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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

last modified: 2014-05-30 20:04:42 Contributors

Contents

1. 본문
2. 사건
2.1. 세종시 '언론통제-여론조작' 문건 파문
2.2. 금품여론조작 사건
2.2.1. 결과
2.3. 대전시당 여론조사 파문
2.3.1. 전개
2.3.2. 결말
2.4. 윤희구의 여론조작 폭로
2.5. 이클린연대의 활동
2.6. 2011년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
2.7. 2012년 총선경선 통합진보당 여론조사 조작사건
2.8.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3. 관련 서적
4. 관련항목




1. 본문

일반적이며 사전적인 의미는 지배층이 매스미디어를 독점하여 여론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며 조작하는 일을 말한다. '군중심리'의 저자 귀스타브 르 봉이 집단심리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한 이가 나왔는데 그가 바로 괴벨스였다. 이후 선동조작의 달인 괴밸스의 이론을 정치인들은 답습하기 시작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마타도어'(흑색선전)이다. 인터넷의 대표적인 마타도어는 '고인드립'이다. 이것을 직접 실행하여 일으킨 사건이 바로 '노란엽서 테러사건'이다. 여론 조작은 현대에 이르러서는 주로 '매스미디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대표적인 매체가 바로 신문이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인터넷 매체들을 중심으로 흑색선전이 난무하기 시작했다. 특히 뉴스게시판을 중심으로 치열한 이전투구의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뉴스게시판이나 커뮤니티가 특히 여론조작의 치열한 장이 벌어지는 현장이다. 하지만 모두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거나 토론하는 것이 여론조작은 아니다. 여기서 여론조작의 기준점이 되는 것은 집단적인 조작의 흔적이 되겠다. 여론조작은 그 B커뮤니티의 회원이 아닌 타 A커뮤니티(특정한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무리들)의 회원들이 그 B커뮤니티의 회원으로 가장하고 조직적이고 집단적으로 침투하여 조작선동을 일삼는 행동이다. 특정커뮤니티 A커뮤니티의 회원들이 집단으로 모의하고 결사하여 뉴스게시판에 '링크포탈'을 타고가서 분탕질을 치고 선동하는 것도 여론조작의 대표적인 예이다.

2. 사건

2.1. 세종시 '언론통제-여론조작' 문건 파문

세종시와 관련해서 일어난 사건이다. 정부부처등이 언론 등을 동원해 '여론전'을 벌여서 언론등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세종시 '언론통제-여론조작' 문건 파문 : 자세한 내용

2.2. 금품여론조작 사건

울산의 한 일간지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소속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들에게 금품을 받고 여론조사를 한 사건이다. 관련기사 보기

2.2.1. 결과

울산지법은 금품 여론조작 사건의 비리혐의 후보에 대한 1차 선고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5백만원이 선고됐다

2.3. 대전시당 여론조사 파문

사건의 시작은 11일이다. 한나라당 소속 박성효 후보가 상대편 유력 후보를 처음으로 앞섰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다. 기사의 내용은 박성효 후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앞선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었다. 기사의 핵심은 박성효 후보가 한나라당 서구청장 경선을 원활하게 치르고 육동일 교수(한나라당)의 불출마가 호재로 작용해 여론조사를 승리했다는 것이다. 조사 기관은 모 통신사, 조사 날짜는 10일이었다.그러나 서구청장 경선은 10일 저녁에 끝났으므로 여론조사날인 10일에 영향을 미치기가 힘들었다. 게다가 육동일 교수 불출마 선언은 11일 오후에 있었던 일. 12일에 나온 보강자료에서는 조사 기관이 통신사에서 모노리서치(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 둔갑했다. 한나라당 대전시당은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며 박성효 후보가 자유선진당의 염홍철을 앞서고 있다는 리서치 결과를 내놓았다.


2.3.1. 전개

선진당은 한나라당의 여론조사 파문과 관련해서 발언을 했다. 그들은 한나라당 대전시당이 150만 대전시민에게 즉각 사죄해야 한다고 논평했다. 선진당은 4월 14일 정하길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서 발언했다. 그들은 "한나라당 대전시당은 지난 11, 12일 잇달아 근거 없는 정체불명의 여론조사 내용를 언론에 발표하고, 그 결과가 마치 민심인 것처럼 호도하더니 그 실체가 밝혀졌음에도 그로 인해 혼란을 겪은 대전시민들께 사과 한 마디 없다"며 비판했다.


2.3.2. 결말

결국 선거는 선진당 염홍철 후보가 대전시장에 당선되는 것으로 결말을 맞이했다.
대전시장에 선진당 염홍철 후보 당선(종합)

2.4. 윤희구의 여론조작 폭로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라는 단체의 윤희구 의장은 자신이 여론조작을 행했다고 폭로했다. 윤희구 의장은 2011년 4월 12일 "청 행정관 보는 앞에서 노무현 비방 댓글 달았다"라는 주장을 했다. 윤희구 의장은 행정관이 '오마이뉴스 기사 때문에 큰일 났다. 빨리 댓글 작업을 해야겠다'라며 자신을 지시한것 을 폭로했다.
언론에서 사이트를 직접 조회한 결과 윤 의장이 말한 대로 ‘관폭도’라는 이름으로 십여차례 이상 “오마이뉴스가 노무현의 죽음을 장사에 이용한다”는 등의 댓글을 남긴 것이 확인됐다. "청와대 행정관 지시로 노무현 비방 댓글 달아"

2.5. 이클린연대의 활동

2.6. 2011년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

2.7. 2012년 총선경선 통합진보당 여론조사 조작사건

통합진보당 에서 야권 연대를 위해 후보경선을 하는 와중에 여론조사에서 응답하는 시민에게 나이를 속여 응답이 버림패가 되지않도록 독려, 조작한 사건. 이정희 대표의 두 보좌관이 문자메세지로 독려하였고 이게 공개되었다.
문제는 이게 발표되었을때 이정희대표가 '보좌관의 개인적인 행동이고 자신은 몰랐다'며 사과하였지만 2011년 12월 2일 한나라당 디도스 사건 때 " @heenews 집권당 중진의원 수행비서의 선관위 사이트 공격, 혼자 했을리 없지. 오싹한 기분. 이런 사람들이었구나. 재집권 위해 무엇도 서슴지않고 돈 쏟아붓는 사람들이었어. 이들에게 민주주의를 기대해선 안돼." 라고 했던 말이 알려지면서 병크. 경선상대였던 김희철 후보측은 즉각 사퇴를 요구했으나 이정희측은 재경선을 주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있다. 선생님 저 컨닝했지만 재시험 보겠습니다. 한편 김희철 후보측의 측근이 보낸 문자가 나와 김희철 후보측도 문자조작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으나 중요한 부분을 지워 사실을 악의적으로 왜곡한 것으로 밝혀졌다. 역공하려다 안드로 가나요~
김희철 후보측이 여론 조작했다며 올라온 증거
김희철측이 보관하고 있던 문자

이후 이정희 대표가 사퇴하고 대신 이상규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이 같은 지역에 출마하는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2.8.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위키백과,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의혹 참조. 또는 뉴스타파를 참조하는 것도 좋다.

3. 관련 서적

  • 여론조작-매스미디어의 정치경제학 (원제)Manufacturing Consent: The Political Economy of the Mass Media (1988, 2002) - 노엄 촘스키, 에드워드 허먼
  • 조작의 폭력-불량신문은 어떻게 여론을 조작하는가? - 박경만
  • 여론조작 위기의 시대 - 이시카와 사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