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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즈(죠죠의 기묘한 모험)

last modified: 2015-03-29 17:45:31 Contributors

エコーズ/Echoes


"고요하구나 / 바위에 스며드는 / 매미의 울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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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에코즈 Act 1
2.1. 능력
2.1.1. 단점
2.1.2. 비고
3. 에코즈 Act 2
3.1. 능력
3.1.1. 상세
3.1.2. 단점
3.1.3. 비고
4. 에코즈 Act 3
4.1. 능력
4.1.1. 상세
4.1.2. 단점
4.1.3. 비고
5. 디아볼로의 대모험의 에코즈

1. 개요


첫 등장시엔 아무런 능력이 없는 알 모양의 형태였으나, 점점 성장하며 3가지 형태와 능력을 얻게된다. 성장한 후에도 이전의 형태로 돌아가 그 능력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 형태에 해당하는 능력만 사용할 수 있다.

외양은 드래곤볼의 영향을 상당히 받은 것으로 보인다. ACT1은 , ACT3은 프리더피콜로과 유사하다.

2. 에코즈 Act 1

jbaasb-echoes-act1.jpg
[JPG image (Unknown)]
원작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모델링

파괴력E[2]
스피드E
사정거리B (50미터)
지속력C
정밀동작성A
성장성E

(능력치만 본다면 최약의 스탠드다. 심지어 성장성마저 E.)

더 록 전에서 첫 등장. 어머니와 누나를 지키기 위해 발현되었다.

2.1. 능력


소리를 글자로 만들어 붙일 수 있는 스탠드, 인간의 음성을 포함한 어떠한 소리도 만들어낼 수 있다.

만들어낸 글자는 직접 또는 던져서 붙일 수 있으며, 이 경우 글자가 붙은 물체의 내부에서 직접 소리가 나게 된다. 코바야시 타마미가 이 소리를 귀를 막는 것으로 막을 수 없었던 것도, 타마미의 몸 내부에서 소리가 났기 때문이다.

소리를 만드는 능력 자체는 스탠드의 능력이지만 거기서 만들어진 소리는 스탠드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코이치가 야마기시 유카코에게 감금당했을 때, 공중전화에 자신의 목소리를 붙여 히가시카타 죠스케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식으로 사용했다.

또한 이 능력으로 인간의 몸에 직접 소리의 글자를 붙이면, 인간의 '마음'에 소리를 불어넣어서 마음에 직접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은 설득력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소 변종이지만, 일종의 정신 조작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셈이다.

2.1.1. 단점

야마기시 유카코에게 '싫다'는 글자를 붙였을 때에는, 코이치에 대한 집념이 너무나 강한 나머지 글자가 알아서 벗겨지는 상황이 나타났다. 비록 유카코가 스탠드 유저라고는 하나 여기서는 순수하게 정신력 만으로 이겨낸 것으로 보아 강한 정신력이나 집념을 가진 자에게는 '마음의 소리'는 통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머리 때문에 빡친 히가시카타 죠스케라든가

소리 자체를 무시하거나 청각 장애를 지닌 사람에게는 능력이 무효화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능력치를 보면 알겠지만 그야말로 최약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약하기 때문에 직접 전투용으론 사실상 써먹을 수 없다. ACT.2 발현 이후로는 긴 사정거리를 이용한 정찰에 주로 쓰인다.

2.1.2. 비고

초반에는 기차 소리를 내서 적을 교란시키는 등 능력 위주로 활용했으나, 후반에는 50미터의 사정거리를 활용한 정찰용으로 주로 쓰였다. 5부에서도 ACT 1의 임무는 정찰이었다.

소리를 만드는 특수 능력의 경우, 음량의 한계가 있다는 묘사는 없었기 때문에 '사람이 죽을 정도의 큰 소리를 발생하게 만든다면 어떨까?'라는 견해가 있다. 귀를 막아도 소리를 막을 수 없으니 소리만 직접 박아넣을 수 있다면, 싫어하는 소리를 계속해서 듣게 만드는 것으로 수면도 취할 수 없게해 미치게 만드는 등...의외로 살상력이 높은 능력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또한 어떠한 소리라도 만들 수 있다 했으니 초음파같은 특수한 소리를 만드는 등, 예상 외로 다양한 응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 능력은 오아시스의 스탠드 유저 셋코게브신의 유저 은두르같은 '청각의존형'능력자의 천적. 작중에서 블로노 부첼라티가 타이어를 터트리는 소리를 내서 셋코의 청각을 파괴했는데, 에코즈 역시 충분히 가능해보인다. 은두르가 상대라면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이 가짜 발소리 몇개 까는것 만으로 은두르의 탐지능력은 0이 된다.

3. 에코즈 Act 2

jbaasb-echoes-act2.jpg
[JPG image (Unknown)]
원작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모델링

파괴력C
스피드C
사정거리B (10미터)
지속력B
정밀동작성C
성장성A

러브 디럭스전에서 첫 등장. 유카코에게서 달아나기 위해 발현되었으며, ACT 1에서 탈피하여 ACT 2가 된다.

3.1. 능력


소리를 내는 능력에서 한층 발전하여 소리를 현실화시키는 능력이 되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의태어나 의성어를 구현화하는 능력. 예를 들어 "치이이이익"이라는 글자를 붙이게 되면 열이 나고 불이 붙는다던가, "뾰오옹"이라는 글자를 붙이면 충돌한 물체를 부드럽게 튕겨올린다던가 하는 능력이다. 그 활용성은 미지수인 면이 많다.

3.1.1. 상세

ACT 2의 꼬리 끝의 창날이 글자로 변화하며, 이 상태로 대상에게 글자를 날려 붙이는 구조를 하고 있다. 능력의 발동 조건은 글자가 뭔가에 달라붙어 있는 상태에서 대상이 그 글자와 접촉하는 것이며, 글자가 달라붙어 있는 물건 자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가질 않는다. 그렇기에 본체인 코이치에게 글자를 붙여놓은 뒤, 다른 사람이 코이치를 건드리는 것으로 능력을 발동시키는 활용법도 존재한다.(너클에다가 '콰앙'을 붙이고 타격을 가함. 어떻게 될까?)

참고로 이 꼬리는 여러가지 형태로 변이하는 것도 가능해보이며, 열에 반응하는 시어 하트 어택과의 싸움에서는 글자 끝에 줄을 만들어놓은 뒤 붙여놓는 것으로 '당근을 매달아놓은 당나귀'같이 만들어 무력화 시키기도 했다.

글자를 붙여놓은 물건(시어 하트 어택) 자체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지만, ACT 2의 글자는 뭔가에 붙은 시점부터 능력이 발동되며 글자 부분만 능력이 적용되기에 시어 하트 어택은 폭발하지 않고 줄에 매달린 글자만을 졸졸 따라다니는 상태가 된 것이었다.

3.1.2. 단점

ACT 1과는 다르게 ACT 2는 한 번에 하나씩의 소리만 붙일 수 있고, 날린 꼬리를 회수하지 않으면 다음의 소리 공격은 불가능하다. 이 꼬리는 신체의 일부분이기에 글자가 파괴되는 경우 본체인 코이치에게도 데미지가 돌아간다.[3] 참고로 꼬리를 회복시킬땐 글자를 때내서 주물주물거려서 다시 꼬리로 만드는데 그게 은근히 귀엽다(...).

3.1.3. 비고

전체적으로 최약체 스탠드였던 ACT 1에 비해서 상당히 발전한 스탯을 가지게 되어, 전투용으로도 무리가 없다. 능력 자체로도 엄청난 응용력을 지니고 있으며, 첫 사용시 러브 디럭스를 완전히 관광보내 백발로 만들어버리는 대활약을 보인다.

다만, 사정 거리는 ACT 1에 비해 줄어들었다. 덕분에 ACT 3가 발현한 후에는 사정거리로 정찰용으로 쓰였던 ACT 1에 비해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활용도에서는 ACT 2가 더 다양성이 있지만, ACT 3처럼 강력한 효과는 없기 때문이다.

아래는 작중에서 사용된 ACT 2의 글자들과 그 효과.

"휘우우우우웅" - 강력한 바람으로 닿은 대상을 날려버린다.
"콰앙" - 닿은 대상을 폭파시켜 날려버린다.
"치이이이익" - 닿은 대상에게 열을 낸다.
"뾰오옹" - 닿은 대상을 부드럽게 튕겨낸다.

반 장난으로, 오라오라무다무다를 붙이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불가능하다. ACT 2의 능력은 의성어와 의태어만 적용가능하니 기합은 적용시켜도 물리적 효과는 없다. 다만, 당한다면 상대는 기합이 들어갈지도(...) 아니면 즈큐우우웅을 붙이면... 만약 이란 글자를 붙이면 대단한 효과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삐용! 이란 효과음을 붙이면 어떻게 되려나 잉!을 붙여도 된다


4. 에코즈 Act 3

jbaasb-echoes-act3.jpg
[JPG image (Unknown)]
원작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모델링

파괴력B
스피드B
사정거리C (5미터)
지속력B
정밀동작성C
성장성A
[4]

시어 하트 어택 전에서 첫 등장. 쿠죠 죠타로를 지키려는 의지로 인해 정신적 성장을 이루게 된다.

4.1. 능력

자유 의사를 지니게 되었으며, 능력은 독특한 포즈를 취한 후 "Act 3 Freeeeeeeeeze!"라는 구령과 함께 상대방에게 러쉬를 가하는 것으로 대상을 무겁게 만드는 것. 시어 하트 어택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겠다는 일념이 이 능력을 발현시켰다.

4.1.1. 상세

단순히 "무겁게 한다."의 개념이 아니라 "콘크리트에 파묻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무겁게 한다."이기 때문에, 능력이 걸린 물체는 도저히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능력이다. 게다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상대방을 무겁게 만드는 힘이 강해진다.

그렇기에 최대한 가까운 거리로 다가가 상대방을 무력화 시킨뒤 파괴력 B의 전투력으로 러쉬 공격을 한다면 상당히 강력한 스탠드가 될거라 생각된다.(거기에 5부 시점에서는 파괴력이 A로 성장했다.) 실제로 스타 플래티나조차도 막지 못한 시어 하트 어택을 멈출 정도였으니 결코 약한 능력이라곤 볼 수 없다.

적절한 거리에서 사용한다면 능력이 걸리는 시점에서 대상의 행동은 거의 완전히 봉쇄된다. 아군에게 도움을 주는 어시스트 용도로도 매우 좋다.

이 능력의 최대 장점은 스탠드 비전과 '접촉하지 않아도' 능력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닿지도 않은 상대에게 '무력화'를 강요할 수 있는 능력은 많은 스탠드 중에서도 드물며 대단히 뛰어난 편에 든다.

4.1.2. 단점

한 번에 한개의 대상만 무겁게 할 수 있다. 다른 것을 무겁게 만들고 싶다면, 먼저 무겁게 만든 것의 능력을 해제할 수 밖에 없다. 능력의 사정거리는 5미터 정도이기에 이 범위에서 벗어나면 능력이 강제로 해제된다. 따라서 적이 둘 이상이라면 매우 곤란해진다.

게다가 파묻히는 모습과는 달리 물리적인 타격은 전혀 없다. 다만 무거워진 상태에서 억지로 움직이려 하다가 넘어지거나 하는 경우, 대상은 평상시 이상으로 큰 충격을 받게 된다.

4.1.3. 비고

처음 등장했을 때는 풍압만으로도 단추가 떨어지고 교복이 찢어지는 등 A급 정도의 보여줬으나 어째선지 스피드는 B이다. 게다가 이는 처음에 언급되고 나서 잊혀진다...

Act 3는 대사의 절반이 욕설이며 언제나 "Holy Shit!"이나 "Fuck", BIIIIIITCH 등의 단어를 남발하는 등의 구수한 말빨을 자랑한다.[5] 특이하게도 'SHIT'을 '에스 에이치 아이 티'로 하나하나 말한다.

시어 하트 어택과의 대결, 키라와의 마지막 싸움에서 코이치는 에코즈로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5미터 내의 사정거리에 들어와 있었던 키라의 손을 무겁게 만드는 게 가능했다. 즉 사정거리 안에만 들어와있다면, 건드리지 않아도 대상을 무겁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4부에서는 주로 인간 사이즈의 대상만을 무겁게 했었기에 알 수 없었지만, 5부 초반에 소매치기 죠르노 죠바나(...)에게 뜯긴 짐을 찾기 위해 ACT 3의 능력을 발동한 적이 있는데, 죠르노가 탄 자동차가 파묻힌 것으로 보아 거대한 물건에게도 능력을 적용시키는 것은 가능해보인다. 단, 사정거리가 5m이기 때문에 최소한 그 안에 들어가는 물건에만 적용이 가능할 듯. 자동차는 5m를 넘지는 않지만 빌딩은 5m가 훨씬 넘으니까...
ACT 3의 능력을 사용하기 위한 Act 3 Freeze! 포즈는 죠죠러들의 필수 죠죠포징.

ACT 1과 2는 "소리"와 관련된 능력을 가졌는데, ACT 3는 전혀 엉뚱한 능력이 붙어 있는 점은 논란의 여지가 되곤 한다.[6] "Freeze!"가 "멈춰라!"를 뜻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소리를 붙여 그 소리의 능력을 발현하는 ACT 2의 능력에서 "멈춰라!"라는 소리만 특화시킨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

종합하자면 에코즈는 다음 ACT로 넘어갈수록, 스탠드의 능력치가 성장하고 능력이 공격적으로 바뀌는 한편, 만들 수 있는 소리는 모든 소리(ACT 1)-> 모든 의태어, 의성어(ACT 2)-> '멈춰라!'라는 소리 한가지(ACT 3)라는 식으로 점점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부의견에는 ACT1은 '그 소리를 내는 것', ACT2는 '그 소리가 나는 상태가 되는 것', ACT3는 '그 소리에 따르는 것' 혹은 '그 소리의 상태가 되는것' 이라는 의견도 있다.[7]

여담이지만 4부에서 간간히 Act 3 Freeze!를 사용할 때마다 하는 대사는 Let's kill Da Hu! 끝의 Da Hu는 겁쟁이를 뜻하는 だふ로 보인다.

5. 디아볼로의 대모험의 에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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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의 유명한 하이쿠 시인 마츠오 바쇼의 글귀 중 하나. 애니북스 정발본에 수록된 번역
  • [2] 직접 맞아본 코바야시 타마미가 말로는, 솜방망이 수준.
  • [3] 이 경우 꼬리가 어떻게 회복되는지 본편에서는 알 수 없었다. 직후에 ACT 3가 등장하면서 ACT 2의 활약이 없어졌기 때문이며 그것을 생각해본다면 한번 파괴된 꼬리는 회복 불가능!? 일리는 없을 것이고, 코이치 본인의 상처가 회복되면 동시에 회복되는게 아닌가 하고 추측해본다.
  • [4] 5부에선 파괴력 A, 스피드 C, 사정거리 D(5미터), 지속력 C, 정밀동작성 C, 성장성 B 로 바뀌었다.
  • [5] 주인이 욕이라고는 해 본 적도 없는 순둥이임에도 불구하고 Act 3가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스탠드를 각성한 뒤 코이치의 말버릇이 초반과 비교해서 점점 고약해진 것을 생각해보면 그로 인한 영향일지도 모른다. 애초에 3부에서 스탠드는 투쟁 본능에 의해 행동한다는 설명이 나왔으며, 실제로 코이치가 강렬한 투쟁 본능을 느꼈을 때마다 에코즈는 성장했었다.(더 록, 러브 디럭스, 시어 하트 어택과의 싸움)
  • [6] 본인은 "'쓰리'와 '프리-즈'가 엮어져 있어 딱히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없다"랜다. 참으로 기묘한 스탠드...
  • [7] Freeze하나밖에 못쓰는것은 그 능력을 단정지어서 일수도 있다 즉 아직 ACT3는 힘을 감추고 있을수도 있다. 마침 성장성도 4부 기준으론 상급인 A, 5부에서도 꽤 높은 편인 B이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