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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last modified: 2015-04-11 10:56:41 Contributors

Estelle

Contents

1. 구약성경의 역사서 혹은 그 주인공
2. 화학 용어
3. 트리니티 블러드의 등장인물
4.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여주인공
5. 웅전설6의 주인공
6. 고전게임 세인트 아이즈의 주인공
7. 반지의 제왕의 등장인물 아라고른 2세의 아명
8. 용의 신전에 등장하는 나라 에스테이아의 수도
9. 새벽녘보다 유리색인의 히로인
10. 아르슬란 전기의 등장인물


1. 구약성경의 역사서 혹은 그 주인공

Esther. 에스더, 에스테르라고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더(성인) 항목 참조.

2. 화학 용어

Ester. 화장품에 흔히 보이는 파라옥시 어쩌고 에스텔 등등의 성분이 바로 이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테르 항목 참조.

3. 트리니티 블러드의 등장인물

정발판에선 공동번역 성서에 따라 에스델로 표기했고, 카타카나 표기로는 에스텔(エステル・ブランシェ)이다.

자세한 것은 에스델 블랑셰 항목 참고.

5. 웅전설6의 주인공

에스텔 브라이트 항목 참조.

6. 고전게임 세인트 아이즈의 주인공

7. 반지의 제왕의 등장인물 아라고른 2세의 아명

뜻은 '희망'. 이 말은 신다린이므로 1번 항목과 무관하다.

8. 용의 신전에 등장하는 나라 에스테이아의 수도

전설에 따르면 에스테이아 왕조의 시조가 여섯 번 도망치다가 일곱 번째 싸움에 이르러서야 이겨서 그 자리에 이 도시를 세웠다고 한다.

10. 아르슬란 전기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츠이시 코토노/우치야마 유미(2015년판). 파르스와 적국인 루시타니아군의 수습기사로 여성으로 나이는 14살.

바르카시온 백작 휘하의 세인트 미누엘 성 공성전에서 루시타니아군에게 패할 때 다륜에게 덤볐으나 전혀 상대가 되지 못하고 포로로 잡혔다. 자신을 아껴주던 백작이 스스로 뛰어내려 자살할 때 슬퍼하며 절규하기도 했다. 그 뒤로 단식하다가 "적군의 식량을 탐내서 바닥내는 것도 작전이자 적에게 주는 피해"라는 아르슬란의 말에 웃으면서 이 작전을 몸으로 실천한다.

나중에 석방되어 미누엘 성에서 살아남은 포로들과 부상자들을 인솔하고 루시타니아군이 지배하는 파르스 수도 엑바타나로 가서 아우인 기스카르 공작에게 구금된 루시타니아 국왕 이노켄티스 7세를 만난다. 이교도들에게 백성들을 구해줘서 고맙다면서 정식 기사를 내리겠다는 이노켄티스 7세를 창가로나마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기스카르를 못미더워 하며[1] 거기서 국왕을 구하고자 마음먹지만, 잡혀버리고 되려 기스카르의 국왕암살에 이용당하는 르얌 왕녀 일리나와 한패로 억울히 몰려 죽게 될 뻔한다. 그러다가 파르스군 덕에 다시 목숨을 구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남들은 쓸데없는 광신도로 무시하던 왕 이노켄티스 7세를 좋게 여겼던 매우 드문 인물이지만, 나르사스에게 그 분은 좋은 왕이라고 항변했다가 나르사스에게 '그 좋은 왕이 광신에 빠져 무수한 사람을 학살하고 고문시켰지'라고 차디찬 답변을 듣었을 때 뭐라고 대꾸도 하지 못했다. 그렇긴 해도 나중에는 이노켄티스 7세의 화장된 유해를 가지고 기스카르의 부하였다가 여러 일로 기억을 잃게 된 기사 돈 리카르도와 같이 루시타니아로 돌아가는데, 가기 전에 아르슬란에게 저주받을 이교도였지만 고맙다고 말하면서 뭔가 아쉬운 듯이 떠났다.

그렇게 잊혀지는가 했더니 은근히 아르슬란이 짝사랑하는 듯한 느낌이 들고 마르얌의 새로 국왕이 된 기스카르에게 조국 루시타니아로 돌아와달라는 간언을 하려고 갔다가[2] 기스카르에게 찍혀서 돈 리카르도와 같이 죽을 뻔하지만 어찌 탈출하여 파르스로 다시 오게 된다.

다륜과 나르사스가 에스텔을 돌려보내고나서 아르슬란 전하가 뭔가 아쉬워한다고 눈치를 채고 이거 혹시? 이런 대화를 할 정도였다. 하지만 파르스에선 찢어죽일 적인 루시타니아인이라서 정식 왕비가 될 가능성이 없을 듯. 하지만 돈 리카르도는 아르슬란의 충성스러운 장군이 되긴 했다

아라카와 히로무판 코믹스 1화와 2015년판 애니에서 어린 아르슬란이 루시타니아 소년병 포로에게 붙 인질이 되는 내용이 나온다. 이 때 그 소년병 외모가 단발만 빼면 어딘가 소녀같은 구석이 있어서보이쉬, 에스텔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었는데, 이 인물이 11화에서 에스텔이라고 자신의 이름을 밝힌다. 원작과는 달리 무술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데 초반부터 11살에 참전하였고 포로가 되어서도 부츠 속에 숨겨둔 칼로 감옥을 빠져나왔다. 이후 아르슬란을 인질로 해서 실랑이를 벌이다가 말을 훔쳐타고 파르스를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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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이후 모종의 사건으로 다리에 중상을 입고, 결국 아르슬란과 재회하나 19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죽음 직전에 돈 리카르도를 아르슬란에게 부탁한다. 아르슬란이나 돈 리카르도는 눈물을 흘리며 그녀의 죽음을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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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스텔과 기스카르는 서로 못 미더워한다. 에스텔로선 이노켄티스를 좋은 왕으로 여겼고 기스카르가 형을 조종하며 실권을 쥔다고 여겼다. 맞는 말이지만 이노켄티스가 하던 광신과 무능함을 생각하면 그나마 이게 낫던 거였다. 나중에 포로가 된 기스카르에게 파르스 측의 빈객으로 있던 에스텔이 이노켄티스에 대한 행방을 묻자 분노하면서 이야기하던 걸 봐도. 기스카르로서도 기가 막힐 뿐일텐데 그저 좋은 왕이라고 하며 이노켄티스를 칭송하는 애송이 기사가 자길 비난하니 "그 좋은 왕이라는 저 작자가 벌인 짓을 알기나 하냐?" 라고 분노하며 죽여버리고 싶었을 정도였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는 일단 마르얌 왕녀가 형님을 노리기에 엄중히 호위하는 거라며 에스텔을 물러나게 한 다음 일리나를 써먹어 형인 이노켄티스를 공격하게 하고, 장님인 그녀를 에스텔이 길라잡이를 했다는 명분으로 에스텔도 제거하려 한다.
  • [2] 하지만 여기서 에스텔이 뭔가 몰라도 한참 몰랐던 게 있다. 기스카르가 오냐 알았다 하고 루시타니아로 가면 해결되었을까? 기스카르와 찢어죽일 사이인 장 보댕이 죽으면 죽었지 굴복하지 않고 정말로 민간인들을 종교 드립으로 천국간다고 광신도 극치를 보이며 동원해 죽기살기로 전쟁을 벌이게 뻔하다. 기스카르가 돌아가봐야 결국 루시타니아는 더한 피바람이 불어닥칠뿐. 차라리 기스카르가 그냥 놔두어서 광신도끼리 자멸하는 게 그나마 피해가 덜하다라고 거절하던 명분이 맞았다. 하지만 에스텔은 냉혹하다고 따져들기만 했다. 과거 이노켄티스 일이라든지 자길 억울한 죄를 덮어 죽이려들던 점 때문에 기스카르를 안좋게 보던 점도 있으나 반대로 순진하고 돌려말할줄 모르는 에스텔이 처신을 잘못했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