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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last modified: 2017-04-13 18:44:14 Contributors

엘더스크롤 시리즈
4부 오블리비언 5부 스카이림 미정

개발사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유통사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인트라게임즈(한국)
출시일 2011년 11월 11일
장르 롤플레잉
플랫폼 PS3, XBOX360, PC[1]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홈페이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한글위키




Contents

1. 개요
2. 배경
3. 시스템
4. 평가
5. 게임 관련 정보
6. DLC
7. 한국 커뮤니티
8. 모드
9. 리마스터링
10. 트리비아
11. 외부링크




1. 개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유명 게임 시리즈인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5번째 작품.

2011년 11월 11일(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은 12일) 발매되었고 한국에 정식 발매가 되었지만 한글화는 되지 않았다. 한국 내 심의 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 북미와 유럽(영국은 15금)도 청소년 이용 불가(각각 M등급, 18금) 등급을 받았다.

2. 배경


게임 배경은 전작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200년 이후인 4세대 201년의 스카이림을 다루고 있다.
이전 작품들은 황제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국가적인 사건[2]들이고 주인공이 제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전작들과 비교하면 제국과는 연관성이 그다지 없고 심지어 제국에 반하는 행동을 취할 수도 있으며 메인 스토리는 전작들과는 달리 주인공 개인이 세계를 위해서 일종의 '악'을 물리치는 영웅의 이야기이다.[3]

그 동안의 엘더스크롤 시리즈 중 유일하게 부제명과 지역명이 일치하는 작품이다. 1편 아레나(탐리엘 전역)와 4편 오블리비언(시로딜)은 말할 것도 없으며, 2편 대거폴(하이 락)은 하이 락 지역의 왕국 중 하나의 이름에 불과했고, 3편 모로윈드가 그나마 일치하지만 실상은 모로윈드 전역이 아니라 바덴펠 섬과 솔스타임 섬, 모운홀드가 전부였기 때문이었다.

주인공은 스카이림의 국경을 넘는 와중에 반란군인 스톰클록의 병사로 오인받아 이들과 함께 체포되어 마차로 이송되고 있었고 헬겐에서 처형당하기 직전, 알두인이라는 드래곤이 나타나 마을을 쑥대밭으로 뒤갈아 엎은 덕에 기사회생으로 살아남아 헬겐을 탈출하면서부터 겪게 되는 모험을 다룬다.

3. 시스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시스템 항목 참조. 시스템 관련 서술이 많아 따로 분리하여 서술한다.

4. 평가


게임의 장단점과 발매 이후의 반응 평가, 버그에 대한 항목이 길어졌기 때문에 항목을 분리한다. 항목 참조.

5. 게임 관련 정보

항목 참조.

6. DLC

2013년 기준 총 3개의 DLC가 출시되었다(무료로 제공하는 Hi-Res 모드까지 쳐주자면 4개). 한편 2013년 초 베데스다에서 '레드가드'라는 상표를 등록한 것이 확인되어 팬들 사이에서 4번째 확장팩(DLC)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를 샀으나, 베데스다는 2013년 4월 1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5편 스카이림의 추가 DLC는 없고 스카이림의 개발은 종료되었다고 밝혔으며 '다음 모험을 준비하겠다' 라는 말로 차기작 개발에 착수한다는 뜻을 발표했다. 기사. 그리고 2013년 6월경 스카이림 본판과 DLC 3종들을 하나로 묶은 합본판인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레전드리 에디션(Elder Scrolls V: Skyrim Legendary Edition)'을 출시하면서 추가 DLC가 없음을 확고히 하였고 결국 레드가드 DLC는 루머로 밝혀졌다.

공식 DLC 목록은 다음과 같다.

각각의 DLC는 스카이림 런처의 'DATA FILES' 메뉴에서 켜고 끌 수 있다. 단 미국내 현지의 Xbox 360용 버전은 2개의 디스크로 돼있는데 게임을 플레이 하기 전 DLC의 디스크 2를 먼저 삽입시켜 다운로드 시켜놓은 후에 본 게임용 디스크 1을 넣어야 한다. PS3 버전은 디스크 한 개로 다 통일된 상황.

무료로 받을 수 있는 DLC 고해상도 텍스쳐팩은 세 DLC를 포함한 게임 내의 모든 것을 리텍해준다. 다만 퀄리티 대비 용량이 높아서 사양에 비해 로딩시간이 과도하게 길어지기 쉽다.[4]

7. 한국 커뮤니티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 관련된 커뮤니티와 한글패치에 관련된 내용을 서술한다. 항목 참조.

8. 모드


자세한 내용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모드 참조.

  • 12년 2월 8일부터 스팀 워크샵을 지원한다. 즉, MOD도 타 사이트에서 일일히 다운받아서 설치하지 않고 쉽게 설치할 수 있다. MOD의 인기도로 정렬 가능하며 검색 기능도 가능.#

  • 대부분의 모드는 스카이림 넥서스에서 구할 수 있지만 여러모로 문제가 있는 모드(성인 모드 등)은 구할 수 없다. 이는 모드 제작자 사이트, 성인모드 전용 사이트, 기타 스카이림 팬 사이트 등으로 구해야 한다.

  •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걸 뜯어고치나 싶을 정도의 다양한 곳들을 바꿔줄 수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웬만한 모드를 가능하게 해주는 스크립트 추가 모드는 여전히 건재하고, SkyUI 등은 오블리비언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사용가능하게 해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보완하고, Skyrim Redone(SkyRe)이란 게임자체를 완전히 뜯어고친 대형모드는 특정 퀘스트나 지역추가가 아닌 대부분 전투와 관련된 모드. 기존 바닐라 상태의 아쉬운 점이나 문제점들을 개선했다는 평이 많다. 그 밖에 이전부터 항상 존재해온 패치에서 해결되지 못한 버그 해결, 십덕들을 위한외형 관련, 무기 변경추가, 그밖의 거대 모드 등 개발 툴과 스팀 워크 샵을 봤을때 앞으로도 모드의 미래는 밝을 거라는 전망이다.

  • 스카이림은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과는 달리 세이브 파일 자체에 적용된 모드에 대한 정보까지 함께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그렇다보니 특정 모드를 깔았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대충 지워버렸을 때 생기는 버그들과 스크립트 꼬임들은 저장된 세이브 파일 속의 데이터 배열과 실제 데이터가 차이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문제다. 이럴 경우 사실상 게임을 아에 다시 시작해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지 않는 이상 고치는 것은 Save game script cleaner가 나오기 전까진 불가능했다. 그렇게 50회차를... 대부분 '스카이림 클린 세이브 방법'이니 하면서 돌아다니는 정보들은 이것을 고려하지 않은 것. 정말 공들여 만들어진 모드의 경우엔 삭제 전에 쓰라고 만들어놓은 클린 메뉴가 있으니 이를 사용한 후 저장하면 되나, 아니라면 제대로 된 것도 아닌 것에 헛되게 매달려 시간을 소비하느니 저 툴을 돌리거나 후딱 새로 시작하자.

  • 오블리비언에 비해 오히려 퇴화한 부분은 스크립트와 트리거 문제로, 스킬을 뜯어고치거나 새로운 개념을 만드는데 엄청난 제약이 생겼다. 후자의 경우는 모더가 아닌 이상 아무래도 상관 없는 부분이지만 스크립트 문제는 모드를 이용하는 유저라면 뼈저리게 느낄 문제로, 스크립트가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그 세이브 파일은 버려야한다.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모드는 무작정 설치하기 보다는 꼭 필요한 모드인지, 다른 대체할 수 있는 모드는 없는지 찾아볼 필요가 있다.

9. 리마스터링

2016년 10월 28일에 PS4, 엑스박스 원, PC로 출시된 버전으로 64비트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덕분에 더 많은 메모리 용량을 사용할 수 있어서 '이론적으로는' 기존 게임보다 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 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기존에 DLC로 나왔던 던가드, 드래곤본, 허스파이어 모두가 한 게임 내부에 통합. 다만 기존의 esm 파일은 그대로 따로따로 있고, DLC esm 파일들이 구동하는 데 필수 요소로 자리잡은 형태.

  • 세이브 파일은 그대로 호환된다. 일반 버전과 리마스터 버전의 세이브 파일 폴더는 따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리마스터 버전의 세이브 파일 폴더에다 기존 세이브 파일을 옮기기만 하면 된다. 단, 후술하듯이 기존의 모드들이 거의 사용 불가가 되었기 때문에 모드 적용한 세이브 파일의 경우 미리 확인을 거칠 필요가 있다.

  • 게임 내에서 직접 모드를 다운받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인터페이스가 매우 불편하다. 또한 여전히 넥서스에서 Nexus Mod Manager를 받아 사용할 수 있고, 넥서스에 스페셜 에디션용 페이지가 따로 생겼다.

  • 모드를 설치하면 도전과제를 해금할 수 없다.

다만 기대하던 끝에 리마스터링 판을 해본 유저들은 불평을 터뜨렸는데, 우선 빈발하는 버그와 발적화가 가장 큰 문제였고, 그 외에 64비트 운영체제에 맞추는 과정에서 코드가 대폭 바뀌어 기존의 모드들이 대부분 사용 불가가 되어버렸다. 특히 SKSE 쪽이 치명적. 그래도 버그나 발적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 부분 해결이 되었지만, SKSE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예정 없음'(...)이라고 하는 등 언제 새로운 버전에 적용되는 스크립트가 나올지 기약이 없는 상태.

10. 트리비아


게임 외적인 부분이나 인터넷 상의 화젯거리들을 서술하는 소주제 항목이다. 항목 참조.

11. 외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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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팀 인증 필수.
  • [2] 3편 모로윈드의 경우 외교적인 문제
  • [3] 게임 초반에 제국측과 스톰클록측을 선택하는 선택지가 발생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
  • [4] 여러 해결책으로 BSA브라우저 툴을 통해 BSA파일을 언팩한뒤 퀄리티를 좀 낮춰서 조절한다거나, 쓰고 싶은 일부만 뽑아서 섞어 쓴다거나 하는 방법도 있다.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리텍 모드로 대체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