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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6

last modified: 2015-08-20 15:16:2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시스템
3. 기타
4. 관련항목
4.1. 주요용어
4.2. 등장인물
4.2.1. 에메리아
4.2.2. 에스토바키아
4.2.3. 민간인
5. 캠페인

발매 2007.11.01(한국)
제작 반다이 남코 게임즈 / PROJECT ACES
유통 반다이 남코 게임즈
플랫폼 XBOX360
장르 플라이트 슈팅
공식 홈페이지

발매 순서
에이스 컴뱃 X 에이스 컴뱃 6 에이스 컴뱃 Xi

1. 개요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첫번째 HD 게임[1] 작품. 출하량 40만개 이상. 2011년을 기점으로 XBOX360 에서 플래티넘 히트를 달성했다.

XBOX360 전용 게임이며, 닌텐도나 소니를 오고가던 프로젝트 에이시즈 팀의 파격적인 기종 변경의 첫 신호탄격 작품이기도 하다.[2] 플레이스테이션 2 이후의 첫 차세대기 에이스컴뱃.

"Fires of Liberation(해방의 전화)" 라는 부제가 붙어있으며 에메리아 공화국 - 에스토바키아 간의 전쟁인 E.E 전쟁을 다룬다. 이미지 기체는 F-15E.

당시 에이스 컴뱃 팬들의 예상을 깨고, 소니 진영이 아닌 Xbox 360으러 대변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체로 갈아탔기에 안그래도 갈길 바쁜 PS3소니에 짭짤한 뒷통수 데미지를 줬다는 뒷이야기도 있다. [3]

TGS에서 PV 동영상이 나왔고 유저들이 한글화 했다. 그리고 곧있다가 반다이 코리아에서 정식으로 한글 동영상을 배포했다. 다만 이 둘의 번역이 약간씩 다른데 PV가 영어인지라 유저들은 그냥 영어를 번역한 것이고 반다이코리아에서는 일본어 PV를 번역해서 그랬다고. 둘의 대사가 약간씩 다르기도 달랐다.

참고로 트레일러 영상이 아주 기가막힐 정도로 잘만들어졌기 때문에 매우 유명하다. Gamespot에서는 현 세기 최고의 트레일러 Top. 5에 에이스 컴뱃 6의 트레일러를 선정하기도(!) 한번 꼭 보도록 하자. 트레일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인 "A Brand New Day"가 심히 전율이 느껴진다.

발매순서상 바로 이전 작품인 에이스컴뱃 X가 완전한글화로 정식발매한데다가 게임쇼 PV를 자막한글화 해서 뿌리는 등 한글화의 희망을 가득 부풀게 했던 에이스 컴뱃 6였으나 결국 한글화가 되지 않은 채 발매되었다. 사실 에컴X가 한글화되었다고는 하나, X의 스탭롤을 보면 X의 한글화는 반다이 남코가 아닌 SCEK 측을 중심으로 실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엑박으로 발매되는 6의 한글화는 X의 한글화와는 별개의 건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고 이러한 맥락에서 결국 6이 한글화되지 않은 것이라고 추측된다.

침략당한 조국의 해방을 위해 싸우는 파일럿들과 시민들의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 라인. 그런데 이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이 플레이어 편대가 아니라, 전쟁으로 딸과 생이별한 어머니, 적국 에스토바키아의 에이스 슈트리건 편대의 파일럿, 에메리아군의 날치기 기갑병(…)들이라 스토리가 분산되어 감정이입이 힘들다는 평도 있고, 차세대기 주제에 스토리 볼륨이 너무 짧은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다.[4]

이전작들이 전장에서의 플레이어 중심으로 시나리오가 흘러갔고 그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그에 따라서 전황이 변화했던 것에 플레이어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시나리오 전개[5] 에 전체적인 전황만으로 흘러가는 시나리오는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5에서의 이야기가 강한 드라마를 생각했던 플레이어들에게는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은 작품 원래 전투 컨셉이 대규모 전장에서의 한명의 군인이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기도 했겠지만(...)

PSP용인 에이스 컴뱃 X보다도 적은 사용가능 기체수와 미션 수는 변호의 여지가 없지만, 차세대기의 힘을 업은 대규모 전쟁터의 표현과 '대군 VS 대군' 이라는 컨셉트의 현대전에 가까운 대규모 물량전투, XBOX 라이브를 이용한 DLC장사가 멀티플레이가 나름 호평을 받았다.[6]

그러나 게임에서 얻는 컬러링 외 추가 컬러링, 멀티플레이 추가 미션, 추가 난이도가 유료 다운로드 컨텐츠라는 것 때문에 분노를 나타내는 사람들도 꽤 된다. 유료 컨텐츠로 받는 기체 컬러링에는 전작의 적군 에이스 기체의 컬러링이나, 주인공 기체 컬러링, 그 외 특수 컬러링 등이 있으며 각각의 컬러링마다 성능이 전부 다른것 정도. 추가로 새로 모델링한 기체를 DLC 발매할것으로 예상한 사람이 많았지만 그저 스킨과 성능을 바꾸는 정도가 다였다.

사실상 DLC 장사질의 나쁜예로 낙인 찍혀버린 작품이 되었다. 그리고 대망의 DLC 장사질의 정점을 찍은것이 바로 에이스 컴뱃 시리즈/아이돌 마스터 기체.

2. 시스템

세부적으로 한 미션당 최대 6개 이상 동시 진행하는 서브 미션 시스템,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해당맵의 세부적인 전투의 흐름이 바뀌기도 한다[7], 그리고 해당 서브 미션 완료시나 주 목표를 제거할때 채울수 있는 얼라이드 게이지를 이용하여 얼라이드 어택/커버[8] 등의 우군의 위치에 따른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시스템도 추가되었다.

또한 기본 미사일이 특정 조건에 선도 추격하는 편차사격 시스템과, 지근거리 미사일 사격시 전작에서는 무조건 빗나갔지만 이번 작에는 절반의 데미지로 적을 타격할 수 있는 근접신관 시스템이 도입, 그리고 공대공 미사일계열 무장의 명중률에 영향을 주는 ESM 시스템[9]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3. 기타

출시 당시 이 게임의 예고편 무비에 한국의 모 팀에서 에메리아를 한국, 에스토바키아를 북한으로 번안한 가상의 한국전쟁 버전의 더빙을 한 UCC가 웹에서 관심을 끌었던 적이 있다.

여담으로 일본어 모드에서 시스템 보이스/브리핑에서 목소리 연기는 성우 나카에 신지의 유작이기도 하다.

혹자는 역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혹평했는데. 그 이유는 패드가 더러워 였다. 실제로 하다보면 정말 뻑뻑하고 조종하기도 힘들고 세세한 조작한 조작도 힘들어졌다. [10] 라고 하지만(...) 사실 패드 문제가 아닌 중력에 좀더 공을 들이고, 그 덕분에 부유감이 심해진 본작의 조작감 때문이다. 부유감을 거의 제거한 직관적인 차기작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서는 이 문제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11]


4. 관련항목

4.2. 등장인물

4.2.1. 에메리아

  • 에메리아 공화국 공군 동부방공군 제8항공단 제28비행대 '가루다 편대'
  • 에메리아 공화국 동부 방어군 제8항공단 제15비행대 '윈드호버' - F-16C
    • 윈드호버 = 다니엘 포리니
    • 세이커
    • 라나 - 홍일점

  • 에메리아 공화국 해군 제2항모 항공단 제2공격비행대 '아발란치' - F/A-18F
  • 에메리아 공화국 방공군 북부위군 제3항공군 제4비행대 '스카이 키드' - Mirage-2000-5
  • 에메리아 공화국 방공군 서부방공군 제3항공군 제5비행대 '스팅레이' - A-10A
  • 에메리아 공화군 방공군 폭격항공단 제35비행대 '해머헤드' - B-52H
  • 에메리아 공화국 남양함대군 제3함대 제1헬기 부대 '옐로우 자켓' - H-9
  • 에메리아 육군
    • 에메리아 공화국 육군 제2군 제2여단 제6전차 대대 '드래곤 버스터즈'
    • 에메리아 공화국 육군 제2군 제2여단 제8전차 대대 '가비알'
    • 에메리아 공화국 육군 제2군 제3여단 제9전차 대대 '그리즐리'
    • 에메리아 공화국 육군 제2군 제3여단 제1통신 대대 '셰르파'
    • 에메리아 공화국 육군 제5군 제1여단 제5전차 대대 '스틸 거너스'
    • 에메리아 공화국 육군 제3군 제1여단 제1전차 대대 '워록'
    • 에메리아 공화국 육군 제3군 제1여단 제4기갑 대대 '쿽스'
    • 루이스 맥나이트 / 도니 토치 / 케빈 홈즈봄 중사
    • 특수부대

  • 에메리아 해군
    • 에메리아 공화국 남양함대군 제2함대
    • 에메리아 공화국 남양함대군 제3함대

  • AWACS 고스트 아이 - E-767
  • AWACS 스네이크 피트 - E-767


4.2.2. 에스토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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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출시 당시 타이틀(팩키지) 뒷면 란 에는 SD급 화질만 지원한다는 식의 설명이 되어 있었다. 480p까지만 지원한다는 둥... 현재는 업데이트 등으로 네이티브 HD화질도 지원한다
  • [2] 그러나 워낙 이 독점이 욕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부터는 멀티 타이틀로 발매되고 있다.
  • [3] 특히 일본시장에서의 타격이 제법 컸다. 사실상 아이돌 마스터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일본유저의 몇안되는 엑박 구매 이유이기도 했다 (...) 여담으로 에컴6 발매 이전에 릿지레이서 6을 엑박독점이라고 말해놓고 숫자만 바꿔 플삼으로 릿지레이서 7을 낸 남코였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에이스컴뱃 7 (…)이라든가 하는 식으로 플삼으로 이식되리라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2011년 말 현재 신작인 어설트 호라이즌이 나올때 까지 전혀 그런 뉴스가 없어 다시 한 번 플삼 유저들의 뒤통수를 치고 있다(...)
  • [4] 반대로 에컴을 접해보지 않은 많은 유저들은 최고의 스토리라는 찬사를 내리기도 했다. 한마디로 이전 시리즈의 스토리완성도가 넘사벽.
  • [5] 플레이어는 그저 가루다 팀일뿐이다. 물론 주인공답게 적들은 다 때려잡지만 스토리에서는 이들이 주인공이 아니다.
  • [6] 하지만 멀티 플레이 자체가 너무 매니아닉 했고 재미를 느낄만한 사람이 너무 한정된 느낌인지라(...) 하는 사람만 하는 멀티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고 초보자가 입문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이후 어설트 호라이즌에서는 멀티플레이에서 시뮬레이션적 요소를 줄이고, 슈팅적 느낌을 강화하고, 스킬 요소를 추가하는 등 멀티플레이에 대대적 개편을 가했다.그런데 싱글 완성도는 반토막이 났다.
  • [7] 적군의 비행장을 제압했을 경우 아군 특수부대가 그 비행장을 점령해서 야전 정비/보급이 가능해진다든지, 아군 비행장이 제압되었을 경우 그 비행장을 쓸수 없게 된다거나, 아군 포병이나 해군이 제압당해서 나중에 지원을 못받는 등의 상황도 얼마든지 벌어진다.
  • [8] 기본적으로 아군 편대기의 원호사격이 기본이고, 지상의 경우에는 포병지원,전차들의 지대공 플랫폼/타겟 공격 및 인근 아군 전차대 지원 공격이며, 특수한 경우 헬기를 이용한 특수부대 공작, 폭격기의 경우 해당 목표 상공에 도달하면 융단폭격을 개시하며, 전자전기의 경우 적 레이더 재밍과 근처 우군 항공기의 ESM레벨을 올려 미사일 명중률을 올려준다. 이걸 슈트리건 편대를 상대로 쓰면 기체 성능차를 뒤집고 아군 편대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미친듯이 개발살 내는 그로데스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9] 일종의 데이터 링크와 비슷한 개념으로, 일정 범위 내에 들어오면 미사일 명중률을 올려주는 시스템, 주로 레이더 시설이나 아군 전자전기가 발산하는 전파범위 내에서 효과를 볼수 있으며 ESM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아군의 미사일의 명중률이 상승하지만, 반대로 적군의 ESM 범위 내에서 비행 할 경우 레벨이 높을수록 지대공 미사일 공격이나 적기의 미사일에 피격당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 [10] 조작감은 사람마다 다르다. 자신에게 답을 맡기자. 라고해도 PS2때보다 하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 [11] 사실 패드가 뻑뻑해서 조작이 어렵다라는 건, 에이스 컴뱃 6가 Xbox360 독점으로 나왔을때, 단순히 유저들이 조작이 전에 비해서 좀 뻑뻑하네 이렇게 반응했던것을 플빠들이 Xbox360 패드가 불편해서 조작이 엉망이다라고 확대 재생산 하여 유명해진 탓이 크다. 익숙함의 차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