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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덱시프테릭스

last modified: 2015-03-31 01:42:39 Contributors


라기의 중국에서 살았던 수각류 공룡. 스칸소리옵테릭스와 가까운 공룡이지만 나무를 타지 않고 땅에서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복원도 등을 보면 스칸소리옵테릭스와 마찬가지로 원숭이처럼 나무를 타는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전체적인 생김새는 스칸소리옵테릭스 보다는 오히려 원시 오비랍토르류를 닮았다. 또한 꼬리 끝에 네가닥의 길다란 리본형 깃털이 있는데 학자들은 이 깃털이 구애용으로 쓰였을 것으로 보고있다.[1]

생활사는 아마 오늘날의 키위나 멧도요 종류와 비슷하지 않았나 싶다.

참고로 현재 공식적으로 가장 작은 공룡이다. 몸길이는 겨우 25cm. 콤프소그나투스는 이제 콩라인 축에도 못 들게 되었다. 지못미[2]


다큐멘터리에서는 2011년 Planet Dinosaur에 처음으로 등장. 여기서도 나무를 타는 모습으로 나온다. 모델링은 이쁘게 나왔지만 앞다리에 마니랍토라 특유의 칼깃형 깃털이 없는게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실질객관영화 8화에서 출연했다! 중생대 때와 다른 환경으로 공룡들이 죄다 죽어나가자[3] 남아서 장사할 때 쓰는 공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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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또한 이 깃털을 지지하기 위해 일부 오비랍토르류 공룡이나 조류와 마찬가지로 꼬리뼈가 융합된 미단검(Pygostyle)을 지닌다.
  • [2] 어디까지나 비조류공룡 중에서 가장 작은 공룡. 조류를 포함한다면 벌새가 가장 작은 공룡이다.
  • [3] 작중에서는 중생대의 산소농도가 현재보다 높아서 현재의 낮은 산소농도에서 적응하지 못하여 죽어나갔다고 하나, 실제로는 중생대와 현재의 산소농도 차이는 별로 없었으며, 오히려 현재보다 낮았던 시기도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