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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9-29 03:32:5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게임 구성
2.2. 미디어믹스
2.3. 현실성
3. 각국 현황
3.1. 일본
3.2. 북미/유럽
3.3. 한국
3.3.1. GBA 역전재판 시리즈
3.3.2. 중단된 넥슨모바일 정발
3.3.3. 한국 시장의 형성과정
4. 근황
5. 작품 목록
6. 등장인물
7. 기타
7.1. 관련 항목
7.2. 팬사이트
7.3. 유즈맵(…)
7.4. 아버지

1. 개요

일본어: 逆転裁判(역전재판), 逆転検事(역전검사)
영어: Ace Attorney(역전재판), Ace Attorney Investigations(역전검사)

캡콤에서 제작한 추리법정 어드벤처 게임.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분류하는 장르 명칭은 법정 배틀이다. 캡콤은 우리들이 이 게임으로 학문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로 무예를 갈고 닦아 문무겸비를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은 형사재판의 변호 의뢰를 맡은 변호사[1]. 누명을 쓴 피고인이 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검찰측이 피고인의 범행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내세운 증인의 증언을 잘 듣고 심문 또는 모순을 지적해 나가야 하며, 최종적으로는 증언과 증거품을 토대로 사건의 진상과 진범인을 밝혀내고 진범인의 범행을 증명해 내야 한다.[2] (물론 에피소드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다.) 1화 이후에는 사건 현장에 찾아가서 증거를 탐색하고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탐정 파트가 법정 파트 이전에 있다.

스핀오프인 역전검사 시리즈에서는 주인공이 검사이며, 사건 현장에서 직접 수사를 하여 범인을 알아내 체포하는 일반 추리물과 그다지 다르지는 않다. 때문에 장르도 평범한 추리 어드벤처로 분류된다. 다만 수사 중간에 논쟁을 하는데 논쟁 파트의 구성이 본편의 법정 파트와 비슷하다.

2. 상세

원래 캡콤 구석에서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었으나, 법정이라는 딱딱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게임적으로 잘 살려낸 수작으로 평가되었다. 단순한 연출이지만 게임의 몰입감이 뛰어나고 검사와 증인들을 몰아붙일 때 상당한 긴박감을 자아낼 수 있다는 것이 인기의 비결. 지금에 와서는 캡콤의 간판 어드벤처 게임이 되었다.[3] 일본에서 인기를 얻어 해외로도 현지화가 이루어져 수출되고 있다.

주플랫폼은 휴대용 콘솔 게임기로, 1~3편까지는 게임보이 어드밴스였으나, 이후 모두 닌텐도 DS로 이식되었다. 특히 1편은 추가 에피소드를 포함한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으로 초월이식되었다. 그 뒤로 나온 4편이나 역전검사 1~2편은 NDS로 제작되었으며 5편부터는 닌텐도 3DS로 제작되고 있다.

시리즈의 감독, 각본 담당은 타쿠미 슈, 야마자키 타케시이다. 캐릭터 디자이너는 1편에서는 스에카네 쿠미코. 이후 스에카네가 퇴사하면서 2에서부터는 1의 서브 디자이너였던 이와모토 타츠로가 메인 디자이너가 되었다.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부터는 누리 카즈야가 메인 디자이너가 되었다. 다만 스핀오프인 『역전검사』를 제작할 때 이와모토가 메인으로 복귀했다. 5편에서는 후세 타쿠로가 메인 디자이너가 되었다.

이의 있음!으로 대표되는 게임 내 음성은 타쿠미 본인이나 캐릭터 디자이너, 게임 플래너, 감독 비서, 마침 옆에 있던 직원 등 캡콤의 스태프가 담당했다. 이후 이 짓은 전통(…)이 되어서 옆 부서 스태프가 자기도 시켜달라고 징징대서 담당한 예도 있고, 『역전재판 4』에선 아예 사내에서 공개 오디션을 해서 뽑았다고 한다. 나도 이의 있다 첫 작품으로부터 10년 이상이 지난 『역전검사 2』 시점에서는 퇴사한 사람도 있고 해서 목소리 녹음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생겼다고 한다. 다만 2012년의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부터 『역전재판 5』 등에서는 전문 성우를 고용했다.

등장인물의 이름 중 DQN네임이 판을 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타쿠미의 짓궂은 장난(…)에서 시작된 것으로 수출판에서도 일본판 못지않은 이름드립을 볼 수 있다. 각 등장인물의 이름의 유래를 파악한다면 재미가 배가 될 수 있다. 당장 위키의 등장인물 항목들을 보면 이름의 유래가 엄청나게 길게 써져 있을 정도 한국에 들여올 때도 일본판을 그대로 쓰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 현지화를 했다면 더 괜찮았을지도...[4]

2.1. 게임 구성

법정에서 조항이나 판례를 들먹이지는 않지만, 그보다 훨씬 무서운 온갖 인신공격과 언어폭력을 일으키며 실제 폭력도 별 거리낌 없이 자행하는 검사를 상대로 증거가 있던 없던 무조건 들이대고 봐야 한다. 그러다 부랴부랴 증거를 잡아 추리를 뒤집고 나서, 검사나 증인이 궁지에 몰려 낑낑대는 모습을 즐겁게 감상하는 것이 이 게임의 큰 재미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 나온 작품에서는 반대로 '비록 입장은 다를지라도 진실을 찾으며 정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법조인의 소명'이라고 생각하는 검사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으나, 나루호도 편으로 입문한 팬들의 경우 메인 상대 검사가 이런 식일 경우엔 재미가 없다고 여긴다.

법정에서 증언의 모순을 지적할 때 주인공 나루호도 류이치가 외치는 '이의 있음!', 그리고 동반되는 삿대질은 이 게임의 상징이기도 하다. 법정의 기본 소양인지 그 어떤 변호사도 검사도 '이의 있음!'은 반드시 외치며, 법률학원에서조차 삿대질과 '이의 있음!'을 외치는 법을 가르칠 정도이다. 이 대사는 법조관계자가 아닌 사람들이 외치기도 하며, 자신의 직업에 맞춰서 변형하는 경우도 있다.

게임이라지만, 증거 제시나 추궁을 유연하게 하지 못하고, 거의 숨겨진 아이템 찾듯이 정해진 위치에서 정해진 대로 해야 한다는 점은 좀 문제이다. 게다가 증언의 문제점이 뻔히 보이는데도, 알 수 없는 중간단계를 거쳐야 추궁이 먹히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어디가 틀렸는지를 몰라서"가 아니라 "어떤 루트를 타야 되는지 몰라서" 공략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니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증언 전체를, 때에 따라선 두세 번씩 추궁하는 습관을 들이자. 또한 사건 진행을 위해 도달해야 하는 장소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지 않기 때문에, 대체 어디서 무엇을 해야 다음 이벤트가 발생하는지를 몰라 헤매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 전에는 재판이 끝나지 않는 게임 특성상 "다른 인물이 유죄임을 입증하는 데 실패하면 당연히 피고인이 유죄"라는 어이없는 원칙을 암묵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게임 시스템을 합리화하기 위해 역전재판 세계관에 도입된 것이 서심법정이다. 범죄의 빠른 처벌을 이유로 모든 재판은 기소 직후 3일 만에 끝나야 하며 증거품만으로 모든 논리를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유죄인 것 같다고 해서 피고인에게 판결을 내리지 않고 있으면 3일 동안 헛짓은 헛짓대로 하고 진범은 진범대로 못 잡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피고인이 진범일 확률이 높으니까 확실한 상황 아니면 그냥 피고인이나 조지자"는 사고방식이 자리잡혔는지도 모르겠다.[5]

법적인 내용 외에도 상당히 특이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데, '영매'나 '초능력' 같은 소재가 자연스럽게 게임에 녹아 있으며,[6] 별로 최신식은 아닌 것 같은 기계들과 오버 테크놀러지 들이 섞여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인생 막장으로 달려가는 듯한 안습한 전개를 하고 있으며 법정을 모독하지 말라면서도 "누가 가장 법정을 우습게 보는 것 같냐"고 묻고 싶어지는 법조계 인사들의 기행이 판친다. 보란 듯이 증거를 집어 던지는 사람, 심문을 하랬더니 눈을 부릅뜨고 증인을 가만히 쳐다보는 사람, 상대방을 대놓고 비웃고 인신공격하는 사람, 사람을 가리지 않고 채찍질하는 사람, 자꾸 변호인의 면상에 커피잔을 집어 던지는 사람, 법정에 록 음악을 틀어놓는 사람, 심지어 변호인과 증인을 두 동강 내려 안달이 난 살인범 등. 이런 애들도 넘어가는데 마요이는 왜 법정모독죄로 끌려갔는지 알 수 없어지는 대목이다.

2.2. 미디어믹스

게임 외에도 다양한 장르로 확대되었다. 게임의 구성을 바탕으로 하되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한 역전재판과 역전검사의 만화판이 존재하며, 역전검사 2역전재판 5 발매 후에는 드라마 CD를 내놓기도 했다. [7]

역전재판1의 NDS 리메이크 판인 역전재판:소생하는 역전의 출시를 기점으로, 그 이후 시리즈들인 역전재판4, 역전검사 시리즈 출시 전에 각각 도쿄게임쇼(TGS:Tokyo Game Show)에서 프로모션 영상 특별법정을 반영하였다. 본 게임 스토리 진행에 전혀 무관한, 홍보 차원의 외전 같은 것으로 무려 캐릭터들의 더빙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역시 홍보영상이니만큼 스포가 될 부분은 거의 없고, 분위기는 개그물이다.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팬이라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소생하는 역전 특별법정 역전재판4 특별법정
역전검사 특별법정 역전검사2 특별법정
4개의 영상 모두 미츠루기가 여러모로 굴려진다는게 공통점


2009년다카라즈카 극단에서 뮤지컬로 만들어 세 편을 내기도 했다. 제목은 『역전재판: 소생하는 진실』, 『역전재판 2: 소생하는 진실, 두 번째』, 『역전재판 3: 검사 마일스 에지워스』. 일본에서 제작되어 일본에서만 공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등장인물들은 모두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이름은 모두 피닉스 라이트, 마일스 에지워스 등 북미판 명칭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등장인물들이 원래의 역전재판에서 이름과 모습만 베껴왔을 뿐 나루호도의 뾰족머리조차 구현하지 않고 무슨 완전히 설정이 다른 인물들로 오리지널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과, 다카라즈카 극단 특성상 모든 배우가 여성인 것 때문에 이질감은 꽤 심한 모양. 그와는 별개로 뮤지컬 자체는 썩 나쁘진 않다는 평이다.

2012년역전재판』을 영화화한 실사영화 《역전재판》이 상영되었다. 항목 참조.

애니메이션화가 확정되었다. 2016년도에 방영할 예정이라 한다.

2.3. 현실성

이 세계의 법률과 법정은 당연히 현실의 일본과 전혀 다르며, 간단한 시스템으로서 정립되어 있다. '범죄가 너무 많아져서세기말 법정에서 하나하나 다 처리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니까 최대 3일 안에 적당히 판결해 버린다' 라는 어떤 의미에선 불합리한 제도인 '서심법정' 제도가 도입되었다는 설정으로, 모든 사건이 3일 이상 끌지 않는다. 서심법정은 피고인이 죄가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는 재판이기에, 여기서 유죄 판결을 받은 피고인은 정식 재판(본심)으로 넘어가서 형을 선고받는다.

이 제도는 범인이 사건을 적당히 조작해 3일만 버티면 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8][9] 여러 곳에서 악용되고 있으며 억울하게 유죄판결을 받는 피해자도 많이 발생한다. 법조계에서도 골치가 아픈 모양으로 이 제도 때문에 증거를 훔치거나 조작해서라도 범죄자를 처벌하려고 하는 법조인들의 부정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나루호도를 비롯해서 상당히 많은 인물들이 이 제도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어쩐지 폐지되지 않고 계속 남아있다.

그 외에 절도, 폭력, 시체 훼손, 위증 등 현실에서 상당히 중한 판결을 받을 수 있는 범죄들은 의외로 형량이 낮은 듯하다. 대신 살인죄는 엄중 처벌. 검찰측이 선처를 요구하거나, 우발적인 살인이고 의 기미가 보인다면 3년 안에 출소할 수도 있지만 사형판결도 내려지고 실제로 집행된 경우도 있는 걸 보면 계획살인이나 연쇄살인은 특히 처벌의 강도가 높은 것 같다.

그 외에 법정에서 깽판을 쳐도 법정 모독죄가 거의 성립하지 않는 것, 그 외에 판사가 실제 일본 법정에서 쓰지 않는 법봉을 정숙히를 외치며쓰는 것 등등 현실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의외로 이러한 차이 이외의 법정에서의 흐름은 실제 법정을 잘 재현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 무죄 판결이 나오면 그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며, 피고인을 기소한 검사의 커리어는 박살난다. 따라서, 일본의 검사들은 기소하기 이전에 그 용의자가 확실히 유죄가 맞는지, 그 유죄를 뒷받침할 증거는 충분히 갖춰졌는지 등을 다각도로 판단한 끝에 기소한다. 애초에 유죄를 이끌어 낼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기소도 하지 않는 일이 허다하다.[10] 그 덕에, 일본의 유죄 판결률은 99.9%를 자랑한다.[11][12]
당연히 이렇게 하면 무고한 사람을 기소할 확률은 굉장히 낮아진다. 하지만, 그 확률을 벗어난 '정말 억울한 사람'이 기소된다면? 그럼 그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자신의 커리어를 건 검사와 정면승부하게 된다. 이 승부에서 절대 유리한 것은 당연히 검사쪽. 애초에 기소가 되었다는 말은 유죄를 뒷받침할 증거들을 이미 갖추고 있다는 말도 되거니와, 재판부조차도 '기소가 된 거면 죄가 있는 거겠지…'라는 생각으로 재판에 임한다(!).

게임에서 항소는 무의미한 것으로 표현된 것 역시 실제 일본의 재판을 참고한 것이 맞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1심에서 유죄 판결이 나왔다면 2심 판결에서도 1심에서 유죄판결이 났다는 것을 매우 중요한 자료로 참고하여 판결하기 때문에, 1심에서 유죄 판결이 나면 2심에서도 유죄가 나올 확률이 99.9%다. 형량 조절 외에는 3심제의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시카가 사건 항목 참조.

3. 각국 현황

3.1. 일본

사실 에뮬레이터 때문에 의외로 많은 판매량은 내지 못했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저예산 게임이었기 때문에 생각 이상의 엄청난 이익을 뽑았으며, 팬층도 생기기 시작했다.

게임이 유명해진 데에는 부녀자들의 공이 매우 컸다. 주인공 나루호도의 옛 친구였지만 현재는 적, 완벽하게만 보이던 미츠루기 레이지의 약한 모습과 상처, 그리고 둘 사이에서 되살아나는 사랑우정 등, 주얼 되고 기럭지 좋은 남자 둘만 나오면 우선 엮고 보는 동인혼이 제대로 발휘되는 상황이다. 심지어 이 게임의 디자이너인 스에카네 쿠미코는 필명을 바꾸고 나루호도×미츠루기 BL동인지를 낸 적이 있다.제작진이 이래도 되는걸까

『역전재판 3』까지 와서는 그 팬층이 굳어져서 그 입지를 확고히 했다. 첫 세 작품은 인기에 힘입어 닌텐도 DS로 이식되어 GBA판 수준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후에 이 버전을 기준으로 Wii로도 이식되었다(다운로드 전용 소프트 제품군인 WiiWare의 일종으로 이식). 특히 나머지 두 작품은 단순이식이지만, 『역전재판』은 추가 시나리오인 <소생하는 역전>이 포함되어 발매되었다. 이후에는 『역전재판 4』가 50만 장 출하를 해내며 캡콤의 주력 타이틀로서 자리잡게 된다.

역전재판 시리즈의 1~3편은 PC로 발매되었다. 염가판 PC게임을 잘 내기로 유명한 소스넥스트에서 발매했는데 타이틀 하나당 가격이 3천 엔 가까이 된다. 그런데 PC로 이식되면서 추가된 요소는 전무하니 흠좀무. 심지어 해상도 업그레이드조차 없는 것으로 보인다.

3.2. 북미/유럽

미국에서는 역전재판닌텐도 DS 이식판(소생하는 역전)이 최초로 발매되었으며 게임 마니아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히트했다. 특히 마릴린 맨슨이 극찬한 게임으로서 유명하다.[13]

그러나 이 게임이 미국에서 호평을 받은 것은 <소생하는 역전>의 과학수사의 역할이 컸다. 북미 유저들은 CSI 등의 영향으로 이쪽에 더 흥미를 가진 경향이 있었고, 그 결과로 영매 같은 비현실적 요소가 강한 『역전재판 2』와 『역전재판 3』는 북미 게이머들 사이에선 '1 이후 오히려 퇴보해 가고 있다'라고 평가하는 견해도 있다. 다만 애초 북미 유저들을 겨냥해 마술 같은 요소를 넣은 『역전재판 4』는 발매 후 며칠 되지도 않아서 게임 사이트 등에서 매우 상위에 랭크되며 DS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외에도 각종 유럽 국가에서 여러 언어로 현지화되어서 발매되었다. 4편까지만. 『역전검사』부터는 북미판 외에는 해외 발매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추세이며, 특히 『역전검사 2』는 북미에도 발매되지 않았다.

서양 버젼에서는 일본 대신에 로스 엔젤레스라는 설정으로 나오는데, 역시나 전혀 로스 엔젤레스 같지가 않아서 흠이다. 하지만 이름은 하나같이 다 말장난이다. 거의 초월번역 수준.

프랑스 버젼에서는 혼도보 카오루가 스페인 요리 레스토랑의 주인장이라고 현지화 되었다.

3.3.1. GBA 역전재판 시리즈

한마루라는 아마추어 한글화 팀에 의해 GBA 1, 2편이 한글화되었지만 한마루의 활동은 여기서 끝났고, 이후 작품들은 다른 한글화 팀이 한국어화했다.[14] 당시만 해도 일본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이 이미 하나의 장르로서 자리잡은 지 오래지만 국내에서는 생소한 편이어서 한국의 게이머들에게 컬처쇼크를 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여러가지 동영상, 패러디, 아트, 팬픽, 동인지들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동인층에서는 게임의 유명세나 인지도에 비해 팬이 적다고 여기는 모양이다.

그러다가 넥슨에서 모바일 게임으로 정식 한국어판을 발매하였으며, 20만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대히트를 쳤다.[15] 이후 차례로 시리즈가 정발되며 역전재판 3까지 2010년 8월에 모바일로 한국어화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모바일판에서는 기종 한계로 소소한 개악(改惡)이 있는데, 이 때문에 다소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았다. 여러 배경음이 레인지되기도 했고 아야사토 하루미의 전용 테마곡은 실종되었다. 용량문제 때문인지 과거회상 등에서는 그림 하나만 보여주기도 한다. 게다가 모바일 환경에서 멀티 음원 재생이 불가능해 배경음과 효과음을 동시에 재생하지 못하는 문제도 생겼다. 책상 한 번 칠 때마다 배경음이 잘린다(…). 이는 나중에 한국어판 역전재판 123 HD의 티스토어 판에서도 답습한다.

번역 역시 번역체 문장이라든가 번역기를 돌린 듯한 직역이 매우 많고[16] 적절치 못한 번역[17]이 상당히 눈에 띄었다. 또 몇몇 요소들이 국내 정서에 맞게 수정되었다…고는 하는데 말이 국내 정서지 치히로, 마요이 같은 여성들의 대사는 모두 존댓말로 처리된다든지 존댓말과 반말을 둘 다 구사하는 카루마 메이 등 시대착오적이고 어이없는 수정도 있었다.[18][19] 게다가 오탈자와 띄어쓰기 오류가 엄청나게 많아 문법에 예민한 사람들은 신경쓰여서 플레이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 때문에 아마추어 한국어판을 플레이한 유저들은 대체로 실망하고 있다. 불법번역을 선호하여서 정품을 구매하지 않겠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 물론 호시이다케 아이가의 말투처럼 초월번역이 된 사례나 간토의 호칭을 성별에 따라 "형아""누나"로 번역한 사례 등에서는 더 나은 점이 아주 조금은 있겠지만.

지금까지 정발판의 번역의 문제점만을 지적하였는데 아마추어 불법번역판에도 문제가 없지는 않다. 전반적으로 의역이 많고 김화백 소스를 남발하며 코로시야 사자에몬의 가명을 오역한 전적이 있는 한마루 팀 시절은 애교로 넘어간다 쳐도 역전재판 3의 한글패치판은 후반부로 갈수록 대사가 대사창을 뚫고 나가버리는 미스를 비롯한 오탈자 및 게임 진행에 치명적인 번역 오류가 많이 발견되기도 했다. 가령 오카 타카오의 파열된 고막 위치가 인물파일과 대사에서 완전히 정반대가 된다든지. 그외 한글패치제작/출시 당시의 현직 대통령을 모욕적으로 비하하는 표현을 쓸데없이 은근슬쩍 작중에 끼워넣어 플레이어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3.3.2. 중단된 넥슨모바일 정발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발매되었던 나루호도 3부작은 모바일로 겨우 냈지만 역전재판 4를 비롯한 이후 작품들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소생하는 역전도 모바일로 구현하기 힘든 요소를 대폭 수정하고 크고 아름다운 용량으로 어찌어찌 발매했으나 그 퀄리티가 안습한 수준인데... 이후 안드로이드용도 출시되었는데 올레마켓 독점판매라서 묻혔다. DS는 한글패치라도 가능했지 3DS는 그런 게 불가능하며, 게임 특성상 번역 정발해 줄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한다. 제대로 즐기려면 여전히 해외판을 구할 수밖에 없을 듯. 그리고 넥슨 모바일 피쳐폰은 서비스 중단되어 이마저도 할 수 없게 되었다.

2013년 3월, 완전한글화 & HD화가 이루어진 역전재판123HD가 티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전용으로 새로이 발매되었다.

2013년 5월 30일자로 iOS용으로도 출시되었다. 북미판과 동시 출시.

5편은 2013년 7월 17일 이미 국내에 닌텐도 3DS 다운로드 콘텐츠로 나왔다. 그런데 한국어판을 내는 게 아니라 북미판을 그대로 출시하는 바람에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20] 너 이 색히! 나의 나루호도 류이치는 피닉스 라이트가 아니야!

2014년 1월 13일 안드로이드의 역전재판 1·2·3 HD가 판매중단되었다.

3.3.3. 한국 시장의 형성과정

씁쓸한 이야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역전재판 시장은 복돌이짓(…)에 의해서 생겨난 자생적인 시장에 가깝다.

애초 내수용 저예산 게임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도 당연히 없었을 것이다. 헌데 재미있게도 불법적인 루트로, 불법적인 한글패치를 이용한 사람들이 팬층을 형성하게 되고, 이렇게 형성된 팬들은 견고해지면서 이들이 과시하는 팬심이 한국 시장의 개척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들 중 일부는 직접 일본판을 구입하고, 관련 상품들을 직접 구입하는 등의 애정을 보였다. 얼떨결에 홍보가 된 셈인데, 이렇게 뜻하지 않게 높아진 한국에서의 역전재판 시리즈의 인기 덕분에 국내 회사인 넥슨과 손을 잡고, 모바일판으로 정식발매가 되었다. 다시 말하면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따로 돈 쓴 것도 없는데, 스스로 시장이 개척되며 홍보가 되고 돈줄이 발견된 셈. 보통은 수익에 악역향을 미치는 불법 공유가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낸 드문 경우이다.

4. 근황

2013년 역전재판 5가 발매되었다. 역전재판 4가 역전재판 시리즈 자체의 이야기의 방향성을 바꿔놓으려는 시도가 강했지만 이미 일선에서 물러난 전작 주인공 나루호도가 새로운 주인공 오도로키를 사실상 팀킬(…)하는 바람에 게임 자체도 김이 많이 빠져버렸고, 이후에 나루호도를 투입하기도 미묘한 상황이라 후속작의 이야기 전개에 매우 껄끄러운 존재가 되어 버렸다.[21] 결국 역전재판 5에서는 나루호도가 팬들의 성원을 입고 다시 변호사로 복귀하게 되었지만 오도로키도 주인공으로 등장, 여기에 신 캐릭터 키즈키 코코네까지 합쳐서 3인 주인공 체제로 진행된다.

2014년, 이미 스마트폰으로 나온 역전재판 123 HD닌텐도 3DS 버전으로 재발매했다. 기존의 그래픽에 3D 효과를 약간 넣었으며, 드라마 CD와 오피셜 팬북, 초판 한정으로 BGM 리믹스 CD와 월페이퍼를 제공한다고 한다.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2014년 8월 7일, 닌텐도 3DS로 발매한 역전재판 5를 iOS 버전으로 포팅해서 발매했다.

역전검사 때부터 역전재판 5에 이르기까지 타쿠미의 후임으로 디렉터를 맡고 있는 야마자키 타케시연말 4게이머 인터뷰에서 "지금은 다음 타이틀을 위해 팀이 전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발표했으니 주목할 법 하다. 야마자키는 다시 역전검사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하며 야마자키 팀의 PD인 에시로 모토히데의 인터뷰에 따르면 미츠루기를 주인공으로 하는 역전검사 시리즈를 계속 맡고 싶다고 하고 있다. 즉 후속작은 역전검사 3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역전재판 팀에서 손을 뗀 줄로만 여겨져 왔던 타쿠미 슈도 4게이머 인터뷰에서 돌연 2014년에 새로운 작품을 내놓겠다고 선언했다. 지금까지 보였던 역전재판과 완전히 다른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해 왔으며, 2014년 4월 후반 프리퀄로서 19세기 일본의 메이지 시대를 배경으로, 나루호도 류이치의 조상인 루호도 류노스케를 주인공으로 한 대역전재판 시리즈를 공개했다. 자료
다만 야마자키 팀의 후속작은 발표되지 않았으며, 타쿠미와 협력해서 대역전재판을 개발하고 있는지는 불명.

5. 작품 목록

전기와 후기를 구분한 것은 리그베다 위키 내에서만 사용되는 구분으로 공식적이진 않다. 역전재판 4로 시작하는 후의 작품들은 7년 이상의 갭이 있으며, 게임의 주인공, 줄거리나 분위기 등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편의상 구분한 것이다. 물론 1~3편과 4편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세대교체가 약간 부실한 감이 적잖아 있다.

6. 등장인물

주요 등장인물만 서술되었으므로 각 시리즈별 등장인물은 개별 항목 참고.

7. 기타

7.2. 팬사이트

7.3. 유즈맵(…)

스타크래프트를 이용한 유즈맵. 맵의 이름은 확실히 말해서 역전재판이 아닌, 법정 대결이지만 변호사와 검사가 고를 수 있는 남녀 캐릭터들이 이의를 제기할 때 나오는 음성이 바로 "이의 있음!"이고, 역전재판 캐릭터들(나루호도 류이치, 아야사토 치히로(추정), 고도 검사[25])의 게임 음성을 그대로 갖다 썼다. 결정적으로, 변호사 측에서 '결정적인 발언'을 사용하면 추궁 파트 테마가 흘러나온다. 이걸로 볼 때 역전재판이 확실.

또한 피고인과 증인 외에 원고인도 갖추고 있다(…).[26]

7.4.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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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내 등장하는 친아버지는 하나같이 작중에서 좋지 않은 결말을 맞게 되는데 다음과 같다.

미츠루기 레이지 : 아버지인 미츠루기 신DL-6호 사건으로 살해당했다. 그와 함께 변호사를 꿈꾸던 그가 검사가 된 계기가 되었다.

카루마 메이 : 아버지인 카루마 고우가 살인범이었다.

아야사토 마요이 : 작중에서 이미 아버지가 죽은 다음이었다. 가문의 설정 상 치히로, 하루미와 함께 아버지의 얼굴조차 모르고 살았을 것이다.

호우즈키 아카네 : 작중 등장시점에서 양친을 사고로 잃고 언니가 유일한 가족이었다.

나루호도 미누키 : 아빠가 역재4의 시작부터 죽은 채 발견.

이치야나기 유미히코 : 아버지가 살인범이었다.

로우 시류 : 아버지가 SS-5호 사건으로 대통령의 신임을 잃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와 함께 가문이 몰락. 이후 뭐에 홀린 듯이 사건의 망령만 쫓다가 사건의 진실을 알고도 나라를 위해 이를 폭로하지 않고 비밀을 무덤까지 가져갔다.

이치조 미쿠모 : 10살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인 이치조 쿠로는 작중에서 야타가라스라고 고발당한 후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되어 사망했다.

아이자와 시몬 : 대통령인 오 테이쿤의 친아들이었으며 암살자에게 살해당하고 대역이 활동중이었다.

나이토 마노스케 : 아버지인 효도 이사쿠는 IS-7호 사건으로 사망했다.

사루시로 소타 : 아버지이자 위 사건의 범인이었던 카자미 유타카에게 버려져 고아원에서 상당히 험난한 생활을 했다.

오리토 히메코 : 작중 사망한 사람이 자신의 친아버지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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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변호인이라 불린다.
  • [2] 법정 파트의 시스템은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 미카구라 소녀 탐정단의 트리거 시스템을 참고했다고 제작진이 밝혔다.
  • [3] 다만 밀리언셀러 급은 아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팔린 『역전재판 4』가 50만 장 정도.
  • [4] 물론 이름 항목에서 보듯이 한국어 이름으로 장난을 치기는 상당히 힘들다.
  • [5]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검·경찰 측이 조사를 너무 대충 하기도 한다. 보통 사건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조사를 하게 되어 있는데, 주변 인물 조사도 안 하는 경우가 태반. 통화기록도 맨날 놓쳐먹는다. 심지어 용의자랍시고 체포한 사람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때도 있었다(...).
  • [6] 고스트 트릭 같은 걸 보면 이건 타쿠미 슈의 취향인 것 같기도 하다.
  • [7] 역전검사 2의 드라마 CD는 역전검사 2 출시 기념 특전으로, 역전검사1의 등장인물들만 출연한다. 등장인물은 미츠루기 레이지, 야하리 마사시, 이치죠 미쿠모,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 로우 시류, 카루마 메이, 아줌마 등이 있다. 역전검사 1,2에 대해 스포가 될 부분은 딱히 없어 역전검사를 플레이하기 전에도 들을 수 있다. 저작권때문에 직접 링크를 달진 않는다. 하지만 잘 검색하면 자막본으로도 들어볼 수 있으니 역전 시리즈의 팬이라면 한번 쯤 들어보는 것을 추천.
  • [8] 단, 진범이 그렇게 버텼다 해도 실수로, 또는 그 사건이 다시 수면으로 드러나는 바람에 체포될 수도 있다.
  • [9] 그런데 피고인으로 기소되었다가 무죄판결을 받으면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따라 까방권을 얻는다. 실제로 이 점을 이용하는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 [10] 만화 《검은 사기》의 주인공 쿠로사키는 이 점을 들먹이며 검사들을 비난했다. 커리어가 박살날 것이 두려워 불기소를 남발한다고.
  • [11] 단, 이는 정상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한국의 무죄판결률도 빡세다고 해도 5% 미만에 그친다. 아무리 그래도 검사도 사람인 만큼 실수같은 것이 없을 수 없는데도 99.9%가 나온다는 것은 어딘가에서 비틀린 부분이 없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수치이다. 물론 이는 확실하지 않으면 불기소로 넘기는 경우도 많다보니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일본의 비정상적인 유죄 판결률을 실드쳐줄수 있는 것은 아니다.
  • [12] 검사가 유죄판결을 이끌어 내기 위해 증거조작을 하기도 한다! 역전재판 게임 속 이야기가 아니고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그것도 일본의 최고 엘리트 검사들만 모아놓은 '도쿄지검 특수부'에서! 기사
  • [13] "That Japanese Lawyer game… is fucking amazing!"
  • [14] 역전재판 3 한글화는 4보다 늦었다.
  • [15] 캡콤 측에서는 생각보다 수익이 적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에뮬레이터로 인해 이미 게임을 클리어한 사람들이 많다는 점, 장르 특성상 반복 플레이할 가치가 거의 없다는 단점을 고려하면 이 판매량은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 [16] 일례로 ばかな를 '바보 같은'이라고 직역해놓았다(…). 게다가 초등학교 시절의 어린 미츠루기가 나루호도를 부르는 2인칭이 '자네'라든가...
  • [17] 아줌마가 미츠루기를 부르는 호칭인 '밋짱'을 미사마라고 바꿔 부르는 등. 다행히 2부터는 다시 루기오빠로 바뀌었다.
  • [18] 이는 성차별의(남자를 존대하는 여성상의 일반화) 일종으로 볼 수도 있으며 아마추어나 기성세대 번역가들이 흔히 잘못되었다는 자각 없이 이런 번역을 고수하는 편이다.
  • [19] 안하무인인 캐릭터가 존댓말을 쓴다는 점에서 메이의 경우엔 캐릭터성까지 무시한 최악의 번역. 그나마 메이는 존댓말이 여왕님 캐릭터들에게 흔한 속성이라는 점과 공무원이라는 직급을 고려해서 가까스로 납득한다고 치더라도, 연상이고 직위상 윗사람이며 나루호도와 사적으로도 친근하기 때문에 존댓말보다 반말을 쓰는 편이 훨씬 더 자연스러운 치히로까지 존댓말 캐릭터로 마개조된 것을 보면 아무리 봐도 그냥 여자니까 존댓말을 쓰게 했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 [20] Phoenix Wright™: Ace Attorney™ - Dual Destinies 라는 이름으로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사를 받았다.
  • [21] 그 때문인지 캡콤에서도 역전재판 4 이후의 작품은 좀 머뭇거렸던 것으로 보이며, 한동안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역전검사 시리즈 등 그 이전 시간대 혹은 스핀오프 외전 분위기의 작품만을 선보였다.
  • [22] 통칭 나루호도 3부작.
  • [23] 1·2·3 합본 + 그래픽 업스케일링
  • [24] 1·2·3 HD + 3D 효과
  • [25] 이 라인업으로 볼 때, 역전재판 3를 토대로 만든 것 같다.
  • [26] 굳이 태클을 달자면, 역전재판 시리즈의 모든 사건은 형사사건이므로 '피고'가 아니고 '피고인'이며, '원고'는 없으며, '원고인'은 잘못된 말이다. 민사를 비롯한 다른 사건에서는 원고와 피고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