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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

last modified: 2015-04-15 00:40:3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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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어떤 이의 연인인 여자를 이르는 말.
1.1. 개요
1.2. 여자 친구가 없는 이유
1.2.1. 연애 경쟁에서 뒤처진 경우
1.2.2. 남자 쪽에서 연애에 관심이 없는 경우
1.2.3. 외적 조건과 상관없이 안 생기는 경우
1.2.4. 사회화 부족
1.2.5. 한 사람에게만 매달리는 경우
1.2.6. 외적 조건이 좋은데도 안 생기는 경우
1.3. 여자 친구가 생기기 위한 조건
1.3.1. 매력을 고민할 것
1.3.1.1. 고치면 달라지는 점
1.3.1.2. 고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경우
1.3.2. 외모관리눈치
1.3.2.1. 여자어를 이해
1.3.3. 성격 및 화술
1.3.3.1. 경청과 추임새
1.3.3.2. 화술 및 사회성
1.3.3.3. 배려 및 매너
1.3.3.4. 적당한 주제 갖추기
1.3.4. 기타
1.3.4.1. 인기있을만한 취미 갖추기
1.3.5. 관계형성
1.3.5.1. 만남의 자리를 만들자
1.3.5.2. 건전한 판단력 갖추기
1.3.5.3. 대상 설정에 주의
1.3.5.4. 밀당고백에 주의하자
1.4. 관련항목
2. 여자 사람 친구
3. 소녀시대 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 3번 트랙 노래 제목
4. 2015년 데뷔한 걸그룹



남친 사귀는법은 간단명료하던데....
남자 친구 항목보다 목차와 내용이 많다는 점에서 여자친구 만들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보여 준다.
크립티드의 일종 이건 뭐 팔만대장경도 아니고....
기린, , 해태등과 같이 상상속의 동물에 소속된다 카더라.
이 항목은 암묵의 룰에 의해 여자 친구에 해당하는 위키러들이 작성했을 리가 없습니다
이 항목의 수정 내역을 보아라 오늘도 위키러들은 솔로 탈출을 위해 발버둥친다
그래도 안되는건 안된다

1. 어떤 이의 연인인 여자를 이르는 말.

1.1. 개요

보통은 연애 중인 여성을 칭하는 단어로 쓰인다. 국어 문법적으로는 '성별이 여성인 친구'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다만 그 쪽은 여자 사람 또는 여성친구라고 부른다.

연애를 하는 남녀는 솔로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 쉽다. 이 때문에 여자친구와의 교제가 마치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간혹 있다. 어떤 남성의 경우, 자신의 연인을 소중하게 여기는 뜻에서 여친님이라고 존칭의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여성의 상태에 뭔가 문제가 있으면 위대한 희생을 한 용자로써 찬사를 받는다(...). 그래도 짚신도 짝이 있다고 보통은 끼리끼리 사귄다. 또한 누가 봐도 여성에게 남성이 질질 끌려가는 경우, 즉 빠가,호구일 경우에는 동정과 비웃음을 사게 된다.여친이 예쁘면 그래도 부럽다. 뭔가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 전자라면 몰라도 후자는 되지 않도록 노력해 보자. 사실 후자의 경우, 본인들은 여성에게 끌려간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그래도 행복하다' 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1.2. 여자 친구가 없는 이유


꼬맹이의 돌직구
어째서 없는 이유를 먼저 설명하는가없는데 왜 있냐고 물어볼순없잖아
거울을 보면 답이나온다..

1.2.1. 연애 경쟁에서 뒤처진 경우

  • 성비 격차로 인한 연애지향 여성 수의 감소[1]
솔로들은 "짚신도 짝이 있다."는 속담을 믿으며 나이 들면 여자친구가 저절로 생길 것대학가면 여친생겨!그러니까 공부해!이라고 생각한다.[2] 그러나 부족한 부분은 의지와 노력으로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했던 고도성장기 시절과 달리 오늘날의 연애는 생각 이상으로 경쟁과 필요조건이 높아졌다.

통계청의 장래가구추계(2012)에 따르면, 상황이 뭔가 크게 바뀌지 않는 이상 1986년생에서 1990년생 남자는 2025년(만 35~39세)에 거의 절반에 가까운 42.2%가 미혼 상태일 것이고, 2035년(만 45세에서 49세)에도 27.5%가 미혼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한다.

  • 연애를 할 만한 매력이 없는 경우
"넌 나에게 너무 과분해."
"넌 좋은 남자지만 이성으로는 보이지 않아."
"한 번도 남자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
"그냥 좋은 친구(오빠, 동생)으로 지내자."
연애에 대해 경험이 전무한 솔로들은 이런 말을 듣고 "내가 너무 착해서 그런가봐.", "나는 나쁜 남자가 되어야 하나 봐."하고 착각하고 나쁜 남자를 흉내내고 다녀야 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3]

하지만 이 말은 흔한 관용어구로, 완곡하게 돌려 말한 것이다. 실제 의미는..

"당신에게는 이성적 매력이 전혀 없다. 사귀고 싶지 않다."
"당신과 이야기 섞을 때마다 짜증나고 멀리하고 싶다. 사귀고 싶지 않다."
"당신이 만나자고 하면 거짓말을 꾸며내서라도 안 만나고 싶다. 사귀고 싶지 않다."
"내 이상형은 당신보다 훨씬 매력적인 남자이다. 사귀고 싶지 않다."
"차라리 평생 독신으로 살면 살았지 당신은 거부한다. 사귀고 싶지 않다."
펜타킬 전부 사귀고 싶지 않다. 잖아

한 마디로 그냥 포기하라는 말이다. '과분하다'는 말은 상황에 따라 여성이 '진짜로 당신은 내게 너무 과분하다, 분에 넘친다'고 생각에서 거절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다른 멘트는 거의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한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애인을 구하려는 남성들은 이성에게 자신을 어필할 재원을 확보하고, 충분한 소통기술을 습득하여 장기적인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아울러서 그나마 조건을 넘어 자신의 성향재력과 맞는 여성을 만나기 위해 최대한 활동의 저변을 재산의 규모를넓혀야 한다.

1.2.2. 남자 쪽에서 연애에 관심이 없는 경우

여기 해당하는 경우 연애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연애를 위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이런 경우 본인의 취향 문제이므로 주변에서 이상하게 볼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대개는 이상하게 보며, 초식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만, '관심이 없어서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말이 '관심만 가지면 언제든지 연애를 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능력도 안 되고 흥미도 없는 경우

  • 특정한 일에 매진 중인 사람
    특정 목표나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 중에는 연애를 하면 그것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진심으로 연애를 꺼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는 재수생, 취준생, 고시낭인, 일 중독자, 종교인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다.

  • 연애보다 취미를 우선시하는 사람
    여자친구는 사귀고 싶지만, 연애를 하게 되어 취미와 오락거리를 충분히 즐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연애보다 후자를 택하는 사람들이다. 대개 이 쪽은 자신이 즐기는 분야에 취해 있을 때 만큼은 이성에 대한 욕망이 없다. 폭풍처럼 즐긴 후 찾아오는 허무함은 잠시 잊어도 좋습니다. 그게 아니야, 하얗게 불태운거다이유 역시 다양하다. 단순한 책임감의 부족일 수도 있고, 취미생활에 대한 욕구가 너무 클 수도 있고, 아예 처음부터 연애를 포기하고 취미에만 몰두하는 경우도 있다. 재밌는 건 의외로 이런 계열 사람 중에는 과거에는 연애를 했었던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물론 얼마든지 취미와 연애를 양립할 수도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선 그러기 힘든 취미도 존재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돈을 많이 필요로 하는 취미 : 오디오, 자동차, 자전거, 고급 커피 수집 등
    • 여성들이 싫어하는 취미 : 술, 담배, 낚시 등
    • 오타쿠 계열 취미 : 게임, 애니메이션근데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긴 있더라
    • 여성이 함께 참여하기 싫어하는 스포츠 : 야구, 축구

  • 금전적 문제가 신경 쓰이는 사람
    남녀를 불문하고 연애를 하기 위해선 적어도 혼자 놀거나 동성 친구들과 놀러다닐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할애할 필요가 있다. 이 때문에 취업 전에는 자발적으로 연애를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2014년 기준, 대학생끼리 데이트를 할 경우 한 번 데이트에 남자 47,578원, 여자 30,190원이 든다고 조사되었다. 더욱이 데이트를 위해 부가적으로 소요되고 투자해야 할 돈과 시간 역시 만만치 않다.[4] 따라서 형편이 빠듯할 경우에는 아무래도 연애가 사치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 감정노동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
    사람과 사람이 서로 직접적인 교감을 나누는 과정인 만큼 이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은 연애 자체를 매우 피곤하게 느낀다. 덕분에 이를 극도로 꺼려, 맞선 때까지 연애를 미루거나 아예 결혼까지 포기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 딱히 위에 있는 경우중 어떤것도 아닌데 그냥 관심이 없는경우

1.2.3. 외적 조건과 상관없이 안 생기는 경우

  • 게이(동성애자), 비연애자 등 이성과의 연애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우
    전혀 연애에 관심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 중 외적으로 멋진 사람들은 여자들의 고백을 거절하느라 골머리를 앓기도 한다고 한다. 사람마다 연애 지향은 다를 수 있으니 모태솔로라며 매도할 부분은 아니다.

  • 비현실적인 존재를 진지하게 이상으로 삼고 있는 경우
    만화나 게임 등에서나 등장하는 실존하지 않은 대상, 혹은 실존은 하더라도 연예인이나 아이돌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대상을 연애 대상으로 삼거나 그러한 존재를 이상으로 삼는 경우에는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나기도 힘들고, 설령 운 좋게 연애를 시작했더라도 창작물 등을 통해 상상했던 것과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금방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5]

  • 여자에게 상처를 받아 여성공포증 또는 여성혐오증이 생긴 경우
    여성에게 심한 학대와 괴롭힘을 당했거나 과거 연애 도중 불륜, NTR 등으로 트라우마가 생기게 되면 연애는 커녕 여성 자체를 기피하거나 불신하게 되고 심할 경우 연애와 사랑이라는 감정을 혐오하게 된다.

  • 대인관계의 상처로 사회성이 낮아진 경우
    상술한 것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인간 관계 자체에서 상처를 받은 경우로 집단괴롭힘, 은따 등에 상처를 받은 이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환경을 거쳤을 경우 자긍심이 급격히 낮아져서 "나 같은 사람이 연애를 하려고 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연애를 하고자 하는 욕구를 억누른다.

  • 자국이성혐오증에 사로잡힌 경우
    인터넷 등지에서 관련 체험이나 수기 등을 읽으면서 자국이성혐오증에 걸린 경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하자.

1.2.4. 사회화 부족

연애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여성들의 사회통념과 동떨어진 성장환경에서 자라나면서 어떻게 노력하고 뭘 시도해야 연애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념이 왜곡된 경우이다. 스토커도 넓게 보면 여기 속한다.

이런 문제를 겪는 사람들 중에는 여자어나쁜 남자 등 연애에 관해 널리 퍼진 불문율그럴 리가 없다, 극단적인 소수의 의견일 뿐이다, 공격적이고 반사회적인 차별적인 말들이다며 부정하기도 하고, 반대로 여성이 큰 매력을 느끼는 요소와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요소를 혼동해서 픽업 아티스트에게 수백만원을 갖다바치고도 연애를 못 하고 좌절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남자는 능력이야, 그러니 좋은 대학에 가면 여자친구가 생길 거야"(?) 라는 식의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다. 그런데 매력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같이 공부할 스터디원이 아닌 이상 수능 성적, 명문대 재학생이기는 어렵다. 영업에 비유해 설명한다면 고객이 지금 당장 원하는 상품 (스타일 좋고 말 잘 통하는 남자)은 만들지 못하고 5년 10년 후에 팔 장기 투자에 집중하면서 단기 순이익을 기대하는 꼴. 심지어는 외모관리를 전혀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일단 남자답게 시도해봐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수십번의 헌팅을 해보고 100%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문제가 '자의식이 너무 강하고 고집이 세서 남이 조언이나 비판을 해도 새겨 듣지 않고 반발한다, 혼자만의 세상에서 사는 것 같다, 연애에 대한 잘못된 착각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연애는 남자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남녀가 함께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사회통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연애를 왜 못 하는지 스스로 잘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 연애를 글로라도 배우기 시작하면서 연애에 대한 사회통념을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1.2.5. 한 사람에게만 매달리는 경우

짝사랑이 대부분이고 간혹 철벽녀 인 경우도 있다.

짝사랑으로 괴로워할 때 상대방과 사귈 수 있는지 냉정하게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실패하고 이불 뻥뻥 차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는 백 배 낫다. 자기 자신이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남자친구 후보 중 최고로 매력적인 남자라면 후회하지 말고 한번쯤 을 시도하는 게 좋다.

만일 그 상황이 아니라면, 가장 현명한 해결책은 다른 여자친구를 최대한 빨리 사귀고 상대방을 포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풍부한 연애경험도 매력의 요소이기 때문이다. 짝사랑의 대상이 될 정도의 여자라면 굉장히 매력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매력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매우 많기 때문에 그 여자에게 선택권이 있다. 상대 여자 입장에서 볼 때, 매력있는 A남자와 매력없는 B남자가 동시에 자신을 헌신적으로 사랑한다면 B남자를 선택해야 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 그러니 거절당한 남자 입장이라면 피해의식으로 자기자신을 괴롭힐 필요가 전혀 없다.

  1. '자신과 사귀었다면 정말 행복하게 해주었을텐데'하는 원망을 할 필요는 전혀 없다. 왜냐면 그녀 스스로 선택한 결과이니까 재미있게 자신이 끌리는 남자와 연애하고 알콩달콩 잘 살고 헤어지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다른 남자친구로 바꿔나가면서 살 것이기 때문이다.
  2. 박탈감 (잃었다, 빼앗겼다)을 느낄 필요는 전혀 없다. 애초에 그 사람의 남자친구였던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3. O개월째, X년째 그녀 한 사람만을 생각해왔다며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도 없다. 입장바꿔서 그녀가 'X년째 한 사람의 짝사랑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알더라도 일반적인 여자라면 일일이 세어보지도 않을뿐더러 아무 관심을 보이려 하지 않는다.
  4. "내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알아주지 않다니 원망스럽다" 같은 자학을 할 필요는 전혀 없다. 매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해도, 이성이 좋아할 만한 결과가 나온 다음에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5. "내가 OOO만큼 노력하면 그녀와 사귈 수 있을까요?" 같은 보장을 누군가에게 받으려 할 필요도 없다. 선택은 그 사람이 하는 것이지 인터넷 상의 답변자들이 하는 게 아니다.
  6. "OOOO인데 호감이 있는 걸까요?" 선톡이 안 오고 사적인 약속을 마음대로 잡을 수도 없다면 상대는 이성적인 관심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만일 그 상황마저 아니라면, 즉 자신이 매달리고 있는 여성과도 사귈 수 없는 상황이고 다른 여자친구를 만들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면, 이 항목 등 여러 조언들을 참조하면서 연애를 위한 자신의 매력을 갖추는 게 좋다. '매력을 높일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계속 들이대기만 하는 것'이 최악의 선택이므로 반드시 자제해야 한다.

1.2.6. 외적 조건이 좋은데도 안 생기는 경우

"누가 봐도 여자들이 줄을 설 사람인데 연애로 인해 고민하는" 남자들이 있다. 준수한 외모, 건장한 체격, 꾸미는 데도 신경을 많이 쓰고, 학력도 이름있는 대학에 직업도 괜찮은 일자리, 성격도 여성들이 감동할 정도의 배려심에 다정한 성격, 어딜 가나 회장을 맡을 정도로 리더십과 사교성이 뛰어나고, 여성들의 관심사를 꿰고 있어서 여자들과 몇 시간 수다를 떠는 것도 가능하면서도 상식이 풍부한데다가, 웬만한 여자들보다도 요리를 잘 할 정도로 가정적인데다 피아노나 기타 같은 악기 연주에 일가견이 있고, 도저히 흠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사람인데 그러니까 엄마 친구 아들 연애 고민을 하거나 여친이 없더라는 식이다. 다음 사례인 경우가 많다.

  • 여성에 대한 욕구가 적어서 그 욕구를 연애 없이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인 경우
이 케이스에 해당하는 남자들은 자신에게 매달리는 여성들과 원나잇을 하거나 클럽에서 원나잇을 하는 정도로 성욕을 해소할 뿐, 굳이 한 여자와 연애를 하지 않는다.
이들은 연애에서 얻는 즐거움은 혼자서 또는 동성 친구들과 해소한다.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자동차 드라이브 하고 자전거 타고 여행 다니고 친구들 불러서 노는 등 취미 활동 등이다.
일반적인 남성들은 자신을 좋아하는 한 여자를 독점하고 그 여자한테 헌신받고 사랑받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들은 굳이 연애를 하지 않아도 자신을 좋아해주는 여자들이 주변에 많기 때문에 한 여자와만 연애를 할 필요가 없으며 한 여자에게 매달릴 필요도 없다.

수많은 이성들과 가깝게 지내고 죄다 잘해주면서 어장관리를 즐기는 것이다. 첫번째와 다른 점은 어플이나 헌팅 등으로 적극적으로 여러 여자를 찾아다니면서 카운트를 늘리고 거기서 희열을 느낀다는 것. "여자들과 같이 놀고 즐기는 건 좋지만, 진지하게 사귀는 건 귀찮은 일이 많아져서 싫다."는 마인드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항상 이성과 같이 있는데 같이 있는 사람이 매번 바뀐다거나(...) 여자라면 무조건 다 잘 해준다거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주위에 이성 친구가 많은데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잘 해주는 나쁜 남자는 꼴불견"이라는 사실이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 남자와 즐겁게 데이트하고 검열삭제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혼은 절대 안 돼"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 한 두가지 부분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심한 결점이 있는 경우
사실은 의심병이 있어서 여자 친구를 사귀면 집착을 한다거나, 젊을 적 도박에 빠져 신용불량자가 되었던 기록이 있다든가, 꼴마초 기질이 있다거나 등등, "다 좋은데 이건 도저히 참아넘길 수 없다"는 결점이 있다면 이런 경우도 가능하다.

  • 스스로는 연애에 대한 갈망이 생기지 않아서 들이대지 않는 경우
두 마디로 '자발적 비연애자'. 이런 남자들에게는 꾸준히 대시가 들어오지만 자기가 연애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것이기에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바꾸지 않는 한 해결책 없다. 애초에 이런 남자들은 연애로 인해 고민하는 일 자체가 없다.젠장

1.3. 여자 친구가 생기기 위한 조건

동성애자비연애자 등 이성연애에 관심이 없는 케이스는 생략한다. 물론 이 부분은 위키니트들이 작성했으므로 신뢰성은 각자 판단할 것

무엇보다 모든 사람은 각자 다르므로 정답은 없다.
취향도 다르고 싫어하는 부분도 다르기 때문에 이 글들에 너무 얽매이지는 말자.

1.3.1. 매력을 고민할 것


저희 생물학자들이 야외에서 조사해본 동물 거의 모두에서 암컷과 짝짓기를 한 번이라도 하고 성공에 이르는 수컷은 전체의 5%내지 10%밖에 안됩니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종에서 90% 이상의 수컷들은 암컷 근처에도 못 가보고 다 죽습니다.
- 최재천, 생물학자, EBS 특강 (2012)
Aㅏ...
여자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한 문장으로 줄여서 그 여자 주변의 솔로 남성 중 가장 매력있으면 된다.솔로가 아니여도 된다. 하지만..

매력은 사람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일반적인 여자들이 기피하는 조건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조건에서 과락을 당하면 특이한 매력이 있어도 별로 우대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기 쓰여 있는 매력의 요소들만이 전부라고 착각해선 안 된다. 분량의 제한도 있고, 실제 연애를 위해서는 꼭 갖춰야 하지만 차별정치적 올바름 문제 때문에 함부로 싣지 못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 단순한 가이드라인 정도로 생각하고 부담없이 읽는 것이 좋다.

사람마다 보완해야 할 매력은 다르다. 모든 사람에게 '연애를 못하는 보편적인 이유는 OOO입니다, 이것만 고치면 당신도 연애를 할 수 있습니다' 같은 해결책은 없다. 이 때문에 자신의 장단점을 찾아보고 개선책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1.3.1.1. 고치면 달라지는 점

매력을 가꾼다고 해서 당신이 원하는 사람과 연애를 할 수 있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매정하지만 그게 현실이다.

예를 들어 이웃집 70대 여자가 옆집에 사는 20대 청년을 보고 미칠듯한 사랑에 빠져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꾸려 시도한다고 하자. 이 때 당신이 그 남자라고 치고 이 여자가 당신에게 매력이 없는 이유가 뭔지, 이 여자가 당신의 사랑을 얻으려면 무슨 노력을 하고 뭘 바꾸고 뭘 고치고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자. 무슨 노력을 해도 답이 없다는 판단이 나온다면, 당신 역시 거기서 예외는 아니다.

특정한 요소 하나만 개선해서 연애를 해보려고 하든지 특정한 요소 하나만 없애서 연애를 해보려고 하는 생각은 엉뚱한 생각이다. 예를 들어 '얼굴이 잘생기기만 하면 여성에게 인기있다'는 말은 다른 조건을 어떻게 맞추냐에 따라 거짓말이 될 수도 있다. 얼굴이 잘생겼지만 키가 130cm이며 성격파탄자라면 인기가 있을까? 따라서 '얼굴이 잘생기면 여성에게 인기를 얻는데 유리하다' 같은 식으로 받아들이는 게 좋다. 유리한 조건을 많이 갖추면 원하는 여성과 연애할 확률이 올라갈 것이다. 이런 식으로 유리한 요소 / 불리한 요소를 여성 입장에서 찾고 그에 맞춰 자신을 바꿔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여자들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취향을 갖추고 있다. 굉장히 특이한 취향을 갖춘 여자도 있기 때문에 결점이 있어도 다른 장점으로 상쇄하면 받아주는 사람도 있다. 키가 작고 못생겨서, 범죄자라서 좋아했다기보다는 그것을 뛰어넘는 다른 장점들이 있다는 것. 따라서 일반적인 여자들이 싫어할만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라 해도 처음부터 실망하고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다.
- '나이많은 남자는 인기없다, 오락실에 가서 게임이나 하는 남자는 인기없다, 운동을 안 해서 어깨 좁은 남자는 인기없다, 신발끈도 제대로 못 매는 등 어리숙하고 상식없는 남자는 인기없다'(바둑기사 이창호는 11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6]
- '키 작은 남자는 인기없다, 못생긴 남자는 인기없다'(개그맨 정종철은 키165cm에 얼굴만으로 개그맨 공채에 합격했지만 키169cm 아내와 결혼했다)
- '경제적으로 여자보다 무능한 남자는 인기없다'(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임우재씨는 삼성그룹의 이부진과 결혼했다그런데 지금은……)
- 범죄자, 전과자는 인기없다 (곽한구는 감옥에도 다녀왔지만 3살 연상의 회사원과 연애결혼했다)

특이취향의 중요성을 다룬 만화잠깐만, 이거 결말이..?

1.3.1.2. 고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경우

"난 여자친구를 사귀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달라지는 게 없어, 난 매력을 키우려고 남들만큼 노력했는데 아무 것도 달라지는 게 없어, 난 노력해도 연애를 할 수 없는 사람이야, 난 특이 체질 때문에 생긴 문제로 인해 연애를 할 수 없을 거야"라는 문제를 겪고 있다면, 노력 항목을 참조할 것을 권한다.

1.3.2. 외모관리눈치

여성들이 말하는 남자 외모의 하한선은 '단정하고 깔끔한 최소한의 외모'이다. 이것은 남성이 생각하는 '단정하고 깔끔한 최소한의 외모'와는 하늘과 땅 차이 정도가 나므로, 같은 단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남성 : "15~20개 정도의 외모관리 요소...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거야?"
여성 : "이건 남자 외모의 하한선에 불과한 당연한 거야. 이 정도만 지켜도 단정하고 깔끔한 최소한의 외모는 되겠네."


외모 때문에 자신감이 없거나 이도저도 안 된다면 피부에 주력하자. 얼굴이 얼마나 썩었건간에 현대의학의 힘을 빌리면 길어야 세 달 이내에 매끈한 인간피부로 바꿀 수 있다. 값비싼 성형수술에 집착할 필요는 전혀 없고, 가성비 높고 큰 비용이 들지 않는 레이저 점 제거나 여드름 관리 정도만 투자해도 연애는 물론 면접이나 직장의 이미지 관리 효과가 좋다. 다른 방법으로는 처음에야 낯간지럽겠지만 어머니가 쓰는 하얀 팩을 루팅하거나, 화장품 가게의 남성 코너에 있는 팩을 사다붙이면 버프 효과가 있다.

잘 관리되었지만 패션세터마냥 무리해서 꾸미지 않았다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외모의 상세한 내용은 외모관리 문서 참조.

어느정도 평범 이상의 이미지를 갖추게 되면, 여자쪽에서도 마음을 열고 당신을 알아보려 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말하면, 그런 생각이 들 정도의 외모가 안 되는 수준이라면 다른 매력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려는 시도 자체를 하지 않는다.

1.3.2.1. 여자어를 이해

솔로 탈출을 못 하는 이유는 여자들이 어떤 매력을 좋아하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모태솔로 남성 대상으로)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서 친한 척 하고 오지랖이 넓어서 싫다.
자기 혼자 흥분해서 혼자 연애 시작하는 그런 여유없는 모습이 싫다. 이성만 보면 안달복달하는 모습이 싫다.
쥐뿔도 없으면서 잘난 척 하고 허세 부리는 게 싫다.
나와는 맞지 않는 면이 많다. 여러 가지 면을 봤을 때 영 아닌 것 같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싫다.

이런 멘트 때문에 거절당했는데 자신이 모태솔로인 상황이라면, 상당수는 외모 문제다. 그냥 여성들 특유의 돌려 말하기 표현에 속은 것이다. (...)

솔로들은 자신을 사랑할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이다. 자기 자신을 가꾸어라라는 조언을 듣는 경우가 많다. 나르시즘에 빠진다고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기는 건 아니니 무슨 심오한 진리를 간직한 말은 아니다. 이는 외모에 시간, 돈, 노력을 투자하라는 말을 돌려 말하는 것이다.

1.3.3. 성격 및 화술

상대 여성이 마음을 열고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도 대화에서 턱턱 막히는 기분이 드는 케이스가 있다. 이는 이성과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줄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중-남고-공대 테크를 밟은 경우...) 만나면 재미없는 남자, 답답한 남자와 사귀고 싶어하는 여자는 없다.

화술이나 성격에 있어서도 여러 특징들이 여자들의 인기에 영향을 준다. 이런 성격적 문제들이 있다면 주위 지인들의 지적이 있을 것이다. 이 때 지적을 흘려듣지 말고, 고치려는 노력을 해 보자.

- 외향적, 내향적 중 자신과 안 맞는 쪽 <-> 외향적, 내향적 중 자신과 잘 맞는 쪽 (이것이 부정적으로 드러나면 '방정맞고 언행이 가벼운 사람, 썰렁하고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이것이 긍정적으로 드러나면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 진중하고 묵직한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 4차원으로 불리고 외골수적인 관심사를 가진 사람 <-> 여자들의 관심사를 잘 아는 사람
- 여자어 표현을 모르는 사람 <-> 여자어 표현을 아는 사람
- 무표정, 침울한 표정, 자기혐오를 하고 매사에 부정적, 비관적, 반사회적인 사람 <-> 건전한 자존감이 높고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사람, 밝고 웃음이 넘치는 쾌활한 사람
- 피해의식이 강해서 쉽게 욱하고 원한을 품는 사람 <-> 대부분의 관계에서 상대를 용서하고 아량을 보이나, 반드시 화낼만할 상황에서는 참지 않는 사람 (화내는 것이 부정적으로 드러나면 '여유가 없는 사람, 아량이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화내지 않는 것이 부정적으로 드러나면 '비굴하고 항상 속마음을 숨기는 음침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 걸음걸이가 당당하지 못하고 자세가 움츠러들어있는 사람 <-> 자신감 있는 사람

1.3.3.1. 경청과 추임새

경청의 기본은 듣고-생각하고-맞장구를 치면서-되받아치기의 네 단계가 있는데,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리듬이 매우 중요하고, 이는 많이 대화를 해봐야 는다. 안 생기는(...) 남성들의 경우 듣고 맞장구만 치는 패턴, 혹은 단답형 문항 질문만 해대는 호구조사형 패턴으로 대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이는 여자들이 매우 싫어하는 대화 태도이다. 상대방이 하는 말을 들었을 때, 상대가 "네/아니요/이거요/ㅇㅇ요" 외에 할 말이 생기도록 순발력있게 대답해야한다. 반대로 너무 과장된 맞장구도 거부감을 줄 수 있으니 상식적인 선에서 해야 한다.

그리고 여자를 상대로 한 맞장구를 제대로 치지 못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은데 꼭 기억하자. 여성의 뇌는 '공감형'이고 남성의 뇌는 '결론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여성을 대할때는 감정교류가 중요하다는 뜻이므로 여성이 말할때는 경청하는 태도를 꼭 보여주고 적절히 공감을 표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공감할 때는 여자의 말 속에 있는 키워드를 꺼내서 섞어주는 것이 좋다. 여성이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여성이라도,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대꾸를 안 해주고 편들어주지 않고 상대가 말하는 도중에 말을 자르고 단답형 대답 등 엉뚱한 대꾸를 하면 호감이 사라진다.

그게 어렵다면 눈을 바로 보면서 감탄사나 되묻는 말만 잘해줘도 된다. 듣는 것만 잘해도 점수를 따는 법.

단답형 호구조사형 질문은 나쁘다. 무턱대고 뭐 좋아하세요? 같은 질문이나 해놓고 대답하면 아, 네...로 끝내버리면 몇 번 반복 후 상대방은 고만해 미친놈아를 외치고 싶어지게 된다.

언제나 응답은 상대의 스테이터스에 관심을 기울여서 할 것. 예를 들어 상대가 쓰고 있는 향수에 대해 물어보고 대답을 들었으면, 눈치를 잘 봐서 "향수 정말 어울려요. 백화점에서 사셨어요?" 산 곳을 답하면 그 다음은 "그럼 쇼핑은 주로 어디서 하세요? 저는 ㅇㅇ에서 하는데." 등으로 연계할 수 있다. 향수같은 게 낯간지러우면 무난하게 머리나 옷의 스타일을 칭찬하는[* 위키에 써진 곧이곧대로 "어이쿠, 옷 스타일이 참 좋으시네요~"라고 하라는 게 아니라, 포인트를 찝어서 칭찬하는 게 좋다. 상의면 상의, 액세서리면 액세서리, 머리면 머리, 색깔이면 색깔.

다만 음험하고 불쾌한 발언을 한다면 아무리 좋은 의도이든 뭐든 간에 역겨움을 불러오므로 주의.
  • 미니스커트, 핫팬츠, 스타킹)이나 구두쪽은 어설프게 칭찬했다가는 변태로 평가받는다.
  • 상대가 속해 있는 성별의 문제점을 지적한 뒤 칭찬의 도구로 쓰다가는 대부분 성차별로 평가받아 불쾌감을 준다. 예를 들어 '다른 여자들은 전부 이러이러해서 별로인데 (혹은 싫은데) 너는 그렇지 않아서 좋다' 식의 칭찬(?)도 절대로 피해야 한다. 여자 측에서는 '나를 특별하게 봐 주는 사람'으로 좋게 느끼는 게 아니라 '한국 여자는 대부분 밥맛이야'라는 자국이성혐오증 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1.3.3.2. 화술 및 사회성


사회성이 낮은 경우 연애에서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된다. 대화가 자꾸 끊기면 상대방은 같이 다니기 창피하고 말을 걸기도 싫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 비행 승무원 학원이나 하기 학원, 면접 학원 등 화술을 향상시키는 과정이 있다. 돈을 많이 들일 수 없다면 TV 코미디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하여 유행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그렇다고 괜히 유행어 쓰지말자 역효과 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아예 사람 앞에서 입을 떼지못할 정도인 경우, 혼자 있을 때 일상생활에 가까운 영상매체를 보며 나오는 문장을 국어 말하기시험 받듯이 또박또박 따라해서 입을 뗄 수 있는 기초부터 다지는 게 좋다. 단 이 경우 목소리 음량 조절이 서툴러서 너무 작게 말하거나, 너무 크게 말할 수도 있으니 주의.

- 눈치없고 분위기 파악 못 하는 말을 함 → 대답할 말을 찾기 난감함 → 기분이 나빠짐.
- 말투가 불분명하거나 더듬고 의미불명의 말을 함. → 알아듣기 힘듬 → 기분이 나빠짐.
- 목소리가 지나치게 작고 위축되어 우물쭈물함 → 알아듣기 힘들고 자신감이 없어보임 → 기분이 나빠짐.
-용서 받을 수 없는 얼굴 → 말을 함→ 기분이 나빠짐. 결론은 그거인거냐

1.3.3.3. 배려 및 매너

'소개팅 매너', '남자 매너'같은 검색어로 검색해보면 많이 나온다.

  • 남한테 싫은 소리 하기, 남한테 짜증내기를 한 번도 보이지 않는다.
  • 무거운 짐을 든 동료가 있으면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도와준다.
  • 심심하게 걸어가는 동료가 있으면 말동무를 해준다.
  • 우산 없는 동료는 길을 돌아가서라도 우산을 씌워준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상대가 원하는 배려는 무엇인가? 지금 상황에서 상대는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이 배려를 하면 상대방이 싫어하지는 않을까?"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헌신도 헌신 나름이다. 상대방이 원치 않는 헌신을 해놓고 상대방이 고마워하길 바란다면 시간과 노력을 낭비해서 미움을 사는 짓에 불과하다.
특히, 자신이 상대에게 기피인물이라면 아무리 잘 맞춰주더라도 그것으로 얻는 호감에는 한계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호감을 사고 싶어서 배려를 한다면 여답돼가 되기 쉽다.

1.3.3.4. 적당한 주제 갖추기

여자 쪽에서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경우 이 부분은 중요하지 않다. 무슨 대화를 하든지 당신만 있으면 즐겁기 때문.
하지만 당신이 주도적으로 친해지고자 하는 상황에서 대화 주제를 너무 심하게 못 고르면 여자들 쪽에서 답답해서 못 사귀겠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군대에서 축구 하던 이야기, 프랑스 예술영화, 열역학 2법칙을 통한 창조설 논파... 같은 이야기는 관심사가 잘 맞는다면 정말 좋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꺼려지는 소재들이다.여자가 퍼스널컬러, 아이섀도우, 페디큐어 얘기를 꺼낸다고 생각해보자

대화 주제를 고를 때는 나만 관심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도 관심있어할만한 것, 쉽게 동참하고 호응을 이끌 수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예를 들면 대개 여자들이 하고 싶은 대화는 쇼핑, 여행, 요리, 커피, 연예인, 드라마, 영화, 예능, 애완동물 등의 소재이다. 여자들의 보편적인 관심사에 대해 알아두는게 좋다.

외적으로 매력적인 남자라면 상관없지만, 친하지 않은 상황에서 외적 매력 없는 남자가 섹드립류는 그냥 안 하는 게 좋다. 여자 측에서 맞장구쳐주는 것처럼 보여도 이건 좋아서 받아주는 게 아니라 역시 '예의상' 네네 해주는 것이기 때문. 남자가 자신에 대해 치는 섹드립을 들은 여자의 속마음은 '내가 그렇게 예쁜가(섹시한가), 아이 좋아라'가 아니라 '이 변태가 날 노리갯감으로 생각하는구나, 앞으로 멀리해야겠다'다. 동성과의 대화에서 좋은(?) 화제거리가 이성에게도 똑같이 먹힌다는 보장은 절대 없고, 이성에게 무리수로 던지는 섹드립은 나를 경계하도록 만드는 아주 좋은 건덕지가 된다.

1.3.4. 기타

생길 사람은 생기지만 안 생기는 사람은... 안 생겨요.즉 위의 안생기는조건들을 만족시켜도 있을놈은 있다.
여자친구 만들기에 관한 유명한 명언이 있는데 "여자는 하늘의 별과 같아. 셀 수 없을만큼 많지. 하지만 너무 멀어서 잡을 수가 없어."게다가 1등성도 얼마 없지4.22년쯤 광속으로 달리면 처음 만나볼수 있는듯
이런 부류의 유머도 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눈에서 땀이 나는걸까? ㅠㅠ
마왕도 여자친구는 못만들어 주는 모양이다.

자신의 가치를 내세우며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은 여성보다, 외모나 경제력 등이 조금 부족해도 당신을 지지하고 작은 것이라도 베푸는 배려심이 있는 여성를 만나는 것을 당부하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건보다는 심적인 부분이 연애생활의 행복감에 크게 작용하는 법이니, 조금은 수고스럽더라도 무리한 이상형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여성과 연애하는 것이 자신과 연인의 앞날을 위해서 보다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그런 사람이 있다면 말이지, 있다면.

1.3.4.1. 인기있을만한 취미 갖추기

여자들은 자신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노래나 악기연주를 잘하는 남자를 대체적으로 좋아한다. 실용음악학원 등을 다니며 보컬이나 기타 [7]레슨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렇다고 헤비메탈만 하진 말자 사실 취미로 악기 하나 배워두는것은 개인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일이다.

1.3.5. 관계형성

외적 조건과 내적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다면 연애를 할 만한 기회를 만들어서 연애를 실제로 시도해야 한다.

1.3.5.1. 만남의 자리를 만들자

여성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이성과의 대화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 '님'을 만날 가능성이 생긴다! 님은 바로 여친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소리 집어쳐! 무슨 여친을 만난다는 거야?

연애 권력을 갖춘 남자들은 주로 여자 사람 친구가 연인으로 발전하거나, 조별과제, 헌팅 등으로 만난다.
이 정도까지는 아닐 경우 소개팅, 맞선, 결혼정보회사 등 소개를 통해 만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소개가 안 들어올 수도 있다.[8]

또한 여자들과 친해지고 여자들이 주변에 많은 남자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방법이 된다. 그중에 한 명도 잡지 못한다 하더라도, 의외로 친구의 친구의 친구(...) 같은 식으로 별 관계 없을것 같은 이성을 소개받았는데 마음이 맞아 사귀다가 결혼까지 골인 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 관심분야를 통해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누군가를 만나겠다는 목적만으로 전혀 흥미없는 집단에 들어가면 그 안에서 돋보일 수 없으니 효과가 없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 자신이 잘 하는 분야에 가야 가능성이 높아진다.
- 미술, 요리학원, 커피 바리스타, 스윙댄스 등 학원
- 댄스, 와인 등 동호회[9]
- 영어회화학원, 영어회화 스터디, 프랑스어 학원

단, 주의할 점은 남자만 바글바글한 동호회에는 가 봤자 이득볼 것이 없으니 동호회 선택에 유의할 것. 신입 남자는 다른 기존 남성 회원들에게 견제당하기 때문에 말도 제대로 붙이기 힘들다.
- 기타, 사진, 자동차 동호회

자신이 아무 노력 안 했는데 여자 쪽에서 접근해온다면 전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여기아니면 얀데레던가. 또한 외국인 여성(특히 여기)이나 탈북자 여성이 접근해올 경우 전도일 가능성이 낮은 대신 그보다 더 악질인 간첩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 연애 경험의 중요성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설문조사에서는 "1년에 10명씩 여자를 만난 남자"와 "10년간 1명의 여자를 만난 남자"의 선호도를 여성들에게 물었을 때 70:30으로 나왔다. 남성들에게 반대 설문조사를 했을 때는 "10년간 1명의 남자를 만난 여자"가 62%의 표를 받았다. 즉, 남자는 여자 친구를 최대한 많이 사귈수록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고, 여자는 남자 친구를 최대한 오래 사귈수록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것.

1.3.5.2. 건전한 판단력 갖추기

  • 상대방이 나에게 매력을 느끼는지 안 느끼는지 착각하면 안 된다.
경험 없는 모태솔로 남자들은 지인 수준의 관계가 형성된 여자를 보고 '이게 말로만 듣던 그린라이트인가', '저 여자와 잘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등의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잦다. 혼자서 상상속의 어장관리를 당하거나 짝사랑에 빠져서 올인하려는 자세인데, 실제로는 상대방은 자신을 어장에 넣은 적조차 없었을 확률이 높고 좋은 사람, 불쌍한 사람, 아는 사람 정도의 범주에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다.[10] 여자 입장에서는 매우 어이없고 짜증나며 피곤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 이러한 남자들의 일방통행 착각이다. 그리고 여자들끼리 있을 때의 단골 뒷담화 주제이기도 하다. 이런 식으로 여러 번 시달린 여자들의 경우 아예 인기없는 남자들에게는 선을 긋고 어느 정도 이상의 가까운 관계를 맺지 않으려고 하기도 한다.
이는 이성과의 인간관계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스스로 판단이 안 된다면 연애 고수에게 물어 보는 게 현명하다.

  • 좋은 지인, 좋은 동생, 좋은 친구, 좋은 오빠와 사랑스러운 남자친구는 다른 것이다.
    누나-동생, 오빠-동생, 회사 동기 등 지인~친구 관계로서 웃고 떠들고 재미있게 논다고 해서 그 상대에게 꼭 남자친구로서 어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관계에서 이성적인 호감을 드러냈는데 잘 안 될 경우 관계가 즉시 파탄되는 경우가 많다. 입장바꿔서, 사별하시고 홀로 되신 이웃집 60대 할머니가 당신에게 재혼감으로서의 사랑을 어필하신다고 생각하면 이해갈 것이다. 그 할머니가 쓸쓸하시지 않게 말동무를 해 드리거나 할머니가 간식을 해 주실 때 고마움을 느끼는 것은 '충분히 납득할 만한 관계'이지만, 그 할머니가 당신을 남자로서 바라본다면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것이다. 여자들이 느끼는 기분은 딱 그 기분이다.

  • 자신을 멀리하려 하는 여자에게서는 즉시 떨어져라.
여자어 항목을 참조하면 어떻게 여자들이 멀리하고 싶은 남자를 떼어내는지를 알 수 있다. 멀리하고 싶은 걸 알면서도 친한 척 접근한다면 점점 멀리하고 싶은 정도가 강해진다.
자신과 친해지고 싶어서 점점 알아보려 하는 여성과 대화하면 이야기가 술술 잘 풀린다. 남자만 말하는 게 아니라 둘 사이에 주고받는 대화가 이루어지고, 자연스레 연락이 잦아지고, 그러다 서로간에 매력을 느끼면 사귀기도 한다.
반대로 자신과 친해지기 싫어서 진저리를 치는 여자에게 접근하면 나쁜 결말이 난다. 남자는 '친해져 봐야지, 먼저 연락해서 자주 말을 붙이면 좋아하겠지, 자연스럽게 친해지다 보면 점점 친해지겠지' 등 일방적인 상상을 하면서 일방적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시도하고 농담을 시도한다. 여성 쪽에서는 사회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가 있거나 그 남자에게 직업적/경제적으로 얻는 것이 있기 때문에 억지로 들어준다. 일방적이고 냉랭한 대화가 이루어진다.
여성 쪽에서는 이 남자와 사귀기 싫다. 성격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든, 못생겼다고 생각하든, 옷을 너무 못 입는다고 생각하든, 무능력하고 본받을 점이 없다고 생각하든, 무슨 이유든 간에 사귀기도 싫고 가까워지기도 싫다.
이런 상황이라면 마주보고 이야기하기조차 짜증나는데 여성 쪽에서 선연락을 보낼 이유가 없다. 반면 남자 쪽에서는 단답에 선연락 안 오는 상황에서도 눈치 못 채고, 여자 쪽에서는 대놓고 떨어지라고 해야할지 최소한의 예의를 차려야 할 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미지는 점점 지인이 아닌 진상으로 굳어진다. 이런 테크를 타면 결말은 대부분 읽씹 이나 은따.
이 둘의 차이는 남자의 매력이 상대에게 얼마나 어필하느냐에서 온다. 자신을 꺼림칙해하는 여자와 친해지고 싶다면, 자주 연락을 하려는 욕구를 1년~2년 정도 자제하고 연락을 기분나쁘지 않을 정도로 주고받을 수 있는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매력을 높이는 게 좋다.

왜 여성이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진심은 언젠가는 통하는 법이다. 지금 잠시 거절당하더라도 방법이 잘못되어서일 뿐 방법만 고치면 금방이라도 성공할 것이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더라.
혹시 이런 생각이 든다면 스토커 괴물로 보이는 지름길이니 멈추는 게 좋다.

  • 여답돼가 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자신을 통제하자.
호의, 선물, 혜택 등으로 잘해줘서 호감을 사려 하면 안 된다. 여자들이 사귀고 싶어하는 남자친구는 "매력있는 남자인데다가 거기다 더해 자신에게 호구처럼 대해주는 사람"일 수는 있어도 절대 "최대한 멀리하고 싶은 기피인물인데 나한테 선물은 많이 해주는 사람"은 아니다. 특히나 고가의 가격대를 지닌 물건의 경우 남자쪽에서 보상심리를 느끼기가 쉽고, 여자쪽에서 큰 부담을 떠안게 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고가의 선물로 상대방 여성에게 구애하다 실패한 이런 사례도 있다. 연애를 하고 싶으면 어떻게 잘 챙겨주고 무슨 선물을 해야 되냐를 고민하기보다는, 자신의 어떤 매력이 누구를 반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편이 낫다.


위 항목들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치마만 둘렀다고 다 여자라고 생각하지 말자는거다.

1.3.5.3. 대상 설정에 주의

사람의 수는 매우 많고,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한두 가지 매력만으로 모든 여성에게 매력을 줄 수는 없다. 자신의 매력이 상대에게 먹힐 수 있는 집단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외모지상주의가 강한 사람을 사귀고자 하면 자신도 그에 맞춰야 하고, 황금만능주의가 강한 사람을 사귀고자 하면 그 기준에 맞춰야 한다. 황금만능주의 위주로 남성을 평가하는 여성에게 외모를 어필하거나, 외모지상주의 위주로 남성을 평가하는 여성에게 직업이나 학력을 어필한다면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한다.

외모지상주의도 아니요 황금만능주의도 아닌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여성이 있다 해서 쉽게 사귈 수 있는 게 아니며 그 여성 나름대로의 기준을 찾아서 거기 맞춰야 한다.

1.3.5.4. 밀당고백에 주의하자

실제 연애관계가 형성될 가능성이 생긴다면 다음을 주의해야 한다.

  • 상대방과의 밀당의 속도를 잘 조절해야 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마음을 마구마구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건 당연하겠지만, 밀당은 타이밍이 중요해서 자칫 너무 느리거나 너무 빨라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너무 빠르게 들이대면 부담감 300% 작렬에 관계가 순식간에 멀어지고 소원해지는건 당연하다. 잘해주는 행동 사이에 일정 기간 텀을 줄 필요가 있다.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건가? 아닌가?"하고 긴가민가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된다. 그러면 상대방 측에서도 내가 보이지 않으면 안달하게 된다.
반대로 너무 느리게 들이대면 잡을 수 있는 상대도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경우 앞뒤 안보고 그저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게 어설픈 밀당보다 성공률이 더 높다.


  • 자신감의 부족
외적인 매력이 있는데도 여자친구가 없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대개 사회적 이유로 수동적인 입장이 되는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다. 사회 통념상 여자친구를 만든다는 것은 대개 '남성 쪽에서 요청하고 여성 쪽에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자친구를 만들려면 일단 용기가 필요하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이게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다양한 성격의 남자들이 있는 만큼, 남자들 중에는 여자에게 사귀자는 말을 꺼내기 위한 용기는 물론, 거절당했을 때 입을 상처도 두렵고, 자기 자신이 상대 여성과 어울리기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를 통과하여 연인이 되는 것에 성공하면 물론 좋겠지만, 말조차 못 꺼내는 것은 물론, 혹여 용기를 냈다 해도 딱지를 맞는 것이 몇 차례 반복되면 어지간한 남자라도 자존감의 바닥을 경험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면 실패를 두려워 말고 계속 시도해야 극복할 수 있다. 첫 발을 내딛어야 뭐든지 시작되는 법이다. 당신이 아무리 멋진 남자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선 용기 있는 한 마디가 먼저 필요하다.

  • 혼자 흥분하고 착각해서 비이성적인 판단이나 고백을 하지 말 것.
감정을 앞세우지 말아라. 제일 중요하다. 자신의 기회는 자신이 차분하게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항상 일상적인 수준의 판단력을 유지하라. 가끔 너무 연애 감정에 심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라. 상대방에겐 아직 일상의 부분에 불과한 일인데 자기 혼자 몰입해서 비일상적인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섣불리 고백을 하면 무조건적으로 관계가 파탄나게 된다.

1.4. 관련항목

2. 여자 사람 친구

Female friend
친구가 성별이 여자인 사람. 반대로 성별이 남자남자 친구. 참고로 이 항목에선 친한 사람인데 성별이 여자면 제한이 없으며 가족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즉, 이 항목에선 여동생, 누나(언니), 엄마, , 고모, 이모, 할머니, 심지어 증조 할머니까지도 친하면 포함된다.

'이성친구', '여자 친구'라는 표현을 쓰면 보통 1의 의미로 오해한다. 오해받기 싫으면 여자인 친구, 여자 사람 친구 정도의 표현을 쓰는 게 좋다.

남녀간의 차이로 취미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매력있는 남녀끼리는 접점을 찾는데 성공할 경우 친구로서 충분히 지낼 수 있다. 서로의 결혼식에도 거리낌없이 올 수 있을 정도이다. 종종 이성 친구는 무지하게 많은데, 연애대상으로, 즉 남자로서 보이는데 실패하여 연애를 절대 성공 못하는 남자들도 있다. 이 경우는 사회성은 좋은데 외적인 매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여자인 친구를 만들기가 여친 만들기 만큼 힘들다는 사람도 있는데, 사회성과 외적인 매력 양 쪽 모두가 문제인 경우이다. 반대쪽에서는 그저 친구만으로 상대를 대하는데 한 쪽에서는 혼자 반해서 짝사랑을 하거나 들이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 한 쪽이 연애 감정을 가졌는데 다른 한 쪽이 연애 감정을 느끼지 못 할 경우 이성간의 친구 관계는 하루아침에 깨진다. 전날까지는 여자 사람, 남자 사람이었더라도 다음 날이면 더이상 친구가 아니라 불쾌하게 추근덕대는 여자, 불쾌하게 추근덕대는 남자로 취급하며 아예 대화조차 거부하게 된다.

하렘물미연시에로게가 아닌이상 대부분의 하렘을 이룬 자는 하렘의 구성원을 그냥 여자인 친구로 생각한다. 그 대상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으나 그들은 더 한걸 원하는 경우가...

3. 소녀시대 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 3번 트랙 노래 제목

제목여자친구
부제Girlfriend
작사김정배
작곡kenzie

2009년 6월 29일에 발매된 소녀시대 2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이다. 주제는 1번 항목에 관한 내용이다. 동 앨범에 남자 친구 라는 곡도 수록되어 있다.

4. 2015년 데뷔한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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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40대 이상의 노총각이 연애를 못하는 것의 경우 단순히 성비 문제로 보는건 무리가 있다. 물론 출생 당시에는 남자가 더 많이 태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남자는 여자에 비해 젊은 나이에 질병,사고 등으로 요절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40대 이후에는 남자보다 오히려 여자가 더 많다. 또한 매스컴에서 흔히 말하는 성비문제의 경우 여자가 연상이거나 띠동갑같이 한참 연하인 경우는 제외한 수치다. 따라서 40대까지 연애나 결혼을 못한다면 그건 성비 문제가 아니라 말그대로 연애를 할만한 매력이 없거나 혹은 여자보는 눈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보여진다.
  • [2] 이에 대한 내용은 80-90년대의 여아낙태 문제결혼대란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
  • [3] 안습한 건 이런 경우 흉내내는 나쁜 남자는 여자들이 원하는 '나쁜 남자'가 아닌 나쁜 괴물에 가깝다.(...)
  • [4] 설령 저렴하게 데이트를 즐긴다고 해도 이러한 시간의 소요만은 어쩔 도리가 없다.
  • [5] 특히 오타쿠 커플이 이런 수순을 밟는 경우가 간혹 보인다.
  • [6] 단 이창호의 경우 35세의 비교적 늦은 나이에 결혼하기 전까지는 지극히 폐쇄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였으며, 여자에게 인기 있는 남자는 결코 아니었다. 그러니까 35세까지만 참자 연하 아내를 얻었다는 점이 놀랍다기보다는 오히려 그런 넘사벽급 능력남이 그동안 이성에게 인기가 적었다는 점이 더 의외일 수도.
  • [7] 다만 피아노는 개인차가 있으니 여기에는 주석으로만 추가한다
  • [8] 이런 자리에서 인기를 얻는 기준은 복잡하므로 그냥 결혼정보회사 항목을 자세히 참조하기 바람
  • [9] 흔히들 여자친구 만나고 싶거든 동호회 들어가라는 말은 동호회에서 여자를 꼬시라는 말이라기 보다는 동호회에서 여러 사람들한테 인기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 보고 어깨너머로 배워라는 표현에 더 가깝다. 특히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들을 접하게 되면서 자신의 인기가 어디쯤에 있는지도 대충 파악하게 되어 외모관리 등 각종 자기관리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한마디로 말해 연애에 대해 직접 공부하거나 정보수집을 할수 있는곳이 동호회다. 이럴수가 있는게 동호회에서 인기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기업, 전문직 종사자 등인데다가 사회성이나 자기관리 능력까지 남들보다 뛰어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모태솔로들은 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여자꼬시기 위해 자기 흥미나 적성에 맞지않는 동호회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는게 함정.
  • [10] 이러한 이유로 상대방과 이성관계로 이어지는 데에 실패한 경우 혼자 열받아서 앙심을 품고 상대방에게 복수(...)한답시고 치명적인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등 찌질한 행위를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전술했듯 여자 쪽에서는 자신을 남자친구 후보에도 넣은 적이 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혼자 설레발치고 애꿎은 사람 매장하려는 시도는 제발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