에 비하면 일상적인 것들을 다룬다. 지역사회에 대한 담론 공유 보다는 순수 친목회에 가깝다.

12.2. 오프라인

1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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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 40대 유권자가 전체 유권자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SBS 선거방송에 나왔었다.

13.1. 참고

  • 숫자 100으로 본 인천시 연수구링크
201202~1.JPG
[JPG image (Unknown)]

  • 송도국제도시 개발예정 전체도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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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지도는 2003년 이전의 지도로 추정된다. 2003년 12월 18일 청량동이 동춘3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니까. 당연히 그때의 송도는 옥련동 쪽이였다.
  • [2] 동춘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보면, 과거 동춘동 지역이 어땠는지에 대한 그림 하나가 걸려있다. 물론 갯벌에서 조개캐는 그림.
  • [3] 다만 선학동은 남구 학익동/관교동/문학동/주안동 일부와 함께 인천도호부 부내면→인천부 구읍면에 속했다.
  • [4] 간호학,약학 등의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인근 구월동에 길병원과 가천대 의전원이 있다.
  • [5] 글로벌융합공학부,약대,테크노아트,아시아학부,언더우드 국제학부 등이 이곳에서 4년간(글로벌융합공학은 3년) 생활하고 다른 학과는 1년만 거쳐간다.
  • [6] 이쪽은 학교를 통으로 송도에 옮겨놨다. 덕분에 입결도 꽤 올랐다. 일부 학과가 제물포 캠퍼스에 남아있기는 하다.
  • [7] 한국 최초의 외국 대학교. 대학원 먼저 개교하고 학부 과정도 2013년 봄에 사상 첫학기를 시작했다.
  • [8] 자주색 마이로 유명. 같은 재단의 박문초도 마찬가지로 자주색 마이. 동구 화수동에서 연수구 동춘동으로 이전하였다.
  • [9] 송도고의 송도는 여기에서 항목 2-3의 뜻이 아닌 1의 뜻(개성의 옛 지명)이다. 송도고의 역사 자체가 개성에서 개교하여 6.25 전쟁 당시 피난을 오면서 인천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 부천에도 비슷한 피난학교가 하나 있는데 바로 시온고등학교. 개교 당시 교명이 옹진고등학교. 물론 이쪽은 개명도 했고, 송도고와는 다르게 피난학교라는 점이 많이 희석되었다.중구 답동에서 이전하였으며,같은 재단 학교인 송도중학교가 답동에 있다.
  • [10] 2013년 3월 1일에 송도신도시 1공구에 개교. 여학교로 개교할 계획이였으나 남녀공학으로 개교. 이로써 신송고가 남고로 바뀐 이유 최초이자 유일한 남녀공학이 되는 셈. 본래 예정 교명은 명선고였다. 연송이라는 이름은 연수구 송도동의 준말이다. 개교하자마자 남녀공학이라는 이유로 기피대상 학교였다(…). 그러나 2015년에 박문여고가 이전하면서 남학교로 전환.
  • [11] 남인천 소재 고등학교의 최종보스. 인천 내에서 명문으로 알려진 고등학교. 애갤의 CEO 조싸(지인동)를 비롯 많은 오덕과 네임드 찌질이를 배출한 오덕명문고. 인천 막장녀 사건의 남학생이 다녔던 학교이며, 샤이니의 민호가 이 학교에 다닌 적이 있다.
  • [12] 연수고와 나란히 명문 대우 받는 학교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나영 선수가 졸업한 학교이다. 개그우먼 박지선도 졸업했다.
  • [13] 옥련동에 위치한 여고... 인데 위치가 저어기 녹색혁대 꽉 매고 계신 시골동네 옥골이라 그저 안습. 핸드볼부가 있다.
  • [14] 조리과가 인기가 좋다. 조리과 컷트라인이 보통 30%. 인천에서 유일하게 조리과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으며, 인천 실업계 학교 중 가장 높은 입학 성적을 자랑한다. 조리과만 해당된다. 이외의 학과들은(…) 전국에서 최초로 입학면접에서 흡연검사를 실시해서, 양성반응이 나오면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금연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이다.
  • [15] 중구 전동에서 이사온 학교. 한국 인터넷 문화에서 신상털기의 시초가 되었던 인막녀 사건의 피해 여학생이 다닌 학교다. 가해 남학생은 위에 서술한 연수고 출신. 둘 다 학교에서 졸업은 못했다. 또한 과거 초대 5대얼짱의 배출고교.
  • [16] 실질적으로 유일하게 연수구 관내 여학생들이 낮은 커트라인에 들어갈 수 있는 실업계 학교. 그러다보니 연수구 관내에 있는 "노는"여학생들이 집중해서 모이게 되어, 여기저기서 문제가 일어난다. 학교측은 엄정한 처벌로 학생을 지도하나, 덕분에 학생의 졸업률이 마구 떨어진 상태.
  • [17] 과거 수산고등학교라는 이름이었기에 지금도 수산고, 물고 혹은 수고 라는 별명이 있다. 심지어 여름방학 숙제가 오징어 말려오기라는 소문도 돌았을 정도니. 아예 학교 안에 양어장이 존재하며, 학생들은 먹을수 없지만, 교직원들은 아예는 아니지만 거의 공짜로 회를 먹을 수 있다. 이름만 특목고지, 실업계중에서도 하위권을 달리는 학교이다. 인천지역 우스개로 너 공부안하면 수고간다 라는 우스개도 있지만 점점 괜찮아 지고 있다.
  • [18] 연수구 청학동에 위치한 공고. 인천 내 막장고교로 이름이 언급될 정도지만 실제로는 괜찮아 졌다는 평.
  • [19] 이름은 일반 고교같지만 여고이다. 전 과목 교과교실제 운영으로, 학생들이 수업을 본인들 교실에서 받기 보단, 미국 고등학교나 대학생 식으로 계속 돌아가면서 운영한다. 이 덕인지는 모르겠지만,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2011년 기준으로 전국 1위를 찍어주셨다.
  • [20] 구시가지의 명문 학교인 제물포고등학교를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하려는 계획이 발표되면서 구시가지 주민들은 카오스로.(...) 반발이 너무 극심한 덕에, 이전계획 수립부터 난항이라 백지화 될 지도 모른단 소리가 있다. 비슷한 케이스로 인천고도 연수구 개발 당시 연수구로 옮기려다 백지화 한 일이 있다. 덕분에 현재 인천고 시설은 매우 안습(...) 당시 인천고 이전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야구부 훈련장소와 45학급이나 되는 학생들을 임시 컨테이너 수업을 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문제였다. 제물포고도 야구부는 있다. 한때 총학급수가 47학급에 달했으나, 현재 학생수 급감으로 학급수는 2015년 현재 학년당 8학급, 총 24학급이다. 인중-제고 동창회는 인천시에서 상징성이 꽤나 큰 엘리트 동문라인 이기 때문에 이전 문제가 핫 이슈가 돼고 있다. 동문회 사이에서도 찬반양론 대립중. 제물포고 20기 졸업생인 유정복 씨가 2014년 인천광역시장으로 당선되면서 이 문제가 어떻게 매듭지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 [21] 포스코그룹의 포스코교육재단에서 포항제철고, 광양제철고에 이어 야심차게 선보이는 사립고등학교다. 2015년에 개교. 포스코그룹 임직원 자녀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누어 240명을 선발했다. 자율형 사립고가 생기는 건 괜찮은데 교명이 문제라는 이야기가 있다.
  • [22] 본래 동구 송림동에 있었으나, 2015년에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 [23] 2014년에 동구 송림동에서 이전함과 동시에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다. 초등학교에 있는 박문초등학교와 같은 재단……이긴 하지만, 사립이라고 해서 초등학교처럼 완전 자립형 사립은 아니다. 이름에 ‘박문’이 들어가는데, 이 박문이 이등박문의 박문이다. 한자도 같다(博文). 1800년대 말 이토가 한국 여러군데에 지은 박문학원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곳이 인천의 박문학원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매우 적은 편.
  • [24] 2011년 새로 개교한 학교.
  • [25] 청량중과 함께 동춘3동의 중학교 학군을 책임지는 학교. 구청과 아파트단지 5개에 아늑하게 포위되어 있다(…). 2006년에 모 학생이 담임이었던 기간제 교사를 아침 조회시간에 넘어뜨린 뒤 발로 차고 밟아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었다(…). 그 후 이 학교는 웬만하면 기간제 교사에게 담임을 안 주려고 한다. 샤이니의 민호가 이 학교 출신.
  • [26] 시학력평가 때 전교생이 동참한 컨닝사건이 일어난 곳이다. 지금의 전국학업성취도 평가와 비슷한, 인천시 시학력고사가 2006년까지 유지되었는데, 2004년 시험지 배분 문제로 연수중학교의 영어시험 시간이 늦춰지자, 핸드폰 문자로 거의 400명 가까이가 컨닝에 동참한 덕에 큰 문제가 일어났었다. 그 사건 직후, 당시 연수중 교장은 큰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했을 정도. 단, 그 이후 부임한 교장 덕분에 상당히 좋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06년 연성중 교사 폭행 사건때는, YS중이라고 보도되어 애꿎은 연수중만 욕먹었다(…).
  • [27] 애프터 스쿨유이가 2학년까지 다녔었고, 어반 자카파의 권순일, 영화 국가대표에서 강칠구 동생으로 나온 배우 이재응도 이 학교 출신이다.
  • [28] 조망권이 참 좋다. 과거 채석장이었던 곳 바로 옆에 위치하기 때문에 거대한 바위가 보인다. 연수구에서 개교한지 가장 오래된 중학교(인천중은 재개교, 인천여중은 이전이기 때문에 제외). 덕분에 시설이 가장 낙후되어 있다(…).
  • [29] 과거 인중제고(인천중~제물포고)라 하여 인천시내에선 서울의 경기중고 버금가는 명문중학교였으나 ‘인천남’중학교로 이름이 바뀌며 폐교되었고(현재 인천남중학교는 그렇게 유지되어 오다 이전한 학교로, 인중 동창회에선 인정하지 않는다), 2001년에 재개교한 학교. 그 시절의 영향으로 인중 동창회의 지원이 매우 빵빵하며, 연수구 관내에서 5층 건물이 세동이나 들어서있는 가장 큰 중학교. 하지만 운동장이 매우 좁다 간혹 골키퍼가 골을 넣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사격부가 있다.
  • [30] 중구 전동에서 연수구로 이전. 연수구 관내 유일한 여자중학교로, 양궁부가 있다. 인천은 중학교와 연계 고등학교간 이름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인천여중의 연계고교는 인천여고가 아니라 인일여고이다.
  • [31] 여기는 교내 집단 성폭행 사건이 벌어졌었다(…).
  • [32] 축구부가 있으며, 상술한 청량중 교내 성폭행 사건 당시, 연수구 C모중이라고만 보도됐기 때문에 다들 여기라고 생각했다(…). 대신 이 학교는 연수구에서 유일하게 수학여행 성 추문 사건이 일어났던 학교라, 현재 수학여행을 가지 않는다.
  • [33] 8지망 중학교 2006년 이전에는 9지망까지 가능했다. 즉 연수구 동부학권 중학교 중 지망도가 가장 낮은 학교다.
  • [34] 야구부가 있다. 이 학교 출신 선수는 SK 와이번스의 타자 박윤이 있다. 박종훈 LG 트윈스 前 감독의 아들.
  • [35] 연수구 일대의 옛 지명인 먼우금면에서 따왔다.
  • [36] 가톨릭계 사립 미션스쿨 초등학교. 1년 학비가 1700만원 이상이라 상당히 돈 있는 사람들의 자녀들이 가는 학교다. 이 때문인지 학생들이 유괴 목표가 되어(…) 학생 유괴사건이 두번이나 일어났던 곳. 덕분에 학부모의 등하교 지원이 열성적인 편.
  • [37] 과거 육상부가 있었으며, 양궁부도 있다. 양궁부는 바로 근처에 있는 인천여중과 연계훈련.
  • [38] 2012년도 상반기에 이 학교 교장의 횡령 비리가 터지면서 상당히 유명해졌다(…).
  • [39] 원래 이 학교는 동인천역 근방에 있던 학교였으나 옥련동으로 옮겨왔다. 하긴 동인천역의 예전 이름이 축현역이었지…….
  • [40]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
  • [41] 이전 교명은 ‘대안학교 청’. 동춘동에서 동춘교 밑을 지나 구송도로 가는 대로변에 위치. 대안학교인데다 위치도 애매해서 존재감이 없다. 홈페이지
  • [42] 현존하는 외국인 학교 중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정식으로 학력을 인정받는 학교기관이다. 두번째는 청라에 있는 달튼외국인학교. 학비가 좀 세다. 과자 만드는 모 기업 회장님 외증손주, 연예인 아들 등 유명인 자제들이 많다 카더라.
  • [43] 평생학습관 내에 위치한 대안학교.
  • [44] 총 개수는 강남구의 20개역이나 중구, 종로구 근방의 역 개수보단 현저히 적으나, 그쪽 유동인구와 인구수를 생각하면 이해는 간다. 그러나 인구 29만에 연수구에 14개역은 지나치게 많은 편인건 사실. 실질적으로 인구가 두배 가까운 58만인 부평구가 11개역, 인구 50만인 남동구가 8개인데 비해 산술적으로도 많다. 수원의 경우 지금 짓고 있는 노선을 다 지어도 인구 110만인 도시에 총 10개역 뿐이 안된다.
  • [45] 그런데 인천1호선의 송도-신흥동 연장과, BRT계획, 송도-주안지선, 인천 순환선 계획이 전부 연수구를 다 지나간다. 실행이 돼야 일어날 이야기겠지만...
  • [46] 다만 동춘동종점의 경우는 도영운수의 차고지에 여러 회사들이 입주해있다는 말이 있다. 정확한 정보를 아시는분은 수정바람
  • [47] 더불어 저 노선들의 순환구간 출발지는 바로 동춘동이다. 6번시리즈의 경우 과거 동춘동이 아예 기종점이었으나 송도국제도시로 연장되었다. 하지만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왕복노선으로 운행되기에 동춘동이 순환구간의 출발지인 것에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 [48] 특히나 이 두 노선의 경우는 해당 페이지를 들어가보면 알 수 있지만 같은곳을 2번 경유하는 압권을 보여준다.
  • [49] 인근에 위치한 가천대학교 학생들과 남동공단이 있는데 이 지역에서 유독 토막살인사건을 비롯한 범죄가 자주 발생했고, 연수구 지역 탈선 청소년들이 대부분 이 지역에 모이기 때문에 연수구의 할렘가로 불리며 많은 연수구민들의 기피 장소가 되었다.
  • [50] 다만 위치는 동춘1동인데, 길 하나만 건너면 청학동
  • [51] 참고로 지금까지 언급된 패스트푸드 업체는 전부 동춘동 한화마트 상권 내에 있었다. 물론 2013년 현재는 모두 사라졌다는게 함정(....)
  • [52] 분구 이후 첫 치러진 15대 총선만 다른 인물이고 16대부터 현 19대까지는 동일인물
  • [53] 1대 지방선거 당선인이 당적을 옮겨 당선
  • [54] 그러나 인천은 전통적으로 새누리당이 강세를 보이는 곳이다. 인천의 구도심인 중,동,남구는 황해도 출신 피난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안보희구성향이 강하다. 인천에 민주당세가 커진것은 부평, 계양구가 커지면서부터. 그러나 부평구마저 새누리당계 국회의원이 많이 배출되었다
  • [55] 그 요양시설인 영락원은 송도병원 근처에 있다. 다만 요양하시는 어르신분들의 특성(?)에 따라 여러 건물이 나눠져있으므로 영락원에 찾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건물에 갈지 먼저 잘 알아보고 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걸 못 찾으면 진짜 주변만 맴도는 수가 있다(...) 실제로 편집자가 영락원에 봉사활동을 갔을 때 이걸로 상당히 고생한적이 있다.
  • [56] 혹은 당시에 군함을 만들때는 철로 만들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나무로 만든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함내의 층과 획, 바닥이 소나무로 만들어졌고, 이를 떠다니는 소나무 섬 즉 '송도'라 명명(...)하게 되었다고 카더라
  • [57] 이 시절 송도신도시 지역은 배를 대기도 힘든 갯벌 가득한 바다였고, 연수구 마저도 산 아니면 갯벌이 전부인동네였다. 일반 어선도 대기 힘들고 포구 자체도 재래식 어항포구가 단 한곳있던 곳이 전부인 동네에서 실질적으로 군함이 주둔했단 것 자체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다. 군함의 경우 선체의 배수량과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수심이 극단적으로 얕은 당시 서면(연수면) 앞바다에서 주둔하기는 매우 힘들다. 포구가 있었다고는 하나, 그것은 송도 신도시 지역이 아닌 구 연수구 지역의 포구이다. 즉, 이 내용은 송도신도시의 설립 배경과 과거 생활상을 배제한체 지명 자체의 유래가 저렇다는 사실만 가지고 적혀진 바, 정확한 사료검토를 통한 내용보완이 필요하다.
  • [58] 이때 송도함은 진원호를 공격, 마스트를 쓰러뜨리는 피해를 입혔으나, 좌현에 피격을 당해 34명 사망, 70명이 부상당했다.
  • [59] 그래서 송도신도시 구간이 송도동으로 독립하기 전에는 동춘2동소속이었다. 이 까닭에 신도시 초창기에는 동막역을 통해서만 신도시에 진입할 수 있었다.
  • [60] 정확한 행정동은 동춘2동
  • [61] 이는 연수구청 홈페이지 역사부분에서도 나오는 이름이며, 각 동사무소에 가면 있는 각 동네 지명 유래에 관련한 역사안내도 분명히 나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