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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코 푸치

last modified: 2015-04-15 22:19:2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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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ンリコ・プッチ/Enrico Pucci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6부 초중반
2.2. 메이드 인 헤븐
3. 평가
4. 각종 게임에서의 푸치
4.1. 디아볼로의 대모험
4.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4.2.1. 기술 일람
4.2.2. 게임 내 성능
4.2.3. 『환각』이다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6부 스톤 오션에 등장하는 인물.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의 성우는 카쿄인 노리아키, 바닐라 아이스의 성우였던 하야미 쇼. 울트라 점프 6부 CM에서는 나카타 죠지. 토키오미가 또 키레이한테 당한 듯.

성 '푸치'의 어원은 디자이너 "에밀리오 푸치". 이름인 "엔리코"도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명이자, 그의 브랜드 엔리코 코베리(Enrico Coveri)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여동생으로 페를라 푸치가 있는데, 이 역시 패션 브랜드에서 따온 듯.

연재본에서의 이름은 로베르토 푸치였다. 그러나 어른의 사정으로 단행본에선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 단 수정을 미처 못 한 부분이 몇 군데 있어서, 원서로 볼 땐 가끔 로베르토 푸치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쿠죠 죠린이 수감된 그린돌핀 스트리트 형무소의 교화관이다. 상당히 명성이 높은지 세계 각국의 종교시설로부터 제발 좀 와달라는 편지가 엄청나게 오지만 자신의 신념을 위해 다 무시해버렸다. 교도소 직원들에게도 상당한 인망이 있는 듯 하다. 멋대로 CCTV 등 기기들을 돌리라고 지시를 할 정도면...

긴장했을 때는 소수를 세는 버릇이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소수는 신을 의미하는 1과 자기 자신으로밖에 나누어지지 않는 고독한 수로, 그에게 용기를 준다고 한다. 참고로 독개구리 떼에 둘러싸인 적이 있었는데 틀리자마자 한 마리가 푸치쪽으로 뛰어들었다. 후반부에서는 진정을 한답시고 큰 소리로 소수를 셌다.

3부의 카쿄인 노리아키체리를 혀로 굴리며 레로레로거린 것으로 유명하다면, 푸치 신부는 체리 두 개를 먹고 씨를 줄기에 남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 기술의 요점은 첫번째 체리를 깨문 뒤 어느 쪽 이로 두번째 체리를 깨무냐에 있으며, 이에 실패하면 끝장이라고 한다. 실제로 시도해보면 알겠지만, 사실 그리 복잡한 건 아니다(...).

알러지가 있어서 조개를 싫어한다. 또한 버섯을 처음 먹어본 사람의 대담함을 칭찬한다.

2. 작중 행적

2.1. 6부 초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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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린이 사고를 치고 감옥에 가게 된 것은 전부 다 푸치 신부의 음모였으며, 이후 죄수들을 스탠드 유저로 만든 뒤 내보내 죠린을 계속 습격했다.

그는 화이트스네이크스탠드 유저로, 이 스탠드를 이용해 무수히 많은 스탠드들을 수집해 가지고 다닌다.

신학생으로 교회에서 일하고 있을 때, DIO와 만난 적이 있으며[2] 그 때 그에게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받고 이후 여동생의 죽음을 계기로 스탠드 능력을 각성, DIO의 친구가 되어 그에게 '천국으로 가는 방법'의 힌트를 얻게 된다.[3]

참고로 상술한 스탠드를 얻게 된 계기인 '여동생의 죽음'의 과정도 괴이한게, 우선 푸치 신부는 사실 웨더 리포트의 쌍둥이 형이였다. 푸치는 어느 날 교회에서 우연히 바로 웨더가 자신의 동생임을 밝히는, 웨더의 양모의 고해성사를 듣고 이 사실을 알게 된다. 그 후 문제가 발생하는데, 여동생 페를라 푸치가 웨더와 사귀게 된 것. 사실 이 시점에서 여동생에게 사실을 말해주면 되는 일이지만 성직자에겐 고해성사의 내용은 절대 발설하면 안 되는 의무가 있어서, 신부는 사립 탐정에게 사주해 둘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했으나[4] 문제는 이 탐정이 인종차별집단에 소속된 자였다는 것.정작 흑인인 신부는 무사했단 건 신경쓰지 말자 원래 이런 애들일수록 돈 앞에선 언제 그랬냐는듯 꼬리를 말긴 하니 의외로 현실 고증 사립 탐정은 웨더의 양부가 흑인이란 것을 알게 되자 웨더의 집에 불을 지른 다음 웨더를 목매달아버렸고, 페를라는 오빠의 의뢰라는 이야기를 탐정으로부터 들은데다 웨더가 죽는 것을 눈 앞에서 보고서 자살하고 만다.[5] 절망하여 시체를 수습하던 도중 푸치는 DIO를 기억해내고, 운명의 인도와도 같이 화살에 찔리며 스탠드를 각성하게 된다. 그리고 사실 죽지 않았던 웨더는 복수심에 불타 마침 그의 형제인 푸치가 스탠드를 각성하면서 덩달아 헤비 웨더를 각성하며[6] 사립 탐정을 죽인 뒤 푸치까지 죽이려 했으나, 그 때 화이트스네이크로 웨더의 기억 디스크를 빼앗고, 그린돌핀 스트리트 형무소에 그를 유폐했던 것.

여하튼 그 이후로 DIO와 계속해서 천국으로 가는 법을 연구해왔으나, 1989년에 DIO가 쿠죠 죠타로에게 패배해서 죽어버렸고 직후 죠타로가 DIO가 남긴 관련 기록들도 모두 파기해버렸기 때문에,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DIO의 일기를 읽은 죠타로의 기억에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이 남아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한다. 그래서 음모를 꾸며 죠타로의 딸인 죠린을 감옥으로 보낸 다음, 면회를 온 죠타로를 습격해서 기억 디스크를 빼앗을 계획을 꾸민 것이다.

결국 죠타로의 기억을 빼앗는 데는 성공했지만, 죠린의 가능성을 눈치채지 못한게 실수였다. 죠린은 이 사건으로 그동안 아버지에게 품었던 모든 오해를 풀고 정신적으로 성장해 아버지의 기억과 스탠드를 되찾기 위해 감옥에 남아 투쟁을 하는 길을 선택했고 그런 죠린이 자신의 야망에 걸림돌이 될 것임을 직감한 푸치는 죠린에게 계속 화이트스네이크의 힘으로 스탠드 유저로 만든 죄수들을 보냈으나, 그들이 모두 연달아 패하면서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러나 림프 비즈킷의 힘으로 DIO의 뼈녹색의 아기로 환생시키고, 녹색의 아기를 손에 넣어 그 아기와 융합하면서 천국에 한 발짝 가까워지게 된다.

이 때 죠스타 일족의 특징인 별 모양 반점이 목 왼편에 나타나고 이마 쪽 머리 모양이 별 모양으로 바뀌는데, 이는 DIO의 뼈가 사실 죠나단 죠스타의 뼈이기도 한 것 때문으로 보인다.[7].

융합한 뉴 신부는 천국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마친 후 일을 가장해 형무소를 나가, 계획을 이루기 위해 DIO의 아들들인 웅가로, 리키엘, 도나텔로 베르사스를 만나 죠린 일행을 쓰러뜨리도록 지시한다. 마지막 순간 베르사스에 의해 웨더 리포트의 기억 디스크를 빼앗기고 웨더가 기억을 되찾아 죽을 뻔하기도 하지만, 천신만고로 살아남아 웨더를 살해하고 죽은 웨더를 뒤로 하고 케이프 커네버럴로 향한다.

융합한 이후 고열과 이상 현상을 겪던 푸치 신부는 케이프 커네버럴의 낮은 중력에서 마침내 C-MOON을 각성하고, 이를 사용해 천국에 갈 준비를 한다. 본래 계획대로라면 신월이 오는 때를 기다려야 했지만, 죠린 일행에게 쫓기느라 시간이 부족한 푸치는 대체안으로 중력이 낮은 케이프 커네버럴을 이용하기로 한다. 결국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따라잡혀서 쿠죠 죠타로쿠죠 죠린 일행에게 다굴당해 떡실신당할 뻔하지만, 시간정지를 인지하게 된 후사실 녹색의 아기 속 DIO가 도와줬다 카더라 극적인 순간에 케이프 커네버럴의 낮은 중력에서 C-MOON을 다시 진화시켜 메이드 인 헤븐으로 만들게 된다.

2.2. 메이드 인 헤븐

미래는 한바퀴를 돌았고 새로운 우주가 시작되었다! 운명은 이전 세계와 같이 흘러가게 된다!
사람의 만남은 중력이고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인류는 미래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이 세계에 도달한 것이다!
예를 들어 5년 후의 미래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인류가 그것을 전부 알고 있다고 해보자.
가속한 시간의 여행에서 언제 사고를 당하는지, 언제 병에 걸려서 언제 수명을 다할 것인가?
이미 그것을 체험하고 이곳에 도달한 것이다!
사람과 언제 만나서 언제 헤어지는가? 언제 전쟁이 일어나서 언제 시대가 바뀌는 것인가?
자신은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를 증오할 것인가?
자신은 언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는 어떤 성장을 할 것인가?
누가 범죄를 범하고 누가 발명이나 예술을 낳을 것인가?
두뇌나 육체가 아니라 정신이 그것을 체험해서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행복에 다다르는 길!
나 자신만이 아니라 전원이 미래에 대한 각오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각오한 자행복하다는 거다!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안다는 건 절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반대다!
내일 죽는다 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각오가 있기에 행복한 것이다!
각오절망을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것으로 바뀐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던 것 메이드 인 헤븐이다!

극적인 순간에 메이드 인 헤븐을 얻게 된 푸치는 전 세계의 시간을 가속시키기 시작하고, 죠린 일행에게 자신의 목적이 시간 가속으로 지구가 멸망하고 다시 창조된 시점까지 가속시킨 후에 모든 생명체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무의식적으로 알게 만들어 모든 인류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밝힌 후에 자신에게 걸림돌이 될 죠린 일행을 없애기 위해 덤벼온다.

엄청난 스피드로 치고 빠지기를 반복해오는 푸치 신부의 속도 앞에서 죠타로조차도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로 신부가 접근하는 타이밍에 시간을 정지시키는 것조차도 벅찰 정도였고, 죠린 일행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는 신부의 스피드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

결국 시간을 가속하는 능력을 이용해 모두를 지키려는 아나수이를 살해하고 차례로 자신을 공격하려던 에르메스를, 죠린을 지키려는 죠타로를, 엠포리오를 지키려는 죠린을 살해하여 엠포리오 엘니뇨를 제외한 주인공 일행을 전부 갈아버리는 혁혁한 전공을 올리지만, 리셋된 일순 후의 세계에 엠포리오가 따라들어오는 바람에 그를 제거하여 자신의 목적인 "모든 인류가 스스로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세상", 즉 천국을 실현하려고 한다.

제 2 우주가 시작되고 신부가 메이드 인 헤븐을 얻은 시간이 되기 몇개월 전, 신부는 그린돌핀 스트리트 형무소에서 시간 가속을 멈추고 엠포리오와 대치한다. 엠포리오는 도망치려 시도하나 유령의 방으로 도망칠것이 예정되어 있었기에 대걸레에 맞고 넘어지는 등의 사고를 겪으며 무의식중에 유령의 방으로 오게 되어버린다.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주먹을 내지른 푸치 신부. 그러나 그에 의해 엠포리오의 머리에 웨더 리포트의 디스크가 삽입되고 웨더 리포트의 격투 능력에 쉽게 손을 댈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이에 푸치 신부는 "무너져 내리는 자신의 빈약함을 깨달아라!"라며 시간 가속을 발동해 엠포리오를 끝장내려 한다. 그러나 갑자기 몸의 혈관이 불거지며 출혈을 일으키고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 처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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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기후를 조종할 수 있는 웨더 리포트가 순수한 산소로 방을 가득 채웠기 때문이었다. 이에 푸치는 엠포리오에게 웨더 리포트를 멈추라고 명령하나 엠포리오는 "내 의지가 아니야."앗! 아니야! 웨더 리포트가 멋대로!라며 푸치 신부에게 말하고 그와 동시에 웨더 리포트가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는 푸치 신부의 관자놀이를 주먹으로 압박하기 시작한다. 이에 푸치 신부는 자신은 여기서 죽어서는 안된다며 발악하나 웨더 리포트가 머리를 으깨버린 후 수많은 주먹질을 가해 사망한다. 여담으로 푸치는 유령의 방에 있는 피아노의 위에서 최후를 맞았다. 기묘하게도 이 곳은 웨더 리포트가 첫 등장을 한 곳이다. 엠포리오가 웨더 리포트를 조종하면서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고 한 것을 고려해보면 매우 의미심장한 결과.

그리고 푸치 신부가 시간 가속이 시작되었던 케이프 커네버럴 이전의 시점에서 소멸해 버려서 그가 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됨에 따라, 역사가 수정됨으로서 다시 새로운 세계, 제 3 우주가 시작된다.

3. 평가

상당수의 죠죠러들에게 분노를 받고 있는 흔치 않은 캐릭터이다.[8]

그가 팬들에게 까이는 전무후무한 캐릭터가 된 이유는, 단연 6부 파티를(엠포리오 빼고) 발라버렸기 때문이다. 6부에서 유일하게 모에한 캐릭터라고 불리는 푸 파이터즈는 제일 먼저 죽였고, 웨더 리포트는 운 더럽게도좋게도 사고사당하게 만들었고(항목 참조), 에르메스는 팔부터 전신이 썰려버렸고, 무적의 마왕 쿠죠 죠타로조차 머리가 대각선으로 잘려나갔다. 그리고 드디어 죠타로에게서 청혼을 허락받아 희망에 가득찬 표정을 보이던 나르시소 아나수이사랑하는 여인의 스탠드인 스톤 프리의 팔로 친히 뚫려 죽었다. 맨 마지막에는 감동적인 대사를 말하던 쿠죠 죠린마저 발랐다. 주인공 파티 전멸. 이것이 죠죠러들에게 까이는 이유다.

게다가 리셋으로 인해 이전의 죠죠들과 그의 동료, 죠죠의 세계관 자체가 사라지고 새로운 죠죠의 세계를 만들어 버린 것이다. 보통 이 점을 들어 푸치를 까는 사람들은 6부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잦으니 좀 애매하긴 하지만.

사실 냉정하게 생각해 보자면 푸치는 악행을 저지르려 하지는 않았다. 일단 제 딴에는 '사람들이 앞으로 다가올 사건들을 각오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게 한다.'라는 신념을 실현하려 한 것이었고, 신념 자체만 놓고 보면 좋아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가 '스스로가 악인 것을 모르는 「더욱 시커먼 악」'이라며 까이는 이유는 자신의 행동이 그저 독단[9]에 광신이라는 것을 최후까지 몰랐을 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에게 온갖 피해를 끼치는 등 과정도 심하게 맛이 갔기 때문이다. 이유가 어찌되었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무고한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은 죠죠 세계관에서는 빼도박도 못할 악이다.[10]

그리고 사실 각오야말로 행복이라고 단언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그것은 미래를 알아버리고 운명에 속박당하는 말 그대로 돌의 바다 스톤 오션이다. 운명에 속박당하는 인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명을 이겨나가는 인간 찬가의 이념에 반대되는 사상일지도.

그리고 막상 자신이 엠포리오에게 죽을 때가 되자, 그는 스스로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각오하려 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죽음을 거부했다. 다만 이 때 푸치 신부가 엠포리오에게 죽는 것을 피하려고 한 이유는 단순히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서가 아닌 케이프 커네버럴에서 시간을 가속하기 전의 시간대에서 죽게 되면 메이드 인 헤븐의 효과가 무효화 또는 폭주하게 되어 시간선이 꼬이고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미래를 알 수 없게 되기에 그러니까 삽질이 되기에 필사적으로 죽음을 거부한 것이다.[11]

물론 이유가 무엇이건 결과적으로는 자신 스스로의 신념을 거스른 셈. 결국 그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었다.

다만, 6부가 완결난지 꽤 지나고 7부, 8부가 연재되기 시작한 후로는 까이는 빈도가 줄어들고 별 감정 없이 받아들이거나 진지하게 좋아하는 죠죠러들도 꽤 있다. 일본의 죠죠 팬사이트에는 가끔씩 보이는 거 보니 아주 팬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국내 쪽에도 소수지만 있는 듯.

감동적인 6부의 엔딩을 만듬과 동시에 1~6부 팬들을 패닉에 빠트린 죠죠의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악역이라 할 수 있다. 죠죠들 개인에게의 영향이라면 역시 디오, 그리고 디아볼로.

여담이지만 푸치가 원하던 천국이 제대로 구현되었으면 제일 크게 엿을 먹는건 바로 그 친구 디오였을 것이다(...). 역사가 정해진대로 무한정 반복되니 다음 세계에서도 또 디오(정확히는 이미 죽었으니 비슷한 다른 사람)는 어려서 다리오에게 학대당하고, 죠스타 가문의 유산을 노리려다가 죠나단에게 계속 방해받고, 부활했다가 죠타로에게 쳐맞고 죽는걸 반복했을 가능성이 높다(...). [12]하지만 정작 천국을 구현하는 계획은 디오가 먼저 짠 계획이니 설령 그렇게 되었다고 해도 자업자득인 셈... 어떻게 보면 디오가 그토록 두려워하던 죠스타가 디오를 그 자신의 광기속에서 구원해준 셈이다.

어찌되었던 디오 본인은 물론 그의 의지를 대신 이행한 푸치마저 패배해 더 이상 세계에 디오의 사악한 의지는 남지 않게 되었지만, 죠스타의 정의의 의지는 엠폴리오를 통해 새로운 세계에도 그대로 이어졌으니 죠나단이 했던 "끝끝내 패배하는게 누구인지 알게 될거다 디오!"는 그대로 실행된 셈이다.

4. 각종 게임에서의 푸치

4.1. 디아볼로의 대모험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푸치신부체력공격력방어력경험치드랍률속성
541518360꽤 높음인간
능력ㆍ장비하고 있는 DISC를 빼내어 버리겠어.
ㆍ쓰러트리면 되찾을 수 있겠어.
더 뉴 신부체력공격력방어력경험치드랍률속성
8560325600높음인간
능력ㆍ배속으로 행동하겠어.
ㆍ2회 연속으로 공격하겠어.

적과 기억 DISC로 등장.

가끔 화이트스네이크로 장비 디스크를 훔쳐가는 귀찮은 놈. 레벨이 높은 적들이 많은 곳에서 중요 디스크를 뺏기면 골치아프니 주의. 다행히도 쓰러뜨리면 훔쳐갔던 디스크를 다시 돌려주며, 하베스트처럼 도망치지는 않기에 그나마 낫다... 다만 실수해서 크림을 발동해서 통째로 소멸시켜버린다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 그리고 푸 파이터즈를 장착하면 단 한번이지만 스탠드 강탈을 막을 수 있다.

일순 후의 세계디아볼로의 시련 90층대역에선 메이드 인 헤븐을 각성한 작중 명칭 더 뉴 신부로도 나오는데 이 쪽은 디스크 강탈이 없는 대신 2배속으로 이동 과 연속 2회 공격.(...) 공격력도 무식하게 높아서 자칫하면 순살당한다.[13] 헤븐즈 도어가 있으면 일단 우선순위로 능력 봉인을 해주고 패주자.

기억 디스크는 사용시 디스크에 걸린 저주를 풀어주는 디스크. 매우 유용한데다가 저주걸린 디스크가 툭하면 나오는 게임이니 적재적소에 사용해주자. 하지만 시빌 워의 저주는 풀 수 없다.

4.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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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B 전용 테마 - 운명의 새벽(運命の夜明け)

PV에서의 등장대사
"완전한 죽음의 망각에 너를 보내버려야만 한다."
범용 시작대사: "41… 43… 47…. 소수를 세자…. 소수는 어떤 것으로도 나누어지지 않는다."
VS 쿠죠 죠린 : "운명은 여기서 끝이다!"[14]
VS 에르메스 코스텔로 : "운명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인가…. 그럼 죽을 수 밖에 없겠군."
VS 나르시소 아나수이 : "값싼 감정으로 움직이지 마라!"
VS DIO : "네가 어디에 다다르는가? 나는 거기에 따라가고 싶다."[15]
동일 캐릭터 대전 : "신의 미명에 따라 네 녀석을 쓰러뜨리도록 하겠다…. 가짜놈." / "신의 이상을 실현시키는 건 바로 나다. 네가 아니다."

커스터마이즈로 신학생 시절의 복장이 있다. 이 복장을 착용하고 있을 때는 C-MOON을 각성해도 헤어스타일이 변하지 않는다.

일반 스토리 모드에서는 보스... 라지만 6부 스토리 모드에서 상대하는 적은 오직 이놈 뿐이다(...). 푸치랑만 무려 세 번을 연속으로 싸우게 되는데 (세 라운드가 아니다.) 첫 번째는 화이트스네이크, 두 번째는 C-MOON이 시작부터 발동, 전 라운드에 걸쳐 C-MOON으로 싸우게 되며 세 번째에서는 메이드 인 헤븐이 시작부터 발동되어 모든 라운드를 메이드 인 헤븐과 싸워야 한다. 메이드 인 헤븐의 성능이 성능인만큼 제일 어려운 것은 역시 세 번째 대전인데 문제는 푸치의 AI가 상당히 낮아서 메이드 인 헤븐의 시간 가속 상태에서 플레이어가 느리게 움직이며 무방비가 된 상태라도 미친듯이 공격을 퍼붓지는 않는다. 이게 어찌보면 다행인게 이 상태로 AI가 조금만 더 높았다면 스토리 모드 보스 중 가장 이기기 어려운 보스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공격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는 했지만 그렇다고 이쪽의 느려진 공격을 다 맞아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실수로 푸치에게 몇 대 맞았다면 그대로 푸치의 가드굳히기에 타임업으로 패배하는 경우도 있다. 이론적으로 잡기로 대응할 수도 있지만 다가가는 동안 푸치에게 맞을 가능성도 꽤 높고. 결론은 AI가 낮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이기기 쉬운 보스도 아니라는 것. 느려진 상태에서 무작정 닥돌하다가는 푸치의 반격에 역으로 당할 수 있으니 적당히 니가와를 시전하며 상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4.2.1. 기술 일람

체력은 850.

캐릭터는 스토리 모드 「메이드 인 헤븐」을 깨면 개방된다.

스타일
스탠드
모드
고고고 모드
도발
신의 미명으로 격퇴한다 !
꺼져라, 너는 나에게 있어 시련축에도 들지 못 한다.
잡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공격버튼 2개 무너져내리는 자신의 빈약함을 깨달아라 잡기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강 손가락으로 찔렀다 본체 전용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 너에게 명령한다 본체 전용
화이트스네이크일 때
독자사양 설명
녹색 아기 게이지 HH게이지 위에 14개의 단어 아이콘이 표시된다.
특수기 "14개의 단어"를 사용 시 하나씩 채워지며 모두 채울 시
자동으로 스탠드가 C-MOON으로 성장한다.
DISC 특정 기술을 맞추면 DISC를 뺏으며, 상대의 커맨드기를 모두 봉인한다.
푸치가 타격을 받으면 DISC를 떨구며 적이 DISC 근처에서 앉으면
회수가 되어 다시 커맨드기가 사용가능해진다. 떨궈도 푸치가 다시 회수할 수 있다.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강 14개의 단어[16] 본체 전용
버튼 유지 시 계속 단어를 읊음
후딜레이에 다른 동작은 못하나 가드는 가능
→ + 강 뒈져라 ! 스탠드 모드 전용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 너는『책형』이다─── ! ! 본체 전용
←↙↓↘→ + 공격 받았다 ! 스탠드 모드 전용
커맨드 잡기
DISC 탈취
→↘↓↙← + 공격 『환각』이다 스탠드 모드 전용
반격기
추가타 가능
하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2개 드디어… 완성되었나 HH게이지 1줄 소모
DISC 탈취
C-MOON일 때
독자사양 설명
『뒤집혀』지게・・・된다 특정 기술을 맞출 경우 적이 서서히 데미지를 100 받게 된다.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강 나의 육체가 「기본」이다 스탠드 모드 전용
반격기
→ + 강 뒈져라 ! 스탠드 모드 전용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 찌그러져라 ! 본체 전용
↓↘→ + 공격 펀치는 반드시 한 발로 끝내라 스탠드 모드 전용
스탠드 러쉬 대응
가드 불능
『뒤집혀』지게・・・된다 발동
↓↙← + 공격 이걸로 너는 「양팔」을 잃었다─── 스탠드 모드 전용
스탠드 러쉬 대응
가드 불능
슈퍼 아머
『뒤집혀』지게・・・된다 발동
그레이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3개 메이드 인 헤븐 HH게이지 2줄 소모
성공 시 스탠드가 메이드 인 헤븐으로 성장
한 시합에서 한 번만 가능[17]
메이드 인 헤븐일 때
독자사양 설명
메이드 인 헤븐 모드 스테이지가 우주로 바뀐다.
자신의 속도는 1.5배가 되며, 상대의 속도는 0.5배[18]가 된다.
시간이 3배 빠르게 흐른다.
중력보정이 해제된다.[19]
라운드 종료 시 승패와 관계없이 다시 C-MOON이 되며 HH게이지는 0이 된다.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 온다 ! 스탠드 모드 전용
→↓↘ + 공격 놈은 어디냐 ! ? 스탠드 모드 전용
이동기
공중에서 ↓↙← + 공격 나이프가 ! 스탠드 모드 전용
중단

4.2.2. 게임 내 성능

메이드 인 헤븐이라는 필승카드가 있으나 단 한 번만 사용 가능한데다가 가는 과정이 험난하다. 메이드 인 헤븐을 가고자 한다면(이를 천국신부라고 보통 지칭한다) 죠르노처럼 HH게이지를 아껴야 하기에 가뜩이나 약한 화력이나 압박이 더욱 부족해진다. 메이드 인 헤븐을 포기해도 비약적으로 성능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라 강캐릭터라고 할 수는 없는 미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본체 모드 때는 점프가 붕 뜨는데다가 푸치는 공중 기본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뻔한 점프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앉아 약공격이 빠르고 연타도 쉽고 콤보의 시발점이 됨으로 주력기. 횡이동에 무력화되긴 하지만 "너에게 명령한다!"가 딜레이가 적은 장풍기이므로 견제용으로 자주자주 써주게 된다. 다만 무적기가 HHA밖에 없어서 압박당하면 힘들다. 메이드 인 헤븐을 가고자 한다면 3판 2승제 기준으로 "14개의 단어"를 필히 라운드에 적어도 7개는 외워야 하는데, 후딜레이에도 가드가 가능하니 가드 + 공격 버튼 두개 연타로 잡기와 가드 모두 해줄 수 있어 배째고 그냥 계속 단어 외우기도 가능. 다만 중하단 구분은 잘 해야 한다. 가불기나 커맨드 잡기에는 꼼짝없이 당함으로 캐릭터에 따라서 배째는 것을 잘 선택해야 한다.

화이트스네이크 때도 기본기 성능은 그럭저럭한 수준이나, 강점은 기본기가 아니다. DISC를 탈취할 수 있는데 성공하면 상대의 커맨드기를 모두 봉인한다. DISC가 탈취된 상대는 얼굴 포트레이트 아래에 X자 표시가 되어있는 디스크가 떠서 커맨드기가 봉인되었다는 걸 알려준다.물론 밸런스상 DISC를 두 번 이상 뺏는다고 상대가 리타이어 되지는 않는다 다만 하트 히트 어택은 사용이 가능하다. 푸치가 한 대라도 맞으면 DISC를 떨구며 상대가 DISC 근처로 가서 앉으면(7부 캐릭터가 유해를 회수하는 것과 같다) 다시 커맨드기가 사용가능해진다. 참고로 떨궈진 DISC를 푸치가 다시 회수할 수도 있다. 때문에 계속 압박해서 DISC를 못 줍도록 방해를 해야 한다. 커맨드 잡기 "받았다 !"는 이 게임 내 커맨드 잡기 중에선 상당히 빠른 편이라 기습적으로 DISC를 빼낼 수 있으니 노려보는 것이 좋다. 반격기 "『환각』이다"는 맞추면 콤보 한 세트는 추가타로 먹일 수 있다.

만약 푸치가 메이드 인 헤븐을 포기했다면 화이트스네이크로 싸워야 하며, 지속적인 DISC 탈취와 하단압박, 그리고 "너에게 명령한다!"로 먹고 살아야 한다. 기게이지를 발끈 캔슬과 HHA에 다 투자할 수 있기에 화력과 압박은 강화되지만 그다지 특출나지는 않아 평균적인 수준에 불과하다. 그러니 DISC를 뺏은 상황을 유지시켜 이득을 봐야 승기를 잡을 수 있다.

C-MOON 때는 중간다리라는 느낌이 강하다. 주력인 DISC 탈취 기능이 사라지기에 카와지리 코사쿠급이 된다는 평이 많았으나, 꾸준한 연구 결과 기습적인 가불, 뒤집혀지게 된다..를 통한 화력콤보로 인해 C-MOON 신부의 평가가 상승하였다. 단 C-MOON이 되기도 까다로울 뿐더러 보통 C-MOON이 된 경우, 100% 푸치가 메이드 인 헤븐을 노리는 편이 승기를 잡기 쉽기에 거의 쓰이지 않는다.

GHA는 역시 메이드 인 헤븐. 시전 대사는 "하늘에 계신 주여, 나를 이끌어 주소서..." 케네디 우주센터 스테이지에서 발동이 성공하면 "느꼈다! 위치가 온다!" 라는 대사가 추가로 나온다. 원작처럼 찌그러진 쇠창살에 '스스로' 휘어감겨 떠오르는데, 케네디 우주센터 무대 한정으로 이후 셔틀로 옮겨타는 연출이 추가된다. 아무튼 떠오르는 동안 방해받지 않으면 스탠드가 메이드 인 헤븐으로 변화한다. 당연히 시전도중에 맞으면 기술이 취소되기 때문에 확정 방법으론 "나의 육체가 「기본」이다"의 반격을 성공시켜서 상대를 날린 뒤 사용하거나, 본체 모드 기게이지 3개에서 "찌그러져라 !->발끈 캔슬->GHA"가 있다.

성공한다면, 그 라운드는 사실상 잡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스테이지가 가속중인 우주로 변경되며 발동과 동시에 상대방의 속도는 몹시 느려지게 되어 정상적인 콤보가 불가능하게 되며, 반대로 푸치는 스탠드 모드를 켠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순간이동과 고속 이동기, 나이프 투척을 이용해 적을 농락할 수 있게 된다. 메이드 인 헤븐으로 걸리는 느려짐 효과는 말 그대로 모든 모션이 느려지는 효과여서, 히트 경직마저 늘어나기에 푸치는 아무렇게나 툭툭 쳐줘도 대부분의 공격이 강제연결로 이어지게 된다. 유일하게 기상모션[20]만 제 속도대로 움직인다. 만일 상대가 제 속도대로 움직인다면 푸치는 이정도로 빨라진다. 그리고 메이드 인 헤븐 상태에선 푸치 신부가 중력보정을 받지 않기 때문에 무한콤보가 가능해진다. 아무렇게나 해도 다 콤보가 되기 때문에 단 한 번이라도 뭐라도 맞는 날에는 그 라운드의 상대는 끝장. 하지만 상대는 가드 모션조차 느리게 올라가므로, 사실상 그냥 답 없이 맞아줘야 한다...

다만 극악한 성능과 달리 몇몇 단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로는 빠르게 흐르는 시간인데, 상대와의 체력차가 심한 상태에서는 메이드 인 헤븐을 성공시킨 뒤 바로 무한콤보로 데미지를 주기 시작해도 데미지 보정 덕분에 데미지 반 이상의 커다란 데미지를 타임오버가 뜨기 전까지 주기 어렵다. 그리고 만약 상대의 HHA나 GHA, 혹은 줌인연출이 있는 기술을 맞을 경우 연출은 정상적이게 되는데 여전히 시간흐름은 빨라서 20초 이상의 시간이 홀라당 날아가버린다. 때문에 메이드 인 헤븐이 확정으로 될 수 있는 순간이더라도 체력차는 잘 봐야한다. 체력차로 인해 타임오버 패한다면 그만한 굴욕도 없다. 안 쓰는 것만도 못 할 수 있다.

두번째론 느려진 모션으로 인해 느려진 기술의 무적시간도 늘어나있다는 점. 위의 시간흐름이 빨라진 것과 마찬가지로, 실수로 GHA라도 맞는 날에는 메이드 인 헤븐을 애써 킨 보람이 전혀 없다.

셋째로 한 시합 중 하나로 시전횟수가 제한되있어서 만약 2라운드에 메이드 인 헤븐을 성공시켜 이겼다면 다음 라운드부터는 HHA도 GHA도 DISC도 없는 C-MOON상태에서, 그것도 HH 게이지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싸워야 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천국신부는 라운드 마지막에서야 쓴다.

참고로 메이드 인 헤븐을 발동시켰을 때 카와지리 코사쿠바이츠 더 더스트를 맞으면 화이트스네이크인 채로, 그것도 녹색 아기 게이지가 0인 상태로 되돌아가지만 평상시에 써도 발동 속도가 느린 지라 메이드 인 헤븐 모드 상태의 푸치가 맞아줄 리가 없다. 그냥 패드놓고 주스가지고 와서 상대의 무한콤보를 감상하면 된다 또한 쿠죠 죠타로DIO가 시간정지에 성공할 시 메이드 인 헤븐 모드의 효과는 시간정지 시간 동안에만 무효화된다. 죠르노 죠바나가 레퀴엠 모드에 돌입시 지속시간 동안에만 메이드 인 헤븐의 효과를 무효화 시키며, 또한 상대가 동캐릭터인 푸치 신부이며 서로가 메이드 인 헤븐을 발동했을 경우도 역시 메이드 인 헤븐 모드 효과가 사라진다.

4.2.3. 『환각』이다

화이트 스네이크 전용 필살기인 "『환각』이다"로 반격에 성공하면 캐릭터마다 원작에서 따온 다른 연출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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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탠드인 C-MOON메이드 인 헤븐이 발동하면서 새우 등 터지는 격으로 최소 수천 명 이상의 인명피해가 났기 때문이다(...).
  • [2] 원래 푸치는 발가락에 이상이 있어서 다리를 절었는데, DIO와 잠시 만나고 나자 발가락이 치료되었다.
  • [3] 친구가 된 후 이 둘이 나누는 대사를 보면 상당히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는데, 실제로 DIO와의 우정이 어느 정도인지는 아라키 선생의 공식 인터뷰에서 밝혀지는 내용이 매번 다르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크게 갈린다. DIO가 단순히 이용하는 관계라는 설도 있고, 실제로 마음이 맞는 사이였다는 설도 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푸치의 입장에서는 DIO는 신과 같은 존재라는 것. 단, 그렇게 신성시한 존재였기 때문에 푸치의 기억 속의 DIO가 미화되었을 가능성도 적잖이 존재한다. 아라키 선생도 실제로 칼럼에서 밝힌 내용.
  • [4] 사실 이 때 부터 신부는 막장끼가 보였다. 자신의 신념(고해성사 내용을 발설할 수 없더 / 모든 이들에게 천국을 가져다 주어야 한다)에 지나치게 집착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독단적으로 힘(사립탐정 / 메이드 인 헤븐)을 사용했다는 점이 후일의 신부의 행적과 일치한다. 아라키 화백이 사람의 본성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자주 피력한 것을 보면 신부가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막장임을 보여주려 이런 장면을 넣은 것으로 보인다.
  • [5] 여기서 페를라의 옷이 찢겨나간 듯이 묘사되었는데, 정황상 강간당했을 가능성도 있다.
  • [6] 스탠드의 발현 조건 중 하나는 '스탠드는 유전된다'라는 법칙이 있다. 단 '유전'이라고 해서 반드시 선조가 스탠드를 구현할때만 후손들도 구현하는 그런 건 아니고, 같은 세대끼리도 영향을 받는게 가능하다. 다만 역으로 아랫세대에서 먼저 각성한다고 윗세대도 같이 각성하는 그런 것은 없는 모양.
  • [7] 연재본 문구는 이 상태를 뉴 신부(ザ・ニュー神父!)라 칭한다.
  • [8] 사실 죠죠에선 악역들조차 별로 욕을 안 먹는다. DIO, 암살팀 멤버들, 키라 요시카게와 같이 악역이면서도 카리스마가 쩔거나, 혹은 3·6부 졸개들 등 별 존재감 없는 악역들이 다수이기 때문. 오죽하면 어떤 사람은 "죠죠에선 깔 캐릭터가 없으니까 3부에서 인도의 레스토랑 화장실에서 장 피에르 폴나레프를 놀라게 한 돼지나 까자"는 말까지 했을까.
  • [9] 당연하지만 푸치는 이 일을 저질러도 되는지 세상 사람들에게 양해 따윈 전혀 구한 적 없었다.
  • [10] 푸치가 이런 사상을 갖게 된건 사실 DIO 탓이 크다. 3부의 DIO의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DIO의 생각은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당시 DIO에겐 죠스타 가문)를 제거하여 공포가 만들어지지 않게 막는다'는 편이였는데, 푸치가 실행한 계획 역시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요소(푸치에겐 불확실한 미래)를 제거하여 공포가 만들어지지 않게 막는다'는 것으로 동일하다. 즉 애초에 푸치의 사상이라는 것 자체가 DIO의 사상을 그대로 빼다박은 것이다.
  • [11] 이건 그의 말인 "이 시간의 가속이 시작되었던 케이프 커네버럴 이전에서 내가 죽게 된다면 인류의 운명은 바뀌어 버린단 말이다! 분명히 다른 미래가 될거다! 여기서 죽을 순 없다! 케이프 커네버럴 이후라면 얼마든지 죽어주지!" 하는 말에서 잘 드러난다. 메이드 인 헤븐이 정한 결과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이는 푸치 신부와 함께 시간선을 넘은 엠포리오에게도 해당된다. 즉 둘은 메이드 인 헤븐이 정한 미래와는 동떨어진 존재들이었다. 때문에 서로가 이레귤러였고 그래서 죽이려고 했다. 결국 푸치 신부는 최후까지 자신의 독선을 선을 행하는 결과로만 믿고 죽은 것.
  • [12] 그러나 정작 완성되지 않은 일순 후의 세계에서도 DIO의 환생인 디에고 브란도는 어렸을 적에 인간쓰레기같은 아버지에게 버림받는다. 결국 피할 수 없는 운명인 듯 하다.
  • [13] 방어력 40 기준으로 능력봉인을 하지 않으면 한방당 약 25의 데미지가 4연속(2배속 행동+2연속 공격)으로 들어와 한 턴당 무려 100에 달하는 데미지를 입게 된다.(...) 그 쿠죠 죠타로가 발렸을만도 하네
  • [14]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League 캐릭터 소개영상에서의 등장대사이기도 하다.
  • [15] 최종 승리대사가 "신을 사랑하듯이 너를 사랑한다"란 대사라 그런지 니코동에선 호모드립이 흥했다(...). 참고로 DIOvs푸치 시의 시작대사와 승리대사는 전부 원작 재현. 그러니까 저거 진짜 한 말이라는 거다 생각해보니 녀석 합체까지 했네, 이 합체는 아니지만 어쨌든
  • [16] 14개의 단어는 「나선 계단」,「장수풍뎅이」,「폐허의 마을」,「무화과 타르트」,「장수풍뎅이」,「돌로로사의 길(슬픔의 길)」,「장수풍뎅이」,「자양화」,「장수풍뎅이」,「특이점」,「지오토」,「천사」,「특이점」,「비밀의 황제」. 장수풍뎅이가 4번 들어가는건 비틀즈('죠죠'의 모티브)를 의미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 [17] 라운드가 아니다. 한 번이라도 사용하면 승패와 관련없이 다음 라운드부터 사용불가능하다
  • [18] 각종 연출 혹은 기상 등은 제외
  • [19] 무한콤보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정말 아무렇게나 해도 무한콤보가 된다.
  • [20] 그리고 필살기 히트시의 연출.연출까지 느려지면 GHA라도 맞았을 때 30초는 족히 지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