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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기

last modified: 2015-03-30 01:53:1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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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엘롯기가 유명세를 탄 사건
3. 눈물 속에 헤엄치는 희망고문의 역사
4. 2013년, 다시 뭉친 엘롯기?
5. 2014년
6. 동족 혐오(?)
7. 유행과 패러디
8. 기타 이모저모
9. 그들이 펼친 화려한 막장승부의 세계
10. 참고 항목

1. 개요

아 의 줄임말. 성경 제목이 아니다


갈매기 머리를 가진 호랑이 두 마리 적절하군
이 외에도 많은 짤방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LG 트윈스는 똑같이 생긴 둘을 그려넣어서 트윈스를 나타낸다. 가끔 이런 짤방들을 처음 보는 사람들이 KIA와 롯데는 쉽게 찾는데 LG는 어디 있냐고 하다가 한참 뒤에 알아차린다.

디시인사이드 야구 갤러리에서 나온 유행어로, 2000년대 한국 프로야구의 만년 하위 3팀이었던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에서 1글자씩 따와서 엘롯기라 부른다. 유사어로 두엘롯, 엘넥한이 있다.

2001부터 2004년까지는 롯데가 2005년과 2007년은 KIA가 2006, 2008년은 LG가 꼴지를 차지했으며 거의 고정 된 형태라 이시기를 롯롯롯롯기엘기엘이라고 부른다.[1]

특별히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둘 사이의 승부는 엘 꼴라시코로 따로 칭한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엘넥한 동맹이라는 새로운 대세가 떠올랐다.

2. 엘롯기가 유명세를 탄 사건



SK 와이번스의 리즈시절 이 사건으로 인해 엘롯기라는 말이 오히려 더 유명해졌다.
그런데 문제점은 이 세팀이 KBO 중에서도 극성팬덤을 가진 이라는 점이다.[2][3]
구도(球都) 부산을 연고지로 하는 롯데와 서울 제1팀이라고 할 수 있는 LG, 해태 시절 화려한 기록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팬이 많은 KIA의 세 팀이 모두 2000년대 초 부진에 빠졌고 때마침 병역비리 사건, 월드컵의 열기가 맞물리면서 프로야구는 한때 침체기에 빠졌다.

당시 엘롯기가 모두 가을야구에 진출하면 대한민국이 폭발한다는 속설도 떠돌았다. 실제로 엘롯기가 동시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엘롯기 세 팀이 전부 탈락한 경우는 2001,[4] 2005, 2007년이 있다.

3. 눈물 속에 헤엄치는 희망고문의 역사

1995년에 딱 한 번 페넌트레이스에서 LG가 2위, 롯데가 3위, 해태가 4위의 성적을 거둠으로써 모두 동반진출한 기록이 생길 했으나, 안타깝게도 해태와 롯데의 게임차가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없을 정도(3.5게임 이상)로 벌어져 해태는 가을야구를 하지 못했다.[5] 4위를 했는데 왜 가을야구를 하지를 못해! 그리고 LG와 롯데는 준플레이오프가 벌어지지 않음에 따라 5전 3선승제에서 7전 4선승제로 바뀐 플레이오프에서 박터지게 싸웠고, 결국 롯데가 승리하여 한국시리즈에 가긴 했으나 체력을 비축해 놓은 패넌트레이스 1위 OB 베어스에게 우승컵을 내주게 된다.

2008년 시즌 초반에는 롯데가 비약적인 상승세를 타게 되어 엘기담(LG, KIA, 우리담배), 엘삼기(LG, 삼성, KIA)[6] 등의 형태로 변화되나 싶었다. 하지만 롯데가 여름이 되자마자 하향세를 타게 되어 엘롯기란 명칭은 유지되는 듯 했으나, 결국 롯데가 2008 시즌 3위[7]를 차지하면서 엘롯기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듬해인 2009 시즌 초반엔 최하위까지 내려갔던 KIA가 후반기 기적적인 승리와 하늘이 도운 대진표, 그리고 무승부로도 승률이 떨어지는 새로운 승률 계산법[8] 덕분에 정규시즌 1위로 결국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하게 되고, 시즌 중반까지 하위권을 맴돌던 롯데도 4강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시즌 중반 2위까지 올라갔던 LG의 경우는 부진의 늪에 빠져 버려서 그만 2위는 2위인데 뒤에서 2위(7위)로 4강진출에 실패, 2009년 시즌은 엘롯기가 아닌 엘칰히(LG, 한화, 히어로즈)라고 불렸다.

이리하여 엘롯기의 시대는 끝나고, 더 이상 이 이름은 사용되지 않고 그냥 꼴지팀을 일컫는 명사로써 남을 것으로 다들 생각했다. 하지만 2010년에 은근슬쩍 엘롯기가 부활할 조짐이 엿보였다. 409 대첩 참고. KIA도 16연패에 빠지며 엘롯기 시절로 돌아가려는 조짐이 보였고, LG는 DTD 이론대로 쭉 미끄러졌다. 결국 롯데만 가을잔치에 초대받으며 동맹 탈퇴를 공식 선언하는 듯 했다.[9]

그러나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지만 나갈때는 아니었다. 2011시즌에 들어서 3년간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롯데를 좋지 않게 바라본 KIA와 LG가 어떤 호구를 비밀리에 파견하여 두 팀은 가을잔치 초청권을 받으려고 했는데...초반 삽질을 자초하다 후반기에 엄청난(!) 대약진을 이끈 양승호 감독이 도리어 롯데를 2위까지 오르게 만들었고, 롯데는 4년간 따로 놀게 되었다. 그리고 KIA마저 4강 대열에 합류했고 LG는 또다시 가을 여행을….이 팀은 대체 언제 비밀번호에서 탈출할건지 KIA 롯데 탈퇴

롯데와 KIA가 근래 가을잔치에 많이 초대받으며 엘롯기 동맹에서 탈퇴한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2000년대 들어서 엘롯기 동맹중 한국시리즈를 밟지 못한 팀은 롯데가 유일하고[10], KIA는 2~3년에 한 번만 가을야구를 한다. 1년에 절반의 팀이 가을야구하는 크보에서 2년에 한번이면 평균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해태 시절과 비교하면 안습인 현실. KIA나 롯데도 은근히 희망고문 특화 구단이다.하지만 그 전에 LG는 가을야구는 커녕 10년 동안 희망고문만 해댔다.

롯데가 8888577의 저주를 깨고 2009년에 KIA가 우승한 후부터 엘롯기에서 롯기를 제외하고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를 넣은 엘넥한이라는 용어도 자주 쓰이고 있다. 실제로 이 세팀은 2008시즌 이후 포스트시즌에 전혀 나가지 못하고 있으며[11] 특히 2009시즌부터는 6~8위를 독점하고 있다. 2012년에도 넥센이 6위, LG가 7위, 한화가 8위를 거두며 독점에 성공했다. 엘넥한, 엘한넥, 넥엘한, 넥한엘, 한엘넥, 한넥엘 그러나 2013시즌에는 넥센 히어로즈, LG 트윈스가 동반 가을야구 복귀했다![12] 대신 롯기가 몰락, 한화는 계속 꼴찌

한편, 2015년부터는 KT 위즈의 1군 합류로 1군 팀 수가 10개로 늘어나게 되어 5위 팀도 무조건 가을야구를 하게 된다. 과연 장래에 엘롯기 전원 가을야구 진출 기록이 세워질 것인가.

4. 2013년, 다시 뭉친 엘롯기?

2009년 KIA우승, 2008~2012년 롯데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로 말미암아 엘롯기의 시대는 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리고 그 자리는 NHL, 소위 엘넥한 트리오로 대체되었다.

2012년까지 암흑기에서 벗어난 KIA나 롯데와는 달리 홀로 비밀번호 6668587667을 찍으며 LG는 뭘 해도 하위권이라는 이미지를 벗지 못했으나...

2013년 5월 바닥을 찍고 6월 들어 연속 위닝시리즈 기록을 이어나가면서 LG마저 하위권 탈출의 신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 기쁨을 골수 엘빠 최훈은 이런 카툰으로 표현했다.


KIA와 롯데 역시 연승가도를 달리면서 엘롯기가 3~5위 그룹을 유지하면서, 2013년 엘롯기가 함께 포시에 진출할 것인가는 야구커뮤니티 내 초미의 관심사로 등극했다. 음주파문에다가 오심파문으로 7연패에 빠진 넥센이 승패마진을 줄여나가고, 삼성 역시 NC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으면서, 선두권마저 가시권에 놓고야 말았다.

그런데 후반기에 들어서며 상황이 묘하게 바뀌었다. LG는 여전히 승승장구하며 선두권 다툼에 가세했고, 롯데는 5~6위권에서 머물면서 4강팀들과 꽤나 벌어진 승차 때문에 닭 쫓던 개 신세였고 결국 가을야구 탈락했지만 그래도 시즌 5위라도 확정[13]지어 체면치레는 했고, KIA는 타어강의 저주 선수층이 무너지면서 그냥 내려앉고 말았다. 반면 LG는 9월 22일 11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KIA는 막판에 신생팀 NC에게조차 밀리며 7ㅣ아가 기8ㅏ로 8위로 시즌을 마감하는 참담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했는데 특이하게도 꼴찌 빼고 모든 순위를 한 시즌에 다 경험하면서 처절하게 떨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2011년 LG의 재림 한편 LG는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내면서 가을야구의 꿈에 부풀었지만 넥센과 박터지게 싸우고 올라온 [14] 두산에게 LG 홈으로 진행된 경기를 1승 1패한 후, 두산 홈으로 진행된 경기는 2패를 당하며 아쉽게 5일간의 짧은 가을야구를 끝냈고, 최종 순위는 3위로 기록된 데다, 2015시즌 개막전마저 원정에서 하게 되었다.

이 시즌에서 승률 .532를 거두고도 아깝게 가을야구 탈락한 롯데와 첫 1군 참가에 4할대 승률로 선방한 NC를 빼면 남은 3팀은 첫 9위 팀의 불명예를 얻은 한화와 7년만의 가을야구 탈락과 5할 승률 붕괴라는 치욕을 당한 SK, 그리고 최악의 DTD를 당한 KIA가 한 데 묶여 에기한(SK-KIA-한화) 동맹이 결성되었다.

5. 2014년

아직 시즌 초반이므로 단정짓기는 이르지만, 엘롯기 세 팀이 중하위권에서 좀체로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 특히 LG는 한화보다 순위가 떨어지는 굴욕을 당하는 중. 최훈카툰에서는 '하위권에 어울리는 팀들'이라고 못박아버리기도 했다.최훈카툰

전반기가 종료된 시점에서 롯데는 아슬아슬하게 4위를 유지하고 있고 LG는 양상문 감독 부임 이후 팀을 추스려 탈꼴찌에 성공하여 6~7위까지 오르고 4위 경쟁에 합류했다. KIA는 전반기를 6위로 마치며 역시 4위 경쟁을 했는데 후반기가 시작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위~7위 사이 경기차가 크지 않아 상당히 유동적이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 롯데가 추락하면서 결국 엘롯기가 4위를 두고 이전투구하는 양상이 벌어지면서 이런 기사도 올라왔다. '엘롯기'가 휘말린 4위 전쟁, 이전투구가 제일 재밌다

아시안게임 브레이크까지 결국 롯데는 4강 탈락 트래직넘버나 세야 할 정도로 부진에 빠졌고 KIA는 한화와 꼴찌 경쟁이나 하고 있다. 그나마 LG가 휴식기를 4위로 마치면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으나 SK가 특유의 가을 DNA를 앞세워 LG를 위협하고 있다. 결국 KIA와 롯데가 탈락하면서 이제 LG만 남았다. 그래도 꼴찌는 안 했다. 그리고 LG가 시즌 마지막날 같은 엘롯기 멤버인 롯데에게 고춧가루를 맞고도 가까스로 4위를 확정지으며 2001, 2005, 2007년을 제외하면 엘롯기중 최소 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전통은 유지되었다.

2013년의 에기한 동맹은 이번에도 전원 가을야구 탈락을 했다. 여기에 롯데와 두산까지 가세. 다만, SK는 막판에 기적적으로 4강에 진출하는 드라마를 찍을 뻔 했다는 점을 감안해서 제외하면 두롯기한(두산-롯데-KIA-한화) 동맹이 된다. 네 팀이 같이 묶인 게 좀 그렇다면 6위를 한 두산을 빼서 '롯기한'으로 묶어도 괜찮다.

6. 동족 혐오(?)

사실 이미 엘롯기란 용어는 하나의 관용어가 되어버린 감도 있어서, 공중파에서 엘롯기 동맹이란 말을 서슴없이 할 정도로 모두 암흑기를 전전하던 시절의 세팀은 운명공동체가 되었지만 그건 과거일 뿐, LG와 KIA의 경우 2009년 이후 말할 것도 없는 원수사이이고, 롯데와 KIA도 2010년 윤석민 사구 사건과 2011년 KIA가 롯데에게 제대로 호구잡힌 바람에[15]…. 롯데와 LG도 엘꼴라시코라는 것 때문에 굉장히 사이가 안 좋다.

7. 유행과 패러디

인기를 힘입어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팀컬러로 등장했다. 전반적인 평은 별로 좋지 않다. 팀 보너스를 적게 받는다는 점과 같이 달고 나가는 팀컬러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3개팀의 범위에서 선수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

단어의 끊어짐과 흘러감이 적절히 믹스된 명칭 덕에 여러 노래로도 패러디되었다.

예)엘롯기 엘롯기 신나는 노래~(유행가)


음원파일 출처:갓데스의 난지도http://shindeath.egloos.com/292640


MBC에서도 이를 한번에 정리한 짤을 만든 바 있다.



엘롯기를 도원결의에 빗대어 쓴 패러디도 있다. 프로야구 도원결의 하지만 이 해, 기아는 친구들을 버리고 우승을 해버렸다.

간손미도 이것을 패러디한 것. 간손미 간손미 서글픈 노래

패러디라 보긴 뭣하지만 2013년에 4강에 탈락한 기아, 롯데, SK를 묶어 범슼커 범슼커라는 드립도 나왔다. # 이 와중에 무등산 각도기의 기타가 징징거리는거에 신경쓰면 지는거다

8. 기타 이모저모

여담으로, 2011년 국민은행에서 KB 국민 프로야구 예금이라는 상품을 내놓았다. 이 예금상품에 가입할 때 응원구단으로 선택한 구단이 가을야구를 하면 우대이율을 적용하는데 이 우대이율이 2010년 시즌 1~3위는 낮은 이율이 적용되고 4~6위는 중간 이율, 7~8위는 높은 이율이 적용된다. 그런데 묘하게도 2010년 시즌엔 롯기엘 순서로 4~6위를 차지하여 이 예금상품에 셋이 똑같은 이율로 한데 묶이게 되었다.

만일 롯데가 한국시리즈에 나가 롯데 vs. KIA의 매치업이 되면 역대 프로야구 최대의 흥행 카드가 된다고 한다[16]. 다만 지금까지 성사된 적은 한 번도 없다. MBC&LG vs 해태 매치는 1983, 1997년 두 차례 있었지만[17] LG vs 롯데, 해태&KIA vs 롯데는 단 한 차례도 없다. 삼성:해태는 3차례 있었는데 전부 해태가 승리했다.역시 꼴데 아니랄까봐

봉중근, 박용택은 2009시즌 이후 '엘롯기중에서 롯데, KIA는 잘나가는데…'라면서 탄식을 했다는 후문이 있다.그런데 4년후...

엘롯기 세 팀에서 전부 뛰어본 선수는 마해영, 최향남, 최경환 등이 있다.

또 세 팀에서는 방화범 선수들이 존재하고 먹튀 선수가 하나씩 존재한다는 묘한 공통점이 있다.그리고 리그베다 위키 한정 현역선수인 상태에서 논란중인 인물 틀이 하나씩 달려있다.

참고로 허구연이 가장 좋아하는 팀들이기도 한다[18].

9. 그들이 펼친 화려한 막장승부의 세계

  • 526 대첩 - 2005년 5월 26일, 잠실, 롯데 13:11 LG
  • 816 대첩 - 2006년 8월 16일, 잠실, 롯데 9:10 LG
    • 리버스 816 - 2007년 8월 16일, 사직, LG 5:9 롯데
  • 522 대첩 - 2007년 5월 22일, 광주, 롯데 9:10 KIA
  • 415 대첩 - 2008년 4월 15일, 잠실, LG 10:9 KIA
  • 524 주차비매치 - 2008년 5월 24일, 잠실, LG 13:15 KIA, 정규이닝 최장 경기 기록(5시간 3분)
  • 409 대첩 - 2010년 4월 9일, 엘롯기끼리는 만나지 않았지만, 엘롯기의 경기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는 항목 참고.
  • 519 대첩 - 2010년 5월 19일, 군산, 롯데 3:2 KIA, 이건 엘롯기 매치보다는 당시의 5~8위 팀들이 모두 1~4위 팀들을 이겼다는 점에 의의를 두는 경기.
  • 703 대첩 - 2010년 7월 3일, 잠실, 롯데 14:13 LG
  • 515 대첩 - 2011년 5월 15일, 사직, KIA 4:5 롯데
  • 521 대첩 - 2009년 5월 21~22일, 광주, LG 13:13 KIA - 한국프로야구 최장시간 소요 경기
  • 823 대첩(2011년) - 2011년 8월 23일, 사직, KIA 9:13 롯데
  • 413 대첩 - 2012년 4월 13일, 잠실, KIA 8:6 LG. 레다메스 리즈의 4연속 볼넷.
  • 420 대첩 - 2012년 4월 20일, 광주, 롯데 11:7 KIA. 양 팀 투수들의 볼질 그리고 좌익수 뒤로.
  • 908 대첩 - 2012년 9월 8일, 잠실, KIA 4:5 LG. 주말 예능 최강자, 무한도전보다 재미있습니다.
  • 909 대첩 - 2012년 9월 9일, 잠실, KIA 3:4 LG. 재방송이 아닙니다
  • 914 대첩 - 2012년 9월 14일, 광주, 롯데 8:8 KIA. 야구 몰라요,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 418 대첩 - 2013년 4월 18일, 광주, LG 13:12 KIA. 진짜야구 광주대첩
  • 602 대첩 - 2013년 6월 2일, 광주, LG 5:4 KIA. 대주자 임정우, 타자 봉중근, 포수 문선재, 침대 차일목
  • 319 대첩 - 2014년 3월 19일, 상동, LG 9:10 롯데, 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 엘 꼴라시코, 클라스를 증명하다.
  • 408 대첩(2014년) - 2014년 4월 8일, 사직, LG 2:2 롯데, 3병살타 & 3실책을 조공한 LG와 4번의 만루 찬스에서 고작 2득점한 롯데[19]
  • 712 대첩 - 2014년 7월 12일, 광주, 롯데 4:5 KIA, 수많은 잔루와 헤드샷, 포수 최준석과 대타 송승준, 장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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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후, 2009년부터 2014년까지의 꼴찌팀은 한-한-넥-한-한-한. 엘롯기, 나락에선 벗어났네. 2011년에 넥센이 아니라 한화가 꼴지했으면 롯데 기록을 뛰어넘을 뻔했다
  • [2] 하지만 기독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극성팬덤이 곧 인기팀이고는 할수 없다. LG팬들은 LG 트윈스가 인기팀이라고 주장하지만 LG 트윈스는 프로야구 출범이래 33년간 삼성 라이온즈의 인기를 넘기는커녕 한화 이글스를 넘은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한국갤럽
  • [3] 이는 LG 트윈스의 리즈시절이라고 불리던 1990년대에도 마찬가지. 과거 프로야구 선호도
  • [4] 이때 막판까지 엘롯기, SK, 한화가 치열하게 4위 싸움을 했는데 한화가 결국 4위를 했고, 한화와 최하위 롯데의 경기차는 겨우 1.5경기였다.
  • [5] 하지만 두엘롯 동반 가을야구에는 성공했다.
  • [6] 삼성과 KIA가 상위권으로 올라서고, (당시에는) LG도 분전했던 2011년 6월 14일의 어떤 기사에서 상위권 엘삼기로 언급되었으나, 당시 SK 와이번스가 1위를 하고 있었고, 결국 최종 순위는 삼성 1위, KIA 4위, LG 공동6위.
  • [7] 그런데 준플레이오프에서에서 삼성에게 광탈당했다.
  • [8] 당시 KIA가 81승 48패 4무이고 SK가 80승 47패 6무로, 2007년의 승률 계산 방식(2008년에는 무승부 자체가 없었다)대로라면 SK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승률법 덕분에 KIA가 실력 이상의 이득을 보았다고는 할 수 없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순위 계산 룰은 시즌 전에 정해지지 시즌 끝나고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각 팀들은 이와 같은 승률 계산법을 염두에 두고 시즌을 운용했을 것이다. 이 룰을 모두 인지한 상태에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 예전 룰이었다면 결과가 달랐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 [9] 여담으로 이시기에 기아가 하위권으로 처지자 넥센, 한화, 기아를 묶어 NHK라 부르자는 설레발성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 [10] 심지어 2000년대에 치러진 포스트시즌에서 시리즈 승리조차 한번도 없는데, 이것도 유일했는데, 2012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을 상대로 드디어 시리즈 승리를 달성했다. 말하자면 21세기 첫 가을야구 시리즈 승리. 그러고도 한국시리즈에는 진출을 못했다.
  • [11] 넥센과 한화 모두 2008년부터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LG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2] 하지만 둘 다 가을야구 잔뼈가 굵은 팀을 상대로 경험부족을 드러내서...
  • [13] 이 때 0.532의 승률을 기록하고 가을야구 탈락. 역대 최고승률 가을야구 탈락 사례다. 한화 양학을 너무 잘해서 결과적으로 망했다 그 대신에 2015시즌 개막전을 홈에서 하기는 한다. (KT전)
  • [14] 무려 연장전만 3회에 5차전까지 가는 대혈투였다.
  • [15] 상대전적 13승 6패로 압도적인 롯데 우세.
  • [16] 엘롯기에다가 영호남 지역감정까지 더해진다.
  • [17] 둘 다 해태 승. 이는 해태라는 이름으로 거둔 첫 우승과 마지막 우승이기도 하다.
  • [18] 참고로 허구연이 싫어하는 팀은 삼성.
  • [19] 더군다나 3번의 만루 찬스를 날려버렸는데 그중에 2번은 무려 끝내기 찬스였고 그 2번의 끝내기 찬스중엔 무사 만루도 있었다.
  • [20] 축구계의 엘롯기. 광주는 무슨 죄로 둘 다 있나
  • [21] 최훈의 집안이 엘롯기다(...) 여기에 최훈의 동생까지 합치면 참으로 아스트랄하다. 항목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