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여보세요

last modified: 2014-05-20 00:30:11 Contributors

Contents

1. 전화를 받을 때 쓰는 말
2. JTBC의 교양 프로그램

1. 전화를 받을 때 쓰는 말

대한민국에서 전화를 받을 때 흔히 쓰는 말. 어원은 여기의 '여' + 보다의 '보-' + '~세요'가 합하여 만들어진 말이라는 설이 유력하다.[1] 보통 전화를 처음 받을 때 인삿말로 쓰거나, 통화품질이 안 좋거나 상대방이 내 말을 잘 안 듣고 있는 거 같을(...) 때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서 쓴다. 저런 의미가 아닌 상황에서 쓰이면 상당한 고어체다.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전화를 받을 때도 "안녕하세요"로 받아도 아무런 무리가 없고, 사실 전화를 받을 때랑 다른 상황에서 처음 만날 때랑 인삿말이 달라야 할 이유도 없다. (인터넷이나 메신저로 처음 만나도 인삿말은 '안녕하세요'인 걸 생각해보자.) ARS든 콜센터든지 해서 전화받는 멘트가 정해져 있는 데서는 백이면 백 안녕하세요를 쓴다.

그러나 전화를 받는 사람이 일반 가정집이 아니거나 어떤 직책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여보세요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말을 사용하게 된다. 예를 들면 군대의 '통신보안' 등이 있다.

2. JTBC의 교양 프로그램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2013년 1월 18일부터 동년 8월 28일까지 방송된 교양 프로그램. 프로그램명은 자가 즘 이야기라는 뜻이라고 한다. 방송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부터 1시간 동안이다.

진행자는 정준하, 은아, 동호이다.

주시청자는 중년층 여성으로 잡은 듯하다. 방송 내용은 여성과 관련된 뉴스 기사를 몇 개 뽑아놓고 소개한 다음 여자들의 관점에서 평가하여 이 주의 뉴스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사와 관련있는 인물을 스튜디오에 초대하여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
  • [1] 흔히 부부가 서로에게 하는 말인 여보도 원래는 여기 보시오의 준말이라 옛날에는 아무나 부를때 흔히 쓰던 단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