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page "에치오"

E,AHRSS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last modified: 2016-01-26 22:39:07 Contributors

크기변환_Ezio_full_shot_1(1).jpg
[JPG image (Unknown)]


I am Ezio Auditore da Firenze,
My father and grandfather,
and his parent did,
I am assassin.
나는 피렌체의 에지오 아디토레.
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그리고 그 조상들이 그랬듯,
나는 암살자다.
- 어쌔신 크리드 2 트레일러 中

Requiescat in pace(레퀴에스캇 인 파체).[1]
편히 잠들어라.
- 암살에 성공한 후 희생자의 눈꺼풀을 감겨주며 하는 대사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주인공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아블린 드 그랑프레

RevengeJusticeAnswers
복수정의해답

Contents

1. 이름에 관하여
2. 소개
3. 어쌔신 크리드 2
4.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5.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6. 어쌔신 크리드: 엠버즈
7. 암살 목표 명단
8. 소울 칼리버 5
9. 트리비아
10. 기타


내용 누설 주의!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내용 누설(반전 및 결말) 가능성이 있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1. 이름에 관하여

지금 이 항목에서 설명하는 캐릭터인 Ezio Auditore da Firenze의 원 발음은 에치[2]오 아우디토레 다 피렌체이지만 정발명은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이다. 이는 스펠링만 읽어 생긴 오역으로, 종전엔 오역이라는 이유로 에치오 아우디토레 항목에 있었던 내용을 리그베다 위키의 정발명 존중 원칙에 따라 위 제목으로 이관했다.이글비전은 매의 눈으로 남겨두면서 이 양반만 발음대로 써져있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아래 내용들과 관련 항목에는 '에지오 아디토레'라는 명칭과 '에치오 아우디토레'라는 명칭이 혼용되고 있음을 밝힌다. 이 항목은 에치오 아우디토레로도 들어올 수 있다.

2. 소개


순서대로 2(기본 복장) → 2(장비 풀업, 습지의 흑단색으로 염색) → 브라더후드(기본 복장) → 레벨레이션(기본 복장).

Ezio Auditore da Firenze(1459년 6월 24일~1524년 11월 30일)

어쌔신 크리드 2,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3개의 작품에서 연이어 주인공 자리를 차지한 명실상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최고의 인기 캐릭터이자 유비소프트 역사상 최고의 인기 캐릭터. 풀 네임은엣↗찌오↘ 아디또↗레에치오 아우디토레 다 피렌체(Ezio Auditore Da Firenze)이며, 이름의 의미는 '독수리'이다.[3] 일부러 신경써서 지은 듯하다.[4] 영판 성우는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 일판 성우는 세키 토모카즈. 리니지에서 에지오를 연기한 배우는 캐나다 배우인 '데본 보스틱'이다.

1459년 6월 24일, 피렌체 공화국의 귀족인 조반니 아디토레의 차남으로 태어났다.[5] 참고로,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와는 아무런 가족적 관련이 없다. 둘 다 데스몬드의 조상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에지오 또한 알테어의 후손으로 생각되었으나, 제작 팀 측은 "둘 다 데스몬드의 조상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둘이 혈연적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다. 배다른 조상일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금까지 게임내에서 마리오 아디토레가 에지오에게 "알테어는 위대한 암살자였다"라는 언급만 할 뿐, 에지오가 알테어의 직계 후손이라는 언급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내려오면서 암살자와 암살자의 피가 섞이며 동시에 데스몬드의 유전자에 남은 것 같다. 제작팀의 Q&A 동영상. 해외 유저들은 '알테어는 데스몬드 어머니의 조상, 에지오는 데스몬드 아버지인 윌리엄 마일즈의 조상'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6] 이후 어쌔신 크리드 4에서 마일즈 가문이 아디토레 가문과 켄웨이 가문의 혈통이 섞여 있고, 데스몬드의 모친이 알테어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 밝혀지면서 사실로 드러났다.

은근히 자존심이 세고, 초반에는 동료들과도 틱틱거렸던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와 다른 사람과 교류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라둔하게둔과는 다르게 상당히 사교적이다. 또 은행가의 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튜토리얼을 겸한 처음 등장조차도 자신의 가문과 적대적 입장인 파찌 가문을 엿먹이기 위해서 파찌네 건달들과 주먹다짐을 벌이는 것으로 시작한다.[7] 또한 형과 함께 높은 건물까지 기어 올라가는 경주를 벌일 정도의 괴짜.

얼굴이 잘 생겼기 때문에 인기가 많았으며, 실제로 장기간 부모 몰래 만나 사랑의 불꽃을 태울 정도로 친한 귀족집 딸(크리스티나 베스푸치)도 있었다.[8] 플래그 세우는 여성도 거의 하렘 수준. 피렌체의 크리스티나 베스푸치, 베네치아의 로사, 포를리의 여귀족 카테리나 스포르차 등... 문제는 에지오만 이런 게 아니었던 모양. 그의 아버지도 "네 모습을 보니... 마치 내 젊었을 적 같구나!"라고 웃을 정도. 가족이 처형되기 얼마 전의 시간대에 해당하는 '어쌔신 크리드: 리니지'[9] 동영상에서 나온 모습은 상당한 미소년이다.[10]

Eziolineagechess.png
[PNG image (Unknown)]


에지오 자체가 워낙 유쾌한 캐릭터라서 사람들이 잘 눈치채지 못하지만 굉장히 불우한 삶을 살다 간 인물이다. 여복은 많아 보이지만 가문의 복수를 해야 했기에 잠시 사귀었던 여성은 많았어도 결혼을 해서 끝까지 지켜줄 수 있었던 여성은 한 명도 없었다. 그리고 결국 에지오가 사랑했던 여인들은 마지막에 결혼한 소피아를 제외하면 역사의 파도에 휘말려 불행한 최후를 맞고 말았다. 근데 본인 말로는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인은 크리스티나와 소피아 뿐이었다고. 또한 어머니와 여동생을 제외한 가족들은 죄다 템플 기사단의 손에 살해당했다. 그러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상당히 심지가 굳은 인물이다. 그래도 후에 복수도 이루고 자식까지 보며 편안히 임종을 맞이하는 것을 보면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볼 수 있다. 반면에 그의 후임은...

친한 친구로는 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귀게 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있다. 또한 이후에는 니콜로 마키아벨리와도 상당한 친분을 쌓았다. 그 외 여러 사람들과 아는 사이가 되는데, 적들을 빼면 대부분 사이좋게 지내는 편이다. 브라더후드에서 빌라에 갔을 때도 동네 주민들이 반갑게 인사하고 환대해 주는 걸 보면 친화력도 좋고 평소 행실도 고운 모양.

큰아버지인 마리오 아디토레에게 '비록 철천지 원수라 해도 죽은 자에게는 예의를 갖춰라.'는 가르침을 받은 뒤로, 아무리 나쁜 악당이라 해도 일단 암살한 다음에는 꼬박꼬박 눈을 감겨주면서 '편히 쉬기를(Requiescat in Pace, 레퀴에스캇 인 파체)'이라고 작별 인사를 건네는 습관이 있다. 정말 나쁜 놈이나 인간 쓰레기라고 해도 항상 이 인사를 잊지 않으며, 2편 기준으로는 죽어가면서조차 자기 행동을 반성하지 않는 템플러들에게도 긍지를 가지고 편히 쉬어라는 말을 해줄 정도다.[11] 그리고 이건 암살단 제자들도 물려받아, 암살단 육성이 생긴 브라더후드와 레벨레이션에서 암살단 제자를 호출해 죽이면, 제자들이 퇴장하기 전에 이 인사를 하고 떠나는 걸 볼 수 있다.[12]

어쌔신 크리드 2에서는 얼떨결에 정식 암살자 정도로 기용되었으며 후에 정식 입단 의식을 치른 시점에서 사실상 알테어 같은 마스터 어쌔신으로 대우받은 듯하다.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에서는 중반 시점까지 암살단을 이끌던 니콜로 마키아벨리에게 정식으로 직위를 넘겨받아 암살단의 수장, 멘토가 된다.

3. 어쌔신 크리드 2

a0080834_5109213cde4fb.jpg
[JPG image (Unknown)]


Revenge
복수

"널 죽여버리겠어!"
- 1476년, 우베르토 알베르티에게

에지오의 아버지 조반니 아디토레는 '암살단'의 일원이었다. 그래서 암살단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바로 겉으로는 해산되었던 템플 기사단을 추적하고 있었던 것. 그러나 이 와중에 자신의 동료라 생각했던 자가 실은 그들의 끄나풀이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변호조차 받지 못하고 에지오와 마리아, 클라우디아를 제외한 아버지, 형, 동생이 모두 살해당한다.

가문 전체가 멸문지화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에지오는 먼저 원수 우베르토 알베르티를 찾아가 막무가내로 죽여버린다.[13] 이후 토스카나 지방의 삼촌 마리오 아디토레에게 남은 가족을 데리고 의탁한다. 이때, 에지오는 아버지가 암살자라는 것을 알게되고, 마리오에게 훈련을 받으면서 에지오 역시 암살자로 키워지게 된다. 마리오의 영지인 몬테 리지오니를 거점으로 삼아, 우선 비에리 데 파찌를 선두로 하는 파찌군에 저항하는 전투에 참여한다. 이 전투에서 에지오는 비에리를 처단하는데 성공하나 그의 죽음의 순간까지 그에게 쌍욕을 퍼붓는다[14]. 그러나 마리오는 그에게 사자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보이라고 명령하고, 이후 그는 최소한 사자의 명복을 빌어주긴 한다. 이후 피렌체로 돌아가는데, 아버지의 원수이자 가문의 원수 프란체스코 데 파찌로렌초 데 메디치를 공개적으로 죽이려고 하는 순간 로렌초를 구해내, 로렌초의 생명의 은인이 된다.[15] 이후 에지오는 로렌초의 부탁으로 프란체스코를 암살하고, 이 기회를 통해 르네상스최고의 가문인 메디치 가문과 친분을 가지게 된다. 로렌초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프란체스코가 수뇌부로 있던 파찌의 공모단 전체를 박멸하기 위해서 에지오에게 이들을 암살할 것을 부탁한다. 이에 에지오는 산 지미냐노로 이동해 차례대로 그들을 처단한다. 이후 피렌체로 잠깐 돌아가는데, 친우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베네치아로 간다는 말을 듣고, 그와 함께 베니치아로 이동하게 된다. 베네치아에서 자신의 지갑을 훔친 로사와 엮이게 되면서 그 역시도 베네치아 도둑단과 연계하게된다. 이후 도시를 탄압하던 도제와 그의 일당을 카니발 기간동안 암살하며, 이 때 레오나르도의 비행기구가 큰 활약을 하게 된다. 그 동안[16]에도 틈틈이 알테어가 남긴 코덱스레오나르도 다 빈치에게 부탁하여 해석하며 차근차근 장비를 강화시켜 나가며 이탈리아에 숨겨진 암살자의 무덤을 돌아보면서 알테어의 갑옷의 봉인을 해제하는 6개의 증표를 수집하고, 알테어의 갑옷을 물려받게 된다.

베네치아에서 결국 '진정한 원수'와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이 지금까지 만나왔던 많은 인물들이 암살단의 일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템플 기사단이 이렇게 역사의 뒤편에 숨어 에덴의 조각을 회수해가면서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도 알게 된다. 그것은 바로 선지자라는 전승이었다. 결국 에지오는 일단 '선지자'가 뭔지는 모르지만 템플 기사단이 중요시하는 것이니 강탈하기 위해(...) 에덴의 조각 중 '선악과'를 베네치아에서 탈환했다. 후에 한번 빼앗기기도 하지만[17] 도로 회수하여 온갖 고생 끝에 로마의 바티칸에 침투, '선지자'가 되려는 교황을 암살하려고 하지만, 교황의 지팡이도 에덴의 조각이었기 때문에 상당한 고생을 하게 된다. 그리고 교황청 지하의 '선지자'만이 열 수 있는 문을 교황은 열지 못했으나, 에지오는 교황을 처리하고 '선지자'[18]로서 '그들'과 만나게 된다.[19]

'그들'이란 바로 현대 신화에서 신으로 받들어지는 존재들이었다. 이들이 바로 먼저 온 자들이다. '미네르바'를 자처하는 이 '먼저 온 자'는 에지오로서는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을 하고, 에지오는 그(혹은 그녀)에게 항의하지만 먼저 온 자는 에지오를 입 다물게 만들며 "이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건 당신뿐입니다, 데스몬드."라며 기억을 재생하고 있는 데스몬드에게 시간을 넘어선 메시지를 전한다. 선지자란 바로 미래의 후손인 데스몬드와 먼저 온 자 사이의 연결고리를 뜻하는 것이었다. 에지오는 사라져 가는 먼저 온 자의 모습을 보며 "데스몬드가 누구지? 무슨 소릴 하는 건지 모르겠군. 기다려! 물어볼 게 산더미만큼 있다고!"라고 하지만 먼저 온 자의 모습은 이미 사라진 뒤. 그리고 암전되는 화면과 "시발 이게 뭐야?"라는 소리와 함께,[20] 데스몬드 마일즈가 숨어 있던 암살단의 은신처에 템플 기사단의 중핵 중 하나인 워렌 비딕 박사와 그 끄나풀들이 쳐들어오며 에지오의 이야기는 잠시 중단된다.

4.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Justice
정의

"어떻게 날 찾아냈지?"
"네가 마리오 아디토레로부터 훔쳤던 '사과'의 인도다."
- 스페인의 비아나에서, 체자레 보르지아와 에지오 아디토레

"라 샤이아 와키운 무트라크 발레 클론 믐키네."
"이 구절이 우리 암살단의 신조를 나타낸다."
"우리는 어둠속에서 움직이며 빛을 섬긴다. 우린.. 암살단이다."
"진실은 없다. 모든것이 허용된다."
-정식 암살자로의 진급 의식. 에지오 아디토레

이후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의 배경의 시작이 되는 1499년 로마에서 귀환한 뒤 빌라에서 휴식을 취하며 카테리나 스포르차와 사랑을 나눈다. 그러던 도중 체자레 보르지아의 급습으로 알테어의 갑옷과 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발명품 등을 대포에 잃어버리고, 필사적으로 빌라를 지키려 애쓰지만 체사레에 의해 큰아버지인 마리오를 잃었으며 빌라도 함락당하게 된다. 카테리나 스포르차 또한 납치. 이후 1503년, 에지오 아디토레는 또 한 번 템플 기사단에 의해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복수를 완전히 끝마치기 위해 적의 핵심부인 로마에서 암살단의 세력을 길러 적들을 뒤엎어버리기 위한 전면전을 실행한다.

젊은 시절엔 약간 경박하거나 유쾌한 모습도 자주 보여준 에지오였지만, 이제 나이가 40대에 접어들자 언행도 훨씬 진중해지며 젊은 시절과는 다른 포스로 암살단을 지배하게 된다. 사실 에지오를 더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은 처음의 미숙하고 경박하던 에지오가 성장해나가는 모습에서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결국에는 로마에서의 레지스탕스 활동으로 체자레 보르지아의 활동 기반이 되는 자금줄과 정치적인 연줄을 모조리 파괴해버리고 에덴의 조각까지 되찾아오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구금되었다가 도망쳐서 스페인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체사레를 추적해, 혈투 끝에 마침내 처단한다. 이후의 구체적인 기억은 나타나지 않으며, 단지 콜로세움 지하에 있는 먼저 온 자들의 유적에 에덴의 조각을 봉인하였다는 점만이 확인된다.[21]

안타깝게도 결국 누구와 맺어져서 자식을 보았는가는 브라더후드가 끝날 때까지 밝혀지지 않는다. 후손을 보게 되는 그 순간부터 더 이상 애니머스로 기억을 스캔할 수가 없게 되는데(자식을 보는 그 순간부터 아버지의 유전자 기억에서 후손의 유전자 기억으로 넘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브라더후드 엔딩까지도 에지오의 기억을 스캔할 수 있다는 것은 적어도 40대 시점까지 자식을 갖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어쨌든 실험체 16호데스몬드 마일즈의 공통된 조상이 된 것을 보면 분명 자식을 보게 된 것은 사실.

브라더후드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2 초반에 나왔던 크리스티나 베스푸치를 끝까지 사랑했고 그녀도 에지오를 끝까지 사랑했다. 에지오가 암살자였기에 이루어지지 못한 비극적인 사랑. 그나저나 크리스티나를 죽인 것은 지롤라모 사보나롤라의 광신도들이건만[22] 막상 2편 DLC "허영의 불꽃"에서 사보나롤라가 산 채로 화형당할 처지가 되자 에지오는 "누구도 저렇게 죽어선 안 된다"라며 오히려 암살검으로 고통을 덜어 주는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2편 초반에 복수심에 불타 우베르토에게 칼빵 연타를 놓은 모습과 상당히 대비되는 부분. 그의 정신적인 성장을 잘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마키아벨리는 에지오에 대한 책을 쓰겠다고 말한다. 이에 에지오는 그렇다면 짧게 쓰라고 말하는데, 그 책이 바로 군주론.[23]

5.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Ezio_ACR.png
[PNG image (Unknown)]


Answers
해답

노년 간지. 묘하게 누군가와 닮았다.
그리고 그의 등짝을 노리는 템플러 장교

만에 하나 내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클라우디아.
행여 내가 지닌 기술이 날 실망시키거나, 내가 품은 야심이 날 방황으로 이끌거든...
나의 기억을 위한 응징과 복수에 매달리지 말거라.
다만 진실에 대한 우리의 투쟁을 계속 이어주렴, 그것이 모두에게 이득일 테니.
내 이야기는 세상의 무수한 이야기들 중 하나일 뿐...
이 삶이 이른 시기에 끝난들... 그로서 온 세상이 고통받진 않을 거란다.
-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의 오프닝/마샤프로 가는 여정 中 편지(Claudia, My dearest sister)

형제들이여! 자매들이여! 유수프를 살해한 자가 무기고에서 우릴 보고 웃는 동안에는 도시 전체가 우릴 적대할 것이다.
나와 함께 싸우자. 그리고 그에게..
암살자를 거스른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자!
-1512년 템플러의 습격으로 유수프가 암살당한 직후, 잔존 암살자들 앞에서.


어쌔신 크리드의 다음 작품인 레벨레이션에서도 주인공으로 낙찰. 유비소프트는 레벨레이션을 끝으로 에지오의 3부작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한다. 레벨레이션에서, 에지오는 알타이르의 행적을 쫓아 콘스탄티노플에 도착한다. 그리고, 거기서 또다시 템플 기사단과 맞선다. 이런 지긋지긋한놈들 지는걸 알면서 계속 덤비는걸보면 바본가보다.. 대검을 쓰는 한 헝그리몬스터 정령님의 대사가 생각난다.

1편의 배경인 마시야프에 도착한 에지오는 알테어가 남긴 유산이 있다는 것을 마시야프를 점거한 템플러에게 듣게 된다.[24] 5개의 봉인을 얻어 봉인을 해제할 시 마시야프의 지하에 있는 강력한 병기로의 길이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지오는 콘스탄티노플로 가서 봉인을 풀 수 있는 열쇠들을 찾으려 한다.[25] 나머지 4개의 열쇠는 콘스탄티노플의 4구역인 콘스탄틴, 베야지드, 임페리얼, 갈라타에 각각 1개씩 있다 한다.

그리고 드디어 에지오는 50대에 돌입했다! 2011년 E3에서 공개된 트레일러에선 어깨에 화살이 박히고 다굴도 당하는 등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저게 무슨 고생인가 싶기도 하지만 어깨에 박힌 화살은 무표정하게 빼고(..)[26] 적들의 공격을 역이용하는 여전히 날렵한 몸놀림을 보면 아직까진 팔팔하신 듯. 알타이르의 환상에 한눈을 팔지 않았으면 다 몰살시켰을지도 모른다. 아니, 그러면 게임이 진행이 안 되잖아.

전편들과 다른 점으로 에지오의 기본 로브 색깔이 이전과는 달리 회색이 섞인 검은색의 로브이며 중동풍의 디자인을 띄고 있는데 묘하게 복장이 알 무알림과 비슷하다. 아무래도 이탈리아가 아닌 콘스탄티노플에서 활약하게 된 만큼 그곳 문화에 맞춰서 복장을 바꾼것 같다. 이전작까지의 화려한 하얀색 계통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복장이다.

어쌔신 크리드의 주인공의 대접을 살펴보면 수련생[27]-마스터 어쌔신-멘토로 컨셉이 이어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미션 중에 젊은 쉴레이만 1세를 보호하기 위해 유수프 타짐 및 동료들과 함께 이탈리아 악사로 변장하여 연회장에 숨어든 템플 기사단 암살자들을 제거하는 미션이 있는데, 에지오는 이 미션에서 악기를 연주할 때 별 개드립과 로드리고와 체자레의 고인드립을 쳐 댄다(...).[28][29] 꼭 시간 끌면서 이것저것 불러 보자. 이 노래들은 자막이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쓸데없이 재미있다(...). 한번 들어보자.... 그런데 아무래도 음치인 듯하다(...) 중력의 개념이 정립된게 18세기인데 16세기에 어째서 중력드립을 쳤는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자
그리고 클라우디아를 찼던 두치오 데 루카와의 악연은 3부작 마지막인 레벨레이션까지도 계속되었다. 항목참조

No books. No wisdom. Just you, fratello mio.
책도, 지식도 없고 오직 당신뿐이구려. 형제.
Requiescat in pace, Altaïr.
편히 쉬시오, 알타이르."

에지오는 결국 마시야프 지하 도서관의 문을 열었으나 도서관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어떤 책도 지식도 없었으며, 그저 의자에서 마지막 잠에 든 알타이르의 시신과 그가 남긴 6번째 봉인만이 존재했다. 그러나 알테어에게 들려 있는 6번째 봉인이 마시야프의 도서관에 에덴의 선악과를 봉인했음을 보여주게 되고...

데스몬드?[30]
자네 이름을 전에 들어본 적이 있지. 데스몬드. 아주 오래 전에 말이야. 그리고 이제는 과거의 꿈의 모습처럼 내 머릿속을 맴돌고 있군. 자네가 어디 있는지, 어떻게 듣고 있을지는 모르네. 하지만 자네가 내 말을 듣고 있다는 건 알고 있지. (무기를 전부 버리며) 난 내 인생에 최선을 다해 살았네. 그 목적도 모른 채, 마치 달을 향해 날아가는 나방처럼... 결국 이곳에서 난 이상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었지. 난 그저 내 이해를 넘어서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도관이었을 뿐이란 진실을 말이야. 이런 이야기를 전하는 축복을 받은 우리는 도대체 누구일까? 그것도 몇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서 전하고 있는 우리는... 아마 자네는 내가 가졌던 모든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겠지. 아마도 자네는 먼 훗날 이 괴로움을 가치 있게 만들 수도 있을 거야.
(그의 눈 앞에서 실체화된 데스몬드를 보며) 이제 잘 들어 보게.

그는 그곳에서 선악과를 통해 실체화한 미래의 데스몬드 마일즈를 보았다. 봉인을 통해 먼저 온 자들의 전언을 알테어에게서 이어받아, 그의 기억을 찾아온 데스몬드에게 메시지로서(애니머스 완전 동기화를 통해) 전달하는 것. 그것이 에지오 아디토레의 선지자로서의 임무였던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순간을 위해 지금까지 그가 여행해 온 것이다.

그가 이곳에서 칼과 암살검을 전부 버리는 장면이나 이전까지 뿌려졌던 내용을 보면 사실상 에지오는 암살자의 길에서 은퇴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31]

6. 어쌔신 크리드: 엠버즈

모든 걸 이룰 만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제는 뭐든지 간에 그걸 이룰 수 있는 시간이 있기는 한 건지 걱정된다...
- 1524년, 피렌체에서

레벨레이션 이후의 에지오 스토리는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



레벨레이션에서 만난 소피아 사르토와 결혼에 성공하여 1511년에 자식 두 명이 태어났다 한다. 아들 마르첼로 아디토레(Marcello Auditore)와 딸 플라비아 아디토레(Flavia Auditore)는 에지오의 뒤를 이끌어 암살단의 중추가 되어 암살단을 잘 이끌었다고 한다.

어쌔신 크리드 2 시작 시점으로부터 48년 후, 레벨레이션으로부터 13년 후 은퇴한 것으로 보이는 에지오 아디토레의 이야기를 그렸다. 21분으로 이루어진 애니메이션으로, 유투브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백발이 풍성한 에지오, 부인인 소피아, 에지오를 찾아온 중국 출신의 소녀 암살자인 샤오 윤이 등장한다.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유비소프트의 선물이 여럿 있다. 게임 내에서 달릴 수 있는 발판이나 신뢰의 도약의 발판 등이 보이며, 어쌔신 크리드 2에서 볼 수 있던 피렌체의 모습, 또한 가정제[32] 파견한 명나라 자객들과의[33] 전투 장면에서,[34] 어쌔신 크리드 1, 2, 브라더후드, 레벨레이션의 전투 동작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엠버즈 초반부에 샤오 윤이 읊조린 대사가 2에서 에지오가 지롤라모 사보나롤라에게 자비를 베푼(?)[35] 이후 피렌체 시민들에게 했던 연설(그것도 거의 그대로)이고, 샤오 윤이 그 머나먼 이역만리 땅에서부터 에지오를 찾아온 이유가 스승의 부탁 때문이었다는 걸로 볼 때 알테어가 몽골 암살단원과 칭기즈 칸을 암살한 것도 그렇고, 아디토레 빌라 지하에 있는 외국 쪽 암살단원들 석상도 그렇지만 확실히 암살단에겐 국경 따윈 없다. 애당초 템플 기사단도 국경 따윈 없지만...

그리고 마침내 에지오 아디토레의 이야기는 엠버즈에서 편안한 안식으로 끝난다. 예고편과 본편에서 시간이 없다는 말을 사용하고, 무리한 행동을 할 때 허리를 붙잡고, 심장에 고통을 느끼는 듯싶다가 결국 마지막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

임종을 맞기 전 에지오는 '이곳 여자는 왜 이렇게 형편없냐'면서 투덜대는 한 청년을 만나게 된다. 이 청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었는데, 제작진 인터뷰에 따르면 청년은 바로 에지오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대변한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여자를 밝히는 것과 입가에 나있는 상처, 그리고 철없어 보이면서도 약한 이를 신경쓸 줄 아는 마음이 나타난다.[36] 다만 청년의 행동이 다소 경박하고 얼굴 모델링이 젊은 시절의 에지오답지 않게 다소 야비한 얼굴상으로 나타난지라 제작자가 기획했던 '감동'과 '연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고 오히려 저 청년은 에지오를 암살하러 나타난 템플 기사단이 아니냐는 오해만 얻었다.그냥 젊은 시절 에지오의 모습을 한 환각으로 만들었으면 작위적인 연출이라고 욕을 먹었어도 저런 오해는 안 받았겠지

후반부에 떠나가는 샤오 윤에게 '길을 잃었을 때 보라'고 당부하며 건넨 상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즈에서 확인 될 가능성이 높다

그가 소피아에게 남겨둔 유언장 전문은 다음과 같다.[37]

"When I was a young man,"
"내가 젊었을 무렵."
"I had liberty, but I did not see it."
"내게는 자유가 있었지만 보질 못했고"
"I had time, but I did not know it."
"내겐 시간이 있었으나 알지 못했으며"
"And I had love, but I did not feel it.."
"또한 내겐 사랑이 있었으나 느끼질 못했다오."
"Many decades would pass before I understood the meaning of all three."
"이 세 가지를 깨닫기까지 벌써 수십 년이 흘렀구려..."
"And now, the twilight of my life, this understanding has passed into contentment."
"그러나 이제 내 인생의 황혼에서, 그것들은 내게 기쁨이 되어준다오."
"Love, liberty, and time: once so disposable,"
"사랑, 자유, 시간... 한때는 쉽게 포기할 수 있었지만"
"are the fuels that drive me forward."
"결국엔 그것들이 나를 움직인 원동력이었소."
"And love, most especially, mio caro."
"그 중에도 가장 특별한 '사랑', 내 여인이여..."
"For you, our children, our brothers and sisters."
"당신과, 우리 아이들,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
"And for the vast and wonderful world that gave us life,"
"그리고 우리에게 삶을 선사하고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and keeps us guessing.
"이 광대하고 놀라운 세상에 대한 '사랑'이..."
"Endless affection, mia Sofia."
"끝없는 애정을 담아, 나의 소피아."
"Forever yours... Ezio Auditore."
"영원한 당신의... 에지오 아디토레."

Requiescat in pace.
(생몰년도 1459~1524, 향년 65세)


7. 암살 목표 명단

아흐메트 왕자 제외 전원 네임드 35명

8. 소울 칼리버 5


2011년 10월 21일, 트레일러 영상이 뜨면서 소울 칼리버 5에 참전이 확정되었고, 이후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외부 링크.

복장도 브라더후드의 복장에다가 스토리도 체자레 보르지아와의 결전을 위해 나바라로 향하기 직전에 템플 기사단의 함선에서 사검의 조각을 찾아낸 에지오의 이야기.

역대 게스트처럼 전용 스테이지와 BGM을 가지고 있는데, 전용 BGM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명곡인 Venice Rooftops의 소울 칼리버 어레인지. 위 트레일러 영상에서 나오는 곡이다. 어쌔신 크리드의 원곡 분위기와 격투 게임의 긴장감을 잘 살렸다는 평. 들어 보자.

9. 트리비아

일본 한정으로 발음이 에로한 남자(エッチ男, 원래 표기는 エツィオ)가 돼버려서 신나게 네타화되고 있다. 게다가 위에서 적은 대로 작 중 하렘 수준의 플래그와 일본판 성우 세키 토모카즈의 바람둥이 이미지까지 겹쳐서 더더욱. 근데 에지오가 그쪽에 능한 건 진짜다. 어쌔신 크리드 4에 나오는 앱스테르고 내부 문건에서는 호색한이라고 까이기까지 했다(...).

알테어와 후손 데스몬드처럼 에지오도 입가에 흉터가 있다. 다만 이 흉터는 어쌔신 크리드 2의 첫 미션에서 비에리 일당과 싸울 때 비에리가 던진 돌에 맞아 생긴 것. 덧붙여 추가하자면 엠버즈에 나온, 에지오의 마지막에 같이 앉았던 남자도 입가에 흉터가 있었다.

어쌔신 크리드 스토리 담당자의 말에 의하면 에지오가 모르는 사생아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했다.[41] 이 때문에 실험체 16호는 에지오 사생아의 후손이라는 추측이 있다.

1524년 11월까지 살았는데 율리오 2세의 갑질로 얼룩진 3차 이탈리아 전쟁을 보고, 4차 이탈리아 전쟁의 난리통 가운데에서 죽은 셈이다.[42] 3개월만 더 살았다면 파비아 전투, 3년만 더 살았다면 사코 디 로마까지 볼 수 있었다. 카를 5세가 템플러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10. 기타

  • 사실 게임상의 에지오는 조용히 목표만 죽이는 '암살자'라기 보다는 적을 닥치는 대로 다 죽여버리는 플레이를 하는 편이 훨씬 쉽다. 목격자가 없어야만 암살이 아니라 목격자가 한 사람도 안 남아도 암살이다 애초에 어쌔신은 암살자가 아닌 사람 잘 죽이는 사람, 살인 청부업자긴 하다. 1편에서 알테어는 무기 숫자도 적고 전투 방법도 꽤 답답한 편이었기에 「대상을 죽인다 -> 도망치거나 숨는다 -> 추격자들을 따돌린다」 순이었지만, 에지오는 무기 숫자도 많아지고 특히 사격 무기와 연막탄 등이 추가되면서 「대상을 죽인다 -> 적이 뒤따라온다 -> 뒤따라 오는 적도 전부 처리한다」의 패턴이 도망치는 것보다 더 쉽기 때문. 연속 집행이 가능해진 브라더후드와 레벨레이션에서 작정하고 죽이기 시작하면 거의 자연재해 수준으로 적군을 썰어 댄다. 심지어 레벨레이션에서 수류탄까지 추가되는 흠좀무한 전투 방식 때문에 "암살자 맞냐?"라며 까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에지오가 아니라 '데스몬드'의 플레이이기 때문에 그런 거고, 실상은 브라더후드에서 추가된 '완전 동기화'가 바로 에지오가 그 당시에 실제로 했던 짓으로 설정되어 있다. 즉, 에지오는 40대에 들어서도 단 한 번도 공격당하지 않고 수십 명을 몰살하거나, 한 번도 들키지 않고 교황청에 숨어들어가서 선악과를 빼돌렸을 뿐만 아니라 그걸 안 쓰면서 수많은 군대에게 조금도 피해를 입히거나 입지 않고 탈출했다는 것이다. 그 점을 보아 에지오는 충분히 암살자로 불릴 만한 활약을 펼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브라더후드에서 프랑스군의 요새로 잠입할 때 매우 유창한 프랑스어를 듣고 보초병이 '너 어디 출신이냐?'고 묻는데 이때 '몽레알'이라고 대답한다. 데스몬드 마일즈의 얼굴 모델인 Francisco Randez의 고향이 몬트리올이며,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주개발 팀이 소재한 곳이 몬트리올. 참고로 이때의 대사가 일품이다. 옆에서 잡힌 척하던 바르톨로메오 드알비노가 "자네 프랑스어 할 줄 알았나?" 하자 에지오의 대답은 "피렌체 살 때 프랑스 여자가 좀 있었지."

  • 파이널 판타지 13-2에서는 레벨레이션판 에지오의 의상이 등장한다.# 남주인공 노엘 크라이스가 착용할 수 있는 옷으로, DLC로 판매한다는 듯하다. 아직 가격은 정해진 바가 없으나, 노엘의 옷이 하도 성의가 없었기에 다들 간지난다며 환영하는 분위기.

  • 여담으로 브라더후드 시절 그의 옷은 신대륙으로 흘러들어가 코너의 옷이 되었다 카더라 그리고 그 옷은 할아버지짝퉁도입었다 카더라

  • 아킬레스 대번포트의 말에 따르면 에지오가 먼저 온 자들을 만난 덕분에 후대가 전부 고생한다 카더라. 이게 다 미네르바 쥐새끼와 뒤통수 주노 때문이다. 여태까지의 노력은 대부분 허사.

  • 업적이 워낙 쩔어줘서 최강의 암살자라 불리기도 한다. 알테어가 최고의 암살자인 걸 생각해보면... 제작진도 암살보단 학살을 많이 했다는 걸 알고 있다

  • 역대 주인공들 중에서 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주인공. 덜 익은 풋사과에서 뛰어난 암살자가 되어가는 과정과 간간이 보이는 인간적인 면모, 캐릭터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임종까지 모두 플레이어와 함께하기에 어쌔신 크리드의 팬과 플레이어들이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 수많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지만, 암살자의 삶 때문에 바빴던 것도 있고 첫사랑인 크리스티나를 잊지 못한 것도 있어서 정작 결혼은 노년에서야 하게 된다. 소피아를 만나기 전까지 일생 동안 크리스티나를 그리워했다.

  • 개방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오랜 친구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게이임을 간접적으로 눈치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편견 없이 대우했으며 레오나르도의 연인이자 제자인 사람을 보며 '두 사람 잘 어울린다'라는 말도 해줬다. 암살단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민중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브라더후드, 즉 형제단을 영입하게 되고 이탈리아 암살단을 큰 규모의 조직으로 성장시켰다.

  • 같은 회사의 다른 프랜차이즈 시리즈 스플린터 셀의 주인공 샘 피셔와 함께 자사 게임 중 양대 최고령 주인공이었으나 레벨레이션을 끝으로 은퇴하고, 엠버즈에서 사망하면서 최고령 주인공으로는 샘 피셔만이 남게 됐다. 그렇지만 여전히 샘 피셔보다 나이가 많다. 이 기록 넘을순 있나..

  • 에지오를 기점으로 검집이 사라졌으며 단검과 주무기의 위치가 겹친다(에지오 한정). 검집의 경우는 검마다 맞는 검집을 만들기엔 너무 힘들어서라고 볼 수 있겠지만 단검은 어째서... 아마도 따로 제작하기 귀찮은 거였을지도
----
  • [1] 천주교에 전해지는 죽은 자를 위한 기도문의 마지막 구절. "(주님께서는) 그 사람들을 평화로이 안식에 들게 하소서."라는 뜻. 영어 표현은 'rest in peace'로, 이것의 약자인 'RIP'가 묘비에 적히기도 한다.
  • [2] 정확히 말하자면 ㅉ과 ㅊ의 중간쯤 되는 발음이다.
  • [3] 덧붙여 성인 아우디토레는 '듣는 자(Listener, Hearer)'라고 한다.
  • [4] Ezio는 오래된 명명 방식으로, 의미는 Aquila이다. 즉 '독수리'. 덤으로 이건 로마를 배경으로 한 그래픽 노블 버전 어쌔신 크리드의 주인공 이름이기도 하다. 더불어 어쌔신 크리드 3의 코너가 처음으로 타게 되는 배의 이름이기도 하고.
  • [5] 에지오는 물론 가공의 인물이지만 피렌체 공화국의 '아디토레'가문은 실제로 존재했던 가문이며, 실제를 배경으로 교묘하게 만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답게 상당히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다.
  • [6] 참고로 데스몬드의 직계 조상은 에지오의 딸인 플로비아 아디토레이다. 물론 이건 마일즈 가문의 수많은 모계 유전자들 중 일부이기에 직계 조상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 [7] 알테어처럼 입 부근에 상처가 생긴 것은 이때의 일 때문이었다.
  • [8] 참고로 크리스티나의 성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그녀는 '아메리카'로 역사에 길이 이름이 남은 아메리고 베스푸치와 친척이다.
  • [9] 유비소프트에서 소규모 영화 스튜디오 하나를 사들여서 만든 CG와 조합된 단편 영화. 2편과 브라더후드의 한정판에서 DVD로 증정되었다.
  • [10] 인트로 영상에서 나온 에지오의 모습은 이 영화에서의 연기자의 모델과 데스몬드의 모델을 적당히 섞었다고. 다만 인 게임에서는 애니머스의 설정상 데스몬드의 얼굴을 토대로 구현되기 때문에 데스몬드의 얼굴과 매우 흡사하게 나온다. 사실 애니머스의 인물 구현도의 성능이 좋아진 레벨레이션 이전까지의 알테어와 에지오의 얼굴은 데스몬드의 얼굴 유전 정보를 토대로 구현된지라, 인 게임에서의 알테어와 에지오는 데스몬드의 얼굴과 흡사했다.
  • [11] 심지어 자신의 최대의 적 로드리고 보르지아에게도 이 말을 했다. 물론, 뒤에 "이 나쁜 놈아(You bastard)."라는 말이 붙긴 했다. 레벨레이션에서는 샤쿨루와 아흐메트 왕자에게 안 했는데, 샤쿨루의 경우는 살인을 즐기는 자에게 죽은 뒤의 평안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눈을 감겨주려 할 때 죽은 척하고 있던 샤쿨루가 역공을 가했다. 그리고 샤쿨루를 진짜로 죽인 뒤에는 시체를 발로 밀어내기만 했다. 아흐메트 왕자의 경우는 셸림 1세가 죽인지라 애매하다.
  • [12] 전부 인격자는 아닌지라(...) 가끔씩은 빈정거리는 제자들도 있다.
  • [13] 좋은 예로,오직 복수. 그 하나만을 위해 암살자 행세를 하고 다닐 때는 죽은 사람에 대한 예의는커녕 배때지에 칼빵 연타를 놓기도..
  • [14] "이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웠기만을 바랄 뿐이다, 개자식아!" 상기한 복수만을 위하던 시기
  • [15] 복수라는 일념에 걸맞게도 딱히 생명을 구해야 해! 보다는 템플러 놈들 뜻대로 되게 둘 순 없지(...)가 주된 동기가 된다. 구해놓고 보니 아버지인 조반니가 젊었던 시절 물에 빠진 로렌초를 구해주는 등 의외로 인연이 깊었지만.
  • [16] 대략 20년이라는 세월이다!
  • [17] DLC인 포를리의 전투에서 확인 가능.
  • [18] 선지자는 유럽쪽에서의 prophet 이나 foreteller의 단어를 직역해서 말하자면 '먼저 말하는 자' 정도나 '앞에서 말하는 자'가 된다. 일반적인 해석에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먼저 말하는자, 혹은 (신) 앞에서 말하는자가 되지만, 이 경우엔 '과거에서 먼저 말하는 자' 혹은 '먼저 온 자들의 말을 전하는자'라는 식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영미권이나 유럽에서 애용하는 말장난을 이용한 복선이라고 볼수 있다.
  • [19] 교황 로드리고 보르지아가 이 문을 열 수 없었던 이유는 에지오의 혈통과 관계되어 있다. 이것은 후술.
  • [20] 원문은 "What the Fuck?"
  • [21] 브라더후드에서 이를 확인하자마자 에덴의 조각을 회수하러 이동한다.
  • [22] 포를리에서 먹튀한 에덴의 조각으로 세뇌당한 자들로 추정.
  • [23] 실제로 군주론의 내용중 '그 이름을 말하지는 않겠으나, 오늘날 어떤 군주는 항상 평화와 신의를 설교하나 사실 그는 이 양자와 정반대인 사람이다. 그가 만일 설교한대로 그것을 실행했더라면 몇 번이나 그의 왕국과 권위를 상실하였을 것이다.'라는 문장이 나온다.
  • [24] 먼저 온 자들이 남긴 고대의 유물에 알테어는 자식의 지식과 경험을 담았다.
  • [25] 참고로 5개 중 1개는 이미 템플러의 손에 넘어갔다.
  • [26] 참고로 이때 박힌 화살의 화살촉이 어디로 가버린건지 화살촉이 보이지가 않는데,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화살이 맞은 부분은 어깨의 견갑부분에 맞았다. 갑옷위에 맞은데다 박힌 깊이가 깊어보이지 않고, 잘 보면 에지오는 화살을 뽑는게 아니라 부러뜨린다. 다만 해당 시네마틱 영상의 2분 26초 장면을 보면 화살을 맞은 곳은 갑옷 사이인데다, 그 사이에 아무것도 없이 옷 뿐이며 그 옷이 붉게 물들었다 그냥 근성으로 참은 것.
  • [27] 알테어는 계급을 강등당해 게임을 진행하면서 계급을 되찾아간다. 어찌보면 브라더후드의 신입 어쌔신과 같을듯.
  • [28] 나는 이탈리아어로 노래하지~ 그래서 너희들은 알아들을 수가 없다네(...)~/"젊은 체자레는 사람은 자길 죽일 수 없다고 했다지, 그래서 난 그를 땅바닥으로 던져 버렸다네~(...)."/"부패한 체자레는 자기가 불사신인줄 알았지, 중력과 데이트를 하기 전까지는~(...)." 그 외에도 두치오, 루크레치아, 심지어 비에리를 까는 노래도 있으니 잘 들어 보자.
  • [29] 당연하게도 이탈리아어 노래를 알아듣지 못한 오스만 파티객들은 에지오의 노래를 듣고 재밌다며 환호한다(...).
  • [30] 데스몬드는 이걸 보고 "나한테 말하고 있잖아?"라며 놀란다.
  • [31] 근데 이 에덴의 조각은 후에 엘리자베스 1세가 가져가는데 어떻게 가져갔는지 알 도리가 없다. 아무래도 템플러들이 다시 마시야프에 가서 탈취한 것 같다.
  • [32] 어쌔신 크리드 설정상 가정제는 템플 기사단의 후원을 업고 황제로 즉위하였다.
  • [33] 샤오 윤을 쫒아 피렌체까지 온 것.
  • [34] 적 둘 때려잡고 허리를 잡으며 힘들어한다. 에지오가 늙었다는 걸 확실하게 알 수 있다. 하긴 그 나이에 애가 둘이니 허리가 아플 수밖에
  • [35] 에지오가 아니었으면 이 양반은 그냥 실제 역사대로 산 채로 화형당했을 것이다.
  • [36] 에지오가 협심증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손을 꽉 쥐어주면서 좀 쉬라고 말해준다.
  • [37] 엠버즈의 마지막에서 소피아에게 남기는 유언장이 담긴 봉투가 클로즈업되는데, 잘 보면 봉투의 봉인에도 암살단 문양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암살자로 태어나 암살자로 삶을 마감했음을 보여 주는 부분.
  • [38] 브라더후드의 물주. 암살 당시 복장이 심히 괴이하다.
  • [39] 브라더후드에서 등장하는 프랑스군 사령관.
  • [40] 이쪽은 셀림 1세가 목 조르고 밀어버려서(...) 죽은 거라 에지오가 직접 죽인 건 아니지만 사실상 그를 조트망시키고 죽음으로 몰아넣은 거나 다름없으니..
  • [41] 사생아 어머니의 후보로는 크리스티나, 로사, 카테리나 스포르차, 기타 수많은 매춘부들...
  • [42] 1차 이탈리아 전쟁(1494-1498)은 어쌔신 크리드 2, 2차 이탈리아 전쟁(1499-1504)은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의 시간대에 해당한다. 3차 이탈리아 전쟁(1508~1515)은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이 끝나고 귀국했을 때 한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