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last modified: 2015-03-28 23:04:11 Contributors

  • 이 문서는 AOM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Age of Mythology

Contents

1. 소개
2. 스토리
2.1. 삼지창의 몰락
2.1.1. 그리스 캠페인
2.1.2. 이집트 캠페인
2.1.3. 노르웨이 캠페인
2.1.4. 그리스(공간적 배경은 아틀란티스) 캠페인
2.2. 새 아틀란티스
2.3. 황금 제물
3. 시대
4. 경제
4.1. 식량
4.2. 목재
4.3.
4.4. 은총
4.5. 인구수
5. 신의 힘
5.1. 그리스 신의 힘
5.1.1. 고대 시대
5.1.2. 고전 시대
5.1.3. 영웅 시대
5.1.4. 신화 시대
5.2. 이집트 신의 힘
5.2.1. 고대 시대
5.2.2. 고전 시대
5.2.3. 영웅 시대
5.2.4. 신화 시대
5.3. 노르웨이 신의 힘
5.3.1. 고대 시대
5.3.2. 고전 시대
5.3.3. 영웅 시대
5.3.4. 신화 시대
5.4. 아틀란티스 신의 힘(확장팩)
5.4.1. 고대 시대
5.4.2. 고전 시대
5.4.3. 영웅 시대
5.4.4. 신화 시대
6. 군사 및 방어
6.1. 진영
6.2. 유닛
7. 등장 영웅 캐릭터
7.1. 아군
7.2. 적군
8. 기타
8.1. 와이드 모니터 적용법
8.2. 치트 유닛
8.3. 윈도우 7, 비스타 관련
8.4. 이스터 에그

1. 소개

2002년 Ensemble Studios에서 개발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외전격인 게임.
실제로 존재했던 고대문명들이 등장해 전쟁을 하는 원작과는 달리, 그리스이집트, 그리고 북유럽 신화 속 신들과 괴물들이 등장해서 전쟁을 한다. 역사적인 사실에 어느 정도 기반을 두고 설정된 인간 병사와 신화 속의 괴물이 함께 군대를 이룬다.

또, 각 진영은 주신과 그 밑의 하위 신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신은 각자 주는 업그레이드나 버프, 신의 힘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군대와 경제를 강화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리스의 세 주신 중 제우스는 영웅과 보병에게 도움을 주고 포세이돈은 기병에게, 하데스는 궁수와 건물에게 보너스를 준다.

밸런스 막장인 원작과는 달리, 4개의 문명만 등장하는데다가, 문명간 차별화가 매우 확실해서 오히려 원작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게임이다. 한국에서도 꽤 잘 팔렸는데 당시 초딩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로 인해 부수적인 도움을 얻은 것이다. 한글판의 더빙 수준도 썩 괜찮은 편. 다만 모든 음성이 한글화가 된 건 아니고 스토리 부분의 음성만 한글화 더빙이 이루어졌다. 사실 이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특징, 그러니까 특정 문명의 유닛은 그 문명의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살린 것이므로 이상한 점은 아니다.

f1키를 누르면 유닛에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재미있게도 게임에 등장하는 사물에 설명이 붙어있다.
나무는 종류별로 설명이 나오는건 물론이고 장식물인 횃불 심지어 길가에 돌덩어리에도 설명이 붙어있다. 거의 백과사전 수준

2003년엔 확장팩으로 '티탄의 복수'가 나왔다. 중요한 변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세부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 이제 시대업할때마다 고른 신의 신화유닛을 1개씩 준다.
  • 새로운 문명 아틀란티스가 추가
  • 각 문명마다 최종테크 유닛으로 티탄이 하나씩 추가되었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AoM Heaven 참조.

2014년 5월 9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에 이어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익스텐디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스팀에 정식 출시되었다. 오리지널과 티탄의 복수의 합본이며, 향상된 그래픽과 스팀웍스를 이용한 멀티플레이어, 워크샵, 도전과제 등이 지원된다. 그런데 군사 유닛의 인구가 전체적으로 늘어나면서 예전과 같은 물량을 볼 수 없게 되었고, 캠페인의 난이도가 수직상승했다.

2. 스토리

내용 누설 주의!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내용 누설(반전 및 결말) 가능성이 있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2.1. 삼지창의 몰락[1]

2.1.1. 그리스 캠페인

아틀란티스의 장군이었던 아르칸토스는 숙적 테리스와의 결투에서 승리한 후 지루한 생활에 염증을 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꿈 속에 아테나 여신이 나타나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일이 생길 것이라는 암시를 준다. 곧, 아틀란티스에 가르가렌시스의 부하 미노타우르스 카모스의 해적단이 침공하여 해안에 세워져 있던 아틀란티스의 수호신인 포세이돈 신상의 삼지창을 훔쳐간다. 아르칸토스는 카모스를 쫓지만 결국 잡지 못한다.

이후 아틀란티스로 돌아온 아르칸토스는 신관 크리오스의 요구에 따라 아가멤논을 도와 트로이 공략에 참가하여 트로이 함락에 큰 공헌을 한다. 트로이를 함락시키고 나서 선단을 수리하기 위해 아약스와 함께 이오클로스 섬으로 도착한 아르칸토스는 가르가렌시스의 군대에 의해 섬이 노략질당한 것을 발견한다. 이에 이오클로스 섬의 현자인 키론을 구출하고 구출된 이오클로스 섬 주민과 힘을 합쳐 가르가렌시스를 추격하게 된다. 그러던 도중 아르칸토스와 일행은 가르가렌시스가 단순한 도적 집단이 아니라 크로노스를 타르타로스에서 풀어 주려는 무시무시한 계략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발견, 가르가렌시스를 따라 에레보스로 내려가 가르가렌시스가 타르타로스의 문을 부수려는 시도를 일차로 저지한다.

그러나 동굴이 무너지면서 아르칸토스와 영웅들은 에레보스에 갇히게 되고, 망자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그리스의 세 주신 -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의 신전에 도달한다. 아르칸토스는 당연히 자기 모국의 수호신인 포세이돈에게 기도했지만 대답이 없었고, 뜻밖에도 제우스가 그들을 에레보스에서 구출해준다.

2.1.2. 이집트 캠페인

에레보스에서 지상으로 올라와보니 여긴 그리스가 아닌 이집트였다. 이집트에서 영웅들은 곧 누비아인 여성 용병인 아만라와 조우한다. 아만라는 켐시트라는 암살자 휘하의 도적을 상대로 싸우고 있었는데, 켐시트는 가르가렌시스의 부하였고, 그리스에서 타르타로스의 문을 여는 것에 실패한 가르가렌시스가 이집트에서 세트와 손잡고 오시리스를 죽인 뒤 저승으로의 통로를 열고자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때 아르칸토스는 꿈에서 아테나에 의해 사실 크로노스가 제우스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고자 포세이돈을 꼬드겼으며, 가르가렌시스는 포세이돈의 은총을 받고 저승으로의 통로를 열기 위해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다. 포세이돈의 삼지창이 가르가렌시스에게 넘어간 것도, 에레보스에서 포세이돈이 아르칸토스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은 것도 다 이 때문인 것이다.

아르칸토스, 아약스, 키론, 아만라는 나중에는 이집트의 사제인 세트나와도 동맹하여 각지에 흩어져 있던 오시리스의 잔해를 하나씩 되찾고, 마침내 하나로 모아서 오시리스 신을 부활시키고 가르가렌시스의 계획을 무위로 돌려놓는데 성공한다. 덤으로 그 과정에서 그리스 캠페인에서 얄밉게 도망친 카모스를 처단하는데 성공하기도 한다.

2.1.3. 노르웨이 캠페인

중간에 여러 과정이 있었지만, 어쨌건간에 영웅들은 가르가렌시스를 추격해 노르웨이에 도달한다. 노르웨이에서 그들은 드워프 형제 브로크와 에이트리 덕분에 저승으로의 통로가 어디 있는지를 알아내고, 스쿨트라는 남자의 도움을 받아 노르웨이의 여러 부족을 이끌어 가르가렌시스를 무찌르고자 한다. 그런데 스쿨트의 말대로 했다가 노르웨이인들의 적개심을 사서 도리어 공격을 당하는 처지가 된다. 발키리 레지늘레이프의 도움으로 이 남자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알고보니 이 스쿨트라는 남자는 로키가 변신한 모습이었다. 가르가렌시스가 이집트에서 세트의 힘을 빌린 것처럼 노르웨이에서는 로키의 힘을 빌리고 있었던 것이다. 중간에 키론의 희생이 있었지만, 레지늘레이프와 함께 영웅들은 타르타로스 문까지 가르가렌시스를 추격하는데 성공하고, 로키가 부쉈지만 브로크와 에이트리 형제가 수리한 토르의 망치로 타르타로스 문을 닫는데 성공하고 가르가렌시스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2.1.4. 그리스(공간적 배경은 아틀란티스) 캠페인

기분좋게 귀환하던 아르칸토스가 죽인 것은 사실 켐시트였고, 로키가 그를 속인 것이다. 가르가렌시스는 어느새 아틀란티스에 도착하여 타르타로스로의 문을 열고 있었고, 포세이돈 신상은 포세이돈 신의 권능을 받아 삼지창을 휘두르는 살아있는 조각상이 되어 있었다. 아르칸토스도 제우스의 축복을 받아 초인이 되어 포세이돈 신상과 가르가렌시스를 무찌르고야 만다. 이 전투의 여파로 아틀란티스 전체가 붕괴하여 대부분 바다에 잠겨 버리고 말았지만, 아르칸토스는 아테나의 은총을 받아 신이 되어 위험에서 벗어난다.

2.2. 새 아틀란티스

확장팩 캠페인이다.

시간적 배경은 전작의 사건이 일어난 지 10년 후이다. 세 종족을 고루 다루었던 전작과는 달리 확장팩 캠페인은 새 문명인 아틀란티스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아틀란티스가 붕괴한후 살아남은 피난민들은 북유럽에서 터전을 잡아 보려고 하며, 아르칸토스의 아들인 카스토르가 그들을 이끌게 된다. 그러나 온화한 기후에 익숙한 아틀란티스인들은 북유럽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던 어느 날, 신관인 크리오스가 자신이 계시를 받았다며 아틀란티스 인들을 어떤 통로를 통해 지중해 인근의 온화한 지역으로 인도한다. 그들이 도착한 지역에는 오래 전에 버려져 폐허가 된 티탄 신전이 남아 있었는데, 크리오스는 분명 티탄들이 자신을 구원한 것이라며 티탄을 섬길 것을 주장하고, 카스토르를 비롯한 아틀란티스인들도 이에 동감한다. 그러나 이 행위는 인근 그리스 식민지의 그리스인들에게 발각되었다.

그리스인들은 티탄 신전을 복원하는 것을 올림푸스 신들에 대한 신성 모독이자 위험한 행위로 규정하였고, 그 결과로 그리스인과 아틀란티스인 간에 전쟁이 벌어져 아틀란티스인들은 해당 식민지뿐만 아니라 그 모체인 시키오스까지 침공하여 통치자인 멜리기우스 장군을 죽이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뜻밖에도 노르웨이와 이집트에서 그리스를 지원하는 군대가 몰려오자 카스토르와 아틀란티스인들은 일단 후퇴하기로 한다.

카스토르는 멀리 원정군을 파병한 지금 노르웨이의 본국은 수비가 약해져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노르웨이를 침공, 크로노스의 도움을 받아 오딘의 신전을 철거해버리는데 성공한다. 한편, 이집트를 여전히 통치하고 있던 아만라에게 이제는 신이 된 아르칸토스가 아틀란티스인들이 이집트의 유물을 뺏으러 쳐들어올 것이니 대비하라고 일러주고 과연 아틀란티스의 군대가 침공하지만, 아만라는 유물을 지키기는커녕 본인이 사로잡히거나 죽을 위험에 처한다. 이때 다시 아르칸토스가 나타나 아만라를 구하고 아틀란티스인을 이끄는 카스토르가 어떤 책략에 휘둘리고 있다고 말해준다.

한편, 카스토르는 크리오스가 소개해준, 그리스 군대의 방어선 위로 우회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해준다는 통로로 군대를 진군시키지만 알고보니 그 통로는 올림푸스 산으로 향하는 통로였다. 또, 양 방향으로 드나드는 것이 가능한 보통 통로와는 달리 카스토르는 통로를 통해 다시 뒤로 돌아갈 수 없었다. 이렇게 된 이상 전진하는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 카스토르는 올림푸스 산 기슭에서 그리스 신화의 영웅과 전투를 벌이며 진군한다.

그러나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졌음을 직감한 카스토르는 그리스 영토로 내려오는데, 거기서 티탄 프로메테우스가 시키오스를 파괴하는 것을 보게 된다. 사실 크리오스는 겉만 크리오스였을 뿐, 캠페인이 시작하기 직전 시점에 크로노스의 부하가 변신한 모습이었던 것이다. 비로소 진실을 깨달은 카스토르는 여전히 크리오스를 따르는 아틀란티스인에게 공격받게 되고, 아버지의 옛 동료였던 아약스와 아만라에게 구출됨으로써 살아남는다. 이때 아르칸토스가 다시 나타나 카스토르를 용서한 후, 노르웨이와 이집트에도 티탄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전해준다.

우선 이집트로 향한 영웅들은 가디언을 깨워서 티탄 케르베로스를 타르타로스로 되돌려보낸다. 그 다음 노르웨이로 향한 영웅들은 숨결로 티탄조차 잠시 얼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서리 거인인 폴스타그와 동맹하여 티탄 이미르를 타르타로스에 다시 가두는데 성공한다. 그리스로 되돌아온 영웅들은 티탄이 풀려났을 때 다른 티탄들과 함께 힘을 되찾은 가이아가 프로메테우스로 인해 불탄 땅을 치유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가이아의 은총을 받아 프로메테우스를 약화시키고 승리한다.

마지막으로 크로노스의 부하가 신 아틀란티스에 있음을 알아낸 카스토르는 크로노스의 부하의 오토마톤 군대로부터 신 아틀란티스를 해방하지만 크로노스의 부하가 통로를 통해 반쯤 가라앉은 구 아틀란티스로 도망치는 것까지는 막지 못한다. 통로를 통해 구 아틀란티스에 도착한 영웅들은 구 아틀란티스에 있던 타르타로스 문이 거의 열려 크로노스가 거의 풀려났음을 알고는 티탄 중에서도 크로노스의 복위에 반대하는 가이아의 도움을 받고자 한다.

크로노스는 결국 풀려나고 말지만, 늦기 전에 영웅은 가이아를 소환하는데 성공하고, 크로노스에게만 유난히 강한 (...) 가이아는 크로노스를 타르타로스로 다시 차넣어 버린다. 그동안 인류를 괴롭히던 크로노스의 부하도 이번엔 달아나지 못하고 카스토르의 손에 죽고 만다. 티탄의 위협을 다시 한번 제거하고 평화를 가져다 준 카스토르는 아틀란티스인의 지도자가 되어 아틀란티스 문명을 재건하기 시작한다.

2.3. 황금 제물

또다른 캠페인으로는 황금 제물이 있는데, 일종의 보너스 캠페인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즐길 수 있다. 브록크와 에이트리 형제가 거대한 골든 보어 글린부르스티를 만들어 프레이 신에게 바치려고 하지만, 로키가 그것을 뺏어버리고 브록크와 에이트리 형제가 글린부르스티를 다시 로키에게서 뺏어 무사히 프레이 신에게 바치는 이야기이다.

3. 시대

시대는 네가지라는 전통을 따르고 있다. 고대시대(시작단계)->고전시대->영웅시대->신화시대(최종단계)로 구분된다. 시대업은 자원과 테크가 갖추어져야 한다.

신전 + 식량 400(첫번째 시대업: 고대->고전)
무기고 + 식량 800, 금 500(두번째 시대업: 고전->영웅)
시장 + 식량 1000, 금 1000(세번째 시대업: 영웅->신화)
이 든다. 물론 시대가 높아질수록 더 고급스러운 유닛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시대 업그레이드를 할때마다 하위 신을 하나 고를 수 있는데. 하위신은 추가 업그레이드 항목, 신화 유닛, 신의 힘을 제공하며 모두 다르다. 주신마다 고를 수 있는 하위신에도 차이가 있다. 확장팩에서는 티탄 시대가 추가되었는데, 티탄을 소환할 수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신화 시대와 같다.

4. 경제

자원은 식량, 목재, 금, 은총 이 네 가지가 있으며, 각기 요구하는 경우가 다르다. 예를 들어, 은총은 당연히 신화 유닛이나 섬기는 신에 관련된 업그레이드, 그리고 일부 고급 건물을 짓는데 필요하며, 보병과 기병은 식량과 금을, 궁병은 목재와 금만을 사용해 뽑을 수 있다. 해상 유닛은 물론 목재를 필요로 한다. 건물은 노르웨이와 그리스는 대개 목재와 금을, 이집트는 대개 식량과 금을 필요로 한다.

자원은 문명별로 특정 유닛만이 모을 수 있다. 그리스는 일꾼 유닛으로 주민 하나만 등장하고 주민이 건물을 짓고 자원을 모아서 저장한다. 이집트도 직접 짓거나 모으는 일꾼 유닛은 한 종류지만 자원 채집 속도가 다른 문명에 비해 약간 느리고 대신 파라오(주신 라 선택시 성직자도)가 각각의 수급건물을 축복하여 획득 효율을 20% 증가시킬 수 있다. 노르웨이는 건설, 채집 및 벌목, 채광에 각기 특화된 유닛이 있다.

건설은 모든 보병 유닛과 영웅 유닛인 헤르시르만이 할 수 있다. 자원을 캐는 용도로는 채집자와 드워프가 있는데, 둘 다 세 종류의 자원을 모두 채집할 수 있으나 드워프가 채집자에 비해 금은 빨리 캐고 식량이나 목재는 느리게 모아서 대개의 경우에는 드워프가 금을 캐고 채집자가 식량이나 목재를 모은다. 다만 토르의 드워프는 모든 자원을 채집자와 비슷하게 모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틀란티스는 비싸고 생산 시간이 길지만 채집 속도가 빠른 시민이 모든 채집과 건설을 담당한다. 어선은 모든 문명 공통으로 사용한다. 영웅 시대 이후에는 시장을 건설한 후 캐러밴을 뽑아서 마을회관과 시장 사이의 무역을 중개하게 하여 금을 무한히 얻을 수도 있다. 이때 마을회관을 왕복할 때마다 얻어지는 금의 양은 마을회관과 시장 간의 거리에 비례한다.

유닛은 자원을 자원이 있는 위치(예: 금광, 나무, 농장 등)에서 자원을 채취한 후 저장소 건물로 옮겨 보관한다. 그리스는 곡창에 식량을, 창고에 목재와 금을 저장하며, 이집트는 자원마다 저장소가 별도로 있다. 그리스는 저장소 건설에 목재를 사용하나 이집트는 자원이 들지 않는다. 노르웨이는 모든 자원을 왠지 유목민다운 이동식 저장소인 황소 마차에 저장하며, 아틀란티스는 저장소가 필요 없다.(시민 옆에 당나귀가 있어서 시민이 당나귀에 자원을 저장한다.)[2]

목재의 경우에는 벌목하다 보면 삼림이 후퇴하면서 일꾼의 이동 거리가 길어져 채취 효율이 떨어지고, 또 숲이나 금광, 열매, 사냥할 동물은 채취할 수 있는 양이 유한해서 다 떨어지면 다른 곳으로 옮겨가서 저장소를 새로 짓고 채취해야 한다. 물론 노르웨이와 아틀란티스는 자원 저장소가 이동하거나 필요 없으므로 그런 걱정이 없다. 저장소는 단순히 자원을 갖다놓는 위치가 아니고 해당 자원 채취와 관련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건물이다. 아틀란티스는 자원 관련 업그레이드를 위한 건물이 따로 있다. 어선에게는 항구가 저장소 역할을 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간에 공물을 주고받을 수도 있고, 시장에서는 목재 또는 식량을 금으로 사고팔 수 있는데, 물론 1:1로 교환되지는 않고 하면 할수록 값이 오르거나 내려서 손해가 더 심하게 된다(수요와 공급의 법칙…). 그 외에 헤파이스토스의 신의 힘은 풍요의 신전은 소유한 세력에게 일정 시간마다 각 자원을 조금씩 꾸준히 공급해준다.

4.1. 식량

식량은 시대업과 일꾼, 보병, 기병, 영웅의 생산, 보병과 기병 관련 업그레이드, 유닛 생산속도 관련 업그레이드, 각종 신화 유닛 및 연구에 널리 쓰이는 가장 핵심적인 자원이다.

식량을 얻는 방법은 다섯 가지가 있다: 사냥, 채집, 목축, 농업, 어업. 사냥은 맵 상에 있는 야생동물을 죽여서 그 고기를 얻는 것으로, 닭은 게임에서 가축으로 취급되지 않으므로[3] 닭을 죽여도 사냥으로 처리된다. 비교적 빨리 채집되지만 사냥할 동물은 맵 전체에 흩어져 있어서 찾아 다니기 귀찮고, 보통 사냥할 동물의 양이 충분하지 않으며, 사나운 야수를 사냥하려 했다간 야수가 일꾼을 해칠 수 있고,[4] 식량을 채집하지 않아도 고기가 알아서 부패해 채집할 수 있는 식량이 줄어든다는 문제가 있다.

채집은 맵 상에 있는 딸기 덤불에서 열매를 채집하는 것인데, 안전하기는 하지만 딸기 덤불의 수가 워낙 적고 채집할 수 있는 식량도 많지 않다. 사냥과 채집은 게임 초반, 특히 채집은 극초반이 아니면 식량을 얻는 방법으로는 부적합하다. 목축은 맵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돼지, 양, 염소 등의 근처에 아군 유닛을 접근시켜 길들인 다음 도축하는 것으로, 가축이 시간이 지나면 살이 쪄서 나중에 죽이면 채집할 수 있는 식량이 늘어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역시나 자원수가 한정적이고 가축이 여기저기 널려있는 것도 아니라 오래 갈 수 있는 채취 수단은 아니다.

농사와 어업은 식량을 무한히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농업은 농장을 지어서 농장 하나 당 일꾼 하나가 들어가 농사를 짓는 것으로, 이집트를 제외하면 고전 시대부터나 가능하고 농장을 지을 때 자원을 소모하며 채집 속도가 좀 느린 편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중후반에 가서 가축이나 사냥감은 다 떨어지고 농업 관련 업그레이드를 끝내면 유일하고도 효율적인 식량원이 된다. 어로는 깊은 물이 있는 맵에서 물가에 항구를 짓고 어선을 생산한 다음 어선을 물고기떼로 보내 채취하게 하는 것으로, 농업과 비슷하다.

4.2. 목재

궁수와 공성 무기 생산, 각종 업그레이드, 이집트를 제외한 문명의 각종 건축에 사용된다. 숲에서 주민들로 하여금 숲을 벌목하게 해서 획득한다. 중간 수급건물은 창고(그리스), 재제목 캠프(이집트).

4.3.

시대 업그레이드, 일꾼을 제외한 거의 모든 유닛의 생산, 대부분의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핵심적인 자원으로, 금광에서 캐거나 시장에서 교역을 통해 얻는다. 고급유닛일수록 많이 필요로 한다. 중간 수급건물은 창고(그리스, 나무와 공통), 채광 캠프(이집트).

4.4. 은총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만의 독특한 자원으로 신화유닛 생산 및 하위신별 특수 업그레이드, 고급 건물의 건축에 필요하다. 네 진영이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이 다 다르며, 각 종족의 개성을 나타낸다. 그리스는 신전에 주민을 붙여 기도하게 해서 획득할 수 있으며(때문에 은총 획득 속도와 양이 전 진영 중 최고라 할 수 있다. 다만 주민을 소모한다는 것이 단점. 또, 신전에 주민이 붙을수록 marginal return은 줄어든다.) 이집트는 신상을 건설하면 자동으로 획득하며(때문에 시간당 일정량밖에 모을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 파라오나 라 주신의 경우 성직자가 축복을 내려 더 빨리 얻을 수 있다.) 노르웨이는 전투로 획득한다(덕분에 전 진영 중 가장 까다롭다. 대신 사냥을 하면 조금씩 얻게 되고 로키를 주신으로 할 경우 헤르시르가 전투 중 신화 유닛을 랜덤으로 생성한다.). 아틀란티스는 이집트가 기념물을 세우듯이 마을회관을 세워서 은총을 받는다.

4.5. 인구수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서는 인구수 역시 중요한 경제항목이라 할 수 있다. 모든 문명은 자신의 마을회관마다 일정한 인구를 얻으며 업그레이드나 주신 선택에 따라 늘어날 수 있다. 오리지널의 세 문명은 집을 지어 인구를 10씩 얻고 아틀란티스는 장원을 지어 20씩 얻는다. 이렇게 집을 지어 얻을 수 있는 인구는 최대 100이며, 이 이상 올리려면 집은 더 건설할 수 없고 마을회관을 지어야지 늘릴 수 있다. 마을회관은 인구수 15를 지원하면 강화 업그레이드를 하면 여기에 인구수 5가 추가로 붙는다.

마을회관까지 동원해 얻을 수 있는 최대 인구수 제한은 300. 마을회관도 오직 맵에 몇 개 밖에 없는 정착지에만 지을 수 있어서 나중에는 정착지를 중심으로 주요 전투가 치러진다. 정착지가 1개일 경우 최대 인구수는 150를 채 넘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이전까지 나온 본가 시리즈와 크게 다르게 하나의 유닛일지라도 유닛의 등급에 따라 인구수를 1 이상 잡아먹는다는 요소가 있어서 인구수 관리의 중요도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늘었다. 예를 들어서 군사유닛은 기본적으로 인구수 2 이상을 차지하며 신화유닛의 경우 많게는 5까지 차지한다. 공성무기건 기사건 닥치는 대로 물량을 늘리는 것으로 약점을 씹을 수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유닛 조합이 심하게 제한되어있고 아무리 강한 유닛이라도 약점이 뚜렷하다는 특성 때문에 조합 편성에 몇 배는 더 힘이 들어간다. 아무리 유닛 성능이 좋아봤자 인구수 제한때문에 쪽수에서 밀리면 순식간에 돈만 날릴 수 있다.

5. 신의 힘

사실상 이 게임의 핵심 포인트로, 주신이나 하위신들은 각각 신의 힘이라고 부르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데, 한마디로 잘 쓰면 게임의 전황을 바꿀수도 있는 힘이다.

보통 시대가 높은 하위 신의 힘이 강하지만,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신의 힘은 기본적으로는 신의 힘 하나당 한 번밖에 쓸 수 없지만. 아틀란티스 문명의 경우 고대 시대의 신의 힘은 4번, 고전 시대는 3번, 영웅 시대는 2번 쓸 수 있지만 예외가 있으므로 주의할 것. 다만 쿨다운이 있어서 이어서 쓸 수는 없다. 따로 표기했으니 확인바람.

일단 신의 힘이 발휘되고있는 지역과 시간에는 다른 신의 힘이 발동할 수 없기 때문에, 강우'나 '휴전'과 같은 몇몇 광역 신의 힘은 상대 신의 힘을 막는데 사용할 수도 있다'''.[5]

5.1. 그리스 신의 힘

5.1.1. 고대 시대

  • 제우스 : 벼락
    지정한 유닛에 벼락을 내리쳐 죽인다. 오시리스의 아들이 됐든 니드호그가 됐든 얄짤없다. 단, 티탄에게는 1250의 고정피해만 준다.

  • 포세이돈 : 동물 유인석
    유인석 근처로 사냥감이나 가축이 모여든다. 초반에 식량을 모으기 편하게 해주는 셈. 일정 이상 모이면 알아서 부서진다.

  • 하데스 : 파수꾼
    마을회관 근처에 사방으로 네 개의 파수꾼 상을 세운다. 파수꾼은 적에게 화살을 쓰는 동상이다. 신의 힘은 한 번밖에 쓸 수 없는데 마을회관 하나에 두 번까지 겹쳐서 파수꾼을 쓸 수 있다. 세워질 자리에 건물이 이미 있으면 세워지지 않는다. 고대 시대 힘인만큼 파수꾼이 그닥 세지는 않다. 시대 업그레이드를 할수록 능력치가 소폭 상승한다.

5.1.2. 고전 시대

  • 헤르메스 : 휴전
    1분 동안 모든 전투를 불가능하게 한다. 킹왕짱 광역계 신의 힘이라서 상대방의 신의 힘의 사용을 막을 수도 있으며, 상대방이 브론즈 등의 강력한 버프를 걸고 공격해올 때도 휴전을 끼얹어주면 상황 종료.

  • 아테나 : 복원
    5초 동안 범위 내의 모든 아군 유닛과 건물의 체력을 대폭 회복시킨다.

  • 아레스 : 전염병
    45초 동안 범위 내의 적 군사 건물의 유닛 생산을 완전히 정지시킨다. 다만 연구는 할 수 있다.

5.1.3. 영웅 시대

  • 아폴론 : 지하통로
    쉽게 말해서 나이더스 커널. 용도도 완전히 동일하다. 다만 신의 힘이기 때문에 시전하자마자 건설 완료. 물론 적에게 파괴될 수도 있다.

  • 디오니소스 : 브론즈
    90초 동안 범위 내의 모든 인간형 아군 유닛의 근거리 및 원거리 방어력 대폭 상승. (단, 영웅등의 특수 유닛은 제외)

  • 아프로디테 : 저주
    범위 내의 유닛을 돼지로 바꾼다. HP에 따라 저항하기 때문에 체력이 깎여있는 적에게도 유용. 신화유닛이나 영웅 유닛은 면역이다.

5.1.4. 신화 시대

  • 헤파이스토스 : 풍요
    5초마다 15의 식량, 목재, 을 생산하는 풍요의 저장고를 만든다. 1초당 3을 생산하기 때문에 꽤나 좋다고 볼 수 있다. 적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시나리오 극후반 미션을 플레이해보면 그런 말은 안 나온다.(...) 다만 파괴되지 않는 대신에 적에게 빼앗길 수 있다. 소유권은 풍요의 저장고 근처에 가장 많은 군사 유닛을 배치하고 있는 세력에게 넘어간다. 그러므로 위치 선정을 잘해야 한다. 기본 맵중에서 가운데에 중립 풍요의 저장고가 있는맵이 있는데, 그 맵에서 플레이했을경우 초반부터 치열한 중앙 혈전이 펼쳐진다. 극초반에는 보통 보병유닛의 생산이 빠르고 타 종족의 정찰기병을 쉽게 잡는 노르웨이가 선점하게 된다.[6]

  • 헤라 : 번개폭풍
    범위 내의 적 유닛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번개폭풍을 불러일으킨다. 대미지가 상당히 높으며, 적이 많으면 그만큼 번개도 많이 내려치므로 대미지 분산 걱정은 없다. 다만 건물 상대로는 거의 효과 없음.

  • 아르테미스 : 지진
    범위 내의 모든 건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지진을 일으킨다. 지진의 중심에 가까울수록 더 많은 피해를 받는다. 유닛에게는 건물만큼 피해가 팍팍 들어가진 않지만 지진 중심부에 있는 유닛의 경우 제법 데미지를 입는다. 추가로 약간 유닛의 이동속도를 느리게 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농장은 파괴되지 않는다.

5.2. 이집트 신의 힘

5.2.1. 고대 시대

  • : 강우
    맵 상 모든 농장에 비가 내려서 농업의 식량 채취율이 증가하며, 비가 내리는 동안은 다른 신의 힘을 쓸 수 없다. 아군뿐만 아니라 적군도 이 효과를 받음을 명심할 것. 다만 아군은 다른 플레이어보다 약간 더 효과를 많이 본다. 상대가 같은 이집트가 아닐 경우 초반에 농장짓고 바로 써버리자.
(60초간 아군 300%, 다른 플레이어 200%)

  • 이시스 : 번영
    금광의 금 채취율이 높아진다. 50초간 효율이 80% 증가한다.

  • 세트 : 통찰
    맵상 어느 한 지역의 시야를 20초간 볼 수 있다. 기습적으로 적 진영에 파괴적인 신의 힘을 써서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데도 쓸 수 있다. 간단한 예로 팀플시 노르웨이를 상대로, 통찰 시전 이후 동맹군인 제우스신의 신의 힘인 벼락으로 울프사르크를 일격사하여 테크를 늦추는 전략이 쓰이기도 했다.

5.2.2. 고전 시대

  • 바스트 : 일식
    모든 신화 유닛의 공격력을 50% 높이고, 이동속도를 20% 빠르게 한다. 광역계 신의 힘이기 때문에 신의 힘을 막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60초 지속.

  • : 움직이는 사막
    범위 내의 모든 유닛을 지정된 위치로 텔레포트시킨다. 하지만 아군은 거의 모두 이동되지만, 적 유닛은 일부만 이동된다. 이걸 이용해서 적 병력을 분산시키는 플레이도 가능. 또한 적 일꾼을 상대로는 효과가 극히 떨어진다.초반에 일꾼들을 멋대로 외딴 섬에 떨구는 게 가능하다면(...) 딥빡침+밸붕

  • 아누비스 : 뱀의 재앙
    지정한 위치의 근처에 다수의 뱀을 소환한다. 물 위에도 사용 가능하며 이 경우는 바다뱀이 나온다. 이 뱀들은 일단 아군이지만 컨트롤할 수 없으며, 지정된 위치 근처를 벗어나지 않는다. 나쁠 건 없지만 뱀들이 너무 약하다.(...)

5.2.3. 영웅 시대

  • 하토르 : 메뚜기 떼
    적의 농장과 일꾼에게 피해를 주는 메뚜기 떼를 소환한다. 식량 생산을 끊어먹는데 매우 적절하다.

  • 네프티스 : 선조의 영혼
    뱀의 재앙과 비슷하다. 지정한 위치의 근처에서 언데드 유닛들을 소환한다. 마찬가지로 물 위에도 사용 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유령선이 나온다. 플레이어가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1분이 지나면 소멸한다는 단점도 있다. 역시나 별로 강하지는 않다(...).

  • 세크메트 : 성채
    마을 회관을 1개를 강력한 성채로 바꿔준다. 공격력, 방어력, 체력, 인구 수를 증가시킨다.

5.2.4. 신화 시대

  • 오시리스 : 오시리스의 아들
    파라오 1명을 토 나오게 강력한 오시리스의 아들로 변화시킨다. 일단 외견이 간지나고, 60의 대미지를 체인 라이트닝으로 날리며, 영웅 유닛이기 때문에 신화 유닛에게는 추가 대미지를 준다. 당연하지만 파라오의 권능도 그대로 가진다. 다수의 적군 신화유닛 앞에 가만히 세워만 둬도 알아서 녹는 꼴을 볼 수 있다. 그야말로 남자의 로망스러운 파워를 자랑하는 유닛. 다만 무슨 수를 써도 체력이 절대 회복되지 않으며, 일단 죽으면 그다음에 다시 리스폰되는 파라오는 그냥 파라오다. 또한 일격에 골로 보내는 제우스의 벼락을 주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전투에 써먹을 때 매우 조심해야 한다. 시나리오 마지막 미션에서 이집트 진영이 1명 공급해준다. 죽으면 약간의 쿨타임 후에 또 받을 수 있다.

  • 토트 : 유성
    20초 동안 넓은 범위에 메테오를 떨어뜨린다. 유닛은 맞으면 스카이림에서 자이언트에게 맞은 도적처럼 날아오르지만 큰 대미지는 없으며, 건물에는 막대한 대미지를 준다. 피아를 가리지 않는 것이 단점.

  • 호루스 : 토네이도
    20초 동안 건물과 유닛 양쪽에 큰 데미지를 주는 토네이도를 불러일으킨다. 유닛은 빨려 들어간다. 다른 고급 공격형 신의 힘이 건물이나 유닛 한쪽에만 강력한 것을 감안하면 양쪽에 모두 강한 것은 장점이다. 다만 범위가 너무 좁고,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것이 문제. 또한 피아를 가리지 않는다.

5.3. 노르웨이 신의 힘

5.3.1. 고대 시대

  • 오딘 : 위대한 사냥
    지정한 지역에 위치한 동물의 수가 늘어난다.

  • 토르 : 드워프 금광
    지정한 장소에 금광이 생긴다. 시대가 후반일수록 금의 양이 많다.
(고대 : 500, 고전 : 1000, 영웅 : 3000, 신화 : 6000)

  • 로키 : 스파이
    지정한 유닛의 시야를 볼수 있다.

5.3.2. 고전 시대

  • 프레이야 : 산불
    숲에 사용해서 숲의 나무들을 불태운다. 주변의 유닛과 건물에도 피해를 준다. 적의 목재 채취를 늦추라는 뜻으로 넣은 신의 힘인 것 같지만 범위도 그리 넓지 않아서 별 의미가 없다. 다른 숲에서 목재를 얻으면 될 뿐. 게다가 주는 피해량은 안습의 절정. 다만 목재가 특정 지역에 몰려있거나 숲이 길게 이어진 경우 불이 이어붙으면서 상당히 타격이 크다.

  • 헤임달 : 지반 약화
    성벽을 포함한 각종 건물에 큰 피해를 준다. 우주방어 파괴에 매우 좋다.

  • 르세티 : 치유의 샘
    지정된 위치에 치유의 샘을 설치한다. 치유의 샘 근처의 아군 유닛은 1초당 2.5만큼 체력이 회복된다. 적에게 빼앗길 수 있음. 전투/이동/작업중인 유닛에게는 효율이 떨어진다. 대신 치유의 샘의 치료는 다른 힐러 유닛/건물이나 다른 치유의 샘의 치유와 중복이 가능하다.

5.3.3. 영웅 시대

  • 르드 : 움직이는 숲
    숲에 사용해서 나무들 중 일부를 움직이는 나무로 변화시킨다. 컨트롤은 불가능. 뱀의 재앙보다 강력하지만 숲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게 약간의 단점.

  • 스카디 : 냉각
    지정된 범위 내의 모든 적 유닛을 60초동안 얼린다.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와 비슷하지만 일단 공격은 가능하다. 단지 근거리, 관통 아머가 99%가 되기 때문에 데미지가 거의 안 박힐 뿐. 적군 주력 부대를 얼리고 본진을 공격하거나, 일꾼을 얼려서 자원 채취를 막는데 사용 가능하다.

  • 라기 : 화염 무기
    1분 동안 모든 인간형 아군 유닛의 공격력을 50% 증가시킨다. 상당히 강력하지만 휴전 앞에서는 데꿀멍. 특이하게도 모든 유닛에 대해 적용되는 신의 힘인데도 불구하고 누르자마자 곧바로 발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유닛 한 기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5.3.4. 신화 시대

  • 발두르 : 라그나로크
    모든 인간/난쟁이 유닛을 강력한 영웅 유닛으로 변화시킨다. 막판에 아슬아슬할때 사용하면 좋긴하지만 못 이기면 그대로 끝이라는 게 단점이다. 왠지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신의 힘 중 하나이다.

  • 티르 : 불윈터
    최대 4개의 마을회관에 20초 동안 늑대를 소환하며 마을회관과 탑을 얼려서 기능을 정지시킨다. 늑대들은 컨트롤이 불가능하다. 성능이 다른 신화 시대 신의 힘에 비해 영 별로인 편이다.

  • : 니드호그
    강력한 공중 신화 유닛인 니드호그를 소환한다. 체력과 공격력, 방어력이 높고 스플래시 데미지를 준다. 적 병력을 상대로도 좋고, 건물을 상대로도 좋다. 게임 내에서 가장 강력한 유닛이지만 신화 유닛이기 때문에 다수의 영웅 유닛에게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제우스의 벼락도 조심할 것.[7]

5.4. 아틀란티스 신의 힘(확장팩)

5.4.1. 고대 시대

  • 크로노스 : 건물 해체 (2번 사용가능, 4분 대기시간)
    시야에 드러난 적의 건물을 해체한다. 해체한 자원은 상대에게 회수된다. 마을회관(강화 성채 포함)과 불가사의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 우라노스 : 충격파 (3번 사용가능, 5분 대기시간)
    좁은 범위의 적들을 공중으로 날려 일정시간동안 기절시킨다.

  • 가이아 : 가이아의 숲 (4번 사용가능, 2분 대기시간)
    지정한 지역에 숲을 만든다. 생성된 나무는 벌목이 가능하며 다른 나무보다 더 많이 빨리 모을 수 있다.

5.4.2. 고전 시대

  • 레토 : 거미집 (3번 사용가능, 5분 대기시간)
    범위 내에 4개의 거미을 소환시킨다. 거미알들은 10초 뒤에 부화해서 지하에 숨어서 적에게 보이지 않게 된다. 스파이더 마인? 이 거미들은 지나가던 유닛을 잡아먹어 시킨다. 일꾼, 신화유닛, 영웅유닛은 면역이다.

  • 프로메테우스 : 용기 (3번 사용가능, 2분 대기시간)
    최대 3명의 인간형 군사 유닛과 1명의 일꾼을 즉시 영웅으로 바꾼다.

  • 케아노스 : 카르니보라 (3번 사용가능, 2분 대기시간)
    땅이나 물 위에 식인 식물을 1체 소환한다. 이 식물은 움직일 수 없으며, 근처에 온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특수능력으로 쿨타임마다 적 유닛을 삼켜서 시킬 수 있다. 영웅이나 신화 유닛은 특수능력에 면역이다. 아무래도 움직이지 않다보니 메리트가 크지 않다. 그리고 가능하면 물 위에 설치하는게 좋다. 똑같은 즉사효과지만 인간 유닛 1명과 선박 1체 중 어느 게 더 가치있는지 비교가 필요한지?

5.4.3. 영웅 시대

  • 레아 : 포섭 (2번 사용가능, 4분 대기시간)
    적 유닛 1체를 마인드 컨트롤한다. 당연한 소리지만 영웅이나 티탄, 니드호그 등은 면역이다.

  • 히페리온 : 카오스 (2번 사용가능, 4분 대기시간)
    범위 내의 적 유닛 최대 4명을 모든 세력에게 적대적으로 만든다.

  • 테이아 : 헤스페리데스 (2번 사용가능, 2분 대기시간)
    헤스페리데스 나무를 소환한다. 한번에 최대 5체의 드리아드를 생산할 수 있으며, 나무 근처에서 적의 신의 힘의 사용을 막을 수 있으며, 적에게 빼앗길 수 있다. 드리아드는 먹는 자원에 비해 우주쓰레기니까 뽑지 말자. 다만 생산 속도가 빠르고 인구수를 차지하지 않는 점은 기억할 것.

5.4.4. 신화 시대

  • 아틀라스 : 임플로드 (1회 사용가능)
    지정한 위치에 거대한 금속 구를 소환한다. 피아를 가리지 않고 유닛들을 빨아들이는데 유닛을 너무 많이 빨아들이면 폭발하면서 흡수한 유닛들을 날려버리고 주변에 200의 피해를 주는 충격파를 발산하며 사라져버린다. 이 충격파는 건물이 밀집한 지역에 제대로 직격하면 요새나 마을회관 같은 거대 방어시설의 체력을 절반이나 깎아먹는 것이 가능하며 일반 군사건물이나 유닛은 어지간하면 한 방에 정리할 수 있다. 주위에 나무도 쓰러뜨릴 수 있고 유닛들을 빨아들여서 멀리 날려보내기 때문에 적들의 병력을 분산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8] 토네이도와 마찬가지로 건물이나 유닛 모두에 데미지를 잘 주는 점이 좋지만 한번만 쓸 수 있으며 유닛이 많을수록 제대로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주의해서 써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 헬리오스 : 소용돌이 (3번 사용가능, 1분 대기시간)
    자신의 모든 군사 유닛을 지정한 위치에 텔레포트시킨다. 기습이나 기타 다양한 용도에 써먹을 수 있는 강력한 신의 힘.

  • 헤카테 : 타르타리안 게이트 (1회 사용가능)
    지정한 위치에 타르타리안 게이트를 설치한다. 타르타리안 게이트가 설치될 때, 그 위에 있는 모든 건물은 즉시 파괴된다. 이 게이트에서는 한번에 최대 6마리까지 타르타리안 스폰을 생산한다. 이 타르타리안 스폰들은 모든 세력에게 적대적이며, 당연히 컨트롤할 수 없다. 게이트가 파괴되면 타르타리안 스폰은 더이상 생산되지 않는다. 타르타리안 스폰은 좋은 신화 유닛이지만, 게이트 근처를 떠나지 않으며 모든 세력에게 적대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알박기를 잘하면 참 좋겠지만...신화 시대의 신의 힘이면서 뱀의 재앙의 강화판 정도라는, 좀 난감한 신의 힘이다.

6. 군사 및 방어

기본적인 유닛 상성관계는 인간 유닛>영웅>신화 유닛>인간 유닛이며, 인간 유닛은 다시 보병>기병>궁병>보병의 순환고리를 가진다.

각각의 유닛들은 공격력, 근접 방어력, 원거리 방어력을 지니며, 공격력은 단순 수치지만 방어력은 %감소로 표기된다. 각각의 유닛들은 추가 데미지는 기본 공격력에 곱해지는 형태로 나타난다 또한 유닛 및 건물은 충돌 데미지 및 충돌 방어력을 지니며 이는 건물 타격시에 들어가는 수치이니 확인하자.

인간 유닛도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서, 일반적인 유닛과 카운터 유닛으로 구분된다. 일반 유닛들은 말 그대로 추가 피해를 주거나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보통 유닛들로, 정직하게 표시된 공격력만을 준다. 이 유닛들이 확실히 보병>기병>궁병의 상성을 가지는데, 추가 피해나 피해 감소가 없는데도 상성이 잡히는 이유는 유닛 능력치에 있다.

보병은 근접 방어력이 강하며 근접 공격력도 쓸만한 데 비해 원거리 방어력이 떨어지고 이동 속도가 기병보다 느리기 궁병을 상대하기 힘들다. 기병은 원거리 방어력이 강하며 이동 속도가 빨라 궁병에게 피해를 적게 받으며 빨리 접근해 썰어버릴 수 있는 대신, 근접 방어력이 약하고 공격력은 보병과 별 차이 없는 수준이라 어차피 붙어서 싸워야 하는 보병에게 백병전에서 밀린다.

이 상성은 말 그대로 공격력/방어력 속성이나 이동 속도로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 유닛들은 약하다는 병과나 동종 병과를 상대로도 어느 정도 밀리지 않는 싸움을 할 수 있다. 카운터 유닛은 능력치, 특히 공격력이 형편없는 대신 특정 병과에게 강력한 보너스 피해를 입히는 유닛이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창병을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그리스의 하이파스피스트는 일반 보병인 홉라이트보다 공격력도 약하고 다른 능력치도 밀리지만 보병에게 강력한 보너스 피해를 주기 때문에 홉라이트를 이길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병종에게는 보너스 없이 표시된 공격력으로만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보병에게 진다는 기병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다.

신화 유닛의 경우 공격력, 방어력, 체력 등이 대개 월등하여 일반 유닛에게는 대단히 강력하지만 영웅 유닛에게는 별 데미지를 못주고 맞아죽는 경우가 많다. 신화 유닛이 주는 데미지는 영웅에게 절반 이하로 깎이는 보정을 받지만 영웅은 신화 유닛에게 막강한 추가 데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영웅 유닛과 싸우는 것을 피하는 컨트롤이 필요하다. 워낙에 스텟이 좋아 영웅만 조심하면 일반 유닛들에게는 절대적인 강함을 보인다. 몇몇 유닛의 경우 특수능력을 가지곤 한다. 다른 신화 유닛에게 추가 피해를 주기도 한다.

영웅 유닛의 경우 각 진영마다 제각기 다른 형태로 보유한다.

그리스는 각 시대별마다 한명의 영웅만 얻을 수 있어서 총 4명의 영웅밖에 만들수 없고 가격도 높다. 그러나 전 진영 중 가장 강력하다. 선택하는 주신에 따라 영웅도 달라진다.

이집트의 영웅 유닛은 파라오와 성직자로 구성되어있다. 둘 다 원거리 공격에 힐러이며 파라오는 오시리스를 선택하지 않는 한 한명밖에 보유할수 없으나 성직자는 기본 스텟은 낮아도 다수를 보유할 수 있다.

노르웨이의 영웅인 헤르시스는 전투에서 다른 유닛보다 많은 은총을 얻을 수 있다. 신의 힘 '라그나로크' 사용시 일정 지역의 모든 채집자와 드워프를 영웅 유닛으로 변환시킬수 있다.

아틀란티스는 자원을 소비해서 인간 군사 유닛을 영웅으로 만든다. 이 경우 기본성능도 올라가고 영웅의 특성에 의해 신화 유닛 상대로도 강해진다. 정찰유닛인 오라클과 일꾼인 시민도 영웅으로 만들 수 있으며 오라클의 경우 공격능력도 생긴다.

보통 영웅 유닛은 신화유닛에게는 강하고 일반유닛에겐 약하다. 능력치 자체가 낮아서 신화유닛을 상대로 받는 보너스가 없으면 약하거나(이집트/노르웨이), 1:1로 붙는다면 이기겠지만 수가 적거나 자원이 너무 많이 들어 많이 보유할 수 없기(그리스/아틀란티스) 때문이다. 영웅 유닛이 중요한 다른 이유는 영웅 유닛만이 유물을 주울 수 있기 때문이다. 유물은 유닛이나 건물, 자원 채취에 어떤 이득을 주는 경우도 있고 정찰용 유닛을 생산하는 경우도 있다.

방어건물로는 방어탑과 성벽, 요새가 있다. 방어탑은 게임을 시작함과 동시에 각 마을 회관 주변에 네 개가 생성된다. 처음에는 공격기능이 전혀 없는 감시탑으로 시작하지만 시대가 올라감에 따라 업그레이드를 통해 강해진다. 요새는 영웅 시대 이후에 세울 수 있으며, 방어 건물이자 유닛 생산기지이다. 성벽은 다른 기능은 없고 단지 방해물의 역할만 한다. 마을회관도 자체 공격력이 있으나 대개 별로 중요치 않다.

각 생산 건물에서 병종별로 중급 > 고급 > 챔피언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대장간에서는 기능별로 (공격, 근접 방어, 원거리 방어) 구리 > 청동 > 철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노르웨이 진영의 토르가 주신일 경우,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6.2. 유닛

7. 등장 영웅 캐릭터

7.1. 아군

8. 기타

8.1. 와이드 모니터 적용법

게임 자체가 와이드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기에 그냥 실행하면 좌우가 늘어난 형태가 된다.
해결방법은 바로가기 파일 →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등록 정보 → 대상 란에 있는 주소 오른쪽에 명령어인 xres=사용하는 가로 해상도 yres=사용하는 세로 해상도 를 붙이면 된다.

스팀판은 이 방법을 쓰지않아도 옵션에 와이드해상도가 다 뜬다.

8.2. 치트 유닛

에이지 오브 시리즈의 전통인 치트키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유닛들로, 정신나간 설명들로 가득하다. 레이저 베어의 설명에 나온 말마따나, '이 설명을 믿으면 바보'인 것이다.

  • 포크보이(치트키 : TINES OF POWER) : 거대한 포크보이가 나타난다. 레고 피규어와도 약간 비슷한데, 뒤뚱거리며 걸어다니는 모습은 조금 귀엽다. 포크로 공격하며 그냥 가격하기도 하지만 포크의 찌르는 부분이나 손잡이의 뒤쪽을 늘려서 공격하기도 한다. 거기다 발차기도 한다.
    인구 수를 차지하지 않고 치트로 만드는 유닛이기에 자원 걱정할 필요도 없다. 물론 치트유닛이 모두 그렇다만 다른 유닛들은 인구 수를 차지해서 일반 유닛 생산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만 포크보이는 그럴 일이 없다.

  • 레이저 베어(치트키 : O CANADA) : 공격속도/이동속도가 최속이다. 필드의 곰과 동일한 목소리이며, 캐나다 국기(치트키를 보면 알 수 있다)가 그려진 망토를 두르고 등장한다. 부하로 거느리고 있는(...) 원숭이를 돌진시키며 눈에서 레이저를 쏴 공격한다. 공격력도 대단하고 체력이 차는 속도도 엄청나서 웬만하면 죽지 않는다. 스턱이 많이 뜨는 편이다.그러나 원숭이의 공격력은 없다는게 함정
또한 게임내에선 영웅 유닛 취급인지 주신이 로키인 경우에는 헤르시르처럼 랜덤으로 신화 유닛을 소환시킨다.
강력한 유닛이지만 아틀란티스 진영을 상대할 때는 조심해야 하는 것이 다른 유닛들처럼 아틀란티스의 신의 힘 '포섭'에 전향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대처법은 상대가 포섭을 다 써버릴 때까지 기다리던가 혹은 그 이상의 수를 준비해서 공격하는 것뿐이다.
충격적이게도 유닛 설명에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라고 적혀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게 정발판에서 번역되었다는 것.역자영어 공부하셔야겠네

  • 날아다니는 보라색 하마(치트키 : WUV WOO) : 마우스를 가져가면 "오! 저것이 무엇일까요?"라고 뜬다. 필드상의 하마와 거의 비슷하지만 보라색 몸체에 날개가 달려 날아다닌다. 이동속도도 이동속도지만, 이동 궤적을 따라 무지개가 나타나기때문에 무척 멋지다. 한번에 서른마리까지 컨트롤이 가능한 미쏠로지의 특성상, 한 부대를 꽉 채워서 정렬시켜 움직이면 정말 장관이다. 입에는 립스틱을 칠하고 있는데, 공격할때는 입에서 하트를 뿜어 데미지를 준다

  • 벨라 : 외관은 평범한 개다. 그러나 공격력과 체력은 굉장하다. 티탄 이상. 단, 아틀란티스 전용.

8.3. 윈도우 7, 비스타 관련

윈도우 7과 비스타에서 컴퓨터 AI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측에서는 이에 대해 OS문제이나 패치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또한 미쏠로지에 대한 지원이 이미 중단되어서 해결방법은 없는 상태다. 참고로 AI관련 문제는 시나리오와 스커미시 모두에 해당된다.

language.dll 파일을 영문버전으로 교체하면 AI 문제는 해결 가능하다. 영어권이 아닌 유저들(러시아 친구들)도 포럼에서 AI 문제를 호소하는걸 보면 비영어권 버전에서 주로 일어나는 현상인듯 하다. 참고로 dll 교체시 게임 내 텍스트는 당연히 영문으로 바뀌게되니 주의하자. 하지만 달리보면 효과의 설명을 뭉뚱그린 한글판에 비해 영문판의 툴팁 설명이 직관적이고 세부적이라 보기에 따라서는 이쪽이 보기에는 훨씬 더 편하다. 바로가기

영문패치를 하지 않더라도 Admiral AI for aomx라는 파일을 통해 인공지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http://aom.heavengames.com/downloads/showfile.php?fileid=2053

2014년 5월 스팀으로 발매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

8.4. 이스터 에그

sound\taunts\999 theme.mp3 파일을 열어보면 웬 아기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메인 음악을 흥얼거리고 있다. 실제 게임에서는 나오지 않는 것 같다.
----
  • [1] 원문 제목 (Fall of the Trident) 을 번역한 것이다. 한글판 제목은 "신화의 시대"
  • [2] 이 아틀란티스식 자원채취 시스탬은 차기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의 기본 자원 채취 시스템으로 채택된다.
  • [3] 가까이 가도 조종할 수 없고 기다린다고 살이 찌지도 않는다.
  • [4] 사자같은 야수는 일꾼이 혼자 돌아다니면 자기가 일꾼을 사냥하기도 한다.
  • [5] 아예 이 용도로 만들어진게 악명높은 '휴전'. 브론즈나 화염무기를 쓰고 달려드는 순간 비둘기가 일렬로 날아가면서 휴전이 발동하면 순간적으로 모니터를 부셔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다. 물론 이쪽도 공격은 안되지만. '강우'도 마찬가지로, 이 갓파워는 피아 구분없이 맵 전체의 생산량을 늘려버리기때문에 함부로 쓰기 위험한 게 사실이지만, 적진을 공격할때 강우를 누르고 시작하면 공격형 갓파워는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 [6] 노르웨이는 초반부터 울프사르크라는 기본 보병유닛을 고대시대부터 생산이 가능하다. 이유는 노르웨이는 보병이 없으면 건물을 짓지 못하기 때문인데, 게다가 울프사르크는 기병유닛에 대한 추가데미지도 가지고 있어서 정찰기병도 잘잡는다.
  • [7] 벼락은 티탄을 제외한 모든 유닛을 일격사하는 강력한 신의 힘이다. 특히 AI 플레이에서 적들이 제우스라면 니드호그가 소환됨과 동시에 벼락이 떨어져서 격추되는 안습한 상황도 발생한다.
  • [8] 아군이 없다는 가정 하에 임플로드를 적 주력 병력이 있는 곳에 제대로 직격시키면 체력이 약한 보병이나 궁사들은 웬만하면 한 방에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