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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last modified: 2016-01-16 15:39:06 Contributors

Elf

Contents

1. 원전
2. 가공 매체의 엘프
2.1. 반지의 제왕의 엘프
2.1.1. 게임 지의 제왕 - 중간계전투 2의 엘프
2.2.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엘프
2.3. 일본 판타지의 엘프
2.4. 양판소의 엘프
2.5. 드래곤 라자의 엘프
2.6. 하얀 늑대들의 엘프
2.7. 슬레이어즈의 엘프
2.8. 엘프사냥꾼의 엘프
2.9. 디스크월드의 엘프
2.10. 메이플스토리의 엘프
2.11. 아룬드 연대기의 엘프
2.12. 그판세의 엘프
2.13. 아스란영웅전의 엘프
2.14.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엘프
2.15. 타라 덩컨의 엘프
2.16. 마비노기의 엘프
2.17. 마비노기 영웅전의 엘프
2.18.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엘프
2.19. 드래곤 에이지의 엘프
2.20. 아키에이지의 엘프
2.21. 드래곤즈 크라운의 엘프
2.22. 더 위쳐 시리즈의 엘프
2.23. warhammer의 엘프
2.24. 관련항목
3. 속어의 엘프
4. 에로게 제작사 엘프
5. 슈퍼주니어의 팬클럽 엘프
6. 총몽의 안드로이드 엘프
7. 한국의 음향기기 회사
8. 독일어의 11
9. 자동차 이름


1. 원전

고대영어로는 elf, oelf. 원시 게르만어 *albiz. 원시 인도유럽어(PIE) *albho.[1]

게르만 신화와 민간 전승에 전해지는 존재. 장난꾸러기 작은 정령이 원래의 이미지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2] 12~13세기의 북유럽 신화와 역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들을 남긴 스노리 스툴루손의 기록에는 인간과 비슷한 존재로 나오며, 북유럽지역의 여러 신화에 인간과 비슷한 엘프 또는 그와 비슷한 존재가 등장한다.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는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이 정립한 엘프와 드워프의 원형으로 추정되는 료스알브와 데크알브가 있으며, 하늘에서 빛을 받고 자란 료스알브는 키가 크고 아름다우며, 땅속에 사는 데크알브는 키가 작고 추하다고 한다. 여왕이나 기사도 존재하며, 인간을 사랑하게 되었으나 7년에 한 번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공물로 바쳐야 하기에 사랑하는 이를 돌려보낸다는 이야기도 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훌두폴크(보이지 않는 사람들)투명인간?라고 부르며 21세기인 지금도 실제로 있다고 믿고있는 사람들이 54%라고 한다(...) 이 때문인지 엘프 보호구역(?)이 존재하며, 이런 곳에서는 도로개발조차 불가능하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료스알브와 데크알브의 구분이 모호해져서 엘프는 병을 일으키거나 악몽을 꾸게 하는 존재로 서큐버스와 비슷한 일을 하기도 한다. 게르만의 진출에 따라 서유럽에서의 엘프는 질병, 죽음, 광기 등 부정적인 일에 관련된 악마 같은 존재, 길을 잃게 하거나 물건이나 가축에 장난을 치는 작은 요정의 이야기로 전해진다.

영국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에서는 산타클로스가 아이들한테 줄 선물을 포장하는 작은 요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3]

한국 서브컬처계에서는 로도스도 전기와 일본 게임들의 영향을 받아 옛날부터 엘프하면 인간형의 귀가 긴 아름다운 이종족을 떠올리는 게 보통이었기에 국산 게임이나 판타지 소설에서는 이 말을 번역하지 않고 그냥 엘프라고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이외의 작품에서 나오는 엘프는 요정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동화 "구두장이와 요정(밤새 요정들이 구두 만들어주는 이야기)"도 영어명은 "Shoemaker and elves"다. 우리는 이런 요정과 엘프를 별개의 단어로 생각하지만, 영어권 사람들은 엘프라고 하면 "아, 이것이 동화속의 그 요정들이구나."라고 생각해버릴 수도 있다. 드워프 = 난쟁이도 비슷한 케이스.[4]
언론에서의 엘프남, 엘프녀 같은 용어 사용과 영화 반지의 제왕의 흥행으로 지금은 일반 대중에게도 인간형의 엘프가 널리 알려졌다.

2. 가공 매체의 엘프

2.1.1. 게임 지의 제왕 - 중간계전투 2의 엘프

게임 내 세력 중 하나인 엘프를 찾는다면 곳으로.

2.2.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엘프

종족의 하나.

인간보다 오래 살고 기본적인 능력이 좋긴 하지만, 초판 D&D에서는 인간과 다르게 유사인종인 엘프와 드워프는 레벨한계가 10으로 정해져 있어 더이상의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후 버젼에서는 성장에 제한이 없다.

2nd와 3rd에서는 능력치 중 민첩에 보정을 받으나 건강이 까인다. AD&D와 D&D 3판의 보통 엘프는 하이 엘프, 커먼 엘프라고 불린다. 하이 엘프가 보통 엘프보다 고위종족이라는 개념은 로도스도 전기에서 온 것이고, D&D에서는 하이 엘프가 보통 엘프다. 엘프 중에 더 지적이며 귀족적인 고위 종족은 그레이 엘프에 해당한다.

4th에서는 전통적인 기본 엘프인 하이 엘프엘라드린이라는 다른 이름을 줬고(3판의 CG 성향 천상계 주민 종족 이름이며, 실제로 대체적으로 엘프랑 비슷하긴 하다), 원래는 별도로 부르던 우드 엘프의 종족명을 '엘프'로 고쳤다. 민첩과 지혜에 보너스를 받으며[5] '요정의 겨냥'이라는 인카운터(=전투) 당 한 번 빗나간 공격 굴림을 다시 굴릴 수 있는 좋은 종족 파워와 시프트[6]시 험지를 무시하는 '야생의 걸음'이 있다. 저광 시야(Low-light Vision)를 가지고 있으며 종족 스킬 보너스는 자연(Nature)과 탐지(Perception). 그외에도 클래스에 상관없이 숏보우와 롱보우 숙련을 가지는 '요정의 무기 숙련'과 5칸(=25피트) 이내의 엘프가 아닌 아군의 탐지 체크에 +1 보너스를 주는 '집단 주의력'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 턴당 6칸(30피트)을 이동하는 대부분의 플레이어 종족과 달리 기본 스피드가 7이다. 마지막으로 크리처 오리진[7]이 내추럴이 아니라 요정계(Feywild), 즉 페이(Fey) 크리처로 간주된다. 4판의 경우 예전 버전의 엘프보다 좀 더 숲에 적응한 우드 엘프에 가까운 형태가 되었는데[8], 2,3판의 고위 엘프 개념이던 그레이 엘프는 엘라드린 쪽으로 합류했다.[9] 실은 그전까지 여러 세계관에서 여러 엘프들이 난립한 것을 이번에 4판이 되면서 과거를 청산(?)하고 다시 4판의 엘프와 엘라드린으로 재정립된 것이기 때문에 구 버전의 설정을 4판에 들이대서 뭐가 뭐가 되었는지 굳이 따질 필요는 없을 듯 하다.

클래스와 종족의 상성이 무척 뚜렷해진 4판에서는 아처 레인저에 거의 특화되다시피한 종족. 하지만 민첩이나 지혜중 하나가 주능력치인 클래스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2010년 10월 업데이트에서 지혜 대신에 지능에 +2를 받는 것도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5판에선 다시 4판 엘라드린이 하이 엘프로, 4판 엘프가 우드 엘프로 돌아왔다(...). 룰적으론 모든 엘프가 민첩에 +2를 받으며, 중간 크기에 최소 30피트 이동속도를 보유한다. 과거 판본과는 달리 로우 라이트 비전과 다크비전이 후자로 통합되었기에 그냥 60피트 이내에선 어두운 조명이 밝은 조명인 것 처럼 제대로 보이고 자연적인 어둠이라도 그 범위 내에선 흑백으로나마 어두운 조명인 것 처럼 사물이 보인다. 요정의 혈통 덕분에 매료 효과에 대한 내성굴림에 자동으로 유리함 판정을 받으며, 마법으로도 재울 수 없는 만큼 8시간 잠을 자지 않고 4시간 주위 사항을 파악하면서도 쉴 수 있는 트랜스 상태로 하루의 긴 휴식을 취한다. 특유의 날카로운 감각은 모든 엘프가 감각 스킬에 숙련되어 있는 걸로 처리되었으며, 언어는 항상 공용어와 엘프어를 아는 채로 시작한다.

아종의 경우 우선 Basic에 공개된 다음 두 아종은 둘 다 숏소드, 롱소드, 보우, 롱보우에 숙련되어 있다. 하이 엘프는 구판본들처럼 전통대로 지능에 +1을 받으며, 지능을 사용해 쓸 수 있는 위저드 캔트립을 (위저드 클래스일 시 클래스 피처로서 배우는 것에 더해) 1개 구사할 수 있고 추가 언어를 아무거나 하나 더 알고 시작한다. 우드 엘프는 4판처럼 지혜에 +1을 받고 이속이 35피트로 더 빠르며 여기에 5판의 신특성으로 적당한 자연현상(폭우, 안개 등)의 도움만으로도 숨기 판정을 시도할 수 있다. 한편 PHB에 나올 예정인 3번째 아종인 다크 엘프의 경우 전통적으로 카리스마에 +1 받는다. 또한 다크 비전의 강화판을 가지고 있어서 120피트까지 어둠 속에서도 볼수 있다. 또한 레벨 상승에 따라 댄싱 라이트, 페리파이어, 다크니스를 쓸수 있게 된다. 또한 레이피어와 숏소드, 핸드크로스보우에 숙련되어있다. 그 대신 햇빛에 약한 것이 반영되어 햇빛에서 명중과 프리셉션 굴림에 약점을 가지게 되었다.

엘프의 주식인 엘븐와퍼는 말 그대로 아무맛도 없는 무미무취를 자랑하기 때문에 엘프들의 사고방식이 그따위로 이상해진것이라는 상당히 설득력 있는(…) 가설도 존재한다.

여담으로 D&D의 엘프는 톨킨의 엘프가 아니라 스타트렉벌칸족이 모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덤으로 바로 아래 항목과는 달리 D&D 계열 엘프는 상대적으로 빈유(…)가 더 많으며, 본가의 경우 평균 키도 인간보다 작은 편이다. 패스파인더 RPG 등 개별 세계관의 경우에도 키가 크던지 정도의 작은 차이밖에 없다.

2.3. 일본 판타지의 엘프

간혹 이러한 종류의 엘프를 따로 '에루후(エルフ)'라고 칭하기도 한다.

귀가 매우 길고 뾰족하며 대부분 생머리에 선이 가는 미남 미녀. 숲의 주민이기 때문에 산의 주민인 드워프하고는 거의 천적관계이고, 그에 따라 산에서 나는 철로 만든 무기등은 절대 안 쓴다. 단, 마법금속등은 예외적으로 인정해 주는듯 하다. 남성이 나오면 든든한 동료, 여성이 나오면 중요 히로인 등으로 취급된다.

팅커벨에 영향 받은것 같은 초록색의 짧은 의상을 입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전통적으로 모에 요소의 하나로 여겨져서 종족모에의 대상. 자존심이 강하고, 인간을 반 야만인 정도로 업신여기지만 한 번 인정하면 죽마고우처럼 대해 주는게 그야말로 "츤데레"의 귀감이다.

대체적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게 묘사된다. 특히 금발에 하얀 피부가 뽀얀 쭉빵 엘프여캐는 한일 판타지 최고의 인기인(…). 덤으로 엘프귀는 모에요소. 너무 길다랄 경우에는 징그럽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어서 취향을 타는 모에요소가 되지만 엘프가 귀를 '까딱까딱'하는 것에 강력한 모에를 느끼는 사람이 많은 듯.

모에 요소로서는 주로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더 수요가 많다. [10]

오래 살 수 있다는 설정은 주인공이 조숙하지만 외모는 로리라는 설정이 있을 수 있고, 나이가 많지만 외모는 젊다는 설정도 있을 수 있어서 상당히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선(善)한 종족이며 어느 정도 성(聖)스러운 속성 쪽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타락 계통으로도 활약한다. 다크 엘프도 있으니 이쪽으로 완전히 활용할 수 있다.

이상 서술된 대부분의 이미지는 로도스도 전기디드리트에서 기원한 것으로, 디드리트는 이후 등장하는 많은 일본/한국 판타지 엘프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다. 이영도의 표현대로 '이샤처럼 웃고 닌자처럼 칼질하는' 엘프의 원형.

한편 에로 동인지나 상업지 같은 '어둠의 세계'에서는 닥치고 검열삭제 쪽으로 험하게 구르는 존재. 이 때문에 이 쪽 바닥에선 '에로후'(...)라는 속어로도 불린다.

2.4. 양판소의 엘프

2.3번에 영향을 받은, 판타지 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유사인간. 현재는 금발에 나풀거리는 짧은 치마, 육감적인 S라인과 바스트를 소유한 귀만 좀 긴 여성으로 인식되고 있다. 양판소에서 나오는 걸 보면 인구의 대다수가 여자인 것 같다. 남자가 안 나온다. 정말로(...).[11] 주무기는 활이며 정령술을 잘 쓴다. 양판소에선 막 이계진입을 끝내고 숲 속에 뻗어 있는 주인공을 가장 먼저 발견해 줍기도 한다. 초반엔 메인 히로인의 자리를 굳히는 듯하나 갈수록 쏟아지는 다른 여캐들에게 가려져 결국은 주인공의 하렘에 속한 육인형 신세로 전락. 아니, 아예 진짜로 종족 전체가 노예 취급 받을 정도로 몰락한 경우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 패턴은 양판소의 전반적인 양상이다.

기본적으로 자연을 수호하는 이미지라서 정령술이 존재하는 세계관에서는 뛰어난 정령술을 가지고있으며 마법을 써도 긴 수명이나 잠재적 능력의 차이 등으로 인해 인간보다는 훨씬 강하게 묘사된다. 이외에도 숲에 살기 때문에 은신공작이 유리한 궁술이뛰어나다거나 레이피어를이용한 검술이 뛰어나다거나하는 한다. 다크 엘프의 경우에는 자연과의 친화력등의 이유로 정령술은 못하고 검술 쪽으로 뛰어나거나 흑마법이 뛰어나다거나 하는 식.

일본 판타지에서 부터 이어진 요소로서 세계수에 근원을 두며 친환경적인 이미지가 다수다. 이 근원은 거슬러 올라가면 톨킨 세계관의 텔페리온라우렐린 이겠지만.. 정작 저 두나무는 엘프들의 본질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모든 엘프들이 숲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물론 저 두나무의 빛을 본것을 두고 종족을 가를만큼 문화적으로는 큰 영향을 주지만.

참고로 절대다수 99.9%의 엘프는 선민사상에 근거한 전체주의적인 면모를 가지고있어서 무조건 연대책임 및 일반화를 종용한다. 즉, 인간 몇 명에게 뭔가 안 좋은 일을 당하거나 인간이 약간의 실수만 저질러도 "너희 인간들은..." "역시 인간..."이러면서 인간을 무슨 하이브마인드에 지배당하는 단일군집체 보듯이 싸잡아 디스한다.오래 살고 현명하다면서 개성과 개인주의를 이해하는 개념이 없다 양판소에 뭘 바라냐

더 웃긴건, 그걸 지적당하는 인간들이 "나쁜 일 저지른 놈이랑 나랑 종족이 같다고 위 아 더 휴먼인 게 아니라 아무 상관이 없는 각개의 개체라고."라고 당연한 반박을 하면 그냥 데꿀멍해버리는 게 클리셰. 근데 양판소에 등장하는 인간들은 대체로 엘프들한테 이미 나쁜짓을 한 인간과 언젠가는 나쁜짓을 할 인간으로 나뉘기 때문에 사실 할 말이 없을 수는 있다. 애초에 주인공이라는 놈도 언젠가는 십중팔구 허울만 좋은 하렘구성원 1 취급을 할텐데

자매품인 다크 엘프로도스도 전기에서 나온 상위품인 하이 엘프가 있다. 반지의 제왕 세계에는 하이엘프가 없다고도 하지만 사실 놀도르를 높은요정, 신다르를 요정이라 부르기도 하므로 하이 엘프가 반지의 제왕 세계에 없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12] 양판소에 자주 등장하는 노예시장이나 지하경매장의 특급 상품. 이 경우 엘프는 위에 나온 것처럼 주인공과 초반에 엮이는 경우가 많기에 상품은 다크 엘프일 확률이 높다.

참고로 동서양 막론하고 대부분의 엘프들이 장발이며 단발 엘프는 손에 꼽을 정도다.[13] 오래 사는 종족이라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한 코드인 듯.

그리고 사실 메인 히로인 삼기엔 좀 그렇고 그런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2.5. 드래곤 라자의 엘프

종족의 하나. 1번, 3번, 4번을 베이스로 하긴 했지만, 이영도의 주제의식을 강하게 반영한 독특한 종족으로서 완성되었다. 별칭은 유피넬의 어린 자식.

작중에 등장한 건 이루릴 세레니얼 한 명 뿐(…)

유피넬은 조화를 추구하기에 엘프들은 그 무엇이든 조화를 이룰수가 있으나, 그것은 모순되었기에 스스로를 실패작으로 정의하고, 그것이 모순되지 않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그곳으로 이주하기 위해서 10 클래스 마법 '세계 창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유일한 인물인 핸드레이크를 찾기 위해 이루릴을 파견했다.

하지만 핸드레이크는 세계 창조의 마법을 만드는 데에 실패했기 때문에 엘프 종족은 이 세계에 남기로 방침을 바꾸었다는 사실이 그림자 자국에서 밝혀졌다. 그림자 자국의 세계관에서, 엘프들은 이 세계에서 살아갈 올바른 길을 탐색하기 위해서 엘프 중 가장 세계에 얽힌 존재인 이루릴을 자신들의 대표로 삼게 되었다.

2.6. 하얀 늑대들의 엘프

정확히 말하자면 자기들끼리 칭하는 종족명은 '레미프.' 레미프의 뜻은 인간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레미프 항목 참조.

2.7. 슬레이어즈의 엘프

종족의 일종으로 인간의 6배에 달하는 긴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을 가볍게 상회하는 마력 용량을 자랑하는 종족이다. 특징은 뾰족한 귀와 흰 피부.대체적으로 일본 RPG의 이미지와 흡사하다.

과거에 인간에게 잡혀서 마법의 실험 재료나 노리개 등으로 쓰였기 때문에 인간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폐쇄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오랜 생애 동안 그렇게 별 일을 하지 않고 산 결과, 치매가 사회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인간을 싫어하는 것으로 보이며 채식주의자로 보이지만, 사실 이건 멘피스 라인소드 개인의 성격일 뿐이였다.(…)

2.8. 엘프사냥꾼의 엘프

기본적으로는 2.3 항목의 엘프와 거의 같다. 다만 마법은 엘프라고 다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닌 듯하며, 커먼 엘프, 인어 엘프, 만드라고라 엘프 등등 일단 귀가 길고 엘프라고 자칭하면 엘프라는 식이다. 무슨 건담도 아니고…….

주문 조각의 원 주인인 세르시아와 파장이 맞는 엘프에게만 주문 조각이 붙었기 때문에, 당연히 여성 엘프에게만 붙는다는 설정. 만에 하나 남자 엘프에게 붙었다면 심히 보기 좋지 않은 상황이 벌어질 뻔했다.
문제는 여기서 너무 급한 나머지 일단 엘프 여자면 벗기고 보는 짓을 저질러 버렸고, 이 후 작품 내에서도 엘프 사냥꾼이라고 쓰고 엘프의 옷을 벗기는 치한들이라고 취급을 받았다(꽤 오래).

작중에 인어엘프, 식물엘프 등의 각종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인어엘프는 하반신인 물고기 부분에 지퍼가 있어 탈의가 가능하다(…).
어쨌든 주인공 일행의 엘프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희화돼서 나온다. 단편에선 엘프 박제가 비싸게 팔린다고 나왔다.

딱히 오래 사는 것 까진 아니고 귀가 짧은 엘프의 이야기도 있는걸 보면 단순히 외향적 차이만 있는 듯 했으나, 세계정복을 노리는 녀석의 이야기에서 엘프는 잠재적인 마력량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도중에 산타 엘프가 잔뜩 나온다던지 하는 일도 있었다.

2.9. 디스크월드의 엘프

위에서 언급된 엘프들과는 달리 악역

엘프들은 아름답고 허영이 강하며 이기적이다. 얼마나 고약하냐면 마르퀴스 드 사드마저 저런 고약한 것들이 있나!하면서 탄식할 정도지만 생긴게 아름다워서 벌을 받지않는다(…). 즉 미모지상주의를 꼬집는 캐릭터들이다. 참고로 성별은 좀 구분하기 힘들어서 성별은 선택한다고 생각된다고…….

엘프의 여왕 같은 경우는 주변에 측근들을 두고 계속 자신이 아름답다는 말을 듣기를 즐긴다. 디스크월드 게임 2편에선 마지막에 갑자기 영화 스크린에서 튀어나와 거대화한뒤 사서(…)를 잡고 킹콩 흉내를 내다가 린스윈드가 빗자루 타고 날면서 물풍선을 던지며 공격하자 추락……. 밑에서 보던 윈들 푼의 말에 따르면 안 입은 것 같다(???)

The Science of Discworld 2권에선 둥근 세계(우리가 사는 세계)의 인간들의 상상력을 흡수해먹어서 미신을 두려워하게 해 인간의 발전을 막으려고 했고 이에 마법사들은 엘프들의 영향력을 강제로 끊어서 이를 막으려 했지만 부작용으로 상상력이 없어져 17세기가 되도록 석기시대로 남아있게 되었다. 이때 린스윈드가 반대로 인간들을 더욱 창의적으로 만들자고 해서 윌리엄 셰익스피어로 하여금 여름밤의 꿈을 쓰게 해서(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쓸정도로 인간들의 상상력이 발전함을 상징) 엘프들이 보기에 힘이 없어보이던 이 희극으로 그들의 영향력을 없애고 동시에 인간들의 상상력을 살리게 된다.

2.10. 메이플스토리의 엘프

초창기에는 궁수 교관 헬레나를 제외하면 존재 자체가 언급이 안되고 있었다. 그 헬레나도 귀가 조금 뾰족한 것만 빼면 뭐 특별한게 없었다. 어차피 아무도 신경을 안 써서 '그냥 그런가 보구나…….'하고 몇년동안 유지되어 왔었다.

결국 2011년 궁수 영웅 메르세데스의 등장과 함께 메이플스토리 세계관 내 엘프족에 대한 설정이 제대로 정리되었다. 설정도 그럴싸해서 '사실 검은 마법사 봉인하고 종족 전체가 저주에 걸려 잠들게 되어서 마을을 숨겨놓고 있었어염'이라는 짤막한 설정 몇줄만으로 메이플 초창기부터 나오지 않았던 이유를 단숨에 메꾸어버렸다. 뭐 이건 다른 영웅들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긴 하지만.


2.11. 아룬드 연대기의 엘프

이 세계관의 엘프는 세 부족으로 나뉘는데, 그루터기 엘프, 하얀 부리 엘프, 무지개 껍질 엘프이다. 세 부족은 각각 나무, 새, 곤충의 영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그 생활 풍속도 상당히 다르다.

그루터기 엘프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엘프의 이미지이나, 하얀 부리 엘프의 경우 드워프와 동일한 근력을 가진 전투종족으로 나온다. 거인족을 제외하면 대륙에 존재하는 모든 종족들 중 가장 강한 물리력을 지녔다고. 무지개 껍질 엘프는 작중에 등장하지 않아서 상세한 사항은 불명이다. 세월의 돌에 등장한 이스나에 아르단드가 생전 이 종족이었다.

작중 비중 있게 등장한 그루터기 엘프로는 아스트라한 데바키, 스노이켈 데바키, 이베카 민스치야가 있고, 하얀 부리 엘프로는 부족의 수장인 미칼리스 마르나치야가 있다.

2.12. 그판세의 엘프

자연의 정령이 육신을 씌웠다는 전형적인 서구 민담에서 유래하는 요정 설정. 일단 죽으며 정령화되어 이 세계와 다른 존재가 되기 때문에 다시는 육체가 있던 세계의 사람과 만날 수 없다고 한다. 혼혈은 노새처럼 유전 법칙에 따라 자손을 가질 수 없다. 죽지만 않으면 꽤 사는 듯.

2.13. 아스란영웅전의 엘프

아스란영웅전의 엘프들은 귀가 위로 뾰족하게 솟구친 모양이며, 하프엘프들이 가로로 쭉 뻗어져 있다는 점에서 구분이 된다.

하프엘프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작중 시점에서 25년전에는 엘프들이 하프엘프들을 대상으로 벌인 연쇄살인사건이 있었을 정도.

작중의 현시점에서도 좋아하진 않는듯.

그밖에 기타 신체적 특징이나 수명 등에 대한 설정은 추가바람

2.14.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엘프

게임상의 무대가 되는 탐리엘 대륙의 남쪽 '알드메리스' 대륙에서 건너온 '알드머'라 하는 선천적 마법사족의 후예들로, 많은 분파가 존재했지만 엘더스크롤 시점으로 4대 분파를 제외하면 모두 멸종당하거나 쇠퇴해버렸다. 팔머가 대표적인 예시.

고유 언어 체계도 가지고 있지만 엘더스크롤 시리즈 기준으로는 인간족들이 설립한 제국의 일원이 되어있어서 인간식 언어를 주로 구사한다. 하지만 드문드문 고유 언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알트머(하이 엘프)는 서양권의 엘프의 특성(큰 키, 고결함), 던머다크 엘프의 특성(도도함, 검은 피부), 보스머(우드 엘프)는 동양권의 엘프(땅딸막한 키, 발랄함)의 특성을 띄고 있다.

조상 알드머족의 영향으로 모든 엘프족들은 선천적으로 마법에 능통하다. 심지어 제대로 된 마법 수련도 하지 않은 평범한 일반인들도 어지간한 마법 한 두개는 쉽게 다룰 정도. 드웨머나 팔머처럼 분파되면서 그 특성이 다소 흐려진 경우도 존재하지만, 여전히 인간족들에 비해서는 낫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족들에 비해 육체적 능력이 떨어진다는 증거는 없다. 레드가드와 검술로 쌍벽을 이루던 왼손잡이 엘프도 그렇고 다른 판타지 장르에서의 드워프 이미지(기계문명, 중장갑 전사)를 그대로 가져온 드웨머도 그렇다. 종특인지 덩치큰 근육질 엘프는 거의 안 보이긴 하지만, 실제 게임상에서도 엘프족에 대한 육체적 능력 패널티는 도입되지 않았다.

멸종한 족으로는 탐리엘 북부 전역에 영향을 미치던 드웨머(드워프 / 지하 엘프)와, 요쿠다에서 살다가 레드가드족들에게 멸망한 '왼손잡이 엘프'가 존재한다. 그리고 스카이림 지방의 토착민 팔머(스노우 엘프)나 시로딜 지방의 토착민 에일리드(와일드 엘프)등은 인간족들에 의해 극소수로 줄어들어 잠적중. 이 외 설정만 존재하고 등장하지 않은 '마오머'(바다 엘프)도 있다. 참고로 반지의 제왕 처럼 오크도 엘프족과 같은 뿌리를 지니고 있다.(이름하여 오시머)

고만고만한 민족이지만 사실 1시대 이전엔 탐리엘 대륙의 주도를 휘어잡은 종족들이였으며, 3시대까지 눌려 지내다가 4시대경 하이 엘프의 일종의 정치 조직인 탈모어가 대륙 남쪽 하이 엘프의 땅인 서머셋 아일즈를 중심으로 알드머 자치령을 재건하여 제국을 위협할 수준까지 성장했다. 또한 경제/정치적으로 그동안 눌려지내서 그렇지 제국 곳곳의 문화와 과학속엔 엘프족들의 문화가 많이 녹아들어있다.(메이지 길드, 그레이트 웰카인드 스톤, 뉴미디움 골렘 등등) 또한 이들이 남긴 각종 유산들은 제국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다.

때문인지 자존심이 매우 강한 종족들로, 제국의 영향하에 있었을때도 사실 제국에 그다지 협조적이진 않았다. 제국군중에 엘프족들이 거의 없는것은 인간이 엘프족을 신뢰하지 않아서 받아주지 않은것도 있지만 엘프족들 역시 인간의 제국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 때문. 인간을 이렇게 무시하는거야 그렇다고 쳐도 같은 엘프족들끼리조차 분파별로 곱게 봐주진 않는다. 상기한 탈모어의 경우도 발렌우드 지방에서 시작했지만 정작 발렌우드 토착민인 보스머족보단 탈모어의 핵심 요직들을 꿰찬 알트머족들만이 대접을 받고 다른 엘프 분파족들은 '그나마 인간보단 좀 나은' 수준의 대접을 해주고 있다. 특히나 팔머에 대해서는 그냥 설원 고블린 취급. 그런데 팔머는 사실 이런 대접을 받아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막장이긴 하다(...).

혼혈이 아주 불가능한것 같진 않다. 하지만 프 엘프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브리튼족이 바로 알드머와 네데(인간족들의 조상)간의 혼혈 족.[14] 그래서인지 브리튼족 역시 인간족 치곤 드물에 마법에 능통하다. 하지만 어째서 혼혈인데도 원전인 자들보다 넘사벽으로 뛰어난 종족 특성[15]을 가진 건지는 불명.현실에서도 혼혈이라고 다 미남미녀인건 아닌데 말이다

자세한것은 엘더스크롤 시리즈 항목을 참고.

2.15. 타라 덩컨의 엘프

다른작품의 엘프와는 다른점이 많다.
이하는 원작 설정란의 내용

엘프들은 마법사와 마찬가지로 마법에 재능이 있다. 겉모습은 인간이며 뾰족한 귀와 고양이의 눈처럼 동공이 수직으로 움직이는 크리스털 눈, 은발이 특징이다. 아더월드의 숲과 평원에서 살며 가공할만한 사냥꾼이다. 엘프들은 전투와 싸움, 상대를 유인하는 온갖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들의 에너지를 적절히 이용하기 위해 경찰국이나 국가정보국에 고용된다.
하지만 엘프들이 옥수수나 마법의 귀리를 경작하기 시작하면 아더월드의 종족들은 불안해한다. 그건 엘프들이 전쟁을 시작할 거란 뜻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시에는 사냥할 겨를이 없기 때문에 엘프들은 곡식을 재배하고 가축을 기르며, 일단 전쟁이 끝나면 예전의 생활로 돌아간다.
또 다른 특성으로 아이들이 걸어 다닐 수 있을 때까지 남성 엘프들은 배에 달린 육아낭 같은 작은 주머니에 아기를 넣고 다닌다. 여성 엘프는 남편을 다섯 명 이상은 가질수 없다. 엘프는 거의 죽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별로 없다. 하프엘프 로빈은 혼혈이라는 이유로 엘프들에게 따돌림 받고 있다.[16]


위 서술에서 빠진 내용으로는 아기가 생기면 남성엘프에게 젖가슴이 생긴다는점등이 있다. 위의 설명처럼 엘프 사회에선 여성 대신 남성의 양육의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라고. 낳기는 인간과 똑같이 여성 쪽이 낳는다.
어쨌든 위 서술처럼 여타의 엘프들과 달리 기본이 육식이며 매우 호전적인 종족으로 그려지고있다.

2.17. 마비노기 영웅전의 엘프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3부터 등장한다. 인간들 시점에서는 느닷없이 발견된 벤 체너 지역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났다고 한다.[17]
사실 엘프 시점에서는 오래 전부터 벤 체너 산에 자리잡고 살던 종족으로, 이들 입장에서는 뜬금없이 벤 체너 정상에서 흘러내려온 오염에 물들어[18] 종족 대부분이 나무와 융합된 변종 몬스터처럼 변해버렸다. 다만 여왕인 레지나는 메르가 대신 오염을 뒤집어 썼기 때문에 몸의 일부와 정신을 제외하고 엘프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2.18.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엘프

2.22. 더 위쳐 시리즈의 엘프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만큼 안습을 달리는 불행한 종족이다. 위쳐 세계관의 엘프는 고대 종족 중 하나로, 백색의 선박들을 이끌고 온 수백명의 엔 세이데(Aen Seidhe)가 수백년전 대륙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인간과 유사하게 생겼으나 뽀족한 귀와 송곳니가 없는 가지런한 치아로 구별해 낼 수 있다. 다른 판타지물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매혹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과의 이종교배가 가능한 종족이다. 인간과의 이종교배를 통해 탄생한 것이 바로 하프엘프와 쿼드론이며, 알려지는 바에 따르면 현존하는 모든 인간들은 순수한 인간이 아닌 엘프의 피가 섞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수명은 인간보다 길다.

위쳐의 엘프는 인간보다는 일찍, 그러나 노움과 드워프보다는 늦게 대륙에 도착한 존재이며, 독자적인 문명을 꽃피운 존재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엘프의 문명사회는 오래가지 못했다. 왜냐면 인간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 당시 엘프들은 그 수가 많지 않았고, 인간들은 수가 너무 많았다.[19] 그만큼 인간의 번식력이 뛰어나다는 뜻이다. 반면에 엘프들은 인간에 비해 번식력이 떨어지는 존재였다. 그리고 그들은 엄청난 무리를 이루는 인간의 위협을 두려워했다.

대부분의 나이든 엘프들은 땅을 버리고 숲으로 들어가기를 선택했지만, 한 엘프 여성이 그것에 반대하여 인간과 맞서 싸워 엘프의 문명을 지키기로 결심합니다. 그 엘프 여성이 바로 에릴렌(Aelirenn), 인간들이 에릴레나(Elirena)라고 부르는 자였다. 에릴렌은 젋은 엘프들을 선동하여 인간들과 싸우게 했다. 그러나 그들은 수적 열세라서 당연히 인간의 적수가 될 수 없었고, 결국 몰살당하고 만다. 이들의 전투는 몇 가지 큰 결과를 낳았다.

일단 대륙의 주도권이 엘프에게서 인간으로 넘어가게 되어 엘프들은 인간의 노예로 전락하거나, 숲으로 숨어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엘프의 젊은이들 대부분이 전쟁에서 희생되어, 엘프의 인구 감소 및 번식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었다. 현재 엘프들은 인간사회에서 2급 시민의 지위를 가지며 심한 억압과 차별을 받고 있다. 그나마 그들에 대한 차별이 적은 곳이 닐프가드 제국 정도. 드워프들보다 더 심한 차별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엘프들은 인간 특히 북부왕국을 굉장히 증오하며 스코이아텔( Scoia'tael)이라는 게릴라 집단을 만들어 북부왕국들에게 저항하고 있다. 이 스코이아텔은 보통 다람쥐라고 불리곤 하는데, 그 이유로는 그들이 모자나 옷을 다람쥐 꼬리로 장식하기 때문이라는 이론과 그들이 다람쥐처럼 숲에서 살며 견과류로 목숨을 유지하기 때문이라는 이론이 대립하고 있다. 스코이아텔의 구성원 대부분은 엘프이지만, 그외에도 같이 인간한테 차별받는 드워프나 하플링, 노움도 참여하고 있다.[20] 스코이아텔은 여러개의 코만도(commando)[21]로 나뉘며 보통 10여명의 전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스코이아텔은 닐프가드와 동맹을 맺고 있으며, 그 동맹의 대가로 돌 블라타나를 자치국으로서 소유하게 되었다. 현재 엘프 국가 돌 블라타나의 통치자는 에니드 안 그레나(Enid an Gleanna) 여왕이다. 돌 블라타나는 경치가 매우 좋아서 꽃의 계곡으로 불린다.

2편에서 게롤트의 언급으로는 날렵하고 활을 굉장히 잘 쏘며 세계관 최고의 궁수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다른 매체와 달리 마법사는 나오지 않고 있다. 기동성을 중시하는터라 판금이나 사슬 갑주를 입는 인간이나 드워프와는 달리 가죽 갑주를 입고 다닌다.

이오베스 파트로 가면 왜 엘프들이 사스키아의 편에 서는 것을 이오베스가 말해주는데 그것은 엘프 국가 돌 블라타나가 자치를 전혀 보장받지 못했다는 것에 큰 불만을 품게되었다.[22] 특히 스코이아 텔은 평화 협정때문에 닐프가드를 도왔는데도 돌 블라타나에 못 들어간다고 한다.[23] 그래서 종족의 진정한 자유를 꿈꾸기 위해 폰타르 계곡이 자치구역이 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원조하는 것이다. 버겐 공성전에서 승리할 경우 폰타르 계곡은 자유가 되어 엘프들이 그곳에서 자유를 보장받게 된다. 닐프가드 제국에 충성하는 만큼 엔딩에서 엘프 왕국인 돌 블라타나는 침공을 받지 않는다.

3. 속어의 엘프

반지의 제왕 영화 흥행 이후 남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를 부를 때 쓰는 말. 이에 빗대 평균적인 외모를 '휴먼'이라고 하거나 엘프에 약간 못 미치는 경우엔 '하프 엘프' 등의 표현을 쓰기도 하며, 외모가 떨어지는 경우, 즉 '못생긴' 경우는 오크라고 표현한다. 키가 작은 사람은 호빗, 키는 큰데 얼굴은 별 볼 일 없으면 트롤, 키도 작은데 살까지 찐 경우는 드워프, 키는 큰데 살찐 경우는 오우거라 표현하는 등,고만해 미친놈들아 외모에 등급을 매기는 표현들이 속출했다. 엘프는 주로 여성에게만 쓰이고, 호빗은 보통 남성에게만 쓰인다.

4. 에로게 제작사 엘프

엘프(게임 회사) 항목 참조.

5. 슈퍼주니어의 팬클럽 엘프

E.L.F로 Ever Lasting Friends의 약자. 영원한 친구라는 뜻으로 슈퍼주니어 초창기때 리더인 이특이 직접 지은 팬클럽 이름이다.

6. 총몽의 안드로이드 엘프

양산형 TUNED 중 하나로 어원은 독일어 '11'. 즈벨프와 짝을 이루며 젝스가 파괴하지 않은 TUNED 둘중 하나다. 마작가에서 노래 부르던 경험이 있어선지 노래 실력도 나름대로 괜찮으며 즈벨프와 같이 단분자 와이어를 이용해 적의 움직임을 봉쇄하거나 베어넘긴다. 전형적인 개그 캐릭터로 스타쉽 컬트의 삐에로 바네야시의 러시안 룰렛에 머리가 날아갔지만 두뇌격인 로봇은 남아있어서 생존. 얼굴이 정비요원과 닮아서 좌절하고 있다.

7. 한국의 음향기기 회사


1988년 창립된 미디프로세서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회사.
초창기에는 노래방기기도 제작했으나 2013년 현재 노래방기기는 손을 떼고 연주용 반주기인 미디프로세서와 컴퓨터에 설치해 미디프로세서와 같은 기능을 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만들고 있다.

8. 독일어의 11

독일어로는 11을 의미한다. 철자가 영어의 엘프(elf)와 동일하므로 주의할 것. 열 한개의 사슬 편지

9. 자동차 이름

이스즈, 대우자동차에서 생산하던 중형 트럭. 대우 엘프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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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albho는 '희다'는 뜻이다. 원시 인도유럽어를 쓰던 고대부족이 흰색을 신적인 상징으로 여긴 흔적. 알비노라든가, 라틴어 alba(흰) 같은 단어에서도 *albho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알프레드(Alfred, 엘프의 조언) 같은 형태로 예스런 이름에도 흔적이 많이 남았다. 고대 영어 표기에서는 f라고 써도 발음은 /v/와 같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고대영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다면 엘브에 가까울 것이다.
  • [2] 양판소를 깔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간과 비슷한 아름다운 엘프는 일본 판타지에서 만들어낸 거고 원래의 엘프는 작은 요정'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돈다. D&D에도 나온다는 걸 의식한 사람은 이를 'D&D의 엘프는 아름답지 않으니 역시 일본에서 창작한 엘프를 베낀 게 맞다.'고 바꿔 이야기하기도 하며, 영화 반지의 제왕이 흥행한 뒤로는 '톨킨이 창작한 엘프를 베낀 거'라고 바뀐 버전이 돌기도 한다. 그런데 톨킨도 원조가 아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작은 요정을 엘프라고 부른다고 인간 크기의 아름다운 엘프가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인간형 엘프, 미형 엘프 다 옛날부터 있던 거고 현대의 창작이 아니니, 양판소 깔 때는 다른 걸로 까고, 엘프 설명하면서 일본 판타지가 원조니 톨킨이 원조니 같은 소리는 하지 말자. 리그베다 위키의 이 항목에도 원래는 저런 이야기가 쓰여 있었다.
  • [3] 산타클로스 자체가 요정 취급받던 적도 있으나, 지금의 산타클로스 이미지가 완성된 뒤, 산타클로스를 도와주는 작은 요정이 나오는 영화 엘프의 영향으로 영어권 국가에서의 엘프 이미지가 널리 알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 [4] 드워프 항목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영어권 사람들이 드워프를 들으면 먼저 떠올리는 것은 아마 반지의 제왕의 드워프가 아니라 어린 시절 보았을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들의 난쟁이들일 것이다.
  • [5] 4판에서는 종족 능력치 페널티는 없어졌다. 인간을 제외한 모든 종족이 정해진 2가지 능력치-어떤 종족은 그중 하나를 다시 둘중 선택할 수 있다.-에 +2를 받는다. 인간은 대신 보너스 피트와 보너스 앳윌 파워, 휴먼 디펜스 보너스과 액션 서지 등의 우수한 전용 피트를 선택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 [6] 그냥 걷기 말고 적의 기회 공격을 피해서 이동하는 짧고 빠른 이동.
  • [7] 너는 어디서 왔니? 같은 크리처 본질. 대부분의 생물은 당연히 자연 Nature지만 마법적인 생물은 Magical이며 원소 Elemental, 그림자 Shadow 등등의 근원을 갖는 몬스터도 많다.
  • [8] 3판의 우드 엘프는 기본 엘프나 보통 인간보다 근육질이고 머리가 나쁘다. 기본 민첩 +2 건강 -2에 더해 힘 +2 지능 -2를 추가로 받는 상당한 육체파 엘프. 그래서 3판까지의 우드 엘프와 4판의 엘프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 [9] 4판의 엘라드린은 일명 하이 엘프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3판까지 하이 엘프는 보통 엘프를 칭하는 말이었다. 4판에서 엘프들의 하위 분류가 확 정리된 탓에 용어가 바뀐 것.
  • [10] 여성, 특히 동인녀의 경우 주로 톨킨 쪽의 엘프 설정에 더 강하게 모에를 느낀다. 주로 인간의 동료 포지션으로 나오는 일본 판타지 설정보다는 중간계 설정이 엘프간의 커플링 요소가 더 많은데다 앵스트한 뒷배경이 자주 나와줘서...
  • [11] 간혹 나올 때가 있다. 주인공의 전투력 측정기 역할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 [12] 다만 저것은 계보 차이이므로 둘 사이에 차이점은 없다.
  • [13] 예외가 있다면 드래곤 에이지랑 엘더스크롤의 엘프들이다.
  • [14] 인게임 서적을 참조하면 대부분의 혼혈은 모계의 혈통을 따라서 종족이 형성되기 때문에 혼혈의 개념은 사실상 데이드릭 프린스의 축복으로 탄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실제로 주역으로 다뤄지는 종족들 중 던머 오시머 보스머 카짓 이 네 종족이 데이드릭 프린스들의 축복 이라고 쓰고 간섭이라고 읽는 것으로 알드머에서 갈라진 종족들이다. 어째 전부 엘프들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는 넘어가자
  • [15] 날때부터 특별한 수련같은거 안해도 마법저항 50%
  • [16] 하프엘프이기 때문에 은발과 흑발이 섞인 머리카락을 갖고 있다.
  • [17] 사실 이 지역이 발견된 이유는 낙원이 강림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18] 사실 낙원 강림과 연관된 사건이지만 현재까지 이 사태의 원인이 제대로 밝혀진 것은 없다.
  • [19] 엘프들의 말을 인용하자면, 드온(d'hone?) - 인간을 지칭하는 엘프어 - 들은 벌레처럼 수가 불어나지만 다행히 수명이 짧다라고 했다.
  • [20] 드워프나 하플링, 노움도 엘프와 감정이 좋지 못한데 참여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차별이 심한 가를 알 수 있다.
  • [21] 노움의 언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됨.
  • [22] 이오베스는 아예 돌 블라타나를 닐프가드 황제의 노리개감에 불과하다고 까댄다.
  • [23] 하지만 닐프가드의 북부왕국 침공 때문에 이 협정은 무효가 되었으니 스코이아 텔은 돌블라타나에 맘대로 출입할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