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연세대학교

last modified: 2016-03-10 22:18:35 Contributors

비회원 기여자는 이 문서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HELP!

이 문서는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까지 위키 회원으로 등록한 기여자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위키워크샵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의 4년제 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성신, 성의교정 감리교신학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그리스도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이화여자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총신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한국체육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한영신학대학교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Yonsei_Emblem.png
[PNG image (Unknown)]

YONSEI, where we make history
연세, 우리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곳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요한복음 8:31~32

延世大學校
Yonsei University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상징
3.1. 교호
3.2. 상징 동물
3.2.1. 상징동물을 정하는 데 얽힌 비화
3.2.2. 백양로 독수리상
3.3. 상징 색
4. 학과
4.1. 학과 목록
4.2. 학부제와 학과제
4.2.1. 학부제로 전환
4.2.2. 회귀, 그리고 그로 인한 문제
5. 학사제도
5.1. 졸업 최소이수학점과 3000단위 이상 과목 이수제도
5.2. 제1전공
5.3. 제1전공의 심화전공
5.4. 제1전공의 세부전공
5.5. 캠퍼스 내/간 복수전공(구 이중전공 및 다중전공)
5.6. 졸업예정자 복수전공
5.7. 연계전공
5.8. 부전공
5.9. 재수강 제도
6. 학교 생활
6.1. 학풍
6.2. 학비
6.3. 채플
6.4. 재학생 커뮤니티 '세연넷'
6.5. 총학생회
6.6. 동아리
7. 캠퍼스
7.1. 신촌캠퍼스
7.2. 국제캠퍼스
7.3. 원주캠퍼스
7.4. 삼애캠퍼스
8. 트리비아
8.1. 연세대 입학하기
8.2. 광마 마광수 교수
8.3. 1996년 연세대 사태
8.4. 조명
8.5. 건축공학과 북문 설계실
8.6. 2012년 기계공학과 새내기의 성비
8.7. 백양로 재창조 사업
8.8. 등록금 포함된 교비로 교직원 연금 524억원 대납
8.9. 세브란스 병원의 허위 진단서 사건
8.10. 2004년 이한열 열사 영정 훼손사건
8.11. 연세대 성추행 사건
8.12. 등록금 인상에 대한 연세대 학생들의 강한 반발
8.13. 연세대학교 청소 경비노동자 총파업사태
8.14. 문화인류학과 학과 분리 문제
8.15. 2011년 연고전 지역드립 현수막
8.16. 연세대 국유지 불법점거 사건
8.17. 경영대학 건물 신축 문제
8.18. 2013학번부터 재수강 사실상 폐지
8.19. 여름 계절학기 국제캠퍼스 이전 문제
8.20. 지하철 소변남 사건
8.21. 국제대 학제개편 및 자유전공 폐지 사태
8.22. 백양로 가스누출사건
8.23. 연세통 기사 논란
9. 연세대와 고려대, 연고전과 고연전
10. 생활협동조합
10.1. 대표 매장과 ㅇㅇ샘
11. 출신 인물
12. 관련 항목


1. 개요

underwoodkwan.jpg
[JPG image (Unknown)]



대한민국의 명문 사립대학교. 신촌캠퍼스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동 134)이며 국제캠퍼스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85 (구 송도동 162-1)이다. 원주캠퍼스는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 위치한 매지캠퍼스, 일산동에 위치한 일산캠퍼스(원주의과대학)로 이루어져 있다. 원주캠퍼스에 대한 정보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를 참조하자. 학교의 상징은 독수리이며, 교훈은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1~32) 이다.

대한민국의 미션스쿨 중 가장 높은 위상을 지니고 있으며 개신교 교파연합[1] 미션스쿨이다.

사족이지만, 신촌 소재 3개 대학 모두 기독교 계열 학교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 세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명지대학교도 역시 기독교 계열 학교이다.

2. 역사

/역사 참조.

3. 상징

3.1. 교호

교호는 다음과 같다.

아카라카칭! 아라카라쵸! 아카라카칭칭! 쵸쵸쵸!
랄랄라 시스붐바 연세선수 라플라 헤이 연세 야!

첫 부분이 박자에 비해 글자수가 많아서인지 21세기 들어서는 교호를 제창할 때는 아래와 같이 줄여 사용하는데, 이제는 풀버전은 아예 응원OT에서도 가르쳐주지 않고 줄인 교호만 쓰이고 있다.

아라칭! 아라쵸! 아라칭칭쵸쵸쵸!
랄랄라 시스붐바 연세선수 라플라 헤이 연세 야!

그래서 2013년 '아카라카를 온누리에'에서 웃지못할 사태가 있었다. 선배 게스트로 박진영이 나와 공연을 하고 "아카라카!!"를 외쳤는데, 그 다음에 박진영은 "아카라카칭! 아카라카쵸! 아카라카칭칭! 쵸쵸쵸!"를 외쳤지만 12, 13학번이 대다수이던 학생들은 "아라칭! 아라쵸! 아라칭칭쵸쵸쵸!"를 외치는 바람에 박자가 어긋나버렸다. 그래도 "랄랄라 시스붐바"에 가서는 다시 박자 맞춰서 교호제창을 마쳤다.

아카라카의 어원으로는 고대 그리스에서 승리를 외칠 때 불렀다는 구호를 그대로 따왔다는 이야기와, 독수리가 푸드득거리며 날아올라 갈 때 들리는 소리와 비슷해서 따왔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정설로 확인된 것은 없다. 그냥 어감 좋은대로 막 지었다고도 한다. 이 교호에서 따온 아카라카는 연세대 대동제 행사 중 하나인 응원단 축제의 별칭이기도 하다. 정식 명칭은 연세대학교 응원제. 덧붙여 이 노래의 패러디가 모 고교의 학생들에게서 불려지고 있는 게 확인되었다.

3.2. 상징 동물

eagle.png
[PNG image (Unknown)]

연세대의 상징 동물은 독수리이다.

3.2.1. 상징동물을 정하는 데 얽힌 비화

결정 과정에 대한 이 존재한다. 고려대학교의 상징인 호랑이에 대항할 상징 축생을 상정하는 안건이 1980년대 연고전 직전의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되었는데, 원래는 호랑이와 라이벌인 사자가 가장 유력했다고 한다. 이 시기 중운위원이었던 연세춘추 편집장이 거나하게 취한 상태로 독수리는 호랑이를 잡아먹는다라는 말도 안되는 발언을 했는데, 총학생회장 이하 중운위원들이 모두 같이 마시고 취한 상태였기 때문에 '나도 그런 말 들어본 적 있어'라는 여론이 형성되었다(...).결국 그 날의 중운위에서는 연세대학교의 상징을 독수리로 정하고, 그 해 연고전에 쓸 응원곡으로 호랑이를 잡아먹는 독수리~란 노래까지 정했다. 문제는 다음 날 벌어졌다. 이 사실을 취한 채로 언론에 그대로 발표해서 진짜 동아일보에 연세대학교의 상징이 독수리가 되었다는 기사가 나가버린 것(...). 중운위원들은 나중에 술이 깬 상태에서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에 머리를 싸매다가, '호랑이는 하늘을 침범할 수 없고 그 하늘의 제왕인 독수리'라는 식으로 무마했다고. 전직 연세춘추 간부가 과거 내부 자료를 찾아보다 발굴한 사실이라고 한다.

물론, 너무 말도 안되기 때문에 아무도 믿지 않는다. 은 썰일 뿐.
애초에 70년대부터 교내에 독수리상이 있었다.

3.2.2. 백양로 독수리상

hundredsheepeagle1.jpg
[JPG image (Unknown)]


백양로에는 독수리상이 있다. 그런데 이를 잘 보면 고개가 약간 왼쪽, 즉 이화여대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근처에 서식하는 모쏠 이과대&공대생들의 한이 맺혀서 그렇다 독수리상의 눈에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백양로 동태를 감시한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이는 사실무근이다.[2] 다만 독수리상 반대쪽에 진출입 차량을 감시하는 CCTV는 있다. 로보트 태권 V의 시운전이었다는 음모론도 한때 제기되기도 했다.

2011년 겨울동안 일시적으로 철거하여 세척 및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2012년 봄에 제자리로 돌아왔다. 그러나 백양로 프로젝트 공사로 인해 2013년 9월에 독수리상은 공대 뒤쪽의 야구장으로 임시 이전되었다. 현재 독수리상이 있던 자리는 공사 펜스로 인해 출입할 수 없도록 되어 있고, 공사가 완료된 뒤 원래 위치로 돌아올 예정이다.

3.3. 상징 색

royalblue.jpg
[JPG image (Unknown)]

연세대의 상징 색은 로열 블루(Royal Blue)이다.

4. 학과

4.1. 학과 목록

원주캠퍼스의 학과는 해당 항목을 참고하자.

현재 18개의 단과대가 있다.

  • 부대학 - 과거에 시행되었던 학부제의 흔적이다. 현재는 학부 신입생들이 본격적으로 전공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기초교양을 쌓는 교양학부의 성격을 띤다. 의/치의예과나 UIC 등을 제외한 연희전문 1학년들은 학부대학 xx계열에 소속된다. 이 xx계열은 단과대의 명칭을 따른다. 예를 들어 사회과학대학 소속 학과의 경우 '학부대학 사회과학계열'이 된다. 이들은 대학영어 I·II, 기독교의 이해, 글쓰기 총합 10학점으로 구성된 공통기초과목을 이수하고 2학년부터 입학한 전공으로 진급한다. 전공진입 이전에는 학생증이나 전산 시스템, 출석부 등에 소속 학과가 아닌 소속 계열만이 기재된다. 의/치의예과 학생들도 위의 공통기초과목을 동일하게 이수해야 한다. 학부대학에 따로 소속된 교수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업과 진로계획에 관한 대면상담을 한다. 학사포탈에서 편리하게 교수와의 면담예약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언더우드국제대학소속 학생 역시 학부대학의 공통기초과목 이수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신 기독교의 이해와 채플은 영강으로 들어야하고, 글쓰기나 대학영어에 준하는 국제대의 각종 필수교양 수업을 들어야한다.
    • 자유전공 - 공식적으로는 학부대학 소속이다. 법과대학 신입생 선발이 중단된 2009학년에 법대 TO를 이어받아 신설되었다. 그러나 학교의 UIC 사랑정책으로 점차 TO가 줄어들었고, 2016학년도부터는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자유전공 학생들은 전공배정 시 교육학과를 제외한 문과인문·사회계열의 모든 전공을 신청할 수 있다. 단, 한 학과에 자유전공 전체 인원의 1/3 이상이 진입할 수는 없다는 규정이 있다. 가령 전공진입을 앞둔 자유전공 학생이 100명 있다면 XX학과에 진입할 수 있는 인원은 33명으로 제한된다.

  • 문과대학
  • 경대학
  • 경영대학
  • 사회과학대학
  • 이과대학
  • 명시스템대학
  • 공과대학
  • 신과대학
  • 과대학
  • 음악대학
  • 활과학대학
  • 육과학대학
  • 의과대학[7]
  • 치과대학
  • 간호대학
  • 약학대학
  • 더우드국제대학[8][9] (Underwood International College - UIC) 학부제의 부활이다... 아주 복잡한 사연을 가진 곳
    • 더우드학부 (Underwood Division - UD )[10]
      • 교문학과문화학과 (CLC)
      • 더우드 경제학과 (ECON)
      • 제학과 (IS)
      • 더우드 정치외교학과 (PSIR)
      • 더우드 생명과학공학과 (LSBT)
    • 합인문사회계열 (HASS)[11] 몇몇 학과 이름 어색한 것은 넘어가자. 애초에 공식명은 다 영어라서 한국어 명칭을 억지로 만든 감이 없지 않아 있다
      • 시아학부 (Asian Studies Division - ASD)
      • 크노아트학부 (Techno-Arts Division - TAD)[13]
        • 의기술경영학과 (CTM)
        • 화디자인경영학과 (CDM)
        • 보인터렉션디자인학과 (IID)
      • 합사회과학부 (Integrated Social Science Division - ISSD)
        • 희정의리더십학과 (JCL)
        • 량위험관리학과 (QRM)
        • 속개발협력학과 (SDC)
        • 학기술정책 (STP) 2015년 현재 보류
      • 합과학공학부 (Integrated Science and Engineering Division - ISED)
        • 노과학공학과 (NTE)
        • 너지환경융합학과 (EESE)
        • 이오융합학과 (BC)

4.2. 학부제와 학과제

4.2.1. 학부제로 전환

본래 연세대학교는 학과별로 학생을 모집했다. 김영삼 정부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전공교육과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며, 복수 전공 및 다중 전공을 가능하게 한다는 취지로 분화된 학과를 통합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1995년 3월, 학부제 실시를 위한 고등교육법 시행령(개정령)을 공포함에 따라 연세대학교도 1996년부터 광역학부제가 도입되면서 단과대 계열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기 시작하였다. 1999년에는 학부대학이 설치되었고, 2000학번부터 인문, 사회, 이학, 공학, 의·치의학 및 예·체능 계열의 6개 계열로 광역화 하여 신입생을 모집하였다. 이렇게 학과제에서 학부제로의 전환으로 인해 신입생들은 1학년 때는 학부대학의 각 계열에 속해 있으며 전공기초과목을 배우며 전공탐색을 한 후 2학년 때 전공으로 진입하게 되었다.

전공 소속이 없는 1학년이 OT부터 해서 각종 학교 생활을 할 때 전공에 속한 2학년이상과 연결시키는 것이 영 쉽지 않았고 그렇다고 단과대 전체가 함께 굴러다닐 수도 없고, 선, 후배간 연계 등을 위해서도 짝을 지어줄 필요가 있었기 떄문에[14] 반 학생회를 조직하여 신입생들을 희망 전공별로 각각 분반에 배정하여 나누게 되었다. 그리고 이 때쯤에 각 단과대 건물의 자치공간에 있던 과방들이 반방들로 변경되었다. 물론 일년 후에 자의든 타의든 희망 전공대로 안 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건축분반 회장단이 토목과라든지 전자과 가고 싶어서 전자과 분반에 들어왔는데 선배들은 다들 컴퓨터, 금속, 기계 등 다른 과라든지 하는 사태가 여기저기 있었다.

2학년이 되어서 처음에 희망했던 전공이든 아니든 일단 전공진입을 하면 XX과 신입생 OT라고 해서 또 학과별 2학년용 OT를 가게되고 과학생회가 따로 존재했다. 1년동안 학교 다니는 동안 희망하는 전공이 바뀌었거나 아니면 성적에 밀려서 다른 학과로 진학하였든지 과로 진입하면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전공 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학과 교수님들은 이제 전공에 진입하였으니 전공 학과에 소속감을 지니고 학과 생활을 하기를 바라나 학생들은 2학년 이상이 되서도 아직도 같은 분반이었던 친구들과 몰려다니고 또 일부는 반 학생회의 간부가 되어 반 후배들을 몰고 다니는 등 학과 소속감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렇게 학교 생활이 대부분 반 위주로 돌아가서 과 학생회는 별다른 힘을 갖지 못하고, 사물함 배정. 아카라카 티켓 분배 등 대부분의 업무가 반 학생회 위주로 돌아갔다. 뭐 그렇다고 해서 어디가 어디 소속이고 이런건 아니고 장교부사관 혹은 상원 비슷한 개념의 뭐 그런...

이런 소속감 문제 뿐만이 아니라 인기학과 편중 및 순수학문 등 비인기 학과 고사 위기, 적성보다는 성적에 의한 줄 세우기로 전공이 배정되면서 대학 1학년이 제2의 입시 전쟁터가 되버리는 점, 학문 영역이 다른 학과들까지 마구잡이로 계열로 묶어놓아서 학문간 연계성이 떨어지는 등 각종 문제점들이 노출되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학부제가 시행될 경우 피할 수 없는 현상이며, 지금도 학부제를 시행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고려대학교의 문과대학 등 일부 단과대에서도 일정 부분 발생하고 있다.[15] 영떨언 영떨언 신나는노래

4.2.2. 회귀, 그리고 그로 인한 문제

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2005학번부터 사회계열 TO 일부는 단과대를 정해서 뽑기 시작했으며 2006년부터는 단과대별 모집체계로 전환되었다가 2007학번부터 인문학부[16], 외국어문학부[17], 교육학부, 생활과학부[18], 상경[19], 경영, 사회과학[20], 법학, 자연과학부[21], 생명과학부[22], 의예, 치의예, 화공생명공학부[23], 전기전자공학부, 건축도시공학부[24], 공학부[25], 생명과학계열 등으로 소학부제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게 되었다. 기존에 인문계열이 문과대학 전 전공을 선택할 수 있었다면, 07학번부터는 외국어계열이냐, 기타 인문계열이냐 정도는 정해져서 들어왔다는 뜻.

이 때부터 반학생회의 계보가 꼬이기 시작하는데,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분반배정용 희망전공과 2학년 때 배정되는 실제 전공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존 분반에는 새 입학단위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공의 2학년 이상 선배들이 섞여있고, 학과 통폐합 등 여러가지 이유로 잡반들이 많았는데 이런 분반들을 어디 쪽에서 가져가느냐, 신입생들을 어떻게 배치시키느냐 등으로 학생사회에 논란이 많았다. 게다가 공대 쪽은 일부 학과는 소학부제로 바뀌고 나머지 학과는 또 공학부 체계를 유지해서 소학부로 분리된 화공생명 분반(공학 2, 3반), 전기전자 분반(공학 6, 9, 10반), 건축도시 분반(공학 12반) 등은 단일 소학부 신입생으로 채워지면서 잡반 상태인 선배들, 그리고 공대 다른 반들 과는 또 다른 혼란이 생기는 등[26] 한 해동안 복잡한 세월이 흘러갔다. 학교 행정적으로도 새로운 체계에 익숙하지 않았던지 2007년 2학기 공학계열 신입생들의 수강신청 대란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06학번까지는 계열단위로 열려있던 1학년 기초과목 수업을 2007년부터는 학부단위로 개설하였는데, 사실 1학년 때 들어야 하는 과목은 공학계열 모두가 똑같은 2006년까지의 교육과정과 차이가 없어서 2007년 1학기 수강신청 때 타 소학부 수업에 몰리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2학기부터는 자기 소속 수업만 들을 수 있게 코드를 부여한다는 것이 담당자의 실수 또는 착각으로 자기 것도 못 듣게 만들어버려서 1학년 수강신청일 9시가 되서 자기 수업 넣으려는데 '학과 및 학년 제한으로 신청할 수 없는 과목입니다.'라는 경고창이 뜨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결국 문의전화가 빗발치자 학부대학의 대답은 "우리도 원인을 찾고 있으니, 계속 클릭하고 있어봐라."였다(...).

물론 이 2007년 체계는 1년만에 변화를 겪게 되는데, 2008년에 공과대학 생명공학과와 이과대학 생물학과, 생화학과가 분리되어 나와 생명시스템대학으로 독립하면서 신입생모집도 생명과학공학부로 따로 뽑게 되었고, 생명공학과 분반이던 공학3반과 생물학과와 생화학과의 분반이던 이과대의 2반, 5반이 생명시스템대학 학생회에 속하게 되었다.[27]

하지만 이것도 얼마 못가서 2009년에 고등교육법상 학부제 의무조항이 폐지되면서 2010년 완전 소학부제 및 학과제로 전환에 따라서 어중간히 한 학부로 묶여 있는 공과대학 건축도시공학부(건축공학과(건축학+건축공학), 도시공학과)와 컴퓨터정보공학부(컴퓨터과학과, 정보산업공학과)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학부제가 폐지되고 학과제 입학체제로 돌아서게 된다.

이로 인해서 역시 학생사회에 대변화의 폭풍이 불어닥치는데 학과제로 들어온 신입생들은 당연히 반 보다는 학과에 소속감을 갖게 되었고, 반 학생회의 의미가 줄어들고 그동안 유명무실하던 과 학생회의 위상이 커지게 되었고, 과학생회 위주로 양쪽 학생회의 통합이 진행되었다. 과 보다 반이 더 많거나 숫자가 딱 맞아떨어졌던 공대, 문대, 생명대 등의 단과대는 과학생회 쪽에 성격이 맞는 반 학생회를 집어넣는 방식으로 통합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등가교환이 힘들었던 이과대, 생과대 등의 반학생회는 그야말로 공중분해수준이었다. 군대 갔다 오니 반이 사라졌다는 둥, 내 소속은 XX과지만 OO반에 애정을 가지고 00반 학회에서 열심히 활동하였건만 소속이 사라졌다는 둥, 반방이 과방으로 바뀌었다는 둥 각종 사연들이 발생하게 되었다. 반학생회와 과학생회 간의 계보는 연세춘추기사 #1, #2에서 볼 수 있다.

2012년에 다시 최후까지 학부로 묶여있던, 건축도시공학부와, 컴퓨터정보공학부도 학과별 분할모집을 실시되면서 학부제는 완전히 폐지되었다. 건축도시공학부는 이 때 까지만해도 공학12반 건축도시공학부 아시비[28] 학생회와 건축공학과[29] 및 도시공학과 학생회 이렇게 3개의 학생회가 존재하고 있었는데, 건축공학과와 도시공학과가 학생을 따로 뽑게되어 완전 이별하게 되면서 이 3개의 학생회를 어떻게 정리하느냐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결국 도시과가 건축과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완전히 떨어져나가기로 결정함에 따라서 건축공학과 지분만 남은 아시비학생회와 건축공학과 학생회만 남게 되었는데, 하나의 학과에 남은 이 두 학생회가 통합하는데만 해도 기존에 각각 이루어지던 선거방식, 행사진행방식 등을 통합하는 논의를 진행하느라 또 1년이 더 걸렸다. 이건 뭐 정당합당도 아니고 도시공학과가 학생회까지 완전히 떨어져 나갔다고 해도 복학 전 아시비 반 활동하던 11학번 이상 아시비 소속 남학생들이 복학 후 도시공학과와 건축공학과 아시비 어디로 가서 과반활동을 해야하는지, 통합으로 관리해오던 학생회 사물함은 어떻게 배분해야 하는지 건축공학과 아시비 학생회와 또 1~2년 혼란을 겪으며 내홍을 겪었다. 결국 교수들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불리우는 학부제 하나 때문에 20년 가까이 학생사회는 많은 변화와 혼란을 겪어야 하였다.

5. 학사제도

미션스쿨이므로 졸업 요건에 기독교의 이해 과목 1과목(3학점)이수와 채플 총 4학기 pass가 포함되어 있다. 졸업 신청 시 모자란다면 마지막 학기에는 물론 1회(1학기)에 한해 졸업유예 후 초과학기로 채플만 0학점 신청 가능하다.[30] 절반 넘는 학생들은 모자란 수면시간을 채우는데 사용한다. 몇년 전에 '강제적인 채플 참가 강요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헌법재판소에 위헌 여부를 물어 봤지만, 헌법재판소는 각하 결정을 냈다.[31]

1996년, 국내에서 학부제도를 최초로 시행한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의예/치의예과와 예체능계열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모든 학생은 1학년때 의무적으로 학부대학에 속하여 1년을 보낸 후, 소속을 개별 대학으로 옮기고 과를 정하게 된다..도 옛날 이야기가 되고, 이제는 광역학부제가 아닌 단과대별로 학생을 선발하기 시작했으며, 2010학번 신입생부터는 과별로 모집하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1학년때는 학부대학 소속이며, 일정 과목(기독교의 이해 + 글쓰기 + 대학영어)을 이수해야 전공으로 진입하는 체제를 유지한다. 2012학번부터는 그나마 학부로 묶여있던 공과대학의 건축도시공학부(건축공학과, 도시공학과)와 컴퓨터·정보공학부(정보산업공학과, 컴퓨터과학과) 마저 분리해서 신입생이 들어온다.

5.1. 졸업 최소이수학점과 3000단위 이상 과목 이수제도

졸업하기 위한 최소 이수학점은 총 126~166학점(5년제 건축학과)이다. 캠퍼스 내/간 복수전공(구 이중전공 및 다중전공)이나 연계전공, 전공도 이 학점내에서 듣게된다. 초과하여 듣는 것은 본인 자유이다. 12학기까지 등록가능하다.

계절학기의 이수가능학점은 학과와 관계없이 7학점까지 이다. 채플도 4학기 이수해야 하며, 1학기가 모자랄 때에도 8학기 이후에라도 이수하여야만 졸업이 가능하다.

개설학과와 관계없이 일반선택으로서 3000단위 이상 과목을 45학점 이상[32] 이수하여야 졸업 가능하다. 단 과대학은 23학점[33], 활과학대학은 36학점. 음악대학의과대학, 간호학과는 이수 의무가 없다.

별도로 사회과학대학회학과에서는 모든 전공자가 4000단위 심화전공 과목 중 12학점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

5.2. 제1전공

전공기초, 전공필수, 전공선택. 단일전공자는 최소 48학점, 복수전공자는 36학점 이상.

전공기초-필수교양 교차인정: 학과별 전공분야 기초과목 중 2과목(6학점) 이내에서 필수교양 교차인정과목으로 지정할 수 있다(사전에 지정된 과목에 한함). 전공기초-필수교양 교차인정과목 수강 시 두 영역의 이수요건을 모두 충족하나, 졸업이수학점에는 한 번만 인정한다.

예) 경영학과 학생이 회계원리(1)(3학점) 과목을 이수할 경우 전공기초와 필수교양(논리와수리) 영역으로 모두 인정되나, 졸업이수학점 계산 시에는 3학점으로만 인정한다.

5.3. 제1전공의 심화전공

본인의 선택(자유)로 제1전공 학과에서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전공 과목 학점 이외에 각 학과에서 정한 심화전공 학점만큼을 더 이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심화전공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이 졸업요구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이수해야 하는 학점은 각 학과의 내규에 의하여 3000·4000 단위의 과목을 포함하는 등 심화과정 요건을 충족하고 최소 60학점을 이수하여야 한다. 모집단위 및 입학구분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심화전공이 개설된 학과
공학교육인증(ABEEK)을 이수하려면 사전에 선발 전형에 지원하여 합격하여야만 선택 가능하다. 이수 요건 109학점(MSC30+전공60(설계18이상)+전문교양19)을 만족하고, 졸업시 졸업예정자 학습성과평가를 응시하여 통과한 후, 이어서 전공 교과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여 전체 통과된 이후 ABEEK으로 졸업이 가능하다.

따라서 타과생들로서는 일반적인 캠퍼스 복수전공으로는 들을 수 없으며, 졸업예정자 복수전공[34]으로만 이수 가능하다.

  • 건축공학과 중 건축학(5년제) 전공자: 축학교육인증(KAAB) 공학인증과는 다르다 공학인증과는 졸업하려면 5년동안 166학점이 들어야 하는데, 그 중에서 전공이 123학점이다. 거기다가 (05~08학번 기준 1학년동안 들어야 하는 기초과목들과 학부필수라는 이름의 필수교양을 43학점을 듣고나면 전술한 166학점이 채워진다. 즉, 졸업할때까지 자유선택 학점따위는 없고 학교에서 들으란데로 5년동안 꾸역꾸역 전공위주로 들어야만이 졸업이 가능하고 다른 과 전공을 전공이라도 하고 싶다면 하고 싶다면 학기마다 초과학점을 듣거나 초과학기를 다녀야한다. 복수전공이라도 할라치면 우린 안될꺼야 아마.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남들보다 학교는 1년 더 다니는데 들어야되는 전공 학점은 2배이다. 타과 수업 한번 들어보고 싶어도 쉽지가 않다. 그리고 축학(설계)전공의 특성상 매 학기 설계 내용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졸업할 때 돼서 포트폴리오로 징징거리는 타과 친구들을 보면 그저 웃음만... 기초과목을 배우는 1학년을 제외하고 설계과목을 8학기 이상 들어야 졸업이 되므로 입생들 역시 편입한 이후 4년을 더 다녀야 졸업이 가능하다.[35]

  • 이과대학: 모든 전공자의 경우, 에 따라 전공자를 위해 개설된 심화과목을 수강하여야 한다.
    • 문우주학과: 전공 60학점. 평량평균이 3.0/4.3 이상.

  • 명시스템대학
    • 스템생물학과: 전공이수학점 총 63학점 이상, 총 평량평균 3.3/4.3 이상, 생물학실험 Ⅰ,Ⅱ,Ⅲ,Ⅳ 및 생물학창의실험 중 6학점 이상 이수.
    • 화학과: 전공이수학점 총 63학점 이상, 총 평량평균 3.3/4.3 이상, 생화학과제실험 Ⅱ,Ⅲ 및 생화학창의실험 중 6학점 이상 이수.
    • 명공학과: 단일전공학점 66학점 모두 이수.

  • 활과학대학
    • 동가족학과: 계적 이해, 구방법, 간생태연구의 3과목 중 2과목을 이수.
    • 활디자인학과: '합디자인' 심화전공 은 전공 51학점+대학원 12학점을 이수, '문디자인' 심화전공은 전공 51학점+학부과정 세부전공 9학점+지정과목(친환경통합스튜디오)3학점 이수.

  • 별도로 사회과학대학회학과에서는 모든 전공자가 4000단위 심화전공 과목 중 12학점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36]

5.4. 제1전공의 세부전공

문과대학 사학과에서는 학과 특성상 한국사, 양사, 양사의 세부전공을 두고 있다.
어느 세부전공을 선택하든 그 분야의 전공학점을 적어도 30학점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
사학과 복수전공의 경우 적어도 27학점이 필요하다. (10학번 이후) 전공은 세부전공에 관한 제한을 따로 두지 않는다.

5.5. 캠퍼스 내/간 복수전공(구 이중전공 및 다중전공)

재학 중 주전공(제1전공)과 함께 제2전공을 추가로 이수하여 졸업 시 두 가지 이상의 전공을 취득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학부제의 실시와 함께 96학번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12년 현재에는 00학번부터 지원 가능하다.

학내 대부분의 전공이 복수전공이 가능하나 예체능쪽 계열의 일부 전공이나 건축공학과 내 건축학전공 등은 복수전공이 불가능하다.

한편 대학원에서는 복수전공이나 전공은 없고, 단일 전공만 가능하다.

전공별로 최소 36학점 이상 이수함을 원칙으로 한다.

학사포탈(학적부) 상에는 제1전공과 제2~6전공을 별도로 표기한다. 제2전공만 별도의 전형으로 선발하며, 제3전공부터는 전공과 같이 자신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수강한 후 졸업신청 시 신청하면 된다.

캠퍼스간 복수전공은 6월과 12월 중 방학 계절학기 개강일로부터 4일 간 신청받는다. 발표일은 각각 2월 초와 8월 초이나, 통상 전원 27일 즈음 발표된다.

학사포탈 상에는 제6전공까지 기록되어있으나, 실제로 개수제한은 없다. 전공도 마찬가지로 2개, 연계전공도 1개까지만 표기되어있으나 개수 제한은 없다. 그러나 12학기까지만 재학할 수 있다.

졸업학기 시작 전까지 취득하거나 취소해야만 졸업이 가능하다. 한 장의 학위기에 두 가지 전공 및 학위를 표기한다.

96학번은 동일 대학 내에서, 97학번부터 99학번은 동일계열 내에서, 00학번 이후부터는 제1전공 승인 후 지원이 가능하며 타 계열로도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글로벌융합공학부, 건축학, 법학(09학번부터 신입생 선발 중지), 음악대학, 의·치·간호학과, 약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보건과학과(야간)은 복수전공으로 선택할 수 없으며 교육학과와 체육교육학과에 대한 복수전공은 정원의 결원범위에서 허용된다.

복수전공의 신청은 제1전공 승인자 중 졸업 직전 학기까지 신청 가능하다. 캠퍼스내 복수전공은 지원 인원의 50%와 지원학과 정원의 30% 가운데 적은 수 이상 선발함을 원칙으로 한다. 복수전공 승인자는 졸업하기 위해서 각 전공의 졸업이수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하며 제1전공과 제2전공 중 어느 1전공이라도 이수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졸업할 수 없다.

제2전공 신청학기까지 이수한 모든 교과목의 성적과 서류 및 면접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선발한다. 예체능계 학과(전공)는 실기시험을 부과할 수 있다. 평가방법 및 비율은 학과별로 정한다. 제3전공부터는 사전 승인절차를 두지 않는다.

복수전공 시 두 전공에서 공통으로 인정되는 전공과목의 학점은 한 전공에서만 인정하며, 다른 전공에서 중복하여 전공학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단, 복수전공의 전공과목이 제1전공의 교차목록에 포함되어 있을 경우, 최대 6학점까지 중복인정(double counting). 그러나 졸업이수학점에는 1회만 인정함.

캠퍼스간 복수전공도 가능하여 신촌캠퍼스에 없는 전공에 한해서 원주캠퍼스의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신촌캠퍼스와 국제캠퍼스는 캠퍼스내 복수전공으로 본다.

5.6. 졸업예정자 복수전공

제1전공의 졸업이수요건을 모두 충족한 졸업예정자가 3학기 또는 그 이상을 추가로 이수하여 복수전공의 학위를 취득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다른 것과 달리 3학년으로 졸업예정자 학사편입과 동일하나, 종전 본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로서 별개의 입학전형을 가진다. 학번이 새로 부여되며 졸업장도 따로 발급되는 등 신입생에 준하는 조건이 되어 해당학과 3학년으로 다시 시작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복수전공 승인 후 첫학기 일반휴학은 불가하다.

지정한 전공이수학점을 필수로 51학점 이상을 이수하여야 한다.

2013년부터 성적제한이 폐지되었으며, 모집단위별 입학 정원의 10% 이내에서 선발한다.

복수전공학과에서 학사편입학생은 복수전공을 지원할 수 없으며 건축학, 글로벌융합공학부, 법과대학, 음악대학, 언더우드국제대학, 의·치·간호학과, 약학과 및 원주의과대학은 복수전공을 선발하지 않는다.

복수전공 이수 완료 시 종전 제1전공과 제2전공의 학위가 동시에 수여되며 졸업장도 복수로 발급되나 학위등록번호는 동일하다.

졸업학기 시작 전까지 취득하거나 취소해야만 졸업이 가능하다. 중도에 중지하는 경우는 1전공은 해당학기말 졸업으로, 2전공은 자퇴로 처리한다.

졸업예정자 복수전공에 있어서도 캠퍼스 내/간 복수전공(구 이중전공 및 다중전공)과 전공 이수가 개수제한없이 가능하나 종전 제1전공 및 복수전공 기간을 합산하여 16학기까지만 재학 가능하다.

5.7. 연계전공

학문의 영역간 유기적 통합과 다변화, 다양화를 기조로 마련한 제도이다. 연계전공은 제1전공이나 전공으로 이수할 수 없으며 동시 인정도 불가하다. 그러나 제2전공으로 이수할 수는 있다.

캠퍼스 내/간 복수전공(구 이중전공 및 다중전공)과 마찬가지로 졸업 직전학기 시작 전 까지 신청과 취소가 가능하며, 6월과 12월 중 방학 계절학기 개강일로부터 4일 간 신청받는다. 발표일은 각각 2월 초와 8월 초이나, 통상 전원 27일 즈음 발표된다.

졸업학기 시작 전까지 취득하거나 취소해야만 졸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정원의 제한은 없다. 연계전공 졸업사정을 통과한 학생에게는 연계전공이 표기된 학위가 수여된다.

학사포탈 상으로는 1개까지만 칸이 있으나, 실제로 개수제한은 없다. 단, 12학기까지만 재학 가능하다.

5.8. 부전공

주전공 이외의 타 전공에서 지정된 필수과목을 포함 21학점 이상을 이수할 경우 전공의 자격을 부여한다.

의학·약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전공을 대상으로 하며 정원 제한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전공에 따라 제한할 수 있다.

과목을 먼저 이수하고 졸업 신청시 전공 자격을 신청한다. 학사포탈 상으로는 2개까지만 칸이 있으나, 실제로 개수 제한은 없다. 단, 12학기까지만 재학 가능하다.

5.9. 재수강 제도

2014년 기준 연세대학교 재수강 제도[37]
학번 대상과목 제한 횟수 제한 취득성적 제한 비고
03-04학번 없음 없음 없음 [38]
05-12학번 C+ 이하 없음 A0 이하 [39]
13-14학번 C+ 이하 3회 A0 이하 [40]

학생들은 성적이 취직·진학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재수강 제도를 성적에 유리한 방향으로 유지하길 원한다. 반면에 학교 본부의 입장에서는 재수강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강사료·강의공간)을 줄이기 위해 재수강을 제한하고 싶어한다. 실제로 재수강 제도는 계속해서 학생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00년부터 재수강 과목에 대하여 최종으로 이수한 성적만을 반영하도록 변경되었다. 이전에는 최종 성적이 아닌, 최고 성적을 반영하도록 되어 있었다. 2004년에는 재수강 과목 표시(R)가 성적증명서에 기록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05학번부터 D+ 이하 과목만 재수강을 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그러나 2006년부터 05학번 4회, 07학번 3회, 06학번 2회에 한하여 04학번 이전 재수강 제도(대상과목 제한 없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0년부터 재수강 대상과목을 C+ 이하로 변경하고, 취득성적을 A0 이하로 제한하는 새로운 재수강 제도가 시범시행되었다.[41][42] 시범시행 기간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이며, 05학번까지 소급적용된다. 단, 05·06·07학번은 2006년 개정된 재수강 제도에 따라 각각 4회·3회·2회에 한하여 04학번 이전 재수강 제도(대상과목·취득성적 제한 없음)를 이용할 수 있다. 2012년말 재수강 제도 시범시행 종료에 따라 재수강 제도 개정안이 발표되었다. 12학번 이전은 종전의 재수강 제도를 적용한다. 13학번부터는 재수강 횟수를 3회로 제한하되, 졸업필수교과목은 재수강 횟수를 소모하지 않고 추가 재수강이 가능한 대신 이전 성적과 재수강 성적을 모두 평량평균에 반영한다.

6. 학교 생활

6.1. 학풍

기본적으로 개방적인 분위기로 자유로운 학풍이 매우 강하다. 당장 학사제도만 살펴봐도 4년간 126~140학점[43]정도만 채우면 졸업 가능하다. 그래서 관심 있는 타전공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많고, 복수전공이나 전공이 활발하다. 다만 졸업을 위해서는 심화과목(3000~4000단위)[44] 45학점의 수강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미션 스쿨이지만 교파연합의 전통 때문에 연세대학교 전체의 교육목표와 분위기는 공식적으로 기독교 정신의 함양이지 기독교 전도가 아니다. 채플이 의무이기는 하지만, 채플 시간에 성공회 정도만이 사용하는 공동번역 성서를 사용한다던가, 교목에게 예수가 인간이라는 관점의 강의를 듣는 사례, 저명한 교수의 이슬람 관련 강의가 개설되어 있는 사례 등이 바로 그것. 미션스쿨로 지니는 이러한 특징은 학교 특유의 오너십과 학풍에 근본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연세대학교는 연희전문 시절인 1930년대 이래 문과를 중심으로 민족주의 학풍의 근거지 역할을 하였다. 윤동주가 경성으로 유학 오면서 굳이 연전 문과로 진학한 사유에도 당시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고, 실존주의 내지 식민주의 등에 비해 일찍부터 국학이라는 이름으로 대별되는 민족주의 성향에 기반한 문학, 사학 연구 등이 많았다. 대표적인 경우가 자본주의 발전의 원시적 요소가 영정조 등 조선시대 후기에 존재했음을 밝히는, 사학과 김용섭 명예교수를 시작으로 하는 자본주의 맹아론 연구. 이는 안병직과 이영훈 등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정면으로 맞서는 학풍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사회주의가 지성인들의 큰 관심이던 일제시대의 연희전문 상과에서는, 맑스-엥겔스의 방법론을 적용하여 한국경제사를 조망하려는 시도도 있었는데 이것이 당시 경제학 교수인 백남운의 유물론적 역사 연구.

현대에 이르러서는 자연과학과 공학은 물론,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수리통계적 분석과 실용적 사고가 보편화되고 이러한 방법론을 정교하게 하려는 학풍이 대세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내의 학문적 지형이 매우 복잡해서, 자신의 성향에 맞는 강의는 거의 하나씩은 있다.

6.2. 학비

등록금이 비싼 학교로 유명하다. 2014학년도 1년 평균 867만원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이공계열, 의학계열 정원이 많은 것도 있고, 총장이 사랑하는 그리고 등록금이 높은 UIC의 정원이 2014학년도부터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에 벌어진 현상이다. 등록금을 많이 내줘서 학교에 유익(UIC)한 학생들이다 2014학년도 기준 입학금과 단과대 별 등록금은 다음과 같다.
  • 입학금 : 987,000
  • 문과대, 신과대, 사회과학대, 법과대, 교과대(교육), 자유전공, 외국인글로벌학부(자유전공) : 3,544,000
  • 상경대, 경영대 : 3,571,000
  • 이과대, 간호대(1학년) : 4,120,000
  • 공과대(IT융합공학 제외) : 4,671,000
  • 생명시스템대 : 4,397,000
  • 음악대 : 5,233,000
  • 생과대, 교과대(체육교육, 스포츠레저) : 4,120,000
  • 국제대(UIC) : 6,883,000
  • 공과대(IT융합공학) : 7,007,000[45]
  • 약학대 : 5,420,000

2013년부터는 교육부의 권고에 따른 '자율경비 선택납부제'가 시행되어 기존에 등록금과 함께 납부하던 학생회비, 학내언론회비(연세지비+연세춘추비+방송비), 보건비, 건강공제회비가 자율선택에 맡겨졌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선택권이 강화되었지만, 교내 자치단체는 심각한 재정난에 놓였다. #

6.3. 채플

연대는 기독교 학교이기 때문에, 채플을 4학기 이상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학점이 있는 정식 수강과목은 아니지만, NP가 뜨면 그 학기 채플은 당연히 이수하지 않은 걸로 처리된다.)
학점은 0학점, 성적은 Pass/Non-Pass로 평가되며 평가기준은 100% 출석. 총 채플 횟수의 3분의 2이상 출석까지가 P 기준이다. 보통 한 학기의 채플 횟수가 12회를 넘어가기 때문에 4결2지각까지 인정된다.[46] 따라서 결석을 다섯번 했다면 NP 확정이니 그만 나가고 다음 학기를 기약할 것 원칙적으로 출석인정원(결석계)을 받지 않으므로 주의하자. (일가친척의 사망확인서나, 학교에서 발행한 인정요청 공문을 첨부하는 경우만 인정된다.) 결석쿠폰이 4장 있는 셈인데, 가끔씩 학기초에 이걸 다 써놨다가 종강 다가올 즈음에 늦잠 한번 자서 NP 뜨는 경우가 있다. 되도록이면 초반에 꼬박꼬박 나가고 나중에 결석쿠폰을 몰아서 쓰도록 하자.

워낙 출석관리가 철저해서 대타라도 세우지 않는한 대출은 거의 불가능하다.[47][48] 채플 출석은 ID카드를 통한 전자출결과 좌석체크를 하는 방식-채플 듣다보면 2층에서 돌아다니며 빈좌석 체크하는 근로장학생을 볼 수 있다-을 병행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라도 결석으로 처리되면 결석처리된다.(단 ID카드 분실로 인한 전자출결 미체크 등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는 근로장학생에게 별도의 용지를 받아 작성한 후 교목실에 가서 처리를 하여야 한다.)

강의시간 배정 편의상 1, 2학년 4학기에 듣고 끝내는 것을 장려하는 편이며, 2012년까지는 요일은 전공별로 다르지만 1학년 채플은 2교시(10시), 2학년 채플은 3교시(11시)에 배정되었다.[49] 이에 맞추어 1, 2학년 수업은 해당 시간에 수업이 배정되지 않는다. 여러개 깔리는 수업은 중복 될 수도 있다. 참고로 1학년은 채플 수강시간대를 변경할 수 없으나, 2학년부터는 다른 학부/과의 채플로 변경이 가능하다. 물론 3, 4학년 수업은 그딴거 없고, 강의실 비는 대로 막 밀어넣으므로 시간표가 꼬이면 졸업학기까지 채플을 들어야 하는 안습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50]

2012년 2학기 부터는 비기독교인을 위한 일반채플과 기독교인을 위한 예배채플로 분반이 나뉘어서 시범운영되었고, 2013년 1학기부터는 1학년 일부가 송도로 가게 되면서 채플도 일부 따라갔고, 1학년은 2교시, 2학년은 3교시에 열리던 기존 방식과 달리 시간표가 복잡해졌다. 그러니 웬만하면 1, 2학년때 끝내자. 시간표 꼬일 확률이 높아졌다.

일부에서는 4P를 채우지 못한 경우, 졸업학기에 채플 2개를 들을 수 있다거나 성령캠프로 대체 가능하다거나 하는 소문이 돌지만, 모두 헛소문이다. 연합채플은 출석 2번으로 인정한다는 소문도 사실무근....이었으나, 2009년 1학기 연합채플은 교목실에서 출석 2번으로 인정한다고 공지하였다. 어쨌든 그냥 착실히 나가서 한숨 자고 오면 P 뜬다. [51]

채플은 명사 초청 강의 등으로 대부분 채워지고, 정작 기독교 관련은 1시간중 많아야 약 20분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명사 초청 강의(ex. 10월의 닉 부이치치 초청 채플 당시) 마저 기독교 내용 일색으로 채워지는 등 학생들 사이에서 평이 좋지 못한 실정이다.[52](아, 신과대학에서 따로 신과대 학생들이 듣는 채플은 실제로 정규 예배와 같은 채플이다. 찬송가 부르고, 성경도 읽고, 목사님이 설교도 하신다.)

특별 이벤트로 무용채플(이대 무용과 학생을 초청해서 발레공연), 연합채플(노천극장에서 진행. 채플 2회 출석으로 인정된다), 대화채플(명사를 초청하여 YBS, YVAC, 연세춘추, The Yonsei Annals와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는 채플) 등이 있으며, 비정기적으로 교내 합창 동아리[53]를 불러서 공연하기도 한다. 잘 듣는다면 의외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수업...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당장 12시에 내야 하는 과제를 베끼거나, 문자를 보내면서 놀거나, 엠피를 마구 키워서 듣거나, 그것도 아니면 모자란 잠을 보충한다(…) 재수없게 자리가 맨 앞이면 가끔 연설자가 깨우기도 하므로 주의. 뭐 뒤쪽이어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뒤쪽이거나 지각해서 2층에 앉는데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고 있거나하면은 근로장학생이 와서 제지한다(...) 그러니 강사의 손길도 닿지 않고 근로장학생의 손길도 닿지 않는 중간자리가 제일 좋다.

“채플시간마다 그냥 들어가서 퍼질러 자면 이수가 된다”물론 자리가 많이 앞쪽이라면 가끔 강연자가 깨우기도 하지만. [54] 그러니 채플에 부담을 갖지 말자. 아침에 오는게 힘들다면 몰라도.

참고로 지정좌석제이다. 이웃 대학교 생활 간접 체험 수강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한 학기동안의 지정석이 배정되고 매번 그 자리에서 채플을 들어야 한다. 출석은 위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전자카드 인식과 지적좌석 착석 확인을 이중으로 체크한다. 2층에서 조교가 눈으로 직접 그 자리에 학생이 앉아있는지 확인하는 방식. 따라서 하나라도 결석으로 체크되면 그날 채플 출석이 인정되지 않는다. ID카드 미지참시 미지참확인서를 제출하여야한다. 자리 배정은 수강신청 순서에 상관없이 완전 랜덤이다. 일찍 수강신청한다고 뒷자리 나오는것도 아니니 채플 뒷자리 잡으려고 수강신청시 다른 과목을 포기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학교전자출결시스템은 보통 5분까지 ID카드 인식시 출석, 20분까지 지각, 그 이후 해당시간 결석으로 처리되지만 채플만큼은 5분 59초까지 출석, 15분 59초까지 지각, 그 이후 결석이다. 5분 59초가 지나면 1층 좌석으로 가는 문이 잠기고, 2층으로 가서 다른 지각생들과 함께 수강하여야한다.

2013년 1학기부터 학생들의 채플 수강태도가 너무나 불량하여 강사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들어온바 과제거나 책을 읽는 행위, 노트북 등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행위, 고의적으로 자는 행위, 음식물을 취식하는 행위 등을 체크하여 1차 경고, 2차 면담, 3차 결석처리, 4차 해당학기 채플 NP처리 등의 제재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제는 잘 수 없어 자도 안걸리던데? 교목실에서 포기한듯 그러니까 마음껏 자자

2014.09.28 추가: 2014년도 2학기부터는 채플에 지각을 하여도 자신의 원래 자리에 가서 착석해야 한다.

6.4. 재학생 커뮤니티 '세연넷'

서울대학교스누라이프 등과 달리 연세대학교에는 확고한 입지를 가진 커뮤니티가 거의 전무했다고 해도 좋을 정도였다. 프리챌에 연세대정보공유 - 약칭 연정공 - 이 존재하나, 프리챌의 몰락과 더불어 커뮤니티로써의 생명력은 많이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몇 년 동안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드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눈에 띄는 성공은 보이지 않았다.

2009년 2학기 무렵 46대 총학생회측의 기획 아래 새로운 커뮤니티 사이트인 세연넷이 설립되었다. 2010년 2월 2일, 회원수가 만 명을 돌파한 현재 지금까지는 성공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사용자가 늘어나고 타교생이 출입하면서 익명게시판에서의 뻘글, 분란조장글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설립된지 오래되지 않아 정보축적량은 아직 많다고 하기는 어렵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참고로 원주캠 학생은 접속이 불가능하다.

6.5. 총학생회


연세대의 비권 학생회는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기독교 학생회59인 경우가 많아서, 21세기 들어서의 총학생회 선거는 양자의 전쟁인데, 기독교 학생회는 항상 그렇지는 않았겠지만 총 여학생회, 즉 페미니스트와도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그래서 총학생회, 단과대 학생회 및 동아리 총 연합회, 총여학생회60의 정치적 성향이 서로 다른 학생회가 출범하면 1년 내내 대자보가 떨어지지 않고, 총여 폐지를 주장하며 1인 시위를 하는 기독교 계열 총학생회장 옆에서 한총련 계열의 학생 운동가가 탈춤을 춘다던가, NL&PD 계열에서 관습적61으로 해오던 등록금 투쟁을 위한 총관 점거 여부를 두고서도 마이크를 통해 논쟁이 오가는, 여의도에서도 보기 드문 80년대풍의 정치판이 21세기의 백양로에서 펼쳐지게 된다. 지금도 그런지는 추가바람. 이 사항은 2000년대 중반의 것으로 2007년에 기독교 계통의 총학이 총여 폐지를 걸고 투표를 한 바 있으나 투표율 미달로 실패한 바 있다.

최근의 상황을 추가하자면 운동권은 80년대부터 내려온 정통 NL 계보의 대가 끊기고 여러 단체들의 이합집산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2014년 현재, 2년만에 다시 총학을 맡았다. 비권은 기독교 계열 같은 경우 거의 없어졌고, 동아리연합회나 기수단 같은 단체가 중심이 되어 총학을 하기도 했다. 비권이 총여에도 진출하면서 예전의 페미니스트적 색채가 많이 약해진 편이다. 2012년 총여의 경우에는 여성주의 문제엔 무관심하고 이벤트나 연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거기에다 전반적인 학생들의 탈정치화가 심해진 편. 다만 비권 성향의 총학이라도 시국선언 등을 내기는 한다. 요새 총학들의 특징은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업무수행을 알리는 일에 상당히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공약 이행율 등을 중도 앞에 전시하곤 하는데 안타깝게도 학생들은 총학이 뭘하든 전반적으로 무심하다...

그런 까닭에 연세대를 다닌다면 학내에서 그런 정치적인 이슈가 끝없이 펼쳐지는 것에 익숙해져야할 것이고, 아웃사이더의 길을 자청하였거나 신입생 환영회에 꼬박꼬박 얼굴을 비추는 복학생과 친해졌다면 운동권의 길을 권유받을 날이 올거라는 점에도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는게 낫다. 21세기 초반까지는 농활과 환활은 각각 NL과 PD가 주도하던 이벤트였으므로, 이런 류의 봉사활동에 열을 올리는 반학생회장이라면 운동권일 가능성이 높을지도 모른다. 현재는 농활의 규모가 상당히 축소된 편이다. 그나마도 정치적인 색을 빼려고 노력 중이지만 가끔 FTA 반대시위하는 곳으로 가기도 한다. 사회과학대는 아직 이런 성향이 농후하지만 그 외의 학과에선 정말 많이 약해졌다.

꽤 최근까지도 학생회관 꼭대기 층62에는 경찰이 학내 진입을 못하는 점을 이용해 은거하고 있는 연세대 사태 당시 수배된 한총련 지도부 중 몇몇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 소문이 돌았는데, 정말로 학생회관인지는 모르지만 이들의 부모님들이 정문에서 정부에 사면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어딘가에 있기는 한 모양이다. 학관 꼭대기층 맞다. 용도도 마찬가지. 2001년 자주측 총학선거 런닝메이트가 거기서 상주. 졸업자 註 덧붙여서 학교측에서는 휴학 가능 학기를 초과하여 제적되었다고 주장하나, 본인들은 무효라고 주장한다는듯 하다.

덧붙여서 기독교 이사회 측에 대해서도 첨언하자면, 의사결정 및 이사회의 면면과 관련하여서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정보가 거의 없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비유해서 제레와 네르프의 관계를 이사회와 대학 본부에 비유한 학생회장도 있을 정도다.

특히나 김한중과 정갑영 총장을 거치면서 학교의 불통은 심해진 상태다. 송도 캠퍼스나 백양로 재창조 사업 등에서. 학생회63나 운동권 계열의 학생들을 빼면 거의 무관심하다.

6.6. 동아리


7. 캠퍼스

7.1. 신촌캠퍼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55]에 위치한 연세대학교의 메인 캠퍼스.
신촌캠퍼스에 대한 정보는 연세대학교/신촌캠퍼스를 참조하자. 또한 신촌캠퍼스의 부속 개념인 삼애교회와 삼애캠퍼스(운동부의 훈련장으로 쓰임)도 있다(다만 이를 아는 연세대생의 숫자는 손에 꼽을 정도다). 삼애캠퍼스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에 있다.

7.2. 국제캠퍼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85 (구 송도동 162-1)에 위치한 연세대학교의 부속 캠퍼스. 정식 명칭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이나 위치한 곳의 지명을 따 편의상 '송도캠퍼스' 라고도 부른다. 송도국제도시개발에 따라 들어선 캠퍼스이다. 자세한 정보는 연세대학교/국제캠퍼스를 참조하자.

7.3. 원주캠퍼스

원주캠퍼스는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연세대길 1(구 매지리 1496)에 위치한 매지캠퍼스, 일산로 20(구 일산동 172-1)에 위치한 일산캠퍼스(원주의과대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주캠퍼스에 대한 정보는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를 참조하자.

7.4. 삼애캠퍼스

신촌캠퍼스의 부속 개념인 삼애캠퍼스도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로 160-30에 자리하며, 삼애교회, 운동장, 천문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이를 아는 연세대생의 숫자는 손에 꼽을 정도다.

8. 트리비아

8.1. 연세대 입학하기

논술을 상당히 사랑하는 학교이다. 인서울 상위권 10개 대학 중 유일하게 논술 고사가 수능 전에 있다. 이는 타 대학들보다 높은 수능 우선선발 기준[56]과 결합하여 상당수의 수능 고득점자를 선점납치하고 있다. 논술 문제가 고퀄인 걸로 유명하다. 제시문 간의 관계가 깔끔하게 맞아떨어지며, 답안이 다방향으로 분기하면서도 각각의 답안이 동등한 논리적 타당성을 지니게 출제한다. 논술고사 시기와 논술문제의 퀄리티로 인해 대다수의 논술학원에서는 수능 이후의 대학별 논술 파이널 기간 외에는 연세대학교 논술 문제를 중심으로 강의한다. 특히, '죽음'이 주제였던 2011학년도 인문계열 수시 논술 문제는 분석해 주지 않고 넘어가는 논술 강사가 없을 정도이다.

편입시험에서도 신입학 수시 논술과 같은 형식의 논술시험을 치르게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일반편입을 받지 않으므로 고려대학교와 함께 일반편입계의 양대산맥이다. 하지만 의대편입이 출동하면 어떨까?

기타 전형으로 재외국민 특례전형이 있다. 그러나 그 난이도는 일반인은 범접하기 힘든 포스를 자랑한다. 국어 시험은 그야말로 카오스인데, 특히 좋아하는 스타일은 어디서 요상한 해외 저술 번역문을 가져와서는 거기서 사자성어에 빈칸을 뚫은 다음 그걸 채우게 하는 문제. 게다가 주관식이었다. [2000년대] 던져주는 글은 듣도보도 못한 시인의 시인 경우가 많으며, 가끔 유명한 시인의 작품을 주기도 하는데 이 때에도 교과서, 자습서, 고등학생 필독서에 나오는 것은 절대 안준다. [58] 그 외에도 에세이를 쓰는게 있는데 (당연히 외국어로 쓰는것이다) 2006년도 기준으로 2000자를 써야했다. 근데 이 또한 주제가 완전 랜덤이다. 사회 이슈이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예년 시험 기출 문제등을 보면 과학적, 사회학적 지식이 상당한 수준을 요하는 주제들도 있었는데 문제는 이 시험은 문/이과 공통(...) 반대쪽 주제가 나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런데 재외국민 특례전형 문제들이 그지같아서 가끔씩 복수정답이 나올때도 있고 학교측에서도 둘다 정답으로 인정한다(...)

교수가 전날 술마시고 휘갈겨 쓴것을 내는 것 같다는 농담 아닌 농담도 있다. 지못미 특례생들

2011학년부터 재외국민 전형은 모든 지필고사를 폐지하고 서류로만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그러나 서류평가는 국내고 재학 중에 받은 SATAP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등 국내고 재학생에게 불리한 점이 많아 해외에서 수학하다 조기 귀국한 학생은 연세대를 쳐다보지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서울대도 못가고 연대도 못가고 어쩌라고 이제 그러나 국내고 학생들을 평가할 때는 내신을 많이 보는 듯 하니 공인성적과 내신을 동시에 신경쓴다면 가능성은 남아있다. 외고생은 차라리 수능공부를 해라

이건 그냥 대학 입시에 관한 농담
#


8.2. 광마 마광수 교수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에 재직 중인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교수.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모두 마쳤다. 특히 학부는 올A로 졸업한 것으로 유명하다. 윤동주 연구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이루어냈으며 28세에 교수가 되신 먼치킨 이다.


그의 수업은 안드로메다급을 자랑한다. 그가 진행하는 '연극의 이해' 수업의 기말고사는 야설쓰기이다. 립스틱을 찍어낸 시험지에 만점을 주었다거나, 맨 앞자리에 앉아 손발톱에 매니큐어를 예쁘게 칠하고 책장을 살짝살짝 넘기던 여학생들이 A+를 쓸어간다는 내용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 수업 중에 섹드립을 치기까지 한다!![59] [60] 심오한 그의 시를 한 번 읽어보자.

사진이나 영상 등을 첨부하면 성적에 상당히 좋은 영향을 끼쳐서 그래서 사진이나 그림을 인쇄해 레포트에 추가하고, 심지어는 CD로 구워서 제출하는 학생도 있었다. 700mb를 뭘로 채웠을까?

그러나 자신이 글빨로 밀어붙인다면 그런것 하나 추가 없이도 A+을 얻을 수 있다. 자신있다면 도전해보라. 그러나 웬만한 실력으로는 수십년간 야설만 채점하신(...)교수님 성에 찰 리가 없으니, 레퍼런스로 시중에 나와 있는 것을 몇 편 읽은 후, 수업을 잘 듣고 교수님의 성적 취향과 교수님 예찬을 잘 버무려서 쓰면 된다 카더라 그 노력이면 다른 교양 2개는 A+ 맞겠다

이외에도 2010년도 2학기 교양 수업에서는 '내 책을 읽은 후 독후감에 책에 있는 인지를 오려붙여서 제출하는' 과제를 내주셨다고 한다. 이를 두고 마교수의 책팔기 수법이라는 말도 있다. 그리고 그게 맞는 것 같다.

유명교수 효과로, 첫시간에는 수강신청한 인원만큼 청강생이 들어와 서서 듣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점점 흥미를 잃어 학기 중반부터는 많은 수의 학생이 전자출결때문에 학생증만 찍고 나가서 30명 정도만이 잔존. 수강 신청을 못 했더라도 넣어달라 하면 너그러이 넣어주신다.

종강날 인지가 찍힌마교수의 저서를 들고가서 정중하게 사인을 요청하면 학점이 한 단계 상승한다는 소문도 있다. 물론 소문이다.

또 일설에 의하면 기말고사로 쓴 시험지를 채점할 때 선풍기를 틀어놓고 시험지를 날려보내 가장 멀리간 순서대로 성적을 매긴다고도 한다.당연히 소문이다. 그리고 그 소문의 교수도 마광수 교수가 아니었다. '옛날에는 다들 그렇게 채점하셨다.'는 소문일 뿐. 비슷한 예로, 70년대엔 수업조교가 휴강 여부를 수업 직전에 칠판에 직접 써서 공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누군가 장난으로 '휴강'으로 적어놓자 그걸 보신 교수님들이 오히려 '어? 휴강이네?하고' 기뻐하시며 강의실을 다시 나가셨다는 훈훈한 소문.

8.3. 1996년 연세대 사태

한총련과 경찰이 범민족 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8월 15일 광복절에 벌인 전쟁.(…)
정확히는 12~20일 까지 벌어진 일들을 총칭한다. 한총련이 광복절을 맞아 판문점으로 평화 행진을 계획했고 이를 막으려는 경찰과 충돌하게 되면서 격렬한 시위로 발전했다.

경찰은 원래 시위 인원을 7,000여명 정도로 예상했었는데 실제로는 그 두배가 넘는 20,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판문점으로의 진출이 좌절되자 연세대에서 농성을 시작하였고[61] 연세대에 이르지 못한 시위대들은 한양대, 동국대, 홍익대 등등 여러 대학에 분산되어 시위를 하게 되었다.

의경 한 명이 사망하기도 하는 수없는 격전 끝에 경찰은 시위대를 연세대 교정내의 과학관과 종합관으로 몰았고, 과학관에서는 경찰 2개 중대가 길을 잃어 두 시간동안 건물 밖으로 나오지 못해 미로관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으나 결국 20일, 경찰은 강제 돌입하여 연이은 점거농성에 지친 시위대를 일망타진하였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붙잡은 3천여명 중 강경투쟁을 외친 한총련 지도부는 대부분 도주한 뒤였다.[62] 지못미.

이 당시 학생들이 농성 중이던 외솔관과 종합관 건물에 대한 최루탄 포격과 투석으로 건물들에 심대한 타격이 있었고, 이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종합관 외부에 엘리베이터를 추가하였다고 한다.[63]

당시 파손된 종합관은 96년 연세대 사태 이후, 복구가 1년이상 미뤄지다가다가 98년에 가서야 시작되었는데, 실상은 학교측에서 파손된 건물을 남겨서 이후 학생들의 이념교육관으로 사용하겠다고 하다가 강의실 부족으로 곤란을 겪던 학생들의 반발에 밀려 결국 98년 9월에야 복구되어 강의실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글

여하튼 그런 역사적 사실 때문인지 자칭타칭 한총련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이 연세대 사태 이후부터 그렇게 알려진 것인지, 원래 그랬는지는 알 수 없다. 이 이슈를 가지고 서울대학교 한총련과도 기싸움이 있었다고 한다.

8.4. 조명

2006년경부터 조명 가지고 장난을 많이 치고 있다.

낮에는 중후한 인상의 건물에 담쟁이 덩쿨이 가득해 멋진 본관이 밤에는 침침한 색의 풋라이트를 대량으로 켜놓아 귀곡산장으로 보이곤 했었다. 사과대 학생들이 밤에 정문으로 내려가다가 깜짝깜짝 놀라곤 했다는 풍문.

이건 단지 시작에 불과하여 대운동장쪽 담장을 개수한 뒤 화단을 조성하여 나무를 잔뜩 심어뒀는데 여기도 풋라이트 크리. 그것도 초록색. 신촌에서 술먹고 서문쪽으로 귀가하던 학생들의 술기운을 확 가시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64]

최근의 활동은 세브란스 신관의 레이저빔은 그나마 무서워 보이는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일부 학생들은 과거와 현재의 괴리를 보여주는 신축 건물들의 외관까지 쌈싸서 이게 다 연대엔 미대가 없어서 그렇다. 라는 주장을 펴곤 한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자면 연대에는 미대가 있다. 원주캠퍼스에 디자인학부가 있기 때문이다. 지못미 연대 미대.

8.5. 건축공학과 북문 설계실

타 학교의 경우도 비슷한 상황이긴 하지만, 학내 공간의 부족은 언제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된다. 공과대학 소속인 건축공학과의 경우, 단일 학과내에 건축공학전공(4년제)과 건축학전공(5년제)으로 나뉘고, 건축설계 수업을 위한 설계실이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이 설계실은 일반 강의실과 함께 쓰일 수 없는 데다가 학과 특성상 24시간 학생들이 드나들고 개인별로 작업공간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꽤나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한다. 건축학 전공 과정 개설 이전에는 공대 5층 설계실 공간만을 가지고 어찌어찌 버텨왔으나 03학번부터 건축학 전공이 나뉘며 건축설계위주로 커리큘럼이 진행되는 건축학 과정의 특성상 설계실 공간의 확대가 꼭 필요하였는데...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공간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3~5학년(건축공학과 건축학 과정 5년제)학생들의 설계실을 북문 연세우유 사무실 일부를 개조하여 만들었다는 점이다. 상대생들이 강의실 멀다고 하지만, 이 설계실은 정문 기준 상대까지 거리의 2배다! 게다가 산 중턱의 도로를 걸어올라가기 때문에 공대 같은 곳에서 설계실을 가려면 큰 맘 먹고 가야 한다. 커리큘럼상에 붙어 있는 이름은 우유처리장, 줄여서 '우처'라고 불리며,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내부에서만 통하는 용어이다.

세월이 흐르며, 5년제 건축학과정이 정착되자 고학년들이 증가하며 설계실 공간이 더 필요하자 이번에는 우유처리장 건너편에 신축된 창고동 2층을 또 설계실로 개조하여 5학년이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커리큘럼에 나타나기 시작한 새로운 명칭 '대창고' 쓰다보니 더 슬퍼진다. 연세우유에 이어서 대창고라니...

이 공간의 특징을 열거해보자면

  • 신촌역에서 걸어서 30분, 연대 정문에서 걸어서 20분
  • 화장실이 없다. 그래서 1층에 있는 연세우유 사무실 화장실을 빌려 쓰는데, 약 50명 남짓한 학생들 + 사무실 직원들이 단 한곳의 화장실 사용, (그나마 새로지어진 대창고에는 화장실이라도 있다.)
  • 위치가 멀다고 식사 배달을 시킬경우 거절되는 일도 부지기수[65][66]
  • 자판기, 편의점이 근처에 없으며 생협에서도 수익이 안 나오고 관리인원이 거기까지 갈수 없다며 자판기 설치 거부, 정수기도 있으나 위생상태 엉망...이라고 인식되고 있었으나, 건축과 학생회에서 정기적으로 검사와 필터교환을 하니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공지했다.
  • 교내에서 제일 모기와 벌레가 많다. 수업중 잠깐 졸면 3~4군데는 기본으로 뜯긴다.
  • 청소 아주머니들이 담당하는 곳이 아니다 보니 쓰레기가 넘쳐난다.[67]
  • 교내 네스팟이 잡히지 않는다. 그나마 2009년 말 자체적으로 선공유기를 설치했다. 문제는 그마저도 가끔 끊긴다.
  • 신촌역에서 북문 설계실까지의 거리는 신촌역에서 한강과의 거리와 같다

그나마 한때는 학생들이 원하는 경우 기숙사까지 운행하는 틀버스가 이 곳에 정차해주는 경우가 있었으나, 지형이 워낙 경사가 심한 곳이라 사고의 가능성을 이유로 이를 금지시켰다. 눈물이... 하지만 건축과학생회와 총학생회의 건의로 2012년 1학기부터 북문설계실이라는 이름으로 셔틀버스 정차장으로 공식추가되었다. 하지만 역시 험난한 지형상의 이유로, 신촌역->기숙사 방향만 정차하고, 정차위치는 연세우유 앞이 아닌 아식설계공동연구소 앞 이다.

일반적으로 지도에서는 연세대학교의 캠퍼스가 하나의 영역으로 합쳐져서 나오지만, 실제로는 캠퍼스 주요공간과 북문 주변부지 사이에 연세대학교의 부지가 아닌 곳이 있다! 말하자면 건축학과의 설계실은 섬 아닌 섬인 셈. 건축학 전공 학생들은 웁니다...[68]
가장 중요한, 북문 설계실의 정식 이름은 3,4학년(연세우유 HQ동)의 경우 Studio X, 5학년(대창고동)의 경우 Studio Y 이다. 이 이름들은 KAAB인증을 위해서 설계실 장비확충을 하던 중 급조된 이름이다. 본래 연세우유 2층의 설계실을 리모델링한 후 현대 건축사의 Team X(로마자 10)을 빗대 설계실이 10개 있으니 Studio X라 이름붙인 것인데, 이후 대창고에 설계실을 추가하고, KAAB 인증심사용 간판을 달기위해 작명을 하다보니 귀찮다 옆에 X있으니 Studio Y라고 하자. 해서 당시 대학원생들이 대충 인쇄해서 대충 찌끄려서 대충 간판도 붙였다. 현재도 남아있는지 의문. 공A 5층 역시 Studio Z로 붙였는데.. 그마저도 세월이 흐르며 설계담당 교수님들이나 겸임교수님들이 바뀌며 붙였다 떼다 하다보니 쓰다보니 거의 사라졌다. 2013년 2학기에 부영에서 대창고 자리에 기숙사를 지어주기로 하면서 공사가 시작되어 또 5학년들의 설계실이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 일단 그쪽 기숙사는 단계적으로 한 동씩 짓는데다가 1단계 조감도를 보니 대창고 부지가 직접 편입되지는 않아서 2014년 1학기에는 그대로 가는 듯 하나 언제 길바닥에 나앉아서 설계할지 모르는 안습상황(...)

2014년 현재 상상속의 존재라고만 생각했던 공대타워의 전초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해결의 조짐이 보인다.

8.6. 2012년 기계공학과 새내기의 성비

평소 95~97% 정도의 순도 높은 남학우 비율을 자랑하는 입학정원 160명의 연세대 기계공학부는 2012년에도 무려 3명이나 되는 여학우가 입학하였다. 기계공학과는 두개의 반이 있으므로 [69] 3명의 여학생을 두 반으로 보내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하지만 한 쪽은 1명, 다른 쪽은 2명으로 3명을 가르는 방법을 택하면 1명이 매우 위태로운 사태가 발생하기에 이를 불쌍히 여긴 양쪽 반 대표는. 한쪽반에 3명의 여학우를 몰아주기로 결정하였고, 승패를 정하는 경기로는 제비뽑기를 선택하였다.

결과는 4반의 승리로 끝났고 기계공학부 7반은 80명의 신입생 전원 남학우로 구성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 출처 : 세연넷 )

8.7. 백양로 재창조 사업

2013년 9월부터 백양로 재창조 사업을 한다. 지하에 차도와 주차장을 만들고, 캠퍼스 내 각 건물들을 지하 주차장을 통해 연결한 다음 지상은 보행자를 위한 길로 만드는 작업인데 계획으로만 잡힌 예산이 1,100억 규모라 말이 많은 편이다. 특히 본격 공사 하기 전에 백양로 공대 방향의 초목과 도로를 파내고 먼지와 소음을 막기 위해 장벽을 세웠다. 장벽에는 항의하는 학생들이 낙서를 잔뜩 한 상태이다. 사실 월 백양로다. 학교가 제일 먼저 중도 앞을 치워버린 탓에 대자보를 붙일 곳이 없어졌다. 어차피 다들 잘 안 읽지만... 그래도 창구 자체가 없어지는 건

공사 종료 예상 시점은 2015년이다.

p130907_016.jpg
[JPG image (Unknown)]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
송도 캠퍼스 등 교내에 대규모 토목 공사는 많은데 학교는 일을 밀어붙이는 편이고 총학은 별다른 활동은 없는 듯 하다.
학교측은 원래 심어져 있던 나무를 다른 곳에서 옮겼다가 다시 심겠다고 밝혔는데 실제 공사에선 잘 지켜지지 않은 모양이다. 나무 관련 기사

반면 학교측에서는 향후 다양한 캠퍼스 내 공사와 관련하여 백양로 재창조 사업의 조속한 진행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8.8. 등록금 포함된 교비로 교직원 연금 524억원 대납

관련기사
학생들이 낸 등록금이 주 수입원인 교비회계 등에서 2080억원을 유용한 44개 사립대의 명단이 2013년 7월5일 교육부에 의해 공개됐다. 교육부가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연세대가 524억원으로 대납액이 가장 많았다. 교육부 감사 결과 연세대는 노동조합과 단체·임금협약을 맺고 2000년 이후 2012년 2월까지 교직원들이 내야 할 사학연금 보험료 461억원을 교비회계와 병원회계(진료비 수입) 등에서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같은 기간 교직원들이 민간보험회사에 단체로 가입한 개인연금 보험료 62억원도 함께 내줬다. 교육부는 연세대를 비롯한 사학연금 대납 대학들에 환수조치를 요구하고 환수하지 않는 대학들에 대해선 연구비 지원 지금 금지 등의 제재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 문제로 학생들은 매우 크게 분노했고, 49대 총학생회장이 이 사태를 설명하는 동영상까지 찍었다. 관련영상

교육부가 내건 환수방안 마련 최종시한인 2013년 9월 30일, 결국 학교 법인에서 5년간 매년 100억원(마지막 해는 124억원)씩 교비로 특별전출금을 내는 방식으로 대납액을 보전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자기들은 떳떳하고 합법적으로 그 돈을 내줬다면서 교육부를 고소했다.만약 이 소송에서 교육부가 지면 환수는 취소인거다.

8.9. 세브란스 병원의 허위 진단서 사건

2002년 경기도 하남 단산에서 발생한 ‘여대생 공기총 청부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검거돼 2004년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영남제분 회장의 부인 윤길자 씨가 12가지가 넘는 병명이 기재된 진단서를 바탕으로 형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내 6년 전부터 호화 병실에서 특혜를 받아 온 것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연세대 브란스병원의 주치의였던 박모 교수가 윤씨에 대해 유방암, 파킨슨병 등을 진단하면서 윤씨는 2007년 형 집행이 정지됐고 2013년 초까지 다섯 차례 이를 연장했다. 또한 박모 교수는 윤 씨의 남편인 류모(66) 영남제분 회장으로부터 미화 1만 달러를 받은 혐의가 추가로 밝혀졌다.관련 기사
이와 관련 당시 협진한 각 계통의 담당 의사들은 윤씨의 상태에 대해 “약 처방으로 외래치료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박 교수는 “윤씨는 수형 생활이 불가능한 건강 상태로 거동이 불편하며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종합적으로 꾸민 것으로 밝혀졌다. 2013년 9월 26일 연세대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세브란스병원 박모 교수를 직위해제했다.관련 기사

8.10. 2004년 이한열 열사 영정 훼손사건

2004년 6월 10일 17주기 추모식을 마치고 중앙도서관앞에 세워진 이한열 열사의 영정을 누군가가 칼로 훼손한 사건.

8.11. 연세대 성추행 사건

2010년 1월 25일 연세대학교에서 일어난 성추행 사건이다. '정말 그 학교 학생이 한 게 맞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병크 사건. 모 학과 09학번 남학생이 10학번 여학생을 성추행한 사건으로, 현재 피해자 보호 차원에서 링크는 삭제되었다. ㅉㅉ 왜그랬어 이 사건으로 훌리들은 연세대를 연섹대라 부르며 마구 까는 중. 지못미 연세대.


8.12. 등록금 인상에 대한 연세대 학생들의 강한 반발

현재의 등록금 인상은 연세대도 예외는 아니다. 2010년 등록금을 2.5% 인상한다는 확정안을 해당연도 사립대학 중 첫타로 발표했으며, 이후 각 사립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안 발표가 잇따랐다. 정부에서도 대학 등록금을 동결하라는 압력을 주고 있는데 어찌 보면 대단하다.

이에 연세인은 거세하고 반발하고 있는 상태.
d0019803_4b625251ac4d5.png
[PNG image (Unknown)]

# 내가 고자라니! 역시 명문대는 뭔가 다르다. 노블레스 오블리제?

당시 총학생회는 가계곤란장학금 2억 확충 등을 조건으로 학교의 등록금 인상에 합의했다.

2010년도 현재 인문,사회계열 3,657,000 인문계열(심리,문헌) 3,802,000 상경계열 3,685,000 생활,체육계열 4,251,000 이학,간호계열 4,251,000 공학계열 4,820,000 음악계열 5,399,000 의,치의예계열 5,093,000 (의예과 기준) 국제학부 7,280,000!! 생명시스템계열 4,536,000 원의 크고 아름다운 등록금을 자랑한다.

8.13. 연세대학교 청소 경비노동자 총파업사태

2011년 새해 벽두를 열며 큰 화제였던 홍익대학교 청소, 경비 노동자사태의 연세대학교 판이다. 주요 골자는 현재 4,320원의 임금에서 생활임금 5,180원으로 인상해달라는 요구이다. 3월 14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해 현재 학교는 쓰레기장으로 변했다. 교내 청소노동자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 수업진행도 애로사항이 생겼다. 또한, 학교 곳곳에 청소, 경비노동자분들께서 자필로 쓰신 A4소자보들이 군데 군데 붙으면서 학생들은 한마음으로 이 사태가 좋게 풀리길 기대했다.

3월 30일 부로 청소노동자 연세대분회가 전면파업을 시작, 본관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공동행동에 나섰던 이화여대, 고려대, 고려대병원 중 이화여대와 고려대병원 분회는 3월 28일 시급 4600원에 합의하고 파업이 끝나 연세대와 고려대[70] 분회 역시 사태의 조기종결을 점치고 있었으나, 본관 진입시에도 용역업체 간부가 분회장을 회유하려 시도했다가 분회원들의 야유를 받고 물러나며 장기화 되었다.

법학전문대학원의 대학원생 104인이 총장에게 호소문을 전달하고, 연세대 비정규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통칭 공대위)[71]에서 파업을 지지했다. 각 단과대나 학과에 따라 분위기가 상당히 달랐는데, 사회과학대나 문과대의 경우 파업에 대해 지지하는 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고 단과대 차원의 지지 이벤트(?)가 벌어지는 일도 있었다. 또한 사회학과나 문화인류학과 같이 빨갱이 학과 진보적 성향이 강한 학과에서는 대부분의 학생이 파업에 강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72] 파업에 반대하는 이유는 주로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다함께 등 외부 단체의 참여, 지저분한 캠퍼스, 중앙도서관 출입문제[73]와 소음으로 인한 수업권 침해 등이 주된 이유이다.

2011년 4월 7일 밤에 드디어 협상이 타결되었다. 사실 파업 후반에는 용역업체가 학교 앞에 우린 협상안 제출했소라는 면피용으로 꽤나 전향적인 협상안을 제출했기 때문에 [74] 조건 자체는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혀있었지만, 용역업체측에서 노조원들을 상대로 협박, 회유, 파업분쇄 활동등을 자행한 것이 문제가 되어 그 문제를 해결하느라 시간이 걸렸던 것이다. 결국 4월 7일 용역업체측에서 노동자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했고, 노동자들은 4월 8일 근무에 복귀했다. 사회과학대 학생회에서는 업무 복귀를 맞아 노동자들과 함께 학내를 청소하는 행사를 벌였다고 한다.

8.14. 문화인류학과 학과 분리 문제

2008년 문화인류학과가 신설되기 전까지 연세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은 사회학과의 세부전공으로 존재했다. 비록 독립된 학과는 아니었고 교수도 둘 밖에 없었지만 [75] 그 2명의 교수가 이름이 있는 인물이었던 관계로, 인류학을 하고 싶었으나 서울대를 가지 못한 상위권 학생들이나 대학 입학 후 문화인류학에 관심이 생긴 학생들 입장에서는 인류학을 배우기 위해 사회학과에 진학하는 경우도 꽤 있었다.

2008년, 문화인류학과가 사회학과에서 분리되었다. 물론, 이것은 문화인류학과를 하나의 학과로 승격시켜 좀 더 많은 지원을 하고 연세대학교의 순수학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인류학을 배우기 위해 연세대 사회학과에 진학한 학생들에게는 독으로 작용했다. 이전까지 사회학과 전공과목이었던 인류학 관련 과목들이 학과 분리전에 수강한 내역만 전공으로 인정해주고 그 후로는 전부 타과 과목이 되어버렸고 학칙상 인류학과로는 전과도, 복수전공도, 전공도 할 수 없어졌다. 더불어 교수 2명이 한번에 빠져나가는 바람에 안 그래도 어렵던 수강신청은 아예 전쟁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당연히 인류학도들은 물론이거니와 딱히 사회학과 인류학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던 학생들 입장에서도 이것은 전혀 좋은 소식이 아니었기에 사회학과 학생회 차원의 인류학 과목 전공인정 요구나 구제책 제시 요구가 몇번 있었으나, 졸업시 학과장에게 개인적으로 찾아오면 경우에 따라 전공인정을 해주겠다는 비공식적 대답만 받았을 뿐이다. 당연히 학생들의 불만은 전혀 해결되지 않았으나 이후 피해자격인 07이전 학번들이 점차 학교에서 사라짐에 따라 이 문제는 그냥 유야무야 되어버렸다. [76]

8.15. 2011년 연고전 지역드립 현수막

2011년에 지역드립성 유행어를 사용한 현수막을 내걸어서 논란이 되었다. 결국 동문회에서 항의하여 바로 철거되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교내에서도 대자보를 통해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등 일이 커지자 결국 응원단에서는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는 새로운 문구를 게시하였다. [77]

8.16. 연세대 국유지 불법점거 사건

1999년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연세대가 국가소유인 신촌 캠퍼스 토지 중 일부를 사용료 없이 쓰고 있던 사실이 드러났고, 이때부터 서대문구에서 연세대에 토지 사용료를 요구했다.

이에 연세대는 학교부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며 소유권 이전등기 청구 소송을 냈다. 문제가 된 곳은 공학관과 수위실 등 정문 일대다. 연세대에는 일제 전후 토지수용, 6.25 전후 피난민 거주, 성산로 확장 등의 역사가 있다. 특히 성산로 확장과정에서 많은 토지를 기증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대법원은 해당 부지 일부분만 연세대 땅이고 나머지 부지는 소유권이 학교 측에게 없다고 판결하여 5년에 걸쳐 약 140억원의 매입 대금을 서대문구에 지불하였다.

8.17. 경영대학 건물 신축 문제

2003년 경영학과가 상경대학에서 경영대학으로 떨어져 나온 이후 지속적으로 독립 건물 신축 논의가 진행되어왔고, 실제로 경영대생 뿐만 아니라 경영대 수업을 들으려는 타 단과대생들까지 몰리며 상경관 건물의 포화도는 점점 올라가기 시작하였는데.. 이런 움직임 속에.. 2000년대 중반에 경영학과 동문들의 지원과 각종 기부금으로 신축 자금 100%를 모아. 신축부지로 상경대학 뒤편 언덕의 목공소 자리를 부지로 잡고, 세계적인 건축가 바로 시자에게 설계를 맡겨 설계안까지 나왔었다.

하지만 송도캠퍼스 등 각종 사안에 밀려 지연되다가 시간이 흐르다보니 학교내 차량 통행량 증가로 인해 해당부지 앞길을 지나다니기에는 안전문제가 심각하다는 결론이 낫고, 대체부지로 학교내 오래된 건물 중 그나마 만만해보이는(?) 용재관 부지를 노리게 되었다. 용재관 작고 노후화된 건물이라 용재관을 철거하고 경영대학을 신축하는 문제는 별 이견 없이 진행되나 싶었고, 2011년 2학기 용재관을 쓰고 있던 교육과학대학 사무실과 교육과학대학 교육학부 수업 등이 종합관 4~6층으로 이전하며, 용재관 부지에 경영대 건물을 신축하는 문제는 잘 진행되나.... 했는데,,,,

역시나 2011년 2학기 '연세캠퍼스의 역사와 미학을 지키려는 교수모임'(90년대 연신원 철거를 반대했던 그 분들이다) 등 각종 학내 환경 단체들이 들고 일어서서 역사적인 건물 철거와 학내 대형건물 신축에 대해, 반대하기 시작하며 용재관 철거가 학내 이슈가 된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2011년 겨울 총장의 최종 결재가 나며 경영대 신축은 눈 앞에 오나 했는데.... 또 역시..
2012년 새로 취임한 정갑영 총장이 경영대학 신축안을 또 뒤집어 엎어 버린다. 그리고 지금의 상경관 앞뒤를 증축하여서 계속 같이 쓰자라고 제안한다. 경영대의 반응은 당연히 . 결국 경영대에서는 지속적으로 총장을 까고 있으며, 총장이 상경대학 출신인지라 경영대가 잘되는 것이 배아파서 방해한다라는 음모론까지 더해지며, 2012년 4월 현재 경영대에서는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이슈화하고 학내 구성원의 공감을 얻기 위해 분주하게 뛰고 있다. 이 문제는 정갑영 총장 취임과 함께 들고 온 신입생들의 국제캠퍼스 RC 문제와 함께 2012년 1학기의 학내 이슈가 되고 있다.

그리고 2012년 10월, 결국 학교측에서 경영관 신축을 위해 용재관 철거 공사를 시작했으며, 2013년 1월 현재 완전히 철거가 된 상태이다. 다만,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진행되는 것인데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되는 것이 선결문제라 하겠다.

2014년 1월 27일, 경영관 신축공사가 시작되었다. 시공업체는 롯데건설. 용재관 부지에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되며, 강의실과 교수 연구실, 도서관은 물론 MBA 라운지, CPA존 등의 시설이 포함된다. 백양로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보다 공사를 원활히 진행한다고 한다. 2015년 완공 예정.

8.18. 2013학번부터 재수강 사실상 폐지

참고기사
2013년부터 신입생에 대하여 재수강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는 발표를 했다. 건강상 문제나 경제적인 사정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3회에 한해 재수강을 허락한다고 한다[78]. 또한 F를 받았을 경우에는 졸업을 위해 재수강을 할 수 있으나 평점 계산시에는 기존의 점수(F)도 반영된다고 한다.[79] 이로 인해 앞으로 연세대 학생들은 타 대학에 훨씬 못 미치는 학점을 안고 사회에 나아가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될 듯하다.[80]

2014년부터 고려대학교가 재수강을 사실상 금지하였고, 한국외국어대학교도 재수강 관련 규정을 엄격하게 고쳤다.[81] 이는 모두 최근 언론에서 부각된 학점 인플레 현상에 대한 대학들의 움직임이다.

8.19. 여름 계절학기 국제캠퍼스 이전 문제

참고기사
2012년 11월, 학교 본부가 2013년부터 여름 계절학기는 국제캠퍼스에서만 행할 예정이라는 공지를 내려 학부생들을 모조리 충격과 공포 상태로 몰아넣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학생들과의 한 마디 상의 없이 학교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이기에 더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여전히 국제캠퍼스가 시설이나 수업 인프라 면에서 빈약한 상태인데다가, 국제캠퍼스로 향하는 셔틀 버스도 1시간에 1번 꼴로 운행할 정도이기 때문에 무엇 때문에 계절학기송도로 옮기는 가에 대해서 의문의 여지가 많다. 더군다나 여름 계절학기는 겨울 계절학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과목을 열기 때문에, 당연히 수강생들도 숫자가 많다. 그런데 기숙사와 틀버스 그 어느 것도 미흡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송도로 옮기겠다고?기숙사도 공짜가 아닐테고

여기서 학교는 신촌캠퍼스나 국제캠퍼스나 같은 연세대학교이므로 이번을 계기로 두 캠퍼스 간의 교류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취지가 있으며, 또 관련 인프라도 차차 구축될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물론 학생들의 시선은 냉랭하다.

결국 새로 당선된 50대 총학생회 Focus ON Story가 성명서를 내고 반대운동을 펼쳤고, 이듬해 총학생회가 이것 때문에 학생총회를 결의하자마자 학교 본부에서 국제캠퍼스 이전을 전격철회하였다. olleh!

8.20. 지하철 소변남 사건

2013년 3월, 연세대학교 야구점퍼를 입은 한 남학생이 지하철 좌석에다가 소변을 보는 장면이 찍힌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다.참고기사 이 사건으로 연세대는 졸지에 연쉬대학교 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연섹대에 이어 연쉬대학교라니 지못미 연대생...

이 와중에도 모자이크 처리가 안 된 사진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실제로 원본 사진을 본 사람에 따르면 얼굴도 그렇고 물건도 그렇고 별로 볼 건 없었다고... 왜 찾은거야

8.21. 국제대 학제개편 및 자유전공 폐지 사태


선개통 후완공의 집합체
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지의 근거

2013년 3월, 대학 측에서 2014년에는 계획대로 송도에 가둔 테크노아트학부,아시아학부 그리고 새로 신설하는 사회과학계열 융합학부를 통합하여 글로벌융합학부로 바꾸고 그 인원은 자유전공을 폐지하여 조달한다고 계획해 각 학부 소속 학생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다.

과정은 이렇다.

처음에 국제대 학생회가 학교 측으로 부터 학제 개편이 있을 예정이라는 통보[82] 를 했다. 물론 예전부터 국제대에 신설학과가 생긴다는 썰은 돌고 있었다. 그래서 다들 처음에는 담담하게 받아드렸다. 그런데 뜬금없는 학제 개편과 융합학부라는 것이 생긴다고 했다. 여기까지도 딱히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여러 병크가 터지기 시작한다.

우선 학교가 말을 바꾸었다.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 내 학과들과 신설되는 학과를 통틀어서 GCD로 만든다고 했다. 워낙 인원이 갑자기 늘어버리는 바람에 그 인원이 도데체 어디서 가져오는지 의심스러워하는 가운데 자유전공을 폐지해서 가져오는 인원이라는 것을 제대 학생회를 통해서 자유전공 학생회가 알게되었다.

여기서 학생 사회가 분노를 한 계기는 이렇다. 이 계획은 애초에 2012년에 잠정적으로 결정된 안이었는데, 학생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고 높으신 분들끼리만 결정한 안이라는 것이다. 미리 다 설계해놓고 "학과장과의 대화"행사에서 통보를 해버렸다. [83] 게다가 생긴지 1년 만에 학부를 해체시켜 버리려고 했기 때문에 학부생들은 충공깽에 빠진다.

그리고 제일 반대했던 이유는 애초에 테크노아트학부와 아시아학부의 성격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아시아학부는 아시아의 문학 사학 철학 중심의 학부라면 테크노아트학부는 예술, 디자인이 중점이다. 다시 말하자면 문과대와 음대를 합치는 것과 비슷하다. 연대는 미대가 없으니까. 게다가 2015년에 본격 신설되는 학부는 정말 한국 내에서 쌩판 처음들어보는 융합학과들이다.

게다가 총학생회 중재로 개최된 토론회 [84]에서의 학교의 논리은 더 과간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자.. 모든 결론은 융합에서 끝났다. 아시아학부도 굳이 따지고 보면 아시아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배우고[85] 테크노아트학부도 디자인, 예술이라는 주제에 공학, 경영을 섞었고 [86] 나머지 학과들은 신설부터가 융합이기 때문에 GCD에 모두 통합하는 게 맞다고 하였다. 더불어 아시아학부와 테크노아트학부를 애초 GCD 구축을 위해서 미리 만들어 놓은 것 처럼 얘기를 하기도 해서 비난을 사다. 본격 대학 버전의 선개통 후완공 시전 그 이유가 아시아학부와 테크노아트학부는 애초에 아시아지역학대학, 테크노아트대학의 연상선이라고 생각햇었지, 융합학부의 기초공사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또 학부제의 부활이 굳이 필요하냐는 의견도 대다수 였다. 학부제의 부작용을 보완할 자유전공이 애초에 있었고, 기존의 언더우드학부에도 쏠림현상으로 죽어나가는 학과들이 있었다.그래서 인원이 줄어 점차 줄어 강좌 개설 수가 적어지는 부분에 우려를 했다. 그리고 기존 50명, 70명을 가진 학부들이 0명으로 리셋을 하려고 하니 반발이 많이 생겼다.
이에 대한 학교의 반박은 정말 학생들을 어이 없게 만들었다. 학부제의 장점을 버리기가 아까웠고 이런 저런 실험을 해보니 400명 정도의 규모에서 학부제를 적절하다는 논리를 내세웠다.[87] 게다가 시대에 흐름에 따라 경쟁력이 없는 학과는 없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88] 우수한 인재들을 뽑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의 경우 한창 교수진 충원과 커리큘럼 구축때문에 바쁜 시기였는데, 갑작스러운 신설학과로 인하여 학부 투자에 대한 집중도가 분산되어 반대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어느 날 갑자기 학부가 증발해버리게 생긴 자유전공학부, 생긴 지 1년이 갓 넘었는 데 학부해체 후 통합된다는 아시아학부와 테크노아트학부는 분노하여 총학생회와 같이 움직였다.

처음에는 학생들 위주로 돌아갔었지만 나중에는 학부모들까지 가세해 본격 공급자들 언론에도 소개가 되고 엄청 일이 커졌었다. 이에 대해 리콥터 맘, 커맘 등의 비난이 있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반박을 하고 싶은 것이 애초에 학교는 학생들에 대한 태도와 학부모들에게 대한 태도는 완전히 달랐다. 처음에는 저런 시선 때문에 학부모들은 이 일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으나, 자유전공학부생들의 학부모들이 토론회에 간 후 모르던 사실들을 알아내자 학부모 소환에 대한 분위기가 확산되었다. 이를 본 아시아학부 및 테크노아트학부는 학부모들을 소집하기 시작하였고, 본관 점거 등 일이 점점 커졌다. [89] ] 이런 식으로 진행되다 드디어 총학생회 주최의 4.4.4 [90]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그 날 본관에 학생대표단을 보내 협상을 시작했고. 그 결과 학생대표단은 학교 측으로부터 "테크노아트학부와 아시아학부는 각각 독립 학부로 존치하기 위한 최소한의 모집 인원을 보장한다"는 약속을 받아냈다.더불어 기존 신설학과는 융합사회과학부라는 명칭으로 신설을 할 것이고, 신설을 위한 자유전공폐지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융합인문사회계열이라는 새로운 집단 산하에 신설되는 융합사회과학부와 기존 학부들은 같이 소속이 된다고 입장을 밝혔고, 사실상의 절충안을 제시했다. 그런데 자유전공 폐지에 관해서는 어떤 합의가 이루어진 건지,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공개되지 않고 있어 찝찝함을 남기고 있다.

이에 대해 평가는 많이 갈리는 편이다.

국제대의 경우 결국 달라진 것이 없다는 입장과 그래도 인원을 받아내고 명목상의 학부를 유지했다는 것도 대단하다[91]는 입장으로 갈렸다.

자유전공의 경우는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우선 공동체가 당장 내년 부터 없어지게 생겼기 때문이다. 소속에 대해서는 걱정을 할 것이 없는게, 2학년 부터 전공을 선택하면 그 전공으로 소속변경이 된다. 그러나 사실상 공동체는 자유전공으로 따로 구성되어있던 것은 사실이다. 학교 측에서는 물론 토론회 때 언더우드국제대학(UIC) 내의 신설될 학부에 대해서 자유전공 학생들이 관리하도록 하여 자유전공 공동체 생활을 이어나갈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신설될 융합사회과학부를 관리해야 하는데, 이 학부의 소속은 자유전공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언더우드국제대학(UIC) 내에 설치되는 것이었으며, 1년만 국제캠퍼스에서 공부하고 2학년부터 신촌으로 이동하는 자유전공과는 달리 국제캠퍼스에서 명목상 4년 동안 있어야 하는 학부였다. 게다가 ISSD은 애초에 HASS계열 인원에 통합되어 개별 모집단위가 없는데, 여기를 지망했던 학생이 ASD, TAD 쪽의 전공을 선택하게 되면 굉장히 애매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내 선배는 자유전공이요 UIC요? 또한 자유전공 폐지와 동시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내의 테크노아트학부와 아시아학부의 제도도 변동되면서, 과/반 편성 자체의 변화가 불가피했기에 이 변수까지 끼워넣으면 그야말로 아비규환(...)

자유전공 내 여러 단계에서 논의한 결과 결국 이 제안제안이 아니라 사실상 학교의 협박이었던 것은 함정을 거절하고, '자유전공은 자유전공으로 남겠다!'로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힌 셈.

비록 학교정갑영쨔응!!의 폭주를 완벽하게 막아내지는 못했지만, 2014년에 곧바로 폐지될 예정이었던 자유전공은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축소 물론 폐지와 다를 바 없지만 되는 것으로 잠정 합의되었다. 2013년까지는 자유전공은 93명의 정원이었으나 2014년에는 55명, 2015년에는 30명의 학생만 선발하고 2016년에는 완전 폐지된다.

그리고 2014년에 융합인문사회계열과 융합과학공학계열 학생들을 뽑았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이 준비기간이 워낙 짧기 때문에 교수진 확충이 확실히 되지 않은 것. 게다가 사실상 각 전공들은 원래 2015년에 개설되고 폐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말들이 많다. 학교가 선개통 후완공을 좋아합니다

2015년 현재 융합사회과학부는 사실상 신설되었으며, 자유전공학부는 내년에 완전 폐지를 앞두고 있다.

8.22. 백양로 가스누출사건

2014년 3월 28일 백양로 공사현장에서 소량의 가스가 누출되었는데, 이를 가장 먼저 파악한 총학생회 측에서 백양로의 출입을 자제하고 흡연을 삼갈 것을 요청하는 공지를 올렸다. 그런데 학교 측에서 '학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게 그런 공지를 왜 하냐'면서 공지를 내려달라는 병크를 터뜨리는 바람에, '사람의 안전보다 학교의 명예가 더 중요하냐'면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

8.23. 연세통 기사 논란


재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는 학교 커뮤니티에 상주하며 기사화되면 논란이 될 만한 자극적인 글들을 인용해서 글을 쓰는 동문들 통수를 치는 기자들은 많은 학교 커뮤니티에 존재한다.

예를 들면, 서울대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한 ''서울대생의 신림동 비하"에 대한 기사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한 재학생이 올린 '신림역 근처엔 왜 이렇게 질 떨어지는 사람이 많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고, "신림역 일대는 전반적으로 다른 서울 번화가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느낌이 강하다. 패션과 외모, 머리모양 등이 전반적으로 저렴해 보인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그걸 기자가 기사화한 것이다.
기사 링크

이 같은 일이 2014년 세연넷에서도 일어났다.
2011년, 평소와 다름없이 익명게시판에서는 익명의 힘을 빌어 디씨인사이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뻘글과 의도적인 분란조장글들이 넘쳐나고 있었다. 그리고 여느 글과 다를 것 없는 어그로성 글이 하나 올라왔고, 별 호응을 얻지 못한 채 묻혔다.
201407.png
[PNG image (Unknown)]

추천수 0에 댓글은 단 3개'''(그마저도 일부는 비판하는 댓글) 뿐이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2014년, 학내 자치언론기관 '연세통'이 한겨레21에 "감히 동문 동문 거리는 놈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기고했다. 연세대에 '카스트' 제도, 골품제가 존재하는데, 어떤 캠퍼스에 다니느냐에 따른 서열이 있으며, 취업률을 잣대로 한 학과 간 우위가 존재하며, 무슨 전형(정시, 수시)으로 입학했는가에 따른 차별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문제는 이에 대한 증거자료로 제시한 것이 바로 저 위의 세연넷 글이었다는 것.

그러나, 송도 국제캠퍼스에 대한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모든 1학년 학생이 생활하는 곳이며 학교측에서도 송도캠퍼스는 신촌캠퍼스의 공간적 연장이라 못박고 있다. 원주캠퍼스에 대해서는, 그냥 관심이 별로 없다. 애초에 논란거리도 되지 않는다. 무엇인가 깔 대상이 필요한 익명 인터넷 커뮤니티(세연넷 익명게시판, 디시인사이드 등) '원세대 논란'은 에서만 나오는 주제일 뿐이다. 그러한 비방 역시 커뮤니티 구성원 다수의 의견이 절대 아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상에서는 원주캠퍼스에 대한 언급 자체가 나올 일이 없다. 캠퍼스 사칭 논란 같은, 원주캠퍼스에 대한 언급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일방적 비방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끝으로, 오프라인에서 캠퍼스 간 심정적 간극이 있다 하여도 그것이 기사에 언급된 것처럼 투박하고 예의 없게 나오지는 않는다.

또한, 신촌캠퍼스 학생들이 세연넷을 원주캠퍼스 학생들과 함께 이용한다는 것에 불만을 가져 분리 요청을 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사실관계에도 어긋난다. 원주캠퍼스가 세연넷에서 분리되어 '연필넷'으로 독립한 이유는, 서로 대화주제(고시, 학점, 취업, 강의정보 등)에서의 공통분모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주캠퍼스 학생들이 먼저 제안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신촌캠퍼스 학생들이 원주캠퍼스 학생들을 멸시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연세통의 기사는 이런 점에서 많은 비판을 유발했다.

입학 전형에 따른 차별, 즉 정시입학 학생들이 수시입학 학생들을 비하하는 것이 이 기사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인데, 이 또한 대부분 학생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내용이다. 정시 입학생의 수능성적이 수시 입학생보다 대체로 높긴 하지만, 대학에 온 이상 수능 점수는 무의미하며, 그 이후의 행실이 더 중요하는 것이 보편적인 의견이다. 수능 성적 운운하는 것은 새내기때나 하는 유치한 일이라는 것이 여론이다. 입학전형 또한 마찬가지이다. 애초에, 대다수의 학생들은 동기들이 어떤 전형으로 입학했는지조차도 알지 못한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소수의 학생들이 그에 관한 얘기를 하기는 하지만, 현실에서 상대의 입학전형을 놀림거리 삼아 비방하는 저급한 행위를 하면 곧바로 아싸가 된다.

학내에 차별 구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극히 일부 학생만이 사용하는 세연넷 익명게시판의 게시글 하나를 연세대 구성원 전체의 생각으로 일반화하여, 연세대생 전체가 그렇다는 식의 인상을 주는 기사를 쓰는 것이 과연 옳은 방법인지는 생각해 볼 문제이다.

9. 연세대와 고려대, 연고전과 고연전

연세대는 고려대학교와 매년 정기전을 열고 있다. 이는 연고전 또는 고연전으로 불리우는 친선 체육대회로, 이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각 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성전문학교 사이의 체육대회였던 연보전에서 비롯되었다. 초창기에는 학내 동아리 사이의 친선교류전의 의미가 강하였으나, 현재는 체육과 학생들의 초청경기로 변질되었으며, 본경기 전 동아리 사이의 친선경기가 벌어지는 정도로 간신히 명목을 유지하고 있다. 다섯 종목에서 대결하여 승패를 결정하며, 첫째날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둘째날 축구, 럭비가 열린다. 아이스하키는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으나, 2008년 연고전에서는 목동 아이스링크장 화재로 인한 시설 보수 때문 고양시 어울림누리에서 치러져서 학생들의 원성을 샀다.

이름부터 자존심싸움에 연관되기 때문에, 흔히 연세대 학생은 연고전, 고려대 학생은 고연전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가지고 서로 비꼬는 경우도 있다. 정식으로는 연세대에서 개최하는 홀수 해에는 고연전, 고려대에서 개최하는 짝수 해에는 연고전이라고 칭하게 되어 있지만[92]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어느 정도 있으나 지키는 사람은 전혀 없다. 단적으로, 지난 4년간 총장이 발송하는 연고전 축하메일에서도 "고연전"이라는 표기를 사용한 적은 없다. 대부분 연세대 출신들은 연.전 이라고 부르거나 연(고)전 이라고 해서 고라는 글자를 매우 작게 해서 멀리서 보면 연전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런 정식 연고전 말고도 연세대와 고려대는 수많은 분야에서 대립하고 있다. 심지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항상 치고 박고 싸우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두 학교 간의 경쟁은 적대적 대립이 아닌 선의의 라이벌 관계이다. 위에서 서술한 체육대회 연고전에서도 경기 중에는 서로 경쟁하지만 경기가 끝나고 나면 서로 친선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어떤 경우에는 대립이 정도가 심하여 훌리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짓 할 시간에 공부해서 서울대 이길 생각을 해라 그러나 두 대학에게 서로의 존재는 골칫덩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다른 명문 사립과 차별화되는 특권이라고 할 수 있다. 전 국민이 인정하는 이러한 라이벌 관계는 다른 대학들이 범접할 수 없는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결국 두 학교 모두의 위상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10. 생활협동조합

연세대는 대한민국의 대학 중에서 생활협동조합 시스템이 가장 잘 구축된 학교이다. 1994년에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학생과 교직원은 5,000원의 출자금을 내면 조합원이 될 수 있다(등록금 납부시 자율적으로 납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출자금은 졸업 시에 반환된다). 다만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생활협동조합의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교내 매장 및 자판기를 이윤 창출이 아닌 학생들의 복리 증진을 목표로 운영하기 때문에, 이익금은 출자자들인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가격하락의 형식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따라서 학교 내 매장 상품가격은 외부보다 월등히 저렴하다. 예를 들어, 2014년 현재 자판기 데미소다는 500원이고, 삼각김밥은 650원, 스파게티는 가격이 3,200원부터 시작한다(상품의 질도 외부에 뒤지지 않는다). 문구류는 정가보다 20% 싸게 판매한다. 생활협동조합 운영 잉여금의 일부는 총학생회 생협장학기금으로 사용된다. 생협의 일부 매장은 외부 업체에 임대를 내주기도 한다. 그 예로, 학생회관 지하의 카페테리아는 삼성 웰스토리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10.1. 대표 매장과 ㅇㅇ샘


생협매장의 경우 대부분의 이름을 '-샘'으로 짓는 재미난 특징이 있다.

현재 연세대내 샘들 및 대표생협매장 현황(아는 대로 추가바람.)


<학생회관>
-슬기샘 : 서점
-알뜰샘 : 문구점
-아름다운샘 : 미용실
-하얀샘 : 편의점
-빌리샘Billy Sam: IT 기기 렌탈
-보람샘 : 기념품점
-고를샘 : 식당 (파스타, 김밥 등등)
-맛나샘 (구 Cafeteria) : 식당 (학식)
-부를샘 (구 프레프레): 식당 (중식, 몽골리안 덮밥(?) 등)
-트레비앙(학관점): 카페

<중도>
-솟을샘 : 도서관 간이 매점 겸 식당
-트레비앙(신중도옥상점): 카페



<언기도>
가온샘 : 기념품점
라온샘 : 고를샘 국제캠퍼스 지점
샘나샘 : 옷가게
굴리샘 : 자전거 대여
빌리샘 : IT 기기 렌탈 국제캠퍼스 지점 (예약만 가능)
아름다운샘 : 미용실
트레비앙 [2호점] [3호점]:카페
나눌샘 : 식당 (맛나샘느낌의 식당)
하얀샘 : 편의점


<송도1학사>
트레비앙 [1호점] : 카페

<송도2학사>


참고로 빌리샘에서는 한학기 20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노트북을 대여할 수 있다. 1년 내에 군대에 갈 것 같은데 노트북 구입이 아깝다면 빌리샘을 적극 이용하자.

11. 출신 인물


12. 관련 항목

----
  • [1호점] : 기숙사 지하 1층
  • [2호점] : 언기도 지하
  • [3호점] : 언기도 옥상
  • [4] 학부제 시행 당시 사회과학대학과 별도의 학부로 취급되어 모집단위가 분리되었으나, 과제 전환에 따라 사회과학대학에 다시 통합되었다. 1학년 때는 소속이 론홍보영상학부로 표기되나 전공 진입 후 신문방송학과로 표기된다.
  • [5] 국제캠퍼스 소재. 일종의 특성화 학과이다.
  • [6] http://news.donga.com/3/all/20120510/46127056/1 로스쿨 있는 대학 '법대' 명칭 2017년까지 유지 2012-05-10
  • [7] 의과대학·치과대학은 의예과·치의예과 2학년을 마친 후 의학과·치의학과 1학년으로 진급한다.
  • [8] 무식하게 더우드국제대학이라고 말하는 사람 없다. 평상시에는 국제대로 통칭하며 영어로는 UIC라고 하는 것이 대다수. 더불어 대외적으로는 국제대를 사용하나 국제대 내에서는 UIC라고 한다. 그런데 정작 타과생들도 UIC라고함.
  • [9] 원칙상으로 언더우드계열, HASS계열, ISE계열이 존재하지만 HASS계열 빼고는 별 의미 없다.
  • [10] 언더우드학부의 경우 기존에 겹치는 전공들이 있기 때문에 겹치는 부분은 암묵적으로 "언더우드 XXX" 혹은 "UIC XXX"으로 말한다. 예를 들면 자신이 언더우드학부이고 경제학을 전공한다면 "언더우드 경제" 혹은 "UIC 경제"라고 표기한다.
  • [11] 국제대 내에는 원래 계열이라는 것이 없고 학부 소속이었지만, 아시아학부와 테크노아트학부를 어떻게든 융합학과들과 엮고 싶은 학교의 정책으로 인해서 융합인문사회계열이 생겼고 유일하게 제 역할을 하고 있는 HASS계열.
  • [12] 학부에 학과가 하나 밖에 없어서 아시아학과라는 명칭보다는 아시아학부가 널리쓰인다. 그리고 국제대 내 다른 과라는 다르게 영어 명칭(ASD)을 평소에 많이 사용하지 않은 편
  • [13] 학과가 나뉘기는 하지만 출발을 테크노아트학부로 해서 자기 자신을 테크노아트학부 혹은 TAD라고 밝히는 경우가 많다.
  • [14] 그게 가능한 단과대도 있지만 단과대 단위로 놀려면 공대는 기엠티만 가도 1000명이고 3개의 학번만 보여도 한 학번 위 선배 1000명에 후배 1000명이 된다(...).
  • [15] 서울대학교의 경우 정시에서는 학부제를 실시하고, 수시에서는 학과제와 학부제를 병행하다가 2013년부터 수시모집은 학과제로 전환하였다. 학부제와 학과제를 병행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서울대는 수시 비중이 워낙 높아서 정시 학부제로 들어온 학생들이 대부분 자기가 원하는 전공을 배정받으므로 그리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 [16] 철학과, 국어국문학과, 심리학과, 사학과, 문헌정보학과
  • [17] 중어중문학과, 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노어노문학과, 불어불문학과
  • [18] 생할과학대 전체
  • [19] 경제학과, 응용통계학과
  • [20]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 [21] 수학, 지구시스템, 물리, 화학, 대기과학, 천문우주학과
  • [22] 생물학과, 생화학과
  • [23] 화공생명공학과, 생명공학과
  • [24] 건축공학과(건축학+건축공학), 도시공학과
  • [25] 화공생명공학부, 전지전자공학부, 건축도시공학부 제외한 공대 나머지 학과 묶음
  • [26] 전자과 가려고 전자로 입학했는데 처음 만난 선배들은 온통 다른 학과라든지
  • [27] 그냥 과학5반이 1반으로 바뀌고, 나머지는 2반, 3반 명칭을 그대로 쓰게 되었다. 한편 이과대 공과대 모두 반 명칭을 Me7반, 파이식스 등 각 특색에 맞춰서 쓰고 있고 이것이 한 때 전통처럼 내려져 왔기 때문에 빠진자리를 매꾸지 않고, 영구결번처리 하였다. 2012년 건축도시공학부 아시비(공학12반)에서 분리되어 나온 도시공학과 학생회의 반 번호가 문제가 되었지만, 도시공학과는 그냥 반 번호를 붙이지 않고 도시공학과로 가기로 하여 도시공학과로 남았다. 그냥 마땅히 반 이름 붙일 게 없어서 그런 건 절대 아니다 같은 단과대 소속 2011년 신설된 글로벌융합공학부 역시 반 번호 없이 글로벌융합공학부. 둘 다 원래대로라면 13반, 14반이어야겠지만.
  • [28] 아! 12반이라는 설과 Architecture와 City와 비주류의 모임이라 아시비라는 설 등 각종 설이 난무하다. 하지만 도시공학과의 영문명칭은 City가 아니라 Urban Planning & Engineering이다. 이쪽도 원래는 공학계열 건축희망분반으로 시작되었다가 07년에 건축도시공학부로 건축과 도시가 묶이면서 도시와 인연이 시작되었다.
  • [29] 연세대학교는 건축공학(4년제) 전공과 건축학(5년제) 전공 모두 단일학과 소속이다. 1학과 2전공 체계
  • [30] 채플은 정식 교과과정이 아니므로 학점이 없다.
  • [31] 미션 스쿨이라도 혜택을 통해 참가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등의 방법이 있으므로 침해의 최소성 등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헌법소원을 낼 수 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에서는 교육 당국이 채플을 시행하는 대학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릴 의무를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소를 각하했다. 관련판례 1998. 11. 10. 선고 96다37268, 2007. 3. 13. 2007헌마214
  • [32] 일반적으로 전공 불문이다. 즉, 다른 전공의 3,4000단위 수업을 들어도 이 요건을 채울 수 있다.
  • [33] 법학 전공 수업으로 한정된다
  • [34] 쉽게 설명하자면 출신대학의 4학년 2학기 이상 졸업예정자를 위한, 다니던 학교에 그대로 '학사편입'하는 것.
  • [35] 단 원래부터 축학을 전공하다가 편입한 경우는 이전 학교에서 배운 설계를 인정해준다.
  • [36] http://yonsei.ac.kr/contents/sinchon/bulletin.html 연세대학교, 위의 책, 164 ~ 165쪽
  • [37] 입영대상자인 남학생을 기준으로 연세대학교에 최대 24학기 동안 재적할 수 있다. 재입학자의 경우 전술한 기간 이상으로 재적이 가능하나, 이를 고려하지 않고 최근 12개 학번에 대하여 갱신할 것을 권장한다.
  • [38] 03학번 이전은 계절학기 성적을 평량평균에 반영하지 않는다.
  • [39] 05학번은 4회, 06학번은 3회, 07학번은 2회에 한하여 대상과목·취득성적 제한없이 재수강이 가능하다.
  • [40] 재수강 횟수 3회를 모두 소모한 경우에도, 졸업필수교과에 한하여 추가 재수강이 가능하다. 단, 추가 재수강은 재수강 성적과 이전 성적을 모두 평량평균에 반영한다.
  • [41] 이전에는 D+ 이하 과목만 재수강이 가능한 대신, 취득성적 제한이 없었다.
  • [42] P/NP 교과목은 재수강할 수 없다는 조항도 추가되었다.
  • [43] 학과마다 다르며, 5년제 건축학과의 경우 166학점.
  • [44] 연세대학교는 수업의 난이도에 따라 1000단위에서 4000단위, 총 4개의 단위 중 하나를 배분한다. 대충 학년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지만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 일부 학과의 경우 1학년들이 듣는 전공기초 수업이 2000단위인 경우도 있으며, 4000단위의 경우 4학년 때 취업이나 진학 준비로 바쁘기 때문에 3학년 때 대부분 많이 듣는다.
  • [45] 단, 전 과정 장학금을 주기 때문에, 사실상 0원이다.
  • [46] 금요일 휴일이 유난히 많던 2010년 2학기 금요채플의 경우 이례적으로 3결 2지각까지가 Pass 기준선이었다. 보통 채플이 11회 있었다면 4결 2지각까지로 인정한다.(2010년 2학기 수요채플 기준)
  • [47] 간혹 한 학기 채플 대타 알바에 대한 소문이 돌기도 한다. 경험자는 추가바람. 2004년 경 1학기 전체출석에 대해 10만원 제의를 받은 적 있다. 물론 가격 대비 들이는 수고가 너무 커서 거절.
  • [48] 간혹 목실로 직접 찾아가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 봐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 [49] 2013년부터는 신입생 일부가 송도로가며 시간표 바뀜
  • [50] 만약 졸업할 때 까지 채플을 4 번 패스하지 못하면? 채플을 듣기 위해 한 학기 과학기 등록금을 더 내야 한다. 안습(...) 그렇지만 과학기채플만 들을 경우에는 원래 학기 등록금의 1/6보다 다소 낮다.
  • [51] 00~04년에는 가나안농군학교 대체가 존재했는데... 이후 학번에서 바뀌었다면 확인바람
  • [52] 물론 가끔 진짜로 유익한 강연도 있긴 하다. 가끔 아주 가끔(...). 언제? 그런 적 한 번도 없다. 이대 무용과 학생들 공연은 있었다고 하더라만
  • [53] 교수들 모임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 [54] 미리 상황에 대해서 주의를 받고 오는 강연자보다는 오히려 같이 듣고있던 학생들 중에 열혈 개신교 신자가 일어나서 '학우 여러분, 우리 이러면 안 됩니다.'라면서 깨우는 경우가 있다.
  • [55] 전 주소는 서대문구 신촌동 134 도로명주소로는 처음에는 학교앞 성산대로에 접하여있기 때문에 '성산대로 262'로 지정되었다가 학교측에서 상징적인 이유로 '성산로' 도로에서 '연세로'로 바꿔주길 요구했고 이와 같은 요구를 서대문구에서 받아들여 '연세로'의 지번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연세로'는 신촌역에서 정문까지의 길이다. 절대 명물거리가 아니다. 명물거리는 현대백화점~십자 횡단보도~신촌기차역까지 길인데, 명물거리 정류장이 연세로 상에 위치할 뿐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다수의 재학생들이 '연세로'를 '명물거리'로 잘못 알고 있다.
  • [56] 2013학년도까지는 인문계열 우선선발 기준이 언어, 수리, 외국어 모두 1등급이었다. 이는 누적백분위로 1.5%~2% 정도의 성적이다. 인문계에서 이보다 더 높은 수능성적을 요구하는 수시전형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고려대학교의 일부 상위권 학과들만이 이와 동급의 우선선발 기준을 요구했다. 2014학년도에 AB형 수능이 실시되면서 영어B형으로 인해 등급을 따기가 어려워지면서 우선선발 기준은 국영수 등급합 4로 내려갔다.
  • [2000년대] 후반 기준, 객관식으로 바뀌었다.
  • [58] 연세대학교 이야기는 아니지만, 타 대학 재외국민 전형에는 가끔 상식밖의 문제도 나온다. 가장 유명한 예로는 노천명 시인의 "사슴"을 지문으로 주고 "여기서 말하는 목이 길어 슬픈 짐승은 무엇인가요?"라는 문제가 나왔는데 보기중에 기린이있었는데 정답수보다 기린항목의 선택수가 높았다는 전설이 아닌 레전드 이야기가 있다
  • [59] 그의 수업을 듣던 한 여학생이 수업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며 투덜거리자, 여학생을 일으켜 세운 후 '이제 이 높아졌죠?'라고 한 말은 유명한 이야기
  • [60] 타대생도 많이 듣는 교양수업때는 수업내용이 부실하지만 전공기초 수업에서는 상당히 유익하고 내용도 알차다.
  • [61] 시위가 격렬해진 주요한 이유 중 하나는 동년 3월에 벌어졌던 '김영삼 대선자금 공개 및 국가 교육 재정 5% 확보'요구 집회에서 95학번 법학과 노수석이 사망한 것이라고 이해된다.
  • [62] 과학관과 종합관에 대부분의 시위대가 몰려있었던 것은 최루액과 투석을 이용한 경찰의 토끼몰이식 작전이었다고 전해진다. 한편 한총련 지도부의 도주로를 확보하기 위해 지도부에서 일부러 유도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일부 PD계열에서 이걸 문제삼기도 했으나 공론화되진 않았다.
  • [63] 엘리베이터 추가는 2005년 정도에 종합관 리모델링 하면서 이루어 졌다. 그 전까지는 교양수업이라도 들으려면 골고다 기어올라서 가파른 종합관 실내계단을 4층까지 또 올라가야했다. 한총련사태와 종합관 엘리베이터는 상관이 없는데 종합관 엘리베이터 관련 모든 항목에 오기가 있다
  • [64] 이 부근은 인도가 좁고 가드레일이 없어 위험한 지역이긴 했다만…
  • [65] 게다가 밖에 나가봐야 별로 사 먹을만한 식당도 없고 북문 근방은 고소득층이 많이 사는 연희동이기때문에 크고 아름다운 음식값을 자랑한다.
  • [66] 건축과의 특성상 밤샘작업이 잦은데 24시간 배달이 되는 맥딜을 이용하려고 하면, 신촌점으로 연결되는 교내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이 곳에서 시키면 홍제점으로 연결되는데, 24시가 되면 북문이 닫기 때문에 시킬거면 북문까지 가지러 나오라고 한다. 안습
  • [67] 그런데 공대 5층의 2학년 설계실도 소 아주머니들이 청소해 주시지는 않는다. 오히려 청소하다가 설계관련 모델이나 물품 잘못 버리면 더 난리날 판. 오히려 좁은 공대 설계실 안에서 작업을 다 하지 못하고 복도나 유리방 등에서 작업 하느라 소 아주머니들에게 더더욱 민폐지...
  • [68] 건축공학과가 건축학 전공과 건축공학전공 중, 우유처리장 설계실을 이용하는 대상은 건축학전공 3학년 이상에 한정되었으나, 언젠가부터 2010년 1학기 공대설계실 화재사건이나 공대설계실 리모델링, 교육과정 변경으로 설계과목 하나가 1학년으로 내려난 등등의 사정으로 인하여 2학년도 재수 없으면 북문설계실로 올라오기 시작하였고, 드디어 2012년 1학기 편람에는 건축공학 전공자들도 공학설계과목 강의실에 '우유처리장'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나, 실제 수업은 공대에서 진행하였고, 2012년 2학기에는 건축학과정 2학년 전체가 우유처리장 및 대창고로 올라왔다. 우처의 저주는 대상을 바꿔가며 계속된다
  • [69] 공학 4반과 공학 7반
  • [70] 고려대 분회는 3월 29일부터 전면파업 시작
  • [71] 공대위 소속 단체는 다음과 같다. 연세대학교 제48대 총학생회, 문과대학/이과대학/생명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공과대학생회, 문화인류학과/사회학과 학생회, 민주노총 공공노조 서경지부 연세대분회, 진보신당 서대문, 민주노동당 서대문, 다함께서부지구협, 한기연, 서부비정규노동센터, 연세대학생행진, 연세대 비정규노동문제를 고민하는 학생모임 살맛, 노수석 생활도서관, 퀘스처닝, 시간을 돌리는 작은 교실, 늘푸른소리, 발버둥
  • [72] 애초에 소속 단과대인 사회과학대 학생회가 이미 공대위에 참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과 학생회로서 따로 참여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 [73] CCTV 및 건물 출입을 담당하는 CAPS 상황실이 학술정보관 남쪽 출입구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경비노동자의 파업으로 인한 보안 문제로 이쪽 출입구가 폐쇄되었다. 광복관 쪽 1층 출입구도 폐쇄됨
  • [74] 문제는 실제로 노동자 측에는 이 협상안이 구두로건 문서로건 전달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용역업체측에서는 협상에 응한 적 자체가 없었지만 노동자측이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라는 핑계를 대기 위해 학교측에 거짓 문서를 보낸 것. 노동자 측이 동일한 내용의 협상안을 전달받은 것은 그 한참 후의 일이다.
  • [75] 조한혜정 교수와 김현미 교수. 현재 둘 다 문화인류학과 소속이다.
  • [76] 수강신청은 여전히 만만치 않지만 수업당 수강인원을 늘리고 교수를 한 명 더 임용하여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는 편이다. 다만 분리 이후 사회학과는 분위기에 맞지 않게 젠더 연구는커녕 여교수 자체가 없는 학과가 되어버린 관계로, 학과 차원에서 여교수 채용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카더라.
  • [77] 그 때문인지 2012년 대동제&연고전 현수막은 개그프로그램의 유행어를 차용한 아주 무난한 문구들로 구성되었다.
  • [78] 하지만 학점이 박살날 정도의 건강이나 돈 문제라면 휴학을 하지 누가 재수강을 하겠는가?
  • [79] 즉 최초 F, 이후 B를 받았다면 기존에는 F 위에 B가 덧씌워져 F는 지워졌지만 이제는 F와 B가 모두 평점계산에 반영된다는 뜻이다.
  • [80] 학교측은 '연세대가 재수강을 금지한 걸 기업이나 대학원 등에 알려서 낮은 학점으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재수강이 있는 학교와 없는 학교의 학점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한 사실상 말장난에 불과하다. 특히 외국계 기업이나 외국 대학원의 경우 국내에서처럼 연세대의 네임밸류가 먹하는 것도 아니니...
  • [81] 본래 재수강시 절대평가로 학점을 부과했으나, 상대평가로 바꾸었다.
  • [82] 당시 통보 사항에는 아시아학부는 해체되어 글로벌융합학부(GCD) 일개의 학과로 소속이 되고 테크노아트학부 또한 해체되어 글로벌융합학부에 신설학과들과 같이 포함이 된다고 했다.
  • [83] 그런데 학과장과의 대화 행사는 원래 이런 것으로 유명했다. 국제캠퍼스 사태, 테크노아트대학 합병 등의 대사들은 항상 학과장과의 대화행사를 통해서 통보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과장과의 대화 행사 날짜가 공고나면 또 무슨일 터지는 거 아니냐고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 [84] 사실상 설명회처럼 흘러갔다.
  • [85] 아시아학부는 오히려 국제학부의 일부분을 따온 것으로 이런 논리라면 융합이 아닌 학과가 없다.
  • [86] 테크노아트학부는 처음부터 융합의 색이 강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른 단과대로 출발했었던 것이고, 그러나 단과대를 꾸리기는 인원이 적었는지 국제대가 먹은줄 알았는데...
  • [87] 애초에 학교는 학부제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어 언더우드학부, 자유전공학부와 원주캠퍼스에서 학부제에 대한 실험을 시도한 것은 사실이다.
  • [88]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융합사회과학부 내의 과학기술정책학과는 인원미달로 현재 보류상태이다. 이래놓고 또 폐지하겠지 뭐...
  • [89] 심지어 테크노아트학부 측 학부모님은 YTN 기자들 데리고 오셨다.http://www.ytn.co.kr/_ln/0103_201304011356413972
  • [90] 2013년 4월 4일 4시에 진행되었기 때문
  • [91]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이 정갑영 총장은 일을 CEO식으로 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래서 신경영관, 공대타워, 과학관 증축 등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했으나 송도RC, 학제개편 등에서는 단점으로 작용하였다.
  • [92] 이 부분 제발 고치지 말 것. 반대로 연세대에서 개최하면 연고전 아닌가 하고 생각해서 수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쪽이 공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