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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더스/서세스

last modified: 2014-10-09 11:14:24 Contributors

Aedus/Xerxes

스타크래프트 인저렉션의 등장인물로 집정관 영웅. 에이더스와 서세스[1]라는 아이어고위 기사 둘이 융합하여 탄생했다. 참고로 xerxes는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크세르크세스 1세를 가리키는 말이다.

에이더스와 서세스는 서로 깊이 사랑하던 사이였는데 저그가 처음 공격했을 때 동족을 보호하기 위해 집정관으로 융합하였다. 그러나 집정관으로 바뀔 때 서세스는 죽었고, 그 뒤로 사랑은 약해지더니 에이더스/서세스에게는 깊은 증오심만 남아서 싸움에서 죽기만을 바랐다.

브론테스 계에 오자 에둘론과 데미오크와 같이 저그의 박멸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에둘론과 데미오크가 반기를 들었을 때도 자신의 감정과 무관하게 신드레아의 명령에 늘 복종했다.

프로토스 마지막 임무에서 그는 신드레아의 명령으로 테란/프로토스 연합을 기습하였다. 그러나 이 기습에서 선봉대는 졌고 에둘론과 1:1결투를 신청하였지만, 끝내 에둘론에게 져서 그가 바라던 최후를 맞이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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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세스는 한때 데미오크가 가장 친애하는 동료였다.
  • [2] 사실 게임에선 좀 골룸한데 쉴드/체력이 무려 800/100이라 에둘론 혼자선 거의 답이 없는 수준. 게다가 다른 유닛이 같이 들어갈 수도 없다. 하지만 베슬을 뽑아 emp를 날려주고 들어가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