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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신촌캠퍼스/생활상권

last modified: 2015-04-13 21:28:1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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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 where we make history
연세, 우리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곳


延世大學校 新村Campus : 商權
Yonsei University Sinchon Campus : Commercial Supremacy

Contents

1. 개요
2. 정문(신촌)상권
2.1. 연세로 길가
2.1.1. 패스트푸드
2.1.2. 드럭스토어
2.1.3. 카페
2.1.4. 기타 매장
2.1.5. 주요 포인트
2.2. 연세로 서측 지역
2.2.1. 치킨 골목 / 치킨집
2.2.2. 고기집
2.2.3. 한식
2.2.4. 면식/중식
2.2.5. 일식
2.2.6. 기타 국가별 밥집
2.2.7. 감자튀김 맥주집(스몰비어)
2.2.8. 호프집 / 요리주점
2.2.9. 전통주점
2.2.10. 바(Bar)/병맥주집
2.2.11. 카페
2.2.12. 기타 매장
2.2.13. 주요 포인트
2.3. 남문 건너편 지역
2.3.1. 매장
2.4. 현대백화점 블럭
2.4.1. 한/분식
2.4.2. 일식
2.5. 창천교회길 지역
2.6. 명물거리 길가
2.7. 연세로 동측 지역
3. 서문 상권
4. 동문/이대후문 상권

1. 개요

연세대학교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것이 바로 신촌라이프이다. 밥을 먹어도, 약속을 잡아도, 술을 먹어도, 공부를 해도 결국 학교에서 할 것이 아니라면 신촌에서 거의 대부분이 해결된다. 좌청룡 우백호 마냥 서울 지도를 놓고 보면 동쪽엔 혜화동 대학로, 서쪽엔 이대-신촌-홍대 상권이 있으니 연대 학생들은 타 대학생들에 비해서 풍족한 학교 밖 생활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그냥 연대 학생중에는 신촌을 캠퍼스 일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1]

원래 초대 교장 언더우드가 계획했던 당시 연희전문학교 캠퍼스는 당시 신촌오거리부터 현재의 상경경영대 영역까지 전부로써, 중간의 경의선 기찻길이 교내 한가운데를 관통하게 되어있었다.(그랬다면 한양대역처럼 개념 대학교 역도 생겼을텐데... 것도 2호선에 하나 경의선에 하나) 하지만, 부지매입을 현재 캠퍼스까지 진행한 후 결국 모종의 이유(아마도 조선왕실의 반대로 추정)로 경의선 너머까지는 부지매입을 하지 못했고, 결국 신촌상권과 함께 캠퍼스 경계로 성산로가 들어선 것이다. 어찌보면 당시에 캠퍼스가 계획대로 조성되었다면 서울대 뺨치는 캠퍼스 크기를 가지게 됐겠지만 아이고 등교하기 힘들다 신촌상권이 지금처럼 크게 생기진 못했을 것이니 아이러니하다.

옛날엔 그저 꽤 큰 대학교 상권일 뿐이라서 학생들 상대 장사이다보니 물가가 그렇게 비싸지 않았으나, 8-90년대를 지나면서 신촌에 유흥문화가 많이 조성되면서 서울에서도 명동, 강남 다음으로 홍대, 대학로와 함께 순위권을 달리는 물가 빡쎈 동네가 되어버렸다. 안그래도 연대는 전국 대학교중 최고의 교내물가를 가지고있는데 바로앞 상권까지 저러고있으니(...게다가 평균학비도 제일 비싸다!) 학생들 통장에 돈이 씨가 마르고 있다.

게다가 이 항목에서 설명하려는 각 캠퍼스 문별 상권까지 살펴보자면 서문생활권의 연희동상권은 원래부터 전두환 일가가 살고 있을 정도로 부촌이다.29만원만 있어도 부촌에서 살 수 있다 당연히 물가가 비쌀 수밖에 없고, 사실상 교내에서 신촌을 제외하고 가장 가까운 상권으로, 학생들이 학식 먹기도 짜증나고 그러면 자주 나간다. 당연히 초이스가 별로 없으니 가게들끼리 일종의 카르텔이 형성되어있다.

동문생활권의 세브란스상권의 경우 역시도 신촌동/대신동 지역이 상당히 부촌에 해당되고, 세브란스병원을 끼고있으니 병원 방문객 수요때문에 물가가 쌀 수가 없다. 게다가 바로 성산로 건너편 이대후문의 존재로 대학상권 2개를 동시에 커버치는 곳이라 더더욱 그렇다. 북문생활권(기숙사)은 결국 연희동의 연장상권이라서 당연히 물가가 비싸며, 그나마도 북문 근처에는 별게 없다. 그냥 보통 주택가 수준이라서 딱히 볼건 없다.


2. 정문(신촌)상권

신촌상권은 이대상권과 바로 맟닿아 있기 때문에 보통 구분하기 애매해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연대생들은 의과대학 종합관 건너편의 경의선 굴다리(명물거리 삼거리)를 기준으로 갈라 서쪽지역까지를 신촌이라고 한다. 이유는 신촌-이대 사이에 작은 구릉이 있어서 안쪽골목의 상권이 발달하지 못했고, 그 상권이 발달하지 못한 지역이 도로/기찻길과 맟닿아 있는 곳이 방금 말한 굴다리이다. 게다가 이 굴다리 기준으로 동쪽인 이대상권은 연대생들이 멀다고 잘 가지도 않는다.[2] 결국 그렇게 이대와 상권이 갈려있다.

신촌 상권은 남-북 방향의 연세로(정문~신촌역)와 남서-북동 대각선 방향의 명물거리(신촌기차역~현대백화점)이 기본 축으로 되어있고, 이 축들을 기준으로 각 영역별로 업소들의 특징이 세세하게 달라진다. 두 축의 교차점에는 당연히 보행자가 엄청나게 폭주하다보니 대각선식 횡단보도가 개설되어 있었으나, 명물거리가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개설로 연세로를 기준으로 남쪽과 북쪽이 잘려나가면서 해당 자리에는 그냥 넓은 횡단보도 하나와 양측의 대형 광장이 생겨났다. 양측 광장에서는 버스킹 등의 수많은 공연과 각종 프로모션 행사가 열린다. 당연히 이곳에서 신촌역까지가 신촌에서 제일 땅값이 비싸다.
또한, 광장의 한쪽은 유플렉스(신촌 현대백화점 별관) 광장으로 이어지는데, 빨간 잠수경이라는 신촌 약속의 메카와 함께 현대백화점 지하를 관통하는 2호선 신촌역 지하보도(지하상가...는 좀 그렇고 그냥 현대백화점의 지하층이다. 당연히 현대백화점 매장이 들어서있다.) 개설되어있다. 심지어 유플렉스 앞 광장에도 "2호선 신촌역"이라고 마치 정식 출구인것마냥 당당하게 써있는데 현대백화점에서 자기네 건물 지하로 사람들 끌어들이려 만든 것이라서 다이렉트로 신촌로터리 방향으로 가는것보다 신촌역 가는데 시간이 더 오래린다. 훼이크 다만, 추운 한겨울에는 당연히 이쪽으로 돌아가는게 몸에 좋다.

2.1. 연세로 길가

연세로 길 가에는 굶주린 배를 끌고 나온 연대생들을 유혹하는 패스트푸드점[3]들이 들어서있고, 밥집들도 대부분 메이저 체인점 식당이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대부분이다.
또한, 약속잡고 가기 딱 좋은 메이저 카페들이 넘쳐나는 곳으로 카페들끼리도 경쟁이 심하다.
이외에는 드럭스토어나 패션매장들, 그리고 정문 근처에는 약국[4]이 많이 자리잡고있다.

2.1.1. 패스트푸드

  • 맥도날드(신촌점) : 신촌에서 제일 오래된 패스트푸드점으로, 건물 자체가 신촌역 3,4번출구 지하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주로 학생들은 신삼맥[5]이라 부른다. 아래의 연세대점과 헷갈리지 않도록 해야한다. 학교 밖에서 약속 잡을때나 외부인들과 약속잡을때 이곳에서 만나기로 하는 경우도 많다.
  • 맥도날드(연세대점) :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패스트푸드점으로, 보통 정문앞 맥도날드라고 부른다. 신촌지역 맥도날드 딜리버리를 담당하고 있어, 매장 방문 수요도 많지만 교내 맥딜 배달 수요도 상당하다. 생긴것은 2013년으로 오래되지 않았다.
  • 버거킹(신촌점) : 엄밀히 말하면 연세로상의 매장이 아닌 신촌로상의 매장이지만, 신삼맥 바로 옆 건물에 패기좋게 들어와있어 항상 신삼맥과 경쟁상대로 있었다. 하지만 학교에서 제일 멀고, 가격이 빅3 패스트푸드중 상위권에 해당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주 오지 않았다. 그러나...
  • 버거킹(연세로점) : 바로옆의 맥도날드가 연세로상 목 좋은 자리를 골라 멀티를 내자 그게 배가 아팠는지 맥도날드에서 몇건물 옆에 버거킹도 연세로점을 개장했다.(2014년) 애매한 위치[6]와 가격때문에 맥도날드만큼 자주 가지 않긴 하지만 와퍼는 진리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와퍼로 사치좀 부려보려고 종종 가게 되어 실질적으로 수요는 꽤 늘었다.
  • 롯데리아(신촌연세로점) : 신촌의 햄버거 매장 중 가장 큰 곳으로, 지상3층까지 통째로 한 건물이 롯데리아이다. 때문에 공간이 널찍하다보니 버거로 끼니 때우면서 간단히 카페처럼 공부하고 가려는 학생이라던지 약속 모임을 이곳에서 하는 학생들이 있다. 하지만 신촌의 햄버거 매장 중 버거 자체가 제일 인기없기 때문에 명물거리 버스정류장 앞이라는 목좋은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큰 편은 아니다.

2.1.2. 드럭스토어

  • CJ올리브영 : 신촌에만 올리브영 매장이 4개나 있는데(저그 번식 수준으로 늘어나고있다...), 그중 2개가 연세로 길가에 있다. 하나는 홍익문고 옆쪽(문학의거리 버스정류장 앞)의 올리브영으로, 이곳(연대점)이 신촌에서 제일 먼저 생긴 드럭스토어이고, 또하나는 빈스앤베리스를 밀어내고 생긴 연대생 입장에서 제일 목 좋은 자리에 생긴 신촌연세점이다.[7]
  • GS왓슨스 : 롯데리아 바로 옆에 있는 매장인데 규모는 그렇게 크진 않다. 여기도 버스정류장 앞으로 목이 좋으니 그럭저럭 장사가 되는 수준인 듯 하다.


뿡뿡

2.1.3. 카페

  • 할리스커피 : 신촌에서 제일 장사 잘되는 커피점으로, 학교 밖에 나온 학생들이 주로 앉아있는 장소 중 하나이다. 정문 굴다리 지나서 나오는 창천교회 사거리 바로 옆에 있어 할리스 점포 치고는[8] 지리적으로 장사가 잘 될 수밖에 없고, 그마저도 3층짜리 건물 하나를 통째로 할리스가 사용하고 있다. 커피맛은 그냥 무난하게 괜찮은 편이다.
  • 제리너스 : 롯데리아 옆옆 건물에 있는 카페로, 이곳도 명물거리 버스정류장 앞이고, 규모가 할리스와 같이 3층짜리 건물을 통째로 쓰는거라 장사가 잘 되는 편이긴 하다. 문제는 비교적 할리스에 비해서 학교에서 멀고 그래봤자 얼마 차이도 안나는데... 귀차니즘이 무섭다. 커피맛이 할리스가 조금 더 낫다는 여론이 있는데다가[9], 흡연실이 엔제리너스에서는 없어서 학생들은 할리스가 너무 붐빌 때의 대체재로 생각한다.
  • 탐앤탐스(연대점) : 신촌에 있는 탐앤탐스 매장 중 하나로, 신촌의 탐탐중에서 장사가 제일 잘된다. 본래 빈스앤베리스가 있던 자리를 올리브영과 나눠먹은 것으로, 애초부터 주요 카페 입지 중 하나였다. 할리스와 마찬가지로 흡연실의 존재, 무난한 커피맛,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입지 등으로 시험기간만 되면 밤샘공부하는 학생들로 넘쳐난다. 하지만, 2층 단일층 매장이기 때문에 규모가 크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
  • 스타벅스(연대점/신촌점) : 스타벅스 연대점의 경우 탐앤탐스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하고 있을 정도로 목이 좋고, 고정수요가 항상 있기 때문에 장사는 그럭저럭 되는 편이다. 게다가 매장도 건물의 2~4층을 사용할 정도로 크다. 하지만 위의 3개 카페와는 달리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 점이 아쉽다. 신촌점은 홍익문고 근처라서 먼 편이기 때문에 잘 안가는 경향이 있다.
  • 커피빈 : 신촌에서 제일 찾기 힘든 매장 중 하나이다. 간판이 건물 내부에 있어서 그런데, 신촌에서 현대백화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빌딩인 버티고타워(15층) 홀 안쪽에 카페가 있어 인지도가 작다. 아는사람만 아는 수준.
  • 커피스미스 : 본래 파스쿠찌가 있던 곳으로, 연세로와 명물거리가 만나는 코너 중 한곳에 있다.커피스미스로 바뀐 이후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누군가 추가바람. 3층 건물을 통째로 쓰고있어서 꽤 크다.
  • 파스쿠찌 : 본래 옆건물(커피스미스 자리)에 있던 메이저 카페인데, 어느날 흡연카페를 밀어내고 이사했다. 유플렉스광장 한 귀퉁이 삼각형 모양 건물의 2~3층을 쓰고 있는데, 자리가 많아도 위치가 위치인지라 주말 저녁만 되면 자리를 찾기가 어렵다. 커피맛이 맛있긴 한데 좀 비싸다.
  • 아이스베리 : 학생들 사이에서 꽤 괜찮은 입지를 가지고 있는 얼음빙수 전문 카페이다. 매장이 꽤 넓어서 간단히 공부를 하거나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 투썸플레이스 : 신촌역 1,2번출구측 블럭을 뒤덮고 있는 매우 큰 카페이다. 케잌이 맛있기로 유명한데, 문제는 케잌이고 자시고 모든 메뉴가 너무 비싸다(...) 매장이 넓고 신촌역을 끼고있어 꽤 수요는 많지만 학생수요는 거의 없는편이다.
  • 기타 커피/차매장 : 망고식스 / 던킨도넛 / 공차 / 닥터빈스 / 보바커피

  • 독수리다방 : 신촌에서 1971년에 현 위치 바로 옆(할리스커피로 추정) 자리 건물 2층에 오픈했던 역사가 있는 다방이다. 연세대학교의 상징인 독수리를 따서 이름을 지었는데, 그덕분인지 그당시부터 학생들의 토론 및 학습공간으로써 큰 역할을 해왔다고 한다. 그러다가 90년대 말 점차 신촌에 카페문화가 들어서고, 다방문화가 쇠퇴하면서 결국 문을 닫고 말았다. 현재의 독수리다방은 2012년에 새로 오픈하여 옛 독수리다방 주인 할머니의 손자가 운영하는 곳으로, 위치하고 있는 건물 이름이 독수리빌딩이다.(1층에 독수리약국이 있다.)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학교에서 접근성도 아주 좋고, 위치한 층이 8층이라서 학교를 바라보는 경치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시험기간에는 남는 자리를 찾아보기 어렵다.
  • 고양이 다락방 : 고양이카페로, 연세로의 명물인 고양이 알바[10]가 홍보하고 다니는 곳이다. 커플이나 여자들끼리 함께 가면 재밌게 놀 수 있다.

2.1.4. 기타 매장

  • 이탈리안 : 피자헛 / 미스터피자 / 파르미이탈리아노
  • 화장품 : 미샤 / 아리따움 / 토니모리 / 이니스프리 / 더페이스샵 / 스킨푸드 / 에뛰드
  • 패션 : 아디다스 / 리바이스 / 폴더 등
  • 전자/휴대폰 : 삼성모바일 / 컨시어지 / T / KT / U+
  • 샤브샤브 : 채선당 / 뽕잎샤브 - 개인 취향에 따라서 둘 중 선호하는 곳이 다르다.

  • 놀부부대찌개
  • 니뽕내뽕(퓨전짬뽕)
  • 복성각 : 연세로 라인에서 유일한 중국집으로 실제로 연세로 라인에 있는 것은 아니고, 마치 피맛골 같은 느낌으로 있는 연세로 동측 뒷골목에 위치하고 있다.(명물1길) 할리스와 새마을금고 사이의 작은 골목으로 들어서자마자 검은색 건물에 빨간 한문 글씨로 복성각이라 써져있으니 찾기는 어렵지 않다. 꽤 수준급의 중식 요리가 나오는데, 맛도 훌륭하고 가격도 그 퀄리티에 비해서 배달식 중국집에 비해 500원~1000원 비싼 정도라서 학생들이 자주 애용하고 있다.
  • 콩불 : 스타벅스 건물 지하에 있는 콩나물불고기 집으로, 원래 대학약국 바로 옆 골목에 있었으나, 장사가 잘 되면서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아주 매운 철판볶음 콩나물불고기가 이집의 모든것인데 매워서 힘들어하면서도 아주 맛있어서 계속 먹게된다. 물론 다 먹은 후 볶음밥을 볶아먹을 수 있다. 가격도 준수한 편이고, 매운거 좋아하는 여학우들이 자주 들린다.
  • 유채우 요리사랑 : 독수리 약국 맞은편, 길건너에 존재하는 지하 식당이다. 완당,칼국수를 주로 판매하는 면식집인데 신촌상권 물가에서 5500원이란 가격에 비해 맛있고, 크고 아름다운 양을 자랑한다. 들깨칼국수 두번 먹어라 꼭 먹어라. 여학생들은 한 그릇을 혼자 못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 제노 PC방 : 신촌에서 제일 큰 PC방으로, 200석이 넘는 자리를 보유하고 있는 흔치않은 대형 PC방이다. 위치는 독수리빌딩 지하로써, 서문지역의 피씨방들을 제외하면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피씨방이다. 그러한 지리적인 이점에다가 정문 바로 앞에 공대가 있어 게임을 즐기는 남학생들의 수요가 넘쳐나기 때문에(물론 공대는 여학생들도...) 오후만 되면 그 많은 자리에도 불구하고 빈자리를 찾아보기 쉽지 않다.
  • 신촌 슈퍼게임장 : 하술할 엔터와 더불어 신촌에 얼마 안남은 청소년오락실 보루중 하나. 엔터에 묻히는 감이 없지않지만 철권 시리즈특화라서 철권 배틀인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나름대로 사람들이 많다. 자세한건 오락실/서울참조.
  • 향음악사 : 신촌에서 제일 역사깊은 레코드점으로, 디지털 시대라서 다른 음반점들이 다 망했는데도 꿋꿋이 버텨내며 음반덕후, EDM 애호가, 힙스터 및 인디음악 애호가 학생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고 있는 곳이다. 가게는 꽤 작은 편인데,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거의 연대 학우이거나 연대출신 졸업 선배님들이다.
  • 홍익문고 : 신촌역 3번출구로 나와 학교 방향으로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에 있는 지하1층~지상5층 규모의 중소규모 서점 치고는 꽤 큰 서점이다. 1960년부터 있었던 유서깊은 서점으로, 신촌의 역사와 함께 숨쉬는 곳이다. 한때 대한민국 교양서적 및 문학의 성지로도 불렸던 곳이다. 하지만, 학교 생활협동조합에서 학생회관에 서점을 운영하게 되면서 교내 강의 교과서에서 손을 떼게 되고, 80~90년대를 지나가면서 학생들의 교양서적 수요 감소, 온라인 대형서점 오픈 등으로 내리막길을 내려오다가, 끝내 서울시의 신촌지역 재개발 분위기로 철거 위기까지 몰렸었다. 하지만 홍익문고 사장님을 선두로 신촌지역에서 오랫동안 장사해 온 상인들(신촌상인회)이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과 더불어서 신촌 되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각종 문화행사를 연세로상에 유치해오고 있다. 그래서 홍익문고 앞쪽에 보면 여러 작가들의 핸드프린팅을 길바닥에 설치해놓았다. 홍익문고 앞 버스정류장 이름이 원래는 신촌오거리-연세대입구 였으나, 이런 행사들과 더불어서 정류장 이름이 연세로-문학의거리로 변경되었다.

2.1.5. 주요 포인트

  • 연세로광장 : 위쪽에서 언급했던, 명물거리와 연세로가 만나는 사거리상에 존재하는 광장이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공사 전부터 유플렉스 광장이 조성되어 있었던 곳으로, 재밌는 길거리 공연이 많이 열리고 있고, 약속의 메카이다. 광장이 꽤 넓기 때문에 보통 신촌역-현대백화점 지하보도입구 앞에 있는 빨간잠수경을 기준으로 약속을 잡는다.
  • 독수리약국/대학약국 앞 : 보통 학생들끼리 약속을 잡아 모이는 아는 사람만 아는 광장 아닌 광장이다. 정문 굴다리를 지나 약국들이 쫙 모여있는 곳 앞쪽으로, 이곳이 학교에서 내려왔을때 신촌상권의 초입이고, 인도도 꽤 넓은 편이기 때문에 약속장소로 많이 애용한다. 참고로 독수리약국은 줄여서 독약이라고 한다. 약국 별명이 독약이라니...[11] 한 건물 1층에 독수리약국, 비타민약국으로 매장이 갈려있는데 실제로는 매장 규모때문에 세금 줄이려고 하는 것 같다. 2011년까지 신촌에서 가장 큰 약국으로 한 매장이었지만 어느날 쪼개버렸다.
  • 신촌역3번출구 : 2호선 신촌역에 내려 연세대학교 방향으로 걸어갈 때 가장 애용되는 곳이다. 이곳의 인도가 매우 넓은데다가 서대문03/04/05 마을버스의 정류장이 있고,[12] 신촌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외부인 입장에서 신촌의 초입에 해당하는 곳이기에 약속장소로 많이 잡히는 광장에 해당한다.

2.2. 연세로 서측 지역

연세로 서측 지역은 연세로 11길부터 연세로 5길 까지의 상권으로, 이곳이 "오리지날" 연대생들이 생활하는 장소에 해당한다.(그냥 학생들이 신촌길바닥 이라고 표현하면 거의 여기를 말하는 것이다.)
각종 술집/밥집/바들이 바둑판식 골목을 꽉 채우고 있는 곳인데, 밤 10시만 넘어서면 심심찮게 비둘기밥을 만들어내는 만취객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곳이다. 연대생들은 연세로 11길, 9길 이런 딱딱한 단어 안쓰고 당연히 각 골목마다 주요 술집/밥집으로 이름을 붙여놨다. 다만, 단과대별/학번별로 조금씩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신촌에 대해서 잘 모르는 관광객들은 그냥 연세로랑 명물거리만 쓱 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 이쪽으로 오는 경우는 드문데, 사실 이쪽이 알짜배기 상권이다.

2.2.1. 치킨 골목 / 치킨집

신촌에는 정말 치킨집이 많다! 특히 연세로 11길 주변은 한집건너 한집이 치킨집이라 학생들이 치킨골목이라고 부른다. 게다가 신촌은 가게가 폐점/개점하는 회전율도 높은 곳인데, 점차 치킨을 종교로 갖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13] 우스갯소리로 가게 두개 망하는거 보면 그중 하나는 치킨집일 것이라 예측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점차 치킨집들이 늘어나고 있다.

  • 크리스터치킨 : 신촌에서 가장 오래된 치킨집들 중 하나로, 살짝 매콤한 특유의 튀김옷으로 유명하다. 상당히 호평을 받는 가게들 중 하나지만, 메이저 브랜드 치킨만큼은 아니어도 가격대가 약간 있는 편이다. 그래도 퀄리티나 양까지 비교해보면 절대 가성비는 꿇리지 않는다. 새벽 2시30분까지 배달가능.[14] 2010년부터 예전맛이 안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2014년 매장 전면 리모델링을 했다.
  • 삼통치킨 : 고려대학교 안암 참살이길에 있는 그 삼성통닭 맞다.[15] 연고전 뒷풀이때 고대생들이 기차놀이하다가 보고는 반가워한다. 이곳에서는 역시 고대앞의 그것들처럼 마늘치킨을 먹도록 하자. 맛있다.
  • 동네아저씨치킨 : 삼통치킨이 고대 안암동에서 흘러들어왔다면, 동네아저씨치킨은 서울대에서 흘러들어온 것이다.[16]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엄청난 양에 무난한 가격이라서 무지막지한 가성비를 보여주는 곳으로, 가끔씩 페북으로 꽁짜 이벤트나 반값이벤트, 맥주 이벤트 등을 한다. 맛은 그저 그런 편이지만, 워낙 미칠듯한 가성비 때문에 학생들이 자주 간다. 보통 줄여서 신아치(신촌아저씨치킨 약자) 혹은 동아치라고 한다.[17] 치킨 외에도 빙수, 찜닭 등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단 서울대쪽 매장과는 판매하는 메뉴가 조금 다르다.
  • 썬더치킨 : 치킨골목의 전통강호 중 하나로, 겉보기에는 그냥 소규모 치킨집이 만들어놓은 딱 그 치킨의 모습인데, 다른곳과는 차별화된 미묘한 맛이 있다.
  • 솜리치킨 : 퀄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치킨집이다. 가마솥에서 튀겨내는 방식의 치킨이라는데, 미칠듯한 튀김옷 양을 자랑한다. 그래서 먹다보면 맛있기는 하지만 많이먹으면 좀 많이 느끼하다. 매장이 지하1층 홀도 갖고있어서 모임하기에 나쁘지 않다. 멍멍이
  • 노랑통닭 : 치킨골목의 신흥 강자. 신촌 및 타 브랜드 치킨들과 비교했을때 제일 염분이 적게 들어가있다고 자랑하는 곳이다. 실제로 먹고나도 속이 그닥 부담되지 않을 정도다. 특유의 튀김옷이 꽤 맛있고, 새벽4시까지 운영에 배달도 되기 때문에 자취방이나 교내에서 시켜먹는 학생들도 많다. 가격대가 신촌 치고 평균 이상이니 그점은 유의하자. 매장은 좀 좁은편이다. 참고로 모래집튀김도 맛있으니 닭모래집 좋아하는 사람들은 참고하자.(가격도 괜춘)
  • 칠칠켄터키 : 정문 맥도날드 안쪽 골목으로 2014년에 들어선, 신촌 치킨집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게이다. 치킨맛도 꽤 뛰어난 편이고, 특히 특유의 SNS 홍보법으로 그 세를 크게 넓혔다.[18] 노란색-초록색 건물 하나가 통째로 이 가게이니 멀리서만 봐도 알 것이다. 모임장소로 좋다.
  • 다기야(dagiya) : 칠칠켄터키 바로 옆 옆 건너편에 위치한 가게로, 이곳은 건물 1층만 사용하는 곳이지만, 건물 자체가 크다보니 꽤 규모가 있는 곳이다. 2014년 초 쯤에 생겨났는데 피닉스 동아리원들이 가서 신촌 최고의 치킨이라고 극찬했던 곳이다. 다만, 그 양에 비해서 가격이 쎈 편이기 때문에 자주 먹으면 지갑이 가벼워진다.
  • 자연담은치킨 : 맛이 깔끔한 편에 속하는 치킨집 중 하나로, 가게의 규모도 큰 편이고 가게 자체가 매우 깔끔하다. 특이하게 음이온 청정기로 공기정화를 한다고 자랑하는데 사람들은 그런거 신경 잘 안쓴다(...) 치킨맛은 중상~상 정도로 평가되는 편이고, 가격은 다른 치킨집들이랑 비슷한 평균정도이다.
  • 마미스치킨 : 신촌 치킨집 1세대 중 하나로, 약간의 역사가 있는 곳이긴 한데, 그 역사때문에 좀 내부 인테리어가 갑갑한 편이다. 규모가 크진 않아서 모임장소로 막 쓰기에는 소규모 모임 아니면 어렵긴 하지만,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착하기 때문에 자주들 가는 편이다. 하지만 치킨을 먹고 난 뒤에 조미료의 텁텁함이 살짝 남는점이 아쉽다.
  • 다사랑치킨 : 2014년 중반에 생긴 꽤 유명한 치킨브랜드이다. 누군가 평가 후 추가바람.
  • 오븐에 빠진 닭 : 오빠닭은 오빠닭이다. 체인점이라 별 차이는 없다. 신촌에 지점이 2개가 있는데, 나머지 하나는 창천교회 옆쪽에 있다.
  • 뿔레치킨 : 신촌 치킨집들 중 가장 특이하고, 또 그래서 유명한 곳으로... 까르보나라 치킨을 판다! 본래 비교적 연대생들만을 타겟으로 하는 외곽쪽 골목에 있었는데 장사가 잘되다보니 가게 확장을 위해서 정문 맥도날드건물 뒷편 골목으로 이사를 왔다. 까르보나라치킨의 맛은 의외로 전혀 느끼하지 않고 아주 맛있다. 게다가 상당히 분위기도 좋기 때문에 데이트코스로 치맥을 먹게 된다면 강추하는 곳이다. 물론 특성화된 가게다보니 가격은 비싼편이다. 양도 좀 아쉽고.
  • 대포찜닭 : 치킨은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의 가게이다보니 이쪽에 넣었다. 게다가 치킨골목에 자리잡고 있다. 약간 매콤달콤한 양념에 여러가지 야채와 함께 쪄낸 찜닭 위에 치즈를 올려서 나오는데, 맛이 꽤 훌륭하다. 신촌에서 최초로 SNS 홍보를 도입한 곳으로, 페이스북에 찜닭 사진을 찍어 올리면 1인분당 천원씩 할인해준다.
  • 홍미닭발 : 역시 치킨은 아니지만, 결국 닭이다. 신촌에서 유일한 닭발집인데 그 맛이 아주 좋아서 매일 저녁때만 되면 사람들이 꽤 들어찬다. 보통 뼈없는닭발 세트를 시키면 3~4인이 먹을 수 있다. 세트가 아주 푸짐하게 나오고, 가격도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라서 인기가 매우 많다. 다만, 닭발은 맛있긴 하나 아주 매우므로 매운거 못먹는 사람은 덜 맵게 해달라고 해야한다. 안그러면 닭발에서 올라오는 김만 스쳐도 눈에서 눈물이 나게 될것이다. 문제는 덜 맵게 해달라고 해도 결국 먹다보면 매워진다는것.... 어쨌던 맛있다!
  • 그 외의 치킨집은 추후 누군가 추가바람 (아직 반도 안쓴거같다...)
  • 짱닭 / 망구치즈욕닭 / Po치킨 / 윙위니 / Oh늘통닭 / 네네치킨 / 꼬꼬시티 등등... 이러고도 몇 개 더있다.

2.2.2. 고기집

  • 연대껍데기 : 한동안 신촌을 주름잡던 고기부페의 갑이었다. 본래 2013년까지는 신촌 내에 3호점까지 있었는데, 과/반 행사부터 총학생회 행사까지 각종 행사를 하기 편하도록 각 지점이 수백석의 테이블을 갖춘 어마어마한 곳이었다. 이런 행사는 술이 빠질 수 없으니 고기무한리필집에서 안주를 무한으로 때우고 술을 들이붓는 것이다. 그리고 비둘기밥이 탄생하겠지 하지만 고기의 질은 그다지 좋지 못해서 이런 행사할때 외에는 먹다가 암걸릴거 같다고 하는 학생이 많아 수요가 별로 없었다. 결국 현재는 칠칠켄터키 옆의 지점 하나로 모두 축소되었다.
  • 돈가마니 : 연세로 서쪽의 동-서 방향 골목들 중 유일하게 연세로에 닿지 않는 연세로7안길에 위치한 인기있는 고기집이다.[19] 거대한 솥뚜껑 위에다가 생고기, 김치, 콩나물을 한꺼번에 올려서 구워먹고 마지막 코스로 김치치즈볶음밥을 솥뚜껑 위에 볶아먹으면 꿀맛이다. 가격도 적절한편이고, 맛도 좋으니 가게가 그렇게 크진 않아도 행사시즌만 되면 어김없이 예약이 가득찬다. 참고로 얼굴도장을 자주 찍으면 사장님이 테이블당 콜라 하나씩 인심좋게 막 주신다.
  • 피그팜 : 치킨골목 끝쪽에 있는 매우 규모가 큰 고깃집으로, 특유의 소스초벌구이 삼겹살과 콘치즈가 매우 맛있다. 그 외의 다른 고기들도 매우 수준급의 클라스를 보여준다. 다 먹고 난 뒤 입가심으로 된장라면을 시켜 먹으면 최고의 코스다.(된장라면..? 응? 하겠지만 시켜서 먹어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규모때문에 각종 교내단체 행사 뒷풀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 퀄리티가 있다보니 가격은 어느정도 있다.
  • 돈앤돈 : 아는사람만 아는 진흙속의 보석 같은 고기무한리필 집이다. 인당 7천9백원에 생고기 무한리필이 되는 집으로, 생고기의 퀄리티가 무한리필 집 치고 신촌에서 최고다. 즉 가성비 갑. 그리고 같이 나오는 특유의 소스들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적절히 찍어먹으면 맛있다. 다만, 그렇게 깔끔한 집은 아니라서 남자들끼리 가는 경우가 많다. 치킨골목 건물들 중 하나 2층에 있는데 무심코 지나가기 딱 좋은 위치에 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보도록 하자. 솜리치킨 건너편이다.
  • 캠2바 : 요즘 인기있는 캠프형식의 고깃집. 실제로 텐트 내부라던지 캠프물건들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곳인데, 고기도 캠프가서 먹는 것처럼 이것저것 올려 직화로 구워먹는 곳이다. 꽤 맛있긴 한데 가격이 쎄서 그냥 분위기 봐서 데이트코스로 주로 이용된다.
  • 서래 : 흔한 서래 갈매기살 집이다. 하지만 원래 특별한점으로 신촌 서래는 장사가 너무 잘되서, 원래 있던 위치 건너편 건물의 1층도 임대하여 확장오픈(멀티?) 하여 골목 양쪽에서 서래가 운영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고, 이 골목(연세로7안길) 별명을 서래골목으로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2012년 말에 갈매기살 인기가 예전보다 시들해지자 멀티를 없애고 현재의 위치인 옆옆건물로 이전해갔다. 그래서 올드비들은 서래골목이라고 하면 다 알아먹지만 13학번부터는 서래골목이라고 하면 잘 모른다.
  • 고향 : 서래골목 제일 끄트머리쪽에 있는 갈매기살이 맛있는 집이다. 다른 고기 부위들도 팔긴 하지만 이곳에서는 갈매기살에 소주 한잔 하는것을 최고로 치는데, 그 이유는 소주를 시키면 매실원액이나 크렌베리원액이 한잔씩 제공되어 이것을 소주와 함께 타먹으면 아주 맛있고, 갈매기살 주문시에는 대하가 서비스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는 곳이다.
  • 군삼겹 : 초벌구이 삼겹살을 파는 곳으로 맛이 아주 좋다. 2012~2013년 총학생회에서 소규모 모임시 주요 뒷풀이 장소로 삼았을 정도로 꽤 수준급의 퀄리티를 가진 곳이다.
  • 도네누 : 군삽겹과 같이 퀄좋은 고기를 파는 곳으로, 볏짚삼겹살을 주력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아주 맛있긴 한데, 가격이 다른곳보다 1인분당 1000~2000원정도 비싼 느낌이라 자주 가보기는 어렵다. 주로 과행사 회식자리 용도라던지 아니면 누가 입 호강한번 부려줄때 가게 된다.
  • 신촌황소곱창 : 여기서 말하는 신촌황소곱창은 정문 맥도날드에서 코너를 돌은 골목 끝쪽에 있는 백색 간판으로 되어있는 곳이다. 신촌 군데군데에 짝퉁가게가 많으니 조심해야한다. 신촌에서만 60년동안 장사를 해온 대단히 이름있는 소곱창집이다. 여기 앞을 지나가다가 그 고소한 냄새를 맡으면 다들 하...곱창냄새 죽이네 라고 한마디씩 던진다. 가격은 무지하게 쎄지만, 그 맛을 한번 본 자는 빠져나올 수가 없다. 보통 버섯사리와 함께 주문하면 배를 2/3쯤 채울 수 있는데, 여기다가 볶음밥을 볶아서 식사를 마무리하는 식이다. 이 코스가 그나마 이 가게에서 제일 경제적이고 정석화 되어있다.
  • 곱창이야기 : 신촌황소곱창의 아성에 도전하는 소곱창집으로, 삼성모바일에서 코너를 돌아 들어온 골목 바로 초입에 있다. 신촌황소곱창보다 가격도 살짝 저렴하고, 그 퀄리티도 황소곱창 못지 않아서 주말 저녁시간 웨이팅은 기본이다.
  • 부야스 : 돼지곱창 맛집이다. 곱창답게 가격이 살짝 비싸긴 한데, 맛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이라서 인기가 있다.
  • 이외 고깃집 추가바람

2.2.3. 한식

  • 낭풍 : 신촌을 주름잡는 최고의 김치찌개집으로, 사장님 형제의 경영철학이 특이하신 곳이다. 본래 여기의 아성에 도전하겠다고 바로 앞 건물에 돌다리라는 김치찌개집이 들어섰는데 결국 여기를 뛰어넘지 못하고 망했다. 연세로7안길 중심에 있는 사거리 한 코너 지하에 있어서 그냥 막 가면 위치가 어려우니 검색을 해보자. 들어가면 풍기는 김치찌개의 냄새와 함께 강한 락음악(!)이 흘러나온다.(이게 사장님 철학이다... 김치찌개 + 락) 사장님이 예전에 밴드를 하셨는지 밴드하는 학생들을 좋아하고 잘 기억해주시는데, 항상 가게 벽면에는 한창 내한하는 외국 락가수들의 공연 포스터가 붙어있다. 김치찌개 맛은 당연히 갑 of 갑으로, 크게 들어가는 고기(삼겹살, 앞다리살 등) 여러덩어리를 손님들이 직접 잘라야한다. 밥그릇이라고 나오는 그릇은 사실 대접이고, 밥도 무지막지하게 퍼담아주신다. 일단 배부르게 먹어야된다고... 자주가면 사장님이 서비스를 막 주시는데, 가는 빈도에 따라서 점점 서비스가 좋아진다. 봉지김 -> 음료수 -> 만두사리 -> 라면사리 순서대로인데, 라면 먹을 정도 되려면 낭풍 VIP 손님이 된것으로, 낭풍빠 인증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주말 저녁에는 웨이팅이 30분 넘게까지 걸릴 때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본래 점심과 일요일 장사는 그냥 귀찮다고(...) 이정도에 만족하신다고 안하셨는데, 경기가 안좋아져서 그런지 얼마전부터 점심과 일요일에도 문을 여시게 됐다. 참고로 홍대와 노원에도 체인점이 있는데, 홍대쪽은 사장님 형제 한분이 건너가서 운영하시는 것이다. 노원쪽은 일하던 알바가 나가서 세운 짭이니 공식적으로는 체인이 아니다. 그냥 상권이 겹칠일이 없으니 냅두신듯.[20]
  • 고삼이(구 털보고된이) : 신촌 최고의 백반집으로 일컬어지는 역사적으로도 신촌에서 중요한 곳이다. 다 맛있는데 그와중에 고갈비가 아주 맛있는 집으로, 실제로 이 가게에서 밀고있는 주력메뉴는 생선구이이다. 가게 밖에 생선구이 전용 오븐에서 바로바로 생선들이 구워져서 나온다. 고갈비에다가 찌개, 제육볶음 시켜서 몇명이서 가서 먹으면 아주 궁합이 좋다. 다만 가격은 그리 착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사장님이 학교에 장학금도 내놓을 정도로 학생들과 연이 깊다. 가게 앞에 연대 마크를 붙여놓고 운영하시고, 가게 안에는 잔뜩 그동안 방문했던 학생들의 사진이 붙어있다. 이곳도 연세로7안길에 위치.
  • 조선의육개장칼국수 : 줄여서 육칼이라고 한다. 전직 호텔 주방장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주 메뉴는 육개장칼국수와 갈비사골칼국수 2가지이다. 하지만 그외의 메뉴들도 뭘 시켜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맛있고, 특히 육개장칼국수와 사골칼국수는 6000원 전후로 아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가성비가 아주 좋다. 게다가 육개장칼국수는 먹으면서 반주 한잔 하라고 이집 특유의 막걸리가 한잔씩 나오는데, 이것이 아주 달달하고 맛있다. 육개장칼국수의 경우 육개장 국물에다가 따로 나오는 칼국수 면을 넣어 말아서 면을 다 먹은 뒤, 나오는 밥 반공기를 말아 먹으면 된다. 경우에 따라 여러사람이 오거나, 이것저것 주문하면 설탕을 묻힌 누룽지나 고소한 감자전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 맛진 : 치킨골목에 위치한 촌스러운 초록색 간판에 맛(의) 진(리) 라고 써져 있는 곳이다. 그냥 그저 그런 흔한 밥집으로, 주로 팔리는 메뉴는 돌솥제육덮밥이다. 그 외에 다른 메뉴도 나쁘지 않다. 길만 건너면 있는 공대생들이 자주 애용한다.
  • 부자식당(구 부산식당) : 무난하게 백반 먹을만한 곳으로, 예전에 부산식당일때는 그 맛과 양때문에 고삼이에 이어서 신촌 탑2 백반집을 형성하였다. 그러나 사장님이 바뀌면서 부자식당이 되었는데, 맛이 바뀌면서 그냥 그저 그런 가게가 되어 아이러니하게도 가게이름과는 다르게 사장님이 부자되실일은 없으실 것 같다. 이곳 역시 연세로7안길 위치.
  • 밥이보약 : 이 항목에 소개하는 모든 신촌상권 가게들 중 학교로부터의 입지가 가장 좋은곳에 위치하고 있다.(외부인 입장에서의 입지는 별로이니 참고하자) 정문에서 내려올 때,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으로 걸쳐져있는 횡단보도를 지나 경의선 굴다리만 지나면 바로 나오는 집이다. 부자식당의 몰락 이후 새로운 신촌 백반 탑2를 형성하게 된 곳인데, 정말 집에서 엄마가 해준 밥처럼 내놓는 것이 사장님의 경영철학이시다. 정말로 조미료를 잘 쓰지 않고, 재료 자체의 맛으로 최대한 맛을 뽑아내려 하시기 때문에 먹다보면 엄마가 해준 밥 부럽지 않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점심에는 개별메뉴는 제공하지 않고 그날그날 다른 백반만을 운영하시는데, 엄마처럼 인심을 느끼게 해주려고 했는지 모든 백반 반찬들이 무한리필이다. 조미료가 적어 깔끔한 맛이 나기 때문에 신촌 밥집들 조미료맛에 지친 공대 대학원생들이나 교수님들(...)이 자주 가신다. 가격도 착하다.
  • 콩각시 : 작은 콩나물국밥집이다. 아랫지방 학생들이 자기 동네 콩나물 국밥 생각이 난다고 할 정도로, 콩나물국밥의 퀄리티가 좋다. 콩나물라면도 아주 맛있다. 아무래도 콩나물국밥류가 해장에 좋다보니 새벽엔 해장손님들이 모인다. 그래서 취객들이 돈안내고 꼴아버릴까봐 무조건 선결제가 원칙이다.
  • 철이네 두루치기 : 돼지두루치기 집으로, 김치찌개 비슷한 느낌의 맛있는 돼지두루치기를 먹을 수 있다. 돼지고기의 양도 상당해서 낭풍만큼은 아니지만 아는사람들은 꽤 오는 편이다.
  • the 진국 : 이쪽 블럭을 유플렉스 옆쪽으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순대국집이다. 맛있긴 한데, 좀 조미료의 느낌이 있고, 회전률이 빠른 시간대에는 국물이 충분히 데워지지 못한 느낌이 있어 호불호가 좀 갈리는 곳이다. 그리고 다른곳보다 최소 1000~2000원씩 비싸다는 점이 최고의 흠이다.
  • 조마루 감자탕 : 신촌에서 뼈해장국 탑2로 불리는 곳이다. 뼈해장국이 아주 맛있는데, 가격은 7000원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당연히 뼈해장국도 맛있으니 감자탕도 맛있다. 그리고 소주가 4000원이다.
  • 춘천닭갈비 : 신촌에 춘천닭갈비집은 2개 있다. 이 블럭의 레즈공원앞 코너, 하나는 그 코너로 블럭 안쪽 들어오자마자 있는 삼거리이다.(the 진국 옆) 닭갈비는 두 집 다 맛있긴 한데, 외국인이나 관광객 상대 장사를 하는편이라 그런지 가격에 비해서 양이 좀 적다.

2.2.4. 면식/중식

  • 양푼이국수 : 덩치크신 사장님이 운영하는 조그만 가게이다. 꽤 역사가 있는 가게로, 사장님이 연대 학생들 배불리 먹이신다고 양을 많이 주시다보니 학생들과 매우 친하다. 비빔국수에 수육 시켜먹으면 꿀맛이다. 다른 국수들도 괜찮은 편인데, 멸치육수가 좀 짠 편이다.
  • 황궁쟁반짜장 : 치킨골목 초입 2층에 있는 중국집으로, 이름처럼 쟁반짜장이 꽤 맛있다. 방문해서 먹을수도 있지만, 주로 점심 학식먹기 귀찮은 학생들이 배달시켜먹는다. 사장님이 학생들한테 장학금 기부 한 적도 있을 정도로 학교와 인연이 깊다.
  • 멸치국수 잘하는집 : 흔한 멸치국수집(미정국수0410)이다. 적당한 가격에 중상급 퀄의 국수를 빠르게 먹고 갈 수 있어 소소한 인기가 있다. 줄여서 멸국이라고 한다.
  • 수연국수&카레 : 누가봐도 위의 멸치국수 잘하는집을 따라한 가게이다. 하지만 종류가 좀 더 다양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수의 맛은 멸국쪽이 더 낫다는 평이 많아서 생각만큼 장사가 잘 되는 편은 아니다.
  • 신북경 : 24시간 하는 중국집으로, 음식들의 퀄리티는 그냥 무난한 수준이지만, 24시간이라는 점에서 모임 뒷풀이 보낼사람 다 보내고 마지막 차에서 탕수육이나 짬뽕에 한잔 하는 손님들이 꽤 있다. 하지만 술이 좀 비싸다. 배달가능한 집이므로 배달수요도 상당부분 존재한다. 치킨골목 위치.

2.2.5. 일식

  • 니혼만땅 : 일식들 상당수를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술한잔 가능한 안주도 맛있는 곳이다. 주력 메뉴는 라멘들인데, 맛이 상당히 괜찮다. 하지만 일본라멘은 주변에 경쟁자가 많아 위치가 좋긴 해도 장사가 그만큼 잘되는 편은 아닌듯 하다. 치킨골목 초입으로, 대학약국 코너를 돌자마자 거의 바로 있는 건물의 1,2층을 사용하는 가게다.
  • 하루 : 전직 호텔 주방장 출신의 사장님이 운영하는 돈까스 전문점으로, 아주 바삭한 튀김옷과 잘 익은 돼지고기, 그리고 샐러드의 환상적인 조합이 아주 맛있는 곳이다. 사장님이 밥은 막 퍼주시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을수는 있지만, 최저 메뉴가격이 7000원대로 부담되는 가격이다.
  • 야바이 : 오코노미야끼가 맛있는 집이다. 가게 위치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손님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한번 맛본 사람들은 대부분 오코노미야끼 생각날때 먹으러 다시 가는 경우가 많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데이트코스로 가거나 하여튼 여자손님들이 주 고객이다.
  • 가문의 우동 : 보통 후배들이 밥사달라고 하면 선배들이 자주 데려가는 곳이다. 주력메뉴는 우동종류와 돈부리인데, 좀 간을 짜게 하는 편이라서 먹고나면 입맛이 짜진다. 그래서 학년이 올라가면 비교적 잘 안가게 된다.

2.2.6. 기타 국가별 밥집

  • 이탈리아식 - 서가앤쿡 : 이탈리아식이라고 하기 살짝 애매한 퓨전 느낌이 있지만 어쨌던 그 서가앤쿡이다. 홍대와 강남에 이어서 3번째로 생긴 체인점으로 알려져 있는데, 무난한 가격에 메뉴의 양이 좀 많은 편이라서 가성비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말 주요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는 경우가 잦으니 유의하자.
  • 인도식 - 머노까머나 : 신촌에서 꽤 오랫동안 장사를 하고 있는 인도식 카레집이다. 맛있는 레알카레와 함께 난 등이 나온다. 사장님이 인도분이신데다가 모두 다 인도식 인테리어라서 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사장님은 한국말을 아주 잘하시므로 뭐 주문에는 문제가 없다. 이색요리이다보니 가격은 좀 있다. 그리고 커플들이 많다.
  • 영국요리 - 배터드 소울 : 영국요리라니!!!!! 라고 하겠지만, 피쉬앤칩스가 이곳의 주력메뉴로 의외로 아주 맛있다. 국내에서 맛있는 피쉬앤칩스를 맛볼 수 있는 얼마 안되는 곳들 중 하나로 맥주 한잔 먹으며 피쉬앤칩스를 먹으면 좋다.
  • 동남아식 - 누들박스 : 동남아식(태국/인도네시아) 볶음 쌀국수와 볶음밥을 판매하는 곳이다. 맛은 뭘 먹어도 후회하지 않는다. 조심해야 할 것은 메뉴판에서 매운 정도를 고추로 표현하고 있는데, 고추 1개짜리는 적당히 먹을만하나 쥐똥고추때문에 그래도 상당히 매운편이고, 고추2개는 먹다가 땀좀 빼야한다. 이색적인 음식들이다보니 커플손님이 많아 솔로들 눈에 염장질을 하고 가는 곳이기도 하다. 가격대는 좀 비싼 편이니 유의하자. 치킨골목에 위치.
  • 맥시코식 - 도스 타코스 : 맥시코식 타코요리와 맥주를 판매하는 곳이다. 가격대가 살짝 있지만 그 맛은 훌륭하다고 한다. 입지는 치킨골목 초입이라서 아주 괜찮은 편이다.

2.2.7. 감자튀김 맥주집(스몰비어)

  • 폼 프리츠 : 신촌에서 두번째로 생긴 감자튀김 전문 맥주집이다. 맥주한잔 가볍게 걸치고 가기 좋은 곳인데, 소스가 봉구비어와는 다르게 차별화되어 있어 훌륭하다. 다만 매장이 좁으니 못들어갈수도 있다.
  • 롭도(LOBDO[21]) 프리츠 : 화학과 04학번이 만든 감자튀김집이다. 이곳이 최초로 생긴 신촌 감튀집으로, 처음 생겼을 때부터 현재에는 모든 감튀집이 주력하는 소스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였다. 다만, 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가게를 열어서 본인이 바쁘면 가게를 종종 닫고는 했다. 그러다가 2012년 말에 결국 장기휴업을 선포하고 문을 닫고 말았는데, 2014년 말인 지금도 가게 인테리어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아주 가게를 팔아버린 것은 아닌듯 하다. 본래 맥주를 팔지 않고, 매장 내 좌석도 없어 길거리 음식 형태로 팔던 곳이다.
  • 봉구비어 : 모두가 아는 그 봉구비어다. 자세한 것은 생략.
  • 봉쥬비어 : 봉구비어 짝퉁으로 유명한 곳. 역시 생략.

2.2.8. 호프집 / 요리주점

  • 다모토리 : 신촌 호프 중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다. 90년대 초 오픈한 꽤 역사깊은 술집으로, 신청곡을 틀어주는 술집이다. 총 5군데가 있는데, 모두 생긴 순서대로 번호가 붙은 것이다. 가장 최근에 생긴것이 2014년에 병맥주집을 밀어내고 오픈한 다모토리5. 비록 이름은 모두 다모토리로 똑같아도 각 다섯 지점이 모두 분위기가 다르다. 주로 뒤에 생긴 다모토리로 갈수록 분위기는 젊어진다. 예를들면 다모토리1은 가장 취급하는 음악 스타일이 다양하고, 옛날 추억을 함께하며 연대 출신 직장인들과 교수님들 등 중년층이 주로 찾다보니 때때로 60-70년대 음악까지 나오곤 한다. 그래서 학생들은 교수님 마주칠까봐 안감 다모토리2와 3은 주로 80년대~90년대 음악, 다모토리4은 다모토리2,3과 비슷하나 좀 더 학생들 취향에 맞춘 음악을 많이 틀고, 다모토리5는 아예 대놓고 90년~2000년대 음악 위주로 틀어준다.(90년대생들이 버즈 음악을 추억이라고 하며 떼창하는 곳이다.) 술은 주로 맥주를 먹지만[22], 가게에 따라서 소주밤(소주 + 에너지드링크)같은 다양한 직접 조합한 술을 팔고있다.(칵테일이라면 칵테일이지...) 안주는 무조건 마른안주로 달리면 된다. 다른거 시켜먹는 경우는 드물다.
  • 더블더블 : 신촌에서 제일 큰 호프집이다. 거의 지하던전처럼 되어있는 구조로, 지하1층/지하2층이 본 영업공간, 그리고 지상2층의 행사 테이블공간을 가지고 있어 최대 수용시 약 500명 이상을 수용하는 엄청난 곳이다. 이러한 크기 때문에 신입생 OT시즌, 개강총회/종강총회 시즌, 연고전, 아카라카 등 각종 행사시에는 예약 0순위가 된다. 그리고 3월 한달간은 미팅하는 연대 1학년 학생들로 가득 메워지는 미팅의 메카가 된다. 다만, 이제 1학년들이 송도로 가버려서(...) 안주 메뉴도 무난하게 괜찮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구지 이런 대규모 행사 아니더라도 약간 규모있는 모임이라면 한번씩 찾게 되는 곳이다. 치킨골목 끝에 위치.
  • 퍼플눈 : 안주도 그닥 별로고, 분위기나 내부 공기도 그닥 별로지만, 여기 역시 지하1/2층을 모두 사용하는 곳이라서 미팅시에 자주 찾게 되는 곳이다. 더불어서 나이검사를 잘 안하기도 하는데, 2012년 초 이후로 나이검사 안하다가 경찰한테 털렸다더라 라는 카더라통신이 있어서 확인바람. 참고로 안주는 어지간한걸 시켜도 거의 별로니 안주 B세트(양주들어있는 B세트 아니다.)/해물치즈떡볶이/화채 외에는 절대 접근해서는 안된다. 주인할머니가 얼굴 자주비추면 좀 잘해주긴 하는 경우도 있으나... 뭐 그닥 메리트 없다.
  • 대통령 / 쇼다운 / 코코비어 / 명월이네 : 일일호프로 가게되거나 과/동아리 행사 뒷풀이 등으로 주구장창 가게 되는 곳이다. 좀 큰 규모(약 200석 정도)인 것 외에는 딱히 큰 특징은 없다. 코코비어의 경우 무대가 설치되어 있어 간혹 공연을 겸하는 경우도 있다.
  • 하이델베르크 : 코코비어 지하에 있는 호프집으로 룸도 있고, 지하1/2층이 개방된 형식이라서 더블더블에 준하는 정도로 규모가 크다. 여기 역시 주로 미팅할 때 가는데, 코코비어보다는 살짝 비싼 가격을 보인다.
  • 아카라카(樂下樂下) : 가게이름은 연대생들을 타겟으로 한 언어유희 일 뿐이고, 실제 아카라카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곳이다. 이곳의 장점은 밴드 공연을 할 수 있는 스테이지와 200석이 넘는 큰 규모에 있다. 안주들은 그냥 평균적인 다른 호프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으로, 결국은 행사 뒷풀이로 가는 곳이다.
  • 미네르바 : 안주의 가성비가 꽤 높은 곳이다. 옛날엔 알바가 이뻐서 인기가 많았다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다. 약 100석 조금 넘는 정도 규모의 술집으로 역시 행사 뒷풀이 등으로 가게 된다.
  • 달팽이 : 안주 자체의 가격은 평균정도이나, 안주들의 퀄리티가 높은편이라 안주 퀄리티를 따지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자주 가게 되는 곳이다. 술안주 열심히 시켜 먹다보면 사장님이 서비스로 짜파구리와 귤을 준다. 민증검사 철저히 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 새벽집 : 새벽 첫차 뚫릴때까지 운영된다고 새벽집이다. 무난한 안주에 무난한 가격, 100석 정도 규모 술집이라서 행사 뒷풀이라던지 첫차 뚫릴때까지 마지막차로 달리는 곳 전천후로 애용된다.
  • 메시에 : 맥주가 아주 맛있는 작은 호프집이다.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맥주를 판매하고 있고, 사장님이 음악에 일가견이 있으셔서 음악하는 사람들이 종종 찾는다.
  • 브로이하우스 : 신촌에서 제일 유명한 와인 판매 호프집이다. 외부에 널찍한 공간이 있어서 개방적인 느낌도 있고 분위기도 잔잔하게 좋다보니 주로 데이트코스로 와인먹으러 가는 곳이다. 안주 퀄리티도 상당히 훌륭하다. 물론 돈 깨질 각오는 하고 가야된다.
  • 포토제닉 : 조용하게 모임 뒷풀이로 시원한 레드락 마시기 좋은 호프이다. 다른 호프들은 음악을 빵빵하게 틀어대서 대화를 못할 지경이지만, 이곳은 음악을 거의 들릴랑 말랑 할 정도로 틀어주기 때문에 조용조용하게 얘기를 나누기 좋은 곳이다.
  • 대박포차시대 : 줄여서 대박포차 혹은 대포라고 한다.(하지만 아래의 대포와 간혹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다.) 90년대 후반에 생긴 꽤 역사가 있는 곳으로, 주력 안주가 짬뽕탕과 부대찌개이다. 소주와 같이 먹으면 괜찮다. 또한, 닭똥집이 일품이다. 안주 가성비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지만, 소주가격이 3500원으로 얼마전에 올라버렸다. 총 합쳐서 80명정도 수용 가능한 술집이다보니 행사 뒷풀이로 종종 오게된다.
  • 대포 : 치킨골목에서 옥수수술을 파는 소소한 요리주점이다. 옥수수술은 이곳만의 고유한 술로, 아주 고소한 청주 맛이 난다. 안주들도 퀄리티가 제법 좋은 편이다. 다만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이다. 총 합쳐서 15석 정도밖에 안되는 규모기 때문에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
  • 홍가 : 홍합탕을 주력안주로 하는 술집이다. 홍합탕은 4인당 하나 이상 시키면 무한리필이 되므로, 가성비는 아주 뛰어나다. 하지만 홍합탕은 어차피 무식하게 큰 대야수준 양푼에 담겨져 나오므로 리필하게 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보통은 잔뜩 담겨 나와서 중간에 데워달라고 한다.
  • 토모토모 :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23] 매화수를 2000원에 판매하는 일본풍의 퓨전 요리주점이다. 총 좌석 수는 약 25~30석 수준. 안주 퀄리티가 아주 뛰어나서 소규모로 와서 맛있게 한잔 하고 가는 곳이다. 사장님과 친해지면 테이블당 4개씩 고로케 서비스가 나온다.
  • 이자카야 : 일본식 이자카야 술집이다. 안주는 일본식인게 맞는데 이곳에 오는 이유는 맛있는 소주를 먹기 위해서이다. 요구르트소주, 복숭아소주, 파인애플소주 등등 다양한 소주를 판매하는데 이곳에서는 이러한 과일소주들을 주문하면 물통과 소주를 하나씩 달라고 해서 과일소주와 섞어 양을 두배로 불려버린다. 그래도 꽤 맛있는 과일소주가 된다. 과일소주들이 무지하게 값이 싸고, 술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여자들도 부담없이 찾는 곳이다. 다만, 민증검사가 꽤 심하니 조기졸업 출신들은 나이가 찰때까지 고생을 하기도 한다. 원래 살짝 작은 규모였는데 사장님이 돈을 많이 버셨는지 더 큰 규모로 확장이전했다. 노란배경에 빨간색 글씨를 가진 간판이니 다른 곳으로 가지 않도록 유의하자.
  • 한신포차 : 그 유명한 한신포차다. 안주가 맛있긴 한데 소주가 4000원이라서 학샏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 편은 아니다.
  • 육회지존 : 신촌에는 육회지존이 2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곳(신촌황소곱창 건너편)에 있다. 맛있는 육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이지만, 가격이 ㅎㄷㄷ하기 때문에 자주 오지는 못하는 곳이다. 그래도 여기는 육회 가격이 저렴한 편이긴 하다. 그래서 한번 오면 기분좋게 먹고 갈 수 있다. 육회를 시키면 소고기무국이 항상 서비스로 제공되기 때문에 소주/청하 먹기 좋은 곳이다. 사장님이 시크하셔서 친절하지 않은 것처럼 생각되지만, 그래도 해달라는건 다 해주시니 쫄지말자.
  • 94단 : 피그팜 건물 옆면에서 일본인이 운영하는 작은 꼬치집이다. 꼬치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긴 하나, 맛은 메이저 브랜드인 투다리보다 나은 것 같다. 청하나 소주에 한점씩 먹어주면 맛있다.
  • 만원집 : 모든 안주 메뉴 혹은 안주 세트가 만원인 곳이다. 공식 이름은 만인이 원하는 술집인데, 줄여서 만원집이다. 예전에는 오천원집이었는데, 물가가 오르면서 가게 이름이 바뀌었다. 안주가 싸다보니 가성비가 괜찮다. 안주 퀄도 가격에 비해서 나쁘진 않은편.
  • 몽롱문방구 : 비교적 근래에 생긴 테마요리주점으로, 90년대 추억팔이를 주제로 하였다. 그래서 관련 먹거리나 악세사리, 소품들을 전시하는편. 그중 일부는 판매되고 있기도 하다.

2.2.9. 전통주점

  • 향꽃 : 보통 거의 대부분 학생들이 신촌에서 제일 먼저 접하게되는 전통주점으로, 모듬전의 가성비가 하늘로 치솟는 곳이다. 4명이서 모듬전 하나 시키면 저녁을 안먹고 오거나 안주털이가 있지 않은 이상 계속 동동주나 막걸리를 먹을 수 있다. 물론 그러고 꽐라가 되겠지 동동주/막걸리 맛도 나름 괜찮은 편이고 가격도 무난한 편이다. 규모는 약 50~60석 정도이다. 소~중규모 행사 뒷풀이 시에 오는 경우가 꽤 있다. 참고로 사장님이 여기서 돈을 버셔서 위에서 설명한 아카라카를 개업하셨다.
  • 동학 : 연세로7안길(서래골목) 가장 외곽에 있는 술집으로, 역시 전과 전통주를 파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주로 김치전이나 파전에다가 막걸리를 먹는다. 분위기 자체는 향꽃보다 더 전통적인 분위기이고, 가게 앞에 들어서자마자 전통의 포스를 풍긴다. 겉보기에는 굉장히 후줄근한 외관을 가진 가게다보니 아는 사람만 가지만, 한번 간 사람들은 종종 가게 되는 편이다.
  • 가막새 : 동학 바로 뒤에 있는 가게라서 처음엔 위치에 당황하게 된다. 건물과 건물 사이 틈에 기찻길처럼 자갈을 깔아놨는데 그 틈으로 들어가면 바로 전통주점 느낌의 가게가 나온다. 예전에는 감자전과 김치전의 가성비가 괜찮아서 자주 갔으나, 물가때문에 가격이 오른 뒤로는 학생들이 예전만큼 자주 가는것 같지는 않다.
  • 동래파전 : 엄청난 두께의 동래파전이 나오는 곳이다. 동래파전은 처음 먹으면 꽤 맛있긴 하지만, 오래 먹고 식게되면 좀 맛이 없어지니 빨리 해치워야한다. 동래파전 자체의 양이 많다보니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가성비는 무난한 편이다.
  • 마당깊은집 : 검은콩막걸리가 이집의 특산품이다. 검은콩막걸리는 검은콩우유처럼 달달고소한 맛과 막걸리 특유의 시원한 맛이 아주 일품으로, 한번 맛보면 계속 시켜먹게 되는 곳이다. 안주류는 다른 전통주점과 비슷하게 무난한 편이다.
  • 양푼이주막 : 세트메뉴를 시키면 엄청난 양에 놀라게 되는 곳이다. 진심 한상 차려놓고 식사를 하는 수준이다. 보통 4인 기준으로 세트하나 시키면 어지간한 경우 커버칠 수 있다. 그리고 이곳의 도마 계란말이는 35cm로, 내용물이 튼실해서 한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이다. 한번쯤 맛보자.
  • 송학 : 민속주점이긴 하지만 한식안주 대부분을 판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곳의 특징은 기본안주로 안성탕면이 나오는 것으로, 안주 하나당 한개씩 나온다. 직접 끓여먹어야한다. 이곳 역시 이자카야처럼 과일소주가 맛있고, 라면 버프와 적절한 안주 가격으로 학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 황진이주막 : 2011년 말에 생긴 떠오르는 새로운 전통주점이다. 퀄리티 훌륭한 요리들이 안주로 나오는데다가, 이곳의 밤막걸리는 달달하게 맛있기 때문에 주말이나 특정 시즌에는 앉을곳을 찾아보기 어렵다. 가격도 무난한편.
  • 교동 전선생 : 전이 상당히 맛있다고 알려진 곳이다. 하지만 전이 좀 비싸다고 한다. 자세한것은 추가바람.

2.2.10. 바(Bar)/병맥주집

  • 거품7 / 거품9 : 신촌에서 제일 유명한 칵테일바이다. 각 지점별로 분위기가 다르고 홍대쪽에도 진출해 있는데, 신촌에는 총 5개의 매장, 홍대에는 4개의 매장이 있다. 이곳의 특징은 기본안주로 김과 간장이 제공되는 것으로, 의외로 칵테일과 먹으면 살도 안찌고 고소한게 괜찮다. 칵테일 맛도 전문점답게 괜찮은 편이고 가격도 칵테일치고 저렴해서 칵테일 먹고싶을 때 자주 찾는 곳이다. 특히 최근 학생들은 제일 최근에 생긴 거품9가 공간이 널찍해서 이쪽으로 자주 찾는 편이다.
  • 900펍신촌 : DJ출신 사장님이 연대 학생들을 주 타겟으로 하여 만든 술집으로, 신촌 최저가 수준의 양주와 칵테일을 판매하는 곳이다. 알바중에도 연대들이 몇몇 있다보니 저렴한 가격과 더불어서 학생들 위주로 많이 찾게 될 수 밖에 없는 곳이다. 특히 여성 테이블 우대 제도가 있어서 여학우들이 싸게 양주먹으러 자주 가고, 구지 여학생 우대 아니여도 양주 자체가 싼 편이라 남자들도 자주 간다. DJ출신 사장님이 운영하시다보니 음악을 크게 틀고, 다트게임, 포켓볼, 화려한 조명이 갖춰져 있어서 거의 클럽 느낌이다. 규모는 약 100~120석 정도라서 대규모 모임을 하기에도 괜찮다.
  • 900바신촌 : 위의 900펍과는 다른 곳이다. 900바는 다모토리4 사장님이 겸업하시는 곳인데, 900펍과 협력관계에 있긴 하다. 900바는 위에서 기술한 900펍의 시끄러운 분위기가 싫은 사람들이 소소하게 술먹으러 가는 곳이다. 이벤트나 우대제도가 딱히 없기 때문에 양주가격이 살짝 더 비싸다는 흠이 있긴 하다. 참고로 매장 내 TV에서 나오는 각종 뮤직비디오들이 좀 야하다. 이를테면 현아 뮤직비디오라던지...
  • H bar : 단즈카보드카가 이곳의 주력 양주이다. 신촌에서 거의 유일하게 단즈카 보드카를 판매하는 곳으로, 가격대가 살짝 있지만 보드카 중에서 맛있는 편이라서 단골손님들이 있다. 음악도 그렇게 시끄럽지 않은 편이고 규모도 딱 중간규모 바라서 소소하게 양주모임을 하러 가는 곳이다. 사장님이 새끼 강아지들을 키우시는데 귀여워서 이곳의 마스코트다.
  • 놀이하는사람들 : 1992년부터 있었던 역사깊은 곳들 중 하나이다. 이곳의 특징은 드럼과 기타앰프 등이 준비되어 있어 소규모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라이브바이다. 여러번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사장님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기본적인 스타일은 변하지 않았고 라이브바라는 장점때문에 학내 밴드중에서 이곳을 근거지로 하는 밴드가 꽤 있다. 주력메뉴는 너겟과 맥주로, 가성비는 그냥 무난한 편이다. 줄여서 노리바라고 한다.
  • The Bar / Doors : 비슷한 느낌의 음악바이다. 신청곡을 받아주기도 하고 맥주와 소소한 칵테일/양주를 주력메뉴로 하는 곳인데, 개인취향이나 단골손님에 따라서 가는곳이 갈린다. 일단 한번 가보자.
  • 카페달 : 솔로들끼리 가면 눈에 염장질 당하기 딱 좋은 곳이다. 이름은 카페지만 칵테일을 주로 판매하는 곳이다. 푹신한 매트리스 위에 작은 테이블을 올려놓고 거기서 술을 먹는 특이한 곳인데, 각 매트리스가 발로 어느정도 가려지게 되어있고, 어두운데다가 푹신푹신한 쿠션과 매트리스가 있다보니 분위기가 좋아 커플들의 애정행각이 자주 벌어지는 연애의 장이다. 가격은 거품 칵테일 가격 기준으로 1000원정도 비싼 편이다.
  • WB101(World Beer 101) : 예전에는 Underground라는 술집이 있던 곳으로, 정문앞 맥도날드 골목과 서래골목 사이의 애매한 안쪽 골목에 위치해있어 모르는 사람은 찾기 어려운 곳이다. 기존의 인테리어를 바꾸지 않았는데, 인테리어가 강남역 미즈컨테이너 스타일의 콘크리트나 철근에다가 지하철에 온 기분을 내도록 되어있는 곳이다. 이곳의 위치가 신촌에서 제일 안좋은 곳 중 하나기 때문에 임대료가 싸서 그런지 맥주도 비교적 싼 편이고, 분위기도 훌륭하다. 안주류도 무난한 퀄인지라 단골손님이 많다.
  • 가르텐비어 : 테이블 술 놓는 자리에 특수한 냉동장치가 달려있어 술을 지속적으로 차갑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다만 안주와 술값이 비싸서 한번 가면 좀 돈이 많이 나간다.
  • Bar Fly : 신촌에서 클럽 역할을 하는 바 2개 중 하나다. 참고로 신촌의 클럽은 2000년대 홍대 상권의 발전으로 인해 모두 다 망해버렸다. 이곳은 일~목요일은 그냥 좀 시끄러운 바처럼 운영 될 뿐이지만 금/토요일은 파티를 주최해서 내부 테이블을 다 치워버리고 진짜 클럽 형식으로 운영된다. 입장료는 5000원 정도인데, 파티를 주관하는 곳에 따라서 15000원까지 오르는 경우도 있다. 학내 단체들 혹은 이화여대 단체들이 파티를 열거나 외부 다른 단체들이 파티를 열게 된다. 교환학생들이 종종 놀러오는 곳이다. 규모는 유명 클럽 정도들 까지는 아니여도 신촌의 대규모 술집 정도의 크기는 된다.
  • Mike's Cabin : 연대 교환학생들과 그 주변인들의 놀이터 수준으로 되어있는 클럽 역할 바 나머지 하나다. 심지어 DJ도 외국인이고, 거의 외국인 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참고로 입장료는 없고, 그냥 가서 술마시면서 놀면 된다. 비교적 규모는 작은편.
  • bar TILT : 가격대는 다른 가게들보다 높지만 서브되는 칵테일과 취급하는 술의 종류는 신촌에서 가장 다양하다. 안주는 모두 외부 반입이고, 칵테일은 다소 클래식한 것에서부터 대중적인 것까지 약 3~400종류다.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총 3명인데 각자의 스타일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도 포인트. TILT의 칵테일은 기본적으로 추천제이기 때문에 주문하기 전 자신이 어떤 느낌의 술을 마시고 싶은지 미리 정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신청곡은 거의 받지 않으니 참고.
  • Heaven's Door : 위의 TILT와 주류 면에서는 신촌의 오센틱 바를 지향한다는 것에서 공통점이 있으나, TILT는 스피릿과 리큐어, 헤븐스도어는 싱글 몰트 위스키와 맥주의 라인업이 각각 뚜렷하게 드러나는 차이점이 있다.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한 분위기와 음악이 있는 곳. 이곳도 신청곡은 받지 않으니 참고.

2.2.11. 카페

  • Pod Pod Pod(팟팟팟) : 빙수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다. 요즘 유행하는 눈꽃빙수 스타일의 빙수를 판매하는데 가격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도 맛있다. 여학우들이 주로 찾는다.
  • Cafe E.L.O.(이엘로) : 이곳도 빙수 전문 카페로, 빙수종류는 학생(대학생 포함)은 1000원씩 할인해주는 곳이다. 이 위치에서 몇개월 주기로 수많은 가게들이 흥했다 망했다를 반복하다가, 이 가게가 1년째 버텨내는 것으로 보아 장사가 잘 되는 편인 것 같다. 빙수는 역시 요즘 유행하는 눈꽃빙수 스타일이다. 내부 인테리어가 따뜻한 스타일이라 분위기도 괜찮다.
  • with Espresso : 맥도날드 골목 초입 사거리의 한 코너에 있는 곳으로 팟팟팟 바로 옆이다. 술집들 한가운데 있어서 그런지 학생들은 주로 연세로의 메이저 카페로 나가는 편이다. 그래도 여태까지 잘 장사가 되고 있다.
  • 카페베네 : 연세로에 없는 유일한 메이저 카페가 이 블럭 레즈공원(아래 주요 포인트에서 설명) 앞에 있다. 모든 카페베네가 그렇듯이 커피 빼고 나머지 메뉴들은 괜찮다.

2.2.12. 기타 매장

  • 알라딘 중고서적 : 중고서점이다. 주로 학기 마치고 교과서나 참고서적을 판매하기 위해 종종 가는 곳이다. 삼성모바일 코너 돌자마자 위치.
  • 싸이버사격장 : 사격장과 함께, 야구사격장, 다트장, 펀칭게임기, 기왓장부수기 등을 하는 곳이다. 역시 삼성모바일 코너 돌자마자 나오는 사거리에 위치해있다. 의외로 장사가 좀 되는 편인 것 같다. 간판이 워낙 크고 특이한 곳이라서 학생들 사이에서 랜드마크화 되어있다. 이곳이 위치한 사거리를 사격장사거리, 골목을 사격장골목이라고 한다.
  • 엉클스 : 떡볶이와 통오징어튀김이 유명한 곳이다. 주말 주요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곳이다. 여자들끼리나 커플들이 많이 찾는다.
  • 바오밥이야기 : 떡볶이뷔페다. 인당 5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각종 떡볶이 종류와 튀김을 무한정 먹을 수 있어서 상당히 인기가 좋다. 배고픈 학우들이 좋아한다. 음식을 남기지 말라는 의미에서 보증금 1000원을 받고 있으니 먹을수 있는 만큼만 먹자.

2.2.13. 주요 포인트

  • 레즈공원 : 공식 이름은 무려 창천'어린이'공원이다. 현대백화점 주차장 옆쪽으로 있는 작은 삼각형 모양의 공원인데, 새벽시간대에 가보면 레즈들이 애정행각 하는 곳이라고 그런 이름이 붙었다. 하지만 그저 도시전설일 뿐이고 그냥 낮에는 동네 어르신들이, 밤에는 취객들이 주변 편의점에서 술 사서 노상까는 곳이다. 때문에 이곳 닭둘기들은 안주와 각종 비둘기밥(;;)들을 먹고 자랐는지 살이 토실토실 쪄있다(...). 참고로 연세로를 기준으로 정반대편에는 게이공원도 있는데, 그것은 아래에서 설명.
  • 치킨골목[24] / 맥도날드골목 / 서래골목 / 사격장골목 : 순서대로 북쪽부터 연세로11길, 9길, 7안길, 7길의 가로방향 골목이다. 위의 글들을 열심히 읽었다면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알 것이다. 치킨골목에는 피그팜삼거리, 누들박스삼거리가 학생들 사이의 지명으로 있고, 맥도날드골목에는 황소곱창사거리와 바플라이사거리, 서래골목에는 낭풍사거리와 서래삼거리, 사격장골목에는 동아치사거리와 사격장사거리라는 지명이 있다.[* 단, 여기서의 지명은 각 학번/모임이나 과/반/단과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창서초등학교 : 신촌 유흥가 한복판에 웬 초등학교가 떡하니 있다!애들이 뭘 보고 자랄지...허허 이름이 창서초등학교인데, 바둑판 모양으로 아는 사람들 외에는 잘 모르는 별 특징없는 골목들이 많기 때문에 이 초등학교가 생각보다 위치를 찾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문은 레즈공원 방면의 코너이다.

2.3. 남문 건너편 지역

서대문우체국 방향으로 나있는 남문 건너편의 몇몇 소소한 가게들이 있는 작은 블럭이다. 위치는 성산로 22길 그 자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즉, 중간에 경의선 밑으로 지나가는 작은굴다리[25]부터 성산로22길의 성산로와 합류지점 까지 약 150m 정도 되는 짧은 상권이다.
신촌이지만 신촌상권의 아웃사이더 지역으로, 사실상 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가게 몇개가 있다. 공학원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연세로 서쪽 지역으로 가려면 보통 정문쪽 굴다리로 지나가거나 이쪽을 거쳐서 가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쪽도 은근 학생들의 접근성이나 유동인구는 꽤 있는 편이다.
참고로 이쪽 골목이 시작되는 굴다리 직전 위치는 예전 경의선과 서강역-신촌기차역간 촌연결선 연희역 굴다리가 있던 곳으로, 공영주차장과 길 반대편의 풀밭은 예전에 있던 굴다리의 흔적이다.[26] 이곳에서 공영주차장 2층쪽 주택가를 따라서 쭉 가는, 신촌 외곽을 도는 길이 예전 촌연결선 기찻길이 있던 자리이고, 이 길을 따라서 직진하면 서강역(현 서강대역)에 도착한다.

2.3.1. 매장

  • 일본라멘 - 가마마루이 : 신촌에서 탑3로 치는 일본라멘 가게 중 하나이다. 비록 가격은 6000원에서 8000원으로 좀 비싼 편이지만, 라면 양이 상당하고 무엇보다도 맛이 끝내준다. 게다가 밥과 마파두부를 무한정 퍼먹을 수 있도록 셀프 제공하고 있다.(심지어 마파두부도 맛있다.) 게다가 학교에서 성산로만 건너면 바로 있기 때문에 점심/저녁때만 되면 웨이팅이 무조건 있다. 주인 및 알바들은 일본인이라는 말이 있고, 매장 TV도 NHK나 일본방송만 나오는데다가 인테리어도 모두 일본식이다. 참고로 일요일에는 영업하지 않으며, 저녁시간 마감도 9시까지로 빠른편, 오후 점심-저녁 사이 시간대에는 휴식시간이 있어 주문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한다.(사장님이 돈 욕심이 없는듯)
  • 일식 - 미세기 : 초밥과 회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곳이다. 하지만 학생들 타겟이기 때문에 의외로 가격은 한끼 7000원선으로 일식집치고는 저렴한 편이다. 사장님의 생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 곳으로, 실제로 학내 미식가 몇몇이 인정한 곳이다.
  • 편의점 - 미니스톱 : 웬 편의점이냐 하겠지만, 이 편의점은 신촌상권에서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편의점인데다가(서문 제외), 편의점 규모도 꽤 큰 편이라 담배수요나 몇몇 군것질 수요, 그리고 근처의 자취생들 생필품 수요를 담당하는 곳이다. 이 편의점 바로 앞에 있는 성산로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응답하라 1994 중 칠봉이와 쓰레기의 계단 씬 촬영이 있었다.
  • 라이브바 - 제이노바 : 신촌에서 몇안되는 인디 라이브 대관도 해주는 라이브바이다. 현재 사장님이 안주나 술에 일가견이 있어서 술 및 술안주가 튼실한 편이다. 예전 사장님[27]이 계실때는 학내 몇몇 밴드가 이곳을 아지트로 이용했었으나, 사장님이 바뀌면서 앰프 및 드럼 사용을 대관 시 외에는 못하게 하는 바람에 조금 학생 수요를 잃었다. 그래도 주말에는 괜찮은 인디 공연들이 열리는 괜찮은 분위기의 바이다.
  • 카페 - 카페지느 : 아주 작은 카페로, 약 10석정도의 테이블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메이저 카페들보다 커피가 훨씬 싸기때문에 주변 자취생들이 저녁에 조용히 공부하거나 커피사러 오는 곳이다.
  • 카페 - 파이홀 : 여학생들이 케잌과 파이에 환장하는 곳이다. 작고 아기자기한 카페인데 케잌과 파이가 맛있는 곳이다. 퀄이 퀄인지라 가격대가 살짝 있긴 하지만, 분위기와 그 퀄에 반해 단골손님이 많다. 이곳은 굴다리 직전 공영주차장 옆에 있지만, 주변이 주택가인지라 신촌상권과 심리적 갭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이쪽으로 분류했다.
  • 이탈리아식 - 두개의달 : 테이블이 4개밖에 없는 초미니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1층의 파이홀처럼 아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기때문에 커플들이 조용히 가서 밥먹고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얼마전에 없어졌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는데 확인바람.

2.4. 현대백화점 블럭

연세로-신촌로-명물거리(이쪽은 공식 이름이 명물길이 아닌 연세로5길임에 주의)로 만들어진 삼각형 모양의 작은 블럭과 신촌로 블럭 + 연세로5다길 주변 블럭이다.(레즈공원 남쪽 지역) 크게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대백화점 부지(신촌본관 + 유플렉스별관)이고 나머지는 신촌에 온 관광객들이 한번쯤 가볼만한 식당들이 좀 있다. 유일하게 메이저 패스트푸드 체인매장 중 KFC만이 이곳 블럭에 있다. 신촌 현대백화점 옆쪽으로 있는 가게들은 허름하지만 정말 맛있고 가성비 적절한 분식집/식당이 많다. 또한, 연세로5다길 주변으로는 횟집/해물집 라인이 형성되어있어 싱싱한 회나 아구찜/해물찜을 맛볼 수 있다. 교수님이나 선배들이 통크게 쏠때 이쪽에 오는 경우가 많다.

2.4.1. 한/분식

  • 구월산 : 신촌에서 제일 유명한 순대국집이다. 저 멀리 레즈공원부터 돼지 특유의 군내가 날 정도로 냄새가 나고 허름한 집이지만, 그 맛이 기가막히고 24시간 운영이기 때문에 해장하려고 남녀노소 많이 찾는 곳이다. 다만 그 이름값대로 가격대가 꽤 있는편이라 자주 가기에는 부담스럽다. 족발/보쌈도 추천. 현대백화점 스카이워크 아래 위치.
  • 신촌 수제비 : 점심 시간엔 줄까지 서서 기다렸다가 먹는 신촌에서 제일 유명한, 오래된 수제비집이다. 국물을 사골국물로 만들어서 맛이 훌륭하긴 하다. 하지만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 맘에 안들어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은 흔한 분식집 수제비와 특별한 차이는 없었다(...)이다. 허름하기도 엄청 허름한데 할머니들이 수제비를 뜨고 사람들은 많다보니 불친절하단 소리도 듣는다. 카드도 안된다.영락없는 시장 분위기 하지만 수제비가 4000원이라 가성비는 괜찮은 편. 남자는 수제비 양을 좀 더 주기도 한다. 현대백화점 본관 동측 골목에 위치.
  • 먹쉬돈나 : 식신로드까지 타면서 유명해진 떡볶이전문점. 원래부터 오래되고, 유명한 집으로 먹쉬돈나라는 이름의 의미는 "먹고 쉬고 돈내고 나가라"(...)라고 한다. 위의 신촌수제비 바로 옆에 붙어있는 집인데, 이웃답게 사람들의 평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좋아하는쪽은 맛있고 싸다, 볶음밥까지 꿀맛이다 라고 하는 반면, 싫어하는 사람들은 겉보기엔 싸도 명색이 떡볶이 전문점이라는 집이 사리를 이것저것 따로 넣어야해서 가격이 결국 올라가는데다가 옵션질? 분식집 떡볶이와 별다를게 없다 라고 말한다.
  • 바지락 수제비/칼국수 : 구 항아리수제비. 위의 신촌 수제비 옆 구월산 바로 옆 아주 조그맣고 허름한 가게이다. 다시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수제비와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데, 비록 조미료가 꽤 들어간 편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과 맛이 괜찮은 편이라서 아는 사람들은 꽤 많이 찾는다. 수제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랑 신촌 수제비랑 사람 몰린거 봐가며 번갈아가면서 먹는 편. 여기도 카드는 안된다. 현금을 챙겨가자.
  • 신촌부대찌개 : 흔한 부대찌개집이다. 먹쉬돈나 앞에 위치.
  • 유가네 : 흔한 닭갈비집 체인점이다. [28] 레즈공원 현대백화점 방향쪽 코너에 위치.

2.4.2. 일식

  • 마루가메제면 : 쫄깃한 정통 일본식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현대백화점 본관 동측골목 입구에 있는 곳으로, 배부르게 먹기엔 약간 아쉬운 양을 가졌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한끼 식사로 적절한 편이다. 여러 종류의 우동과 함께 삼각김밥, 튀김 등을 같이 판매하니 곁들여 먹어도 좋다. 참고로 주문방법이 실제 일본식 우동집마냥 특이하니 주의할 것.
  • 부탄츄 : 신촌에서 유명한 일본라멘집으로, 괜찮은 가성비와 적절한 맛을 자랑하는 집이다. 면의 종류가 다양하고, 자기 입맛대로 어느정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데다가, 무료로 면추가 또는 밥추가가 가능하다. 배부르게 먹기 딱 좋다보니 식사시간대가 되면 그리 작지 않은 가게임에도 대기줄이 있는 경우가 있다. 레즈공원 남쪽 골목 위치.

2.5. 창천교회길 지역

연대 정문 굴다리를 들어서기 직전 오른쪽에 보이는 꽤 큰 교회 이름이 창천교회이다. 교회 오른쪽으로 작은 일방통행길이 있는데, 대중교통전용지구인 연세로를 건너가는 단 두개의 일반차도 중 하나이다.(나머지 하나는 연세로7길-명물1길) 공식 이름은 연세로12길로, 연세로를 건너 서측은 연세로 11길로 이어지는 곳인데, 당연히 학생들은 그런식으로 안부르고 그냥 창천교회길이라고 부른다.[29] 이 창천교회길과 연세로, 명물거리가 삼각형을 이루게 되는데 무슨 버뮤다 트라이앵글인가 창천교회길 가에는 소소한(하지만 꽤 유명한!) 작은 바들과 식당들, 카페들이 있고, 명물거리와 만나는 꼭지점에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위치해있다. 삼각형 안쪽 지역으로 가면 고기무한리필 집들이 몇 곳 위치해있고 대부분 밥집들이 있다.

2.6. 명물거리 길가

유플렉스 앞 구 교차점 광장부터 이대와 상권이 갈리는 경의선 굴다리(명물거리 삼거리)까지 해당하는 길이다. 신촌에서 "유흥 및 고급음식"를 책임지는 곳으로, 각종 부킹술집이나 노래방, 고급술집/바, 고급음식집 등이 있는 곳이다. 또한 이대상권에서 어느정도 넘어온 아기자기한 샵들도 조금 있다. 아무래도 주 소비층이 본격적으로 돈을 쓰러 온 외부인(비 연대생)인 경우가 많아, 술먹고 놀기에는 신촌 안에서 비교했을때 물가가 더 높기도 하고 해서 연대생들이 비교적 자주 이쪽으로 오진 않는다. 그래도 중간중간 괜찮은 가게들이 있다. 그외에도 종로에서 유명한 독일식 호프집인 옥토버훼스트의 분점이 입주해있기도 하다.
1990년대에는 아웃백 옆에 민들레영토 1호점(어머니 민토)이 있었으나, 나중에 고기집으로 바뀌었다. 자세한 사정을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그외에는 펌프 잇 업개발사 안다미로에서 직영하는 오락실인 신촌 엔터오락실이 있다. 슈퍼게임장과 더불어 얼마 남지 않은 [30]이 일대의 청소년오락실 보루중 하나로 자세한건 오락실/서울문서를 참조하자.

2.7. 연세로 동측 지역

명물거리 길가에서 동쪽으로 안쪽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곳으로, 신촌로터리 파출소 뒤(연세로 2길) 부터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건너편 까지이다. 연세로2가길이 중심골목으로, 이 골목 하나를 따라서 계속 상권이 이어진다. 이곳은 신촌에서 밤에 제일 핫...한 골목으로 바로 모텔촌이다. 특히 신촌로터리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모텔들이 많아지는데, 연세로2나길/2다길 까지 포함하면 총 모텔 수가 수십개에 이른다(...) 때문에 모텔골목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연대생들이 밤에 연인과 함께 모텔앞을 서성이다가 학교 친구 커플들을 만나기 딱 좋은 곳이기도 하다.크리티컬... 게다가 양측 다 CC라면 효과는 두배 하지만, 반대로 연세로2가길을 북쪽으로 올라가면, 아기자기하고 분위기 괜찮은 카페들이 매우 많다! 맛있는 밥집들도 많은 곳이다. 즉 명물거리 길가의 분위기 좋은 술집들과 엮어서 데이트하기 좋은 골목이다. 모텔골목이라고 여자들 앞에서 말하기 좀 그래서 이곳의 카페들을 떠올려 카페골목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다.

3. 서문 상권

연희동 방향으로 나있는 과학관과 과학원 사이 서문에서 출발하여 연희동 지역 대부분을 커버하는 상권이다. 중심길은 연희로10길로, 주 소비층은 이 부근의 자취하숙촌 자취생, 하숙생들과 공대/이과대/생과대/생시대/체대 등 캠퍼스 남서부 지역 단과대 학생/대학원생, 그리고 교수님들(...)[31]이다. 술집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32], 특히 학교에 가까운 서문 근처쪽은 대부분 MSG를 인심좋게 넣고 값도 비교적 비싼 [33]밥집들과 무난한 소규모 카페들이다. 서문 언덕을 다 내려와 연희로를 건너면 본격적인 연희동 상권(연희로/연희맛로 주변, 사러가마트가 중심이다.)인데, 이곳은 부촌[34]이라서 학생들이 접근하기는 좀 부담스러운 곳이긴 하다. 그래도 가끔 사치 한번 부려보겠다고 이곳까지 오는 학생들이 있다. 그리고 연희동은 전통적으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있어서 데이트코스로 꽤 인기가 좋다. 이 부근에 화교들이 많이 살아서 맛있는 중국집들도 많다. 중국집 코스는 경의선 건너 연남동으로도 이어진다.

4. 동문/이대후문 상권

세브란스병원에서 성산로를 따라 금화터널 방향으로 가면 나오는 상권이다. 구체적인 위치는 치과대학/동문회관부터 봉원고가차도 하부 로터리까지이다. 이곳은 이대 후문이 건너편에 있어 이대생들의 수요도 흡수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신촌동/대신동 부촌 주민들이 주 고객층인데다가 세브란스병원 내원객, 장례식장 조문객 및 동문회관 행사 방문객, 학교 외국인기숙사의 외국인들 수요까지 더해져 연희동 물가보다 더한곳들도 존재한다. 그래도 이대 학생들 스타일이 반영되서 그런지 분위기 괜찮은 레스토랑들이 꽤 있는 편이다. 상견례 장소로 애용되는 코스 한정식 가게들도 있다. 물론 그냥 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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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결정적으로 당장 연고전 기차놀이, 축제 뒷풀이도 신촌바닥을 휘젓고 다닌다.
  • [2] 영화보러 경의선 신촌역 메가박스 가는건 제외
  • [3] 건너편의 롯데리아를 포함하여 버거킹, 맥도날드까지 국내 햄버거매장 빅3가 경쟁한다. 게다가 맥도날드와 버거킹의 경우 연세로에만 매장이 2개일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 [4] 세브란스병원 내원객들이 주로 이용
  • [5] 신촌역 3번출구 맥도날드의 줄인말
  • [6] 유플렉스광장도 아니고 정문앞도 아닌 중간의 애매한 위치에 있다.
  • [7] 연대점이 신촌연세점보다 학교에서 멀다. 물론 뭐 그게 드럭스토어 이용객 입장에서 중요한건 아니지만.
  • [8] 할리스커피 점포 상당수의 입지조건은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한때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할리스를 찾을 정도.
  • [9]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 [10] 고양이 탈과 옷을 입고다니면서 재롱을 부린다
  • [11] 실제로 학생들끼리 독약앞에서 보자라고 자주 언급된다.
  • [12] 예전엔 학교 셔틀도 정차했었다. 연세대학교/신촌캠퍼스/셔틀버스 참고
  • [13] 심지어 교내에는 피닉스라는 국내 최초 '치킨'동아리가 있다. 물론 동아리연합회 소속 공식동아리는 아니지만, 매주 1회 치킨뜯으면서 치킨투어를 한다고 한다. 치킨집이 새로 생기면 이 동아리 사람들이 냉정하게 평가를 하러 간다. https://www.facebook.com/birth.chicken.death (페이스북 주소에 주목하자... B와 D 사이에 있는 것은...?)
  • [14] 2013년 말까진 무려 새벽3시까지 배달이 가능했다.
  • [15] 고려대학교/주변 상권 참조
  • [16] 이후 고대 안암동으로도 체인점 개설
  • [17] 당연히 서울대쪽 매장들은 낙아치(낙성대아저씨치킨) / 설아치 라고 불리고, 안암동 매장은 안아치라고 불린다.
  • [18] 페이스북에 치킨 찍어서 장소태그후 올리면 음료나 컵라면 서비스를 준다.
  • [19] 참고로 연세로7안길의 가게들은 어지간하면 그냥 아무 정보도 없이 아무데나 가도 최소 평균 이상의 퀄리티를 내주는 가게들이다. 연세로에 접속이 안되어 접근성이 떨어지다보니, 퀄리티나 가성비로 승부하는 가게들이 생겨난데다가 학생들은 어차피 이골목 저골목 헤집고 다니니 이 골목은 학생들 위주로 장사하는 곳이 되었다. 원래는 뿔레치킨도 이곳에 위치해있었다.
  • [20] 인하대주위에도 체인점이 있다.
  • [21] 영어 철자 그대로 한글자씩 읽어보자. 그게 가게 이름의 유래다.
  • [22] 연대생은 맥주, 고대생은 막걸리를 먹는다는 이미지가 여기서 비롯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 [23] 여기까지 앞의 세 단어 앞글자를 잘 생각해보자
  • [24] 대학약국골목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25] 대부분 학생들이 이 굴다리를 이렇게 부른다. 참고로 신촌에는 굴다리가 총 5개 있는데, 이곳을 제외하고 2개는 정문 건너편의 연세로 양측 보도용 굴다리이고, 이것을 정문굴다리라고 한다. 하나는 이대와 신촌상권을 가르는 굴다리인데, 이것은 세브란스 건너편 굴다리 또는 명물거리 굴다리라고 한다. 마지막 남은 하나는 학생들도 거의 모르고 졸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명물거리 굴다리 바로 옆의 웬 저지대에 아주 작고 천장이 낮은 굴다리가 하나이다. 이것은 이름이 없는데, 원래는 이것이 명물거리 굴다리보다 먼저 생겼는데, 새로 도로를 뚫으면서 옆에 명물거리 굴다리가 생겨난 것이다.
  • [26] 다시 말해서 지금은 없어진 굴다리를 포함하여, 1990년대까지는 이곳에 굴다리가 두 개 있었다.
  • [27] 소나기 출신이라고 한다.
  • [28] 유가네는 타 닭갈비프랜차이즈와 달리 부산지역에서 출발한 업체라고 한다.
  • [29] 이건 모든 단과대가 똑같다. 창천교회가 꽤 크다보니 창천교회를 모르는 학생은 없으므로
  • [30] 전성기때에는 조이랜드(현 토다코사)같은곳도 있었다. 비트매니아 IIDX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오락실중 하나며(정발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KAMEX에 전시된 기기중 하나가 흘러들어간걸로 추정) 나름대로 리겜 오락실 성지급이었다.
  • [31] 밥먹다 아는 교수님을 식당에서 마주치면 학생들 입장에서는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른다...
  • [32] 당연히 술은 자취방에 사들고가서 먹는다.
  • [33] 당연히 밥집들끼리 맛경쟁 한다고 더 자극적인 맛을 내려고 한다. 학생들은 서문밥 먹다가 암걸리는것 아니냐고 농담삼아 말한다. 그리고 가격은 자취생들의 초이스가 그닥 많지 않다보니 일종의 담합이 형성되어 폭리를 취한다.ㅠㅠ
  • [34] 29만원 전 대통령도 이곳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