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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MSL 일람

last modified: 2015-01-03 21:46:37 Contributors

2002년 출범한 MSL(당시 KPGA TOUR)은 온게임넷스타리그 못지않게 긴 역사를 자랑하였다. 그래서 MSL문서에 기록하기에는 상당히 길어져서 이 문서에 기록하고 관리하는 편이 보다 효율적일 것으로 보인다.

전신인 2002 KPGA TOUR 1차리그부터 기록한다. 2001년의 월별대회, 2001년과 2003년의 왕중왕전인 위너스 챔피언십은 정규리그로 칭하지 않으므로, '참고'라는 말머리로 주요 선수들의 입상기록만 간략히 정리한다.

Contents

1. KPGA 투어 시대
1.1. 2002 KPGA 투어 1차리그 - 기간: 2002년 2월 14일 ~ 2002년 4월 14일
1.2. 리복(Reebok)배 KPGA 투어 2차리그 - 기간: 2002년 4월 18일 ~ 2002년 6월 22일
1.3. 펩시 트위스트(Pepsi Twist)배 KPGA 투어 3차리그 - 기간: 2002년 7월 4일 ~ 2002년 10월 5일
1.4. 스타우트/베스킨라빈스(Stout/Baskin Robbins)배 KPGA 투어 4차리그 - 기간: 2002년 10월 15일 ~ 2003년 1월 18일
2. MSL 시대
2.1. Stout MSL - 기간: 2003년 4월 17일 ~ 2003년 7월 19일
2.2. TG삼보 MSL - 기간: 2003년 9월 4일 ~ 2003년 11월 6일
2.3. 하나포스 센게임 MSL - 기간: 2004년 1월 1일 ~ 2004년 4월 18일
2.4. Spris MSL - 기간: 2004년 5월 20일 ~ 2004년 8월 29일
2.5. 당신은 골프왕 MSL - 기간: 2004년 9월 30일 ~ 2005년 2월 6일
2.6. 우주닷컴 MSL - 기간: 2005년 4월 21일 ~ 2005년 8월 6일
2.7. CYON MSL - 기간: 2005년 10월 6일 ~ 2006년 1월 14일
2.8. 프링글스 MSL 시즌1 - 기간: 2006년 4월 6일 ~ 2006년 7월 16일
2.9. 프링글스 MSL 시즌2 - 기간: 2006년 8월 17일 ~ 2006년 11월 11일
2.10. 곰TV MSL 시즌1 - 기간: 2006년 12월 7일 ~ 2007년 3월 3일
2.11. 곰TV MSL 시즌2 - 기간: 2007년 5월 3일 ~ 2007년 7월 14일
2.12. 곰TV MSL 시즌3 - 기간: 2007년 9월 13일 ~ 2007년 11월 17일
2.13. 곰TV MSL 시즌4 - 기간: 2008년 1월 3일 ~ 2008년 3월 8일
2.14. Arena MSL 2008 - 기간: 2008년 5월 1일 ~ 2008년 7월 26일
2.15. Clubday Online MSL 2008 - 기간: 2008년 9월 11일 ~ 2008년 11월 22일
2.16. 로스트사가 MSL 2009 - 기간: 2009년 1월 8일 ~ 2009년 3월 21일
2.17. 아발론 MSL 2009 - 기간: 2009년 6월 4일 ~ 2009년 8월 30일
2.18. NATE MSL 2009 - 기간: 2009년 11월 26일 ~ 2010년 1월 23일
2.19. 하나대투증권 MSL 2010 - 기간: 2010년 4월 1일 ~ 2010년 5월 29일
2.20. 빅파일 MSL 2010 - 기간: 2010년 7월 1일 ~ 2010년 8월 28일
2.21. 피디팝 MSL 2010 - 기간: 2010년 12월 16일 ~ 2011년 2월 19일
2.22. ABC마트 MSL 2011 - 기간: 2011년 4월 14일 ~ 2011년 6월 11일
2.23. 2011 MSL 시즌 2 - 기간: 2011년 6월 30일 ~ 2011년 8월 2일
3. 참고
3.1. 2001년 월별대회
3.2. 2003 K-TEC KPGA 위너스 챔피언십

1. KPGA 투어 시대

1.1. 2002 KPGA 투어 1차리그 - 기간: 2002년 2월 14일 ~ 2002년 4월 14일

이전까지 열리던 월별 대회와 위너스 챔피언십을 통해 여러가지 시험을 마친 gⓔmbcKPGA 격월 단위의 대회로 바꾸고 상금과 참가 선수 인원을 늘리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프로토스는 거의 힘을 못쓰던 리그 흐름상 줄창 테저전만 터지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1]

결국 결승은 임진록으로 펼쳐졌고 임요환이 세트 스코어 3:1로 홍진호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전승준이라는 역사적인 타이틀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8년뒤 D 공개홀에서 결승전을 다시 하게 됐는데….


1.2. 리복(Reebok)배 KPGA 투어 2차리그 - 기간: 2002년 4월 18일 ~ 2002년 6월 22일

이때는 gembc가 개념이 있었는지 월드컵 기간에 벌어질 수 밖에 없던 결승전을 스페인전 단관과 동시진행이라는 아이디어로 해치워버린다. 이는 후에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결승전 컨셉에 영향을 주게 된다. 그때 결승도 결승과 토고전 단관 동시 진행.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흥행은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윤열의 인터뷰에 의하면, 이 날 천 명 정도 왔는데 축구 경기 끝나고 절반이 빠져나갔다고 한다(…).

홍진호는 이 대회에서도 준우승(그것도 리버스 스윕)을 당하면서 2연준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남기게 된다. 2001년 12월 대회 포함하면 세 번


1.3. 펩시 트위스트(Pepsi Twist)배 KPGA 투어 3차리그 - 기간: 2002년 7월 4일 ~ 2002년 10월 5일

박정석의 등장이 포인트였던 대회로 전태규와의 메가매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할때만 해도 별 관심을 못 받았으나 우연찮게 메가매치 챔피언십과 SKY 스타리그 2002 결승 대진이 모두 박정석 vs. 임요환으로 잡히면서 엄청난 화제를 뿌렸다.[5] 다만 결승은 기대를 모았던 것에 비해 싱겁게 3:0 이윤열의 우승으로 끝났으며 이윤열이 2대 본좌로 등극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대회였다고 평가받게 된다.[6]

또한 KPGA가 최소한 매니아층 사이에서는 양대리그급으로 뛰어오르는 중요한 대회였다.[7] 겜비씨에서는 이윤열이 박정석에게 3:0으로 승리했는데, 온게임넷에서 박정석이 임요환에게 3:1 승리를 거두자 '이윤열>임요환 아니냐?'는 말이 나오게 되고, 이는 동시에 '실력으로 승부하는 리그' 엠빠와 '스타들이 활약하는 리그' 온빠의 시초가 된다. 풀리그를 진행하는 KPGA의 대회 진행 방식과 로템형 기반의 안정적인 구조의 맵이 실력자를 가리는 데는 더 적합한 게 아니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고 이후 이윤열의 KPGA와 임요환의 스타리그 대결 구도가 되었다.

1.4. 스타우트/베스킨라빈스(Stout/Baskin Robbins)배 KPGA 투어 4차리그 - 기간: 2002년 10월 15일 ~ 2003년 1월 18일

gⓔmbcKPGA가 마지막으로 제휴한 정규리그[9]로 3차리그와 마찬가지로 양대리그-마스터십 체제로 진행되었다. 메가매치와 엑스트라 매치는 해설진과 선수뿐만 아니라 아예 제작스탭과 스폰서까지 다르게 진행된 초유의 대회이기도 하다.[10]

이 대회 전까지 단순히 임요환의 스파링 파트너에 불과했던 조용호가 메가매치 챔피언십에서 임요환을 3:2로 누르고 마스터십에 진출해버렸다. 마스터십에서 아쉽게 이윤열에게 2:3으로 패배하면서 준우승에 머무르긴 했지만 새로운 저그의 영웅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이윤열은 이 대회에서 역사적인 리그 3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2. MSL 시대

2.1. Stout MSL - 기간: 2003년 4월 17일 ~ 2003년 7월 19일

2.2. TG삼보 MSL - 기간: 2003년 9월 4일 ~ 2003년 11월 6일

2.3. 하나포스 센게임 MSL - 기간: 2004년 1월 1일 ~ 2004년 4월 18일

2.4. Spris MSL - 기간: 2004년 5월 20일 ~ 2004년 8월 29일

2.5. 당신은 골프왕 MSL - 기간: 2004년 9월 30일 ~ 2005년 2월 6일

2.6. 우주닷컴 MSL - 기간: 2005년 4월 21일 ~ 2005년 8월 6일

2.7. CYON MSL - 기간: 2005년 10월 6일 ~ 2006년 1월 14일

2.8. 프링글스 MSL 시즌1 - 기간: 2006년 4월 6일 ~ 2006년 7월 16일

2.9. 프링글스 MSL 시즌2 - 기간: 2006년 8월 17일 ~ 2006년 11월 11일

2.10. 곰TV MSL 시즌1 - 기간: 2006년 12월 7일 ~ 2007년 3월 3일

2.11. 곰TV MSL 시즌2 - 기간: 2007년 5월 3일 ~ 2007년 7월 14일

2.12. 곰TV MSL 시즌3 - 기간: 2007년 9월 13일 ~ 2007년 11월 17일

2.13. 곰TV MSL 시즌4 - 기간: 2008년 1월 3일 ~ 2008년 3월 8일

2.14. Arena MSL 2008 - 기간: 2008년 5월 1일 ~ 2008년 7월 26일

2.15. Clubday Online MSL 2008 - 기간: 2008년 9월 11일 ~ 2008년 11월 22일

2.16. 로스트사가 MSL 2009 - 기간: 2009년 1월 8일 ~ 2009년 3월 21일

2.17. 아발론 MSL 2009 - 기간: 2009년 6월 4일 ~ 2009년 8월 30일

2.18. NATE MSL 2009 - 기간: 2009년 11월 26일 ~ 2010년 1월 23일

NATE MSL 오프닝 링크
NATE MSL 결승전 오프닝 링크

2.19. 하나대투증권 MSL 2010 - 기간: 2010년 4월 1일 ~ 2010년 5월 29일

2.20. 빅파일 MSL 2010 - 기간: 2010년 7월 1일 ~ 2010년 8월 28일

2.21. 피디팝 MSL 2010 - 기간: 2010년 12월 16일 ~ 2011년 2월 19일

자세한 대진표는 피디팝 MSL/대진표를 참고.

2.22. ABC마트 MSL 2011 - 기간: 2011년 4월 14일 ~ 2011년 6월 11일

2.23. 2011 MSL 시즌 2 - 기간: 2011년 6월 30일 ~ 2011년 8월 2일

  • 특이사항
    • MSL 10주년 기념 시즌이었으나 서바이버 토너먼트까지만 진행되고 본선이 열리지 못함.
    • 루키리그를 통하여 뽑힌 준프로게이머들이 서바이버 예선에 참여.
    • 준프로게이머인 김병수와 양희수가 서바이버 예선에서 각각 남승현(KT)을 2:1, 장지수(삼성전자)를 2:0로 이기는 이변이 발생.
    • 스타리그 예선과 듀얼에서 대거 탈락한 프로토스가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대거 진출.[11] 하지만 리그가 열리지 않아서 의미가 없어졌다1.
    • 김택용 사상 최초 MSL 14회 연속 진출 기록. 하지만 리그가 열리지 않아서 의미가 없어졌다2.
    • 이신형이 5시즌만에 MSL 복귀. 전태양이 4시즌만에 MSL 복귀. 진영화가 4시즌만에 MSL 복귀. 허영무 3시즌만에 MSL 복귀. 하지만 리그가 열리지 않아서 의미가 없어졌다3.
    • 염보성 MSL 12회 진출&5시즌 연속 MSL 진출. 이재호 MSL 11회 진출&6시즌 연속 MSL 진출. 송병구 MSL 11회 진출. 정명훈 MSL 9회 진출&5시즌 연속 MSL 진출. 김도우(프로게이머)장윤철이 MSL 4회 진출&4시즌 연속 MSL 진출.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리그가 열리지 않아서 의미가 없어졌다4.
    • 어윤수, 김현우, 임태규 MSL 첫 진출. 하지만 리그가 열리지 않아서 의미가 없어졌다5.
    • 역대 MSL 사상 최고의 32강 종족 밸런스. 저그 11명 테란 11명 토스 10명. 하지만 리그가 열리지 않아서 의미가 없어졌다6.
    •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8월 2일 종료하고, 본선을 10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라고 하였으나, 2012년 1월 음악방송 개편으로 인한 리그 폐지.[12]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오프닝 링크

스타리그 듀얼과 예선에서 죽을 쑨 프로토스 선수들이 서바이버 예선에서는 대세를 차지하며 이슈가 되었다. 전체 진출자는 8강 시드자를 제외하고 거의 프로리그 성적순이었다.


역대급으로 화려한 멤버였지만 정작 열리지 않았다.

MSL의 단골 손님이었던 김구현[13]윤용태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에서의 부진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MSL도 망해버렸다.

2012년 2월 1일에 MBC 게임의 폐국이 확정되었고 김철민 캐스터의 말에 의하면 프로리그는 물론 MSL도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다.

자세한 대진은 2011 MSL 시즌 2/대진표를 참고.

3. 참고

3.1. 2001년 월별대회[14]

토너먼트로서, 16강-8강은 단판이고, 4강은 8월 대회만 단판이었다가 이후 3전 2선승제로 바뀐다. 3-4위전은 결승전의 오프닝 매치 형식의 단판이고 결승은 5전 3선승제. 여기서는 사용 맵과 우승자만 기록한다.

3.2. 2003 K-TEC KPGA 위너스 챔피언십

챔피언십이므로 예선이 없고, 4개 대회 상위 10명을 모아 5인 2개조 풀리그 이후, A조1위 vs. B조2위, B조1위 vs. A조2위 5전 3선승제로 4강전을 치르고, 이후 3, 4위전과 결승전을 치뤘다.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스타우트 MSL 시드가 주어졌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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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임성춘이 3위를 하면서 겨우 체면치레를 하긴 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3, 4위전을 단판제로 진행했기에 까는 사람도 존재한다.
  • [2] 단 결승전에서만 특별히 로스트 템플을 한 번 사용했다. 이유는 불명.
  • [3] 워크래프트3 클래식 시기에 나이트엘프 최강자였던 그 임효진이다.
  • [4] 후에 다음 스타리그김준영, 바투 스타리그이제동,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김정우가 리버스 스윕으로 우승을 차지
  • [5] 결국 박정석은 챔피언십에서 임요환을 꺾고 마스터십으로 진출했으며 SKY 스타리그 2002에서도 임요환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6] 이윤열의 본좌 등극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경기는 조용호와의 양대결승이었다. 당시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조용호를 양대리그 결승에서 모두 제압하고, 심지어 스타리그에서는 셧아웃 시킨 바람에 최강 포스를 뿜어내며 본좌에 등극했다.
  • [7] 물론 이 시절까지 일반인들 사이에서의 보급률과 인지도 면에서는 아직까지는 스타리그의 완승이었다.
  • [8] 이미 2차에서 결승전 한정으로 5개 맵을 썼던 전력은 있다.
  • [9] 공식적으로 제휴가 끝난건 K-tec 위너스 챔피언십.
  • [10] 다만 결승은 베스킨라빈스가 단독으로 스폰싱을 했다.
  • [11] MSL 서바이버 예선을 뚫고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진출한 선수 24명 중 11명이 프로토스, 서바이버 토너먼트 참가자인 48명 중 프로토스가 19명.
  • [12] 서바이버 토너먼트가 진행 중인 7월 말에 이미 MBC게임의 음악 채널로의 업종 변경이 사실상 확정되었다는 기사가 떴다.
  • [13] MSL 연속 진출이 10회에서 끝났다. 리그가 열리지 않아서 의미가 없어졌지만.
  • [14] MBC GAME은 2002년 1차리그부터 MSL의 역사로 인정한다. 월별대회는 사실상 프리시즌 정도로 취급.
  • [15] 공식명칭은 한빛소프트배 2001 위너스 챔피언십.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 전설의 6시간 재경기가 이 대회 4강에서 나왔다. 성학승의 결승 진출 후 동률로 인한 3자 재경기가 여러 번 발생했다.
  • [16] 참고로 스타우트 MSL 시드는 4명이었는데 나머지 2명은 바로 전 정규리그였던 KPGA 4차리그 우승, 준우승자였던 이윤열조용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