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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last modified: 2017-08-13 02:29:1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연혁
3. 특징
4. 어트랙션
5. 축제
6. 교통편
7. 사건사고
8. 기타
8.1. 수학여행 단골지
8.2. 숙박 시설
8.3. 신입사원의 임무
8.4. 셔틀 버스
8.5. 로그인

1. 개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전대리)에 있는 삼성물산(舊 제일모직, 삼성에버랜드)[1]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테마파크이다.[2]

2. 연혁

1976년 4월 17일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전대리[3]용인자연농원(龍仁自然農園, Yongin Farmland)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놀이동산에 썩 어울리는 이름은 아니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초창기의 자연농원은 지금 같은 테마파크가 아니라 이름대로 동물원+사파리, 그리고 각종 식물 및 자연 경관 쪽이 주력 컨셉이었기 때문이다.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놀이기구는 주력이 아니라 부수적인 것에 불과했다.[4]

용인에 자연농원이 들어서게 된 대는 비화가 있는데, 원래 부지 선정 작업에서 1차 대상은 안성시였다. 당시 교통 인프라를 봐서도 충분하다고 생각을 했지만,[5][6] 안성시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인하여 결국 용인에 짓게되었다.[7] 그 때문에 지금도 안성시 시민들은 후회하는 중이며 그때 반대했던 주민들은 네 주민들에게 욕을 얻어처먹었다.[8] 그리고 사실 용인으로 확정된 이후에도 사정이 있었는데, 원래는 한국민속촌 근처에 위치한 신갈 저수지 부근에 건설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여기도 주민들이 반대하여 현재의 위치에 자리잡게 되었다고.[9]


이후 1996년 개장 20년을 맞아 그동안 쓰던 자연농원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에버랜드 (Everland)를 테마파크의 새 이름으로 채택했다. 이미 국민들에게 익숙해진 이름 대신 에버랜드라는 영문 브랜드를 쓰기로 한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당시 회사 내부에서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결정했다고 한다. 같은 해에 세계 최대규모의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가 개장한 것을 비롯하여 숙박시설, 골프장 등까지도 들어서면서 규모도 커지고 방문객수도 엄청나게 증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개장 30주년인 2006년에는 국내 최대의 리조트형 복합단지인 ‘에버랜드 조트 (Everland Resort)’가 되었다. 에버랜드 리조트에는 동물원과 각종 놀이시설이 있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 숙박 시설인 ‘홈브리지’, 퍼블릭 골프장 ‘글렌로스’가 자리 잡고 있다. 문화 시설인 ‘호암미술관’도 에버랜드 리조트 안에 있다. 이 지역은 해발 500m의 석성산과 호수가 있는 친환경 지역이며, 에버랜드 리조트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눈썰매장도 있다.

3. 특징

공휴일에는 환상의 나라가 아니라 환장의 나라가 된다.
그야말로 한국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놀거리를 모아놨다. 사파리, 급류타기[10],눈썰매, 스키, 미술관[11], 이싱, 수영, , 피시방[12]오락실, 심지어 도시전설[13](...) 까지.

everland03.jpg
[JPG image (Unknown)]


자연농원 시절부터 꽃이나 나무 등을 이용한 볼거리 제공에 많이 신경을 썼으며, 그 결과는 산 하나를 통째로 갈아엎는 결과까지 나오게 된다. 때문에 꽃이 필 무렵의 에버랜드는 근처에만 가도 꽃이 만발해있다. 계절별로 각종 꽃 축제를 벌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14]


자연농원 시절에는 사파리공원이나 물개쇼, 동물원 등이 주력 볼거리였으며, 특히 사파리공원은 내부 직원의 주장에 따르면 세계에서 유일이라고 한다. 허나 이는 사실이 아닌게, 당장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미얀마 등 관광업을 주요 수입원으로 삼는 동남아 국가들에서도 사파리 공원은 얼마든지 있으며 자연 관광이 유일한 수업원이다 싶은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은 아예 일개 도 정도의 토지를 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 사파리로 삼고 있다. 제한된 구역 안에서 사파리를 만든 게 세계 유일이라면 유일이라 할 수 있지만, 이는 동물의 생활 영역 확보를 못 한 것이니 자랑할 건수가 되지는 않는다. [15]최근에는 초식동물만 있는 초식동물 사파리를 홍보중이며, 광고 이미지에 따르면 소형 차를 타고 동물들을 더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는 듯 하다.[16]

하지만 동물 위주로 관람할 계획인 분들은 서울대공원 동물원이나 대전 오월드 같은 지방 거점 큰 동물원에 가는 것을 더 추천한다. 실제로 동물의 수와 다양성은 서울대공원이나 대전 오월드 등의 지방 거점 동물원에 비해 떨어진다. 롤러코스터 타이쿤과 주 타이쿤의 차이 사파리와 로스트밸리, 물개 쇼 등의 볼거리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이지 동물을 주력으로 관람할 목적이라면 차라리 서울대공원이나 대전오월드로 가는 것이 훨씬 더 낫다.[17]

국내 놀이공원 중에서는 가장 복잡하고 오르락내리락거리는 악명높은 지형을 자랑하며, 에버랜드는 이를 이용해 로프웨이 같은 것을 만들어서 또 돈을 번다. 그리고 기념품 판매소를 무조건 거쳐서 나가야 한다.[18] 안 사면 그만…. 참고로 기념품 판매소에는 각종 동물 인형을 팔고 있는데 거의 실물에 가까운 질을 자랑한다. 종류로는 백호, 황호, 사자, 사막여우, 곰 등으로 인형 외에도 필통이나 베개, 학용품 등도 있다. 요즘 물건들이 대게 그렇듯이 MADE IN CHINA

근처에 호암미술관·삼성자동차 박물관, 글렌로스골프클럽, 이건희 전용 놀이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있다.

또한 2017년까지 고급호텔, 아쿠아리움, 수목원 등이 포함된 여의도 2배 면적의 복합레저타운으로 확장될 계획이다.[19]

육군 제55보병사단의 별명이 에버랜드방위사령부이다. 실제로 사단 의무대와 화학대가 에버랜드 내부에서 훈련을 한 적이 있었고, 과거에는 55사단 장병들은 에버랜드 연간회원처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55사단에서는 연대대대에서 단체로 휴가증을 작성해서 가기도 한다. 제3야전군사령부 군악대의장대는 에버랜드에서 행사를 뛰기도 한다.

4. 어트랙션

☆표는 Q-pass 이용 가능 시설[20]
★표는 현장예약제 운영 시설[21]

  • T 익스프레스(★[22])
    2008년에 선보인 국내 최초의 우든 롤러코스터.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로스트 밸리
    초식동물 사파리로 수륙양용 버스를 타고 초식동물들 위주로 관람하는 곳이다. '로스트밸리'가 생기면서 기존에 돌아다니며 그냥 볼 수 있었던 초식동물(코끼리, 기린 등)을 반드시 로스트밸리에 입장해야만 볼 수 있게 되었다.사파리월드 보다는 확 트여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곳이다. 원래 자유이용권이 안되었으나 자유이용권도 사용가능하게 변경되었다. 이쪽은 디테일한 설정이 붙어 있고, 이 설정에 따라 스토리텔링을 하는 형식으로 동물을 차례차례 보여주기 때문에 즐길 거리가 많은 편이다. 운전기사 이외에 설명을 해 주는 가이드가 같이 버스에 탑승한다. 전문적인 가이드이기 때문에 설명도 충실한 편. 로스트밸리는 초식 동물 뿐만 아니라 치타나 백사자도 볼 수 있는데 치타는 코뿔소와 한 구역 안에서 살고 있어 방송에 나오기도 했다. 참고로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는 서로 붙어 있는데 강 건너 백사자들의 영역을 공유하고 있다. 따라서 육식동물 사파리에서 백사자 영역에 들어갈 경우 강 너머로 기린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이 둘 사이에는 울타리나 담장 같은게 일체 없는데, 서로 넘어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사자가 물을 싫어하기 때문에 넘어가지 않는다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다른 건 못 타고 이건 타고 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말/공휴일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엄청나게 몰리니 주의.

  • 사파리 월드(☆)
    육식동물 사파리다. 특수한 버스를 타고 사자, 호랑이, 곰 서식처를 차례차례 둘러보는 구성이다. 육식동물이 많아서 그런지 전기 울타리로 구역을 딱딱 구분지어 놨다. 버스 기사가 안내도 겸한다. 소형 차를 타고 다니는 사파리도 여기서 진행한다. 물론 브금은 오디오가 해 준다

  • 렛츠 트위스트
    공중에서 바람개비처럼(...) 빠르게 회전하는 놀이기구.

  • 범퍼카

  • 롤링 엑스 트레인
    구 환상특급. 콕스크류 롤러코스터이다. 올라가는 소리가 장난아니다

  • 허리케인
    바이킹인데 돌면서 움직인다. 줄이 길어서 탄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정원이 40명이기 때문에 금방 줄어든다. 뒤에 사람이 계속계속 오기 때문. 참고로 처음 타는 사람들은 안전바에 고정하는 것이 없다고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알아서 고정 된다(..)

  • 콜롬버스 대탐험
    대형 바이킹이다.[23] 붉은 도색을 한 배와 노란 도색을 한 배 총 두 대가 있다. 평소에는 붉은 도색 바이킹만 운영하나, 객수가 많을 경우에는 두 대를 가동시키기도 한다. 들어가서 탑승 위치에 따라 줄을 서기 때문에 맨 뒷줄에 앉을 것이 아니라면 표시 대기 시간보다 훨씬 빨리 탑승할 수 있다.

  • 후룸라이드(★[24])
    물길을 따라서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놀이기구. 코스는 꽤 긴 편이지만 사실상 마지막 구간 낙차 구간을 위해 긴 코스를 지난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떨어지면서 솓아오른 물에 흠뻑 젖을 수도 있으니 주의. 2014년 11월 16일까지만 운행하고 신규 어트랙션으로 바뀐다고 한다. 관련 공지

  • 아마존 익스프레스(☆)
    후룸라이드가 급류타기를 재현했다면 이것은 진짜 급류를 탄다. 옷 다 젖기 또는 샤워하기 딱좋다. 아마존을 컨셉으로 하여 타다보면 곳곳에 동물 모형이 많다. 겨울(12~2월)에는 동계 운휴하는 시설 중 하나다.

  • 챔피언십 로데오
    구 브레이크 댄스. 서부의 로데오 경기장이 컨셉으로 그냥 막 회전한다. 사람에 따라 어지러울수도 있으니 주의.

  • 더블 락스핀
    사람들을 통구이 하듯(...) 공중에서 돌리는 놀이기구. 보기만 해도 어질어질하다. 신장 140cm 제한이 있다.
  • 레이싱 코스터
    토끼와 거북이가 컨셉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롤러코스터지만 나름 스릴있는 편이다.

  • 스페이스 투어
    4D 애니메이션을 관람한다. 근데 몇년째 같은 애니메이션만 우려먹는다... 2014년 여름 기준으로 리오(애니메이션)을 상영 중. 내용 자체는 리오 1편의 초단축 편집 버전이다.

  • 로테이팅 하우스
    벽면이 돌아가면서 착시현상을 느끼는 놀이기구. 가고일의 매직배틀의 옛날 건물이다.

  • 릴 리 댄 스[25]
    연꽃 모양의 놀이기구가 회전하는 놀이기구. 가운데에 있는 동그란 손잡이를 돌리면 더 빨리 회전한다.

  • 미스테리 맨션
    레일을 타고 가면서 각자 자리에 있는 레이저총으로 유령을 잡는 게임. 곳곳에 작은 전구가 달려있는데 이 전구를 레이저총으로 맞추면 된다.

  • 토마스 축제 기차
    포시즌스 가든을 한바퀴 도는 작은 기차다. 페스티발 트레인이 증기기관차 토마스 탈을 뒤집어 썼다... 근처에는 토마스와 친구들 관련 상품도 팔고 있다.

  • 비룡열차
    주니어 코스터. 매우 짧은 코스를 두 바퀴 도는 아주 소박한 롤러코스터. 나름 어린이용 롤러코스트라는 이점이 있었지만 레이싱 코스터가 생기면서 이제는 유아용 롤러코스터...

  • 지구마을
    실내에서 배를 타고 가면서 세계 민속의상을 입은 인형들을 구경하는 놀이기구. 물비린내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바람. 다리아파서 좀 쉬고싶을때 가는 곳

  • 로얄 쥬빌리 캐로셀
    회전목마다. 쓸데없이 이름이 길다.

  • 피터팬
    중심축과 연결된 2인승 배를 타고 뱅글뱅글 도는 놀이기구. 의외로 속도가 빠르다.

  • 플래쉬 팡팡
    2인승 탑승석 아래의 기둥이 오르내리면서 탑승석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간단한 놀이기구. 가운데 팔 거치대 쪽에 레버를 밀고 당기면 탑승석이 뱅그르르 돈다.

  • 매직 스윙
    미니 바이킹 형식의 어트랙션. 좌우 회전뿐만 아니라 원형으로도 회전하기 때문에 어린이용 어트랙션처럼 보이지만 스릴감은 꽤 있는 편.

  • 오즈의 성
    원통, 움직이는 바닥 등 장애물을 지나 통과하는 어트랙션. 높이도 있고 운동량이 꽤 된다.
5세아이의 손가락절단사고 이후 운영중단

  • 플라잉 레스큐
    모양은 자이로드롭이긴 한데, 형식은 플래쉬 팡팡에 가깝다. 어린이용 미니 자이로드롭.

  • 스카이 댄싱
    공중에서 수평으로 회전하는 어트랙션. 회전목마와 유사한 편이다. 아주 수평은 아니고 약간 비스듬히 회전한다.

  • 헬리 사이클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가는 자전거형 어트랙션. 꽤나 힘이 들기 때문에 타다보면 즐기려고 탔는지, 운동하려고 탔는지 구분이 잘 안 된다... 노후화인지 인기가 없는 건지 운행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 호러 메이즈
    상시 운행하는 건 아니고 매년 비정기 적으로 일정 기간 동안 운행하는 유령의 집. 호러 메이즈 Ⅰ과 호러 메이즈 Ⅱ로 나눠서 운영한다. 보통 여름 ~ 초겨울 동안 운영하는 편. 호러 메이즈는 자유이용권으로 이용할 수 없고 별도의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5. 축제

에버랜드에는 개장 초창기부터 돈을 받아먹으려는 수법으로 축제를 계속 열어왔다. 그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축제는 썸머 스플래쉬[26]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물과 함께하는 놀이공원 축제였다. 인기 있는 이유는 다들 알 것이다. 더운 여름, 땀은 뻘뻘 나면서 시원한 곳을 찾고 싶은데 정작 놀이공원에는 사람들로 가득한 환장의 나라니... 근데 놀이공원에서 자체적으로 물을 뿌려준다는데 참여 안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왔고 현재 9년째 진행 중이다.

에버랜드 축제 중에서 가장 오래 된 축제는 장미축제로 올해 29주년을 맞은 축제이다. 낼 모레 삼십 당연히 용인자연농원 때부터 존재했던 축제였고, 중간에 유로 페스티벌, 플라워 카니발로 대가 잠시 끊겼지만, 2010년에 에버랜드가 25주년을 맞이해서 부활시킨 축제이다. 이 때부터 플라워 카니발이 튤립축제와 장미축제로 분리되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진행 될 축제들이다.

  • 튤립축제(3/21 ~ 4/27)

  • 장미축제(5/9 ~ 6/15)

  • 썸머 스플래쉬 & 판타스틱 서머 나이트(6/20 ~ 8/31)

  • 해피 할로윈 & 호러 나이트(9/5 ~ 11/2)

  • 크리스마스 판타지(11/7 ~ 12/31)

  • 로맨틱 일루미네이션(2013년 겨울 신설)(11/21 ~ 2015/3/1)

이 축제들은 옛날부터 이어져 오던 축제들이다. 튤립축제는 1992년, 장미축제는 1985년, 썸머 스플래쉬와 해피 할로윈은 2005년부터,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추가바람[27].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은 최근 신설된 축제로 2013년 시작되었다. 이 축제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기간과 겹친다.

6. 교통편

1976년 4월 자연농원 개장 당시 용인의 산 구석에 위치한 탓[28]에 도로망이나 교통편이 상당히 낙후되어 있었기에 자연농원과 직결되는 영동고속도로마성 나들목[29]이 함께 건설되었는데 물론 건설에 들어간 비용은 삼성그룹 측에서 전액 부담하였다.

1980년대 경제발전과 더불어 도로 교통이 개선되고 여가생활이 확대되면서 각 지방에 연고를 둔 고속버스 회사 및 여행사들과 연계하여 에버랜드로 가는 정기 버스노선을 개설하는 등 이용객들을 끌어모으는데 상당히 노력했다.[30] 1990년대 들어서는 서울 및 수도권과 연결되는 좌석버스 노선망이 확충되면서 사정이 좀 더 나아졌다.

하지만 고속도로 외에는 길이 워낙 복잡하다 보니 나름 도로망이 발달한 오늘날 조차도 고속도로 외에 자가용으로 일반 도로를 이용해서 에버랜드를 찾는건 쉽지 않아서 멀쩡하던 내비게이션들이 불량이 되거나 뇌내지도가 불량이 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옆동네 도시를 가려다 에버랜드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매표할 때 까지(!) 자신이 길을 잘못 들었다는 것을 모른다.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하며, 길을 잘못 들 경우 대부분 호암미술관 쪽을 향하게 된다. 결혼예식장이나 공동묘지 등을 찾다가 에버랜드 근처를 몇번이나 뱅뱅 돌다 폭발하고 마는 사람들도 꽤 된다. 하루에 셋은 있다(...).

무궁화호, ITX-새마을, KTX 등 기차로 오려면 수원역에서 내려서 버스나 지하철로 갈아타면 된다. 안동에서 기차로 올 경우 대구까지 가서 갈아타야 한다

이 외에 시내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가는 방법이 있는데 지방에서 올라온다면 2013년 현재로써는 시내 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수원역에서 내린 뒤 지하도를 이용해 반대편 버스 정류장[31]까지 가서 66번 버스를 타고 전대 에버랜드 역으로 가면 된다. 하지만 소요 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40분은 걸린다는 것이 함정. 66-4번도 있지만 이쪽은 돌아서 가기 때문에 더 걸리는지라 에버랜드 안내원도 타지 않는 것을 권할 정도다. 다행스러운 점은 66번 버스의 배차 간격이 7분 ~ 10분으로 자주 있는 편이라는 것. 재미있는 점은 버스를 탔을 때 수원을 지나 용인에 진입하면 내리는 손님이 없을 경우 버스가 정류장을 몇 개 지나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대 에버랜드역에서 남아 있던 손님들이 우르르 내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또한 버스가 수원 시내를 빠져 나갈 때 수원 화성, 화성 행궁, 산 중턱의 금불상 등 눈요기하며 갈 것도 많다.

도시철도로는 2013년 4월 26일에 개통한 용인경전철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2013년 11월 30일 기준 수원역에서 기흥역까지 분당선 광역전철이 개통되었기 때문에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은 수원역에서 66번버스로 바로 가는것 보다는 기흥역에 내려서 버스로 환승하거나 용인경전철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갈수 있다. [32] 잠실에서 갈 경우 아파트에 따라 다르지만 지하철을 2~3번 갈아타야 한다. 엘스, 리센츠에 살 경우 신천역에서 타고 잠실역, 복정역, 기흥역에서 갈아타거나 선릉역기흥역에서 갈아타야 하고,나머지 경우는 잠실역에서 타고 복정역과 기흥역에서 갈아타면 된다.

하지만 66번 버스로 오든 용인경전철로 오든 종점은 전대·에버랜드역이다. 이곳에 오면 제 5 주차장에서 에버랜드 셔틀버스를 타고 에버랜드로 5분 안에 갈 수 있다. 찾는 것은 아주 간단한데 그냥 나들이객 뒤를 따라가면 된다. 그리고 셔틀버스 타는 곳에는 에버랜드 여직원들이 많이 있으니 금방 눈에 띈다. 에버랜드에서 종점으로 도로 올 때도 제 5 주차장 행의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 역시 여직원들이 마이크로 안내해 주니 집중만 잘 하면 무난하게 올 수 있다.

그리고 종점에서 에버랜드로 셔틀버스를 타고 오다 보면 곳곳에 주차장이 보이는데 성수기에는 차량들로 넘쳐난다. 종점에도 관광 버스가 밀집해 있으며 에버랜드 정문에 도착하면 저 위에서부터 끊임없이 내려오는 승용차를 볼 수 있다. 정문 앞에도 주차장이 있는데 성수기에는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리니 가족이 많지 않은 이상 자가용은 두고 오는 쪽을 추천한다.

제주도에 사는 사람들은 주로 비행기를 타고 김포국제공항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온다. [33] 외국에서 온 경우에는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내린 뒤 인천국제공항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탄다. [34]

하지만 일단 에버랜드가 워낙 큰 테마파크다 보니 우선은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 더 좋다. 교통편에 대해 물어보면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수원-용인 시내버스회사인 경남여객의 천국이라고 할 정도. 아예 경남여객 에버랜드 차고지가 있을 정도다. 경남여객과 친한 KD 운송그룹 버스도 종종 보인다.

강원도 남부 지역 [35], 충청북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지역에서는 수도권 놀이동산 3개 중 에버랜드가 가장 가깝다고 한다. [36]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은 에버랜드가 가장 가깝다. [37] 실제로 에버랜드 연간회원 중에는 강원도 원주에 사는 사람도 꽤 있다. [38][39] 하지만 한강 이북 지역이나 인천 그리고 제주도에서는 가장 먼 놀이동산이 된다. [40][41]

7. 사건사고

사실 윗 동네 놀이동산이 사고가 한 번 터지면 일파만파 퍼지는 걸로 유명한 반면에 이곳은 크고 아름다운 삼성이 운영하기에 사고가 터지면 언론플레이를 써서 흐지부지 넘어가는 걸로 유명하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엔하위키는 보호막이 얇으니 비리 문제와 같이 알아서 검색하길. 당장 그 유명한 '가고일의 매직배틀'하며...[42]

단, 에버랜드에 입사 또는 알바 면접에 합격되면 이틀간 서비스에 관한 교육을 받는데 그 교육 스케줄 중에 안전강의가 있다. 이 시간만큼은 에버랜드에서 벌어진 사고들을 자세히 묘사하며(이런 사건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대로 가지게 해준다. 강의하는 사람은 사고 당시 현장에 파견된 안전팀 직원이다(...) 일단 내부적으로는 이런 불미스런 사고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게 굉장히 신경을 쓰는 편이니 조금은 이해해 주자.

비단 이 사건 말고도 2008년 'T 익스프레스' 운행 둘째 날에 기기가 90도 꺾어지는 상황에서 멈춰줘서 그야말로 탑승객이 충공깽에 걸린 상황도 하루 지나 간간히 보도 되었고, 그로부터 얼마 안 가 직원이 감전사를 당한 사고나, 2008년 11월 독수리 요새 점검하던 직원이 2톤짜리 크레인 붕대(인양대)에 깔려 즉사하는 사고도 제대로 보도되지 못하고 언론에 입막음 됐다. 현장에서 일하는 알바들조차 한참 후 뉴스를 통해서야 알아차리게 할 정도로 직원들에게까지 사실을 은폐할 정도라고 한다.

그 외에도 독수리요새를 폐쇄한 이유가 산 쪽 코스를 도는 중 죽은 인부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라는 괴담도 있다.

그리고 사육사 항목에서도 나오듯이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의 과로사 문제비정규직이라고 보상 배째라 한 일도 있다...

2014년 11월 5일 오후 7시경 오즈의 성에서 5세 아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검지, 중지, 약지 3개가 나갔는데 검지만 봉합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당시 사고 현장에는 안전요원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즈의 성은 당연히 운행 중지 중이다.

8. 기타

8.1. 수학여행 단골지

지방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소풍을 가게 되면 높은 확률로 가게되는 곳 중 하나다. 특히 용인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들은 소풍철만 되면 학교에서 어김없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배부른 소리를! [43] 심지어는 고등학생쯤 되면 시내버스 타고 니들이 알아서 오라고 한다. 그리곤 아침에 출석체크만 한 후 선생님 얼굴을 다시 볼 일 없이 하루종일 잘 놀다가 각자 집으로 잘 돌아간다.[44] 심지어 수도권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지방은 에버랜드를 1박 2일 코스로도 간다.[45]

그리고 지방 학교 뿐만이 아니라 대학 OT나 MT 장소로도 자주 선정되는 곳이다.

8.2. 숙박 시설

내부에 홈브리지라는 숙박 시설이 있는데 시설이 꽤 좋다. 하지만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 종류는 세 곳이 있는데 그중 제일 싼 곳의 제일 싼 방을 잡아도 15만 원 이상은 각오해야 하며 4인 기준으로 40만 원 가까이 되는 예도 있다. 만약 사람 수를 초과하면 돈도 더 내야 한다. 일요일에는 50% 할인을 해서 그나마 싸다. 하지만 빈방이 없겠지. 그리고 이곳 역시 늦어도 한 달 전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이용객 수가 아주 많다. 넉넉잡아 2개월 전에 예약하는 것이 제일 안정적이다.[46]

그래서 2인이나 3인인 경우는 그냥 에버랜드에서 30분 이내의 펜션이나 민박 등의 숙박 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게다가 대부분의 숙박 시설이 픽업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문제는 이마저도 한 달 전까지 예약하지 않으면 녹록지 않다는 것. 잘못하면 모텔에서 애들 데리고 숙박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모텔 숙박객의 상당수가 에버랜드 투숙객이라는 점이다. 얼굴에 철판만 깔면 전대 에버랜드역에서 5분 이내에 있는 모텔에서 1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4인이 머물 수도 있다. 그래도 정 안 되겠다면 미리 전화해서 물어보면 된다.

8.3. 신입사원의 임무

에버랜드에 입사하면 안전교육을 받는것 외에도 새로운 놀이기구의 베타테스터가 되는 임무도 있다고 한다. 아래의 영상은 T 익스프레스 정식개장 전에 베타테스터로 활약한 어느 에버랜드 직원의 모습...지못미 하지만 놀이기구 덕후가 신입사원으로 들어오게 되면?

8.4. 셔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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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셔틀버스 초기형 - 네오플란네오플랜이 아니라 네오플란이다!!![47] 센트로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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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 에버랜드 셔틀버스 후기형 - 벤츠 시타로


셔틀버스가 매우 특이하게 생겼다. 네오플란[48]벤츠에서 수입한 전장 15m 저상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그러니까 길쭉하다는 소리. 저상버스 주제에 승차감이 매우 좋고 심지어 출입문과 바퀴의 배열도 독특하다.

그런데 전장과 중량이 국내법상 버스로 등록할 수가 없어 놀이기구로 등록해 운행하고 있다. 그래서 차량 전후에 번호판 대신 구내운송용이란 판자를 붙이고 다닌다.

최근 기존 소유 중이던 네오플란 센트로 라이너의 노후화를 이유로 벤츠에서 제작한 시타로 모델로 셔틀버스가 대거 교체되었다. 덕분에 도입 초기 2대만 있던 벤츠의 신형 셔틀버스가 17대(!)로 대거 교체 및 증차 되는 놀라운 결과가...

구형모델인 네오플란 센트로라이너도 삼성에서 10대 도입하는데 당시 액수로 거의 20억씩이나 투자한 럭셔리 모델이었는데 다시 한번 화끈하게 지르는 최강 삼성, 하지만 셔틀버스 기사들은 밴츠 신형 셔틀버스의 변속기가 전진, 중립, 후진 모드로만 배치되어있어 네오플란의 구형 셔틀버스에 비해 탄력적으로 운전을 못한다고 대차게 까는 중. 여튼 벤츠 신형 버스로의 교체와 증편한 덕분에 그래도 아직 신차 취급받던 네오플란 제작 신형 버스들은 18, 19호로 밀려나는 찬밥신세(...)가 되었다.

여담으로, 벤츠 신형버스로 교체되기 전 기존의 네오플란 셔틀버스들은 일부 차량들을 제외하고는 무려 1985년(!)부터 들어온 버스라는 것. 셔틀버스의 특성상 만차-공차의 반복 상황에서도 국내 버스의 수명의 3.5배를 더 살았으니 참 오래도 살았다. 하지만 구내 셔틀버스 특성상 전용 도로만을 이용하는 덕분에 배차시간에 쫒겨 과속을 하거나 급가속 급제동을 할 필요도 없고 사고의 위험도 거의 없는 매우 여유있는 운행조건에 삼성의 정성어린 돈지랄 손길까지 감안해 볼때 관리만 잘 해주면 저렇게 오래 쓰는 것도 당연한거다. 실제 해당 모델의 버스는 독일에서도 단종된 지 오래된 매우 구형 모델로서 현지 시내버스나 셔틀버스로도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8.5. 로그인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려면 ActiveX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했었는데 어느 날부터 그런 거 없이 로그인할 수 있다. 크롬으로도 로그인된다. 만세! 하지만 카드 결제를 하려면 ActiveX를 설치하라고 한다는 게 함정이다.

예약할 때는 무조건 로그인 해야 하는데 탈퇴 하려면 에버랜드에서 놀고 온 다음에 하는 것이 좋다. 예약하고 나서 탈퇴할 경우 예약한 것이 잘못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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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일모직 항목에 나와 있듯이 내용이 복잡하다. 과거의 제일모직은 의류보다는 소재 분야가 더욱 커졌고 더 이상 제일모직이라는 이름과 맞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사업 조정 과정에서 삼성SDI와 합병을 결정했다. 하지만 제일모직의 이름은 삼성그룹에서 큰 영향력을 갖는 만큼 이 이름을 버리기는 아까워 구 제일모직에서 패션 분야를 넘겨받은 삼성에버랜드가 제일모직으로 회사 이름을 바꿨다. 즉, 제일모직 = 패션기업이라는 부분은 같지만, 구 제일모직 = 삼성SDI, 구 삼성에버랜드 = 신 제일모직이 된다.
  • [2] 테마파크 5대 기본요소로 비일상성, 테마성, 배타성, 종합성, 일관성이 있는데 에버랜드 역시 미약하지만 5대 기본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테마파크이다.
  • [3] 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지번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310번지
  • [4] 실제로 한 90년대 초 만화에는 자연농원에 가는 아이가 설악산에 등산 가는 아이를 부러워하는 장면도 있었다.(...)
  • [5] 그땐 안성선이 살아있었다. 만약 에버랜드가 들어왔다면 안성선은 사라지지 않고 되려 에버랜드까지 연장되어 에버랜드역이 생겼을진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 [6] 자연농원이 용인에 들어선 이후 당시 이병철 회장이 수원-용인 간 철도를 놓겠다는 얘기가 용인 주민들에게 퍼지기도 했다.
  • [7] 현재의 대림동산은 당시 에버랜드 후보지였으며, 이후 대림건설이 매입하여 동산을 만들었고 이후 안성시에게 귀속되었다.
  • [8] 농담이 아니다. 실제로 에버랜드에서 30분 이내에 자리 잡고 있는 웬만한 숙박 시설과 식당들은 십중팔구 에버랜드 덕에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보면 거의 대부분의 손님들이 가족 단위의 에버랜드 나들이객이다.
  • [9] 그런 탓에 에버랜드와 한국 민속촌 간의 거리는 제법 긴 편이다.
  • [10] 정확히는 아마존
  • [11] 에버랜드 뒤편에 호암미술관이 있고, 자유이용권에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한 특전을 붙여준다.
  • [12] 공원 출입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더블 락스핀과 가까운 게임플라자 자리에 놀이공원에 차리면 장사가 잘되리라 생각했는지 있었는데 사람들이 놀이기구를 타려고 놀이공원에 가지 피시방에 가려고 놀이공원에 가는 게 아니라 피시방은 뒷전이니 장사가 안돼서 폐업했고, 그 자리는 다시 오락실이 됐다가 네이버 지도 2012년 5월 거리뷰 확인 결과 건물이 없고, 가림막이 처져 있었다. 현재는 스카이크루즈라는 이름의 케이블카가 있고, 게임플라자는 다른 곳으로 옮겼다. 그 피시방의 당시 시간당 요금은 사람들이 몰리는 놀이공원에 있는 곳답게 비쌌는데 무려 3,000원이었다. 하지만 파리만 날렸다 카더라.
  • [13] 용인시민만 아는 에버랜드 개구멍으로 입장 시 사파리 사자 우리로 통하게 된다더라, 고스트 하우스의 갑작스러운 수정 이유는 심장발작으로 사망한 여자 때문이라더라,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 "샤크" 가동 중엔 거꾸로 돌면서 탑승객들의 동전이 종종 떨어지는데 그걸 밑에서 줍다가 사망한 사람이 있다더라, 한때 에버랜드가 용인시 전기요금의 절반을 냈다더라 등등.
  • [14] 봄(4~5월) 튤립축제, 여름(6~8월) 장미축제, 가을(9~10월) 국화축제. 그리고 가을철에는 석성산 주변의 밤, 도토리 줍기 행사가 있기도 했는데, 주로 연간회원이나 타 기관의 이벤트(대표적으로 MBC 표준FM 여성시대의 가을철 이벤트)로 한정하여 열기도 했다.
  • [15] 당장 일본만 해도 이런 제한적인 공간의 사파리 공원이 네 군데나 있다 (...)
  • [16] 육식동물 사파리에 해당하는 곳에서는 실제로 사파리 스페셜 투어라고 최대 6인까지 차에 태워 사육사가 20분 간 구경시켜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하지만 인기가 많아 2개월 전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에버랜드에 도착해 예약한 시간까지 사파리 앞으로 가면 된다. 물론 가격은 20만원대로 비싼 편이다.
  • [17] 하지만 오월드는 대부분 탁 트여있는게 아니라 철망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관람에 매우 방해가 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몇몇 철망이 없는곳도 있지만 거의 그렇다.
  • [18] 미국 등의 관광지는 대개 이런 구조로 되어 있다.
  • [19]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197901
  • [20] 기존 대기열과 Q-pass 대기열을 구분하여 Q-pass 이용시 더 빨리 탑승할 수 있다.
  • [21] 반드시 미리 방문하여 예약을 해야만 탑승이 가능함.
  • [22] 15시까지 운영
  • [23] 2000년대 초반까지는 콜롬버스 대탐험과 별개로 '바이킹'이 따로 존재하였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라졌다. 콜롬버스 대탐험보다는 작은 규모의 놀이기구였으나, 스윙할 때마다 매우 덜컹거리는 승차감이 특징.
  • [24] 주말,공휴일 한정
  • [25]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한 글자씩 띄어 쓰기를 해놓았다...
  • [26] 원래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서머 스플래시'가 맞는 표현이다. 근데 왠지 몰라도 런칭 이후로 계속 이 명칭으로 쓰고 있다. 본격 우리나라 외래어 표기법 무시하는 우리나라 기업
  • [27] 어쨌든 오래된 축제이다. 2001년이었나?(...)
  • [28] 1976년이면 용인이나 서울에 접한 성남시는 물론 서울 강남 지역(현 강남3구)도 사실상 농촌이였다.
  • [29] 현재 영동고속도로에서 마성 나들목을 이용하다 보면 본선의 마성터널을 비켜서 나가는 진출입로 자체가 과거 왕복 2차선 시절의 본선을 활용한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 [30] 이 때까지도 용인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으로 인식되었다. 용인자연농원으로 가는 버스 또한 시내버스가 아닌 여행사의 장거리 관광버스로 인식되었다. 이는 1980년대 만들어진 과천의 서울랜드와 비교되었다.(서울랜드는 일반 시내버스로 접근했다. 90년대에는 지하철도 개통되었고)
  • [31] 정확하게는 반대편 버스 정류장과 차도 하나를 두고 떨어져 있는 첫번째 버스 정류장이다.
  • [32] 단국대학교 재학생도 마찬가지. 죽전캠에 다니면 죽전역에서 타고 기흥역에서 갈아타면 된다.
  • [33] 정작 에버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은 청주국제공항인데 여기서 에버랜드까지 직접 가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다.
  • [34] 김포국제공항 발착 노선 (예: 김포-하네다 노선)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지하철로 갈아탄다.
  • [35]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 횡성군, 평창군, 영월군, 정선군.
  • [36] 대구에서는 3시간(!), 부산에서는 4시간 20분, 창원에서는 4시간, 포항에서는 3시간 41분, 거창에서는 3시간 20분, 청주에서는 2시간에 끊는다. 안동에서도 잘 하면 2시간 50분이면 간다!
  • [37] 실제 사례로 목포에서도 에버랜드까지 4시간이면 끊는 것을 볼 수 있다. 광주에서는 3시간 30분, 전주에서는 2시간 40분, 대전에서는 2시간을 찍었다.
  • [38] 강릉에서는 2시간 이내에 에버랜드에 갈 수 있고 원주에서는 1시간 30분 안에 갈 수 있다고 한다.
  • [39] 제주도는 예외. 제주도에서 직선거리로는 에버랜드가 더 가깝지만, 제주도에서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놀이동산은 롯데월드다. 롯데월드는 서울에 있어서 김포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타면 바로 가는데 제주도 사람이 에버랜드 가려면 제주도의 제주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김포국제공항으로 와서 지하철을 여러 번 갈아타야 도달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롯데월드까지는 2시간 23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에버랜드까지는 3시간 52분이 나온다. 청주국제공항이 출동하면?
  • [40] 같은 강원도라도 춘천 이북 지역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속초시, 양양군)에서는 에버랜드까지 3시간이 넘게 걸린다. 경기도라도 의정부 이북 지역 (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연천군, 가평군, 고양시, 파주시)에서도 에버랜드까지 2시간이 넘게 걸려 전방 지역에서는 에버랜드가 가장 먼 놀이동산이 된다.
  • [41] 강원도 속초시에서 에버랜드까지는 3시간 20분이 걸린다. 춘천시에서는 2시간 7분이 걸리고 파주시, 고양시에서도 2시간 가량.
  • [42] 안전의자가 잠기기전 의자에서 일어나 놀이기구 내벽에 붙어 있던 아줌마가 갈려버린(...)사건인데 그 정도는 아니라 소문이 부풀려진 거고 사실은 압사라고 한다. 참고
  • [43] 장난이 아니다. 에버랜드에서 제대로 즐기려면 자유이용권을 끊어야 하는데 주간권만 해도 4만 원이 넘고 입장권만 끊어도 3만 원 이상이 깨진다. 그렇기 때문에 용인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연간회원권을 끊는다. 지방에서 그나마 에버랜드 연간회원이 많이 사는 곳은 강원도 원주충청북도 충주다. 용인 이외의 지역에서는 이천, 여주, 안성, 수원, 분당 쪽에 에버랜드 연간회원들이 많이 살고 있다.
  • [44] 하지만 용인에 오래 산 고등학생들은 10년동안 학교 소풍, 가족끼리 소풍, 친구끼리 소풍을 에버랜드로 자주 왔었기 때문에 에버랜드에 흥미를 잃은 경우가 많다. 용인에서 오래 산 것으로도 모자라 대학생 한정으로 단국대학교, 용인대학교, 강남대학교용인시 내의 대학에 진학하거나 남자 한정으로 군대에서 자대배치를 3군 사령부나 3보충대, 혹은 55사단으로 받는다면 그게 더 심해진다. 외출, 외박 때도 에버랜드에 자주 갈 것이니. 따라서 관리가 허술한 학교의 경우 아침에 출석체크만 하고 지들끼리 에버랜드를 이탈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이런 애들은 돈이 아깝다며 애초에 입장권만 산다.
  • [45] 어떻게 보면 매우 현명한 선택인데 애들 풀어놓고 몇 시간 동안 너희끼리 놀라고 해도 유명 놀이기구 하나 겨우 탈까 말까이기 때문이다. 기본 대기 시간이 2시간이라고 직원들도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게다가 T익스프레스 같은 인기 놀이기구는 심한 경우 이것보다 더 걸린다. 설마 2시간밖에 주지 않겠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농담이 아닌 게 몇 년 전 어떤 시의 어떤 중학교는 표를 마음대로 끊게 한 뒤 딱 2시간 만 풀어놓아 자유 이용권 버린 학생들이 실제로 나왔다. 아깝다.
  • [46] 사실 에버랜드는 성수기가 따로 없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만큼 1년 내내 손님이 많다. 다만, 날씨에 따라 달라질 뿐 날씨만 좋다면 무조건 헬게이트라고 보면 된다.
  • [47] 도 마찬가지 사정이라 해당 항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만과 네오플란의 경우 해당 브랜드의 소유자인 社는 우리나라에서 독일어 발음으로 한글 표기하는 것을 공식채택하고 있다. 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라는 명칭에서도, 한국지사 홈페이지에 소개된 네오플란 브랜드의 한글표기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영어식 표기만을 강조하면서 만을 맨으로, 네오플란을 네오플랜으로 엉터리 수정하려는 위키니트가 있는데, 단순히 알파벳 표기가 영어 단어스럽다고 해서 전후사정 없이 무조건 영어식으로 발음기준을 멋대로 잡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 [48] 참고로 네오플란은 2001년 독일 최대 상용차 업체인 이 아니다에 인수되어 자체 버스 브랜드로 명맥을 잇고 있다.그리고 네오플란의 인수로 부터 정확히 10년 뒤인 2011년에 폭스바겐에 인수된다. 동물의 왕국