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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어스 자하크


프로필
이름 Equius Zahhak
나이 얼터니안 양력 6 쓸기. [1]
상징 사수자리(♐)
글씨색 남색
트롤리안 ID centaursTesticle(CT)
행성 동굴침묵의 땅
칭호 공허의 계승자(Heir of Void)

Contents

1. 관련곡
2. 개요
3. 작중 행적
4. 성격
5. 대인 관계
6. 기타
7. 이름 표기에 대하여


2. 개요

Cathat_equius.gif
[GIF image (Unknown)]

홈스턱의 등장 트롤.

깨진 선글라스와 함께 깨진 이빨과 한 쪽이 부러진 등 다소 이상한 모습이 주요 특징. 선글라스를 벗으면 →옆의 이미지같은 인상인데 기묘하게도 눈 아래 기미가 파란색이다. 또한 항상 땀을 많이 흘리고 있다. 그래서 에퀴어스를 상징하는 대사도 "수건이 필요해(I need a towel)" 이다. 타자 기벽은 항상 문장 앞에다 활과 화살을 나타내는 D-->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x를 %로[2], STRONG이란 단어와 문장의 첫번째 문자를 대문자로 강조한다. 또한 'loo' 및 그와 유사한 소리는 100으로, 'ool'은 001으로 쓴다. Blue를 B100이라고 쓴다든지, blood를 B100d라고 쓴다든지.

에퀴어스의 기형물은 아서(Aurthour)[3]란 이름을 가지고 있고 젖통콧수염이 달린 근육질 반인반마의 모습을 한 괴물이다. 아서는 에퀴어스의 집사로서 에퀴어스가 마실 우유가 담긴 잔을 가져오는 등 여러 수발을 들고 에퀴어스의 특이한 괴력을 이겨내기 위해 현존하는 기형물 중 가장 힘이 센 종이라 한다. 그러나 그 힘이 워낙 세서 잘했다는 뜻에서 살짝 손으로 토닥이기만 해도 손자국이 선명하게 남는다.(…) 그 외에도 궁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근절 궁사가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설명한 바와 같이 괴력의 소유자라 쏘는 연습을 하려해도 번번히 활을 나뭇가지처럼 부러뜨리는 행위는 집착수준으로 일상이며 유리잔에 담긴 우유를 채 마시기도 전에 컵을 깨트린다. 이 힘은 혈통 탓이라기보다는 그냥 에퀴어스가 특출난 것.

조상님이신 다크리어처럼 에퀴어스 역시 로봇 공학에 뛰어난 소질을 갖고 있어 브리스카 세르켓에게는 한 쪽 팔을, 타브로스 니트람에게는 기계 다리를, 아라디아 메기도에게는 육체를 대신할 영혼 로봇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혼자서도 곧잘 로봇들을 만들어 로봇을 상대로 잔혹한 결투를 벌이는 걸 좋아해서 이빨이 부러져있는 것. 물론 이빨은 시간이 지나면 계속해서 다시 자란다.

피 색에 따라 계급을 따지는 이들 중 하나로 자신의 높은 푸른 혈통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피가 붉은색에 가까운 하위 혈통 트롤들을 깔보며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이래라저래라 참견하여 자신의 귀족적인 지위를 과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가 파란 팀에 든 이유도 저열한 색인 빨간 팀에 들기 싫어서다.

이렇게 무언갈 과시하길 좋아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 취미도 주로 "힘"을 과시하는 종류인데 로봇을 만들어 자신의 막대한 완력으로 파괴하는 걸 즐기고 야수같은 힘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근육질이 묘사된 그림을 선호하는 등 전형적인 마초 특성을 보인다. 그러나 고위 혈통이라면 그만한 품위를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에 따라 귀족적인 취미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시 짓기다. 문제는 이게 정상적인 시가 아니라 으스스한 집착들을 주제로 한다는 것.(…)

에퀴어스의 이름은 라틴어로 말을 뜻하는 Equus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며 성인 자하크는 이란 전설에 나오는 가장 강하고 똑똑한 인간이었으나 그렇기에 악에 쉽게 빠져 세상에 멸망을 가져오는 전설 속의 인물의 이름에서 따왔다.

전투 무기는 주먹 종류, 활 종류, ½ 활 종류이다. 마지막이 뭔가 이상하지만 신경쓰지 말자 모 인간도 비슷했던 것 같은데

3. 작중 행적

첫 등장 자체는 트롤 파트에서도 꽤 빠른 편이다. 비록 어둠에 가려져있긴 했지만 레드팀에 들어가려는 네페타 레이온을 저지하면서 등장했고 소개도 금방 할 것 같았지만 그 자체가 순식간에 무시되고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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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한 뒤에도 워낙 강한 괴력 덕분에 그는 무리없이 임프들과 괴물들을 무찌르고 다닌다. 에퀴어스는 곧장 중간계로 진입하는데 이 때도 무언가를 준비하는 기색 없이 STRONG jump 즉, 강한 점프로 동굴과 침묵의 땅에 도착한다. 그 후 아라디아 메기도한테 영혼 로봇을 전달하는데 에퀴어스가 만들어 넣은 인공 심장이 이상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직접 자신의 손으로 인공 심장을 뜯어버렸다. 푸른 피가 도는 로봇 때문인지 전에는 보이지 않던 폭력적인 행동을 그의 멱살을 잡고 소리지는 식으로 난리치다가 가 갑작스레 키스까지 하는 기행을 보인다. 하이블러드 종족 특성은 변덕인가..

이후 에퀴어스는 네페타의 행성인 작은 입방체의 땅에 온 뒤로, 대부분의 시간을 네페타와 보낸다. 그리고 카르켓 반타스으로부터 겜지 마카라를 조심하라는 소식을 듣고는 네페타더러 안전한 곳에 숨어있으라 한 뒤, 겜지를 찾으러 나간다.


완전히 약에서 깬 상태인 겜지의 완전히 달라진 태도에 당황하면서도 해명을 요구, 계속해서 무릎을 꿇으라 협박하는 그의 명령에 순순히 응하지 않자 결국 겜지가 직접 화살을 쏴 에퀴어스의 무릎을 꿰뚫어 강제로 무릎을 꿇는다. 결국 당황한데다 자신보다 "높은 계급"인 겜지에게 저항할 수 없던 에퀴어스는 겜지의 손에 목이 졸려 죽는다.

참 오묘한 것이 웃으면서 죽는데 이는 사람이 목이 졸릴 때, 뇌에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가 증가함으로서 성적 쾌락을 느끼는 성적 질식 현상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런 행위를 하다 질식사하는 경우가 있어 뉴스에 몇 번 나오기도 한다. [4] 어쨌거나 완력으로는 어떤 트롤들보다 우위에 있었지만 계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지 못하고 자신이 그렇게 따르고 존경하고자 했던 "고귀한 혈통"인 겜지에게 죽은 셈이니 실로 기구한 운명이다. 혹은 자신이 숭상하는 고위 혈통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에게 지배당하면서 지극히 페티시적인 방법으로 목졸려 죽었으니 그의 DEEP♂DARK♂FANTASY가 실현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에퀴어스가 겜지에게 죽는 장면을 본 네페타가 직후 겜지에게 달려들었으나 그녀 역시 겜지의 곤봉에 맞아 죽고 마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고 후에 이 둘의 시체 또한 겜지가 가져가 보관한다.

그리고 액트 6 2012년 12월 25일자 업데이트에서 다시 등장. 타브로스 + 브리스카, 에리단 엠포라 + 솔럭스 캡터, 페페리 페이셰스 + 네페타 융합 스프라이트에 이어 에퀴어스 스프라이트로 등장하게 됐는데 얘만 다른 누군가랑 합체하지 않았다. 게다가 스프라이트 색깔은 에퀴어스가 그렇게 천박하게 여기던 빨간색이다. 그리고 26일자 업데이트에서 자동응답 기능이 있는더크 스트라이더선글라스랑 합체했다(...)

4. 성격

기본적으로 지위와 계급에 신경 쓰는 권위적인 인물이라 주변 아이들로부터 달갑게 여겨지진 않는다. 이미 언급된 바와 같이 혈통 계급 체제를 굳건히 신봉하여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 이들로 하여금 자신보다 높은 혈통에 대해 존경심을 표하는 게 당연한 거라 강요해 하위 혈통 쪽 트롤들은 이와 같은 사고 방식을 역겹다고 비난한다. 아예 한 발 더 나아가서 하위 혈통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걸 당연한 권리로 여기며 하위 혈통들은 고위 혈통에게 무조건적으로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에퀴어스는 "고귀한 피"들이 우아하고 권위적으로 행동해야 된다고 여기고 있고 "천박한 피"들은 아둔하고 순종적으로 행동하는 건 물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고위 혈통과 하위 혈통은 친하게 지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영국의 유명한 모 소설에 나오는 순수 혈통 마법사가 생각난다

이런 무언가를 지배하길 좋아하는 녀석이라 자신보다 높은 혈통들의 명에 따르는데도 거부감이 없다. 허나 여기에 모순된 점이 있는데 고위혈통을 숭상하면서 스피너렛 마인드팽 후작의 표현에 따르면 왕족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바다 거주자들은 고위혈통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이 원칙에서 벗어나 행동을 하는 이들을 보면 크게 당황한다.예를 들면 겜지 마카라아라디아 메기도 그래서 그는 겜지 같은 고위 혈통일지라도 하위 혈통들에게 친근하게 굴면 역시나 그 행동을 비판하며 그렇게 하지 못하게끔 명령하려 들면서도 자신의 행동이 모순됐음을 느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기준에서 완벽히 벗어난, 하위 혈통임에도 불구하고 품위 있는 아라디아는 혈통은 천하지만 본인의 보수적인 사고방식에 따르면 품위 있고 우아함을 갖추었기 때문에 어찌 대해야할지 혼란스러워한다. 특히 겜지가 자신의 태도를 그냥 넘어가는 것을 보고 미안함을 느끼기까지 하는데, 이런 행동으로 보아 그 자신도 스스로의 무례하고 건방진 태도가 잘못됐다는 걸 알고 있긴 한 것 같다. 어쨌거나 으레 이런 계급 체제에 충성하는 인물이 그러하듯이 다시 작중에서 에퀴어스 또한 이 체제에 집착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쉽게 화를 내는 폭력적인 성향이 강하다. 게다가 유리잔이 손에 닿기만 해도 깨져버려 자신이 좋아하는 우유를 먹지도 못하는데다가 기형물 중에서 가장 강하다는 종인 기형물 아서조차도 여름날 복숭아처럼 상처를 입기 때문에 다혈질같이 격분하는 것이다. 힘이 너무 센 나머지 뭐하나 자기 뜻대로 되는 게 없으니까.

하지만 자신의 로봇들을 파괴하는 식으로 어떻게든 자제하려 노력하는 것 같다. 혹은 아라디아가 에퀴어스를 진정시키기 위해 방 벽에 욕조를 던지는 식으로 또다른 "파괴"를 일으킨 것처럼 에퀴어스의 파괴적인 성향에 비례하는 구경거리를 던져주는 것으로 밖에 자제시킬 수 있어 보인다. 작중 에퀴어스는 네페타 레이온이 자신의 모이레일로서 있어주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위험했을 거라고 언급한데서 모이레일 관계는 난폭한 고위 혈통들의 본성을 제어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며 카르켓 반타스가 겜지와 모이레일 관계를 맺은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게임을 좋아하긴 하되 어디까지나 돈을 내기로 걸었을 때 뿐이다. 그래서인지 호전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에퀴어스는 Flarp에 관심이 없으며 네페타에게도 하지 말라고 권한다.

보기와는 달리 페티시스트적인 면이 있으며 지배받고 명령받는 것을 좋아하는 진성 마조. 특히 고위 혈통에게 지배당하는 것에서 희열을 느껴 하루는 겜지에게 채팅을 통한 롤플레이를 해서 자신에게 고압적으로 굴하달라 한 적도 있다. 자신이 페티시에 반응하거나 이런 성향을 들키면 무안해하며 땀을 흘려대고는 수건이 필요하다고 한다. 에퀴어스 본인은 이 부분을 방탕함이라고 부른다. 에퀴어스 자학

한영사전을 부르는 고급스러운 언어를 사용하는 말투였던 생전과 반대로 더크 스트라이더의 선글라스와 합체가 된 후 버젼인 아퀴어스 스프라이트(ARQUIUSPRITE)[5] 가 되었을 때는 지직거림으로 욕을 검열삭제하는 등 더 거칠어졌으며 근육을 자랑하며 만져보라고 하는 등 기묘한 모습을 보인다. 일단 거친 언사는 미안하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부적절한 언사라는건 알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뭔가 생전보다 더 아스트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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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인 관계

계급에 따라 타인을 차별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트롤들은 에퀴어스를 꺼려한다. 카르켓 반타스가 "나보다 더한 개자식"이라 일컫는 이가 바로 에퀴어스일 정도로 평판은 별로 좋지 않다.

겜지와는 나쁘지 않은 사이로 가끔 채팅으로 롤플레이를 하고는 한다. 달리 자신보다 계급이 높고 왕족에 한없이 가까운 겜지가 격식을 차리지 않고 엉뚱하게 행동하는 것은 상당히 불만스럽게 여긴다. 허나 워낙 자유분방하고 친구들을 위하는 성격인 겜지 마카라가 그의 불만을 듣고 어떤 이유도 없이 흔쾌히 에퀴어스의 말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되려 미안해하기까지 한다.

겜지보다 더 높은 혈통인 에리단 엠포라를 상당히 싫어하고 있다. 카르켓이 에리단과 겜지가 미쳐돌아서 그들을 막아달라고 했을 때 겜지는 고위 혈통이라 곤란하다. 에리단은 최대한 엮이기 싫다며 애매하게 거절했을 정도, 본래 남색 혈통과 자주색 혈통들은 그 대립관계가 책으로 나와 있을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다고, 다만 이들이 3명이나 죽였다는 카르켓의 말을 듣고 바로 카르켓을 돕겠다고 선언했다.

네페타 레이온을 아주 아껴서 최대한 붙어있고 싶어하고 당연히 게임에서의 팀을 정할 때 역시 당사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든지 간에 네페타를 자신과 같은 파란 팀에 있도록 강요한다. 겜지를 만나러 갈 때도, 네페타가 안전하게있도록 '명령'하지않은 상태에선 절대로 떠나지않는다.

위에서 서술된 대로 자부심이 강한 에퀴어스지만, 네페타하고 단 둘이만 있을 때는 마지못해서긴해도 네페타를 위해 그의 기준에서는 경망스럽고 우스꽝스러운 짓=[[역할극]인 분명한 놀이도 해준다. 따, 딱히 좋아서 하는 건 아니지만 네가 원하니까! 에퀴어스는 네페타를 아주 아끼는 만큼 애정 어린 태도로 일관하는 동시에 강한 소유욕 또한 드러낸다. 네페타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을 에퀴어스의 감정에 긍정적으로 반응, 에퀴어스를 돌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화답한다. 네페타와 에퀴어스의 관계는 홈스턱에서 가장 대표적인 모이럴리전스로 모든 트롤들의 관계 중에서 가장 간단하고 직설적이라고 할 수 있다.

타브로스 니트람은 에퀴어스를 크게 미워하지 않는데 네페타가 그의 곁에 있음으로 해서 브리스카 세르켓의 초능력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아라디아에게는 강박증에 가까운 관심을 갖고 있다. 자신이 혈통표에서 가장 천하고 더러운 피라 여기는 아라디아 메기도가 어느 누구보다도 침착하고 우아하게 행동하는 걸 보고 모순됨을 느껴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며, 비록 브리스카의 제안에 의해서 시작하게 된거나 다름 없긴 하지만 남색 피로 뛰는 인공 심장까지 친히 제작하는 등 엄청난 정성을 들인다. 그는 이렇게라도 해서 아라디아가 고귀한 남색 피를 가지게 되어 보다 그녀와 가깝게 지내고자 했다. 후에 그는 아라디아가 자신보다 위에 서서 지도하는 위치에 서자 잠깐동안 불쾌해하는 듯 했지만 이내 그녀에게 지배받는 걸 기뻐한다. 변태 실질적으로 아라디아와 에퀴어스 간의 관계는 뭐라 말하기 모호하나 상당히 낭만적이라고 해도 무리는 아니다. 죽은 이의 영혼을 자신의 사심이 담긴 물건에 담아 같이 있고자 하는 얀데레적임이 다분하지만...

6. 기타

편견과 고집에 틀어박혀 남에게 불쾌감을 주면서도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나타나는 현실에 갈등하고 고민하는 모순된 인물이지만 동시에 모이레일인 네페타 레이온이 없다면 스스로가 어떻게 될지 두려워하는 면에서 죽지 않고 살았더라면 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자신의 한계를 깨지 못하고 겜지 마카라에게 죽음으로서 어리석게 자기만의 의견을 고집하다 결국에는 파멸에 이르고 마는 예술 매체에서 오래 전부터 등장하는 어리석은 인물의 전형을 보여준다.

네페타 레이온이 하는 역할극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네페타를 위해 같이 해주긴 한다.

죽은 트롤들이 하나하나 합체하는 의식(..) 이후 나머지 죽어버린 에퀴어스는 누구랑 합체할까? 라는 말이 많이 오갔는데 에리단 엠포라 + 솔럭스 캡터 스프라이트 때는 네페타랑 합체할 것이라는 설이 많았으나 네페타가 페페리 페이셰스 랑 합체하자 지금까지 합체한 캐릭터들은 전부 다 보색관계니까 더크 스트라이더(...)랑 합체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 외에도 죽은 캐릭터인 아라디아 메기도와 합체할 것이라는 의견도 강세였으나 아라디아는 시체를 남기고 죽지 않아서 불분명한 상태. 결국에는 크리스마스에 그냥 홀로 스프라이트가 되어 모두의 예상이 깨졌다고 하는 팬들이 많았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크리스마스 다음 날 더크의 선글라스 리틀 할과 합체하여 아퀴어스 스프라이트(ARQUIUSPRITE)가 되어버렸다!

아퀴어스 스프라이트가 된 후, 페페타(페페리+네페타) 스프라이트 안의 네페타에게 너를 지켜주겠다는 맹세를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며 자신은 용서받을 자격이 없다고 사과했지만 긴 대화 끝에 균형을 유지하지 못한 페페타 스프라이트가 터져버렸고 에퀴어스는 또 다시 네페타를 지켜줄 수 없었다.

2차 창작물에서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모이레일인 네페타와 같이 있는 그림이 가장 많이 그려지며 그 다음으로 로봇에 빙의한 아라디아와 같이 있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힘과 권력, 계급을 중시하는 성향에 의해 마초 같이 나타나는 창작물과 아라디아한테 맞으면서 마조가 되는 2차 창작물로 나뉘어지는듯.(...)

서양권에서는 육덕진 말들의 육체미를 숭상하는 모습을 따라 My Little Pony를 좋아하는 브로니 동인설정이 흥했다. 혹은 수간물의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 또 그렇고 그런 창작물에선 십중팔구 마조히스트다.

7. 이름 표기에 대하여

발음 표기 관련한 논쟁이 이미 몇번 위키방에서 오간 적 있어 현재 본 위키의 발음 표기 규정은 정식으로 출판된 정발본 한국 번역[6]이 아닌 이상 표기법 같은 정확성보다는 범용성을 위주로 표기되는 게 본래 방침이다. 현재 상대적으로 많이 쓰이는 건 에쿠이스라는 표기이지만 이에 관련하여 에퀴우스로 표기해야된다는 반론이 나와 위키방에서 한창 토론이 오갔었다. 더군다나 앤드류 허씨는 인터뷰에서 자신은 에퀴우스라고 발음한다 했지만 딱히 다른 사람이 발음하는 것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다고 대답해 상당히 모호한 상황. 그리고 토론 끝에 관리자가 나서서 이번만은 특수 사례로 분류, 에퀴어스로 항목 표기를 정함으로서 일단락되었고 다른 항목은 본래 베다의 규정이 그대로 적용된다. 그런데 또 누군가 이의를 제기한다면 헬게이트가 다시 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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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구 서양식으로 현지화하자면 13살. 한국 나이로 14살
  • [2] 다만 C를 써야할 상황에서 X를 쓰기도 한다. discuss가 dis%uss가 된다던가.
  • [3] 참고로 잘 알려진 아서와는 스펠링이 다르다. 발음도 어-ㄹ소어에 가깝다.
  • [4] 이전에 겜지는 에퀴어스에게 너를 웃게 해보겠다고 한 적이 있다.
  • [5] 아퀴어스는 자동응답기(Auto Responder)의 약자와 에퀴어스의 합성어. 더크의 선글라스에는 자동응답 기능이 있다
  • [6] 굳이 비슷한 사례를 찾자면 해리포터 시리즈헤르미온느와 같은 경우라 보면 된다. 본 발음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표기였지만 정발본에서 그렇게 번역이 된 탓에 한국에서 가장 널리 쓰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