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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데블

last modified: 2015-12-14 16:37:03 Contributors

devo1.JPG
[JPG image (Unknown)]
원작에서의 모습

EbonyDevil.png
[PNG image (Unknown)]
TVA에서의 발현씬 실제 저 모습으로써의 활약과는 달리 스탠드 발동씬이 쓸데없이 간지난다

Ebony Devil - 흑단의 악마

타로 카드의 15번. 저주에 휘둘리는 정신 상태의 악화, 불길한 추락의 길을 의미하는 악마[1].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상세
2.2. 단점
2.3. 비고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개요

파괴력D
스피드D
사정거리A
지속력B
정밀동작성D
성장성B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저주의 데보스탠드. 암살 목적으로 사용되는 원거리형 스탠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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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이 스탠드는 데보가 대상을 증오, 원망할수록 파워와 잔학성이 강해지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데보는 일부러 대상에게 공격을 당해서 상처를 만든 뒤, 그 자리를 뜨면서 흉칙하게 생긴 인형만을 남겨놓는다.

그가 타겟으로 정한 대상이 살아남은 적도 없었고, 그의 능력에 대한 정보도 일체 남아있지 않기에 미스테리가 많다. 이 때문에 그가 저주를 건다는 소문이 생겼다. 그래서 이름이 저주의 데보인 것.

2.1. 상세

devo2.JPG
[JPG image (Unknown)]

원작에서 인형에 빙의한 모습


TVA의 아이캐치

그 실체는 자신의 스탠드를 인형에 넣어 표적을 살해하는 것. 그 때문에 능력에 대한 정보가 남지 않은 것이다. 또한 공격을 받을수록 대상을 증오하게 되기에, 에보니 데블의 힘 또한 강해진다. 사용하는 무기는 창, 식칼, 그리고 날카로운 이빨. 당연하지만 본체가 숨어서 공격하는 스탠드답게 본체와 시야를 공유한다.

작중에선 인형 특유의 작은 몸집과 재빠른 스피드, 그리고 잔인성을 이용해서 첫번째 타겟인 장 피에르 폴나레프를 침대 밑에 몰아넣고 자신은 본체가 침대 밑에 있어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실버 채리엇 [2]을 두들기면서 궁지에 몰아넣었다. 하지만 폴나레프는 침대 밑에서 유리조각을 거울삼아 시야를 확보하여 에보니 데빌과 정면 승부를 할 수 있게 된다. 곧바로 실버 채리엇은 에보니 데빌을 거시기(...)만 남기고 벌집을 만들어버렸고, 저주의 데보 역시 거시기를 제외한 온 몸이 찢어지면서 끔살당한다.

2.2. 단점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기본적인 능력치가 시궁창이기 때문에, 강화를 어느 정도시켜야 겨우 일반 스탠드와 싸울 수준이 된다. 그래서 일반인 암살용으론 쓸 수 있으나, 인형이 받는 충격은 데보에게도 그대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스탠드 유저 상대로 쓰기에는 매우 위험하다.

2.3. 비고

본편에서의 괴담 같은 모습과 그로 보여주는 압박감과는 정 반대로, 에보니 데빌의 능력은 정보전과 실전 모든 면에서 약점이 수두룩한 약체 스탠드에 속한다.

암살용 스탠드로 유명하다지만, 실제로는 3부만 해도 얘보다 암살에 적합한 스탠드들이 수두룩하다. 에보니 데빌에 경우 살상력을 갖게 만드려면, 본체인 저주의 데보가 모습을 드러내고 직접 맞아야 하며, 거기에 목적을 살해할 장소에 인형을 미리 놔둬야 한다. 결국 직접 살해했다는 증거가 없어서 잡히지 않는 것 뿐, 저주의 데보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버렸다. 하지만, 스탠드 능력이 되도록이면 '알려지지 않을수록 유리하다'는 점에서 생각하면 이런 상황에 놓였다는 것, 놓일 수 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데보는 정보전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는 것이다.

스탠드 가운데는 모습을 숨긴 채로 아무런 댓가 없이 원거리에서 대상을 말살할 수 있는 스탠드나 다른 사람으로 완벽히 변신 할 수 있는 스탠드들이 나왔으며, 이런 스탠드들이 '암살용'으로는 훨씬 유리하다. 생각하면 매우 형편없는 스탠드라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비슷한 류의 스탠드인 5부의 노토리어스 B.I.G.과 비교하면 그저 눈물만...

특수능력은 문제가 심각한데, 본체가 공격 받으면 원한 에너지로 어느 정도 파워업하긴 하지만 '본체가 공격 받아야 한다'는 이 전제 조건이 자칫하면 그대로 리타이어 당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까다롭기 때문에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스탯이나 능력이 뛰어나서 접전으로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느냐 하면 사실 그런 것도 아니다. 직접 전투능력 역시 따지고보면 그저 그런 수준으로, 실버 채리어트와의 접전에서 파워업 능력으로 다소 접전을 펼치기는 했으나 결국에는 패배하고 말았다. 인형 능력이 들키지 않았을 때, 미리 움직여서 상당히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접전능력 마저도 아예 시궁창 수준인 몇몇 스탠드를 제외하면 가망이 없을 정도.

인형 이외의 물건에 스탠드를 집어넣어서 움직일 수 있는지도 궁금한 부분이지만, 작중에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다.건프라에 넣으면 건프라 배틀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능력이나 모델이 전체적으로 유명 공포 영화 사탄의 인형처키인 듯하다.

TVA에선 성우와 작화 [3], 역동적인 액션씬이 삼위일체를 이루면서 지금껏 등장한 TVA판 적 스탠드들 중 가장 죠죠스럽고 퀼리티도 높은 전투씬을 선보였다. 원작에선 그저 자코에 불과했던 적 스탠드에 불과한데도 애니판에서는 만화 속 전투씬을 엄청난 퀼리티로 화려하게 구현해놨다. 영상을 직접 봐도 다른 적 스탠드들과의 전투씬과 확연히 차이난단 걸 알 수 있다(...) 아무래도 제작진중 숨은 데보의 팬이 있나보다.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적과 장비 스탠드(Ver 0.12부터 추가)로 등장.

적은 작중에 나온 '에보니 데블의 인형'의 상태로 등장한다. 에보니 데블의 인형은 초반에 나오는 적 중에서는 최강급으로, 능력치 자체는 별볼일 없지만 공격을 받으면 공격력이 상승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싸우다가 죽기 딱 좋다. 진짜 스탠드인 에보니 데블은 에보니 데블의 인형을 쓰러트리면 3턴 후 나오는데 공격을 하지는 않지만 다른 적에 들어가서 적의 레벨을 1 상승시킨다. 게다가 방어력이 높아서 잘 죽지도 않고, 몇 번 때리다 보면 어딘가로 날아가버린다. 3체 이상 같은 적에 들러붙었다면 다음 층으로 내려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해결책은 에코즈 Act 2 등으로 일격사시키는 것(벽에 부딪쳐 받는 데미지 5로도 즉사한다).

장비 스탠드는 스탯치 2/0, 트랙수 2로 장착 능력은 원한이 있는 적에게 대미지 증가. 방금 죽은 적이 있는 적[4] 에게 대미지가 올라간다. 단 다른 던전에서는 효과가 없다. 예를 들어 레퀴엠의 대미궁에서 DIO에게 죽을 경우, 대미궁에 있는 DIO에게는 효과가 적용되나 시련이나 천국은 해당사항이 없다는 것. 발동 능력은 에보니 데블 1체를 소환하는 것. 불러낸 인형의 레벨은 디아볼로의 레벨의 1/3.

장착시 BGM은 미국의 밴드 Devo의 "Beauti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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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데보를 마지막으로 스탠드를 사용하는 적들이 자신의 스탠드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없어졌다.
  • [2] 일부를 제외하면 본체와 스탠드는 시야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대상을 바라볼 수 없는 폴나레프가 일방적으로 당한 것이었다.
  • [3] 성우의 광기 넘치는 연기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 [4] 그래서 장비 후 능력란을 보면 그 층에서 죽은 적 있는 적에 대해서가 아니라 이전에 죽은 적에 대해 데미지가 상승한다고 적혀있다. 즉 오쿠야스에게 죽은 다음의 모험에서 브루링에게 죽을 경우 그 다음 모험에서 에보니 데빌을 장비시에는 오쿠야스에 대해서가 아니라 브루링에 대해서만 데미지가 상승하게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