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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스타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12-02 16:11:53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스타크래프트 1
2.1. 패러사이트
2.2. 인스네어
2.3. 스폰 브루들링
2.4. 인페스트 커맨드 센터
3. 스타크래프트 2
3.1. 성능
3.1.1. 애벌레 생성
3.1.2. 점막 종양 생성
3.1.3. 수혈
3.2. 상성과 대처법
3.2.1. Vs 테란
3.2.2. Vs 프로토스
3.2.3. Vs 저그
3.3. 군단의 심장 캠페인
4.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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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1]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 개체. 고도로 발전한 저그의 지휘관.

스타크래프트 1과 스타크래프트 2의 여왕은 '설정상 역할'은 똑같으나 실제 게임의 능력치는 완전히 다르다.

원래 저그의 통제 단위는 초월체정신체 → 여왕 → 대군주인데 스타크래프트 1 이후 정신체가 죄다 죽어 버려서 사라 케리건 → 무리어미 → 여왕 → 대군주 체제. 저그의 DNA를 변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대표적으로 스타크래프트 2의 맹독충도 이들의 산물.

군단의 심장 캠페인 시점에서는 여왕이 무리어미와 군단 여왕 두 계급으로 나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3.1 항목 참고.

2.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저그의 유닛, 건물
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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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드론 저글링 오버로드 히드라리스크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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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리스크 스커지 러커 브루들링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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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가디언 디바우러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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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스티드 테란
기타 건물들 크립 콜로니 익스트랙터 스포닝 풀 에볼루션 쳄버 히드라리스크 덴
스포어 콜로니 성큰 콜로니 스파이어 퀸즈 네스트 그레이터 스파이어
니더스 커널 울트라리스크 캐번 디파일러 마운드


<스타크래프트 1의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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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스타크래프트 2의 리파인 버전>

  • 역할 : 군락 관리자 (Hive Warden)
  • 출신 종족 : 무리 수호자 아라크니스 (Arachnis Brood-keeper)
  • 주 무기 : 없음
저그 종족의 여왕은 이름과는 달리 애벌레를 낳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왕의 지위는 기생충을 닮은 여러 가지 동물을 낳을 수 있는 능력에서 얻어진 것이다. 여왕은 스스로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연약한 갑옷 때문에 적의 공격에 대단히 취약하므로, 주로 군락의 중앙에 거주하며 다른 저그의 성장을 지켜보곤 한다.

디파일러와 더불어 저그의 마법 유닛 가운데 하나. 괜찮은 마법들이 있으나 정작 대회나 리그에서는 쉽게 안 나온다. 암만 봐도 자자 빙크스 닮았어.

비용 광물 100 / 가스 100 보급품 2
체력 120 방어력 0(+1)
크기 중형 시야 10
이동 속도 3.75 요구사항 퀸즈 네스트
생산 시간 50초 생산 단축키 Q
에너지 200(→250) 능력 기생충, 공생충 산란(연구 필요), 덫(연구 필요), 사령부 감염

하이브로 가는 체계에 퀸즈 네스트(Queen's Nest)가 들어가니 특별히 이 유닛을 위해 건물을 따로 지을 필요가 없고 적 유닛의 시야를 확보하는 패러사이트, 적의 공격과 이동 속도를 모두 떨어뜨릴 뿐더러 디텍터 없이도 클로킹한 유닛을 보게 만드는 인스네어, 지상 유닛을 일격에 격파하며 브루들링을 만드는 스폰 브루들링, 테란커맨드 센터를 뺏는 인페스트 커맨드 센터와 같은 뛰어난 마법이 많은 장점이 있다. 값도 싼 편.

일단 공중 유닛이고 속도도 매우 빨라 마법으로 치고 빠지는 데는 최고다. 특히 봇전에서 브루들링을 걸고 튀는 퀸은 플레이어의 피꺼솟과 암을 유발한다 또한 주 마법인 패러사이트가 최고의 사거리인 마법이기에 상대를 귀찮게 하는 데도 좋다.

하지만 저그는 후반에 이런 유닛까지 운용할 만큼 자원줄이 넉넉하지 않다. 후반 하이브 테크목동저그 체제는 가스를 쥐어짜기에 안 쓴다. 반대로 돈이 좀 남는다면 운용할 수 있다.

퀸의 마법들은 성능만 보자면 전투에서 매우 쓸모있다. 하지만 각 마법의 에너지 소비가 큰 데다가 기본 마법인 패러사이트가 공격 유닛의 효율을 높여 주는 마법이 아니라서 효율성을 떨어뜨린다.[2] 그에 비하면 디파일러는 기본 마법이 다크 스웜과 같은 접근전 유닛에게 유리한 마법이고 컨슘을 써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회복하기에, 끝내 퀸이 디파일러에게 밀리는 경향이 있다. 더불어 체력도 그다지 높지 않다.[3]

전투에서도 디파일러의 컨슘&플레이그로 충분하니 그다지 안 쓴다. 게다가 퀸이 마법을 쓰려면 멈춰야 하는데 감속을 잘 못해 멈추는 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그러다 보면 낮은 체력 때문에 이미 끔살하고.

섬맵에서는 하늘의 여왕.아니 원래 여왕이지만 투명 레이스도, 떼거지 커세어도 인스네어와 스커지만 있으면 무섭지 않다.

스타판에서는 중장기전 운영의 일부가 아니라, 깜짝 전략의 하나로만 남아 있던 유닛. 그래서 가끔 퀸을 활용하여 이기면 입스타의 실현이라는 말과 함께 높은 평가를 받는다. 2009년 7월 8일, 퀸의 아들큰 코 다치게 한 승리가 좋은 예. 이론적으로는 저저전에서 뮤탈 대전이 벌어질 때 인스네어 1방이면 엄청난 효과를 거둘 수도 있지만...저 상황에서 퀸 테크 + 인스네어 업그레이드까지 찍을 여유가 없으니 문제다. 그래서 실제로 튀어나오면 명경기다. 이 전술을 이용한 경기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1라운드 4주차 홍진호 VS 이제동.

여담으로 2011년 4월부터 테란이 운용하는 레이트 메카닉에 대항할 유닛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웅 유닛으로 메이트리아크가 있다.

마나 무한인 유즈맵에서는 하이 템플러만큼은 아니지만 지상병력을 싹쓸이하는데 일조한다. 브루들링을 난사하면 지상유닛이 남아나는 것이 없다! 인스네어로 지상군의 발을 묶고 멀리서 브루들링을 쏘아대면 그 스테이지는 클리어. 발이 느린 하이 템플러가 이동하다가 죽는 경우를 생각하면 이동속도가 높고 지형을 무시하는 공중유닛이라 경우에 따라서는 하이 템플러보다 더 좋은 유닛.

2.1. 패러사이트


  • 기생충 감염 (Parasite)
여왕은 자그마한 빨판상어를 닮은 기생충을 다른 유닛에 흡착시킬 수 있다. 초월체는 이 기생충을 통해 적 유닛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기생충은 쉽게 눈에 띄지 않으며, 오직 그 숙주를 죽여야만 제거된다.

퀸의 기본 능력. 에너지 75를 써 상대나 주변 중립 동물에게 기생충을 붙여 해당 유닛의 시야를 기생충을 붙인 진영이 늘 보게 만든다. 때문에 디텍터 유닛에게 붙이면 그 유닛의 감지 범위 안에 숨은 유닛까지 훤히 나오고, 만약 유닛이 클로킹이나 버로우한 상태여도 일단 붙이면 주변에 디텍터 유닛이 없더라도 그 유닛만은 늘 보인다. 다만 기생충을 붙인 지상 유닛에 한해 수송선이나 벙커에 들어가면 시야 공유를 못한다. 그 밖에도 아비터에게 걸면 그것이 은폐시키는 유닛들도 다 보인다는 루머도 있었으나 실제로는 그런 거 없다[4].

일단 퀸을 뽑았을 때 에너지가 남는 대로 이걸 여기저기 붙이면 결코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지만, 기생충이 붙은 유닛은 따로 '기생충 감지됨(Parasite Detected)' 표시가 뜨는 데다 부대 지정 시 그 유닛만 색이 녹색으로 바뀌니 골라내기 쉽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일대에 널린 중립 동물에다 붙이면 상대가 직접 안 찍으면 감염 여부를 모르기에 상대 병력의 움직임을 간접적으로 볼 수도 있다.

만약 기생충을 붙인 상대가 테란이라면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으로 제거할 수 있으니 어지간하면 자제하고, 저그는 울트라리스크 같은 고급 유닛이 아니라면 강제 팀킬이나 적진에 꼬라박아 죽이면 그만이다. 울트라리스크 같은 놈이면 브루들링이 더 낫지만. 다만 오버로드가 이걸 맞으면 아주 골치 아픈데, 죽이면 병력 생산에 차질이고, 계속 데리고 있자니 자신의 유닛이나 본진 상황이 상대방한테 다 보이며, 구석에 처박아 두자니 조공 선언과도 같다. 게다가 패러사이트가 사거리도 길고 퀸 자체의 이동 속도도 빨라 히드라뮤탈이 섣불리 따라가 요격하기도 힘들다. 오버로드 하나 던지고 새로 뽑으면 본격 광물 100깎는 마법

프로토스 또한 캐리어아비터 같은 고급 유닛에 기생충이 붙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계륵이기에 상대에게 자신의 상황이 뻔히 보인다고 알아도 자원이나 시간에 여유가 없다면 함부로 버릴 수도 없다. 웬만하면 저 유닛들이 나올 일이 없으니 문제지만.[5] 프로토스전에서 제일 걸기 좋은 유닛은 옵저버. 사거리도 길고 디텍터이며 의외로 가스를 많이 먹어서[6] 프로토스 입장에선 부수기도 아깝다. 다만 '어차피 못 쓸 거 적 기지라도 보자'라며 그냥 저그 본진에 꼬라박으면...그 밖에는 가스 괴물인 하이 템플러나 아콘, 폭딜러인 리버 등에게도 걸면 좋다.

기술 자체는 괜찮다고 볼 수 있다. 에너지 소비가 50이었어도 여왕 몇 뽑고 맵에 보이는 유닛에게 족족히 거는 플레이가 유행했을 것이다. 사실 오리지널 초창기에는 패러사이트의 에너지 소모가 50이었고 사거리도 지금보다 훨씬 길었는데 너무 유용해서 이후 패치로 너프했다.

이 기술이 스타2에는 안 나오지만 멀티에 나온다면...테란은 회복이 사라진 지금 여왕이 의료선에 기생충 걸어두면 쉽게 견제 못하게 막을수 있으며. 메카닉이나 스카이토스가도 기생충 덕지덕지 붙여놓으면 서로 치열하다가 무승부까지 나온다고...프로토스에겐 큰 문제인데 특히 서로 엘리전 갈 경우 여왕이 불사조에 기생충 붙여놓는다?? 뮤탈은 불사조 가까이 오는걸 확인한 뒤 피하면서 손쉽게 엘리전 쉽게 갈수 있으니 프로토스에겐 심히 난감하다. 또한 황금함대 운용할때도 모선 쓰기도 힘들어진다.

2.2. 인스네어


  • 점액덫 (Ensnare)
여왕은 희생자를 향해 진한 녹색의 점액덫을 뿌려 전진 혹은 후퇴 속도와 공격 속도를 느리게 한다. 이 점액덫은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분해된다.

에너지 75를 써 발사체를 날려 가로, 세로 128픽셀의 정사각형 안의 모든 유닛에게 녹색의 점액질 액체를 묻힌다. 맞은 유닛은 40초 동안[7] 액체가 남고, 효과는 다음과 같다.

이동속도에 있어서 기본상태 유닛이면 이동속도가 50% 감소하고, 이동속도 업그레이드를 했거나 스팀팩 상태의 마린, 파이어뱃이면 기본상태의 이동속도로 준다. 즉 업그레이드 안한 상태로 돌아간다는 뜻.

공격쿨타임에 있어서는, 기본 상태 유닛이면 공격쿨타임에서 5로 나눈 값 만큼[8] 3의 배수에 맞추어서 는다. 즉 공격 쿨타임이 15인 마린과 히드리라스크 15/5=3만큼, 공격 쿨타임이 30인 드래군과 벌쳐는 30/5=6만큼 늘어난다. 공격 쿨타임이 22인 레이스, 스카웃의 대공공격은 22/5=4.4 -> 6[9]만큼 길어진다. 예외도 많은데 탱크와 골리앗[10], 발키리(64->82), 리버[11], 아비터(45->57), 저글링(25% 증가, 8->10), 럴커(37->47), 디바우러(25% 증가, 100->125), 브루들링(15->19) 정도다. 스팀팩 맞은 마린, 파이어벳이면 원래의 공격 쿨타임으로 돌아가고, 아드네랄린 저글링은 공격쿨타임이 50%나 증가[12]하여 기본 저글링보다 화력이 더 약해진다.

주요 타깃은 마약을 슉슉 빨며 달려오는 바이오닉과 프로토스의 지상 병력. 스팀팩을 완벽하게 무력화하니 저글링, 러커, 뮤탈이 달려들어 잡아먹기 편하고, 적의 멀티를 치는 동안 발업한 질럿이나 원래 발 빠른 드라군, 아칸의 발을 묶기에도 좋다. 또한 적 유닛을 어떻게든 쫓아가서 들이박아야 하는 스커지와도 상성이 좋다.[13]

다른 유닛과의 조합에서 쓸모있는 기술이지만 워낙 퀸이 적게 운영하는 유닛이며 퀸즈 네스트에서 따로 개발시켜야 하니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공속보다는 이속 감소 효과가 크며, 시즈 탱크골리앗에게는 거의 효과가 없으니 전투에서 승기를 잡고 도망치는 적군에게 써야 좋다. 그리고 이걸 쓰는 사람이 테란 진영이라면 모를까, 저그전에서는 저그 종족 자체가 근접 유닛이 많이 나오니 이동 속도 감소가 무의미한 때가 많다.

위의 특징과 함께 메카닉 유닛들은 애초에 기동성이 후달리는 데다가 하나같이 크기도 커서 많이도 못 거니, 메카닉들에게는 그렇게 큰 효과를 보긴 힘들다. 고작해야 진출 저지, 또는 근거리 도망 방지 쯤이다.

그래도 상대와의 전면전에서 적군 다수에게 걸면 전투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다. 특히 도망칠 때 쓰거나 상대가 빠르게 진을 쳐야 할 때, 러커를 피하는 컨트롤을 할 때 큰 지장을 준다. 또한 클로킹한 유닛에게 뿌리면 디텍터 없이도 보이니 급할 때 대용품으로도 쓸 수 있다. 그럼에도 브루들링보다도 못한 기술로 취급받으니 안습.

여담으로 디파일러의 플레이그와 함께 뿌리면 알록달록한(?) 모양새가 나오고, 이를 종종 발렸다라 표현도 한다. 고추장고추냉이 양념? 여기에 애시드 스포어까지 추가한다면? +포도잼 이 임팩트가 컸던지 먼 과거 임정호가 '매직 저그'라는 별명을 얻는 데도 일조했다.

이것으로 대박을 친 경기는 우주배 MSL 승자 8강전에서 변은종이 상대 최연성의 클로킹 레이스 전략에 카운터로 사용해 뭉친 레이스들을 뮤탈리스크스커지로 단번에 제압하고 승리를 거둔 경기가 있다. 영상 보기 또한 이제동이 바이오닉을 상대로 이 마법을 제대로 쓰는 법을 선보인 바 있다.[14]

2.3. 스폰 브루들링


  • 공생충 산란 (Spawn Broodling)
여왕은 적의 지상 유닛을 향해 조그만 포자 덩어리를 발사할 수 있다. 종류를 불문하고 접촉하는 생물체라면 어느 것에서든 수정을 이루려 하는 이 무시무시한 포자는 적의 탱크나 골리앗의 두꺼운 장갑마저도 뚫고 들어가 그 내부에 있는 생체에서 부화한다. 희생자는 즉각 한 쌍의 공생체의 먹이가 되며, 곧 그 안에서 공생충 둘이 부화한다.
공생충의 폭발적인 탄생은 불운한 숙주의 죽음을 의미한다. 공생충은 작지만 잔인하며, 즉시 가까이에 있는 적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에너지 150을 써 적에게 브루들링을 쏘아 시키고 브루들링 2마리가 그 자리에서 튀어나오게 만든다.[15] 다만 이미 발사한 브루들링 탄체라도 탄착 전에 발사한 퀸이 죽으면 무효로 처리한다.

설정상 브루들링의 알을 생체 내에 쏘아 넣고, 몸 안에서 부화한 브루들링이 몸을 뚫고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이 넣는 힘이 매우 강해서 장비의 장갑까지 뚫고 내부의 생체 유닛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하지만 적을 일격사시키는 이점과 달리 에너지를 150나 소모하는 것도 모자라 기술 시전의 딜레이도 무척 커서 적이 포진한 곳에 난입해 주변 상대 유닛에게 공격받아 죽기 전에 브루들링을 쏘는 것 자체가 어려운 데다, 지상 생체 유닛과 그들이 조종하는 기계 유닛에게만 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16] 거기다 기술 시전의 딜레이가 몹시 커서 이거 쏘려고 다가간 퀸은 머뭇머뭇거리다가 주변 상대 유닛에게 공격받아 죽을 확률이 높다.

그럼에도 2009년 7월 9일, 김명운이 적절히 사용하면서 '퀸의 아들', ' 파는 기계'의 칭호를 얻었다. 프징징 이후 퀸의 활용도가 늘면서 주로 우르르 몰려가서 상대가 테란이라면 시즈탱크,[17] 프로토스전이라면 하이 템플러, 저그전이라면 파멸충이나 울트라 수를 줄이는 용도로 자주 뽑지만 시너지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적어도 6기 이상은 있어야 하고 퀸 두세 마리가 유닛 하나에게 한꺼번에 브루들링하는 참사를 막기 위해선 퀸을 하나하나 골라 표적을 찍는 세세한 컨트롤도 필요하기에 성공적인 때는 의외로 보기 힘들다.[18] 게다가 테란을 상대로는 이레디에이트에 걸리기라도 하면 시한부 인생이 되고[19], 토스전에서는 피드백으로 퀸이 순살당할 수 있지만 하이브 저저전에서는 상대가 뮤탈이나 스커지를 뽑지 않는 한 퀸이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 하이브 저저전은 거의 안 나오니 문제지...

여담으로 이걸로 브루드워 저그 임무 5 본색에 나오는 피닉스를 아주 손쉽고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컨트롤에 여유가 있는 싱글 캠페인에서는 울트라리스크나[20] 시즈탱크의 처치에 아주 좋다.

스타2에서는 짤렸지만 이 기술이 멀티에 넘어온다면 테저전에서는 메카닉이 아예 사라진다. 과학선이 멀티에서 짤린 지금 군수공장에 나오는 유닛들은 땅거미 지뢰를 빼면 생명체형이니 퀸 다수로 공성전차, 토르 하나하나씩 브루들링으로 갉아먹는다. 밤까마귀? 방사능 오염과 다르게 추적 미사일이 날아오면 피하면 끝이고 국지 방어기도 통하지 않는다. 스카이 테란으로 가도 감염충과 히드라리스크 잡아주는 공성전차가 없다면 그야말로 답이 없다.

2.4. 인페스트 커맨드 센터


  • 테란 사령부 감염 (Infest Terran Command Center)
여왕의 가장 두려운 능력은 테란의 사령부를 감염시켜 건물의 거주자들을 초월체의 종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여왕은 심하게 손상을 입은 사령부를 기생 생체 독소로 감염시킨다. 일단 감염된 사령부의 거주자들은 초월체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자살 공격대로 변한다.

퀸의 기본 제공 능력이자 디파일러의 컨슘과 함께, '에너지가 필요한 스타크래프트 유닛'의 기술 가운데 에너지가 안 드는 기술.

체력이 생명력의 반 이하로 떨어진(750 이하) 테란의 커맨드 센터감염시켜 먹을 수 있다. 예전엔 커맨드 센터의 체력이 1/3 이하일 때에는 근처에 있는 퀸이 자동으로 감염을 시도하고, 1/2 이하일 경우에는 수동으로 감염 명령을 내려야 했었다. 하지만 최종패치에서는 1/2 이하여도 퀸이 자동으로 감염을 시도한다. 다만 이렇게 감염시켜서 만든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에서 나오는 인페스티드 테란은 존재감 없는 유닛 가운데 하나. 하지만 테란전에서 상대방을 좌절시키고 싶다면 써볼 만하다.

확장 견제에서 커맨드 센터를 처리하냐 못 처리하냐의 차이는 매우 크다. 그런데 일단 체력이 절반(750)이면 퀸이 접근하자마자 끝장나니 테란 입장에서는 매우 골치 아픈 기술이다. 하지만 이 짓하자고 작정해서 퀸을 뽑는 저그면 이미 다 이겼을 테니 관광용의 인상이 크다. 그것도 마패관광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수준이다. 브루들링 용도로 뽑아서 성공적이면 1번 써 주는 정도.

감염에 시간이 좀 걸리니 커맨드 센터의 피해가 너무 심할 때 감염시키라 하면 그 뒤에 아군이 공격을 계속하다가 아군이 공격을 멈췄을 땐 이미 커맨드가 터지기 반보 직전이라 내구력이 자동으로 깎여서 감염시키기 전에 커맨드 센터가 터지기도 한다. 그래도 안에 들어갔던 퀸은 산다.

반대로 커맨드 센터의 체력이 750이 되자마자 퀸을 넣었는데 테란이 가까이의 SCV를 총동원해서 감염이 끝나기 전에 체력을 750이 넘도록 고치면 커맨드 센터의 감염을 막는다. 이 때도 마찬가지로 퀸은 감염만 실패하고 다시 튀어나온다.

참고로 할루시네이션 퀸으로도 커맨드 센터를 감염시키는 버그가 있었는데, 뒷날 패치로 막아서 지금은 못한다.[21]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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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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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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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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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유닛 버전


부관 버전. 성우는 이계윤.[22]

저그의 첫 번째 침공 당시, 여왕은 다양한 기생충으로 테란 건물을 감염시켜 초월체의 명령을 따르는 자폭 부대를 만들어 냈다. 종족 전쟁 이후 여왕은 이전보다 더욱 강해져 저그 둥지 지역을 보호하는 제한된 역할을 맡고 있다. 여왕이 새로운 형태로 바뀐 것은 테란이나 프로토스 DNA, 혹은 저그로 변화한 칼날 여왕 자체의 유전자와 결합하여 생긴 결과일 수 있다. 이러한 진화는 저그 계급 체계에 광범위한 변화가 일어나며, 힘의 재분배를 통해 저그가 훨씬 더 상대하기 어려운 종족으로 거듭났음을 암시한다.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비행 유닛이었는데,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지상 유닛이다. 외관이나 성능, 운용에 큰 변화가 있어 전작의 여왕과는 이름만 같은 180도 다른 유닛이라고 봐도 무방. 다만 설정상으로는 전작의 그 여왕이 진화한 같은 종이 맞는데(!), 1편 여왕의 게임상 외형은 모르지만 원화나 설정을 잘 반영한 팬아트를 찾아서 자세히 비교하면 전작의 외형과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다. 1편의 여왕의 외형도 잘 보면 2편의 여왕이 땅을 걸어다닐 때 쓰는 다리 같은 것이 보인다.

종족 전쟁 이후 진화를 거치며 모습을 많이 바꿨고 역할도 저그 둥지 보호로 제한시켰다라 한다. 사실상 전작보다는 이쪽이 설정상의 본분인 둥지 생산 담당에 더 어울린다.

위 그림의 저 아름다운 S라인과 요염한 자태를 보라! 뭔 짓을 했냐, 눈보라!

참고로 저그 유닛 가운데에 정말 드물게도 (감염된 테란, 변신수 빼고) 대사도 있다(…). 저그 시스템 목소리도 여왕이다. 공식 웹사이트의 유닛 가이드에 첨부한 설명을 따르자면 이렇게 사람 비슷하게 생긴 데다가외모도 예쁘장하고 말까지 할 수 있는 이유는 테란 또는 프로토스의 DNA나, 케리건 자신의 유전자가 기존 여왕에 섞여서인 듯하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자세히 보면 케리건의 칼날 날개 같은 것도 있고 확실히 얼굴이 프로토스를 닮았다. 게다가 뒤통수에는 프로토스처럼 신경 다발 같은 것도 있고... 혼종? 근데 프로토스는 설정상 유전자 흡수가 불가능한데? 수렴진화인가?

이 유닛의 컨셉을 잡는 데 애로사항이 꽃피었는지 알파-베타 중에 능력이 이래저래 바뀌었다. 개발 초기에는 영웅과 같은 유닛으로 하나만 뽑을 수 있었지만,[23] 끝내 여러 기를 만들 수 있게 바뀌었다.

3.1. 성능



비용 광물 150 보급품 2
생명력 175 방어력 1[24]
특성 생체/사이오닉 시야 9
공격력 지상 : 4[25]x2
공중 : 9[26]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지상 : 5
공중 : 7
공격 속도 1
이동 속도 0.93[27] 생산 건물 부화장 / 번식지 / 군락[28]
요구사항 산란못 생산 시간 50초
생산 단축키 Q 에너지 200(생산 직후 25)
수송 칸 2 능력 잠복(연구 필요), 애벌레 생성, 수혈, 점막 종양 생성

성능은 공격 속도도 그럭저럭 괜찮고 체력이 상당히 높은 데다가 장갑 타입이 생체/사이오닉이라 웬만한 공격에 추가 피해가 없어 좋다. 다만 가격이 꽤 비싸고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 보통 한 부화장에 1~2기 이상은 안 뽑아서 중반 이후에는 수송선도 제대로 못 막는다.을 죽입시다, 해불은 저그의 원수! 그래도 저그 1티어의 유일한 대공 유닛이라 패스트 공허 포격기나 패스트 밴시를 감지하면 3~4기 이상 생산해서 서로 수혈하면서 버텨야 한다.

점막 안과 점막 밖 이동 속도 차이가 가장 큰 유닛이기도 하다. 정발 이후엔 점막 밖으로 나가는 순간 대군주 저리 가라 할 안습한 이속이지만 옛날에는 지금과 다르게 점막 위에서도 밖에서도 빠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개발 기간 중에 여왕의 컨셉을 이리저리 뜯어고치는데, 다수 생산을 하도록 방향을 잡자 블리자드 사내 테스트 중 저저전에서 온리 여왕 러시가 성행하는 바람에 지금과 같은 점막 밖 이동 속도이다.(...) 그래도 점막에 발가락 하나라도 걸치면 중간 정도의 이속은 보인다. 설정상으로는 높은 지능의 여왕들을 군락 근처에 묶어 두고 그들 마음대로 못 떠돌아다니게 하기 위해서라고.

이 유닛의 가치는 특수 능력에 있다. 점막 종양과 애벌레 부화의 에너지가 적게 들고 효율이 좋으니 중반 이후부터는 설정대로 중간 관리자의 역할로 활용한다. 자원이 빨리 모이는 스타크래프트 2에서 부화장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자면 여왕의 활용이 절대적. 달리 말하자면 여왕을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서 저그의 승패가 판가름날 정도다. 이 유닛 때문에 저그는 본진에 부화장을 전작에서처럼 무식하게 10개 단위로 세울 필요가 없어졌다.그 때문에 저그 본진 정리는 한층 더 쉽다. 그래서 건물 하나 박살날 때마다 공생충이 나온다.

다른 능력도 유용하지만 특히 애벌레 생성은 에너지 소모가 25뿐인데 애벌레를 4마리를 뽑는 데다가 쿨타임이 40초다. 애벌레가 나올 때쯤이면 에너지가 다시 차고 여왕이 나오자마자 쓸 수가 있다!

한 마디로 지상, 공중 공격 모두 하는 데다가 체력도 준수하고, 따로 개발할 거 없이 능력을 3가지나 쓰며 생산에 가스조차 안 드는 사기 유닛으로 보이지만 현실은 점막 바깥 이동 속도가 바닥에 가까우며 저그 유저들이 컨트롤과 운영을 못하면 제 능력 다 쓰기 어려운 이론상 최강형 유닛에 가깝다. 다만 가끔 전작의 리버처럼 여왕이 점막 밖으로 기어서 본진 앞까지 갔으면 GG쳐야 정신 건강에 유리할 때가 많다.

하지만 패치로 지상 사거리가 늘어난 뒤 전략적으로 재발견했는데, 2012년 5월 17일 GSL 코드A 정승일이정훈의 경기에서 2경기와 3경기 모두 대량의 여왕을 생산하여 늘어난 사정거리와 수혈을 바탕으로 초중반을 견디면서 이후 감염충과 울트라 또는 무리 군주로 넘어가는 전략이다. 기동성 문제는 여왕을 대량 생산해 무한 점막 종양으로 보완했고, 의료선을 잡는 것 또한 감염충의 감염된 테란 대신 여왕이 상대해 감염충을 온전히 진균 번식에 집중시켜 화력의 극대화를 노리는 방식이다.

3.1.1. 애벌레 생성


요렇게 튀어나온다. 팝콘?
에너지 25 필요. 재사용 대기 시간이 없는데, 이 능력을 쓰고 40초 뒤에 애벌레가 나오니(애벌레 생성 중인 건물에 중첩해서 애벌레 생성을 못 쓰니) 부화장 하나만 있다면 사실상 쿨타임이 40초인 셈이다.

부화장이나 번식지군락 주변에 영양액을 뿌려서 애벌레 4마리를 더 만든다. 기본적으로 부화장이 최대한 가질 애벌레는 3마리이지만 이 능력으로 그 이상의 애벌레를 얻을 수 있다. 4번 사용해서 최대 16마리의 애벌레까지 부화시킬 수 있고, 19마리가 넘어가면 태어나자마자 죽는다.

스타2 저그의 '종특'이라 볼 수 있는 요소로, 프로토스의 차원관문, 테란의 반응로에 대응되어 유닛의 대량 생산의 역할을 하여, 한타 이후, 빠르게 전투 유닛들을 보충하는 요소로 사용된다. 또한 한번에 다수의 일벌레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역시 프로토스의 시간 증폭이나 지게로봇에 대응되어 자원 수급을 늘리는 역할로도 사용된다. 여러모로 저그의 핵심이며, 스2의 저그가 손이 많이 가는 이유이다. 교전을 하면서 부화장마다 여왕이 애벌레 생성을 눌러주지 않으면 교전 이후의 회전력에서 저그가 밀릴 수 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부화장에서 애벌레가 최대 9마리[29]까지 나오므로 미등장.

3.1.2. 점막 종양 생성


에너지 25 필요. 점막 위에 점막 범위를 넓히는 똥을 싼다작은 종양을 만든다. 각 종양마다 1번만 근처 점막 위에 다른 종양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렇게 나온 종양도 증식할 수 있으니 1+1+1+...식으로 무한히 종양 생성이 가능. 생성된 점막 종양은 기본적으로 은폐 상태라서 스캔 등 탐지를 써야만 볼 수 있다. 단 생성 중인 종양은 시야에 보이니 적진 안에 종양 밀어넣기는 불가능하다.

점막 안에서는 저그 지상 유닛들의 이동속도가 빨라지며 점막 종양을 늘리면 그만큼 시야가 확보된다는 뜻이므로 저그가 점막을 넓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점막을 늘리자. 단, 그렇다고 점막 늘리느라 다른거 못하진 말자. 점막보다 자원관리, 병력관리, 애벌레 생성이 더 중요하다.

참고로 팀플에서는 동맹의 심시티를 방해하거나 적팀에 저그가 많을 경우 적의 기동력을 올려주는 꼴이 되므로 민폐가 될 수 있으므로 잘 판단해서 늘릴 것.

참고로 동시에 만드는 종양의 수가 많을수록 점막이 넓어지는 속도도 비례하여 빠르니 여유가 된다면 한 곳에 같이 여럿을 만들어야 좋다.

3.1.3. 수혈


에너지 50 필요. 저그 구조물이나 생체 유닛의 체력을 125 회복시킨다.[30] 저그의 피를 수혈받았는데 타종족 유닛이 멀쩡하다 O형인가 보지... 보통은 유닛 치료에 쓰지만 의료선과 달리 건물도 치료하니, 다 죽어가는 가시 촉수나 폭발 직전인 부화장을 살리는 데도 적절히 쓴다. 여왕이 2기 이상 있다면, 서로 회복시켜 주며 싸우는 것이 주요 사용법. 또한 다수 여왕을 뽑아서 울트라리스크, 타락귀, 무리군주와 같이 비싸고 튼튼한 유닛들에 이걸 쓰면 후반에 매우 쓸모있다.

잘만 건다면 여왕 무쌍을 찍을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능력이다. vileSpanshwa[31]같은 경우에는 여왕 + 가시 촉수를 쓴 초반 멀티 방어로 다수의 멀티를 확보하고 한방 병력으로 몰고 가는 것을 즐기는 선수인데, 그야말로 수혈 컨트롤 하나가 여왕 + 바퀴 병력으로 1:4의 미친 효율을 보여 준다. 마지막 게임. 주로 늦은 2가스로 시작한 때 여왕을 다수 뽑아 입구를 막고 러쉬를 저지하며, 저저전은 점막 종양 제거를 잘 안하니 남는 여왕의 에너지로 바퀴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때 쓴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에너지 소모가 10으로 줄어든 대신 쿨타임 3초, 체력 25 회복으로 바뀌었다. 기본적으로 오토 캐스팅이 활성화되는데, 저글링과 조합하면 효율이 나쁘고 기본 체력이 높은 유닛과 같이 운용할 때 효율적이다. 캠페인 한정으로 점막 밖의 이동속도가 같기 때문에 전선에서 굴리기 좋다. 애벌레 펌핑이 없어 이쪽이 오히려 권장받는 플레이다.

3.2. 상성과 대처법

아래 글을 읽기 앞서, 먼저 여왕은 어디까지나 보조 유닛이며 초반이 지나면 직접적인 전투보다는 수혈을 통한 보조가 주 역할임을 숙지해야 한다.

3.2.1. Vs 테란

  • 여왕< 해병
    스펙으로는 여왕이 우위여서 초반 소수의 해병은 여왕을 상대하기가 버겁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극초반이 전제이고, 여왕은 어디까지나 기지 방어 유닛이라 회전력을 논할 가치가 없기에 해병이 자극제 업하는 순간 여왕 수가 해병 수와 같거나 수혈이 자동 시전(...)건설로봇?이 아닌 이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여왕 > 사신
    사신은 테란이 극초반 견제 및 정찰 유닛으로 많이 활용되는데 이동속도가 빨라 발업이 안 된 저글링으로 상대하는 것은 무리이다. 따라서 여왕이 사신을 상대하는 일이 많다. 사신의 화력은 좋지 않고 여왕의 생존력이 높기 때문에 여왕이 있으면 사신은 꼬리를 빼야 한다. 초반 사신은 여왕 1기로도 상대가 가능하지만 사신이 3기 이상 모이면 여왕 하나로는 역부족이니 주의하도록 하자.

  • 여왕 ≪ 유령
    유령의 저격이 개편되었기 때문에 저그전에서의 유령을 볼 일이 별로 없으므로[32] 별 의미없는 매치업이긴 하나 일단 붙여보면 여왕에 붙어있는 사이오닉 속성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저격에 하느님 만나러 간다.

  • 여왕 > 화염차
    화염차는 여왕이 기지에서 가장 많이 상대하는 견제 유닛이다. 화염차의 공격은 무장갑에 생명력이 175인 여왕에게는 간지러운 수준이라 적절한 심시티와 여왕을 통해 저그는 충분히 화염차를 잘 막아낼 수 있다. 때문에 많은 저그 유저들이 여왕을 화염차 수비에 잘 활용한다. 다만 여왕이 화염차를 잘 '막지', '잘 잡아내지는 못함'을 알아두자. 소수의 여왕만 마냥 믿다가는 화염차 난입에 일벌레가 재로 바뀔 수 있으니 상황을 봐서 필요하면 다른 유닛을 뽑는 센스를 기르자.

  • 여왕 ≤ 화염기갑병
    여왕은 화염차는 잘 막아내지만 화염기갑병이면 상황이 매우 다르다. 화염기갑병은 기본 피해도 화염차에 비하면 무지막지하게 아픈데다가[33] 체력 또한 높기에 여왕이 기지에 1마리만 있을 경우 기갑병 드랍의 기본인 기갑병 2기 상대로도 여왕은 순식간에 불탄다. 수혈을 쓰거나, 그냥 다른 유닛으로 막자.

  • 여왕 vs 땅거미 지뢰
    여왕의 체력은 175이며 수혈이 있기 때문에 땅거미 지뢰에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수비해낼 수 있을 정도이고 지뢰의 카운터라는 소리는 절대 아니므로 주의.

  • 여왕 < 공성 전차
    극소수의 공성 전차를 상대할 경우 여왕과 공성 전차 양쪽이 서로 잘 잡아내는 편은 아니므로 의외로 여왕이 상대할만 하다. 하지만 공성 전차밭에 함부로 들이밀 경우 다른 저그 지상유닛과 다를 바 없이 공성 전차의 포격을 맞고 산화하고 만다.

  • 여왕 ≪ 토르
    여왕은 토르를 상대하기엔 적합하지 않다. 토르는 체력 400에 방어력 1로 빵빵하고, 여왕은 공격이 허약하다. 여왕은 토르에게 별 피해를 못입히는데 반해, 토르는 지상 최고의 DPS를 가지고 있어서 노업 기준으로 여왕을 단 5방에 뻗게 한다. 그러므로 토르의 상대는 반드시 다른 유닛에게 맡기자.

  • 여왕 > 바이킹
    바이킹은 여왕한테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바이킹의 지상 DPS는 공중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만약 테란이 지상병력을 상대하기 위해 바이킹을 뽑았다면 그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며 결국 테란의 손해다. 게다가 여왕은 체력 175에 방어력이 1이기 때문에 여왕을 제대로 못 잡고 터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다고 여왕이 바이킹을 완전히 이기는 것은 아니므로 마냥 얕보지는 말고 지상군이나 뮤탈리스크로 대비해두자.

  • 여왕 = 밴시
    밴시는 자유의 날개 때부터 화염차와 함께 테저전 단골 견제 유닛이었다. 군단의 심장 초기에는 상대 종족이 상대적으로 밴시를 막기 쉬워졌으며 부료선, 지뢰와 화염기갑병의 등장으로 입지가 좁아졌었으나 밴시의 은폐 연구가 가격이 줄어들면서 밴시는 다시 저그전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유닛이 되었다. 테저전에서 저그의 초반 대공 유닛은 여왕밖에 없기 때문에 자연히 여왕과 밴시가 맞붙는 경우도 잦다. 밴시의 화력은 강력하나 여왕의 대공 DPS가 생각보다 준수하고 생명력도 높으며 근처에 다른 여왕이 있으면 수혈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밴시가 여왕에게 정면 대결을 거는 것은 현명치 않다. 그러나 1:1은 무조건 여왕이 지며 도망갈 수도 없기 때문에 밴시를 상대할 때는 포자촉수를 끼고 싸우거나 복수의 여왕들과 함께 상대하자.

  • 여왕 ≪ 밤까마귀
    여왕의 공중 능력은 국지 방어기에 막히므로 히드라의 도움을 받거나[34] 감염된 테란으로 철거하고 자동 포탑의 경우 생각보다 튼튼한 편이므로 다른 유닛에게 맡기는게 더 편하다.

  • 여왕 ≪ 전투순양함
    전투순양함이 나올 무렵이면 저그도 타락귀를 뽑을 수 있는 타이밍이지만 저그가 미네랄은 많은데 가스가 없을 경우 어쩔 수 없이 생산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왕을 얼마나 뽑건 간에 일정 규모 이상의 전투순양함을 이길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일단 일반 공격은 수혈로 어찌 버텨볼 수 있고 여왕의 대공 DPS는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지만 전순은 기본 방어력이 3이다. 거기에 수혈이 있건 말건 여왕 정도는 한방에 날려버리는 야마토 포를 최대 2번까지 쓸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순식간에 2/3의 유닛이 증발한다. 물론 이런 상황은 저그가 어지간히 밀리지 않고서는 일어나지 않는다.상대가 전순을 뽑는데 생산 가능한 대응 유닛이 여왕 뿐이라는 점 자체가 이미 답이 없다.

3.2.2. Vs 프로토스

프로토스 유닛은 테란 유닛들보다 스펙이 높은 편이므로 대 프로토스전에서 여왕은 테란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 여왕 < 광전사
    사거리와 체력을 제외하곤 여왕이 밀린다. 초반의 극소수의 광전사는 컨트롤로 충분히 막아낼 수 있지만 수가 많거나 게임 후반일 경우 여왕이 감당해내지 못하므로 가시촉수나 바퀴를 동원해 막는 것이 현명하다.

  • 여왕 vs 추적자
    추적자는 여왕에게 추가 피해도 못 주지만, 여왕은 지상 DPS가 낮다. 게다가 추적자는 점멸이라는 기술로 도망칠 수 있다. 여왕으로는 견제 선에서 끝내고 다른 저그 유닛에게 맡기자.

  • 여왕 < 고위 기사
    사이오닉 폭풍은 잘 견뎌내지만 에너지가 있는 이상 고위기사의 환류를 조심해야 한다. 수혈을 위해 여왕들을 모아놨다면 주의해야 할 상대이다.

  • 여왕 < 암흑 기사
    여왕이 암흑기사를 상대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암흑 기사는 데미지도 강하고 공격속도도 빠른 편이기 때문에 암흑기사는 바퀴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 여왕 = 불사조
    기본적으로 불사조가 여왕을 잘 잡는 편은 아니므로 중력자 광선으로 여왕이 몇 마리 짤리는 것을 주의하면 수혈을 통해 충분히 수비가 가능하다. 불사조가 쌓이는 상황이 온다면 히드라리스크, 감염충, 타락귀를 고려해라.

  • 여왕 ≥ 공허 포격기
    공허포격기가 여왕에게 별 피해를 주지 못할 뿐더러 여왕의 대공능력은 의외로 강하다. 그리고 여왕은 가스를 전혀 안 먹고 광물만 150먹는 유닛이라 바꿔주면 프로토스는 손해다. 그리고 서로 수혈까지 쓰면 정말 안 죽는다. 대놓고 황금함대를 가려고 공허포격기를 미친 듯이 모으는 프로토스에 대항해 여왕을 미친 듯이 십수기씩 뽑는 전략도 있다.

  • 여왕 > 예언자
    초반에 예언자가 쑥 들어와서 일꾼이 많이 털리면 상당히 위험한데, 여왕이 예언자를 공격하여 어그로를 끌어줄 수 있다. 예언자의 펄서 광선은 여왕에 추가 피해를 못 주며, 에너지를 소모하는 공격이므로 여왕이 예언자의 에너지가 고갈될 때까지 공격을 받아주는 게 가능하다. 단 예언자가 여왕의 공격을 무시하고 일꾼을 수동으로 공격할 수도 있으므로 여왕만 믿으면 위험하다. 그리고 대체로 부화장 하나당 여왕을 1기 정도만 두고 다니는데 예언자를 여럿 모은다면 여왕 1마리 정도는 순삭이다. 상대가 예언자를 다수 모으고 있다면 속 편하게 포촉을 짓자. 그러나 프로토스가 여왕까지 잡겠다고 예언자를 다수 뽑을 일은 없다.

  • 여왕 << 우주모함, 폭풍함, 모선
    절대 여왕으로 이 유닛들을 상대할 생각을 하지 마라! 우주모함은 비싸지만, DPS가 살짝금 높다. 거기다 우주모함은 체력도 좋고, 요격기도 저격하기 어렵다. 이는 폭풍함도 마찬가지. 비록 데미지가 30밖에 안 주지만, 그래도 위협적인 능력 중 하나다. 그리고 모선은 혼자 올리가 없고 납치로 끌고와봤자 수십마리의 여왕으로는 잡기가 아깝다. 그냥 타락귀 수혈이나 해줘라.

3.2.3. Vs 저그


  • 여왕 < 저글링
    여왕은 지상유닛을 잘 죽이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저글링에게 둘러 쌓이면 금새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심시티로 여왕을 보호해야한다. 대부분의 맵에선 본진 언덕 입구를 여왕 두 마리로 막을 수 있는데, 본진 난입을 대비해 여왕으로 입구를 틀어막는 것은 저그가 저저전을 할 때 필요한 스킬 중 하나다.

  • 여왕 > 맹독충
    여왕은 체력이 높고 맹독충에 의한 추가 피해를 받지 않기 때문에 맹독충에 잘 버틴다. 만약 맹독충을 여왕에 박게 된다면 그것은 맹독충을 사용한 쪽의 손해이다.

  • 여왕 = 뮤탈리스크
    소수의 뮤탈리스크는 여왕이 잘 막아낸다. 하지만 다수의 뮤탈리스크 앞에서는 얄짤 없으므로 포자촉수를 박거나, 맞뮤탈, 히드라리스크, 감염충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여왕 > 감염충
    감염충이 생명력 높은 여왕에 진균 써봐야 에너지 낭비로 손해보며 여왕에겐 땡큐다. 단 신경 기생충을 조심하자. 신경기생충 걸린 여왕은 적 바퀴나 울트라에 에너지 낭비볼때까지 수혈쓰고 토사구팽 될 터이니.

  • 여왕 ≪ 그 외의 유닛들
    그 외의 저그 유닛들은 여왕이 잘 상대해내지 못한다. 여왕을 허무하게 잃지 않도록 주의할 것. 물론 대군주 같은거 빼고

3.3. 군단의 심장 캠페인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여왕의 계급이 무리어미(Brood Mother), 군단 여왕(Swarm Queen) 두 단계로 나뉘었다. 저그의 정점이었던 케리건이 인간화해 능력이 약화하자, 대부분의 저그들이 마치 초월체/정신체가 사라졌을 때처럼 통제를 잃고 야생화했다. 도처에 있는 상위 여왕 개체인 무리어미들이 이러한 야생 저그들을 수습하여 과거 정신체의 역할처럼 각 무리를 다시 이끈다. 자가라와 같이 인간화한 케리건에게 반기를 드는 개체도 나타났다. 다만 기본 스펙이 스펙인지라 그렇게 많은 개체를 못 통제하는 듯하다.

하지만 끝내 케리건이 제루스에서 다시 저그화하고 저그를 통합해가자 무리어미들이 하나 둘씩 알아서 기어들어온다. 이 때마다 케리건은 충성의 표시로 자치령의 행성을 하나씩 개박살내라고 명령하여 자치령 전력을 줄여 나간다. 무리어미의 자세한 정보는 해당 항목 참고.

군단 여왕은 무리어미 밑의 하위 개체로, 멀티 플레이의 여왕처럼 부화장에서 양산할 수 있는 개체이나 역할은 멀티 플레이의 여왕과 꽤 다르다. 캠페인에서는 부화장의 애벌레 생성 속도와 최대 보유량이 따로 관리가 필요없을 만큼 대폭적으로 늘어서 애벌레 생성 스킬은 없고, 수혈 역시 회복량을 하향 조정한 대신 에너지 소모량이 줄었으며 자동 시전이 가능해져서 게임 안의 역할은 점막 똥싸개사실상 저그의 의무관. 또 작은 변경점으로 기지 관리자라는 기존 역할과 달라졌기 때문에 점막 밖에서도 이동 속도가 그대로고 생산에 가스 50이 더 필요하다. 그리고 그 덕에 바깥에 나가면 속도가 답이 없이 느려지던 여왕이 이동속도가 올라갔다!

캠페인 초기에는 지대공 원거리 유닛이 이 군단 여왕뿐이라서 자주 쓰고, 후반 들어서 원거리 유닛이 다수라도 치료 및 점막 퍼뜨리기 용도로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의무관처럼 캠페인 후반까지 유용하게 쓰인다.

그리고 군단의 심장에서 구 여왕의 모델링이 있다! 일단 엉성하지만 여왕 비행이란 능력이 있어 편집기로 그 능력을 살리면 여왕이 스1 시절의 여왕으로 변신한다. 물론 반대로도 가능하다. 그리고 구 여왕의 모델링은 공허의 유산에서 완성되어 전용 버튼과 와이어프레임이 생기고, 기술이 부활했다. 다만 창렬한 개버릇을 완전히 고치진 못했는지 식충의 초상화를 그대로 사용한다.

4. 기타

출신 종은 '무리 수호자 아라크니스(Arachnis Brood-keeper)'이다. 본디 무리 수호자 아라크니스는 다수의 알을 낳아 기르는 능력을 지녔으나, 이 산란 능력은 초월체에 의해 전략적으로 무가치하다 판단되어 종족 전쟁까지는 퇴화되어 쓰이지 않았고, 이후 스타크래프트 2에서 여왕의 역할이 바뀌면서 애벌레 생성 능력으로 재활용한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캠페인 극 후반부에 선택하는 분기(야수의 소굴로/조각난 하늘) 중 '야수의 소굴로'를 골라 하면 최종보스(...)로 나오는데, 이 때 체력이 보통 기준으로 3500(쉬움 2500)에다가 울트라리스크를 뛰어넘는 무식한 크기로 등장한다. 알을 쉬지 않고 까대는 데다가 체력이 1000 이하로 떨어지면 스턴 기술까지 건다.영락없는 에일리언 여왕이다!! 굴파괴를 하고, 최후의 전투를 하면 조각난 하늘에 나온 거대괴수는 나오는데 조각난 하늘을 한 뒤에 최후의 전투를 하면 왜 이 여왕은 안 나오지? 나오면 굴파서 유물근처에 스턴 기술을 쓰고 유물을 다굴할 텐데? 안 될 거야 아마.

일명 '여왕 러시'라는 농담이 있다. 최대한 빠른 시간에 여왕 10마리 가량을 뽑고 쳐들어가는 전술로 보이는데 플토전에서 상당한 위력인 듯. 플토의 상향이 시급합니다.

실은 멀티 플레이 중 초반 전진 2관문 러시가 실패하고 너무 불리한 토스가 다음 카드로 준비한 공허 포격기를 막기 위해 여왕을 다수 생산한 상황에서 막고 나서 역러시로 어차피 노는 여왕 데려간 데서 온 농담. 여왕은 가격도 제법 비싼 데다 점막 밖에서 이동 속도가 밟으면서 간다고 할 만큼 느리니 전술로 보긴 어렵다.[35]

모에화미화 버전도 나왔다.출처 맹독충의 뒤를 잇는 저그 최고의 인기 캐릭터.


군단의 심장에선 춤 모션이 나왔는데 강남 스타일.[36] 여왕 모에화 버전으로 그려 보면 재미있겠다. 불곰불멸자, 그리고 울트라리스크도 강남 스타일의 일부를 춘다고.



초기 기확단계의 여왕 일러스트* 지금보다 더 절지류적인 모습이 강했다.

카봇화된 Star Crafts에서는 굴욕과 사망 플래그를 많이 올려줬는데[37], 1편 24화에서는 변신수가[38] 적은 테란 기지를 적은 수첩 보다 유령의 저격 한 방에 나가고, 2편에서 7화에서는 알 보살피다 일벌레 4기가 화염기갑병에게 다 타버려서 절망하는 모습에,[39] 9화에서는 "내 일벌레들이 죽고 있어!"라고 난동부리자 결국 암흑 기사의 검에 절단되고, 13화에서는 알 가꾸다 토르의 망치[40]에 짓밟히고, 20화에서는 일벌레가 자동 포탑에 밀려나 분노해서 자기가 나서다 국지 방어기에 막혀 자동 포탑의 난사를 맞았다.[41] 이렇게 굴욕을 많이 받았음에도 여전히 비중을 유지 중이라는 건 카봇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캐릭터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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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왜인진 모르지만 그냥 '퀀'이라고 잘못 쓰는 일이 많다.
  • [2] 인스네어를 기본 마법으로 줬으면 이야기가 180도 달라졌을 것이다. 아니면 컨슘 능력이 있었다면 저그 사기론이 돌았을 수도…
  • [3] 물론 디파일러보단 생명력이 훨씬 높다. 공중 유닛인 데다가 이속도 빨라서 도망가기도 쉽고 체력도 40이나 높다. 기본 방어력 1만 빼면 모든 면에서 퀸이 생존성은 우월하다.
  • [4] 아비터가 아니라 옵저버에 뿌리면 디텍터 기능 까지 추가되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한다.
  • [5] 그래도 아예 쓸모없지는 않다. 일단 아비터는 이거 걸리면 리콜을 사실상 못 쓰니 한 번에 대규모 병력을 소환해서 기습하려는 전략이 못 나온다.
  • [6] 1개 만드는 데도 드라군보다 가스가 많고 이거 2개 가격이 하이 템플러 하나 값이다!
  • [7] 보통 속도 기준. 가장 빠름에서는 25초 동안이다.
  • [8] 대충 20% 증가
  • [9] 5로 나누었을때 3의 배수가 아닐 경우 3의 배수 단위로 올림한다.
  • [10] 정확히는 시즈 탱크와 골리앗. 이유는 스타크래프트의 시스템 구조 때문이다. 에디터로 뜯으면 나오지만 시즈 탱크와 골리앗은 이동하는 부분과 공격하는 부분이 사실 구분된 유닛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공격을 받을 때는 이동하는 부분을 쓰니 공격하는 부분은 무적이고, 따라서 인스네어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물론 이동하는 부분은 인스네어를 맞아 이동속도는 느려지지만.
  • [11] 본체가 직접 공격을 하는게 아니라 스캐럽을 생산해서 내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격속도에 영향이 전혀 없다.
  • [12] 6->9, 기본 저글링은 8
  • [13] 적 스커지에게 걸어서 아군을 추격하는 속도를 늦추는 용도, 도망가는 적군에게 걸어서 아군 스커지가 더 빨리 접근하게 하는 용도 양쪽으로 상당히 뛰어나다.
  • [14] 081223 신한은행 프로리그 SKT T1 VS 화승 오즈 이제동VS 정명훈 in 추풍령
  • [15] 여담으로 즉사기이니 시나리오에서 무적 치트가 안 통해 플레이어유닛, 특히 영웅도 브루들링에 죽을 수 있다.
  • [16] 아콘에너지형 생명체이고 프로브리버도 완전한 로봇이니 효과가 없다.
  • [17] 실제로 2010년 7월 29일, MSL 16강 2차전에서 박재혁이 퀸 5마리를 뽑아 전진하던 정명훈의 탱크 5기를 하나하나 잡는 멋진 퍼포먼스를 보였으나 그게 패배 직전에 보여 준 최후의 발악이어서 문제였다. 그 밖에도 2011년 4월 18일에 김민철정명훈을 상대로 MSL 32강 2경기와 최종전에서 정말 제대로 썼다. 2경기에서는 처음에는 퀸을 뽑긴 했어도 제대로 못 쓰나 싶었지만, 끝내 퀸으로 탱크를 하나하나 잡아 나가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심지어 6킬한 퀸까지 있었다. 최종전에서도 정명훈의 메카닉 테란을 상대로 히드라 + 퀸 조합을 써, 탱크를 퀸으로 제거하는 식으로 이겼다. 참고로 두 경기 모두 정명훈은 퀸이 커맨드 센터를 감염시키는 굴욕을 맛봤다.(...)
  • [18] 스타크래프트2는 마법유닉을 모두 눌러도 1번씩 찍어줘야 하니 스타2에서 공생충 발사 스킬이 있었다면 퀸을 많이 쓸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 [19] 사실 이레디보다도 EMP가 무섭다. 안 그래도 공중 유닛이라서 잘 뭉치는 데다가 디파일러처럼 컨슘도 없어서 일단 맞으면 최소한 에너지 75가 찰 때까지 데꿀멍이다.
  • [20] 브루드워 저그 미션 1에서 하이브들을 구하다 보면 풀업 퀸 네 마리가 지원되는데, 대놓고 부르들링 써보라고 울트라리스크가 퀸 머릿수와 비슷한 수가, 그것도 한 마리씩 쳐들어온다.
  • [21] 일부 유즈맵에서 게임의 특성상 개발자가 퀸의 감염기능을 일부러 없애는 경우도 있는데 역시나 감염이 된다.
  • [22] 저기에 없지만 "수행할 수 없는 명령입니다."의 대사도 있다.
  • [23] 이때의 여왕은 지금보다 덩치도 더 컸고, 자유의 날개 캐리건이 사용하는 땅굴 텔레포트 기능과 공격력이 없는 아군 건물을 잠시동안 방어탑으로 바꾸는 능력(사용시 건물 주변에 노란 나비떼 같은 것이 날아다니며 적이 다가오면 이 벌레떼 중 일부가 날아간다.)도 있었다. 다만 추가적인 기술을 사용하려면 다른 저그 유닛들이 변태하듯 고치 상태로 들어가 진화를 해야 했다.
  • [24] 지상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
  • [25]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7
  • [26]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12
  • [27] 점막 위에서 이동 속도가 약 165% 증가한다.
  • [28] 생산 가능한 저그 유닛 중 유일하게 애벌레를 거치지 않고 생산된다!
  • [29]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최대 6마리
  • [30] 즉, 생체 유닛인 아군 테란의 바이오닉이나 프로토스의 광전사 같은 유닛들에도 걸 수 있다.
  • [31] 사실은 Spanishiwa
  • [32] 저그전에서 유령을 뽑을 이유를 굳이 만들어보자면 전술 핵 사용 공격 혹은 저격을 통한 감염충, 살모사 제거를 들 수 있겠는데 이 둘은 다른 테란유닛으로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번거로운 경우는 메카닉을 갔을 때 살모사를 만나는 건데, 이 경우 얌전히 바이킹 뽑아서 강제어택으로 찍어 죽이자. 업통합에 살모사가 중장갑이라서 뚝뚝 떨어질 것이다.
  • [33] 화염차는 기본 공격력이 8(업글당 +1)에 공속이 2.5이고 화염기갑병은 기본 공격력이 18(+업글당 2)에 공속이 2다.
  • [34] 히드라는 공속이 0.75로 빠른 편이기 때문에 국지 방어기를 살짝 빠르게 깎아놓을 수 있다.
  • [35] 홍진호가 임요환과의 해운대 특별전, 그리고 박성준이 가끔 해외 대회나 코드 A 경기 때 대군주에 여왕 태워서 드랍 뒤 점막을 깔아서 전장 투입을 했지만 굉장히 비효율적이니 안 쓴다. 그냥 땅굴망바퀴히드라리스크를 넣고 드랍해야 낫다.
  • [36] 1분 20초 쯤에 나온다.
  • [37] 3화 제외, 이유는 사신을 위협시킨 채로 플래그가 서지 않았다.
  • [38] 23화 참고.
  • [39] 불 1방에 녹았는데, 이는 스타크래프트 2에서 화염기갑병이 맘껏 날뛸 수 있었던 측, 즉 화염기갑병이 너프당하지 않은 시대였다는 소리다.
  • [40] 쏜 게 아니라 눌러버렸다.
  • [41] 그래도 히드라를 수혈로 완전 회복시키는 활약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